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지능검사종류1. 지능검사의 목표지능검사란 지능을 측정하는 검사로 검사의 목적은 사람들 간에 지능의 높고 낮음을 구별하여 이들을 다양한 교육적, 직업적, 사회적 범주 속에 배치하고자 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 지능 검사는 지능의 구성인자별로 개인차를 측정하므로 동일한 지능지수를 갖는 사람 간에 있어서도 인자별 개차를 밝혀 그 질적 내면을 진단해야 한다. 지능 검사의 결과에 따라 교과계획, 학습지도, 생활지도, 상담 및 교과연구 등 보다 넓은 영역에 구체적으로 또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고 지능을 강화를 위해서는 인성교육이 선행되어야하며 단기간 내에 결과를 보기 위한 학습 강요나 무차별적인 교육은 자제해야 한다.2. 지능검사 소개● 한국 웩슬러 유아 지능 검사(K-WPPSI ; Korean-Wechsler Preschool and Primary Scale of Intelligence)1) 제작자저자 : David Wechsler,한국판 표준화 : 박혜원ㆍ이경옥ㆍ안동현- 미국의 웩슬러 유아지능검사-R판을 한국 실정에 맞추어 표준화한 지능 검사2) 지능의 정의지능은 여러 가지의 형태로 나타날 수 있으며, 하나의 특수한 능력이 아니라 총합적이고 전반적인 속성, 즉 목적을 가지고 행동하고,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환경을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개인의 능력각 영역별 능력이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차원적인 속성을 가진 총체적인 지적 능력3) 지능검사내용 구성(1) 동작성 검사 - 모양맞추기, 도형, 토막짜기, 미로, 빠진곳 찾기, 동물 짝짓기① 모양맞추기 - 모양맞추기 검사에서는 여러 조각을 나열하여 제시하고, 제한된 시간 안에 맞추게 한다. 이 소검사에서는 다른 웩슬러 지능검사와 달리 그림 조각에 색을 넣는다.②도형 - 도형 소검사는 두 가지 유형의 과제로 이루어져 있다. 특별히 K-WPPSI에만 있는 첫 번째 유형은 재인문항이다. 아동은 제시된 그림을 보면서 보기로 제시된 4개의도형 중에서 제시 그림과 같은 도형을 지적해야 한다. 두 번째 유형에서는해야 한다.③산수 - 산수 소검사는 기본적인 수개념에 대한 이해를 알아보기 위하여 그림문항으로 시작하여, 단순한 셈하기과제, 그리고 마지막에는 보다 어려운 구두문제를 진행한다.④어휘 - 어휘 소검사는 그림의 어휘를 맞추는 쉬운 그림 문항을 추가하였다. 나머지 구두 문항에서는 구두로 제시된 단어들의 뜻을 구두로 대답한다.⑤공통성 - 공통성 소검사는 세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부분에서는 몇 개의 그림들 중에서 제시된 그림들과 같은 특징을 가진 것을 손가락으로 지적해야 한다. 두 번째 부분에서는 구두로 제시되는 주문장에서 가르키는 개념과 유사한 단어를 사용하여 문장을 완성해야 한다. 마지막 부분에서는 제시하는 두 단어의 공통점을 구두로 설명해야 한다.⑥문장 - 문장검사는 숫자 소검사의 형식을 이용해 만들었는데, 숫자 대신에 문장을 사용한다. 검사자가 문장을 큰소리로 읽어주면 아동은 이를 그대로 따라 해야 한다.4) 지능검사 도구의 특성을 항목화하여 기술(1) 목적 : 아동이 지닌 인지기능의 전반적인 평가 및 강점과 약점 파악(2) 대상 : 만 2세 6개월 ~ 만 7세 7개월 유아(3) 구성 : 2세 6개월에서 3세 11개월 7개의 소검사,4세에서 7세 7개월 15개의 소검사- 각 소검사를 통해 유아의 언어이해, 시공간, 유동적추론, 작업기억, 처리속도 등에 대한 이해가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후 아동의 인지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음.- 검사결과를 통해 다른 유아와 비교하기보다 각 소검사의 상대적인 점수를 살펴보고 상대적으로 유아의 뒤떨어진 면을 지도하시거나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 줄 수 있는 장점을 찾을 수 있음.(4) 검사방법 : 조용하고 독립된 공간에서 한명의 검사자가 유아와 1:1방식으로 실시(5) 실시 형태 : 개별검사(6) 소요시간 : 2세 6개월~ 3세 11개월 유아(30~50분 소요)4세~7세 7개월 유아(1시간~ 1시간 30분 소요)5) 지능검사 구입과 검사자 자격요건검사자의 실시 방법에 따라 검사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지능검사에서 검사자는상 : 만 4~7세(2) 내용 : 어휘능력, 형태변별, 상식 및 이해, 유사성찾기, 크기와 수 개념, 회상능력(3) 결과 및 해석 : 각 소검사의 합산한 점수를 환산점수표에 의해 환산한 후 편차지능지수를 측정함.(4) 방법: 첫 문항부터 시간 제한 없이 검사를 실시하며 각 소검사마다 연속해서 6개 문항을 틀리면 검사를 중지하고 다음 검사로 넘어가도록 하며 검사는 아동에게 속도를 맞추어 진행하도록 한다.(약 45분 소요)(5) 채점: 채점란에 기입된 점수의 합계를 내어 원점수를 산출한 뒤 원점수를 환산점수로 환산한 다음 환산 점수의 합계에 해당하는 IQ를 산출해 낸다.(6) 특징 : 기존검사들이 정상아동들에게 사용하도록 만들어졌다면 본 검사는 정상 아동은 물론 언어나 동작장애가 있고 정서장애 및 자폐아동이나 뇌성마비아동도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어 장애아동을 위한 임상용으로 사용될 수 있다.말이나 동작으로 반응하지 않아도 대답을 할 수 있는 지능검사로 아동의 지능을 측정함으로써 개인간 차이를 알아보는 동시에 개인 내 차이을 파악할 수 있다. 