무역업무론 REPORT 거품경제와 원정출산의 관계에 대해 서술하시오.1거품경제와 원정출산이 사회적 문제가 된 지 오래이다. 크게 두 이슈는 거품경제의 산물인 부동산 거품으로 비정상적인 집값상승과 같은 경제 문제와 원정출산으로 인한 병역기피, 병역비리문제를 낳게 되는 사회 문제로 이어진다. 거품경제의 예를 들어보자면 바로 옆의 섬나라 일본을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1980년대 미국을 능가하던 제1위의 경제 대국 이였던 일본을 10년이 넘는 불황과 경기침체에 빠지게 했던 것이 거품경제이다. 현재 서울 아파트 가격은 예전 미국, 일본의 버블붕괴 시기 때의 주택가격 때와 비슷하거나 위험한 상황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현재 물가를 감안했을 때 한국의 아파트 가격 상승 정도는 큰 편이다. 미국과 일본의 경우 버블 붕괴 당시 격자가 179.2, 96.6이였던 반면 현재 한국은 227.9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문제는 부동산을 살만한 능력지수는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고 가계대출 비율 또한 66.8%로 스위스, 영국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혹자는 부동산거품이 사라지면 한국의 중산층이 무너지게 된다고 시사한다. 수치화되고 어렵게 느껴지는이 거품경제에 비해 원정출산은 사람들 입에 쉽게 오르내리는 단어가 되었다. 원정출산을 위해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상품까지 나오고 있으며 특정연예인의 원정출산이 이슈가 되면서 사람들의 비난을 받기도 하였다.이러한 거품경제와 원정출산의 연관성은 무엇일까? 그 정의와 원인, 그로 인해 생긴 사회적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그 것을 바탕으로 연관 관계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2거품경제와 원정출산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거품경제[Bubble Economy]는 경제성장이나 경기호황은 실물부문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이 보통인데, 특수한 조건하에서 경기국면이 실물부문의 움직임과 괴리되어 실제보다 과대팽창되는 경기상태)를 말한다. 경제현상에서 버블(거품)이란 자산의 시장가격과 내제가치(fundamental value)간의 차이로 정의된다. 즉 내재가치에 비해 시장가격이 과대평가 됐다는 것이다. 거품경제는 일반적인 재화나 서비스의 가격이 안정되어 있는 반면, 주가와 자가의 폭등과 같이 자산가격만 비상적으로 급등하는 것이 특징이다.원정 출산[Birth tour]란 출산 예정일을 1~2달 앞둔 산모들이 해외로 출국하여 출산하는 것을 말한다. 요즘에는 특권층 뿐만 아니라 중산층 까지 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어 사회적문제로도 부각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속인주의를 채택한 나라이기 때문에 부모가 한국 사람이라면 그 자녀 역시 태어나면서 자연스레 한국 국적을 취득하게 된다. 하지만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뉴질랜드는 속지주의를 채택한 나라로서 부모의 국적이 무엇이든 제 나라에서 출생된 아이에겐 그 나라의 국적을 주고 있다. 원정 출산은 이런 타 나라의 속지주의를 이용한 것이다. 거품경제의 원인이 되는 부동산투기와 원정출산은 특권층만이 아닌 중산층에게도 널리 행해지고 있어 그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이 한 집단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반으로 퍼지고 있는 문제라는 것을 알 수 있다.이러한 부동산투기와 원정출산이 생기는 원인은 부동산 투기의 경우 경제의 거품화를 부추긴 주요 요인은 금융자율화를 꼽고 있는데, 자금의 흐름이 적절하게 규제받지 못한 결과 많은 자금이 투기적 용도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원정출산의 원인으로는 크게 병역문제, 자녀 교육문제, 삶의 질 문제를 들 수 있으며 원정출산의 장점은 첫째, 아들의 경우 병역을 피할 수 있다. 둘째, 한반도의 전쟁으로부터 최대한으로 보호 받을 수 있다. 셋째, 조기유학을 쉽게 갈 수 있다. 또한 유학을 하는 동안 다양한 자국민으로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를 들 수 있다.거품경제로 인한 부동산투기와 원정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알아보자면 부동산 투기의 경우 첫째, 집값상승으로 인한 서민 피해. 둘째, 부동산이 집권층, 특권층의 재산증식 도구로 이용된다는 점. 셋째, 집, 토지의 의미가 변질되어서 서민들에게 부동산을 모아야 한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는 점이다. 위에서 말하고 있듯 주거지의 의미가 변질 되었다. 치솟는 부동산 집의 가격을 맞추어 옮겨 다니는 것에 지친 서민들의 목표는 ‘내 집 마련’이 되어 버린 지 오래이다. 하지만 그만한 액수를 지불할 만큼 부동산으로서의 의미가 있는가? 대답은 NO이다. 나의 집을 얻기 위해 말도 안 되는, 수지에 맞지 않는 금액의 집을 사려 집착하는 잘못된 목표를 제시하는 결과를 나았다. 원정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는 가장 큰 문제로 첫째, 병역비리, 병역 기피의 문제이다. 둘째, 이러한 원정출산으로 인해 괌과 미국에서의 한국의 대외적 이미지가 하락하고 있다. 