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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가메시 서사시 요약 평가A+최고예요
    길가메시 서사시 요약 & 감상줄거리프롤로그 ~우룩의 길가메시 왕~길가메시는 우룩의 왕으로 슬기로왔으며, 3분의 2는 신이요, 3분의 1인 인간이었다. 그는 태양의 신 샤마시에게서 아름다움을, 폭풍의신 아닷 으로부터 용기를 그리고 그 외 많은 신들에게 강한 힘을 받아서 보통사람을 능가하였다. 그는 우룩에 담들과 거대한 성벽을 쌓았고, 대지의 신 아누와 사랑의 여신 이시타르를 위해 에아나의 신전을 세웠다. 그 건축술은 너무나 훌륭하였다.1. 엔키두와의 만남길가메시는 방자하였다. 그래서 신민들의 아이들도 빼앗아 가고, 자신의 색욕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백성들의 여자를 많이 가로챘다. 그러자 우룩의 백성들은 신들에게 하소연했고, 이에 신들은 우룩을 평안하게 만들기 위해서 길가메시에 버금갈 만큼 뛰어난 인물을 만들어서, 그의 두 번째 자아가 되게끔 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창조의 여신 아루루로 하여금 엔키두라는 인물을 창조하게 하였다. 엔키두는 숲속에서 자연 속 동물들과 어울려 살며 야생성을 가진 채 지냈다. 그러던 중 한 사냥꾼의 제보로 길가메시는 엔키두의 존재를 알게 된다. 길가메시는 엔키두에게 창녀를 보내어 동물들이 엔키두를 꺼리게끔 만들려 하였다. 숲 속에서 창녀와 만난 엔키두는 그 후 여섯 낮과 일곱 밤을 함께 하였다. 길가메시의 의도는 적중했다. 여섯 낮과 일곱 밤 이후 엔키두가 동물들에게 다가가자 모든 동물들은 그를 피해서 달아났다. 이제 인간의 생각과 지혜를 가진 엔키두는 여인의 설득에 의하여 우룩으로 가서 길가메시를 만날 생각을 하였다. 이렇게 엔키두가 떠나려는 때에 길가메시는 우룩에서 꿈을 꾸었다. 그러자 그는 그 꿈을 어머니이자, 슬기로운 신 중 하나인 닌순에게 물었다. 닌순은 그 꿈의 내용을 길가메시에게 둘도 없는 친구가 올 것이며, 그는 강한 사람이며 결코 그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그리고 길가메시도 그를 여인을 사랑하듯 대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한편 엔키두는 우룩으로 가는 도중에서 목자들을 만나서 드디어 제대로 된 인간의 모습(털을 문지방이 부서지고, 벽들이 흔들렸다. 마침내 길가메시가 땅 속에 다리를 박은 채 무릎을 꿇었고, 엔키두도 쓰러졌다. 그 순간 그의 난폭한 성질이 사라졌다. 서로의 뛰어남을 확인하고, 엔키두가 길가메시의 강함을 인정하고 나자 둘은 서로를 끌어안았고, 그들의 우정이 시작되었다.2. 숲속의 여행길가메시와 엔키두의 우정이 싹튼 이후, 엔키두가 안일함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힘이 약해진 것을 한탄하였다. 그러자 길가메시는 생명의 나라의 향나무 숲으로 갈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그 곳에서 숲의 거인, 숲의 수호자 훔바바를 물리칠 생각을 한다. 엔키두는 처음에는 그에게 ‘자신이 직접 훔바바의 숲을 보았고, 훔바바는 엔릴신의 명으로 숲의 수호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너무나도 강하므로 싸우기 힘들다’면서 길가메시에게 반대한다. 하지만 길가메시는 자신이 앞장 설 것이며, 비록 쓰러진다해도 이름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며 싸우러 갈 것을 다짐한다. 엔키두는 그럼 그곳은 태양신 샤마시의 땅이므로 그에게 제사를 지내고 갈 것을 청한다. 길가메시는 샤마시에게 기원을 올리면서, 자신에게 이런 큰 욕망을 샤마시가 주었고, 그래서 샤마시의 도움 없이는 승리가 불가능함을 눈물로 호소한다. 