결과를 토대로 아동에게 적합한 교육 및 치료프로그램을 고안, 작성하는데 도움이 된다.(7) 내용① 어휘검사 (25문제) : 언어이해도 검사이 소검사는 아동의 언어적 이해도 및 이전에 학습한 낱말의 의미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를 측정한다. 4개의 그림을 보여주고 해당 낱말에 맞는 그림을 선택지에서 고르게 한다.② 형태변별 (21문제) : 지각능력/조직능력 검사이 소검사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림을 보기카드로 보여주고 이것과 같은 그림을 문제카드에서 골라내도록 한다. 따라서 같은 형태와 비슷한 형태간에 차이를 지각하는 능력과 미완성의 형태를 머릿속에 완성하는 조직능력을 측정한다.③ 상식 및 이해 (23문제) : 주위환경에 대한 민감도 검사이 소검사는 아동이 성장하는 동안 습득한 지식과 일반적인 상식을 알아보고 것이다. 또한 아동의 문화적, 교육적 배경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④ 유사성 찾기 (18문제) : 추상화능 상태를 자세히 적어두었다가 결과 해석시 고려한다.)5) 지능검사 구입과 검사자 자격요건중앙적성연구소에서 구매, 실시하고, 검사실시의 일반적 고려 사항으로 첫째, 검사자는 사전에 검사에 대한 상세한 지식과 충분한 훈련을 쌓아야 한다. 둘째, 사전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검사 실시 전에 아동의 가정배경, 건강상태, 흥미 및 놀이활동, 단체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알아두는 것이 좋다. 특히 검사장소, 검사도구 및 부모의 배석문제를 고려한다. 셋째, 검사자와 아동간에 래포 형성, 유지 되어야 한다. 라포형성이란 검사자와 아동간에 불안이나 불신감 없이 마음편하게 대할 수있는 우호적인 관계를 조성하는 것을 말한다. 아동이 활발히 반응하고, 검사자에 거부감없이 접근해오면 검사를 실시할 준비를 한다. 검사를 빨리 시작하려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 넷째, 실시 및 채점방법은 실시요강에 기술된 표준절차를 엄격히 따라야 한다. 그래야 점수를 객관적 규준에 비추어 평가할 수 있다.● 한국형 개인지능검사(KISE-KIT:Korea Institute for Special Education-Korea Intelligence Test for Children: KISE-KIT)1) 제작자박경숙, 정동영, 정인숙2) 지능의 정의지능은 여러 가지 정신과정의 종합체로서, 지능이 높다는 것은 합목적적으로 행동하며 효율적인 지적 조작능력과 합리적인 문제해결능력 및 도덕적 판단기준을 갖춘 것을 의미한다.3) 지능검사내용 구성개발 모형에 제시된 요인들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소검사는 하기 표에 제시된 것처럼 12개 검사이며, 크게 동적성 검사와 언어성 검사로 구분된다. 이로써 소검사의 종합으로 구성되는 전체검사를 통해 피검사자의 지능을 측정함과 동시에 동작성 검사와 언어성 검사로 구분하여 피검사자의 지능을 측정하는 도구로 구성되어 있다는 데 그 특징이 있다.4) 지능검사 도구의 특성을 항목화하여 기술(1) 대상 :5세 0개월 0일부터 17세 11개월 30일까지를 대상으로 적용(2) 시행시간 : 10 캐릭터의 수를 확대한다. 따라서 이 검사는 캐릭터와 캐릭터의 이름을 기억하는 장기 기억능력을 측정한다.③ 칠교놀이칠교놀이는 원래 큰 삼각형 2개, 중간 삼각형 1개, 작은 삼각형 2개, 사각형 1개, 평행사변형 1개를 조합하여 제시된 모양대로 조각을 조합하는 놀이이다. 칠교놀이는 우리 민족의 전통놀이이나, 본 검사에서는 정신지체학생들과 같이 발달이 지체 학생들을 위해 큰 삼각형 1개와 사각형 1개로 단순한 모양을 구성하는 쉬운 문항부터 7개 조각을 모두 이용하여 복잡한 모양을 조합하는 어려운 문항까지 6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검사는 카드에 그려진 모양을 지각하고 분석하며 조각을 가지고 카드에 제시된 모양을 재구성하는 과정이 요구된다. 그러므로 이 검사는 변별능력과 지각능력은 물론 시각-운동의 협응능력과 및 조직능력을 측정한다.④ 숨은그림숨은그림검사는 3개의 사물이나 도형이 겹쳐진 그림을 제시하고, 그림을 구성하는 사물이나 도형을 지적해 내도록 하는 문항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검사의 항들은 각각 관련 자극을 선택하고 관련되지 않은 자극을 배제하는 선택적 주의집중능력을 요구하며, 사물이나 도형의 구성부분을 분석하는 분석능력을 요구한다.⑤ 그림무늬그림무늬검사는 빨강?파랑?노랑?연두?백색?흑색의 6개 밑판과 다양한 모양의 무늬가 새겨져 있는 도형판 12개를 이용하여 완성판에 나타난 무늬를 꾸미는 문항 7개로 구성되어 있다. 이 검사는 완성판에 나타난 무늬의 모양과 색상을 구분하여 1개의 밑판과 1~4개의 도형판을 이용하여 완성판의 무늬와 동일한 무늬를 구성하도록 되어있어 형태지각능력과 색채지각능력을 요구할 뿐만 아니라, 무늬를 구성하는 과정을 통해 도형판을 구성하는 조직능력과 계획능력을 요구한다.⑥ 손동작손동작검사는 손가락과 손바닥을 곧게 펴서 수직으로 세운 다음 책상 위에 가볍게 올려놓는 동작, 주먹을 쥐고 수직으로 세워 책상 위에 올려놓는 동작, 손가락과 손바닥을 곧게 펴서 수평으로 책상 위에 올려놓는 동작의 세 동작을 무작위로 3~6개 조합한 .
