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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에게는 삶을 이끌어 줄 진정한 멘토가 있습니까?
    당신에게는 삶을 이끌어 줄 진정한 멘토가 있습니까?- 스펜서존슨의 [멘토]를 읽고...‘삶은 호흡하는 것이 아니라 행위를 하는 것’이라고 장 자크 루소가 말했다.자신의 삶에서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고 싶어 하는 존이라는 사업가가 있었다. 사업에도 가정에도 별 문제가 없었지만, 존은 갈수록 무엇인가 비어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존은 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들어보기도 하고 강의 내용을 실천하려 애썼지만 존이 찾는 그런 해답은 어디에도 없는 듯이 보였다. 그러던 중 신문에서 ‘1분 멘토’라는 별칭을 얻은, 한 고등학교 선생님의 기사를 읽고 선생님을 찾아가게 된다. “배고픈 사람에게는 물고기를 주는 것보다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것이 훨씬 낫다!”는 격언을 가슴에 품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이 교사는 존에게 기본적인 원칙 3가지를 가르쳐준다.‘1분 목표를 설정한다.’, ‘1분 칭찬을 해준다.’, ‘1분 성찰(Recovery)을 한다.’ 라는 이 세 가지 원칙을 중점으로 해서 존에게 자신의 강의를 듣게 하고 그 강의를 들음으로서 존은 자신에게 부족했던 것들을 하나씩 채우게 된다.이 책의 주인공인 존은 자신의 삶에서 진정한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우리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하다. 멘토의 특별한 가르침으로 깨달음을 얻는 존의 생활을 읽어나감으로써 나는 새로운 지혜와 변화에 공감하고 기쁨을 함께 할 수 있었다. 마음에 품고 있던 행복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이 책은 너무도 소중한 인생의 선물이다.나는 나의 행동방식이 늘 내 자신과 일치하는 것이 아님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고치겠다거나 등의 노력을 잘 하지 못 할 때가 많았다. 이제 나는 어떤 것이든 나에게 해가 되는 행동방식이라고 느껴지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언제나 내가 의지할 수 있는 내안의 멘토와 함께하기 때문이다.라이너 마리아 릴케는 이렇게 말했다. “아름다운 꿈을 지녀라. 그리하면 때묻은 오늘의 현실이 순화되고 정화될 수 있다. 먼 꿈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그 마음에 끼는 때를 씻어 나가는 것이 곧 생활이다. 아니, 그것이 생활을 헤쳐 나가는 힘이다. 이것이야 말로 나의 싸움이며 기쁨이다.” 라고. 우리는 항상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자신의 인생과 사업을 더욱 능숙하게 관리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랬다.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개인적 목표와 사업적 목표를 도전적으로 실천해 나갈 수 있기를 간절히 원했다.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Abraham Maslow)의 ‘욕구 단계설’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에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 잠재력을 실현하고 하는 욕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이 멘토 처럼 세 가지 원칙을 배우고 실천해 나가면서 우리 각자가 자신을 더욱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거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07.11.14| 1페이지| 1,500원| 조회(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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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서에 대한 설명
    아가서론? 혹자는 본서의 역사성을 부인한 채, 문자적 상징기법을 이용. 각 단어의 의미를 찾다가 지나친 억측을 했다. 또한 유대인 학자들은 본서가 하나님과 이스라엘 민족간의 사랑에 대한 풍유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체로 바른 해석이라 할 수 있는 것은, 솔로몬을 그리스도로, 술람미 여인을 교회로 보아, 교회를 향한 그리스도의 사랑과 그리스도를 진실한 마음으로 사모해야 하는 성도의 참된 모습을 나타낸다고 보는 것이다.(아가서론中)? 아가는 ‘노래들 중의 노래’라는 뜻의 히브리어 ‘쉬르 하쉬림’에서 유래하였고, 솔로몬이 많은 노래를 지었다는 열왕기상 4장 32절의 증거와 본서를 저술할만한 해박한 지식을 갖춘 자는 솔로몬 이외에는 찾기 힘들다는 증명으로 아가의 유력한 저자는 솔로몬으로 지목되고 있다고 한다. 아가는 애정에 대한 섬세한 묘사와 세련되고 힘찬 필치의 솔로몬의 젊은 시절의 저술임을 나타내는 B.C. 970-960년경에 저술된 것으로 참되고 순결한 남녀간의 사랑찬양과 그리스도와 그의 신부된 성도의 참사랑의 아름다움을 가르치기 위하여 저술되었다.? 