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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물주권과 종자전쟁 평가A좋아요
    ● 초등실과교육1 담당교수: 이기철제출일자: 2008. 3. 25음악교육과 20072028 정명희Q. 종자 전쟁과 식물 주권에 대하여 고찰하여라.씨 앗 이 여 (ON A SEED)G.S. Galbraith씨앗! 너는 잎과 뿌리의 염원이었노라널 위해 꽃들은 청춘을 불살랐노라조그만 한 씨앗,너, 최종의 승리자여경외로운 힘, 네 속에 무한히 잠겨 있구나.넌, 모든 새 생명의 원천일러라수많은 풍상 속에조그마한 씨앗,너, 神의 조그만 한 化身이여네 속에 생명의 온갖 神秘 감추어져 있구나.위의 시는 종자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위의 시에서 작가는 종자를 신격화하였다. 종자의 본질을 이 이상 더 잘 표현할 방법이 있을까? 종자는 생명 활동의 궁극적 목적인 동시에 새로운 다음 생명의 원천이 된다. 종자는 많은 역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되었으며, 우수한 에너지 저장 및 운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만약 지구상에 종자가 없었다면 인류를 포함한 동물들의 생존과 번영이 가능했을까? 종자는 신의 오묘한 창작품이다. 그리고, 종자는 바로 신과 같은 막강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지금 우리 인류는 이렇듯 신의 힘을 가진 작은 씨앗, 종자를 두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전쟁이라는 표현 자체가 대단히 살벌하지만, 그만큼 지금의 현실은 그러한 표현이 참으로 적절하다. 우선 전쟁에는 전쟁이 발발한 원인이 있고, 각종 무기가 동원되며, 또한 전쟁에서 이기게 되면 전리품이 있게 마련이다. 그리고 보통 전쟁에는 여러 개의 전선이 형성이 되게 마련이다.현재 ‘종자전쟁’에는 대략 3개의 전선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먼저, 제 1전선은 인류와 기아와의 전쟁이다. 인류가 지구상에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인간들이 기아로 죽어 갔고, 고통을 받아왔다. 인구문제의 핵심은 식량 공급력이 충분한 선진국에서의 인구증가는 완만한 데 비해 식량이 크게 모자라는 개발도상국에서의 인구증가는 폭발적이라는 데 있다. 이러한 식량부족은 토지생산성 향상으로 해결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품종개량과 재배기술 개량으로만 가능하다고 본다. 이와 같은 제 1전선은 인류의 생존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 과거로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끊임없이 이어질 가장 기초적 문제라 하겠다.제 2전선은 “한 알의 종자가 세계를 지배한다”라는 새로운 패러다임 하에 치러지고 있는 우수품종육성전에서 보다 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전쟁이다. 이 전선은 인류의 오랜 싸움인 제 1전선과는 다르게 현대에 이르러서야 “식물주권”이라는 개념의 등장과 그 맥을 함께 한다. 즉, 생물자원을 개발함으로써 얻는 부가가치가 천문학적 숫자가 되면서 국가간 본격적인 생물종 보호를 위해 국가 소유 생물자원에 대한 주권을 인정하게 된 것이다 (1992, 생물다양성협약). 이에 따라 한 알의 우수한 종자를 얻기 위해 세계는 새로운 식물자원을 확보하고 그 공급권을 독점하려 혈안이 되어 있다. 21세기 산업 주도권과 패권이 이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제 3전선은 누가 더 많은 유전자원을 확보하느냐와 관련된 전쟁이다. 앞에서 언급했던 제 2전선에서의 즉 우수품종육성에서의 고지 선점은 어느 누가 더 많은 유전자원을 확보하느냐가 크게 달려있기 때문에 이 전선에서의 전투도 상당히 치열한 편이다. 지구상에는 유전자원 빈국이 있고, 부국이 있다. 그리고, 미국과 같이 본래는 유전자원 빈국이었으나, 그동안 인위적인 노력으로 상당한 부국의 지위를 누리는 나라도 있다.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뒤늦게 자각한 개발도상국중 유전자원 부국이 자국의 유전자원의 대외 유출을 최대한 억제하려 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같은 유전자원 빈국이 이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지 참으로 중요한 과제이다.