영아의 감각 활동을 위한 교재 및 교구?1. 크린토이즈 컵 쌓기 (Green Toys Stacker)*원산지 : U.S.A*사용연령 : 7개월 이상~*제품크기 : 115*185*125 (mm)*특징 :물고 빨기를 하는 유아기 아이를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컵 중앙에 홈이 있어 아이가 쉽기 쌓기 놀이를 할 수 있다. 8개 컵으로 구성된다.그린토이즈의 전 제품은 미국 현지의 플라스틱 우유 팩을 100% 재활용해서 만든다.깨끗하고 안전한 소재로 FDA 식품용기 기준도 통과한 제품으로 BPA, 프탈레이트, PVC,멜라민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납 등을 이용한 외부코팅도 없다고 한다. 또, 재활용되었거나 재활용될 수 있는 소재만으로 포장되고, 인쇄는 콩 잉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의미 있는 어린이 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다.영유아들은 주변의 모든 사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호기심은 놀이 및 교육을 위한 교재교구에 집중되는 경향이 강하다. 또한 영유아들은 교재 및 교구를 통하여 주변 환경을 인식 하기도 하고, 정서적, 인지적, 감성적 발달을 이루기도 한다는 것에서 교재교구의 선정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영유아들은 그린토이즈 컵쌓기 교구를 활용한 놀이활동을 함으로서 촉각 및 시각이라는 감각기관을 통한 인지발달을 이룰 수 있다는 것과 비교적 단순하여 영유아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다는 것이 본 교구의 장점이다. 아이들이 장난감을 집어 무조건 입으로 넣으려는 시기에 안심하고 사용하기에 적합한 교구이다. 독성이 없고 식기세척기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환경호르몬도 0%인 장난감으로 가운데 홈이 있어 아기들이 잡기도 편하고 차곡차곡 쌓기도 쉽게 만들어져있다. 크기대로 차곡차곡 쌓다보면 색감도 알록달록 예쁜 탑이 된다. 무게도 가벼운 편이라 영아기에 사용하기 적합하게 되어있다. 컵을 다 쌓으면 그리 높지도 않고 쓰러뜨리기 적당한 높이로 되어 있고, 색상도 원색이 아닌 부드러운 색상으로 파랑, 초록, 노랑, 주황의 파스텔 색상으로 되어 있다. 제일 작은 위쪽은 동글동글한 컵모양으로 되어 있고,아랫쪽은 컵모양이라기 보단 재떨이 모양같이 생겼는데 홈 안에 작은 장난감을 담아서 놀 수도 있고,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어서 더 좋다. 색별로 2개씩 있기 때문에 색을 구별할 수 있는 연령이 되었을 때는 색별로 짝찾기도 할 수 있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다양한 모양으로 가지고 놀 수도 있다. 크기의 비교와 쌓기 개념을 가르쳐 줄 수 있고 컵을 집으면서 소근육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조용히 즐길 수 있으며 가볍고 세로의 길쭉한 형태로, 자리도 덜 차지해서 휴대하기 간편하여 밖에 외출 시에도 챙겨가지고 다니기에 무리가 없을 듯 하다단점을 말하자면 개월 수가 너무 적은 아이들은 혼자서 가져놀 수가 없어 꼭 누군가가 붙어서 해주어야 하고 개수가 8개이기 때문에 분리된 상태로 놀다보면 분실우려가 있고 또 중간에 한 개가 빠지게 되면 고른 탑형태가 될 수 없다. 재미있어하는 아이가 있는 반면 약간은 단순한 패턴 형태의 놀잇감이다 보니 다소 지루해할 경우도 있다.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아 영유아들이 입으로 깨물 수 있다는 부분이며 이 경우 이빨이 깨질수 있다는 것과 단순히 쌓기 영역만 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다.2. 라마즈 뮤지컬자극애벌레*사용연령 : 신생아 이상*패키지크기 : 20*15.2*23cm*중량 : 428g(패키지포함)*원산지 : 중국 OME*제질 : 폴리에스테르 외*제조사 : RC2(ASIA) LTD.* 특징- 시각발달 : 선명히 대조되는 색상과 모양은 아이들의 시각을 자극하여 성장에 도움을 준다.- 신체발달 : 애벌레를 잡아 당기고, 삑삑이를 누르고, 안고 다니면서 아이는 자연스레 소근육, 대근육 발달촉진을 하게 된다.- 청각발달 : 애벌레의 여러 부위에서 나는 부스럭 소리, 삑삑이는 소리, 딸랑이 소리, 멜로디소리는 아이의 청각을 자극, 발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라마즈 뮤지컬자극애벌레는 아이의 성장을 볼 수 있도록 키재기 자가 있어 약58cm가지 잴 수 있다.애벌레의 몸은 부분별로 다른 감각자극 기능을 가지고 있어 만지거나 물면 재미있는 딸랑이 소리, 삑삑이 소리, 부스럭 소리, 달그락 소리 등이 아이의 흥미를 자극한다. 자극애벌레의 머리 부분을 누르면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애벌레 얼굴 모양은 아이들이 좋아 하도록 디자인 되어 있고 입으로 물고 빨아도 안전하도록 검사기준을 통과했다. 여러 가지 소리들은 아이의 청각을 자극하고 여러 부분의 자극기능을 만지면서 아이들은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다. 애벌레의 색깔은 시각을 자극할 수 있도록 선명하게 대조되는 모양과 색깔로 구성되어 있다. 아기의 성장단계별 맞춤 놀이를 할 수 있는 라마즈 뮤지컬자극애벌레는 고품질이 부드러운 직물을 사용한 유아기 아이를 위한 제품이다. 아이는 엄마의 감촉을 가장 사랑하며 그 감촉을 느낄 때 가장 행복해 한다고 한다.심리적인 안정감과 정서적 균형을 도와주고 사회성도 키워주는 엄마의 감촉을 닮은 라마즈는 탐구하고 배우고 자라게 해주는 제품이다.우리 아기들에게 애착형성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실험결과가 있다. 바로 해리할로우박사의 원숭이 애착 실험이다.[Source : http://psychclassics.yorku.ca ]갓 태어난 새끼 원숭이에게 우유를 주지만 철사로 만들어진 엄마와 우유는 주지 않지만 부드러운 수건으로 만들어진 두 종류의 엄마를 제공해줬다. 새끼원숭이는 먹을 때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시간을 헝겊엄마와 보냈고 공포의 순간에도 수건엄마의 품으로 달려가 부드러움을 요구했다. 헝겊 어미에 대한 애착은 그 새끼 원숭이에게 지속되었다. 이들은 두 집단으로 나누어 철사엄마 수건엄마 모두가 우유를 제공했을 때 철사엄마와 함께 지낸 원숭이들은 우유를 소화시키지 못하거나 설사를 자주 했다고 한다.
