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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SSURE 모형에 의한 교수설계
    교육방법 및 교육공학R/E/P/O/R/TASSURE 모형에 의한 교수설계-북 아트 만들기-- 목차 -개요Ⅰ. 학습자 분석(Analyze Learners)1.일반적 특성2.행동 분석(능력 분석)3.학습양식Ⅱ. 목표 진술(State Objectives)Ⅲ. 수업방법, 수업매체, 수업매체 자료의 선정방법(Select Methods, Media, and Materials)1.수업방법 선정2.수업매체 선정3.수업매체 자료 선정Ⅳ.수업매체 및 자료의 활용(Utilize Media and Materials)Ⅴ.학습자의 참여 유도 (Require Learner Participation)Ⅵ. 평가 및 수정개요선정교과 : 미술본시 학습주제: 북 아트가 무엇인지 알고 순서 및 속지 만들기(섹션 바인딩 하기)단원 전개 안1차시 : 북 아트가 무엇인지 알고 순서 및 속지 만들기(섹션 바인딩 하기)2차시 : 속지 마무리 및 겉표지 만들기(커버 씌우기)3차시 : 북 아트(다이어리) 완성 및 감상하기학습대상 : 대구 정화여자고등학교 2학년 1학기Ⅰ.학습자 분석(Analyze Learners)가. 일반적 특성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정화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 37명.북 아트에 대해서 많은 상식과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전반적으로 북 아트가 무었인지정도만 알고 있다. 그리고 학습자 자신이 직접 만들어볼 시간도 없고 방법도 잘 몰라 만들지 못한다. 그러나 수업을 통해서 북 아트(다이어리)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나. 행동 분석(능력 분석)학습자 간에 북 아트에 대한 사전 지식은 비슷하다. 하지만 관심을 갖고 한번 쯤 만들어 보려고 시도한 학생들은 있지만 혼자 하기는 힘들어서 중도에 포기한 상태이다.하지만 1차시 수업을 통해 북 아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만드는 순서도 이미 숙지한 상태이다. 또, 북 아트(다이어리)에 들어갈 속지를 이미 만들어 놓은 상태이다.다. 학습양식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습자들은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학습에는 미숙한 편이다. (초등학교 때 미술시간에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정도이다.) 그래서 북 아트의 기초와 만드는 방법은 사진 자료와 프린트를 이용하여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이 마친 후에도 프린트를 보면서 개인학습이 가능하다. 학습흥미 유발단계에서는 북 아트의 활용도에 대해 잡지나 실제 북 아트를 보여줌으로 학습자의 흥미를 유발시킨다.북 아트의 실제 제작단계에서는 먼저 교수자가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고 학습자가 따라 만들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해 나간다. 만들기의 특징상 자신이 직접해보는 수업이 학습자에게는 더욱더 학습의 동기를 유발 할 수 있고, 이해에 도움을 줄 것이다.Ⅱ. 교수 목표 진술1. 최종행동 목표대구 정화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습자들은 북 아트의 기본적인 지식 및 종류를 알 수 있고,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북 아트를 제작 할 수 있다.2. 차시별 학습 목표최종행동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3차시로 수업을 나누어각 차시별 수행목표를 수행하여 최종 행동 목표를 달성한다.1) 1차시 - 북 아트가 무엇인지 알고 순서 익히기2) 2차시 - 속지 만들기(섹션 바인딩 하기)학습 목표 : 교수자가 준비한 사진과 프린트를 보면서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면10섹션이상 4등분한 바인딩을 할 수 있다.