대처방안을 탐색하기에 앞서 우리나라의 현실을 먼저 진단해보자면, 많은 토종 식물이 외국으로 빠져나가 새로운 품종으로 개발되거나 다른 산업적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 외국의 ‘식물 사냥꾼’들이 우리나라를 예의주시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식물다양성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기후와 지리적 위치가 남쪽의 열대지방과 북쪽의 한대지방이 만나는 교차점에 있는 전형적인 온대지역이기 때문에 사계절 기온변화가 매우 극심하다. 따라서 서식하는 식물들이 매우 다양하고 특이하다. 특히 4000종 가량의 식물 중 약 10%는 한국에만 자생하는 특산식물인데, 이는 좁은 면적에 비해서는 상당히 많은 수라고 할 수 있다. 말하자면 종자주권 상실은 물론 토종 식물마저 우리의 무관심 속에 외국으로 대량 유출되어 많은 달러를 주고 역도입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따라서, 앞으로 종자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대처방안이 필요하다.첫째, 튼튼한 법적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 종자를 개발하고 나서 특허를 낸 후에 각국의 활발한 교류하에 로열티를 정당하게 지급받을 수 있도록 연구자를 보호하는 법적 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사회과학| 2008.03.28| 2페이지| 1,500원| 조회(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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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자
    동양의 묻혀진 보석, 묵가춘천교육대학교 체육교육과20072028 정명희인류역사에서 서양의 고대 그리스 시대와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만큼 비교적 짧은 시기에 다양한 사상들이 활짝 꽃핀 시대도 없다.거의 비슷한 시기에 동서양의 두 곳에서는 그 이름에 걸맞게 숱한 현인들이 쏟아져나와 제각기 세상의 이치를 논하고 바람직한 사회를 그렸으며 현실과 이상의 조화를 모색했다.그 현인들 가운데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사람으로 중국의 제자백가 중에서도 '묵자'가 있다.사람들에게 굳이 현인들 가운데 순위를 매기라하면 아마도 대부분 공자를 첫째로 꼽을 것이다.그러나 적어도 정치사상과 실천면에 있어서 공자의 유가에 비할 만큼 당대에 큰 영향을 미친 유파는 협객과 평민계층 묵자가 창도한 묵가사상이었다.공자의 이상과 가르침은,후세에 누가 그렇게까지 높은 곳에까지 그를 올려놓았는지는 모르지만 손길은 커녕 시선도 닿기 힘든 가을 하늘과도 같은 그곳에 거하고 계신다.하지만 묵자의 사상과 행동철학은 우리네 서민의 삶에 가까이 내려앉은 잔잔한 석양처럼 얕은 곳에 내려와 있다.묵자의 사상은 지배계층이 아닌 민중의 편에 서 있기 때문이다.묵자는 맹목적 충성을 강요당하는 군주제 치하에서 활동한 인물이면서도 사람이나 국가에 충성하는 대신 ‘올바름’에 충성을 다한 사람이다.제자백가 시대에 사상가들은 한결같이 군주에게 쓰임을 입어야 자기 사상을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묵자 또한 군주들에게 자기 사상을 유세하고 다녔다.그러나 묵자는 일개 나라의 재상 자리에 앉는 일에는 관심을 두지 않았다.묵자는 무차별적인 겸애와 교리를 치국의 이상으로 삼았다.모든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공자도 노자도 ‘노예’라는 당시 최하층의 처지에 놓인 사람들까지 철학적 논의의 대상으로 끌어들이지는 않았다.보편적 논리를 추구한 플라톤의 유토피아에서도 노예들은 여전히 가사노동과 생산노동에 종사했고,아리스토텔레스의 의식 안에서 노예란 ‘말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았다.묵가 학파가 도달한 박애평등의 논리는,엄격한 카스트제도가 엄존하고 있던 고대 인도사회에서 천민도 부처가 될 수 있다고 설한 고타마 싯다르타나,최하층민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이 하늘나라의 주인”이라고 설파한 예수의 박애평등사상과 어깨를 견줄만한 것이다.그는 이러한 겸애를 위해 비공을 주장했다.묵자의 전쟁관은 소련의 전쟁관과 매우 닮았다.소련은 전쟁에는 크게 정의의 전쟁과 불의의 전쟁이 있다고 보았다.모든 침략전쟁은 불의의 전쟁에 속한다.그러나 침략전쟁에 맞서 싸우는 민족해방투쟁,강국에 저항하기 위한 연합국의 전쟁 등은 정의의 전쟁에 속한다.묵자도 방어전쟁이라는 의로운 길을 실천하였다.그러나 사회주의의 마르크스는 어쩔 수 없이 막아야만 하는 정의의 전쟁에서 나아가 프롤레타리아들의 혁명을 통해 세상은 변화할것이라 예견했지만,묵자는 감히 그런 말을 하지 못했다.혁명,그것 또한 역시 어떤 누군가의 생명을 앗아야만 했기 때문이다.