아가의 배경은 고대 이스라엘의 결혼 관습이 반영되어 있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결혼 연령은 대개 십대 초반으로, 신랑이 신부의 가족에게 지참금을 지불함으로써 약혼이 이루어지고, 약혼 후 1년이 지나서 결혼 예식이 행해진다. ‘신랑의 친구’가 결혼식을 진행하고 화려한 치장을 한 신부를 신랑에게 인도한다. 특이한 점은 예식이 밤에 치러진다는 것이다. 신랑, 신부는 첫날밤을 치르고 나와 계속되는 혼인 잔치에 참여한다. 신부는 처녀 된 표적을 취하여 장래를 위한 증거로 삼는다고 한다. 십대 초반에 결혼이라니, 그 아이들이 무엇을 할 수 있다는 말인가?!? 아가서의 특징은 단어, 문장 등이 유리하여 회화적이고 자연적인 서정적인 아름다움을 지니며, 남녀간의 사랑이라는 특이한 소재를 가지고 솔직, 대담하게 상황을 표현했으며, 유다의 종교 절기 중 가장 중요한 유월절의 기념시로 삼는다는 것이다.? 아가의 가장 중요한 요절이라 일컬을 수 있는 것은 8장 70절로 사랑의 위대함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고 사랑과 바꾸려 할지라도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아가는 크게 사랑의 4단계로 되어있고, 작게는 3단계까지 각각 3단계씩을 거친다.? 첫째 첫 사랑의 시작에서는 술람미의 여인이 사랑을 구하고(1:2 - 내게 입 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두 사람의 사랑의 화답이 오고가며(2:2,3 -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왕의 방문을 고대하는 술람미의 여인에 대하여 말하고 있다(2:8 -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구나). 이것은 아가의 결혼관습에서 이는 약혼 후 1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사랑이 완성된다. 즉, 결혼을 말하는 것이다. 왕의 도착과 함께 결혼식을 올리고(3:11 - 시온의 여자들아 나와서 솔로몬 왕을 보라 혼인 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 모친의 씌운 면류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신부를 칭송하는 왕의 노래가 이어지며(4:1,15 -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너는 동산의 샘이요 생수의 우물이요 레바논에서부터 흐르는 시내로구나), 신혼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된다(4:16,5:1 -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오라 나의 동산에 불어서 향기를 날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그 동산에 들어가서 그 아름다운 실과 먹기를 원하노라,?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인문/어학| 2007.11.14| 2페이지| 1,500원| 조회(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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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
    창세기서론? 성경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본서는 이후 모든 성경은 무론, 역사의 배경을 이루는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즉 창조 기사를 통해서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주관을, 타락기사를 통해서 인간의 한계와 구속자 등장의 필요성을, 이후의 역사를 통해서 선민의 등장에 따른 하나님의 점진적 구속사역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본서는 신비한 우주 진리에 대한 기술 혹은 이스라엘 민족사의 서론으로서의 가치뿐 아니라 구원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 구원의 대한이 되는 인간, 구원이 이루어지는 배경으로서의 선민의 역사가 어우러지는 구원의 신비에 대한 기술 혹은 구속사의 서론으로서의 가치가 더 크다 할 것이다.(창세기서론中)? 창세기는 헬라어 70인의 표제인 ‘기원’, ‘원천’, ‘발생(게네시스)’에서 유래되었으며, 히브리어 성경의 표제인 ‘태초(브레쉬트)’는 본 서의 첫 단어라고 한다.? 창세기의 저자는 모세이고, B.C. 1446 - 1406 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며,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밝히기 위하여, 인간의 타락 과정 및 하나님의 구원 계획의 점진적 진행을 보여주기 위하여, 선민의 초기역사를 기술함으로써 택함 받은 백성이 마땅히 섬길 분은 하나님밖에 없음을 밝히기 위하여 기록되었다고 한다.? 인간의 타락과 하나님의 구원역사, 인간의 기원과 타락의 역사를 밝힘으로써 구원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여인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의 등장 배경이 되는 가계 및 민족의 형성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구속사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밝히고 있다고 한다.?