아동문학작품을 통한 도덕성 발달옛날 옛날에 무시무시한 강도 세 사람이 있었습니다. 강도들은 커다란 검정 망토와 높다란 검정 모자로 온몸을 가리고 돌아다녔는데, 첫번째 강도는 나팔총을, 두번째 강도는 후춧가루 발사기를, 세번째 강도는 커다랗고 빨간 도끼를 들고 다녔습니다. 컴컴한 밤이 되면 강도들은 훔칠 게 뭐 없나 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녔는데, 강도들은 말 눈에 후춧가루를 뿌려 마차를 세우고 도끼로는 마차 바퀴를 부수고 나팔총으로는 사람들을 위협해서 돈을 빼앗곤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강도들이 무서워서 벌벌 떨었고 여자들은 기절했고, 용감한 남자들도 달아났습니다. 심지어 개들도 도망갔습니다.강도들의 소굴은 높은 산 위의 어느 동굴에 있었는데, 빼앗은 물건들을 그리로 옮겨 두었습니다. 강도들은 금, 장신구, 돈, 시계, 결혼반지, 보석들로 가득한 궤짝을 여럿 가지고 있었습니다. 지독히도 깜깜한 어느 날 밤에, 강도들은 어떤 마차를 세웠는데 마차에는 딱 한 사람이 타고 있었습니다. 티파니라는 고아였는데, 티파니는 심술궂은 숙모네로 살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티파니는 강도들을 만나게 되어 오히려 기뻤습니다. 마차 안에는 티파니를 빼고 보물이 한 점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강도들은 따뜻한 망토로 티파니를 감싸서 안고 동굴로 데려가 동굴 구석에 티파니를 누일 푹신한 잠자리를 마련했고 티파니는 거기에서 잠들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티파니가 잠에서 깨어나 보니, 주위에 반짝이는 보물이 담긴 궤짝들이 있어서 강도들에게 물었습니다. “이게 다 뭐에 쓰는 거에요?" 강도들은 말문이 막혀 횡설수설했는데, 자기네 재산을 어떻게 쓸지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강도들은 자기네 보물을 쓰려고, 길을 잃은 아이나, 불행한 아이, 버려진 아이들을 닥치는 대로 데려왔습니다.강도들은 이들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성을 샀고 아이들은 빨간 모자와 망토를 차려 입고, 새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성에 대한 소문이 온 나라에 퍼졌고 날마다 세 강도네 문가에는 제발로 찾아오거나, 누군가 데려다 놓은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자라서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 모두 성 근처에 집을 짓고 살았습니다. 마을은 점점 커졌고, 온통 빨간 모자와 빨간 망토를 차려 입은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사람들은 인정 많은 양아버지가 된 세 강도를 기리려고 뾰족 지붕이 있는 높은 탑 세 개를 세웠습니다. 강도 한 사람에 탑 하나씩이었던 것입니다.이 작품은 1995년 시공사에서 출판된 “세 강도”라는 작품의 이야기다. 작품의 작가는 1931년 프랑스 알사스 지방 출생의 토미 웅거러라는 동화작가로 제2차 세계 대전 때 알사스 지방이 독일군에 점령당하게 되면서 어릴 적 전쟁 중 폭격을 피해 지하실에서 살았을 때의 경험이 작품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특유의 익살과 유머로 어린이들을 위한 풍자 작품을 많이 만들었으며, 1962년 탄생한 작품 “세 강도” 역시 그러한 작품 중 하나이다.이야기의 도입부는 캄캄한 밤 보름달을 배경으로 으스스한 느낌이 든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위협해서 재물을 빼앗아 모으기만 했지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세 강도들은 오갈 데 없는 고아소녀 티파니를 소굴로 데려온 후 불쌍하고 버려진 아이들을 위해서 보물을 쓰기로 결정하고 녹색과 밝은 빨강으로 배경이 채워지며 작품의 분위기마저 환해졌다.. 닥치는 대로 함부로 남의 물건을 착취하던 강도들이 불쌍한 아이들의 위해 인정많은 양아버지가 되어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인물로 거듭나는 개과천선 유형의 동화다.타인의 재산을 끔찍한 방법으로 빼앗고 간교한 방법으로 속여 부를 축재한 강도들의 행동과 훔친 돈으로 선행을 베풀었던 행동을 마냥 잘한 일이라고 치부할 수는 없다. 단지 아이들의 시각에 맞춰 다소 장난스럽고 싱겁게 그리고 있지만 어머어마한 반전을 통해 오히려 밝은 면을 더욱 단단하게 할 수 있는 매력을 가진 작품이고 기성 사회의 선입견을 배제한 풍자적인 작품으로 볼 수 있다.그림. “세 강도” 이야기아이들은 이러한 문학작품을 통해 도덕 문제를 판단하고 타율적 도덕성에서 자율적인 도덕성 단계로의 이행을 도울 수 있다. 