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5. 길베인의 폐수방출』1.사례요약Z사는 Gilbane에 컴퓨터 부품기술 산업체입니다. Z사는 제조 과정 중 중금속인 납과 비소를 사용하며, 이것을 지역의 하류로 방출하게 됩니다. 문제점은 시의 안접 법 규정의 미흡과 회사 테스트 시 나온 수치가 법적 규정보다 높게 나오게 됩니다. 이로인해①데이빗 (David) : 필 밑에서 일하는 공학자, Z에서 근무 중②필(Phil) : 환경 업무를 맡고 있는 관리자③톰(Tom) : Z 사에서 해고된 환경 공학자 컨설턴트④윈슬로 (Winslow) : 은퇴한 공대교수⑤다이앤 (Diane) : Z 사 지역공장의 부사장이 등장 인물간의 입장 차이와 주장을 펼치게 됩니다.2.서로의 입장(사실적 쟁점)①데이빗 (David) : 방출수 테스트에서 시가 허용하고 있는 기준보다 조금 높은 값을 얻어 문제가 있음을 주장, 우리 회사는 현재 시당국의 기준치를 초과하는 양의 납과 비소를 방출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우리는 시당국에 이 사실을 알리고 경고해야한다. 우리는 대중에 대해 공익을 위한 넓은 책임이 있다②필(Phil) : 필은 법이 정한 농도를 조절하기 위해 물을 타겠다고 말하며, 하류지역에서 사는 사람들은 아무 말이 없다. 문제가 있다면 그들이 먼저 우리에게 말을 할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더 납과 비소를 배출하게 된다면 물을 더 타서 희석시켜 방출하면 된다. 우리는 오염처리설비에 더 투자할 자금이 없다③톰(Tom) : 톰은 데이빗이 양심적으로 처리해야 함④윈슬로 (Winslow) : 모든 것이 시의 책임이라고 함, 데이빗 잭슨이 대중에게 알린다면 직장을 잃을 수도 있다고 경고함⑤다이앤 (Diane) : 우리는 시의 규정을 지키고 있다. 침전물에 대한 문제는 우리 소관이 아니다. 우리 회사는 길베인시에 충분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고용인의 입장으로 컴퓨터 회사이므로 폐수에 대한 책임 없음3.개념적 쟁점〈Z사의 폐수 방출의 허용 범위〉→필(Phil)과 데이빗 (David)의 허용 범위 차이.←①필의 개념 : 법적 규정이 정해놓은 선까지 지키기만 한다면 우리가 할 일은 다했다는 책임 회피론②데이빗의 개념 : 우리 회사의 폐수 방출로 인해 영향을 끼치게 되는 하류 지역 안전까지 고려 책임을 지어야 함4.도덕적 쟁점(1)일반윤리 : Z 사와 데이빗은 공공의 건강을 우선시 해야 한다.(2)개인윤리①데이빗의 윤리 : 공공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또한 데이터를 보고하는데 있어서 정직해야 함.②필의 윤리 : 법에 저촉되지 않고 시에서 아무런 제제가 가해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이것은 시 자체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Z 사에 도덕적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님.③톰의 윤리 : 공공의 건강을 해치는 행위이기 때문에 데이빗이 꼭 데이터를 밝히는 것이 도덕적으로 옳은 행동.(3)전문가적 윤리 : 공공의 건강을 보호해야 하는 공학자로서의 의무를 지니고 있으므로 시에 보고후 수정의 입장이 도덕적으로 옳은 행위라고 생각됨5.공리주의적 관점관련자 : Z사, 데이빗, 필, 길베인 주민① 데이빗이 회사의 테스트 결과를 시에 알리며 시의 법적 규정 수정 요구함Z사의 이득은 없으며 비용으로 주민들의 회사 이미지 추락, 그에따른 판매량 감소, 시로부터 징계, 법적 규정 강화로 인한 폐수관련 투자비용데이빗의 이득으로는 정직한 공학도로서 사람들에게 인식, 비용으로는 회사 퇴출 혹은 회사 생활 부적응필이 사실 은폐를 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시로부터 징계조치 혹은 회사 퇴출길베인 주민의 이득은 중금속 폐수 감소로 인한 안정 강화 비용으로는 회사의 위기에 따른 가족의 실업자 발생가능성② 데이빗이 회사의 테스트 결과를 밝히지 않고 회사와 입장을 같이함Z사의 이득은 어멱하지 않은 폐수관련법의 유지로 인해 투자비용 감소의 이익비용은 은폐했다는 사실이 밝혀질 경우 막대한 징계금과 회사의 이미지 몰락