미국 시민권을 얻기 위한 원정출산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미국 자치령 괌의 현지 언론이 괌을 찾는 한국인 원정출산족의 실태를 고발하는 기사를 최근 잇달아 보도해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실제 괌의 일간지 `퍼시픽 데일리 뉴스'는 29일 인터넷 판 기사에서 웹사이트 2곳이 한국의 임신부를 상대로 괌에 와서 아이를 낳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는 서비스를 광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한 자녀의 미국 시민권 획득을 위한 원정출산이 늘면서 미국 내에서도 논란이 일고 있다. 올해 4월 14일 미국 abc방송 인터넷 판에 따르면 미국 보건통계센터(NCHS)의 조사 결과 지난 2000~2006년, 미국에 거주하지 않는 여성들이 미국에서 출산한 신생아 수가 5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원정출산이 늘면서 미국 내에서도 자국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시민권을 부여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란도 만만치 않게 늘고 있다. 셋째, 주로 원정출산을 하는 집권층, 특권층의 병역비리로 인해 그 층에 대한 반감을 사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신뢰감 또한 하락시키고 있다.거품경제와 원정출산의 연관성?관계를 살펴보자면, 그 시작이 특권층, 부유층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사회적문제가 사회 전반에 퍼지기 시작하며 특권층과 부유층에 대한 반감의 원인이 되고 있다. 실제 한 신문이 보고한 과거 병역비리 수사 당시 통계자료에 따르면, 비리 혐의 조사대상자의 70%이상이 국회의원, 교수, 법조인, 의사 등을 포함한 이른바 특권층 인사들이었다. 또 이런 병역 면제자를 일컬어 이른바 ‘신의 아들’이라고 풍자하였고 몇 년 전 대선에서는 대통령 후보 이회창씨의 장남인 이정연씨의 병역면제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웠다.3정부가 내년 1월부터 복수국적을 일부 허용할 것이라 발표했다. 하지만 이민과 원정출산일 경우 허용되지 않는다. 정부의 의도대로 이 법안이 병역기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 법안이 정말 원정 출산자녀들을 가려내어 한국국적을 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권력층에게 두 국적을 쥐어줌으로서 사회 문제를 악화 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지 않을 까하는 걱정도 든다. 또, 한편에서는 우리나라 부동산에 거품이 있냐, 없냐라는 논쟁거리가 계속되고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특수성으로 인한 수도권에 집중된 집값상승과 1980년대의 일본의 거품경제를 비교할 수 없다는 측면도 많다. 그 당시 일본은 4-5년 만에 상상도 못할 집값 폭등을 보였지만 우리나라는 참여정권시절 하락, 침체, 정체로 봤을 때 폭등한 적이 없음으로 거품경제가 오지 않을 것이라는 측면과 지난 10년간 서울 아파트가격이 거의 3배로 치솟았으며 소득대비 집값의 차이가 점점 벌어지며 과거 일본주택시장 붕괴 때 동경의 PIR)이 서울의 PIR보다 낮음을 예로 주택담보비율과 같은 점에서는 다르지만 가격 수준에서 일본과 비교하였을 때 낙관할 상황이 아니라는 측면이 있다. 무엇이 맞는 것인지는 확실히 정의내릴 수 없지만 대한민국의 집값은 서민들에게는 부채의 시작이며 감당하기에는 힘든 가격임이 분명하다.
1비교 할 영화 두 편은 리들리 스콧Ridley Scott 감독의 2005년 작 과 켄 로치Ken Loach 감독의 2006년 작 이다. 이 두 영화를 비교 대상으로 정한 이유는 물론 십자군전쟁, 아일랜드의 독립 투쟁과 같은 다른 소재를 다루는 영화이기는 하나 모두 21세기에 만들어진 영화이며 영화를 바라보는 감독의 시선과 그 표현 방법이 분명하게 대비되는 영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글을 통해 두 영화가 왜곡 없이 사실적 고증이 이루어 졌는지, 영화가 만들어질 당시의 상황, 영화감독/작가의 가치관이 영화에 어떻게 반영이 되었는지 등 여러 가지 시각으로 비교해 보도록 한다. 또한 이러한 비교를 통하여 무엇이 역사 영화와 가까운지 논하여보고 역사영화란 무엇이며 역사영화의 기준에 대한 고찰을 해보도록 한다.2두 영화 모두 실제 있었던 역사를 토대로 만든 역사고증영화이다. 먼저 실제로 얼마나 그 사실성을 살렸고 왜곡 없이 잘 표현 했는지와 감독의 가치관/생각이 영화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에 대해 논하여 보자.각 영화의 소재는 앞에서 말했듯이 은 1180년경 십자군 원정을 배경으로 하며 십자군 원정 중에서도 2차와 3차 사이를 다루고 있다. 은 1920년대의 아일랜드의 독립운동에 대해 다루고 있다.실제 의 배경이 되는 2차와 3차 십자군 전쟁의 상황은 12세기 후반에 예루살렘의 라틴 왕국이 쇠퇴의 길을 걷는 반면에, 이슬람 쪽에는 위대한 장국 살라딘(Saladin)이 이집트와 시리아의 지배자가 되어(1174) 크게 위세를 떨치게 되었다. 살라딘은 수중의 전병력을 동원하여 예루살렘왕국을 공격하여 하틴(Hattin)의 전투에서 대승리를 거두고 예루살렘을 함락시켰다(1187))이며 영화의 주 줄거리는 역사적 사실에 부합한다. 하지만 영화를 이끌어 나가는 발리앙과 시빌라 공주의 관계와 러브스토리는 거짓이며, 예루살렘을 지키는 것이 아닌 백성을 지키자고 말하며 싸웠던 영화 속 주인공 발리앙 드 이블랭)의 영웅담은 그 역사적 설득력이 부족하다. 또한 영화 속에서 악역으로 그려진 기 드 뤼지냥 또한 마찬가지이다.