샤마시는 그의 제사를 받아들이고 자비를 베풀어서 북풍과 돌풍, 폭풍과 삭풍, 태풍과 열풍 등 강렬한 바람들을 약속하였다. 길가메시는 기뻐하며 대장간으로 가서 ‘영웅들의 힘’이라는 도끼와 ‘안샨의 활’ 등 도합 600파운드(약 272kg)의 무게를 엔키두와 함께 장비했다. 그러자 그들에게 집정관들이 와서 길가메시를 말리려고 하였다. 그러나 길가메시는 어머니 닌순에게로 가서 조언을 구하였다. 닌순은 태양신 샤마시에게 길가메시를 수호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엔키두를 양자로 삼으면서 그에게 길가메시를 잘 섬겨줄 것을 부탁한다. 여행 준비를 다 끝낸 그들은 마침내 출발하였고 집정관들은 엔키두에게 길가메시를 잘 지켜줄 것을 부탁하면서, 길가메시를 축복하였다. 길가메시와 엔키두는 하루에 50리그(약 240km)씩을 걸어갔다. 힘이 달리던 중 누군가가 물을 먹여 다시 자신을 소생시켜 주었다고 한다. 엔키두는 그 소는 태양신 샤마시이며 물을 꺼내 준 것은 길가메시의 수호신 루굴반다라고 이야기 한다. 길가메시의 두 번재 꿈은 산이 무너진 꿈인데, 그것은 훔바바를 잡을 꿈이라고 엔키두가 해석해 준다. 그 다음날에도 50리그를 간 뒤에 밤을 맞이한 그들은 길가메시가 두려운 꿈을 꾸자, 산에서 내려와서 향나무를 베기 시작하였다. 이 소리를 들은 훔바바는 진노하였고, 태양신이 그들을 격려하였다. 길가메시는 돌연 쓰러졌지만, 다시 정신을 차려서 훔바바와 맞서 싸우려 하였다. 엔키두가 여기서 다시 겁을 먹었지만, 길가메시의 다짐으로 다시 용기를 얻어 길가메시를 격려하였다. 드디어 훔바바가 나타나자 길가메시는 그에게 달려들었고, 샤마시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샤마시는 약속대로 강렬한 바람을 일으켜서 훔바바가 눈을 뜨지 못하게 하였다. 길가메시는 훔바바의 화염에도 굴하지 않고, 그의 집 앞에 도착하여 훔바바를 굴복시켰다. 그러자 훔바바는 눈물을 흘리며 길가메시에게 자신이 그의 종이 될 것이며, 자신을 받아줄 것을 요청한다. 이에 길가메시는 마음이 동요하지만 엔키두가 그를 설득하여 훔바바를 함께 죽였다. 숲의 수호자가 쓰러지고, 그들이 향나무를 베어가자 엔릴이 훔바바에게 준 일곱 광채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 후 훔바바의 시체를 신들앞에 내놓자 엔릴은 진노하여 그들을 저주하고 일곱 광채와 화염을 거두어 다른 존재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사람들은 공포와 화염을 정복한 왕 길가메시에게 영광을 돌리고, 더 큰 영광을 엔키두에게 돌렸다.3. 길가메시와 이시타르 그리고 엔키두의 죽음길가메시가 잘 차려입고, 왕관을 쓴 아름다운 모습으로 있자, 여신 이시타르가 그에게 매혹되었다. 이시타르는 그에게 물질적인 풍요를 말하면서 그를 유혹하였다. 하지만 길가메시는 이미 이시타르가 그 동안 그녀의 애인들을 수 없이 골탕 먹였으며, 어느 남자도 끝까지 사랑한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그녀가 그녀의 남자들을 위기에 단 것을 확인 한 후에 하늘 황소를 내주었다. 황소가 소란을 피우며 사람을 죽이자, 엔키두는 황소 등에 올라 뿔을 잡았다. 그리고 길가메시는 그 황소의 목을 베어 처치하였다. 그러자 이시타르는 그들을 우룩의 높은 성벽에 올라 탑 위에서 저주를 내렸다. 엔키두는 이 말을 듣고 황소의 오른쪽 넓적다리를 베어 그녀에게 던졌다. 길가메시는 황소의 심장은 샤마시에게, 뿔은 길가메시의 수호신 루굴반다에게 바쳤다. 이 승리를 기념하여 그들은 축제를 벌였다. 그러나 다음날 엔키두는 꿈속에서 신들이 훔바바와 하늘황소를 죽인 죄로 둘 중 하나가 죽어야 한다는 회의를 보았고, 그 대상이 엔키두 자신이라는 것을 들었다. 이에 엔키두는 비통해하면서 성문과 사냥꾼과 창녀를 저주하였다.(그러나 샤마시의 말을 듣고 창녀에게 내린 저주는 번복하여 축복을 내렸다.) 