소형차 핀토의 연료 탱크1.사례요약1960년대 말 포드사는 외국 기업 소형차들의 출시에 앞서 판매하기 위하여 평상시 시스템 보다 1년이라는 기간을 줄여 소형차 pinto를 출시 하였습니다.짧은 개발 기간으로 많은 부분 공학적 설계가 제한 되었고 그로 인해 후방부 연료 탱크의 문제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테스트 결과도 문제 발생을 일으켰고 소비자들의 사고 발생도 높아 짐에 따라 포드사의 자동차 안전 감독인 Echold가 리콜비용으로 차량당 11달러의 설계 개선비용과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 보고서를 주장 하였습니다.그 주장을 포드사 측에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경영진들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2.사례분석①포드사는 외국 기업의 출시에 앞서 새 모델의 개발에서 생산까지의 기간을 단축긍정적인 해석 : 포드사의 일반적인 시스템으로는 3년반이 걸리지만 회사의 중요 프로젝트로써 지대적인 관심과 투자를 바탕으로 생산 기간을 줄이게 되었고 일반적인 시스템의 신모델 개발 제품과 성능과 안전성은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부정적인 해석 : 지대적인 관심과 심려를 기울여 막대한 투자를 한다 하더라도 무리한 생산 기간 감축으로 인해 신모델 제품의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결론 : 저희 조에서는 부정적인 측면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책에서도 짧은 기간으로 인해 공학적 설계를 제한하였다고 언급되었고 현재 기술로도 생산 기간을 감축시킨다는 것은 힘든일인데 1960년대 말의 시기로서는 더더욱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②포드사의 안전 감독인 Echold가 차량당 11달러의 개선비용과 인명 피해에 대한 비용 분석 보고서를 주장긍정적인 해석 : 회사의 고용인이기 이전에 엔지니어로써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개선책을 주장하였습니다.부정적인 해석 : 회사의 고용인의 의무로서 회사의 입장을 대변해 이윤 추구를 위해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인 분석이 이루어 졌다.⇒결론 : 저희조 에서는 연구 보고서의 발표는 부정적인 측면으로 해석하였습니다. 그 이유로 사람의 생명이 자신의 회사 실수에 의해서 이루어졌는데 그 부분을 개선하는 행위를 하지 않고 손익 계산을 했다는 점은 자사의 이유추구를 위한 행위라고 판단 지을 수 있다.3.개념적 쟁점안전의 정의 :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런 상태.회사의 안전 의미 : 법적 규정이 정해 놓은 선까지 충족시키는 안전소비자의 안전 의미 :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피해 발생 우려 가능성이 있으면 안전하지 못하다.⇒결론 : 이 사례에서는 1977년 전까지 연료탱크의 안전에 관한 규정도 없었고 많은 사고가 발생했으므로 pinto차는 안전하지 못한 차라고 결론 지을수 있습니다.4.도덕적 쟁점도덕적 쟁점으로 이 사례를 분석해 리콜을 해서 수정된 제품을 재판매 해야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윤리, 개인윤리, 직업윤리 세가지의 관점에서 첫째 일반윤리로 사례를 분석해보면 앞서 개념적 쟁점을 통해 pinto차는 안전하지 못한 차로 결론 지었으므로 어느 문화, 구성인들은 리콜을 해야 한다는 입장일 것입니다.