본론? 창세기의 특징은 먼저 기원의 책으로 우주, 인류, 죄, 계시, 문화, 종족, 언어, 히브리민족 등의 시작이 기록되어있고, 족장의 책으로 인류의 시조 아담과 민족의 시조 조아 믿음의 시조 아브라함을 비롯해서 이삭, 야곱, 요셉에 이르는 4대 족장의 사역이 기록되어있다.? 창세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1장 1절, 바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일 것이다. 하나님께서 서로 의지하고 아껴가라는 숨은 뜻이 담겨있는 듯 하다.? 잠깐 우스갯소리를 하자면 마취는 이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2:21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둘째는 인간의 타락과 범죄에 관한 내용을 나타내는 그 유명한 뱀의 유혹편인데 개인적으로는 꽃뱀사건이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성경에 보면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 하더라”하고 기록되어 있다. 왜 하나님께서는 선한 짐승들만 만드시지 않고 악한 짐승들까지 만들었을까? 아마 같은 부류의 것들만 있게 된다면 더 이상 발전해 나갈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인간의 승부욕 같은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이기고 승리하여 타락이 아닌 발전을 하기를 바라셨을 것이다. 뱀의 간교함과 여성이 잘 속는다는 것은 여기에서 잘 나타나 있다. 일부러 여자에게 말하기를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고 묻는다.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뒤집어서 말하고 있는 것이다. 말을 뒤집는 것은 바로 의심이며 불신이다. 뱀은 여자에게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외치고 있는 것과 같다. 어찌하여 여자는 이리도 잘 속아 넘어가는지, 뱀의 말 한마디에 마음속에서 의심이 생겨난다. 그리고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어기게 되고 불신도 생겨나게 된다. 또 여자는 예나 지금이나 다른 이를 끌어들이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 아마 하와가 아담의 일부이고 아담을 보필하여야 하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서 가져다 준 것으로 추측되나 결국은 죄를 행하는 일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이리하여 원죄라는 ‘말씀을 거역하고 행하지 말아야 할 것을 행한 죄.’ 가 인간에게 성립되어 버렸다. 또 남자는 핑계대기를 좋아하는지... 이들이 선악과를 먹고 눈이 뜨여 부끄러움과 수치, 증오와 불신을 알게 되면서 생겨난 또 하나의 죄. 바로 핑계이다. 그러나 솔직했던 것 하나는 인정한다. 먹고 사람의 다리를 물고 인간은 뱀의 머리를 치게 되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과 남편을 사모하며 남편의 다스림을, 남자는 땀 흘려서 일을 해야만 먹을 수 있는 고통을, 그리고 가장 큰 저주로는 흙으로 빚어진 인간은 흙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죽음의 저주까지 받아야만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았다. 직접 동물을 잡아 가죽으로 옷을 해 입혀 주셨기 때문이다. 조금 과장하자면 최초의 살생의 시작은 하나님이다. (3:21 -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아담과 하와는 가인과 아벨이라는 두 아들을 두게 되었으나, 가인은 최초의 살인자가 된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하고 아벨을 돌로 쳐 죽이게 된 것이다. 순간 가인의 잘못된 판단이 하나님께서 인류를 저주하게 되는 큰 참변을 가져오고, 뒤늦게 후회한 가인을 용서하시며 죽임을 당하지 않게 지켜주셨으며, 가인은 에덴동산을 떠나 다른 곳에 자리 잡고 자손을 증가시켰다.? 셋째는 홍수의 심판과 구원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데, 한 번 정도는 만나고 싶은 그분 노아의 방주 사건이다. 이 당시에 사람들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수명의 제한이 없었고, 아마 1000살이 기본 수명 이었던 거 같다. (6:5,6 -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그러나 너무 오래 살아온 탓인지 인간은 나쁜 생각을 많이 하게 되고 심히 걱정하신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멸종시키고 새 세상을 만들기로 결심하시었으나, 딱 한사람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노아에게만은 이 사실을 알리고 큰 방주를 만들도록 한다. 그리하여 노아의 방주가 탄생하게 된다. (7:1 -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비는 40일 밤낮으로 내렸고 사람들은 그때서야 노아를 찾아가 방주를 두드렸지만, 노아는 열어줄 수가 없었다. 