    인문/어학| 2008.03.28| 10페이지| 2,000원| 조회(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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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학이 과연 한양천도를 주도했을까 신문고는 정말로 백성을 위한 것이었을까
    ● 한국전통사회와 문화(요약문) 체육교육과 20072028 정명희담당교수: 이 윤 정, 제출일자: 2007. 10. 31무학이 과연 한양천도를 주도했을까한양천도에 숨겨진 태조 이성계의 계획? 무학과 이성계의 만남조선왕조 건국과 동시에 새 왕조 조선의 수도를 오늘날의 서울로 정한 이유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중 가장 많이 알려진 설화는 무학이 조선왕조의 도성터를 잡았다는 내용인데, 여기에는 무학과 이성계의 특수한 관계가 크게 작용했다. 유학을 근본이념으로 하여 건국된 조선사회에서는 불교와 도교를 이단으로 배척했으나 이성계는 독실한 불교신자로 알려져 있다.석왕사가 있는 안변은 이성계 가문의 조상이 살았던 것으로, 그 집안의 세력권에 속했던 지역이다. 따라서 무학은 안변에 왔다가 이성계와 인연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석왕사는 이성계의 시주에 의해 세워진 사찰이었을 것이다. 이렇게 맺어진 무학과 태조의 끈끈한 관게는 조선이 건국된 뒤 불교배척의 정치적 분위기 속에서도 무학이 머물던 회암사는 정치적 ? 사회적 중심에 놓여 있다. 그리고 이곳을 중심으로 무학과 태조는 세속적인 관계를 떠나 불교를 매개로 한 승려와 구도자의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한양천도는 무학이 주도하지 않았다무학과 이성계의 이런 특수한 관계로 무학의 한양천도 주도설은 별다른 의문 없이 한국인들에게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새 왕조의 도성터를 무학이 잡았다고 하는 것은 한갓 설화에 불과하다. 그는 수도 조성 과정에서도 그다지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성계 스스로 주도한 한양주도다름 아니라 천도의 주도자는 바로 태조 자신이었다. 천도는 세가대족인 고려의 지배층은 물론 개국공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태조 자신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추진되었다. 태조의 천도 주도권은 천도 과정에서 일관되게 발휘되고 있으며, 한양천도를 결정한 지 불과 두 달 뒤인 10월 25일에 태조 이성계는 역사적인 한양천도를 단행했다.신문고는 정말로 백성을 위한 것이었을까정적 제거에 이용된 민본정치의 상징? 피로 물든 태종의 집권과정태종의 집권 과정은 골육상잔과 개국공신 제고로 상징되는 피의 숙청이었다. 그런 태종 이방원이 왕위에 오르자마자 이른바 민본정치의 표상인 신문고를 설치한 데에는 그의 특정한 정치적 의도가 개입되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신문고 설치에 관한 교시를 살펴보자면, 그 서두에 신문고의 설치 목적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표명되어있다. 그러나 이는 반왕 세력을 색출해 제거하는 데 그 설치의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정치적 의도 아래 설치된 신문고원칙적으로 신문고는 고발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고 난 후 사실일 경우에만 신문고를 치게한 반면, 반역자를 고발할 자에게는 그 진위 여부에 관계없이 신문고를 치게 한 조치는 신문고 설치의 본질적인 목적이 통념과는 달리 정적 숙청에 있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신문고가 설치되면서 그 치는 절차도 마련되었는데, 수령? 감사 - 사헌부 - 신문고라는 3단계의 상소체계를 갖추어 항구적으로 법제화 되었다.? 민본 정치와 동떨어진 신문고 운영 실태그 구체적인 운영실상을 보았을 때, 신문고는 민본정치와 동떨어진 제도였다. 당시 신문고를 통해 해결하려는 민원은 일반 백성들과는 관련이 없는 노비변정 문제가 대부분이었다. 