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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순구개열(언청이)의 발생원인과 치료
    구순구개열(언청이)의 발생원인과 치료목차Abstract1. 서론2. 구순·구개열1) 구순열2) 구개열3) 구순·구개열의 발생3. 구순·구개열의 발생원인1) 환경적 요인2) 유전적 요인4. 구순·구개열의 치료1) 구순열 치료2) 구개열 치료5. 결론참고문헌Abstract구순·구개열은 선천성 기형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빈도를 차지하고 있다. 구순열과 구개열은 외관상 심미적 문제를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수유장애. 발음장애, 중이염, 상기도 감염 및 성장 장애 등을 동반한다. 그러므로 구순열과 구개열의 치료를 위해서는 여러 전문 분야의 포괄적인 협진 치료가 필요하다. 구순열과 구개열의 발생요인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자들이 발생학적, 유전학적, 환경적 및 역학적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규명하려고 노력해 왔으나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은 상태이다. 또한 구개열을 가진 소아에서는 중이질환이 매우 흔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구개열 환자에서 발생되는 중이질환에 대한 연구는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므로 본 연구에서는 구순·구개열의 발생원인과 치료 경향에 대해 고찰하였다.구순·구개열의 원인은 유전적 및 환경적 요인으로 크게 나누고 있지만, 그 정확한 기전이나 이들 간의 상호작용 및 복합작용 등에 대해서는 아직도 명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아직도 논란이 많은 부분이며, 구순 혹은 구개열의 치료는 근본적으로 외과적인 수술이지만 경우에 따라 성장에 따른 문제와 변화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협조가 필요하다(이비인후과 전문의, 교정전문 치과의사, 언어교정사 등). 보통 구순열을 먼저 교정해주고 구개열은 그 후 말 배우기 전에 교정한다.1. 서론구순·구개열(언청이)은 태생기에 안면구조의 융합부전에 의해 발생되는 선천성 기형의 하나로 대부분의 경우 유전성 및 비유전성 인자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5] 선천성 기형 중 비교적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신생아의 기형 발생 중 4번째로 발생률이 높으며[10],말하면 554명중 1명꼴로 구순·구개열이 발생하였지만, 요즈음에는 임신 20주 이후에 초음파를 이용하여 진단해 냄으로써 구순·구개열의 발생율이 현격히 줄어들었기 때문이다[4, 19].구순열은 한 쪽 또는 양쪽에 생기며, 심한 정도에 따라서 다시 미세형, 불완전형 그리고 완전형으로 나눈다. 그러므로 최소한 8개의 타입이 있는 셈이다. 예전에는 좌측 완전형구순구개열이 가장 많은 타입이었지만, 초음파진단술에 의하여 현저히 줄어들었으며, 대신 초음파로 진단이 잘 되지 않는 구개열(뱃속의 아기가 입을 벌려야 진단할 수 있음)과 미세형 구순열(구순열이 미미해서 진단하기가 어려움)이 대부분을 차지한다[20].구순·구개열 아기의 30%는 유전에 의한 것이지만, 나머지 70%는 원인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으며 다만, 유전적인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부모 중 한 사람이 구순구개열일 때 첫 아기에서 구순·구개열이 나타날 가능성은 4%, 부모는 정상이지만 첫아기에 이어서 둘째도 구순·구개열일 확률도 4%이다. 그러나, 부모 중 한 사람과 첫 아기가 구순·구개열을 갖고 있을 때 둘째에서 구순·구개열일 확률은 17%로 높아진다[20].구순열이 있으면 얼굴 모양에 장애가 온다. 불완전형 구순열은 일측성이든 양측성이든 코, 잇몸 그리고 입천장은 대개 정상이므로 입술 외에는 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완전형일 때에는 잇몸 갈림이 있어서 잇몸이 뒤로 쑥 들어가 있으며, 따라서 코도 일그러지게 될 뿐만 아니라, 입천장에도 갈림이 있어서 발음에 관여하는 근육에 문제가 있으므로 발음 장애가 생길 수 있다.2) 구개열구개열이란 입천장이 개열된 것이다. 원래는 구개열이 구순열보다 더 적게 발생하지만, 요즈음에는 구개열을 가진 아기를 더 흔히 만난다. 그 이유는 임신 20주일 이후에 하는 초음파검사에서 구순열은 입술이 갈라진 것이 잘 보이지만, 구개열은 입을 벌리지 않는 한 구개열이 있는지 잘 알 수 없기 때문이다.[그림 1] 정상 연구개 [그림 2] 연구개열과발생하고 구개열은 태생기 9주 초기에 2개의 구개돌기가 융합을 못하면 구개열이 발생한다고 하였다. 또한, 태생기 7주에 일차 구개가 형성되고 나면 이차 구개에 있는 Palatal shelves 혹은 Processes가 혀를 따라 아래쪽으로 직각으로 매달린다. 그리고 굽혀진 머리가 펴지기 시작함에 따라 혀도 뒤쪽 인두의 기저부부터 떨어지기 시작하고, palatal shelves는 뒤쪽부터 혀 위에서 솟아나게 된다. 또한 점차적으로 앞쪽으로 물결치듯이 떠올라 오고, palatal shelves가 수평위치에 놓이면 배중선을 향해서 자라서 처음에는 경구개의 앞쪽 3분의 1부위에서부터 만나서 절치공 쪽으로 접촉이 계속되고 구개수(Uvula)쪽으로 또 접촉이 시작된다고 했으며, 남자에서 palatal shelves가 태생기 7주에 수평 위치에 놓이는 반면에, 여자에서는 8주 중간에까지 수평위치에 놓이지 않는다고 했다[6].