그(기 드 뤼지냥)는 정말로 준수한 남자였으므로 시빌은 그 외에 다른 사람은 남편으로 맞아 들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중략) 결정권이 보두앵 왕에게 넘어가자, 그는 귀족 회의와 마찬가지로 기에 대한 확신이 없었지만 시빌의 애원에 저항할 강한 기질이 부족했으므로 결국 그 결혼에 동의하고 말았다)는 문구로 보았을 때 영화 속 러브스토리는 영화의 재미를 위해 꾸며낸 것이며, 무자비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주인공과 대립하는 악역의 등장으로 남 주인공의 영웅담을 돋보이게 하는 하나의 장치로 작용하고 있다.또 영화 속 등장하는 보드앵 4세 후 왕위에 오른 보드앵 5세에 대한 존재와 시빌(시발라)의 즉위 전 갈등 사항을 생략하였다. 발리앙은 실제로 존재한 기사 였고, 예루살렘에서 살라딘에 맞서 방어를 지휘한 인물이기는 하나 그가 영화를 통해 재조명 받을 정도의 대단한 인물인가에 대해 의문을 갖게 한다.그는 프랑크 인들이 패하기 직전에 히틴을 탈출해서 티레로 도주했다. 그 해 여름에 그는 살라딘에게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는 아내를 찾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무기를 들지 않겠으며 그 성지에서 단 하룻밤만 지내겠다는 약속을 하고 예루살렘에 도착한 이블렝에게 사람들은 그곳에 계속 머물러 달라고 청했다. 저항을 이끌만한 마땅한 인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신의를 중시했던 발리앙은 술탄과의 약속을 깨지 않는 이상 예루살렘과 그 백성을 수호해 달라는 청을 들어 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술탄에게 자신이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었고, 후덕한 술탄은 그를 약속에서 풀어주었다.) 그는 전투에서 패할 것을 예감하고 도주한 기사이기도 하며 스스로 예루살렘을 지키려 나선 영웅도 아니였다. 이처럼 은 주인공 발리앙, 레몽, 시빌라, 기 등 영화 속 등장하는 인물에 대한 사실이 선과 악의 분명한 대비를 위한 감독의 연출에 의하여 역사적 사실과는 다르게 그려졌다.하지만 주목해야 할 것은 리들리 스콧 감독은 기독교와 이슬람을 선과 악으로 두지 않았고 기독교 안에서 선과 악을 찾았다는 점이다. 반 이슬람, 반 기독교 정서로 부터 벗어나 중립적 시선에서 보고 있으며 오히려 진정한 예루살렘은 무엇인지에 대해 되묻게 한다.반면, 은 데이미언과 테디 형제를 중심으로 아일랜드 독립전쟁)을 그려내고 있다. 영화 초반부에는 형제가 아일랜드 공화국 군대(IRA)로 활약하며 영국에 대항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서 영국-아일랜드의 대립을 보인다. 하지만 후반 후에는 1921년 두 나라 대표는 ‘아일랜드자유국’ 수립에 합의 후, 얼스터Ulster 지방의 북부 6주를 제외한 남부만이 자치령의 지위를 부여받았으므로 이 합의를 둘러싸고 같은 아일랜드 인끼리의 내란)을 담고 있다. 이 내란에서 타협안에 대해 실용적으로 수용을 하자고 주장하는 측과 반대를 주장하는 측으로 나누어지게 된다. 이에 형제는 의견대립을 보이며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된다. 초반부 민족문제를 중심으로 전개된 갈등과 투쟁에서 함께 이상을 꿈꿔왔던 동족끼리 맞서게 되는 비극적인 동족의 대립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영화 역시 전반적인 줄거리는 사실에 입각하고 있다. 하지만 주인공(형제)의 실제 존재여부는 알 수 없다.캔 로치 감독은 사회주의적 신념을 표현하는 좌파 영화작가로 유명하지만 형과 동생 누구의 편에서 누가 잘못했다가 아니라 그저 중립적인 시선으로 이 형제의 비극을 비춘다. 누가 옳은 것인가가 아닌 이렇게 대립할 수밖에 없었는가? 에 대한 안타까움을 나타낸다. 실제로 감독은 의 작품 의도에 대해 “이 영화는 영국 제국주의의 역사와 직면하게 하는 작은 시도를 담고 있다. 우리가 과거에 대해 진실을 이야기 한다면 마찬가지로 현재에 관한 진실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과거를 통해 현재에 대한 진실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캔 로치 감독의 말처럼 어떻게 과거의 역사를 담는 영화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어떻게 반영하였을까? 두 영화 모두 2000년대에 들어서 만들어낸 영화이다 보니 시대를 구분 짓는 사건인 2001년도 9.11테러에 영향을 받고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은 십자군전쟁이라는 소재를 통해 21세기의 종교적 갈등을 빚고 있는 미국사회를 반영하면서 그에 대한 무조건적 종교 간의 비판을 반성하고 절대 악 절대선 구도를 벗어나 반성을 촉구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캔 로치 감독은 2006년 칸 영화제에서 “아일랜드 상황은 지금의 이라크 전쟁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고 말하며 이라크를 탄압하는 미국이 과거 아일랜드를 탄압한 영국의 태도와 별반 다르지 않음을 시사했다. 또, 캔 로치 감독은 그 발언을 통해 대외적 명분을 앞세운 미국의 폭력성에 대해 비판하고 끊임없이 자행되는 전쟁의 비극과 허무함을 나타내었다 .3과 이 두 영화를 여러 가지 기준으로 비교분석해 보았는데 두 영화 중 무엇이 나은지 결정하기 이전에 역사영화란 무엇이고, 그것을 결정짓는 기준은 무엇인지 짚어 보고 그것에 맞추어 결론을 내어 보도록 한다. 나의 주관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판단을 해보자면, 역사영화란 단순하게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단, 역사 속 상상력의 허용 범위가 어디까지 인정되는지 어디까지가 역사왜곡이라 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판단이 더욱 어려운 문제가 될 것이다. 