이는 스스로 도덕적 문제를 판단하는 데 있어 상이한 관점이 있음을 지각하고, 넓은 공동체의 가치를 고려하여 타인의 견해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견해를 만들어 가기 시작한다.여기 ‘세 강도’라는 문학작품에서 아이들에게 몇 가지 던져 볼만한 도덕적 가치문제가 있다.1) 강도는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강도라는 이미지는 선과 악 중에서 악의 이미지이지만, 문학작품 내에서는 갈곳없는 아이들을 한데 모아 기르고 보살피는 양아버지로서의 이미지로 마무리된다. 본래 심성과는 달리 지정된 선입견으로 인한 판단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는 태도를 배울 수 있다.2)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도운 것은 잘한 것인가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을 갖게 되며, 사회 생활을 해나가는데 있어 모든 구성원들에 대한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도덕적 의무에 대한 생각을 필요로 한다. 모든 구성원들의 삶과 역량이 동일하지 않으며 동일하더라도 구성원들 상호간에 대하는 태도와 시각에 따라 서로 다른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을 깨달으며, 서로 도와가며 더불어 살아감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3) 훔친 돈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도운 것은 옳은 일인가의적 홍길동이나 임꺽정 등의 행위를 재조명한다면, 부유한 계층의 재물을 사회에 재분배하는 매개 역할을 의적들이 한다고 했을 때, 사회적으로는 바람직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외력의 차이를 통한 부의 재분배보다는 노블레스 오블리제와 같은 도덕적인 의무로 재분배가 되는 사회를 지향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사고를 아이들에게 유도함이 더 나을 수 있다.4) 착한 도둑은 있을까단어 자체에 아이러니가 있지만, 비록 남의 물건을 훔치고 빼앗었지만, 이를 가지고 선행을 베풀었으면 진짜 도둑이 아니고 무늬만 도둑이란 생각이 든다. 이는 우리의 현실과 많이 마주치게 되는 가치관의 문제로서 정의의 개념과도 일맥상통한다. 또한 진정한 도움과 가식적 도움에 대한 의미도 대비하여 생각해 보면 좋을 듯 하다.
산책을 통한 자연탐구 일기과거 2,3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의 아이들은 또래들과 흙을 밟으며, 자연과 더불어 뛰어 놀면서 자랐다. 산과 들과 개울에서 따스한 햇빛과 상쾌한 바람을 맞으며 자연과 어울렸다. 그리고 자연이 보여주는 법리를 이해하며 호기심과 탐구하는 태도를 배웠다.그렇지만, 시간이 흘러 현재에 와서는 주변의 자연은 점점 사라지고 인공적인 도시 안에서 가까스로 자리를 잡은 아스팔트 산책길만이 곁에 남아 있는 듯하다. 성인이 되어버린 우리들이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나야할 우리 아이들에게 남겨줘야 할 과제가 바로 이러한 자연을 찾아줘야 하는 것이겠지만, 그게 맘처럼 쉬운 일이 아닌 평범한 부모로서는 사라져가는 그 자연을 찾아 우리 아이들 앞에 펼쳐 주기라도 해야 함이 절실하다고 생각한다.산책(散策)의 사전적 의미는 “휴식을 취하거나 건강을 위해서 천천히 걷는 일”이라고 적혀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들이, 소풍, 소요 등의 표현도 가능하겠다. 의미에 따라서는 여유로움, 즐거움, 자유로움, 사색 등의 단어도 떠오른다. 또한, 자연과의 만남이라는 교육적인 측면에서라도, 자녀들을 아파트 안 또는 교실 안에서 데리고 나와야 한다.산책을 위한 장소는 아파트 단지 내 흐르는 개천가이다. 살고 있는 아파트에는 약 2km 정도의 개천이 흐르고 있고, 주변으로 산책로가 펼쳐져 있다. 비록 인공적으로 조성되었지만, 제법 물풀과 고기들이 서식하고 있고, 가끔 철새도 얼굴을 내비치곤 한다. 봄이 되면 천변으로 심어 놓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여름에는 개울가에서 물놀이, 가을에는 가을 바람을 느끼며 풀벌레 소리를 듣고, 겨울에는 얼어 있는 개울가 주변의 눈꽃과 고드름을 딴다. 이렇듯 산책활동으로 같은 장소를 소요하는 행위는 변함없다고 하더라도 계절에 따라 눈앞에 펼쳐지는 심미적 체험이 다르고 느껴지는 정서적인 안정감이 다양하고 새롭다.산책을 하면서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오늘 날씨를 느껴볼 수 있다. 여름이라면 여름 날씨의 기본 특징은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늘이 평소보다 시원하다라던지 더 덥다던지 후덥지근하다던지 등 온습의 판단을 할 수 있다. 또한 햇빛의 강약 정도와 구름이 많고 적고, 맑고 흐리고, 바람이 강하고 약하고 등의 기상의 변화를 느낀다.산책을 하면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산책로에는 볼 수 있는 것이 많다. 제일 먼저 보이는 건 꽃. 그리고 꽃 주변을 맴도는 곤충들. 무수한 풀들과 나무들이 보인다. 자연과 좀 더 친해지고 싶으면 우리 주변에 흔한 꽃과 풀들의 이름 정도는 알고 있으면 좋으련만 뻔한 종류 아니면 잘 알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더 많다.