둘째 이 문제를 해결 지어야 할 경영진들의 개인윤리로 살펴보면 우선 법적인 문제는 없으며 회사의 이윤이 최우선인 입장에서는 자신의 비용을 들이는 리콜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직업윤리로 살펴보면 자동차 설계의 전문가로써 직업에 대한 책임과 의무로써 잘못된 설계로 인한 자동차를 리콜 받아야 된다고 생각 할 것입니다.⇒결론 : 도덕적 쟁점의 개인윤리에서는 의견이 틀린데 입장을 바꿔 과연 경영진들은 소형차 pinto를 타겠는가?의 가역성은 성립되지 않으므로 그들의 입장을 받아 줄 수 없으므로 도덕적 쟁점으로 바라 볼 때 이 사례에서는 리콜을 해야 된다고 결론 지을 수 있습니다.5.공리주의 관점①리콜을 실시 할 경우회사의 입장에서의 비용은 차량당 11달러의 개선 비용, 설계 책임자 징계에 따른 비용소비자의 포드사에 대한 신뢰도 감소, 판매량 감소와 이미지 추락에 따른 홍보 비용 발생리콜을 실시 했을 때 당장의 이득은 없지만 이 일을 묵시 한 채 바라보다가 더 큰 사고와 피해가 번번히 발생 하게 됩니다.②리콜을 실시 하지 않을 경우회사의 입장에서의 비용은 당장은 생기지 않지만 장기적으로 이 문제점을 방치하게 해서 많은 사고 발생과 회사내의 엔지니어가 양심선언을 해 소비자들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다면 포드사는 다시는 일어 설수 없을 정도의 큰 타격과 이미지 추락이 될것입니다.⇒결론 : 리콜을 실시 하지 않을 경우의 비용이 워낙 크므로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이 발생하고 회 복 가능성이 있는 방안으로 리콜을 실시 해야 된다고 생각 되어 집니다.6.인간 존중의 관점소비자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 받을 권리, 소비자의 제품에 대한 알권리와 포드사의 이익을 추구할 권리가 충돌하게 된다. 최우선적인 기본 권리인 생명과 안전보장의 권리가 우선시 되어야 하므로 포드사는 11달러의 비용으로 하우징을 설치하여야 한다.
1. 사례요약2003년 2월 18일 오전 9시 55분쯤 대구시 대구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 구내에 정차해 있던 1079호 전동차(기관사 최정환) 5호 객차 안에서 김대한(뇌병변 장애2급)씨가 휘발유를 바닥과 좌석등에 뿌린뒤 라이터로 불을 붙였습니다. 불은 순식간에 좌석과 천장을 통해 1079호 전동차 전체로 번졌고 4분뒤 맞은편 철로에 도착한 1080호 전동차(기관사 최상열)에까지 번졌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승객 192명이 숨지고 148명이 부상[동아일보, 2003-12-24발췌] 당하는 피해 인명으로는 세계 지하철 사건중 2번째에 달하는 큰 사건입니다. (사건발생후 보도자료 발췌 및 요약)2. 사례분석 [쟁점분석]-->공학윤리의 교과목으로써 이 사건의 쟁점 역시 공학도로써 사례 분석을 해보겠습니다.① 지하철 설계자 및 제작업체의 공학도로써의 자세 부족1) 내장제 : 사고 사망자의 대부분이 유독가스애 질식해 사망했습니다. 이렇듯 유독가스는 어디서 나왔습니까? 건설교통부의 도시철도 차량 안전기준 규칙도 내장재와 대피구조 소화기 비치등만 규정하고 있고 그 수치 마저 선직국에 비해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점을 잘 알면서도 재료절감을 하기위해 그 규정만 넘으면 된다는 기업적 이윤 방식을 고수한 나머지 이번 사건의 불에 탄 객차의 내부의 의자시트, 외벽, 페인트등 방염처리된 소재를 사용한 불연제, 난연제지만 불이 옮겨붙으면 유독가스를 바로 배출하게 돼 이번 사건의 인명피해의 주범이 되었습니다.2) 배기시설 : 사건역사 내에는 자동화재탐지 장치와 스프링클러,천장을 따라 유독가스가 퍼지는 것을 막는 제연경계벽, 전기가 나가더라도 자동으로 켜지는 비상등의 방재시설이 설치돼 있지만 전동차 내에는 이같은 시설이 전혀 설치되지 않아 피해가 컸습니다. 불이 난 지하 3층에서 지상까지 대피하는 데 200m되는 중앙로의 역 특징을 무시하고 미비한 현행 안전기준 규칙에만 의존한 공기정화 장치 미비 역시 설계자와 제작업체의 판단 오류입니다.3) 시스템 : 전동차 내부에 불이나 연기를 인식해 바로 운전 사령실로 알려주는 자동인식기는 선진국에 설치 되어있지만 우리나라는 안전규칙에 없고 제작 비용을 생각해 설치 되어있지않아 이번 사건 파악 역시 늦게 알수 있게 되었습니다.