속지의 재질과 색, 섹션의 크기, 바인딩 실의 색은 개인 선호도에 맞게다양하게 사용하여 표현되어야 한다.○ 2차시의 하위 목표 진술a) 속지를 만들 수 있다.ㄱ. 자신이 원하는 크기를 생각하여 맞게 제단을 한다.ㄴ. 필요한 양의 섹션을 만들고 다양하게 내지 색을 골라 배치한다.ㄷ. 바인딩 할 부분을 송곳으로 표시한다.ㄹ. 바인딩 순서를 익힌 후 바인딩 한다.ㅁ. 원하는 만큼 바인딩 한 후 마무리를 한다.b) 자신이 만들고자하는 테마에 맞는 바인딩 방법으로 속지를 제작한다.ㄱ. 다이어리의 속지특징을 고려하여 바인딩 해 속지를 만들 할 수 있다.ㄴ. 연습장 속지특징을 고려하여 바인딩 해 속지를 만들 수 있다.ㄷ. 사진첩의 속지특징을 고려하여 바인딩 해 속지를 만들 수 있다.ㄹ. 포트폴리오의 속지 특징을 고려하여 바인딩 해 속지를 만들 수 있다.3) 3차시 - 속지 마무리 및 겉표지 만들기(커버 씌우기)4) 4차시 - 아트 북 완성 및 감상하기Ⅲ. 수업방법, 수업매체, 수업매체 자료의 선정1. 수업 방법방법수업구체적 내용주의주의집중산만한 분위기를 고려하여 주의 집중이 필요하기 때문에 마이크와 사진을 사용 한다.기대학습자에게 목표를 일러두기전 차시까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교수자의 도움을 받아 속지의 제단 및 바인딩을 해 본다.작동기억의 재생선수학습의 재생을 자극하기속지의 제단순서와 바이딩 순서에 대한 사진자료 및 프린트를 제시함으로써 전 차시에 배웠던 내용을 상기한다.선택적 지각학습과제에 내재된자극을 제시하기전 차시에 배운 것을 바탕으로 하는 교수자는 제단 순서와 바인딩 순서를 보여줌으로써 손지제작을 하고자 하는 욕구를 고취시킨다.기호화 : 단기기억학습을 안내하기본 수업은 전 차시에 배운 수업의 연장이므로 전 시간에 배웠던 내용을 가지고 자신이원하는 아트 북을 만드는 실기 수업이다.반응성취행동의 유도교수자는 학습자들을 찾아다니며 1:1 혹은 1:소수로 (사전에 준비한 교수자료를)질문을 통하여 학습자들이 학습한내용을 잘 따라하고 있는지 확인한다.강화피드백의 제공질문을 토대로 학습자의 학습 내용을파악하고 적절하게 제단 및 바인딩하고 있다면 칭찬으로 격려를 하고 적절하게 응용방법을 제시함으로써 학습자의 실습을 돕는다.성취행동의 평가직접 만든 결과물을 학습자와 교수자가 모두 함께 보면서 제단의 정확성, 바인딩의완성도를 통해 학습자가 원하는 아트 북의 연결성과 개성을 평가 한다.재생단서파지 및 전이 높이기자신의 작품을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전시 및 발표를 함으로써 파지를 높인다. 교수자는 발표를 경청하면서 학습자가 얼마나 다음 차시에 근접한 내용이 있는지를 확인한다.※ 질문을 통해(피드백)2. 수업매체 및 수업자료의 준비학습자가 원활하게 수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속지를 만드는 데에 필요한 모든 매체들을 구비해야 한다. 바인딩 도구뿐만 아니라 이론적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자료와 사진 촬영을 마친 후 자신의 작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사진기, 학습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줄 수 있는 학습 보조 자료를 제공한다.수업 매체구하는 방법매체의 필요성사진&프린트물인터넷, 책, 사전실습 때 찍어놓은 사진직접 보는 것만큼 수업의 이해도를높일 수 있고, 수업 후에도 학습자스스로 할 수 있게 도와준다.카메라&컴퓨터학교 구비&학습자 개인 준비만드는 과정을 찍어 나중에 교수자가 없더라도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며 학습자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준다.수업 매체장점단점사진&프린트물-교수자가 없더라도 쉽게 학습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학습자가 너무 매체에 의존하다보면 정작 매체가 없을 때 제작을 못할 수 있다.카메라&컴퓨터-자신이 만드는 과정을 편리하게 보관하여 개인 학습을 용이하게 하고, 컴퓨터를 통해 수업시간 내에 바로 확인하여 교수자와 피드백 할 수 있다.-학습자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줄 수 있다.