역사 영화라 결정짓는 기준은 1) 역사적 사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사실성을 가진 영화 2) 현재 상황을 반영하는 과거의 사실(역사)을 통한 교훈을 줄 수 있는 영화이다. 물론 과 모두 극을 이끌어 가는 인물에 대해 거짓과 오류가 있었지만 영화 속 큰 줄거리와 결과는 역사적 사실과 같기 때문에 관객이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에 문제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또, ‘역사는 역사가의 사실 사이의 상호 작용의 계속적인 과정이며,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라는 말처럼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상황을 반영하여 현재를 되돌아보게 하는 영화는 앞으로 반성, 비판을 통해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며 더 나은 미래에 다가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앞서 보았을 때, 두 영화 모두 종교 간의 갈등에 대한 비판, 미국의 폭력성을 비판하며 현재 상황을 적절히 영화에 반영하여 우리에게 새로운 시선과 생각을 촉구하고 있다.
REPORT 주제우리의 젊은 세대의 결혼관을미국인들의 것과 비교해보라.Ⅰ. 서론결혼관이란?Ⅱ. 본론1. 젊은 세대의 결혼관- 기성세대의 결혼관- 변화한 신세대의 결혼관- 변화한 결혼관의 이유2. 미국사회의 결혼관- 미국사회의 결혼관- 한국 신세대과 비교3. 변화한 결혼관을 잘 보여주는드라마& 영화를 통한 사례 제시Ⅲ. 결론Ⅳ. 참고문헌1우리가 미국인들과 지금 우리 세대의 결혼관을 비교해 보기 위해서는, 먼저 ‘결혼관’이라는 것의 의미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정의 내릴 필요가 있다.‘결혼관’이란 무엇인가?결혼관이란 사전적으로 결혼에 대한 개인의 견해나 주장을 뜻한다. 하지만 좀 더 넓게 말하자면 결혼에 관련된 사상, 가치관을 통칭 할 수 있다. 배우자의 선택, 자녀계획과 양육, 이혼, 재혼 까지도 말 할 수 있는 것이다.결혼관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회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그래서 과거의 어진어머니와 착한 아내 즉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 꿈이라 말하던 여성들의 사고 또한 변하고 있다. 옛 여성들은 그저 결혼을 해 남편을 받들고 아이를 낳아 대를 잇고 어진 선비로 키워 가문을 빛내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것이 여성의 역할의 전부 였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여성들의 위치가 남성들과 동등해지며 가정에서 집을 보살피기 보다는 사회의 일원으로 일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그렇게 변화하는 모습을 ‘맞벌이’라는 모습으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또한, ‘이상적인 결혼관’은 나라와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 현대사회의 젊은 세대에게는 이상적인 결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젊은 세대의 결혼관이 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시대의 흐름은 미국과 같은 주변 나라에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이 궁금증을 본론을 통해 알아보자.2현대 사회에는 신세대, 기성세대의 공존으로 이루어진다. 모든 이의 생각이 흑백논리처럼 확실하게 두 갈래로 나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신, 구세대의 차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시대가 흐름에 따라 결혼에 대한 생각, 사상을 비교해한 형식를 버리고 합리주의를 추구하는 경향을 보인다. 그 예로는 맞벌이를 하면서 아이를 낳지 않고, 일찍 정년퇴직해 여유로운 노후를 즐기는 계층인 싱커즈족(Thinkers), 늘 함께 나누어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부부 각자가 금전관리를 하고 함께 살지만 상호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는 부부, 경제적상황과 개인의 여가생활을 위해 자녀 한명으로 만족하는 젊은 부부의 증가를 들 수 있다.새로운 가족관가족의 생계를 전적으로 남성이 책임시던 사회에서 벗어나 공동으로 책임지는 ‘맞벌이’시대로 바뀌고 있다. 부모에 대한 의무감도 적게 가지고 있어 전통적인 부모 자식 간의 관계에서도 벗어나고 있다.(사례) 한경-중앙리서치 공동 설문조사에서 '부모가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것은 당연한가'라는 질문에 신(2635)세대는 50%가 부정적이거나 유보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는 기성세대(34%)는 물론 구세대(37.6%)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이는 가족관도 실리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기성세대의 경우 ‘가족을 위해 희생 한다’라는 정서가 남아있지만 신세대의 경우 가족을 세상에 대한 방패막이로서 의미를 부여하며 학교를 졸업해 자립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취직을 하지 않거나, 취직을 해도 독립적으로 생활하지 않고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20~30대의 젊은이들을 일컫는 ‘캥거루족’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나게 되었다.