② 기관사, 사령실의 상황능력 미흡 : 기관사, 사령실근무자 역시 엔지니어의 공학도의 한 사람으로써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급상황시 가장 앞장서서 시민들을 대피해야 했지만 사고 열차의 기관사는 화재시 불을 진압하는데만 집중했고 종합사령실에 보고를 하지 못해 더큰 인명피해를 낳게 만들었습니다. 뒤늦게 들어온 지하철의 기관사 역시 상황 판단 부족으로 사건 역 도착 후 문을 열었다가 급히 닫고 사령실과의 연락만 의존한체 5분여동안 아무 대책없이 행동했고 불이 겉잡을수 없이 커지자 사령실의 대피연락을 받은뒤 문을 열테니 대피해라는 방송 한마디만 뒤로 한 채 혼자서 마스콘 키를 뽑고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덕분에 비상시 켜지는 지하철 내 비상등 마저 꺼져 버리고 지하철 문도 열리지 않는 칸도 발생해 버렸습니다. 사령실 근무자 역시 모니터로 항시 주의를 살펴야 하지만 뒤늦게 상황을 인식하게 되었고 사건 역으로 뒤늦게 출발한 지하철을 미리 정지 시키지 못했고, 전선 케이블로 불이 번질까봐 전기를 차단해 버리는 바람에 뒤늦게 도착한 지하철이 다시 출발할려고 했지만 이미 전기가 차단된 뒤였습니다.
※ 차례 ※《담배문화》1. 담배의 역사1)세계속의 담배역사2)우리나라 담배 역사3)담배의 종류2. 우리나라 담배 문화 현실태1)흡연 인구①미성년자(청소년기)②성인2)흡연 예찬론자3. 담배의 문제점1)인체적 해로움2)담배의 중독성3)간접적 피해4.해결책1)세계적 추이2)우리나라 정부의 규제3)대중매체의 영향4)가족, 기업 등 조직, 단체 지원5)개인적 의식 변화담배문화1.담배역사1)세계속의 담배 역사기원전1,000년①중남미의 고대 신전에 새겨진 그림들은 마야의 사제들이 파이프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을 묘사하고 있습니다.--->흡연용 담배 최초의 발견 시기로 추정됩니다.〈고대 신전 새겨진 그림(마야족)〉470 ? 630년①마야 종족이 각지로 흩어짐에 따라 담배도 이들과 함께 전파되었습니다-->아직까지는 광범위하게 담배는 퍼지지 않았습니다.16세기①마야문명은 1528년 에스파냐의 정복으로 완전히 멸망하였다.②스페인의 정복자들이 귀족층을 위해 담배를 스페인에 들여 왔습니다.③프란시스 드레이크 경은 신대륙에서 돌아오면서 영국에 최초로 담배를 소개하였습니다.-->마야문명의 정복으로 인해 16세기에는 유럽을 중심으로 각국의 나라에서 담배를 수입 해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16세기 유럽의 담배문화17세기①1960년부터 그 해독이 논란되기 시작되었습니다.②러시아의 짜르 마카엘은 흡연을 중한 범죄로 다스려서, 체포된 흡연자들은 채찍질을 당하거나 입술을 베이기도 했습니다.③투르크의 술탄 무라드 4세는 담배 흡연을 금지하였으며, 이를 위반시에는 사형에 처할 것을 명하였습니다--->담배로 인한 인체 영향의 연구가 시작되었고 그 결과함께 각국의 정책상 흡연을 중 범죄로 취급하고 엄중하게 처벌하게 됩니다18,19세기①미국의 26개 주는 청소년들에게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②버지니아 출신의 제임스 본색(James Bonsack)은 하루에 12만개피를 생산할 수 있는 기계를 발명하였습니다--->담배의 대량 생산과 함께 그에 대응하는 여러 법안들이 각국의 상황에 맞게 선계 각 단체들의 흡연에 반하는 여러 활동들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흡연자들 역시 줄어들고 있는 시기입니다.2)우리나라 담배 역사최초의 담배 수입설①수광은 ‘지봉유설’에서 분명하게 조일전쟁 시기에 전래되었다고 밝혀놓았다.②일본에 있어서 저자미상의 연초기 라는 문헌에는 연초의 게이초 연간에 처음 조선에서 흡연법을 배워 일본에 전파하였다고 지적한것도 있다.이때는 다매를 타바코라 불렀다.--->우리나라 담배가 연대와 경로에 대해서는 고정된 설이 없지만 학실한 것은 원산지인 아메리카에서 유럽으로 전파된 담배가 서양인의 세력이 동양에 진출하면서 전해진 박래품(수입품)인것만은 확실하다.