한국에서의 구순·구개열의 발생률은 1000명당 1.16~1.77명 정도였으며[19], 1993년~1995년의 전국적 단위의 연구에서 신생아 1000명당 1.81명으로 554명당 1명꼴로 조사되었다. 가족력은 7%정도로 다른 선천성 기형인 심장질환 5.4%등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체 구순·구개열 중 다른 기형과 동반되는 것은 8.4%로 나타났다[20]. 덴마크의 Fogh-Andersen[16]에 의하면 구순·구개열은 지난 50년 동안 2배로 증가하였고, 지난 100년 동안에 3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핀란드에서의 Rintala[26]에 의한 30년 추적 조사에서 구순·구개열이 명확히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구순·구개열의 빈도는 인종마다 다른데, 백인은 700~1000명에 1명, 흑인은 2000명에 한명인데 비해 일본인은 400~500명당 1명, 우리나라는 500~700명당 한명으로 보고되어 있어 동양인에게서 보다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며, 현대에 와서 더욱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데 이에는 환경적 요인이 많이 관하여 정자의 변형을 초래하고, 이러한 정자의 수정이 자녀의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는 기전을 설명하기도 한다. 부의 흡연이나 알코올 섭취 등의 환경적 요인에 대한 연구 보고에서 긍정적 관련성을 보이고 있으나, 통계적 유의성을 확인하는데는 많은 제한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15].2) 유전적 요인구순·구개열의 발생 원인은 확실히 규명되지는 않았으나, 다른 선천성 기형과 마찬가지로 유전적 요인이 중요시되고 있으며 원인적 요소로서 유전적 변수, 약물, 방사선 조사, 영양결핍, 성별 차이, 자궁 내에서의 기계적 폐쇄, 임신 초기 산모질환, 인종, 지역적 변수 등이 제시되었다[2].구순 구개열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접근은 가족 집적성을 보이는 많은 사례들을 관찰하면서 연구가 이루어져 왔으나 Human Genome Project이후 가속화되었다. 특히 구순 구개열이 배 발생 초기에 형성되는 발생학적 문제를 보이므로 배 발생과 관련한 유전적 요인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유전이 질병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 가에 관한 연구는 크게 Association study와 Linkage study가 있을 수 있다. Association연구는 주로 일반 연구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에서 적용한다. linkage 연구는 가족자료를 얻을 수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적용할 수 있다. 주로 멘델유전을 하고 하나의 유전자로 질병을 설명하는 경우 가족자료를 이용한 linkage 연구를 하게 되며, 높은 penetrance를 갖지만 드물게 생기는 질환에서 주로 적용된다. 반면 유전-환경 복합적 원인에 의하여 생기는 polygenic한 원인을 갖는 질환의 경우 그 유전양상이 복잡하고 다양하고 많은 유전적 marker를 이용할 수 있을 때에 일반 인구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association연구가 적용이 될 수 있다Stark[30]는 유전적 인자 즉, 내적인 인자와 자궁 내 인자 즉, 외적인 인자가 상호작용하여 발생한다고 했으며, 유전적인 역할을 의미하는 것으로 구순·구개열을 가진 신생아에게는 같은 기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22]. 유전자의 크기는 106kb 정도이고 2번 염색체 단완(2p13)에 위치하며 6개의 exon으로 구성되어 있고 mRNA의 길이는 4086bp이다.TGFβ3(transforming growth factor beta 3)는 이미 많은 연구들에서 구순 구개열과의 관련성을 증명하고 있다. TGFβ군은 특별히 구개형성과 관련이 있다. 이 중 TGFβ3는 가장 초기에 발현이 되고 발생초기 vertical shelve의 상피조직에서 발견이 된다. 또한 medial edge epithelia(MEE)에서 늦게 나타나기도 한다. 이 유전자로 인한 단백질은 성장 억제와 최초 접합상호작용(adhesive interaction)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on은 7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전자 길이는 약 23kb이다. 이 유전자는 14번 염색체 장완에 위치하고 있다.Braybrook[13]는 선천적 결함의 구개열의 유전자를 발견하였는데, 이것은 CPX (sex-linked form of cleft palate 반성형 구개열)에 대한 유전자이며 T-BOX22라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겨 발생하는 것으로 설명하였다.4. 구순·구개열의 치료1) 구순열 치료가. 일측성 불완전구순열의 교정방법[그림 7] 구순열교정술 : 회전-전진법흔히 하는 방법은 회전-전진법이라는 것이다. 개열된 쪽의 인중주를 따라 절개한 다음 큐피드활이 대칭되도록 아래로 당기면 비주 아래에 삼각형의 공간이 생기며, 이 공간을 삼각형의 외측구순분절 조직을 전진시켜 메워 주는 방법이다. 이때 근육의 배열도 입가를 돌아 포위하도록 서로 봉합해 준다.이 수술방법은 인중을 따라 가는 흉터가 남으므로 눈에 덜 띄며, 윗입술과 붉은 입술 사이에 큐피드활 모양을 잘 만들어주며, 근육을 연결해주므로 입술을 움직일 때 그 모양과 기능이 자연스럽다.나. 일측성 완전구순열의 교정방법일측성 완전수순열 때는 코의 변형이 함께 있을 뿐만 아니라 흔히 잇몸도 개열 되어 있기 때문에 일측성 다.