얼마나 마음내가 보고 나 하나님과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된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리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또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지금도 비 온 뒤 나오는 무지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무언중의 메시지 아닐까? 그 후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가족들은 농경생활을 시작했다. 노아가 포도주를 마시고 취해 옷을 다 벗고 잠이든 것을 본 둘째아들 함이 그것을 보고 비웃었고, 첫째인 셈과 셋째인 야벳은 그것을 듣고 옷을 들고 뒷걸음으로 들어가 노아의 하체를 가려주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나온다. 노아가 깨어나 그 일을 알고 함을 저주하니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하고, 셈과 야벳에게는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 하리 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라고 축복한다. 노아는 950세에 목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넷째는 노아의 후손과 바벨탑 사건이다. 노아가 죽은 후 세 아들은 뿔뿔이 흩어져 새 민족을 만들었고, 세 아들은 각각 흰 피부와 검은 피부, 황색 피부를 가지고 있던 걸로 기억한다. 이들은 각각 백인종, 흑인종, 황인종을 가리키는데 그렇게 따진다면 우리는 모두 핏줄이다! 이들은 각기 노아의 예언대로 자손을 낳으면서 삶을 살았고, 그러던 그들은 자신들의 우월함을 알리기 위하여 하늘까지 닿을 수 있는 높은 탑을 쌓는다. 여호와께서 이것을 아시고 강림하사 그들의 무리의 언어를 혼잡케 하시고, 각기 다른 곳으로 흩어놓으셨다. 그리하여 서로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게 되어버려 성 쌓는 것을 중단하게 되고 이것을 바벨이라 한다. (11:9 -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다섯째는 아브라함의 생애를 이야기 하고 있다. 아브라함은 인류 최초의 인신매매 범 이라고 해 사래를 종 취급하게 되고 사래는 하나님께 울부짖는다. 하나님께서는 사래의 기도를 들으시고 사래에게도 아들을 주시는데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백세가 넘어가나 하나님께서는 개의치 않으시고 사래의 이름을 사라라 바꾸어 주신 뒤 아들이삭을 주신다. 그에 대한 증거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할례를 하도록 명하고 아브라함은 99세에, 이스마엘은 13세에 할례를 한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을 낳았고, 이삭은 8일 만에 할례를 하였다. 이삭이 자라면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하셨다. 아마 아브라함이 늦게 얻은 자식이라 애지중지 하여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시고 아브라함은 한 마디 없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러 간다. 어린 이삭도 말없이 아비를 따라가다가 한 마디 하는데 그 말이 정말 가슴에 와 닿는다. “내 아버지여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이때 아브라함의 가슴은 얼마나 찢어질까. ‘번제가 바로 너다.’ 라고 얘기할 수도 없거니와 또 하나님의 명이니 되돌려 달라고 부탁할 수도 없는 심정에 아마 아브라함은 번제를 올리러 가는 동안 계속 울었을 거 같다. 그러면서도 아들의 물음에 애써 대답하기를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시리라. 정말로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리 해 주시기를 기도드렸다. 아브라함도 아브라함이지만 이삭은 더욱 더 하나님을 감동시켰을 거라고 생각한다. 제단 앞에 와 아브라함이 이삭을 결박하여 단에 올리는 동안 이삭은 반항 한 번 하지 않았다고 나온다.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오는 것 일까? 칼을 아들의 목에 들이대면서 아브라함은 얼마나 울었을까? 이삭도 말없이 있었지만 울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천만 다행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저지시킨다. (22:11 -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가라사대 아브라함 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 이다 하매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인문/어학| 2007.11.14| 5페이지| 1,500원| 조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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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복음