또한 당시 백덩들의 주된 피해는 수령의 부정과 관련되어 있었다. 그러나 조선왕조는 수령권 강화라는 원칙 아래 백셩들의 수령 고소를 원천적으로 봉쇄했다. 왕조차원에서 반역이나 불법 살인죄를 제외한 수령의 여타 범죄행위에 대한 백성들의 고발을 법률로 금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설치목적은 차치하고, 구체적인 운영실태를 보더라도 신문고는 우리의 통념관는 달리 민본정치와는 크게 동떨어진 제도에 불과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사회과학| 2008.03.28| 2페이지| 1,500원| 조회(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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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 시대에는 정말로 재혼한 왕비가 있었을까
    ● 한국전통사회와 문화(요약문) 체육교육과 20072028 정명희담당교수: 이 윤 정, 제출일자: 2007. 10. 24고려 시대에는 정말로 재혼한 왕비가 있었을까고려 시대의 혼인 풍속과 여성관? 배우자의 결합 형태,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배우자의 수에 따라 혼인 형태를 살펴보면 일부일처제, 일부다처제, 다부일처제로 구분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여기서 가장 일반적인 경우는 일부일처제와 일부다처제이다. 한국 역사를 살펴보면 대체로 일부일처제였지만, 고려 시대의 경우를 놓고 볼 때는 다소 문제가 달라진다. 일부일처제 사회였던 고려가 후기에 이르러 일부다처의 경향으로 변화한 것이다. 이런 변화의 이면에는 원의 간섭기 이후 몽골의 다처 풍습이 고려사회로 전파되어 고려 전래의 혼인 형태에 영향을 주었던 사실이 자리잡고 있다.? 처가살이하던 고려 남자들혼례를 치른 후 신혼부부가 어느 곳에 거주하며 생활하는가 하는 규칙을 인류학에서는 거주율이라고 한다. 부인이 남편의 거주지역으로 들어가는 부거제는 부인이 남편의 친족집단에 흡수되는 것이기 때문에 여성이 남성의 권위에 종속되는 것이고, 남편이 부인 쪽으로 들어가 사는 모거제는 모계친족제도를 가진 사회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런데 고려에는 혼례를 치른 후 일정기간 동안 사위가 처가에서 지내는 솔서혼이라는 것이 존재했다. 여기서, 조선은 부거제인 반면 고려의 거주율이 모거제 형태를 띠고 있었다는 것을 보아 여성의 지위가 조선 시대보다는 높았으리라는 것을 짐작하게 한다.? 자유로운 이혼과 재혼처가살이를 했던 고려의 혼인 풍속은 이혼과 재혼에 있어서도 조선 시대와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조선 시대의 경우 이혼을 요구하는 측은 대개 남편이었고, 그 반대의 경우는 거의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고려 때에는 여성 측에서 이혼을 요구했던 사례가 존재했던 것으로 보아 조선과의 차이가 분명해진다. 뿐만 아니라 고려시대에는 왕실에서의 재혼 사례를 여럿 볼 수 있는데, 이는 ‘의자’(의붓자식)이라는 용어를 통해서도 당시 재혼이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여성들이 이혼과 재혼을 하는 데 있어 고려 시대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았다는 것은 여성의 권리가 남성과 비슷했음을 의미하며, 사회적 지위는 조선 시대에 비해 상당히 나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음을 알려준다.? 아들딸을 차별하지 않았던 재산상속고려 시대 사람들은 상속에 있어 아들과 딸을 구분하지 않고, 철저히 자녀들에게 균분했다. 또한 조상의 제사를 지내는 데 있어서도 아들딸을 구분하지 않았다. 재산의 상속에서 차별받지 않았던 딸들이 부모의 봉양에서도 아들과 구분되지 않았던 것이다. 결혼과 상속의 문제만 가지고 본다면, 고려 여성의 지위는 남성과 대등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게 볼 때 고려 여성의 지위는 어쩌면 오늘날과 비교해도 크게 다르지 않았으리라고 짐작할 수 있다.