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흔한 들풀이나 들꽃 정도는 자연과 친해지면서 알아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항상 볼 때마다 반기는 듯한 친구들인데 말이다.산책을 하면서 무엇을 들을 수 있을까? 개천을 흐르는 물소리도,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의 울음소리도, 놀이터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 자동차의 크락숀 소리는 접어두더라도 들을 수 있는 소리들이 불규칙적으로 한꺼번에 들려오는 데도 시끄럽거나 거스르지 않는 것은 자연을 매개로 하여 들을 수 있어서가 아닐까? 이것이 바로 자연스러움이 아닐까?이러한 산책활동을 통한 자연탐구는 유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자연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자연은 유아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밀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고, 자연 속에서 얻는 자연물은 다양한 관찰을 통해 호기심과 탐구에 대한 지적 본능을 충족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존재이다. 유아에게 자연이란 존재는 유아들에게 무궁한 영감을 주는 놀이터이자, 다정한 친구이자, 다양한 지식의 창고이자, 위대한 교사이다. 따라서 유아는 온 몸으로 자연을 느끼면서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한 발달을 하기 위해 산, 들, 바다, 숲 속에서 햇볕과 바람, 물, 흙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자연 산책을 통하여 유아들은 오감으로 온갖 자연물을 직접 만지고 듣고 느끼고 냄새 맡을 수 있는 체험적 교육활동을 할 수 있으므로 자연 산책을 통한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감각경험으로 주변 세계를 탐색하는 활동경험은 현대 유아들에게 보다 의미 있고 중요한 과학교육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그러기 위해서는 자연에 대한 많은 경험담을 이야기해주고 놀잇감으로서의 자연을 소개하여 어떻게 자연을 벗삼아 놀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산책을 통해서 자연을 관찰하고 탐색하며, 자연을 활용하여 놀고, 자연을 만지고 느끼며, 탐구하는 태도를 알게 한다. 산책을 마치고 나서는 산책 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할 수 있게 하고, 관찰 일기를 쓰도록 하여 내용을 정리해 보는 것도 좋다. 산책의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게 되면, 이후 다양한 방법으로 산책 활동이 전개될 수 있다.예를 들면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흙”에 대해 산책활동을 한 탐구가 이루어진다면 모래, 자갈, 진흙의 다른 형태로 존재하는 현상을 목격하고, 입자의 크기에 따라 다르게 분류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바닷가의 흙과 산의 흙이 다르고 텃밭의 흙과 운동장의 흙이 다르다는 데에 대해 탐구와 관찰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다양한 창의적인 사고와 호기심으로 흙에 대한 관심의 태도를 보일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흙놀이를 통해 감각적인 경험과 느낌을 배울 수 있고, 황토나 점토와 같은 흙의 이용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 수 있다.이렇듯 “흙”이라는 자연물 하나만 가지고도 다채로운 인식 영역이 존재하고 경험 활동이 가능하여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능력이 향상될 수 있는 것이다.
영유아 놀이 활동1. 영유아 시기의 놀이의 중요성아이들은 타고난 본성인 놀이를 통해 주변의 물리적 세계와 사회적 관계를 풍부하게 경험함으로써 변화무쌍한 삶에 대비할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된다. 놀이를 통한 배움은 재미를 동반하므로 아이들은 재미를 주는 다양한 놀이를 스스로 찾고 반복하게 되어, 전인적인 발달과 학습을 즐기는 성향, 그리고 쉽게 재미를 느끼는 긍정적인 뇌의 형성이 이루어진다.1) 놀이는 영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증진시킨다움직임놀이는 신체적 기능을 숙련시키고 사물놀이는 물리적 세계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력을 증진시키며 흉내놀이와 상상놀이는 추상적 사고와 언어능력을 발달시킨다. 그리고 다른 누군가와 함께하는 친교놀이는 사람과 사회에 대한 터득을 폭넓게 신장시킨다.2) 놀이는 학습을 즐기는 성향을 만들어준다놀이의 가장 큰 특징은 재미로 뇌를 연구하는 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의 뇌는 아주 어릴 때부터 놀이를 통해서 재미를 느끼고, 재미있는 것을 반복하게 되어 있어서 학습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즉 ‘놀이-재미-반복-학습’의 지속적인 고리가 ‘학습’과 ‘즐거움’을 탄탄하게 이어준다는 것이다. 재미를 추구하는 인간의 심적 성향인 놀이성에 관심을 둔 학자들도 있다. 