    누가복음서론? 서두에서 밝힌 바대로, 본서는 그리스도에 관한 일들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역사성과 사실성이 뛰어난 복음서다. 본서는 특별히 병자들을 치유하시는 모습에서 온 인류의 질병인 죄에 시달리는 인간들을 불쌍히 여기고 치유하시는 그리스도를 나타내며, 세리와 고아와 과부 등 소이된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시는 모습에서 하나님을 떠나 죽음으로 향하는 자들의 소망이 되시는 구세주로서의 예수를 나타낸다. 또한 본서의 연대기적 서술방식과 뛰어난 역사성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에 대한 실제적인 믿음을 주고 있으며, 세련된 묘사와 확신에 찬 서술로 예수는 ‘진정 의인이었도다’라는 결론적 고백을 조금도 어색하지 않게 이끌어 내고 있다.(누가복음 서론中)? ‘누가에 의한(카타 루콘)’이라는 헬라어 원제목에서 유래되었으며 의사 누가가 저술한 것으로, 우선 본서와 사도행전의 서두를 비교해 보면 저자가 동일인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사도행전에는 ‘우리’라는 표현이 28장 16절의 로마 입성 기사에까지 연결되어 있는데, 바울은 디모데후서 4장 11절에서 로마에는 누가만 자기와 함께 있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래서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의 저자를 누가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한다. 누가는 A.D. 62년경. 본서는 사도행전보다 먼저 기록되었는데, 사도행전은 대략 로마 대화재 사건 이전인 A.D. 63-64년경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같은 수신자에게 보낸 본서는 그보다 조금 앞선 시기인 A.D. 62년경에 기록되었으리라고 추정된다고 한다.? 누가의 목적은 로마의 관리 데오빌로의 믿음을 굳게 하기 위하여 데오빌로와 같은 모든 성도에게 그리스도의 올바른 모습을 깨우쳐 주기 위하여 저술되었다고 하며, 당시 유대 사회는 왕족들과 일부 종교 지도자들을 제외하면 가난한 계층이 주를 이루었고, 특히 여자와 고아들은 사회?종교적인 혜택을 거의 받지 못했는데, 예수는 사랑을 목적으로 하는 율법이 본래적 역학을 상실했음을 크게 비판하시었고, 인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는 인성을 지닌 진정한 사람으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다.? 누가서의 특징은 연대적 순서를 따른 배열과 여러 문서를 참고하여 저술한 사실의 기록은, 역사성과 예수의 전기로서 그 가치를 지니는 전기적 가치와, 그리스도의 족보, 출생과 성장, 감정 상태 등을 기술함으로써 그분의 인성을 강조하는 인자의 복음. 그리고 이방인 여자들, 가난한 자 등 유대 사회에서 소외된 자들을 복음의 빛 아래로 불러 모으는 보편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누가서의 가장 중요한 구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23장 47절의 말씀이다. “백부장이 된 그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가로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 누가서는 크게 아홉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제 1은 머리말 기록의 목적과 방법에 관하여 데오빌로에게 예수의 이야기를 써서 보내주려는 누가의 생각이다.? 제 2는 예수 탄생과 어린시절에 관하여 말해주고 있다. 이 부분은 성모마리아와 요셉의 결혼 이전에 마리아가 성령의 아이를 잉태하게 되어 예수를 낳고, 그 예수가 자라면서 의인의 일을 행하는 것을 나타내준다. 너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던 부분인데 막상 무언가를 적으려고 하니 적혀지지 않는다는 건 왜 인지 모르겠다. 내용은 이미 머릿속에 있는데 적어내리기가 이리 힘이 들다니.? 제 3은 세례 요한의 사역에 관하여 저술해준다. 세례 요한은 말 그대로 세례를 해 주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일컬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요한은 본디오 빌라도의 시대에 예수께 세례를 해 줌으로써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생각된다. 세례란 그리스도교회에서 입교하는 사람에게 베푸는 의식으로, 리스어의 밥티스마(Baptisma)는 원래 <물에 담그다>라는 동사의 명사형이지만, 물을 사용하여 몸을 깨끗하게 하는 일이 생명의 재생 또는 새로 태어남을 뜻하는 특별한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종교사적으로 보면 물을 사용하여 사람을 깨끗하게 하는 의식은 그리스도교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동서고금의 여러 종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제 4는 예수의 사역이 시작된다. 삼십 세의 예수는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기 시작하였고, 곧 광야에서 마귀의 시험을 이겨내셨다.(4:13 -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한 후에 얼마동안 떠나 니라)? 제 5는 예수의 갈릴리 사역의 일이 나온다. 이곳에서 예수는 열 두 제자와 함께 하신다.? 시몬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마태(레위), 시몬, 도마, 나다니엘(바돌로매), 대대오(유다), 작은 야고보, 가롯 유다.? 