    의/약학| 2011.02.04| 24페이지| 3,000원| 조회(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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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커니즘디자인 이론
    < 목차 >Ⅰ. 서론1.1 서론 21.2 저자의 소개 3Ⅱ. 용어 설명2.1 Incentive compatibility52.2 Theory of Game 62.3 Implementation Theory 62.4 Maskin monotonicity 72.5 Focal porint 82.6 Folk Theorem82.7 Revelation principle 8Ⅲ. 메커니즘의 종류3.1 베이지안 메커니즘 93.2 클락-그로브즈 메커니즘 12Ⅳ. 메커니즘 디자인을 실생활에 적용한 예 15Ⅴ. 메커니즘에 대한 비판16Ⅵ. 메커니즘의 의의 19Ⅶ. 부록 19※. 참고 문헌 21Ⅰ. 서론 및 저자 소개1.1. 서론「정부가 시행하는 대부업법은 최고 이자율을 49%로 제한하여 고금리로 인한 서민들의 부담을 방지하기 위한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고금리를 부과하는 대부업자들은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실제로는 49% 이상의 금리를 주더라도 돈을 빌리려는 수요자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동시에 정부는 그러한 정보를 완전히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대부업법 개정은 당초의 좋은 의도와는 달리 불법 고리사채업자를 양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2007년, 노벨 경제학상은 시장경제 이론이 제대로 작동하는 상황과 그렇지 않은 상황을 구분할 수 있도록 제도 설계 이론의 기초를 수립한 경제학자 3인에게 공동 수여되었다. 수상자는 레오니트 후르비츠(90· 미네소타대)와 에릭 매스킨(56· 프린스턴대), 로저 마이어슨(56· 시카고대)이다.게임이론의 한 분야로서 제도설계이론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메카니즘 디자인 이론(Mechanism Design Theory)은 사람들이 개인적 이익을 우선시하며 각기 다른 이해관계를 가진다는 가정하에, 어떻게 상이한 이해관계의 충돌을 최소화하고 사회적으로 바람직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정책이나 제도를 설계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 이론이다.이 이론은 경제학의 시조라 일컬어지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Invisible 07년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매스킨은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를 했는데, 1972년에는 수학 학사학위를 1974년에는 수학 석사학위를 그리고 1976년에는 응용수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하버드 대학의 교수가 되기 전에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쳤다.실행 이론의 개념으로 매스킨은 후르비츠의 메커니즘 디자인 연구를 구축했다. 실행 이론은 모든 시장 참여자들을 위해 최상의 수익을 이끌 수 있도록 시장에 메커니즘을 도입했다. 이 연구는 재무 분야, 유권자 행동에 대한 연구, 그리고 경영학 분야에 적용되었다.(3) 로저 마이어슨 (1951.03.29∼)로저 마이어슨 교수는 미국의 경제학자로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애 대한 연구로 레오니트 후르비츠와 매스킨과 함께 2007년 노벨 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마이어슨은 1973년에 하버드 대학에서 응용 수학으로 학사학위와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6년에 그는 하버드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는데 그는 학위논문에서 최적 경재 설계에 대한 그의 획기적인 1981년 논문에서 더 나아가 연구했던 주제인 협동 게임을 조사했다. 1976년에 그는 일리노이주 에버스턴에 있는 노스웨스트 대학의 경제학과에서 자리를 잡았다. 그는 시카고 대학의 교수직을 수락할 때까지 그곳에서 2001년 까지 머물렀다.가장 기본적으로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은 모든 당사자들에게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으로 시장 상황을 모의 실험하기 위해 노력한다. 시장 내에서 소비자들과 공급자들은 서로의 동기와 야망을 좀처럼 알 수 없기 때문에 정보의 불균형 때문에 자원은 영향을 받지 않거나 잘못 배분될 수도 있다. 마이어슨은 폭로 원칙을 제안함으로서 이 문제를 발표했는데, 그 점에서 소비자들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그들이 지불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현실 그대로 보고를 받는 보상을 제공받는다.Ⅱ. 용어 해설2.1. 유인합치성(Incentive compatibility)레오 후르비츠(1960, 1972)는 메커니즘 디자인 이론을 통해 바람직한 사회제도(게임 세 번째이다.(a>b>c) 투표자 4와 5는 b가 최고의 규범이고, a가 두 번째, c가 세 번째이다.(b>a>c) 마지막으로 투표자 6과 7은 c가 최고의 규범, b가 두 번째, a가 세 번째이다.(c>b>a) 분명히 a가 3명의 투표자들에 의해 선택된 최고의 순위인 최다수의 규범이고, b와 c는 각각 다른 두 명의 투표자들의 최다 순위이다.이제 생각해 보자. 투표자 6과 7이 그들의 마음을 변화했다 : 그들이 결국 대안c가 a나 b보다 더 나쁘다고 결정했다. 새로운 선호 순서는 b가 첫 번째, 그리고 a가 두 번째 : b>a>c가 된다. 만약 다른 투표자들의 순위가 전과 같이 유지 되고 있다면, 대안 a는 어떤 사람의 선호 순서에서도 순위가 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더 이상 과반수 대안은 a가 아니다. 왜냐 하면 대안b가 투표자 4명에 의해서 가장 높은 순위에 위치해 있고 a는 3명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최다득표수의 법칙은 매스킨의 단조성을 만족시키지 못한다.이 딜레마를 벗어나는 한 가지 방법은 요구조건을 제거하는 것이다. 이 요구조건은 사회선택 규칙이 한 가지만 유의미하다는 조건이다. 많은 흥미로운 다가치적인 사회 선택 규칙은 매스킨 단조성이 되고, 내쉬시행이 될 수 있다. 결점은 우리가 근본적인 불확정성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대안보다 많은 것들이 사회에 받아들여질 수 있다. 그러므로 하나의 내쉬균형보다 많은 균형이 존재할 수 있다. 독재적인 시스템이 아닌 곳에서는 이 불확정성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2.5. 초점 (focal point)여러 개의 내쉬균형이 존재할 때 전통이나 관습, 심리적인 이유에 의해서 경기자들에게 선택되는 균형이 어떤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여러 개의 내쉬균형 가운데 파레토 우위에 있는 균형은 파레토 열위 있는 균형에 비해 선택될 가능성이 큼.2.6. 구전 이론(Folk Theorem)내시 균형이 서로 다른 정치적·경제적 전략을 가진 사회 구성원들이 자신의 처지에서 최적의 전략을 찾아가는 ‘비협조적’ 게임이론.(2) 베이즈게임 및 균형의 개념정태적 미비정보 게임에 걸맞는 균형의 개념을 정의한다. 균형을 정의하기 위해서 먼저 경기자의'전략'의 개념을 설명하면, 전략은 발생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해서 경기자가 갖는 완전한 행동 계획이다. 이 같은 정의는 미비정보 게임에도 적용된다. 다만 미비정보 게임에서는 자연법칙이 경기자들의 유형을 먼저 선택하므로, 개별경기자의 순수전략은 그 경기자가 실제 유형이 무엇으로 실현되느냐에 따라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를 규정한다. 일반적으로 유형이 다른 경기자라고 해서 반드시 다른 전략을 선택할 이유는 없다. 다른 유형의 경기자가 서로 다른 전략을 사용하는 성질을 분리라 부른다. 반면 다른 유형이라 하더라도 같은 전략을 사용하는 성질을 공용이라 부른다. 