이처럼 풍요로운 성장기와 청년실업이라는 대란을 경험한 신세대는 사회조직, 가정, 심지어 배우자까지도 철저하게 계산적이여서 점점 서구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비교적 자유로워진 성이런 신세대의 다양한 결혼관은 기성시대에 비해 결혼 후 뿐만 아니라 결혼 전의 사고 또한 확연히 달라졌다. 이전에는 쉬쉬 되어졌던 혼전성관계, 동거에 대해서도 개방적이고 솔직한 모습을 보인다.2005년 부경대 신입생 3천여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혼전 성관계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32.6%가 사랑한다면 가능하다고 답했고, 25.8%는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가능하다고 답했으며 벌어 사회적으로 성공하는 것을 큰 가치로 삼고, 30대 중반까지는 결혼이나 자녀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사회활동에 전념하며, 섹스나 데이트를 즐기면서도 조건에 얽매이지 않고, 남녀 관계에 큰 무게를 두지 않는다.온스타일 설문조사결과, 대한민국 20~30대 미혼여성 3217명 응답대한민국 미혼여성 51.6% ‘나는 콘트라섹슈얼’내가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지금의 일이 중요하기 때문사회생활은 60세까지, 가능하면 CEO도 되고파63.4%, 일 때문이라면 사랑도 포기한다!이들은 떠오르는 소비의 주역으로 이들을 겨냥한 광고나 제품들도 쏟아지고 있다.결혼도 투자신세대의 가치기준은 ‘자아중심적’으로, 결혼을 할 때 사랑보다는 그 사람의 소득, 학력, 배경 등 조건을 중요시 하는 경향이 심화 되고 있다.제일기획이 미혼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조사와 심층인터뷰 결과,조사 대상자의 78%는 ‘결혼에 분명한 목표가 있다’고 답해 이들에게 결혼은 새로운 계획을 실현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풀이됐다. 또 이들은 ‘결혼은 일종의 투자(62.1%)’이자 ‘노후 준비의 시작(84.4%)’이므로 부모보다는 ‘신랑·신부가 만족하는 결혼을 해야 한다(92%)’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요즘 결혼을 앞둔 남녀 10명 가운데 8명은 고전적인 혼수품 대신 주택청약통장을 만들거나 적금에 가입하는 등 ‘모으는 혼수’를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들은 결혼을 운명이라고 보고 가족의 소개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결혼식을 했던 기성세대와 달리, 결혼을 투자로 보고 조건이 좋은 배우자를 만나 이벤트 형식의 결혼식을 치르는 것을 선호했다. 또한, 요즘에는 신데렐라콤플렉스(남성에게 의탁하여 안정된 삶을 꾀하려는 여성의 심리 상태)가 여성들 사이에 성행하여 결혼을 위해 성형을 하고 빚을 내는 등 재벌이나 전문직의 남성과의 결혼에 목숨 거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3) 변화한 결혼관의 이유① 여성의 사회적 진출 (여성의 지위 향상)가정에만 있던 여성이 교육의 기회가 생기면서 사회진성스러운 약속이라 믿는다.동거미국은 1980년대 이후부터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만 하는 커플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1970년대에는 50만 가구 정도가 동거하던 것이 1995년 통계로는 370만 가구가 결혼 없이 동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사회 전체적으로 결혼과 동시에 짊어져야 하는 가족을 위한 희생과 봉사, 자녀 생산과 양육 등의 의무와 책임을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이다.이런 동거문화는 미국 저학력, 빈민층에는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다.동성애우리나라에서는 인정하지 않는 동성애를 미국에서는 인정하고 있다. 현재 동성연애자 협회의 통계에 따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의 동성연애자 가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일반 가정을 위협하고 있다. 10년 전에는 몇몇 가구만이 동성연애자 가구였지만 현재는 2,000~2,700 가구가 거주한다.과학과 기술의 발달로 인한 인공 수정 등의 덕분에 가족 구조는 더욱 다양화될 수 있고, 현재 동성연애 가정에도 입양 및 수양이 허용되었다. 또한, 동성연애 가정이나 동거 가정, 공동체 가정 등에게도 보건복지 서비스 제공이 허용되었다. 10년 전만 해도 동성연애자들이 가정을 꾸릴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정부의 지원으로 가족구조를 형성하게 되었다.미국가정의 문제점일반 가정은 대부분 부모와 2명의 아동을 가진 핵 가정이지만, 최근 들어 급격한 이혼율 증가, 동거, 동성애의 영향으로 이미 17% 이상이 한 부모 가정으로, 부자 가정, 모자 가정, 동거 가정, 의붓 가정, 동성연애자 가정 등 점차 다양한 가족구조가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 현재 출생하는 아동 중 1/3이 18세 성인이 될 때까지 종래의 정상적인 핵 가정이 아닌, 한 부모 가정 등에서 자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미국의 결혼 가정 중 60% 이상이 동거로 시작하였으며, 미국의 전체 아동 중 절반이 이런 가정에서 출생하고 양육되고 있다.