제 6은 배척당하신 예수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사마리아인들과 유대인들 간의 유래 깊은 반목을 시사하는 부분이다. 예수께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시는 고로 저희가 받아들이지 아니하는지라 (눅 9:53). 예수는 이 배척으로 인해 다른 촌으로 향하게 된다. 제자들에게 갈 곳이 없음을 말씀하시고, 길에서 만난 자에게 나를 따르라 명하신다. 그 사람이 대답하여 부친의 장사를 허락하시기를 청하는데, 죽은 자 들로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신다. 또 한사람은 예수를 따르는 대신 가족에게 작별을 고하겠다고 하자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다고 하신다.(눅 : 9:59-62). 이 후, 예수는 십칠 인을 세워 자신이 가려고 했던 각동 각처로 둘씩 먼저 파송시킨다. 여기서 유대인들에게 70이란 숫자는 세계 열국을 상징하는 숫자이다.배척 당하신 것의 두 번째는 율법사의 시험이다. 여기서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가 나오는데, 어떤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질문을 한다.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눅 :10:25)“ 이에 예수는 율법사에게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냐고 다시 질문을 던진다.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눅 10:27). 그 대답에 다시 율법사는 ”내 이웃이 누구오니이까“ 라고 반문을 한다. 이에 예수는 선한 사마리아 사람에 대한 비유를 들어 진정한 이웃이 누구인지를 확실히 가리킨다.세 번째 배척은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을 쫓아 내사 벙어리가 말하게 된 것을 보고 비난하며 예수를 배척한다. 다음으로는 마리아와 마르다 - 일상적인 일에 몰두한 나머지 가장 중요한 일에 소홀해 질수 있음을 경계하는 내용도 있다. 또, 기도에 대한 교훈 - 여기서 나오는 기도문이 바로 주기도문이다. 그리고 바리새인들과 율법사에 대해 형식적 위선과 허세와 교만, 외식, 율법주의, 진리 핍박, 독선적 배타성을 지적하여 교훈을 하시고, 외식과 탐욕에 대한 교훈, 욕심과 염려하시는 부분에서는 모든 탐심을 버리라고 하신다. 생명이 그 소유가 넉넉한데 있지 않다고 말씀 하신다. 충성에 대한 교훈 - 주인에 대한 충성을 예로 들으셨고, 진실한 청기지에 대해 말씀하신다. 회개와 외식에 대한 교훈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풍성한 신앙을 열매를 맺도록 역설적으로 교훈하시며 회개의 촉구를 말씀하신다. 하나님 나라에 대한 교훈 -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들어 씨앗과 누룩에 내재해 있는 능력 곧 하나님 나라의 능력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바리새인을 가르치신 예수 - 안식일 논쟁에 , 겸손에 대하여 나온다. 제자에 대한 교훈 - 그리스도의영광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때에 따라서 자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 마저 버릴 줄 알아야함을 확정하는 내용. 회개에 관한 비유 - 잃은 양의 비유를 들어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예수의 각별한 관심과 배려가 어떠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비유이다. 신약 중에서도 특히 널리 알려진 복음의 요체이며, 혹자는 이를 ‘소외된 자의 복음’이라고도 부른다. 청지기의 비유 - 불안한 청기지의 비유를 보여준다. 여기서 나오는 두 비유는 사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 중 여기에만 나오며 한결같이 재물의 올바른 사용을 강조한다. 재물이 어떻게 쓰이는가에 따라 다르게 보여 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보여준다. 그 외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 용서와 감사에 대한 교훈, 재림에 대한 교훈, 기도에 e한 교훈 어린아이의 신앙, 영생에 대한 교훈, 예수를 영접한 삭개오, 충성에 대한 교훈을 보여준다.? 제 7은 예수의 예루살렘 사역에 관해 나온다. 사역은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것부터 시작이 된다. 입성하신 후 성전을 둘러보실 때 성전 안에서 장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보시고 다 쫓아 내신다. 어느날 성전에서 말씀을 전하시는 예수를 보고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예수의 권위에 대해 따지려 들자, 악한 농부의 비유를 들어 메시야적 권위를 명백히 하고 또한 죽으심과 그 이후에 되어질 일들을 예고한다.이에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저항하며 세금에 대한 시험과 부활에 대한 시험을 한다. 이에 예수는 서기관들에 대한 경고를 한다. (* 서기관 :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었던 바리새인들. 특히 이들은 율법에 능통한 자들이었다.)