예컨대 투자-진입 게임에서 기업1은 분리전략을 사용한다. 자신의 유형이 고비용이냐 저비용이냐에 따라 선택하는 행동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베이즈내쉬균형은 미비정보가 존재하는 게임에 적용되는 균형의 개념이다. 미비정보하에서 유형, 신념, 전략 등의 정의가 완비정보하에서 그것들보다 복잡해 보이지만 균형의 개념은 언제나 똑같다. 즉, 개별경기자는 상대 경기자의 전략에 대응해서 최선의 응수를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때 '최선'이란 기대보수 극대화를 뜻한다. 다시 말해서 베이즈내쉬균형은 경기자가 상대 경기자의 발생가능한 모든 유형들이 각각 발생할 확률을 고려하여 자신의 기대보수를 최대화하는 전략을 K라 할 때, 모든 경기자가 A를 채택하고 상대경기자들의 전략이 주어졌을 때 누구도 자신의 전략 K를 수정하고자 하는 유인이 없다면 경기자들의 전략K가 베이즈-내쉬균형이다.(3) 공공재 생산문제공공재의 공급측면에서 개별수요자들의 효용함수에 대한 정보의 미비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대표적 문제가 무임승차 문제이다. 무임승차란 공공재를 건설하는데 1원 한 푼 지불하지 않은 자가 다른 소비자들이 돈을 지불하여 건설된 공공재를 사용하려는 유인을 일컫는다. 이것은 공공재 소비에서의 비배타성으로 인하여 공공재 생산에 돈을 다. 따라서 A가 내야할 세금은 (-100+300)=200, B의 세금은 180, C의 세금은 220 이다. 이때 정부는 각자에게 세금 또는 WTP 를 내라고 할때 A와 B는 WTP, C는 세금을 낼 것이다. 즉 이 메커니즘이 적용되면 다리는 건설되고 각자의 개인은 자신의 WTP을 진실되게 말하는 것이 최적 선택이 되도록 만든다. 즉 이런 상황 속에서 소비자 가 자신의 선호를 왜곡 한다면 이는 정부가 결정하는 공공재의 생산수준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낳게 되므로 진실된 선호를 표출하여 정부에게 생산수준을 결정하도록 하는 것이 자신에게도 가장 이득이 되는 우월전략이 된다.그러나 클락-그로브즈의 조세수입은 이 과정에서 잉여가 된다. 각자가 다른 사람들이 지불하는 세금규모에 대해서 자기의 순WTP의 효과를 고려하기 때문 이다. 따라서 재정적자를 보게 되는데 이 점이 파레토 효율적이 되지 못하는 이유다.지금까지의 논의는 공공재의 비용을 분담함에 있어서 ① 소비자들이 진실한 선호를 표출하는 것이 우월전략이 되며, ② 정부가 선택한 공공재의 수준은 효율적이며, ③정부예산은 한상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조건들이 있다.그러나 클락-그로브즈 메커니즘도 마찬가지로 불충분하다. 또한 허비쯔 (L.Hurwicz, 1975)는 이러한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 메커니즘은 존재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이에 대하여 그로브즈(T. Groves)와 레쟈드(J. Ledyard)는 소비자들이 진실한 선호를 표출하는 것이 우월전략이 되도록 요구하는 대신 내쉬전략이 되도록 요구함으로써 효율성과 예산상의 균형을 달성시킬 수 있음을 보였다. 게임이론에서 우월전략은 상대방의 전략과 상관없이 최적 전략이 있는 것이고 반면 내쉬 전략은 상대박의 전략을 고려하여 자신의 전략 을 취함으로써 균형을 이룬다는 것이 차이점이다.(2) 실제 사례2004년도 8월에 서산시에서는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매립지 시설을 낙찰 받았다. 매립지는 공공재 이지만 님비시설임에 따라 각종 반대에 부딪치는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이와 같은있다.
    경영/경제| 2011.02.04| 21페이지| 1,000원| 조회(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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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한국의 농업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 우리나라 농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 현재 우리나라 농업 어려운 상황현재 한국의 농업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다. 내적으로는 농민들의 심각한 탈농현상, 식량자급도의 하락, 공업부문에 대한 심각한 의존현상 등의 문제들이 존재하고 외적으로는 1993년의 우루과이 라운드 협상타결과 WTO 출범, 1996년 OECD 가입 이후 세계로부터 농산물 시장 개방과 정부의 농업에 대한 보호조치 정책철폐를 강요받고 있다. 더욱이 농민들은 농자재 가격 등의 상승으로 농산물 생산비는 증가하는 반면 농산물 가격은 오히려 하락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따라서 이제 더 이상은 이러한 농촌의 현실이 농업과 농민 및 농촌만의 문제로 인식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 데에는 성장 중심의 산업발달을 추구해 온 한국만의 독특한 환경적 요인에 기인한다. 이밖에도 농촌의 소득문제, 의료문제, 농촌 복지 및 농촌 내 결혼 문제 등의 많은 여러 난제들이 산재해 있어 농업을 경제성장의 귀찮은 걸림돌로 보는 시각도 있다. 나는 농가의 아들로써 이러한 농촌의 문제점을 절실히 느껴오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이 나타나게 된 원인과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에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한국농업의 특성과 문제점? 한국농업의 특성1960년대 이후로 성장위주, 수출주도형 공업화를 통한 급속한 성장 속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적인 문제점이 나타나게 되었으며, 근래에는 WTO출범에 따라 농업도 국제적인 무한경쟁시대에 돌입하게 되었고 그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농업의 상대적 위상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성장이 계속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비농업 부분의 성장률에 비해 크게 미치지 못하는 실정으로 국민경제에서 차지하는 상대적 비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다. 국민총생산에 대한 농림수산 분야의 비율이 1971년의 26.4%에서 1993년에는 7.52%로, 농가인구 비율도 1970년의 44.7%에서 1993년 12.3%로, 경제활동 인구 중 농림수산업 분야의 비율도 수록 더욱 줄어들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농가호당 경지 면적은 총 경지면적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농 등으로 인해 대규모 경작 농민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가족적 경영형태와 단일 경작형 구조경영규모의 영세성은 가족적 경영형태에서 오는 자연적인 결과이다. 따라서 기업가적 마인드 보다는 전통이 중시되는 경우가 많으며, 이것은 농업생산력 발전의 제약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이러한 가족적 형태는 농업생산으로의 자본투하를 막고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어렵게 하여 토지생산성은 물론 노동생산성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농업의 문제점심각한 공동화 현상과 노령화최근 10년 사이에 농촌 인구가 3분의 1 이상 가까이 감소하는 등 농촌 공동화(空洞化)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 기간 중 농촌 인구 가운데 만 65세 이상의 노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두배 가까이 높아졌다. 또 10년 전인 1993년(540만7000명)과 비교하면 농가 인구는 34.7%가 줄어들었다. 이에 따라 전체 인구에서 농가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93년 12.2%에서 지난해 7.4%로 낮아졌다. 또한 농촌 인구 고령화도 두드러졌다. 