수입 초기①17세기초에는 의약품이 발달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담배를 의약품으로 많이 사용하였다. 기생충으로 인해 복통이 심할 때 담배를 피워 진통시키고, 치통이 있을 때 담배 연기를 입안에 품어 진통시키며, 곤충에 물렸을 때 그 부위에 담배를 피운 후의 침을 바르고, 상처의 지혈 또는 화농방지제 등으로 이용하였다. 특히 문헌에 의하면 담(痰)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크다고 한다.②한국에 전래된 담배 피우는 풍습은 이렇다 할 기호품이 없었던 당시에 상하 계급을 막론하고 급속히 퍼져 나갔다.③1621년 이후에 급속히 퍼져 “피우지 않는 사람이 없었고 씨를 뿌리고 수확해 사람들이 서로 팔고 사는 지경에 이르렀다”목화씨가 수입후100년이 걸렸지만 담배는 10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④광해군(光海君)이 담배 냄새를 싫어하여 신하들에게 담배를 못 피우게 한 데서 시작된 풍습으로 인해 한정적,계급적,제한적으로 담배를 피우게 되었고 담뱃대의 길이는 신분을나타낼정도로 담배는 권위와 계급의 상징이 되었다.⑤명칭은 타바코에서 점차 구전되면서 담바귀 담바고 담방구 이에 점차 담배로 불림.조선시대와 대한제국 시기①국가의 홍삼 독점 판매와달리 처음엔 담배에 대해서는 생산자와 판매하는 상인에게 적은 세금을 물리는 정도였다.②조선총독부 당국은 재정의 확보를 목적으로 ‘연초전매령’ 법률을 제정하였다③해방 뒤에도 식민지 잔재의 하 모양, 맛 등에 따라 나늬며 천 수백종의 와인이 있듯이 수백내지 수천가지의 시가도 있다.〈시가담배〉②파이프 담배원주민들이 가장 많이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되며 뼈와, 돌, 나무 그리고 흙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써서 파이프를 만들었으며 이 파이프가 아시아로 전래되어서는 다시 많은 변형을하여 후카로 발전하여 담배연기가 물을 통하여 나오게 되므로 담배연기를 냉각시켜서 흡연하는 방법까지에 이르렀습니다.영국인들은 궐련이 나오기 전까지는 주로 파이프로 흡연을 하였습니다.〈파이프 담배 명칭〉③냄새 맡는 담배냄새 맡는 담배가 있는데 담배를 피우는 것이 불법화되어 있는 나라에서는 냄새맡는 담배가 제일많이 유행하였으며 가장 인기가 높은 흡연 방법이었습니다. 물론 이 냄새 맡는 담배는 미주 대륙 원주민 인디오족의 일부 종족이 사용했으나 나중에 포르투갈 주재 불란서 대사 쟌니코가 처음으로 불란서에서 냄새 맡는 담배를 소개하였기 때문에 불란서가 가장 냄새 맡는 담배가 유행하였으나 불란서 혁명으로 인하여 완전히 자취를 감추었다고 합니다.〈담배연기〉④씹는 담배씹는 담배는 20세기 초에 미국에서 대유행한 때가 있었습니다. 원래 아메리카 인디언인 원주민들 중 한 종족들 중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나 씹는 담배는 서유럽 사람들에게는 별로 인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부 배를 타는 선원들 세계에서 많이 애용되었었습니다.지금 이방법이 사라진 이유가 학실하진 않지만 제생각으론 여러 가지 흡연 방법 중에서 건강에 가장 해를 많이 주기 때문인 것으로 믿어 집니다.--->현재 야구 메이져리거 TV중계를 보면 선수, 감독들이 씹고 있는것이 씹는담배입니다.〈씹는 담배〉⑤시가렛(궐련)담배값이 비싸 접하기가 어려운 가난한 사람들은 담배를 잘게 썰어서 종이에 싸서 피우기 시작했는데 이를 스페인 정복자들에 의해 유럽으로 옮겨지게 되었고 오늘날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즐기게 된 담배 종류입니다.〈궐련 피는 모습〉2.우리나라 담배 문화 현실태1)흡연 인구①미성년자〈우리나라 청소년의 흡연률(남자:1988-2003)〉-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②성인04년9월 12월 05년3월 6월 9월 12월 06년3월〈성인 전체, 남성, 여성 흡연률(04년~06년도)〉---->2006년 6월 현재 우리나라 만 20세 이상 성인인구의 흡연율은 24.6%로 4명 중 1명 정도가 흡연자인 것으로 나타남.