-학습보다 사진을 찍는 것에 급급하여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수업 매체단점 보완대책사진&프린트물학습자가 매체에만 의존하지 않고 수업내용을 그 시간에 습득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한다.카메라&컴퓨터학습자가 사진 찍는 데 연연하지 않게끔 교수자가 적절히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3.수업매체의 자료가 담고 있는 내용① 사진&프린트물- 1~5번까지는 내지를 제단하는 방법을설명해 놓았다.- 6~11번까지는 바인딩 할 부분을 송곳으로 타공하는 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12~18번까지는 1섹션 바인딩 하는 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19~28번까지는 계속 섹션을 이어가는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29~31번까지는 바인딩 첫 매듭을 짓는방법을 설명해 놓았다.- 32~34번은 나머지 섹션을 다 바인딩한 후 마무리 바인딩 매듭 방법을설명 해 놓았다.- 35~38번은 내지 바인딩 정리 및끝처리부분을 설명 해 놓았다.②카메라&컴퓨터: 학생들 개개인의 아트 북을 찍어 놓고 컴퓨터에 저장해 놓을 수도 있고,나중에 누군가에게 선물을 했을 때 사진으로 간직해 놓을 수 있다.(2차시 수업 안대로라면 내지를 찍은 것을 올려야 하나 수업을 다 하고나서학습자 스스로 사용하는 매체임으로 구할 수 없어서완성 본을 올린 것에 대해 양의를 구합니다.)Ⅳ.수업매체 및 자료의 활용(Utilize Media and Materials)1.제시방법우선 “사진&프린트물”을 수업시작 후에 나눠주고 교수자가 직접 실습내용을 보여주면서 프린트물과 함께 설명을 한다. 그리고 학습자가 사진과 프린트물을 보면서 실습 하게 하면서 교수자와도 피드백을 한다. 마지막으로 수업이 마칠 때 쯤 사진기로 찍어 컴퓨터에 저장하면서 자신이 찍은 사진들을 친구들과 함께 공유한다.2.환경의 점검사진을 찍을 때나 교수자의 바인딩 실습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조명등을 밝게 해실내를 밝게 유지시켜준다.하지만 컴퓨터로 사진을 보기 위해서는 실내가 어두운 편이 낫다.그러므로 컴퓨터로 사진을 볼 때는 커텐을 치고 사진을 확인한다.3.학습자 준비1차시 때에 충분한 아트 북 만드는 순서를 인지시켜준다. 그렇기 때문에 2차시 때 필요한 준비물의 필요성도 자연히 알게 된다.
    교육학| 2007.05.08| 11페이지| 1,000원| 조회(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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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가의 토토
    창가의 토토「창가의 토토」의 주인공인 ‘토토’는 우리가 소위 부르는 학생들과 사뭇 틀리다. 나는 디자인과를 다니고 있지만 졸업 후 교사를 할 계획이다. 그래서일까? 책을 읽으면서 나중에 선생님이 되어서 ‘토토’와 같은 학생을 가르치게 된다면 ‘어떻게 이 학생을 대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책에서 나오는 선생님들처럼 아이의 시각에서 같이 바라봐 줄 수 있을지, 아니면 직업으로서의 역할만 충실 할지 말이다.우리 한국의 학생들은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체벌에 익숙해져있고, 선생님들의 욕설에 무뎌져 있다. 나는 여중?고를 나왔지만 체벌은 여전히 존재했었고, 10년, 20년 이상 교직에 몸담으셨던 선생님들은 대학을 어디로 갈 것인지에만 관심이 쏠려있으셨다. 물론 아닌 선생님들도 많으셨지만 한창 예민한 10대 때인데 좀 더 부드럽게, 좀 더 한 명한 명에게 관심을 기울여주셨더라면 지금 우리의 모습은 조금씩 달라져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렇게 된 것이 교사들의 문제뿐 아니라 좋은 대학을 가야지 좋은 직장을 구하고 성공한 사람이고 바람직한 인간상이라고 정의를 내린 우리 사회에도 큰 책임이 있다고 본다.책을 읽으면서 작게 상상을 하면서 읽게 되었다. 토토의 행동 하나하나 눈앞에 선하게 펼쳐지듯이 말이다. 만약 이 책에서 나오는 「도모에 학원」처럼 우리 한국학교들이 바뀌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다. 