농가 인구 중 만 65세 이상 노년층이 차지하는 비율이 93년에는 15.0%였지만 2003년에는 27.8%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농촌지역 ‘노령화 지수(만 14세 이하 인구대비 만 65세 이상 인구 비율)’는 93년 87.1에서 2003년 260.3 으로 급격히 높아졌다. 이에 따라 농업에 필요한 절대 노동력의 부족이 예상된다.영세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한국 농업연간 농축산물 판매액이 천만원 미만인 소규모 농가가 전체의 68.9%(87만1000가구)인 반면 3000만원 이상 고소득 농가 비중은 7.9%(10만가구)에 그치고 있다. 5ha이상 대규모 농지를 보유한 농가 비중은 2000년 1.7%(2만4000가구)에서 2003년 2.1%(2만6000가구)로 상승해 ‘농업의 규모화’가 어느 정도 진척됐지만 경지 면적 3ha 미만이 93.5%나 됨에 따라0%대로 떨어졌다. 농가당 부채는 1992년 788만원에서 지난해 1989만원으로 갑절 이상 늘어났다.농산물의 유통문제와 의사결정농민은 시장의 조건을 정확히 알지 못함으로 생산계획을 정확하게 조정할 수가 없다. 따라서 시장이 요구하는 물품을 양을 알 수가 없고, 그에 따라 과잉수요, 공급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막심한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또한 농민들은 대부분이 가격순응자의 입장이므로 생산량 조절을 통해서 자신들의 농산물 가격을 조정하기 어렵다. 농산물은 공산품과는 달리 보존기간이 짧기 때문에 거래를 함에 있어 불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즉 다른 생산품보다 유통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에 농민은 거래교섭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국내 농산물의 취약한 국제경쟁력외국으로부터의 식량수입은 일시적으로 농산물의 가격을 하락시켜 소비자에게 유리할 수도 있다. 또한 종류에 따라 점진적으로 전면 자유화가 이루어지도록 장치를 마련한다고는 하나 국제가격이 국내가격에 비하여 매우 낮으므로 생산자인 농민의 소득에는 큰 타격을 주게 되고 궁극적으로는 국민식량의 안정적인 공급기반을 약화시켜 외화 부담을 증가시킬 것이다.농업생산기반의 약화농업생산의 기본요소인 토지와 노동력이 감소되는 한편 노임은 상승하고 생산비도 높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1970~1990년까지 매년평균 농경지면적은 1만 125ha씩, 농경지 이용률은 1.35%씩 감소되어 왔다. 이와 같은 농업기반의 약화현상은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도시와 농촌의 불균형의 심화예전에는 농가구당 평균소득과 도시근로자 가구당 평균소득 간의 차이는 계속 감소되어 1990년에는 농가구당 평균소득이 97.4%로 그 차이가 매우 미미하였으나, 최근에는 그 격차가 점차 증대하여 1993년에는 95.4%로 증대되었을 뿐만 아니라 농가부채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 농촌의 문화, 복지, 교육시설 등은 도시에 비하여 훨씬 미치치 못하여 이농현상과 동시에 도시의 인구집중과 도시근로자의 팽대(膨大)를 초래하여 각종 사회악, 공해도 무방될 정도이다. 단지 값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외국 농산물의 수요 증가는 우리 농촌의 사멸을 의미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근시안적인 시각이 사회전반적인 인식이라는 것이 큰 문제이다. 세계인구가 향후 20년 뒤에는 80억명을 초과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어 식량증산문제가 인류의 큰 관심 과제가 되고 있으며, 세계 각국은 먹거리를 무기화 하려는 식량 안보의식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더구나 최근 지구 온난화와 엘니뇨 등의 기상 이변으로 식량 생산 공급이 안정적이지 못하며, 미국 등의 북미 국가와 호주 등의 소수국가만이 외국에 수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을 뿐 세계의 대부분 국가는 국민의 먹거리를 자국에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어서 세계적인 식량 수급 문제는 아주 불안정한 상태이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공업을 중요시한 경제논리로 농업과 농촌을 국민의 관심 밖으로 밀려나게 한 결과 국민의 먹거리를 거의 외국에 의존해야하는 국가로 전락해 가고 있다. 현재 식량 자급율이 30%도 안되는 식량 최대수입국으로 전락되어 버린 우리 농업과 농촌의 중요성에 대해 우리의 인식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방안? 농촌문제의 해결방안농산물 유통개혁과 농가경영 안정우리농업 전체의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농가의 소득은 보장되어야 한다. 그러나 WTO 체제하에서는 농업인에게 생산보조를 준다든지 가격지지정책을 펴기가 힘들기 때문에 다른 방안들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을 받고 팔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농가소득을 보장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도 신선하고 값싼 농산물을 안심하고 손쉽게 구입하게 되어 소비자의 만족도 보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이제는 단순히 생산만 하는 농업을 벗어나 유통, 판매, 수출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중간상인들의 부가가치를 농촌에 환원되도록 하여야 한다. 즉 생산과 판매의 통합해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유통단계를 없앰으로서 생산자에게는 고수익을 소1세기가 요구하는 화두인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과거 인간의 편의를 위하여 자연을 무분별하게 개발해온 결과가 오늘날 각종환경오염에 의한 재앙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찾아나서야 하는 때이다. 농업분야에서는 화학비료와 농약을 덜 쓰고 환경오염을 막으면서 지속적으로 안전한 농사를 짓는 친환경농업이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친환경농업은 완전개방체제하에서 우리 농업이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농산물은 비싼 땅값으로 인해 외국 농산물과 비교하여 가격경쟁력을 가지기에는 근본적인 한계가 있기 때문에 품질로 충분히 경쟁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친환경농업은 우리와 같이 절대면적이 좁은 국토를 가진 나라에서 경지면적 규모를 늘리지 않고도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대안이라 할 수 있다.가족농 개념의 발전적 해석 필요과거 우리는 WTO 출범이후 국내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경영체의 규모(size of farm)확대와 시설 장비의 현대화에 집중투자 했던 것이 사실이 있다. 또한 농업의 범위를 주로 생산위주의 1차 산업으로만 인식하고 저장 가공 유통 등의 분야에 농업인의 주도적 참여를 소홀히 한 결과 부가가치를 크게 올리지 못한 것도 사실이다. 특히 소수 대규모 엘리트 농가위주로 집중지원을 하였고 우리농업의 대다수 영농주체인 가족 농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책이 미흡했다는 비난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농정기조와 정책방향을 보완하고 새로운 발전의 계기를 모색하기 위해서는 우리농업의 핵심주체인 가족 농의 작목별, 유형별 장점을 살린 차별화된 발전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과거 농업의 경영형태를 구분하면서 경작규모에 대해서는 흔히 대농, 중농, 소농, 영세농으로 구분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농업도 경종, 시설농업, 축산 등으로 다양해 지면서, 단순히 외형적인 크기못지 않게 경영면에서 판매액이나 수익성, 자본규모 등도 이에 못지않은 중요한 기준으로다.
