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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쉬멜로우
    2. 공연명 : 머쉬멜로우공 연 장 : 대학로 키득키득 아트홀극 단 : 광대공연기간: 2007년 4월 15일출 연 : 김정수, 김현정, 종홍일, 한규빈공연의 시작은 부부싸움으로 시작됩니다.생활고에 지친 부부는 잦은 다툼에 지쳐 이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남편이 먼저 자리를 비우고, 홀로 남은 아내는 하소연을 하기 위해 관객에게 같이 한 잔 하자며 무대위로 올라올 것을 청합니다.부둥켜 않고, 울고, 웃고 하다가 걸려 온 한통의 전화.오늘은 아내의 동창회 날이였습니다.아내는 서둘러 외출을 준비하고, 옆집 아줌마(관객)를 돌려 보낸 뒤 아내도 역시 집을 비우게 됩니다.남편과 아내가 집을 비운 사이 도둑이 듭니다.이 도둑은 경찰이 언제 들이 닥칠지 몰라 불안해합니다.불안에 떨다 망을 봐 줄 사람으로 관객 한분을 무대위로 부릅니다.그들만의 신호로 무장한 도둑과 망을 보는 관객은 어느새 사이가 좋아집니다. 경찰이 들이닥치고, 이미 연기력이 물이 오른 관객은 완벽하게 대처를 해줍니다.그렇게 한고미 넘기고 나니 이번엔 또 다른 난관인 집 주인이 돌아옵니다.하지만 집에 남은 술을 모두 들이킨 도둑은 누가 도둑이고, 누가 주인인지 구별을 못합니다.집주인 행세를 하는 도둑과 도둑으로 몰리는 집주인. 어이없는 이런 상황이 관객들의 재미를 더 했던 것 같습니다.감상평 : 이 연극은 관객과 함께 하는 연극이였던 것 같습니다.
    독후감/창작| 2010.06.06| 1페이지| 2,500원| 조회(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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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이 내린 사랑 (미란다)
    1. 공연명 : 신이내린사랑(미란다)공 연 장 : 서울 대학로 탑아트홀공연기간: 2007년 5월11일연 출 : 박황춘출 연 : 엄다혜, 정양훈나비 수집가인 콜렉은 미란다를 오래 전부터 짝사랑하고 있었다.그러나 돈도 명예도 없고, 보잘것없는 자신을 미란다가 좋아해 줄 리 없다고생각한 콜렉은 마음으로 아파만 하고 있었을 뿐이다.그러던 중 콜렉은 내기를 해서 막대한 돈을 얻게 되었다.오랫동안 함께 있다 보면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콜렉은 미란다를 미리 준비된 지하실로 납치하지만, 끌려온 미란다는 필사적으로 반항한다. 콜렉은 말싸움 끝에 결국 한 달 후엔 돌려보내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미란다는 콜렉에게 조금씩 호감을 갖게 되지만 그의 병적인 집착 때문에 계속해서 싸움만 거듭한다. 미란다에 대한 집작에 사로잡혀 있는 콜렉은 그녀의 성적인 유혹에도 응하지 못하는 등 그녀가 이해하지 못할 행동을 할 뿐이다.약속한 1달이 가까워 오고 콜렉의 결혼 신청은 거절당한다.미란다의 애정을 전혀 믿을 수 없게 된 콜렉은 더욱 집착적으로 변한다.그러자 그녀는 위기 의식을 느끼고 육탄공세를 퍼붓기 시작하고 순간, 콜렉의 환상은 깨지면서 급기야 미란다를 창녀와 비교하며 엽기적 고문을 가하기 시작한다. 그녀는 더 이상 고문을 이기지 못하고 병도 깊어져서 서서히 죽어간다.