남성의 흡연율은 47.5%로 전체의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성인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조금씩 가소하고 있는 추세지만 아직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성인 남성 연령별 흡연률〉------>. 우리나라 흡연률 원인이디는 성인 남성의 연령별에 따라 나뉘어 보면20~30대의 흡연율이 상당히 높고 40대부터는 낮아지고 있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면 담배를 피지 않아도 40대 부터는 갑작스런 질병이 발생하게 되는데 더욱이 흡연자들은 질병 발생 확률이 높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 이상하다고 그제서야 몸소 깨닫게 되어 흡연을 하지 않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처럼 청소년들,20대의 젊은이들도 역시 후회 하기전에 하루 빨리 금연을 해야겠습니다.〈세계속의 성인 흡연율〉--->2003년도 통계자료에서 보여주듯이 남자의 경우 월등히 다른나라에 비해 높은치수를 나타냅니다.2)흡연 예찬론자흡연 예찬론자들 중에는 고학력자들, 전문직이나, 20-30대의 젊은 나이, 하류층의 사람들이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는 것으로 보입니다.흡연 예찬론자 주장/①전세계 수십억 명의 성인들이 흡연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각 국 정부는 일반 주주보다 무려 12배나 높은 수입을 담배로부터 올리고 있습니다.②담배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1억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③담배는 합법적인 상품이다.④담배로 자신의 악감정을 순화 시킨다.---> 하지만 흡연 예찬론자들 역시 세계적 금연 추세와 각종 금연 활동으로 인해 비흡연자들에게 권유또는 피해를 주지 않을려는 성향을 나타낸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사람의 생명을 빼앗아가며 그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전세계 GNP의 2~7%라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 금연 예찬론자들도 반론을 하지 못할것입부 탄: 불붙이는 점화액으로 사용됨.카드뮴: 재충전 배터리에 사용됨.일산화탄소: 차 배기가스에 포함됨.청산칼리: 쥐약으로 사용됨.포름알데히드: 시체 방부제로 사용됨.메탄올: 제트기 연로로 사용됨.--->비록 이런 물질들은 일상 생활 속에서도 소량으로 인체에 흡수되겠지만 담배로 인한 흡수는 자의적이며 몇십년 동안 담배를 피울경우 계속 축적되므로 담배의 유해 성분을 명심해야겠습니다.(사진)〈담배로 인한 질병〉①폐암-10명의 폐암 환자 중 9명은 흡연과 관련이 있음.통계청이 지난 9월 26일 발표한 '2000년 사망원인 통계조사'에서 암사망률 중 폐 암사망률이 1위를 차지했다.②심장관상·동맥질환-니코틴이 혈관을 수축시키고 응고시켜 불구나 사망초래.③만성기관지염-비흡연자보다 훨씬 자주 기관지염을 앓는다. 정상인에 비해 폐활량이 적 고 기침이 많으며 감기 및 폐렴에 걸릴 가능성이 높음.④기 종-대부분 흡연자는 어느 정도 기종을 앓고 있다. 심각한 경우는 기종으로 인해 폐 조직이 경화되며 호흡할 때마다 폐에 생긴 구멍에 압박이 느껴짐.⑤육체적 기능저하-무슨 일을 하더라도 훨씬 힘이 들게 된다. 근육, 두뇌, 심장이 모두 산 소 결핍 상태가 되기 때문.⑥후두암, 구강암, 식도암, 방광암, 취장암 등의 각종 암성질환.