매일아침 5분만 더 자고 싶어하는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에게는 주말에는 학교를 가지 못해 싫어지는 그런 날이 빨리 와야 한다. 하지만 한국에 「도모에 학원」처럼 학교의 시스템이 모두 변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적다. 하지만 대안학교가 조금씩 생겨나고 있는 것은 좋은 변화이다. 대안학교를 다녔다고 해서 모두 좋은 결과만 있지는 않는다. 간디학교에서는 12년 동안 수업을 한 번도 듣지 않아 졸업을 못한 학생이 있다고 한다. 수업 방침으로 본다면 수업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그 학생에게 뭐라고 꾸짖을 수 없다. 이렇듯 문제점들이 몇 가지 있기는 있다. 하지만 학생들에게는 이런 대안학교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본다. 내가 만약 대안학교를 다녔더라면 어떻게 바뀌어져있을까? 책을 읽으면서 토토가 너무 부러웠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을 경험하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도덕성, 가치관 등을 배워나가는 것이 말이다. 도덕적인 가치 기준이나 가치관, 성격 등은 교과서에서 배우는 것들이 아니기 때문이다.내가 초등학교 때에 어머니께서는 어린이집을 하셨다. 그때 어머니의 어린집에는 체벌이 없었다. 친구와 싸우거나 잘못을 했을 때에는 벽만 볼 수 있는 ‘생각하는 의자’에 앉혀서 무었을 잘못했는지 생각하게 했다. 물론 아이들은 그 ‘생각하는 의자’를 호랑이 원장님보다 더 무서워했고, 6살, 7살 아이들은 ‘생각하는 의자’에 앉는 일이 점점 줄어들었다. 아무리 어리고 철이 없다고 하지만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왜 ‘생각하는 의자’에 앉혔는지 정도는 충분히 알기 때문이다. 지금생각해보면 어린이집 아이들 중 ‘토토’보다 더 별나고 엉뚱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이 많이 있었는 것 같다. 우리는 어떠한 정의를 세워서 아이들을 분류하여 그 틀 속에서 교육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밖으로 벗어나는 아이들을 보고 ‘쟤는 다른 사상을 가지고 있어. 어떻게 세상을 살아갈까?’ ‘사회성이 부족해.’ 등으로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 아이들은 기계에서 찍어내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에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도 말이다.지금 나는 조금한 미술학원에 강사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다행히도 입시반이 아니라 예비반과 취미반을 가르친다. 그래서 아이들이 그리고 싶은 것을 많이 그리게 하고,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학원에 출근을 하게 되면 항상 다짐을 한다. ‘내가 맡은 학생들에게는 최소한 한번 씩 손을 봐주면서 말을 걸어야지...’라고 말이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자기에게 말이라도 한 번 더 걸어주거나 손을 봐주면 ‘아, 내가 관심을 받고 있어.’라는 느낌이 드는지 더 열심히 하는 것 같다. 나는 미술을 배울 때 굉장히 작은 화실 같은 학원을 다녀서 ‘소외당하고 있어.’ ‘선생님은 쟤만 이뻐해.’ 라는 느낌들은 다행히도 거의 받지 않았다.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면 많은 생각들이 든다. 그 중의 하나가 ‘칭찬’이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책도 있듯이 정말 칭찬은 많은 효과를 주는 것 같다. 사실 내 눈에야 성에 차는 그림을 그리는 학생들은 극히 드물다. 하지만 그림에서 학생의 가능성을 찾아내고 잘한 부분을 찾아내서 칭찬을 해주고, 틀린 부분은 수정할 수 있게끔 하는 게 나의 의무다. 처음에는 계속 틀린 부분만 지적하고 혼내기만 해서 학생들이 참다못해 울기도 하고, 내게 소리도 지르고 했다. 그때는 채찍질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었다. 다행히 이제는 당근을 주는 법도 배웠다.