    사회과학| 2008.03.28| 2페이지| 1,000원| 조회(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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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사윤리
    제7장 교사윤리* 윤리란 무엇이며 교사에게 있어 윤리적인 태도가 특별히 필요한 이유가 어디에 있다고 생각하는가(1점)?- 윤리란, 사람으로서 마땅히 행하거나 지켜야 할 도리를 말한다. 교사에게 있어, 특정한 교과를 가르치는 일은 직업적으로 행해야 하는 일의 핵심이다. 하지만, 교과에 관한 지식과 실천 능력이 교사를 교사로 인식하게 하는 전부는 아니다. 교사는 학생 개개인의 본질과 특성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그들이 전인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담당한다. 학생들은 어떠한 의미에서 미완성의 존재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역할모델인 교사에게 윤리적 태도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아동과의 관계에서 교사에게 요구되는 윤리적 태도는 무엇인가? 규범형식으로 진술하여 보시오(아동과 교사의 관계, 교사와 교사의 관계,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의 측면에서 각 10개씩 구상. 3점).? 아동과 교사의 관계:① 아동을 성인과 같은 인격체로 인식해야 한다.② 아동의 주체적 학습 능력에 대한 확신을 지녀야 한다.③ 아동의 행동이나 동기를 평가할 때, 관용의 태도를 지녀야 한다.④ 모든 아동들을 동등하게 대우해야 한다.⑤ 아동의 이야기를 주의깊게 들어야 한다.⑥ 개인차에 대해 신중하게 탐색해야 한다.⑦ 아동들의 자율성을 존중해주어야 한다.⑧ 무뚝뚝하거나 까다롭지 않아야 한다.⑨ 헌신적인 태도를 지녀야 한다.⑩ 아동들과 대화의 시간을 많이 가져야 한다.? 교사와 교사의 관계:① 서열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존댓말을 사용해야한다.② 남녀성차별을 금해야한다.③ 교사 개개인의 사생활을 존중해야한다.④ 교사간 양방향 의사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져야한다.⑤ 다양한 의견들을 합리적으로 수렴해야한다.⑥ 교사간 함부로 서로를 비판하지 않는다.⑦ 서로 협력해야 한다.⑧ 교사간 신뢰를 해야한다.⑨ 힘을 합쳐 원조적인 환경을 일구어내야 한다.⑩ 동료교사들에게 진정한 관심을 보여야 한다.? 교사와 학부모와의 관계:① 학생의 가정과 친밀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맺어야 한다.② 학교의 방침을 알려 연은 전통과 현실적인 통념을 주도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그 외 선생들은 교장과 똑같은 사상을 가지고 그 사상에 준한 교육을 충실히 수행한다.영화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은 ‘닐’이라는 소년이 그 아버지와 갈등을 겪는 부분이었다. 아들인 닐 페리는 공부를 매우 잘하지만 가슴 깊은 곳에서는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인 압박, 아버지의 반강제적인 공부에 대한 강요에 순응하면서 그 꿈을 접고 공부에만 열중을 한다. 그러던 와중에 키팅 선생을 만나게 되어 자신의 인생의 주인은 바로 자신임을 자각하고 진실로 자신이 하고 싶은 연기를 하게 된다. 키팅선생의 주체성, 특수성을 중요시 여기는 교육은 ‘닐’뿐 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친다. 메말랐던 씨앗이 물 한줄기에 화려한 꽃을 피우듯, ‘나를 알아준다’는 느낌과 ‘내 인생을 찾는 것’에 있어 나침반이 되어주는 키팅선생의 교육방식은 아이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우리가 학교를 졸업하고나서 인상깊었던 선생님을 떠올릴 때, 대부분의 학생들이 교과지식을 잘 알려주셨던 선생님보다는 자신을 격려해주고 뒷받침해주었던 선생님을 꼽는 이유와 같은 맥락인 것이다.그러나 영화에서 ‘닐’은 자신의 진정한 꿈을 위해 인생을 살고자 했으나 아버지가 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의사라는 직업을 아들에게 강요함으로써 결국 자살을 택하고 만다. 이 일은 키팅 선생이 학교에서 퇴출되는 직접적인 계기가 되는데, 이 사건에서 주목할 것은 키팅 선생의 태도이다. 키팅선생은 ‘닐’의 꿈에 대한 열정을 이해하고 격려한다. 