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윤리]소형차 핀토의 연료탱크
- 최초 등록일
- 2007.12.27
- 최종 저작일
-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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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공학윤리의 한 사례로서 개인보고서 작성 문서 입니다.
목차
1.사례요약
2.사례분석
3.개념적 쟁점
4.도덕적 쟁점
5.공리주의 관점
6.인간 존중의 관점
7.유사 사례
8.최선의 해결책
본문내용
1.사례요약
1960년대 말 포드사는 외국 기업 소형차들의 출시에 앞서 판매하기 위하여 평상시 시스템 보다 1년이라는 기간을 줄여 소형차 pinto를 출시 하였습니다.
짧은 개발 기간으로 많은 부분 공학적 설계가 제한 되었고 그로 인해 후방부 연료 탱크의 문제점이 발견 되었습니다. 테스트 결과도 문제 발생을 일으켰고 소비자들의 사고 발생도 높아 짐에 따라 포드사의 자동차 안전 감독인 Echold가 리콜비용으로 차량당 11달러의 설계 개선비용과 인명피해에 대한 보상 보고서를 주장 하였습니다.
그 주장을 포드사 측에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지 경영진들은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2.사례분석
①포드사는 외국 기업의 출시에 앞서 새 모델의 개발에서 생산까지의 기간을 단축
긍정적인 해석 : 포드사의 일반적인 시스템으로는 3년반이 걸리지만 회사의 중요 프로젝트로써 지대적인 관심과 투자를 바탕으로 생산 기간을 줄이게 되었고 일반적인 시스템의 신모델 개발 제품과 성능과 안전성은 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부정적인 해석 : 지대적인 관심과 심려를 기울여 막대한 투자를 한다 하더라도 무리한 생산 기간 감축으로 인해 신모델 제품의 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결론 : 저희 조에서는 부정적인 측면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책에서도 짧은 기간으로 인해 공학적 설계를 제한하였다고 언급되었고 현재 기술로도 생산 기간을 감축시킨다는 것은 힘든일인데 1960년대 말의 시기로서는 더더욱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