그들에 따르면 놀이성이란 삶의 무수한 상황 속에서 가능한 한 많은 재미 요소를 발견하고자 하는 성향으로, 긍정성과 삶에 대한 세련된 태도를 형성하는 기반이 된다고 한다.3) 놀이는 영유아기의 뇌 발달에서 긍정적인 감정선의 형성을 촉진시킨다최근의 연구들은 놀이가 원초적인 감정들을 담당하는 피질 하부의 변연계(대뇌 고피질)에 의해 표출된다고 결론짓고 있다. 일명 ‘포유류의 뇌’라고도 불리는 변연계는 생의 초기에 발달하는 부분으로, 위험한 상황에서 공포를 느끼거나 애착 대상과 격리되었을 때 슬픔이 밀려오는 것 등이 바로 변연계의 발달로 일어나는 감정 현상이다. 이러한 원초적인 감정 현상들은 생존에도 대단히 중요한 기능을 하는데 최근의 해부학적 연구를 통해서 밝혀진 것은 놀이도 변연계의 발달로 가능해관적 행동, 지켜보기 행동, 혼자 기능놀이 등은 연령이 높아질수록 감소하는 놀이 행동이며, 연합놀이와 협동놀이 행동은 증가한다.② 성별성별에 따라 놀이의 형태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놀이에 대한 여러 연구결과는 유아들이 선호하는 놀이와 놀이유형, 놀이성향 및 놀잇감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여자보다 탐색적인 행동을 많이 하는 생득적 특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며 부모들이 자녀에게 보상과 처벌을 가함으로써 성역할행동을 가르친다는 점이며, 어린이 스스로가 그들의 성 역할 행동을 유도하는 제반 관습을 학습한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남아는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놀이를 즐기는 반면 여아는 조용한 놀이를 많이 보이는 경향이 있다.③ 지적능력일반적인 행동발달에 있어서 지적 능력이 높은 사람이 지적 능력이 낮은 사람에 비해 더 활동적이고 창조적이다. 이러한 행동특성은 유아의 놀이 행동에도 영향을 준다. 지적 능력이 우수한 유아는 사고능력을 요구하거나 조용한 놀이, 상상놀이, 창의적인 놀이에 관심을 많이 보이는 반면 지적능력이 평균보다 낮은 유아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놀이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 놀잇감의 선택이나 놀이친구와의 관계 및 복잡한 내용의 게임 참여 등에 어린이의 지적능력이 중요하게 작용됨을 알 수 있으나, 유아의 지적 능력이 유아의 놀이발달에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2) 가정환경유아 발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놀이의 처음 환경은 가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가정에서도 어머니의 영향을 간과할 수 없다. 즉, 최초의 교사이자 영원한 교사로서 유아의 매우 강한 정서적 의존적이고 유아활동의 모델이 되며, 학습 환경의 조성자로서 가정에서 많은 시간을 유아와 보내는 어머니가 유아에게 많은 영향을 준다. 뿐만 아니라 유아의 놀이상대자로서 어머니가 유아의 놀이에 끼치는 영향도 크다. 유아가 즐거운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지와 격려를 제공해야 하는데 유아의 경험은 일차 양육자인 부모와 관련된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부모가 놀이에 대하여 어떤 인식을 교사는 교육환경에서 놀이를 증가시키고 발전시키며 유아의 놀이유형, 지속시간, 놀이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그러므로 교사는 유아에게 적합한 놀이를 제공하고, 놀이가 흥미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주며, 현재의 놀이 수준보다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풍부한 교육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또 그 시간을 통해 교사는 유아들이 놀이하는 것을 관찰할 필요가 있으며, 그들 세계에 대한 유아들의 지각을 통찰 할 수 있어야 한다.교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유아들의 놀이를 확장시켜 주어야 하며, 유아들의 독자성을 촉진시키고 교사의 개입을 최소화하도록 주의하면서 유아들의 놀이를 확장시켜 주어야 한다.교사가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 유아의 놀이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놀이과정에서 교사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할 수 있다. 그리고 친사회적 행동을 증가시킨다든지, 놀이를 적절하게 제안하여 상징놀이를 더욱 발전시키고 문제해결 능력이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또한 교사가 놀이를 적극적으로 좋아함으로써 유아들이 놀이를 즐기면서 흥미롭게 진행하는 방법을 알게 될 뿐만 아니라 교육적으로 가치 있는 활동들을 놀이를 통해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교사가 놀이 상황에서 머무르면서 주의 집중력이나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위한 기술을 가르칠 수 있다.놀이에 성공적으로 개입하고자 하는 교사는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예술적으로 실행에 옮기며, 철저하게 평가해야 한다. 