    독후감/창작| 2007.05.08| 3페이지| 1,000원| 조회(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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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브리 빈센트 비어즐리(Beardsley, Aubrey Vincent)
    오브리 빈센트 비어즐리[Beardsley, Aubrey Vincent]차례Ⅰ. 비어즐리의 생애Ⅱ. 비어즐리 작품의 배경Ⅱ-1. 19세기 영국의 시대적 배경Ⅱ-2. 그로테스크Ⅲ. 비어즐리의 작품Ⅲ-1. 살로메Ⅲ-2. 리시스트라타Ⅲ-3. 옐로우 북, 사보이Ⅳ. 비어즐리 작품 특징Ⅴ. 비어즐리에 대한 나의 견해Ⅵ. 참고문헌 & 싸이트Ⅰ. 비어즐리의 생애1872년 영국 브라이턴 지방의 한 중류층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 빈센트 폴 비어즐리(Vincent Paul Beardsley)는 유산으로 받은 재산을 모두 탕진하는 바람에, 가족들은 연일 빈곤에 시달려야 했다. 이때의 고통으로 비어즐리는 평생 돈에 대한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된다. 브라이턴에서 초등교육을 마친 후 런던에서 독학으로 그림을 배우고, 부유한 집에서 큰 어머니의 영향으로 음악과 문학에도 흥미를 가졌다. 비어즐리의 누나는 음악에 관심이 있었고, 비어즐리는 문학에 관심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그림을 그리면서도 작가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고 한다. 그 후 라파엘 전파의 화가 E.번존스의 권유로 판화를 배우기 위해 야학에 다녔으며, 이 파 화가들의 영향도 받았다. 그리고 1892년 파리에서 샤반을 만나고, H.툴루즈로트레크와 일본의 풍속화 우키요에[浮世繪]의 영향을 받았다.또 그 해 연말에는 T. 맬러리의 (1893)의 삽화를 주문받아 그때부터 삽화작가로 전념하였다. 많은 장본을 거친 후 O.와일드의 (1894)의 삽화를 완성하였다.1894년 미국 작가 해런드와 함께 지를 창간하여 장정과 삽화에 의욕적인 활동을 보였으나, 퇴폐적 표현에 대한 세상의 압력으로 1897년 폐간되고, 새로 지를 내어 제작을 하였다. 그의 양식은 아르 누보와 그 밖의 운동에 많은 영향을 주었다.비어즐리는 일생동안에 단 한 번도 전시회를 가지지 않았고, 삽화작업을 주로 했다. 그리고 그의 드로잉들은 그때 당시에도 인기가 많았지만 1960년대 중반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다. 영화, 만화, T셔츠, 넥타이등 의상에서 장식으거의 ‘역사주의’로부터 탈피했던 과도기적 양식이다. 역사주의는 현재를 표현하기 위하여 새로운 형태를 창조해내기보다는 과거의 형태와 양식을 거의 종속적으로 받아들이는 데 이러한 것을 과감히 개혁함으로써 아르누보는 현대디자인의 문을 열게 되었다.또한 비어즐리의 영국의 경우 건축이나 제품디자인보다는 주로 그래픽디자인이나 일러스트레이션에 관련하여 아르누보의 영향을 받게 된다. 왜냐하면 아르누보의 형태와 선들은 자연이나 과거로부터의 모방이라기보다는 독창성이 강한 특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현실을 거부하기 보다는 관능미와 형이상학적인 표현을 통하여 더욱 더 현실을 비판적이고 관조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비어즐리는 이미 대중들에게 친숙하던 흑백광고 이미지를 그의 삽화에 반영시켜 그의 이미지들은 발전시켰다. 비어즐리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형적 특징인 ‘선’은 20세기 현대미술의 모더니티를 예시하는 증거로 고대 그리스도기 화가들의 생명력 넘치는 선이나 일본 우키요에[浮世繪]의 경제적인 선등에 영향을 받았다. 