(2) 한국 신세대와 비교2007년 8월 3일자 뉴욕 타임스의 흥미로운 통계가 나왔다.뉴욕을 비롯 미국의 대도시 정규 볼 수 있다. 예전에는 ‘노처녀’를 바라보는 이 나이의 케릭터가 어느 드라마나 영화에서든지 변두리 케릭터였다면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도 골드 미스라는 나이찬 싱글 족들이 정점에 서있다. 일하는 직장여성들 반이 골드미스족을 꿈꾸는 것이다. 아쉬운 점은 아직 한국은 뉴욕 여성에 비해 남성을 뛰어넘는 한계를 넘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성공한 여성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남성의 평균 연봉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서히 여성의 고소득화, 전문직의 확대 등은 남성의 소득을 뛰어넘는 여성들이 많이지고 있는 추세이며 서울의 뉴욕화도 기대 해 볼 만 하다?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보여주는 그래프(매일경제2007.12.1)또, 한국의 여성들이 미국 여성들에게 영향 받은 것 중 하나는 자신의 성공모델, 닮고 싶어하는 사람을 성공한 미국 여성에게서 찾는 다는 것이다. 유명한 미국의 여성을 자신의 성공모델로 잡고 그들의 사고, 결혼, 직업까지 모두 닮고 싶어 한다. 예를 들어 힐러리 클린턴, 콘돌리자 라이스 장관과 같은 여성 정치인을 비롯해, 오프라 윈프리, 타이라 뱅크스, 헐리웃의 여러 여자 연예인과 같은 유명인의 자서전, 패션스타일, 결혼 드레스까지 한국 여성들에게 큰 인기였다.과거에는 죄악이라 생각되던 동성애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유명 정치가나 연예인들 중에 스스로 동성애자임을 공개하는 일들이 세인의 이목을 끌고, 이러한 기사가 날 때마다 사람들이 얼굴을 별로 찡그리지 않는 것을 보면, 이제 동성애는 현대인이 공유해야 하는 보편적인 성문화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보수적인 우리나라 사회는 부정적인 인식이 여전하지만 연예인 홍석천의 커밍아웃을 시작으로 동성애자의 인권운동 또한 활발해지고 있다.이런 점을 미루어 보았을 때, 우리나라(한국)의 결혼관이 미국의 결혼관을 따라 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서구문화의 유입으로 사회로 진출해 성공을 꿈꾸는 여성이 많아 졌고 개방적인 성문화와 동거문화의 확산, 이혼율의 증가 등으.
‘노자’를읽고 자신의 생각옮기기‘아는 이는 말하지 않고, 말하는 이는 알지 못한다.’도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영원한 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도가 이렇다 저렇다 하고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떠드는 사람은 그 자체가 도에 대해 완전히 무지하다는 것을 떠드는 것과 같습니다. 진정한 성인은 강한 힘을 가지고 군대를 지위하는 사령관이 아닙니다. 뒤에서 감싸주고 실하게 해주시지만 기대려 하지 않고 지배하지 않는 어머니 같은 그윽한 덕을 지닌 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고 강한 것을 이긴다는 것은 도덕경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흐르는 기본 가르침 가운데 하나입니다. 제 36장에서 그 내용을 다루는데 요약한다면 오므리려면 일단 펴야하며, 빼앗으려면 일단 쥐어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무력이나 무기를 써서는 세상을 이길 수 없으며 도의 자연적 흐름을 따르는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국가의 흥망성쇠뿐 아니라 인생 전반에 걸쳐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달이 차면 기울 듯이 이 주기적인 변화에 불안해하며 쓸데없이 에너지를 허비하지 말고 세상에서 멀리보다 깨닫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변에서도 흔히 이 원리를 볼 수 있습니다. 자벌레는 앞으로 나가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굽힙니다. 강대국도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더 이상 올라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한 발짝 나아가 지금 자신의 위치에 대해 생각해 본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욕심은 무(無)로 표현될 것입니다. 노자는 만물을 있는 그대로 두었을 때 큰 도를 찾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노자는 돈, 명예를 추구하기 보다는 인생본래의 모습을 지키며 살려고 노력한 인물임을 알 수 있습니다.저는 노자, 그의 사상의 핵심은 없음, 無라고 생각합니다.그의 사상의 도는 인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주 만물이 다 거쳐야 할 길을 뜻하며, 무위자연을 주장하는데 그 말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모든 행위를 중지하는 것과 거짓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 힘을 가하지 않은 자연스런 행위와 상태를 의미합니다.만물은 인위적 힘을 없어도 무위자연의 법칙에 따라 생성되고 소멸되는 것임을 설명합니다.