    인문/어학| 2007.11.14| 4페이지| 1,500원| 조회(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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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언에 대한 해석 평가A+최고예요
    잠언서론? 잠언은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사람으로 인정되는 솔로몬의 작품으로, 고대 근동에서 발달했던 지혜문학의 백미다. 본서의 주제는 지혜인데,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루면서 그 결론을 유도해 낸다. 애굽이나 바벨론의 지혜문학서가 처세술을 제공하고 각론 적 서술 양식을 보이는데 그치는 반면, 본서는 생활 속의 지혜들을 종합하여 ‘참 지혜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라는 진리를 도출해 내는 귀납적인 방법을 취하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본서의 주제이며, 지혜로운 삶을 살기 위한 방법인 동시에 지혜로운 삶의 결과다. 다라서 본선ㄴ 계시로서 가치를 지닌다. 우리는 본서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성령의 음성을 들을 수 있으며, 신적 질서와 섭리에 순응하는 삶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본서가 율법서나 선지서에 비해 부족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증명한다.(잠언서론中)? 잠언의 히브리어 표제는 ‘솔로몬의 잠언들’이라는 뜻의 ‘미쉴레 쉘로모’다. 70인역 표제역시 동일한 의미로서, 저자의 이름과 책의 내용을 반영한다고 한다.? 저자는 솔로몬 외 몇 명이고, B.C. 950 - 700 년경에 솔로몬의 재위기간 중 기록되었으며, 히스기야왕 때에 최종 편집 되었다고 한다. 대부분 솔로몬의 잠언이며, 그 외에도 아굴, 르무엘, 기타 지혜로운 자들의 잠언이 수록되었다고 하는데, 아굴과 르무엘 왕 등의 활동 연대는 알 수 없다.? 잠언은 지식의 근본인 하나님을 깨닫고 경외하는 지혜를 주고, 솔로몬의 아들인 르호보암을 훈계하기 위하여 기록 되었다고 한다.? 잠언의 주제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를 얻으라. 지혜는 세상의 모든 일들을 올바로 처리하게 해준다. 이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것이다.(9:10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지혜문학이란, 잠언, 속담, 우화 등을 사용하여 사상을 표현하는 문학 양식으로, B.C.3000년경부터 시작되었다. 성경에는 욥기, 잠언, 전도서가 있으며, ‘솔로몬의 지혜서’, ‘벤시락 의 집회서’, 애굽의 ‘아멘 엠오페의 교훈’, 바벨론의 ‘아카디아 잠언’, ‘아히갈의 금언’ 등의 외경도 지혜문학으로 분류된다. 잠언은 지혜 문학적 성격으로 다른 성경이 역사적 사실이나 교리적 내용을 주로 다루나 잠언은 저자의 이성과 인생 경험에 바탕을 둔 윤리, 종교사상 들을 기술한 지혜 문학적 성격과, 대구 ? 대조 ?의인법 등 다양한 수사적 기법을 사용하여 문학성을 높이는 두 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잠언은 크게 3개로 작게 총 12개의 교훈과 경계, 찬양, 잠언으로 나뉘어져 있다.? 그 첫 번째는 솔로몬의 잠언이다. 솔로몬은 왕이 되자마자 바로 하나님께 3천 번의 제사를 올렸다고 한다. 솔로몬을 기특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물어보시자, 솔로몬은 자신의 부와 명예가 아닌, ‘이 많은 백성을 다스릴 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하였다고 한다. 이에 감동을 받으신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지혜 뿐 만이 아닌 다른 부귀영화도 함께 주셨다고 한다. 이는 솔로몬이 자신의 이득만을 취하려 함이 아니어서 일 것이다. 솔로몬의 잠언의 서론은 잠언의 목적에 대해 나타내고 있다.? 본론에서는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명령을 지키며, 아끼지 말고 베풀고, 아비의 훈계를 들으라.’는 지혜에 관한 교훈과 ‘탕녀에게 마음을 쏟지 말고 어리석음에 대하여 경고’하는 결혼과 보증에 대한 교훈. ‘불량한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게으름에 대한 경계.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7가지 죄(6:17-19 - 곧 교만한 눈과 거짓된 혀와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리는 손과, 악한 계교를 꾀하는 마음과 빨리 악으로 달려가는 발과 거짓을 말하는 망령된 증인과 및 형제사이를 이간하는 자니라)’, ‘음녀의 길에 치우치지 말라’는 음행과 음녀에 대한 경계. 