그리고 또 길가메시에게 자신이 꾼 다른 기묘한 꿈도 얘기하였다. 그 꿈에서 그는 저승사자에 의해서 지하세계의 궁전으로 갔고, 역대 위대한 왕들조차 비참한 운명에 처한 그 곳에서 공포를 느끼며 깨어났다고 말했다. 그리고 며칠 동안 엔키두는 점점 쇠약해 졌고, 열이틀을 침대에 누워있었으며 새벽, 첫 햇살이 퍼질 무렵 눈을 감았다. 길가메시는 진정으로 슬퍼하고 통곡하면서 온 백성들도 슬피 울게 하였고, 그 후 이레 밤을 울었다. 그리고 심판자 아눈나키가 그를 사로잡아 엔키두를 땅에게 양보한뒤, 길가메시는 친구의 동상을 만들게 한 다음 이를 태양에 바치고 울면서 먼 길을 떠났다.4. 영원한 생명을 찾아서길가메시는 그의 친구 엔키두를 잃고 비탄에 빠졌다. 그리고 샤냥꾼이 되어 광야를 헤매면서, 인간의 몸으로 홍수에서 살아남아 영생을 얻은 우투나피시팀을 찾아 여행을 떠났다. 그는 달의 신 신(Sin)에게 기도하고, 자던 도중 깨어 사자들을 물리쳤다. 오랜 여행을 하고 나서, 길가메시는 반은 인간, 반은 용인 스코르피온들이 지키고 있는 거대한 산맥 마슈에 도착하였다. 스코르피온은 길가메시가 우투나피시팀을 찾아 이곳까지 왔음을 듣고, 그 산속은나서 태양빛을 볼 것을 간청하였고, 술 만드는 여인 시두리를 만나서 우트나피시팀에게 가는 길은 숲속에 있는 우트나피시팀의 뱃사공 우르샤나비를 만나는 길밖에 없음을 확인한다. 여인의 말에 화가 난, 길가메시는 숲속에서 우르샤나비를 만나자 화를 내며 배의 고패 장치를 부수었다. 길가메시를 진정시킨 우르샤나비는 그가 고패 장치를 부수었기 때문에 배가 안전하게 바다를 항해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이에 그들은 다시 다투었으나, 바다를 건널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우르샤나비에게 듣고, 길가메시는 그 일을 도왔다. 그리고 그들은 죽음의 바다를 건너서 우트나피시팀에게 도착하였다. 그리고 우트나피시팀과 대화한 길가메시는 우트나피시팀에게 영원한 생명의 비밀을 물었다.5. 홍수 이야기우트나피시팀이 길가메시에게 해준 이야기는 대홍수 이야기였다. 예전에는 세상이 인간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너무나 소란스러웠고 이 때문에 신들은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하였다. 엔릴이 이에 노하여 그와 신들은 인류를 심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때 에아가 우트나피시팀에게 신탁을 주어서 그 심판을 미리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그 심판을 피하기 위해서 배를 만들어서 세상의 모든 종을 실을 것을 권하였다. 온 친척들과 함께 배를 7일만에 완성되었고 홍수가 일어나서 간신히 배를 띄웠다. 배 안에는 우트나피시팀이 가지고 있던 모든 소유물, 짐승들, 가족과 친척들이 있었다. 홍수는 워낙 강하여서 신들마저도 질려 가장 높은 곳 아누의 자리에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담에 바짝 붙어서서 잔뜩 움츠리고 있었다. 그러자 하늘의 여왕 이시타르 여신은 백성들을 심판하기로 결정한 것을 후회했고 하늘과 지옥의 신들도 후회하고 울었다. 홍수는 폭풍과 태풍, 바람과 함께 엿새 낮과 엿새 밤 동안 세상을 휩쓸었다. 이레째 되는 날, 폭풍이 잠잠해지자 우트나피시팀은 니시르 산에 배를 세웠다. 그리고 또 이레째 되는 날, 날이 새자 까마귀를 날려 보내 세상에 물이 빠진 것을 알고 모든 것을 사방에 풀어 놓았다. 우트나피시팀은 그 후 제사를 주었다.
    독후감/창작| 2008.10.12| 5페이지| 1,000원| 조회(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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