노자의 도에 대해 더욱 알기위해서 42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고 셋은 만물을 낳았다.” 여기에서 하나는 태극(가장 크고 끝없는 무극, 진정한 도)이며, 둘은 음과 양, 셋은 천·지·인입니다. 모든 존재의 시초이자 근원인 하나에서 뻗어져 나온 음과 양, 음기와 양기가 합한 조화에서 만물이 나왔다는 뜻인데,이 문장은 도가 만물을 만들었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노자는 우주만물이 도에서 생겨났다는 그의 의견을 뒷받침해줍니다. 또, 제 40장의 “천하 만물은 유에서 생겨났고 유는 무에서 생겨났다.” 이 문장이 뜻은 만물은 무에서 생겨났나는 것입니다.종합하여 말하면 노자의 도는 만물의 생성존재이기도 하지만 무, 형상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식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노자는 모든 것이 無라고 말합니다.왜 우린 그토록 有, 무언가를 차지하려는 소유에 목매달아야 하는 것일까요?모든 것이 무, 없음에서 시작하였고 우리의 이 과정들은 자연의 법칙에 따라 일어나는 것입니다. 소유와 무소유, ‘無’ 라는 글자 하나의 차이는 왜 그토록 크게 다가오는 것일까요?어쩌면 ‘도’라는 것을 정의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일지도 모릅니다.모든 것을 다 가진 상태에서 노자의 사상과 철학을 다 알았다고 말하는 것도 틀린 것이겠지요. 저 또한 소유욕과 욕심에서 벗어났다고 말할 수 없고 모든 것이 자연의 이치대로 모두 정해져 있다고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전 가지려 않고 모든 것을 아무 거리낌 없이 버린 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없습니다. 그 사람들이 얼마나 편하고 평온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 갈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면 저의 계산만 하기 바쁜 이 무거운 마음이 저의 미래에 대한 계획, 고집들을 더욱 무겁고 버리고 싶어질 만큼 가치없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노자의 말처럼 인간이 욕심을 버리고 자연 그대로 살았다면 어땠을까요?
‘민간신앙에 대한 믿음’황금가지를 읽고Ⅰ. 서론황금가지는 고대 아리아 인의 수목숭배 중에서도 주술 종교적인 의미에서 특히 중시된 떡갈나무의 기생목에서 유래한 ‘황금가지’라는 말을 따서 서제로 삼은 1980년에 간행된 인류학을 다룬 책입니다. 초판에서는 이탈리아의 고대 사제직과 그와 관련된 전설상의 황금가지의 해석에 중점을 두고 비교자료로서 주로 유럽의 제전과 민간신앙을 취급하였으나 그 후 자료와 관련적 설명이 더해지면서 간행 권수도 늘어나 1937년에는 13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종교와 신화에 대한 방대한 자료를 분석을 통하여 인류의 정신발전을 기술한 인류학의 고전으로서 과학은 주술이 진화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논문에서 얻고자 하는 목표는 방대한 세계 인류학의 자료를 정리한 이 황금가지를 통해 인류의 발전과 유럽의 민간신앙에 대해 배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술과 과학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하고 결론을 내어보는 것이 두 번째 목표입니다.Ⅱ. 본론사람들의 입소문은 정말 소리 소문없이 퍼져 버립니다. 그리고 근거 없는 그 소문은 진실이 되어서 정말 그랬던 것처럼 또는 와전되어 기억됩니다. 어쩌면 우리 주변에 너무 당연시 되고 있는 것들이 사실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어렸을 적부터 믿어왔기 때문에 그 믿음으로 인해 사실에서 더욱 멀어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이 황금가지에서는 주로 유럽 안에서의 민간신앙에 대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민간신앙이란 특정한 교조, 교리체계, 교단조직을 가지지 않고 일반 민중의 생활 속에 전승되어 오는 신앙의 형태입니다. 이 신앙은 오래전 아주 예전부터 시작되었으나 그 시작은 알 수 없습니다. 황금가지의 프레이져는 너무 당연시 되어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고대의 풍습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풍습 안에서의 규칙을 찾아내려 하였고, 그는 이 책에서 인류의 다양한 원시 풍습, 통과의례를 조사해 인류학적인 관점에서 논하여 인류학과 문학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종교와 신화에 관한 방대한 자료의 분석을 통하여 인류의 정신발전을 도왔습니다. 분석한 많은 자료들로 볼 때 제임스 조지 프레이져는 위대한 학자라고만 남기에는 부족하고 그를 칭찬하기에 입이 아플 정도입니다.황금가지의 첫 시작은 이탈리아의 고대 사제직 수권방식에 대해 풀어 놓았습니다. 왕의 칭호를 동반하는 사제는 불안정한 수권방식에 따라 그가 경계하는 상대방이 조만간에 그를 죽이고, 그를 대신하여 사제직을 맡게 된다는 성소의 규칙에 따라 항상 외롭게 경비를 서야했습니다. 프레이져는 네미의 사제직과 같은 어떤 야만적인 관습이 다른 곳에도 존재했음을 보여줄 수 있다면, 일반적으로 유사한 갖가지 제도를 만들어 낸 것을 입증할 수 있다면 어떤 동기가 옛날의 사제직을 탄생시켰다고 정당하게 추론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디아나와 아르테미스는 생식 일반, 특수하게는 출산을 관장하는 여신이였다. 그리고 그 여신들은배우자가 필요하였는데 각각 비르비우스와 히폴리투스였다. 