그리고 ‘지혜가 부르고 있다는 것과 태초에 지혜가 있었고, 지혜와 어리석음을 비교’한 지혜에 대한 찬양. ‘아비의 기쁨과 어미의 근심, 저울을 속이지 말고 훈계를 좋아하며 부지런한 자의 풍족한 마음을 갖고 슬기로운 여인은 집을 세우며 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이 주는 대구 적 잠언’인 의인과 악인에 대하여. ‘응답은 하나님이 하시며, 화목하고 주의 이름을 견고한 망대로 믿고 가난해도 떳떳이 살며 독주를 마시면 행패를 부리니 하나님이 다 헤아릴 것이고 금보다 은혜를 택하며 부자가 되려고 애쓰지 말고, 악인의 행동을 부러워 말라’하시며 경건한 삶을 위한 또 다른 잠언들을 말하고 있다.? 두 번째 잠언은 후대에 편집된 잠언들로 ‘히스기아가 편집한 금언’과 ‘미련한 자에게는 막대기’인 인간관계에 대한 교훈은 궁전에서, 밭에서, 심지어는 원수를 다루는 일에서도 지혜롭게 처신할 것을 권고한다. 자기를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낫다고 한다. 또 지혜가 경계해야 할 것들에 관하여 나와 있다. 게으른 자와, 다투기를 좋아하는 자, 교만한 자, 소문을 퍼뜨리는 자, 거짓말하는 자들을 경계해야 한다. 특히 게으른 자는 어리석은 자아 같은 부류로서,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심을 무시한다. 그러므로 이런 사람을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고,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며, 착한 사람은 당당하고 의인이 통치하면 기뻐한다’는 일상생활에 대한 교훈을 담은 대인관계에 대한 지혜를 말해주고 있다. 의인과 악인의 삶을 대조하는 절로써 의인과 악인의 행위와 그에 따른 결과가 하나님의 율법과 연관하여 강조되어 있다. 악인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며 스스로 불안해한다. 그러나 의인은 거리낌 없는 양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젊은 사자같이 담대하다. 의인은 율법을 순종하여 죄에 대항하며 악행을 책망한다. 의인이 득의하면 그의 공평함으로 인해 백성들이 행복을 누리지만 악인이 일어나면 백성은 자신들을 신음케 하는 억압으로 인해서 숨는다. 결국 하나님의 법을 좆아 사는 의인은 이웃과 사회에서 유익한 존재로 인정되나 악인은 사회의 암적 존재요 파괴적 존재가 된다. 참 유익을 주는 이웃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하나님과 바른 교제의 관계를 이루어야 한다.? 세 번째 잠언은 기타 저자의 잠언으로 ‘아굴의 잠언’으로 아굴은 자신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전혀 없음을 고백하면서 그 지식을 갖기를 소원하는데, 마침내 그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 있다는 결론을 얻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순전하며, 그 말씀에 의지하는 자에게 친히 방패가 되시고 절대 안전과 평안을 허락하신다. 아굴은 범죄의 가능성 자체를 피하려는 열심을 보여준다. 아굴의 방법으로는 자신의 거룩을 보존하고, 범죄 할 수 있는 환경을 없애달라는 소원을 아뢰고 있다. 아굴은 인간이 범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4종류의 범죄와 곧 불효, 위선, 교만, 탐욕이 지적되어 있다. 그중 특히 인생에 가장 치명적인 결과와 피해를 제공하는 탐욕, 부모를 무시하는 죄에 대해 풍자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또한 네 가지 기이한 일 네 종류를 들어 인간 범죄의 은밀성과 몰양심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또 분수를 모르는 교만과 심히 어리석고 부도덕한 네 가지를 지적하고 있다. 이러한 우매한 사실들에 반해서 작으나 지혜로운 네 가지 생물을 통해 인생이 참 지혜를 깨우치고 있다. 그리고 위풍 있는 네 가지 피조물들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이 지녀야 할 권위 있고 위엄 있는 자태를 일러준다. 마지막으로 미련하게 행하는 사람이 나온다. 특별히 아굴은 절제와 침묵의 요긴함과 유익함을 깨우쳐 매사에 지혜로움과 신중함을 잃지 말 것을 가르치고 있다.
    인문/어학| 2007.11.14| 3페이지| 1,500원| 조회(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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