이러한 다양한 관계 속에서 비어즐리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아르누보 양식과 그 맥을 같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비어즐리는 아르누보 양식 속에 흡수되었던 일본적 요소를 간접적으로 수용하기도 하였지만 그의 일러스트레이션 에 나타난 일본적 요소들은 비어즐리에 의해 보다 직접적으로 수용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비어즐리는 휘슬러를 통해 일본미술을 흡수하기도 하였으며 당시 유럽미술가들이 지대한 관심을 가졌던 일본 목판화에 매료되어 있었다. 비어즐리의 흑백삽화에는 일본의 우키요에[浮世繪]에 나타난 평면분할 기법과 경제적 선의 영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미술에서 직접적으로 취한 주제와 모티브가 발견된다.Ⅱ-2. 그로테스크그로테스크란 용어의 시작은 일반적으로 네로와 티투스가 통치하던 로마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 당시 로마에는 벽화나 건물들은 식물과 동물, 인간의 환상적이고 기괴한 혼합을 포함한 것들이었다. 즉, 그로테스크는 전혀 다른 것들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로마 있다. 자웅동체이야기를 하자면 길지만 구지 짧게 설명하자면 아프로디테와 헤르메스가 남자아이를 낳게 된다. 그 아이가 살마시스란 님프의 유혹을 거절했고 그에 화가 난 살마시스가 신에게 그 남자 아이의 몸이 여성의 몸과 결합되도록 기도했고 이루어져 자웅동체 형상이 되었다고 하는 유래이다. 이런 자웅동체나 성의 모호성은 19세기말 고립이나 부패, 죄를 상징한다고 인식되었다. 원래 그로테스크는 19세기 초?중엽에는 이상적인 성적 통합을 의미한다고 여겨졌다. 왜냐면 이것이야말로 신과 인간이 재통합 한다고 의미되어졌고, 남성과 여성이라는 이분법적인 구분에서 벗어나 인류가 타락 전의 불멸성을 지녔을 때인, 여성적인 특성과 남성적인 특성이 혼재된 중성적인 상태에 대한 비유로서 쓰여졌던 것이다.3.비어즐리의 작품[그림 1]Ⅲ-1.살로메[그림 2]1892년 후반 비어즐리는 를 창간 준비를 하여, 1893년 4월에 출간되었다. 첫 권 표지에 비어즐리에 의해 디자인되었고 이것으로 처음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기가 되었다. [그림 1]의 가 실렸다. 에서의 성공적인 출발을 계기로 비어즐리는 오스카 와일드의 의 여국 번역판 삽화를 그리게 되었으며 여러 작업에 대한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비어즐리의 작품 중 많은 경우들에서 인물들은 배경 없이 텅 빈 공간에 표현이 되고 있다. [그림 2]인 에서는 비어있는 공간에 대한 이러한 효과가 매우 강하게 드러나고 있다. 비실현적이고 이치에 맞지 않는 이러한 느낌은 각각의 인물들이 완전히 텅 빈 배경에 그려지고 외곽선이 한층 강조됨으로써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중력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공중에 떠있는 등장인물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장소나 공간, 방향 등의 측면에서 혼란을 유발하게 하고 있다.[그림 3][그림 1]의 그림을 보게 되면 살로메는 공중에 떠있다. 그리고 요한의 두상은 마치 마네킹과 같고 그 아래 떨어지는 피는 식물의 줄기와도 같이 표현되어 있다. 일부러 화면의 위쪽에 배치하여 요한의 피가 길게 떨어지게 해놓았다는 것을 알 수 할 수 있다.비어즐리는 그 당시까지 신화적 역사주의 안에서만 받아들여지던 ‘살로메’라는 주제에 현대적 형태를 부여했던 창조자이기도 했다. 살로메를 과거 살로메의 시대가 아닌 오브리 비어즐리 자신이 살던 시대 안에서 19세기 여성 문제를 대변하는 존재로써 새롭게 창조해낸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가 희곡 에서 헤로디아스의 뜻에 순응한 것으로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역사적 인물 ‘살로메’ 를 헤로디아스의 도구가 아닌 독자적 의지로서 세례자 요한을 파멸시키는 존재로 재창조하여 그녀의 존재를 주변 인물에서 중심인물로 부각시켰듯이 비어즐리는 그녀를 19세기의 당대의 문제를 반영하는 새로운 ‘살로메’ 로 만들었다.Ⅲ-2.리시스트라타[그림 4]1896년 비어즐리는 아리스토파네스의 외설적인 그리스 희극 의 삽화를 완성하였다. 