또한 가르침의 예술성과 과학성을 동시에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유아의 놀이를 확장시키기 위한 성인의 역할로서 놀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고, 놀이가 중단될 염려가 있거나 갈등이 생길 때는 새로운 역할과 경험을 제공하여 놀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절히 개입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놀이의 주인은 유아이다. 놀이자의 모든 선택이나 행위는 주변의 시간·공간적, 인적·물적 조건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게 되므로 놀이에 관한 유아의 관심을 환기시키고 놀이를 교육 주며, 적어도 시도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칭찬해 준다. 또한 멕시코 어머니들은 미국 어머니들보다 또래에 대해 공격적인 행동을 하지 못하게 저지한다. 반면 미국 어머니들은 자녀들에게 좀 더 어려운 목적을 선택하게 하고, 만약 자녀들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더라도 자신들의 기대를 낮추지 않는 경향이 있다. 미국 어머니들은 실패를 인정하기보다는 계속 시도해 보도록 유아들을 격려하는 경향이 있다.한국의 도시와 농촌에서 행해지고 있는 집단 게임의 양상을 보면, 도시에서 아파트 지역보다는 단독 주택 지역이, 도시의 단독주택 지역보다는 농촌 지역에서 다양한 종류의 집단 게임과 전통적인 집단 게임이 더 많이 행해지는 것을 밝혔다.유아들의 놀이는 문화의 원인인 동시에 결과일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변화시키게 된다.유아의 놀이 형태와 내용은 문화, 사회계층 요인들에 의해 영향을 받고 더 나아가 유아들이 성장하는 사회 환경에 대한 유아의 해석과 비평을 표현한다. 그러므로 교육자들은 항상 개별 유아의 실생활 경험의 내용을 인지하고 유아의 배경과 일치하는 놀이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 유아가 스스로 행동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학습하는 유치원에서의 유아 놀이에 대한 주의 깊은 관찰과 경청에 덧붙여, 교사는 유아의 다양한 배경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위하여 부모와의 동반자적 관계를 구성하도록 한다.3. 시대별로 살펴본 아이들 놀이사실 대학생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놀이감에 대한 관심은 예전같지는 않지만. 얼마전 텔레토비나 짱구 피카츄는 아동들만의 상품이라기 보다는 어른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그만큼 어른들도 호감을 가질 만큼 예전 우리 때의 놀이감과는 달리 무척 다양해졌으며 그 특성도 무척 다양하다. 이러한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아이들이 쉽게 접하는 놀이감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렇다면 과거 아동들의 놀이감과 요즘 현대 아동들의 놀이감은 어떠한 차이가 있으며 이러한 놀이감이 과연 아동들질로 황토를 져다 날라 곱게 다져 놓은 마당은 농가의 바깥마당이자 타작마당이요, 잔치마당이자 놀이마당이었다. 타작이 끝나는 늦가을이면 이곳은 아이들의 차지가 되었고 거기에서 수백 수천 가지(1941년 조선총독부가 펴낸 '조선의 향토오락'에는 전국의 400여 가지의 놀이가 소개되어 있다)의 아이들 놀이가 생겨나고 전래되었다.그러던 아이들의 놀이마당은 새마을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콘크리트로 뒤덮이기 시작했고 도시의 뒷골목 또한 더 이상 아이들의 놀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놀이마당이 사라져가면서 아이들 놀이가 변하고 자취를 감추는 것은 당연한 이치였다.더구나 극에 달한 입시경쟁교육은 아이들에게 '노는 것은 게으름의 죄악'으로, '시간은 금'으로 가르쳤다. 경제성장의 가속도와 중압에서 아이들의 놀이가 희생당하고 짓밟혀졌던 70년대. 앞서 말한대로 놀이가 사행성 오락으로 변질되어 더욱 성행하고, 썰매타기는 스케이팅으로 대체되었다. 도시 아이들은 점차 흑백텔레비전의 앞과 만화가게의 어두운 골방으로 모여들었고, 농촌 아이들 역시 변해가는 환경속에 묻혀가면서 놀이마당은 쇠락해갔다.여기서 또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바로 레크리에이션이다. 당시 학교에서는 서양의 레크리에이션을 보급하는데 열성을 다하며 온갖 게임과 율동, 춤과 노래를 아이들이 따라하도록 했다.놀이란 놀이하는 주체와 객체가 따로 나뉘지 않는 법이다. 따라서 우리 아이들 놀이 마당에는 심판이나 구경꾼이 없다. 심판이나 구경꾼이 등장하는 것은 서양의 스포츠에서다. 더구나 지도자가 앞서서 노래와 춤을 가르치고 따라하게 하는 것은 본래 우리 아이들 놀이판에서는 자연스럽지 않다. 그것은 무엇이든 저절로 배우고 익히는 아이들의 자발성을 무시한 것이기에 놀이라고 볼 수도 없다. 필자는 아직도 코흘리개시절 받았던 레크리에이션 교육이 아이들의 자발성과 자연스런 감성을 해쳤다고 믿는다.이런 사회문화적 변모속에서도 아직 우리 아이들의 놀이는 들과 산에서, 시골학교의 뒷마당, 울타리 밑이나 동구 밖에서 끊임없이 이어졌다. 아이들이 모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