그리고 그가 아버지에게 그 열정을 보여주길 원하고 그렇게 된다면 아버지도 자신처럼 닐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 말한다. 그러나 결국 닐은 키팅선생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 아니, 따르지 못한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일 것이다.영화를 보면서 가장 가슴이 답답했던 장면이다. 일률적이고 획일적인 교육에 찌들어있던 아이들에게, 그들의 꿈을 이해해주는 것만큼 큰 용기를 주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아쉬웠던 것은 왜 그, 또는 복직교사 연수에 관련된 내용을 모두 포괄하고 있다. 직무연수는 연중 실시하나 현직 교사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의 경우 주로 방학기간을 활용하도록 개선한다.2. 자격연수자격연수는 현직교사들이 상위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받아야 하는 연수이다. 자격연수는 1급, 2급 정교사 과정, 전문상담교사 과정, 사서교사 과정, 1급 양호교사 과정, 교(원)감과정, 교(원)장과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자격연수는 30일 이상이어야 하며, 이수시간은 180시간 이상으로 연수원장이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3. 특별연수특별연수는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연수시간과 국내외의 연수담당기관을 따로 정하여 시행하는 연수이다. 특별연수 이후 특별연수자는 30일 이내에 연수결과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되어있으며 연수 분야와 관련된 직무를 연수가 끝나고 6년의 범위 안에서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4. 원격연수원격연수는 인터넷, 멀티미디어 활용강의 및 화상강의를 주된 방법으로 하며 30시간 이상의 연수일 경우 1회 이상의 출석 평가를 실시한다. 원격연수는 1일 2시간을 기준으로 하되 공휴일에도 연수가 가능하다.5. 자율연수교원이 스스로 전문적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의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받는 연수이다. 자율연수는 강의, 연구발표, 일반 교육관련 연수, 교과수업 발전을 위한 교과 협의회 구성과 활동 등으로 구성되는 자체연수와 수업개선을 위한 수업연구가 있다.제9장 교사의 교권과 의무* 한국교원총연합회의 보도자료에 제시된 6개의 사례가 교사의 교권, 혹은 교사의 의무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각 조별로 연구 토론하고, 이를 발표하시오(3점).? 제1사례: 본 사례는 신분보장 요구권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교사들을 법적으로 신분에 대한 보장을 받고 있다. 안정된 신분보장이 있을 때에만 교사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합당한 사유없이 불공정한 행정이 이루어졌을 때, 우리는 이를 교육행정기관에 사실을 알리는 등 정당한 행정처리를 요구할 수 있다.? 제2사고 무시하는 행위를 보였다.? 제4사례: 교사가 학생들을 당당하게 가르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자격이 법적으로, 사회적으로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본 사례 가)와 나)에서는 교사를 허위사실에 의거하여 비방함으로써 명예를 훼손시켰다. 이는 교사 자신에게도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입히는 것이며, 형법을 어기는 일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 교사는 해명 또는 사과를 요구할 수 있으며 교직단체에 알려 그 부당함을 호소할 수 있다.? 제5사례: 교사는 품위유지의 의무를 지닌다. 본 사례에서 A교사는 비록 계약직 교사였지만, 일단 일반교사들과 같은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는 점에서 공적, 사적인 생활의 모든 면에서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어야 한다. 