희극 는 아테네의 젊고 아름다운 여인 리시스트라타가 적국스파르타 여인 대표인 람피트와 함께 전쟁에만 미쳐 가정을 돌보지 않는 남편들이 강화조약을 맺을 때까지 잠자리를 거부하기로 결의하는 데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리시스트라타의 중재로 강화조약이 성립되고 일동이 기쁨 속에 노래하며 춤추는 것으로 막이 내린다.[그림 4]인 에서 여성들은 바귀를 뀌거나 화분 속의 흙을 뿌리는 등의 다양한 행동들로 남성들의 공격을 물리친다. 남성이 들고 있는 횃불은 성교를 상징하는 것으로, 여성들에 의해 진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비어즐리는 화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물의 크기나 전체적인 상황구도에 있어 남성을 무력하게 만들고 있으며, 여성을 수동적이고 온순하게만 표현하지 않았다. 이렇듯 비어즐리의 여성들에 대한 묘사는 당시 사회가 여성에게 부과한 역할을 뛰어넘는 것이었다. 그림에서 보듯이 여성들은 자신이 원할 때 성적 즐거움을 가질려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것은 당시 영국 사회에서 금기시된 논제들인 수음(手淫)이나 동성애 등이 가끔 다루어져 있는데 19세기말의 영국 사회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나온 당연한 산물이라 할 수 있다.이 작품에는 해학과 외설, 진지함과 익살이 기묘하게 모습들을 미묘하게 표현하는데 있어서의 부정한 모습을 매춘부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표현하고 있다. 이 장면에서 비어즐리는 두 사람만 등장시키고 있다. 세련된 여성고객, 그녀는 블랙의 단색 처리된 외모와 꽉 끼인 장갑을 낀 이 여자는 자신이 원하는 책을 까다롭게 고르고 있는데 이 모습은 밤에 길거리에서 동반하는 사람 없이 혼자서 쇼핑을 하는 당시의 밤 문화를 잘 표현하고 있다.비어즐리는 퇴폐적 표현에 대한 세상의 압력으로 1897년 이 폐간되고 새로운 잡지인 를 세상에 선보였다. 에서 해고당한 비어즐리의 고유 가치를 높이 평가했던 스미더는 시인 아더 사이먼과 비어즐리와 함께 의 경쟁 잡기를 발행하였는데 비어즐리의 제안에 따라 ‘사보이’로 명명되었다.[그림 7][그림 7]인 은 많은 반향을 불러 일으켰는데, 이는 거리 전등을 조명으로 하고 있는 화장대 거울이 내표하고 있는 의미 때문이었다. 실내와 실외 요소의 모순적 결합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각각 보면 다른 것들임을 알 수 있지만 그것들을 한 공간 안에 넣으므로 해서 비어즐리만의 독특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것이다.[그림 8][그림 8]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비어즐리가 제작한 의 겉표지에는 팔로디어풍을 배경으로 손에 채찍을 들고 서 있는 여성이 묘사되어 있었다. 비어즐리는 그 여성의 앞부분에 ‘옐로우 북’과 그 표지 위에 오줌을 누는 작은 푸토를 묘사하였다. 이것은 에 맞서려는 비어즐리와 출판업자 스미더의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Ⅳ.비어즐리 특징그의 짧은 생에서 전업 작가로 나서기 전에 (정확히는 자료가 남아있지 않는다.) 일반 사무실에서 보험사 직원으로 근무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래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시간이 퇴근 후인 밤밖에 없었을 것이고, 인공적인 불빛 아래서 작업을 해야만 했는데 이렇게 그림을 그리는 방식은 작업습관으로 굳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비어즐리의 이러한 작업방식은 화면에서 보이는 흑백의 강렬한 대비 효과와 연결되어 있고, 이것은 결과적으로 재현을 위주로 한 3차원적인 입체감보다었다.
    예체능| 2007.05.08| 18페이지| 1,500원| 조회(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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