    독후감/창작| 2010.06.06| 1페이지| 2,500원| 조회(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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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겅호를 읽고
    당신과 당신의 팀에 뜨거운 열정을 불러오는 외침)겅호!: 다람쥐의 정신, 비버의 방식, 기러기의 선물켄 블랜차드·셀든 보울즈 지음21세기북스경영 과제를 앞두고 책을 고르던 중 [겅호!]라는 책을 발견했다. 무슨 구호같은 제목에 이끌려 몇장을 넘겨보면서 이 책은 팀원을 이끄는 리더쉽, 즉, 인간경영에 관한 내용임을 알 수 있었다.이 책은 조직의 문제를 진단하는 동시에, 문제를 가진 조직과 조직원 모두에게 살아 움직이는 열정을 불어넣는 ‘겅호’ 의 비법을 전수하는 책이다. 조직 내 파워게임에 밀려 폐쇄 직전의 월튼 제2공장에 공장장으로 부임하여 공장 폐쇄에 대한 모든 책임을 떠맡을 위기에 처한 한 여성경영인이, 앤디 롱클로우를 통하여 ‘겅호’의 정신을 배우고 공장 전체에 겅호의 열정을 확산시켜 공장을 살려낸 극적인 실화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다람쥐, 비버, 기러기 등의 동물이 일러주는 겅호의 정신, 조직 활동의 지혜는 놀랍기만 하다.겅호의 모든 것은 다람쥐의 정신으로부터 비롯된다.다람쥐의 정신 - 가치 있는 일을 한다겨울을 앞두고 숲에 나가보면, 다람쥐들이 양 볼에 먹이를 가득 채우고 바쁘게 오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왜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하는 것일까? 일을 시키는 사람도, 감독하는 사람도 없는데 다람쥐들이 바쁘게 뛰어 다니며 최대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것은, 일에 대한 동기 부여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이들에게는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식량을 저장해야 하겠다는 목표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식량을 저장하는 일은 다람쥐들에게 단지 생존을 위한 중요함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일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가치에 따라 움직이고 행동한다.겅호의 열정을 확산하는 첫 번째 단계는 바로 ‘다람쥐의 정신’이다. 자신들의 일이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다람쥐들은 열심히 일을 한다.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가치 있는 일, 즉 타인에게 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야 열심히 일할 수 있다. 가치 있는 것은 중요한 것보다 더 큰 의미를 갖는다. 가치는 중요성으로부터 출발하는데, 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있어야 하며, 그것이 모두가 숙지하고 있는 공동의 목표로 이어져야 한다. 이러한 것들이 선행된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가치가 조직원들의 모든 계획, 결정 및 행동을 이끌게 된다.다람쥐의 정신 : 가치 있는 일을 한다.1.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안다.2. 목표를 이해하고 또 제대로 실행한다.3. 모든 계획과 행동은 가치로 결정된다.비버의 방식 -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조직 전체가 가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기 시작하면 ‘비버의 방식’에 따라 조직이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 주로 호숫가의 수면에 집을 짓고 사는 비버는 집을 짓는 일이나 집을 유지시키기 위한 댐을 짓는 일을 할 때 여러 마리가 모여 공동작업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공동작업에서 우두머리는 없다.작업을 총지휘하는 리더가 없음에도 비버들의 작업은 일사분란하게 진행된다. 비버는 집이나 댐의 건설이라는 목표 앞에서 필요한 일을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하는 것이다. 모든 팀원들이 다람쥐의 정신을 갖추고 있다 해도 누군가 시키는 대로만 일한다면 그 조직은 겅호가 될 수 없다. 겅호의 두 번째 단계인 비버의 방식은, 팀원들이 자신들의 목표를 스스로 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비버의 방식 : 목표 달성에 필요한 일을 스스로 결정한다.1. 임무와 역할을 명확하게 정해야 한다.2. 생각과 느낌, 욕구와 꿈을 존중하고 경청하며, 그것에 따라 행동한다.3. 목표는 달성 가능하지만 도전적이어야 한다.기러기의 선물 -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한다기러기의 선물은 다람쥐의 정신과 비버의 방식이 결합한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정신이다. 대표적인 철새인 기러기는 계절을 나기 위해 무리를지어 이동할 때에 V자 형태의 편대 비행을 한다. 