⑦위장질환 (만성 소화불량증, 위궤양, 십이지장궤양)⑧각종 구강질환(치주염, 구취증, 잇몸질환)⑨모체흡연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조산아, 미숙아, 기형아, 저 지능아 등)⑩탈모---->세계보건기구 발표에 따르면 매년 250만명(매13초당 1명꼴)의 흡연자가 담배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한 해 2만 3천명이 흡연과 관련하여 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흡연자의 평균수명이 비흡연자보다 6∼8년이나 단축된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 담배 한대를 피우면 5∼6분의 생명이 단축된다고 숫자로 제시하는 사람도 있다.2)담배의 중독성①니코틴 중독헤로인이나 코카인 등의 마약과 비슷하다고 미국의 한 의학연구 보고서가 밝힌 바 있습니다. 금연 보조제인 패치의 경우도니다
부산대학교텔레비전 뉴스에서, 신문기사에서 FTA협상체결이 어쩌고 저쩌고 한창 떠들어대고 있었다. FTA협상과 관련해 한편에서는 농촌경제 다 죽이고 농민들 다 죽인다며 농민들은 시위를 벌여댔고, 또 한편에서는 이제 한국의 저력을 믿고 세계로 나아갈 때라며 국정홍보처의 TV광고가 흘러나왔다. 양분된 입장들이 부딪혀 떠들썩한 분위기였지만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우리집이 값싼 외국쌀과 가격경쟁을 걱정해야하는 농가도 아니었고, 물건을 만들어 적은 관세로 경쟁력은 높일 수 있는 이득을 보는 회사 소유주도 아니었기 때문이다. FTA협상에 관한 문제뿐만 아니라 강남 집값문제등과 같은 다른 경제문제들도 마찬가지로 나와 상관없는 일들인 듯 싶었고 자연히 관심도 없었다.그런 시끄러운 문제들은 남일인양 관심없이 학교에 가고 수업을 들으며 지내던중 교양과목으로 수강하고 있던 [생활과 경제]의 과제가 나왔다. 어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라는 것이었다. 그 과제를 받고 ‘엑? 책을 읽어야하는건가? 그것도 어렵기만 할 것 같은 경제학 서적인 것 같은데..게다가 단순 내용 요약이 아니라 자신의 견해나 감상만 적어 제출하라니..나에게는 힘든 레포트가 되겠구나..’하고 낙담하며, 읽어야 할 과제책명을 보니 토트 부크홀츠가 지은 였다. ‘책 제목이 어째 낯이 익은데..’하고 생각해보니 서점에 갈때마다 눈에 띄었던 -어쩐일인지 서점에 갈때마다 이 책은 경제섹션에서 가장 눈에띄는 앞자리에 배열되어있었다. 각각 다른서점이었는데도- 그래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읽어볼까하고 생각했던 책이었다. 다음에 읽어봐야지 생각은 했지만 그 다음이 언제가 될진, 그 다음이 있기는 한건지 모를 일이었는데, 이번이 그 다음이었던 기회구나 하고 차라리 잘된일이라 마음을 고쳐먹고 책을 구해 읽기 시작했다.책을 펴고 먼저 목차부터 살펴보았는데, 대강 훓어보기에 유명한 경제학자별로 나누어 구성한 것 같았다. 중학교 사회시간부터 지금까지 많이 들어와 친숙한 애덤 스미스를 필두로 해서 수업시간에도 언급된적 있는 맬서스와 데이비드 리카도, 소위 좌파의 표상으로 인식되는 카를 마르크스 그리고 케인스도 눈에 띄었다. 눈에 익은 이름의 학자들이 나온다는 사실에 조금 안도 하며, 또 한편으로는 책을 읽고 뭔가 적어내야만 한다는 부담감을 안고 애덤스미스부터 책을 읽어 나갔다.솔직히 애덤 스미스는 보이지 않는 손, 우리의 저녁식사에 관한 푸줏간 주인이야기 등으로 중학교 사회시간부터 들어왔었기 때문에 -물론 내가 알고 있었던 것은 방대한 애덤 스미스의 이론의 아주 단편적인 빙산의 일각이긴 했지만- 조금 식상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스미스의 경제적이론 -그때는 확실한 경제학이라는 분류가 없었지만- 에 관한내용보다는 ‘공명정대한 관찰자’라는 윤리철학적 용어가 흥미로웠다. 사람들의 결정(행동)에 관여하는것에 대해 경제학적으로 다가갔을 때-에서-는 푸줏간아저씨의 돈벌이에 대한 관심 즉, ‘이기적 본성’이었지만 그 이전에 에서는 ‘공명정대한 관찰자’가 그 역할을 맡고 있었다. 