    경영/경제| 2011.02.04| 5페이지| 1,000원| 조회(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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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사례목 차■ 서 론 - - - - - - - - - - - - - - - - - - - 1■ 본 론1. 탄소배출권 - - - - - - - - - - - - - - - - - - - 22. 탄소배출권 거래제 - - - - - - - - - - - - - - - - 23. 교토의정서와 탄소배출권 - - - - - - - - - - - - - 34.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특징 - - - - - - - - - - - - - 45. 탄소시장 규모 및 거래시장 - - - - - - - - - - - - 56. 주요 선진국의 최근 탄소배출권 거래제 운영 동향 - - - - 87. 탄소배출권 관련 최근 기사 - - - - - - - - - - - - 10■ 결 론 - - - - - - - - - - - - - - - - - - - 13■ 참고문헌 - - - - - -- - - - - - - - - - 14■ 서 론‘지구온난화’ 라는 단어는 오늘날 중요한 환경 문제 중 하나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이미 친숙해져 있다. 이는 18세기 후반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화석연료의 사용 증가로 대기 중 온실가스의 농도가 급속하게 증가되면서 온실효과의 증대로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는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가 국제사회의 환경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조명되고 있다.제31차 IPCC(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총회결과에 따르면 현재와 같은 지구온난화가 지속?심화된다면 21세기 말경에는 지구 기온이 최대 5.8℃, 해수면은 88cm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지구온난화에 따른 영향은 자연생태계는 물론 인간의 건강과 사회 경제적 부분인 수자원, 농림수산업, 산업 등 인간사회의 모든 부분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이라는 전망이다.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지난 1세기 동안의 지구온난화 심화로 기온 및 해수면 상승, 강수량 변화에 따른 홍수 및 가뭄, 태풍 등을 포함한 각출권은 배출권 거래제에 의해서 시장에서 거래가 될 수 있다. 2009년 현재 탄소배출권의 가격은 1톤당 13유로이다.2. 탄소배출권 거래제(Emissions Trading))탄소 배출권은 일정기간 동안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 온실가스의 일정량을 배출할 수 있는 권리이다. 온실가스 감축 의무 보유국이 의무 감축량을 초과 달성하면 그 초과분을 다른 국가와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반대로 의무를 달성하지 못한 국가는 부족분을 다른 국가로부터 구입할 수 있다.)탄소배출권 거래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거래의 기원이 되는 기후변화협약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기후변화협약(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UNFCCC)이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현상 발생을 막기 위해 지난 1992년 6월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에서 채택된 협약이다.이 협약은 1980년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가 세계각지에서 빈발하면서 시작된 지구온난화에 대한 논쟁에서부터 출발했다.지난 1988년 미국 전역을 휩쓴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지구 온난화문제가 처음으로 제기되면서 당시 전 세계적으로 지구온난화에 관한 과학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처음으로 제기됐다.3. 교토의정서와 탄소배출권▲공동이행제도(Joint Implementation; ERUs) 교토의정서 제6조공동이행제도란 한 국가가 다른 국가에 투자해 오염배출을 감소시키고 그 감축실적을 자국의 감축분으로 인정해 주는 제도다. 따라서 감축 비용이 높은 국가가 감축비용이 낮은 국가의 온실가스 배출감축사업에 투자하게 되면서, 넓은 의미로 볼 때 온실가스를 일정수준으로 감축시키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절감된다. 공동이행제도는 배출권 거래제도와 달리 전체 감축량의 한도가 없고 선진국 간에만 허용된다는 특징이 있으며, ERUs라는 이름으로 거래된다.▲배출권 거래제도(Emission Trading; AAUs) 교토의정서 제17조배출권 거래제도란 오염물질의 글로벌 총배출량을 설정하고 각 국가ding Scheme·ETS)에서의 시범기간(2005년~2007년)을 거쳐 2008년 교토체제가 출범했다. 교토체제를 통해 만들어진 거래제도와 배출권은 크게 세 가지로서, ERUs, AAUs, CERs로 분류된다.)4.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특징)① 주식, 채권 등의 유가증권처럼 거래소 또는 장외에서 매매가 가능하다.탄소배출권이 거래되는 시장으로 두 가지로 할당량(Allowane) 시장과 프로젝트 베이스(Project-based) 시장이 있다. 할당량 시장은 정책당국이 온실가스 배출총량을 설정하고 이에 상당하는 배출권을 기업들에게 할당하면, 기업들이 할당량의 잉여분 및 부족분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반면, 프로젝트 베이스 시장은 기업들이 청정개발체제(CDM), 공동이행제도(JI) 등을 통해 획득한 배출권을 거래하는 시장이다. 탄소배출권 거래제②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비용효율적인 온실가스 감축수단이다.