철새 도래지에 가보면 기러기가 무리지어 날 때의 엄청난 소음을 느낄 수 있다. 이들은 무리지어 날면서 끊임없이 서로를 향하여 울음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한 떼의 기러기들이 쉴 새 없이 만들어 내는 엄청난 소리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소리이다. 해마다 수천 킬로미터를 비행하는 기러기들은 이동하는 동안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서로가 서로를 응원한다. 또한 편대의 선두에 선 기러기뿐만이 아닌, 편대의 모든 기러기가 소리내어 격려하고 응원한다. 리더만이 팀원을 격려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는 형태인 것이다. 결국 기러기의 선물은 모두를 위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06.06| 3페이지| 2,500원|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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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우리가 인생이라는 긴 여정을 걷다 보면 때로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변화와 견디기 힘든 좌절을 겪기도 한다. 믿었던 친구에게서 버림을 받을 수도 있고 아버지가 실직을 하셔서 가정경제가 갑자기 기울 수도 있다. 또 갑작스런 큰 병을 얻을 수도 있다 . 이런 순간에 주저 앉아 한탄만 하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그 어려운 현실을 헤쳐나가 당당히 성공을 쟁취할 것인가? 스펜서 존슨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는 우리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러한 변화와 좌절의 순간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를 쉽고 간단한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주고 있다.우선 책의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이야기의 등장인물은 두 마리생쥐 (스니프와스커리)와 두 꼬마인간 (햄과허). 모두 미로 속에서 치즈가 있는 방을 찾아 치즈를 즐기는 나날을 보낸다. 미로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어딘가의 창고속에 엄청나게 쌓여있는 치즈. 스니프와 스커리라는 작은생쥐와 우리와 같은 모습으로 생각하고 살아 가는 꼬마 인간 헴과 허는 미로속을 뛰어다니며 치즈를 찾아다닌다. 치즈를 찾아 복잡하고 어려운 미로속을 헤매던 생쥐와 꼬마인간들은 결국 치즈창고 C를 발견하게 된다. 그들에게 하루하루는 행복한 나날이었다. 엄청난 양의 치즈를 발견하고 기뻐하던 꼬마인간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나태해졌고, 결국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어느날 아침, 창고에 더 이상 치즈가 남아있지 않음을 발견하고는 좌절해 버린다.반면 스니프와 스커리는 날마다 아침일찍 창고에 도착해서 창고 주위를 돌며 혹시 어제와 다른 변화가 생기지는 않았는지 관찰했으며, 더 이상 치즈가 남지 않게 되자 미련없이 다시 미로속으로 치즈를 찾아 떠난다.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미로를 향해 또다른 치즈를 찾아나선 생쥐와는 달리 헴과 허는겁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어떻게 내게 이런일이 일어 날 수가 있지! 라고 탄식하면서 사실을 부정하고 불평만 해댄다.굶주림에 괴로워하던 허는 치즈가 없어진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다시 새로운 치즈를 찾아 미로 속으로 들어서지만, 헴은 현실을 부정하고 누군가 다시 치즈를 갖다 놓을 것이라고 위안하며, 그냥 창고에 남는다. 또 다른 치즈를 찾아 미로속으로 들어간 허는 또다른 새로운 변화를 겪어 가며 얻은 교훈을 미로의 벽에 적어 놓는다. 어쩌면 두려움을 버리고 용기를 얻은 헴이 쉽게 찾아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두려움 속에서 혼자 미로 속을 헤매던 허는 점차 뭔가를 찾아 미로속을 헤매는 일 자체에 매력을 느끼게 되고, 결국 바닥에서 천장까지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는 온갖 치즈가 쌓인 N창고를 발견하게 되며 그곳에서 여유를 누리고 있는 스니프와 스커리를 만나게 된다.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크기나 두께에 많은 실망을 했지만 책을 읽은 후 책의 내용은 참으로 짧지만 그 내용이 주는 교훈과 전달방법은 정말이지 훌륭한 책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쩌면 단순하고 뻔한 내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0.06.06| 2페이지| 2,500원| 조회(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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