물론 두가지가 연결되는 개념이 아니어서 그런 식으로 비교될 용어가 아닌 듯 싶지만 인간의 이기적 본성에 의해 사회가 잘 돌아갈수 있다고 말한 줄만 알았던 애덤 스미스가 인간들이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보다 양심, 공명정대한 관찰자의 무언의 조언에 따른 도덕적 결정을 할때가 많다고 했었다는 것이 새롭게 다가왔기 때문에 둘을 연결지어 생각해 본 것이다.맬서스의 에 대해 읽을 때는 70~80년에 우리나라의 산아제한정책의 구호(?)였다는 “아들 딸 구별말고 하나만, 또는 둘만 낳아 잘 기르자”가 떠올랐다. 그리고 정 반대의 상황이 되어 출산율이 낮아져서 아이하나를 더 낳을 때 마다 보조금을 지급하는등의 지금의 출산장려정책도 함께 떠올랐다. 맬서스의 이론은 지금 우리나라의 출산장려정책을 봐도 알 수 있듯 결론적으로는 틀린 이론이 되어버렸지만 얼토당토 않은 쓸모없는 이론은 아니었던 듯 싶다. 그는 잘못된 통계자료를 사용하고 지나치게 논리의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긴했지만 그래도 그의 암울한 예언이 있었기에 사람들은 인구증가나 감소, 식량문제, 자원의 고갈등의 문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대체자원 대체식량의 개발, 인구정책등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닐까.맬서스다음은 맬서스의 절친한 친구이자 논쟁대결자, 데이비드 리카도였다. 리카도하면 역시 수업시간에 배운적있는 비교우위론-국가간의 무역에 관한 내용이 주였지만, 그런 경제적인 이론내용보다 내게 인상적 이었던 것은 리카도의 호방한 이미지였다. 이 장을 읽으면서리카도는 내 머릿속에서 능력있고 똑똑하고 호방한 성격의 통큰 사내의 이미지로 그려져서 이 책에 등장하는 수 많은 죽은 경제학자 또는 아직 살아있는 경제학자들중에 ‘이사람 멋진데..부럽군..’하고 생각하게된 유일한 사람이었다.읽기가 조금 지루해져갈 무렵 앨프레도 마샬이 등장했다. 한계이론 내용은 이미 수업시간에 배운 바 있었지만 이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가 차용한 대사는 새로웠다. ‘네가 어디에 가던.. 무엇과 비교.. 어느정도까지..’ 라는 한계이론을 설명한 이 세가지는 앞으로 내가 무언가 결정을 못해 망설일 때 내가 어떤 결정을 하는 것이 나에게 이득이 될지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그리고 탄력성이론같이 수업시간에 배운내용이 많이 나와 조금 더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었다.책의 후반부쯤에 소개된 제임스 뷰캐넌이 대표주자로 나오는 공공선택학파의 견해도 상당히 재미있었다. 항상 도덕적 선택을 할 것이라는 것이 전제되어있던 다른학파의 이론들과 달리 관료들도 사실은 인간이기에 자신의 이기심을 따를 것이라는 것은 상당히 현실적인 것 같았다. 실제로 뉴스의 단골메뉴도 관료들의 부정부패, 정경유착이지 않은가.이렇게 해서 처음의 걱정과는 달리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들과 저자의 적절한 예 선정이나 비유등 -행행이, 쭐쭐이 등의 이름은 정말 독창적이라고 생각했다.- 으로 이 책을 수월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각 경제학자들의 이론뿐 아니라 그들의 성장과정이나 버릇 생김새 등도 함께 적혀져 있어서 때로는 키득키득 웃으며 읽기도 했다. 그리고 경제학이란 것은 어쩌면 인간연구의 학문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론을 세우려면 가설을 일반화 시키고 그것을 뒷받침할 수식이나 그래프같이 수학적 개념이 필요하겠지만 그전에 가설을 세우기위해서는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읽고 세상의 흐름같은걸 읽어내고 시류와 사람들의 행동패턴이 만날 때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 예상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