각국은 배출량을 최대한 줄여 배출권 판매 수익을 거둘 수 있고 배출량 감축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국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배출권을 구입해 감축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세계 전체로는 감축 비용을 최소화하며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기업들의 한계저감비용이 동일해지면서 비용 효율성이 충족된다. 구체적으로, 배출권 가격이 기업들의 추가적인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기회비용에 해당되므로 각 기업은 배출권 가격과 한계저감비용이 일치하는 수준에서 배출량을 결정하게 된다.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경제적 효과)예) 연간 10만 톤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A, B 두 기업에게 각각 9만 5,000톤의배출 상한치가 할당돼 있다. A기업의 자체 감축비용은 10달러/톤, B기업의자체 감축비용은 30달러/톤으로 가정하고 배출권의 시장가격은 20달러/톤으로가정한다.이 경우 배출권을 거래함으로써 A, B 기업 모두 이득이 발생한다.- A기업 자체 감축비용: 5만 달러(목표 감축량 5,000톤×10달러)배출권 시장 존재 시: 목표 감축량보다 초과 감축한 후 잉여배출권을 판매하면감축비용이 절감(1데 있다.② 제도화된 거래소 설립으로 명확한 관리와 감독 체계가 도입됨으로써 투명한거래가 가능해져 거래 관련 리스크가 감소하게 되며, 배출권 시장을 이용하여배출권 가격 변동성 위험 회피 및 현물 포지션에 대한 위험 관리가 가능하게 된다.③ 배출권의 법적 성격을 규정하고, 배출총량 결정, 배출권의 할당방식에 대한 충분한검토와?논의가 필요하며, 탄소배출권 시장에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다양한 시장 참여자들을 확보하여 파생상품과의 동시 거래로 시장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전 세계 배출권거래소(국제시장, 지역시장, 자발적탄소시장)는 10여개 정도가 있으며, 이중 유럽의 주요거래소(영국 유럽기후거래소, 노르웨이 노르드 폴, 프랑스 블루넥스트 등)에서 전 세계 탄소거래의 80%가 행해지고 있으며, 미국의 경우 시카고기후거래소(CCX, 자발적탄소시장)를 중심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 주요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현황)6. 주요 선진국의 최근 탄소배출권 거래제 운영 동향)(1) 최근 전 세계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동향탄소배출권시장 전문 연구기관인 New Carbon Credit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에 따른 금융시장 유동성 위축에도 불구하고 올해 1/4분기 중 전 세계 탄소배출권 거래량은 전 분기 대비 37%(전년 동기 대비 128%) 늘어난 19억 2,700만 톤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소배출권 시장규모시장별로 살펴보면( 참고) 유럽연한 탄소배출권거래시장(EU ETS)이 글로벌 전체 거래량의 84%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데 이어 국제연합(UN)의 청정개발체제(CDM) 배출권 거래시장이 9%의 점유율을 보인다.(2) 유럽의 탄소 배출권 거래제도 추진 현황유럽연합의 배출권 거래제도는 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기업들 간에 매매 하는 체계로서, 지난 2005년부터 가동·운영되고 있으며, 회원국마다 기업별로 할당하는 배출 상한이 거래의 전제가 되는 총량 거래제(a cap-and-trade system)를 채택하고 있다. 탄소 배출량이 할당된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양한 구성원들이 참가하는 본격적인 거래소 개설이 시작 단계에 있다.(4) 우리나라의 탄소 배출권 거래의 동향)경제 규모 세계 13위,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9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이면서 온실가스 배출 증가량 세계 1위. 기후변화와 관련 국제사회에서 한국이 처해 있는 객관적인 위치다. 이 같은 수치는 한국이 기후변화 협상에서 의무감축국 편입이라는 공격과 압력을 받을 수밖에 없으며, 실제로 그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실제적인 논리를 제공한다. 우리나라도 2020년까지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추진하고 있다.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등 기업들의 탄소경영을 촉진하기 위한 각종 제도·법·정책 등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따라 기후변화 문제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 세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일반적으로 현재 국내 감축 사업은 자발적 협약에 의한 감축사업, 등록소 등록 온실가스 감축사업이 대표적이다. 감축사업 크레딧인 탄소배출권(CER)이 발급되는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을 보면,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말 기준 총 21개의 사업이 UN에 등록되었으며, 연간 약 1천 5백만톤의 온실가스가가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초기에는 선진국이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투자하는 형태였으나, 2005년 2월 CDM 집행위원회의 사업 착수 시점에서 선진국에 반드시 포함되어 있지 않아도 UN 등록이 가능하도록 규정함에 따라 국내기업에 의해 독자적으로 추진되는 CDM사업의 수가 증가하였다.또한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에너지 관리공단에 온실가스감축실적등록소를 설치하고, '온실가스배출감축 사업등록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을 정하여, 국내 산업체를 대상으로 감축사업을 실시하여 온실가스를 줄인 실적을 등록받고 있다. 이를 통해 2007년 하반기부터 배출권의 일종인 KCER(Korea Certified Emission)이 발해되어 공급되었다. 이는 현재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자발적 시장의 하나로 볼 수 있다.7. 탄소배출권 관련 최 된다.