교사간 혹은 관리자와의 갈등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제6사례: 먼저, 가)의 사례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하였다는 점에서 교사가 학생들에게 좀더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점을 지적할 수 있다. 교사는 교과목 지도 외에도 생활지도의 의무를 지닌다. 또한, 나)의 사례에서 교사가 저작권에 대한 불법행위를 저질렀음을 지적할 수 있는데, 타의 모범이 되어야 하는 품위유지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다.* 만약 내가 교실붕괴에 직면한다면 교사로서 어떻게 할 것인가(1점)?더 이상 학생들은 교사의 말에 귀 기울지 않고, 교사들도 그러한 아이들을 훈계하지 않는다. 최근 이러한 교실의 모습들이 대중매체를 통하여 적나라하게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붕괴에 대한 논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원래 ‘학교붕괴’란 일본에서 많이 사용된 용어로써, 교사의 수업에 아랑곳하지 않고 학생들이 잡담을 하거나 자리에서 일어나 교실 안을 돌아다니거나, 교실 밖으로 나간다거나 교사에게 물건을 던지고 폭언을 하는 등 학생들의 난폭한 행동으로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 없는 상황을 말한다. 다시 말해서 '수업의 불성립, 교사의 지도력 결여' 등으로 정의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의도적인 난폭성에 의한 것이 아닌 돌발적인 감정표현이며, 문제아가 아닌 평범한 아이효과적인 수단으로서 '작은 학교'를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있는 것이다. 작은 학교를 만들어, 제도 교육이 담아 내지는 못하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더 이상 미뤄둘 수 없는 교육이념을 실천하며, 아울러 개성 있는 교육을 하는 것, 이것이 바로 목적이다. 효율성만을 지향하는 제도교육보다는 본질적인 교육이념을 강조함으로써 스승과 제자가 각자의 본분을 지키며 제자리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또한 흔히 교육 주체라 하면, 교사? 학부모? 학생을 의미한다. 그러나 공교육의 발달과정에서, 학부모로서의 지위는 박탈되었고, 나머지 교사와 학생 두 교육 주체간의 관계도 상호적인 것이 아닌, 일방적인 관계로 뒤틀려 버렸다. 중요한 것은 학부모의 ‘어머니’ 개념이 아니다. ‘어머니’의 교육주체로서의 자각이다. 가장 훌륭한 교사는 ‘어머니’임을 분명하게 인식하고 있다. 어느 자녀가 자신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어머니에게 함부로 대들겠는가. 스승이 학생을 자녀처럼 생각하고, ‘최초의 교사’로서의 ‘어머니’가 된다면 그 가르침 하나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이게 될 것이다.제10장 교사의 사회경제적 지위* 사회경제적 지위, 사회적 지위, 경제적 지위는 각각 무엇이며 우리나라 교사들의 각 지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가(1점)?? 사회경제적 지위: 직업이 가지는 위광, 소득, 교육정도를 감안하여 점수를 매김으로써 사회경제적 지위를 측정한다. 나는 우리나라 교사들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중상이며, 해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회적 지위: 한 직업이 사회적으로 가지는 위광, 영예, 존경, 인정의 정도에 근거하여 정한 서열 중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말한다. 이는 주로 교사들 자신이나 사회구성원들의 주관적인 인식에 근거하여 측정하는 일이 보편적인데, 교대생으로서 교육부와의 투쟁이 잦은 요즘 시점에서 사회적 지위는 중 정도라고 생각한다.? 경제적 지위: 직업에 종사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수입의 정도에 따라 결정지어진다. 우리나라 교사들의 경제적 지위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들이 지각하는 사회적 지한다.
    교육학| 2008.03.28| 9페이지| 2,000원| 조회(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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