사제인 그 둘은 자기여신으로 섬겼을 뿐아니라 자기 아내로서 포옹하기도 했을 것이라 추측한다. 이 신화 속의 비르비우스는 역사시대에숲의 왕이라고 알려진 한 계통의 사제들을 대표하는데, 그 사제들은 정규적으로 후계자의 칼에 살해되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의 생명은 숲 속의 특정한 나무 한 그루에 결박되어있다고 설명하고 있다.네미의 특이한 사제직 계승 규칙은 설명하기 어렵지만 더 넓은 분야로 조사, 연구를 확대한다면그 결론을 낼 수 있다고 믿는다. )프레이져는 제도, 정치관습만을 입증, 추론하지 않았습니다. 주술과 종교를 과학적인 사상으로발전시킨 그는 이러한 결론을 내렸습니다. ‘종교는 주술에서부터 시작되었다.’종교는 주술에서부터 출발하였다?주술사는 생명없는 자연의 운행까지도 규제한다고 속으로 믿었습니다. 이것은 인간 행동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주술은 그릇된 행동의 지침일 뿐이며 날조된 자연법칙의 체계이기도 합니다.이 주술에는 크게 동종주술, 감염주술로 나뉩니다.동종주술은 유사성에 따른 관념들의 결합에 근거를 둔 것이며, 감염주술은 근접성에 따른 관념들의 결합에근거를 둔 것입니다. 동종주술은 서로 유사한 사물을 동일하다고 상정하는 오류를, 감염주술은 한 번 접촉한사물은 항상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상정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습니다. )동종주술과 감염주술이라는 두 가지 계통의 주술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공감주술로상호 전달되는 충동을 통해 멀리 떨어진 사물과 상호 작용한다고 가정하는 것입니다.이 모든 주술은 공감작용이 멀리 떨어진 사람이나 사물 상호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믿음이야 말로주술의 본질에 속합니다.믿음이야 말로 그 제일의 원리 중 하나다.)공감주술의 기초를 이루는 개념은 근대과학의 개념과 일치합니다. 전반적 체계의 바탕을 이루는것은 자연의 질서와 통일성에 대한 묵시적이지만 진실하고 확고한 믿음일 것입니다. 믿음을 통해주술적 세계관과 과학적 세계관은 긴밀한 유사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건들의 연속과완벽하게 규칙적이고 확실하며, 불변하는 법칙에 따라 결정되고 변덕과 우연, 우발성 따위의 요소는자연의 운행경로에서 배제됩니다. 모든 주술이 필연적으로 거짓이고 무익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주술이 진실하고 유익한 것이라면 그것은 주술이 아니라 과학일 거라고 생각합니다.인류역사에서 주술이 종교보다 더 오래되었다. 그 이유는 인간은 자신의 무력함과 자기를둘러싼 보이지 않는 조재의 위력을 점점 더 깊이 느끼게 되었고 종교는 인가보다 우월한 힘들에대한 미미하고 부분적인 인지에서 출발, 신적인 조재에 대한 인간이 전면적이고 절대적인 의존을고백하는 경지로 심화되어 갔다.(117))이로써 주술이 종교로 전환한 흔적은 주문으로 의지를 실현한다고 믿는 데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주술은 사람들의 강력한 믿음으로 종교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종교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여러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며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맹목적믿음의 힘 아닐까 생각됩니다.그 후 신에 대한 의식은 역사가 진행과 더불어 서서히 발전해 왔습니다. 인간과는 비교가 안 되는초자연적인 조재라는 개념과 함께 말입니다. 인간은 지식이 진보함에 따라 자연의 거대함을 알게 되었고 초자연적 존재의 힘에 대한 믿음이 강화되었습니다. 주술은 신들의 영역을 침해하는 불경스러운것으로 간주되었고 신들을 모시는 사제들이 주술을 완강히 부인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신적이거나 초자연적인 힘을 지닌 인간적존재인 인간신이 나왔습니다. 화신, 또는 신내림이라도 정의내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인간신에게도 한계가 있었습니다.시간이 지나고 분업화과정이 계속 진행되면서 주술사의 진분 자체도 병 고치는자, 비 내리는 자와 같이여러계급으로 세분된다. 그리고 그 분야에서 가장 강력한 성원은 자기 힘으로 우두머리의 지위를 차지하고차츰 신성한 왕으로 발전해 간다. )머지 않아서 총명한 사람들이 주술의 오류를 깨닫고, 인간의 이익을 위해 더 효과적인 자연력 조절방법을 발견합니다. 이로인해 사람들은 주술을 버리고 과학을 선택하게 됩니다.야만에서 문명까지 모든 사회단계에 공통하는 특징이라는 사실은 왕이 신성한 기능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네미 숲의 왕, 로마의 제사왕, 아테네왕과 같은 집정관 그 외에도 캄보디아, 콩고강, 아비시니아 근교등 많은 자연의 부분 왕들이 존재했습니다. 하지만 이 신비스런 왕들은 신비롭고 정신적인역할만 하였을 뿐, 정치적 권한을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유럽 아리안 족의 종교사에서는 나무 숭배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대부분 나라와 지역에서는 나무를 숭배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무 안의 정령이나 어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정령끼리의 결혼이나제사를 통해 우리 인간과 같은 동등한 혹은 그보다 더 높은 종교적으로는 신 아래의 신과 우리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