    경영/경제| 2011.02.04| 16페이지| 1,000원| 조회(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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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과 동물 평가C아쉬워요
    을 읽고, ‘알면 사랑하게 된다.’이 책을 통해 생태적인 관점과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나를 위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관점의 변화는 일시에 얻어지지 않는, 더 폭넓고, 더 깊이 이해하려는 열린 가슴이 수반되어야 가능해질 것이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과 함께 이 글 을 쓴다.내 기준과 판단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세상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이른바, 생태적인 관점으로 세상을 대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나는 얼마나 세상을 향해 닫혀있던 사람이었던가.일시에 얻어지지 않는 것이 관점의 변화라면, 이 책은 모르는 만큼 알아가라 하고, 닫혀있던 만큼 열려있으라 조언해준다. 단순히 피상적인 지식과 피상적인 경험에 그치지 않고, 그것이 체화된 지식이자 경험으로 삶 속에서 살아 숨 쉴 수 있게 살아가라 한다. 그리고 난 저자의 말과 책을 통해 드러 내 보이고 있는 그의 바람대로 생태적인 관점과 시야를 확보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일종의 당위를 경험하게 되었다.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동물행동연구가 인간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그리고 그것을 알게 된다면, 자연이라는 다채로운 생명들 틈바구니에서 나의 존재는 다른 생명들, 딱 그만큼의 존재가치를 가지며, 그 이상을 기대하는 건 오만이자 독선이 될 것이라고.그렇게 자연을 대하는 데 있어 자신의 기준을 그 무수한 생명 앞에 내세워 재단하는 오만은 말 그대로 오만이다. 내 기준이 소중하다면 다른 생명의 기준 역시 소중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자연의 무수히 많은 생명들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법을 모른다면 배워야 할 필요는 이미 충분함을 알게 한다.책에서 보여 지는 다양한 동물들의 습성과 본능을 보면 어딘지 익숙하다. 그리고는 이내 인간 역시 동물임을 상기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은 동물과는 다르다고 우리들은 생각한다. 물론 인간은 동물과는 다르다. 본능과 습성은 인간 역시 갖고 있는 성질이지만, 동물이 본능과 습성의 생명을 이어간다면, 인간은 생명을 영위해간다. 그리고 그래서인지 우리는 동물과 인간을 구분 짓는 데 이미 너무 익숙하다.물론 타고난 성질이라고 할 수 있는 본능을 따르는 인간과 동물이지만, 인간은 동물과는 다르게 생명을 영위해간다는 점에서 스스로를 가치 우위 시켜 놓는다. 하지만 이 같은 구분 짓기가 우려되는 까닭이 그리 멀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책은 알게 해준다.이해를 통한 조화가 아닌 구분을 통한 비교우위에 익숙해지면 우리의 삶 역시 조화로울 수 없게 된다. 인간의 삶이 그러할진대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기대하는 건 어쩌면 무리가 되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그러나 본능을 따르는 자연에 있는 다양한 생명들 역시 쉬이 재단하거나 평가 절하할 수 없는 본능에 따라 살아간다. 이 책은 그러한 자연이란 이름의 본능을 보여준다. 이것은 자연에 대한 관심에서 비롯되어 비로소 가능해진 결과물이며, 자연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없었다면 생태적인 관점으로 자연을 대하는 '관점의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었으리라.이 책을 통해 나는 평소 TV 프로그램 "동물농장" 즐겨보던 나를 떠올리게 된다. 다양한 동물들이 그들의 본능에 충실하며, 그들만의 삶을 살아가는 그 모습들에 난 눈을 떼지 못한다. 인간과 다르지만 인간과 다르지 않은 동물들의 그 모습들이 한편으로는 흥미롭고, 또 한편으로는 이해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렇게 은 나에게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여 주었고, 자연을 대하는 내 관점을 돌아보게 하였다.동물세계는 인간의 삶과 닮아있다는데서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동물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힘은 동물세계와 인간세계와의 유사성이라볼 수 있겠다. 또한, 동물의 행동이 그리고 우리와 다른 무엇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다. 나 역시 그러한 이유들로 동물 이야기를 즐겨보고, 또한 즐겨 읽는다. 하지만 이때 이 관심이란 것은 철저히 대상화된 동물을 향한 그것이다. 나와 다른 곳에서 사는 동식물에 대한 피상적 관심이 동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의미다. 이런 이유로 피상적인 이해에서 그치기 보다는 좀 더 깊고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그 관심이란 것이 18세기 백인들이 유색인종에게 보인 관심과 크게 다를 바 없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일 것 이다.동물들의 행동은 크게 태어날 때부터 알고 있는 본능적 부분과 경험으로 학습하게 되는 후천적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한다. 후천적 부분에 대한 관심은 어떤 의미에서는 본능적 부분보다 인간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동물들의 후천적 부분에 대한 관심이 큰 편이다. 사실 인간과 동물을 구분하는 데서 동시에 배태된, 동물에 대한 편견도 동물은 오직 본능에 기초하여 행동한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고 생각된다. 그렇기 때문에 동물이 지닌 학습능력이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는데, 동물도 경험을 통해 학습한다는 점이 특히 그러했다.제왕나비는 몸에서 해당강심제를 만들어낸다. 어린 애벌레에게 한번 호되게 당한 푸른 어치는 절대로 제왕나비를 먹지 않는다. 어렸을 적 경험을 통해 배운 결과다. 이외에도 책 속에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동물들이 행동습성이 세밀하게 분석되어 있다. 그러면서 동물에 대한 관심을 폭넓고 속 깊게 확대시켜준다. 책을 통해 '알면 사랑한다.'는 명제를 비로소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다.그렇게 은 동물행동학의 아버지라 할 수 있는 다윈에게 있어, 중요했던 전체를 위해 희생할 필요가 있는 개체로서의 개체가 아닌, 개체 자체를 위한 개체 그리하여 개체의 번식을 통한 형질의 계승, 그 과정에서 변이를 통해 일어나는 변화 그리고 이 같은 과정을 통한 이전의 개체들과는 달라진 각각의 개체로서의 개체를 떠올리게 한다.그렇게 각기 다른 것이 서로의 본질이며, 우리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이 책은 드러내고 있다. 그러한 본질들의 집합체가 자연이며, 자연은 그 자체로 다양성이다. 이른바 플라톤식 본질주의와 대비되는 다윈식 개체주의는 오늘날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나에게 언제까지나 유효한 관점이자 시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관점이 생태적인 관점일 것이며, 그 관점을 견지하여 나가는 것은 온전히 내 몫인 것이다.저자는 그러한 생태적인 관점으로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고 말한다. 언뜻 개미집단을 보면 마구잡이 무리 생활 같지만 그 속에는 질서정연함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질서정연한 개미들의 집단행동에는 일 개미 각자의 올바른 판단이 전제되어 있다. 인간 사회처럼 지도자가 없음에도 그 같은 일이 가능할까. 이에 대해 관심을 쏟은 미국 한 연구소의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각 개체들의 임기응변적인 노력의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어떤 것을 전제하기에 앞서, 본능과 매 순간에 충실한 각 개체가 다름 아닌 올바른 판단인 것이며, 이 같은 동물연구행동은 결국 인간과 무관한 동물연구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한다. 그것은 궁극적으로 보다 나은 인간적 삶을 위한 인간과 자연을 위한 인간의 노력이자 시도인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1.02.04| 6페이지| 1,000원| 조회(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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