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농업의 향후 발전방향Ⅰ. 서 론Ⅱ. 본 론1. 우리나라 농업의 특색2. 농업구조문제의 현황3. 농업구조문제의 성격4. 농업구조개혁의 목표5. 농업구조개혁의 기본방향6. 한국 농업의 발전방향?식량 자급형 농업?소득 보장형 농업?환경 보존형 농업?통일 대비형 농업?농업 협동화와 인력육성?농관련 산업의 체질개선?농지 보전과 농업생산기반의 조성?농산물 가격 및 유통정책 개혁?농민 복지 정책의 확대Ⅴ. 결 론◇ 참고문헌우리나라 농업의 향후 발전방향Ⅰ. 서 론1990년대 이후 정부의 농업정책에서도 농업구조 정책이 실질적으로 가정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 왔다. 안으로는 농공간의 심각한 불균등 발전과 밖으로는 농산물시장의 전면적인 개방이라는 엄중한 현실 앞에서 한국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영세농경제를 기본적인 특징으로 하는 농업구조의 개혁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점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논자들의 의견이 일치하고 있는 셈이다.그러나 농업구조를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하는 점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의 서로 다른 입장과 견해가 제시되고 있다. 농업구조 개혁의 방향과 내용을 둘러싼 견해의 대립은 결국 국내 농업의 장래에 대한 전망의 차이, 농업 발전에 대한 이해관계의 차이, 현 단계 한국농업의 위기와 농업구조문제에 대한 인식의 차이 등에 기인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여러가지로 제시되고 있는 농업구조개혁론 가운데 특히 정부의 농업구조정책은 현실적으로 한국농업의 장래를 규정해 갈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농업구조정책은 현실적으로 한국농업의 장래를 규정해 갈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이 글에서는 정부의 농업구조 정책을 비교해 자세히 검토한다. 농업구조조개혁의 방향을 올바르게 설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한국농업에서 구조문제의 현황과 성격을 정확히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따라서 이 글에서는 먼저 농업구조의 실태와 성격을 고찰한다. 그리고 이러한 농업구조 문제에 대한 인식을 기초로 농업구조 개혁의 목표와 방향 그리고 그 구체적인 정책과제에 관하여 주로 정부의 정책을 비판적으로 고찰한 가중되고 있다.이에 대비하고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농업 경영 방식을 개선하여 농산물의 생산비 감소와 품질 향상, 영농의 과학화, 사료 작물의 자급, 유통 구조의 개선, 우리 농산물 애용하기 등의 시책이 필요하다.2. 농업구조문제의 현황첫째, 농업생산력구조의 전개에서의 문제이다. 그 동안 농업생산의 동향을 보면,농산물 수입개방 확대의 영향하에 농업생산은 전체적인 쇠퇴 내지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생산력 전개에서는 농업내 부문간에 심각한 불균등과 파행성이 나타나고 있다. 또 이러한 농업생산력의 쇠퇴와 왜곡된 생산력의 전개는 국내농업의 식량자급력의 현저한 저하와 품목에 따른 과잉과 부족의 동시적 병존이라는 사태로 귀결되고 있다.또 농업생산력을 구성하는 농업생산제요소의 측면에서 보면, 먼저 농가인구의 급격한 농외유출에 의해 농가인구와 농가호수가 빠르게 줄어들었으며, 농업노동력의 감소와 노령화로 농업생산력의 주체가 크게 약화되고 있다. 1992년 현재 농림어업부문의 취업자의 연령별 분포를 보면 30대 이하가 18.5%, 40대가 19.2%, 50대가 34.0%, 60대 이상이 28.4%로 노령층의 비중이 매우 높고 또 노령화가 급속히 심화되고 있다. 또 취업인구 가운데 50세 이상의 비중이 1985년에는 39.9%였으나 1992년에는 62.4%로 증가하였다. 또 농업경영주의 노령화는 이보다 더 심각하며, 전체농가 가운데 영농승계자가 없는 농가가 84%를 차지하고 있다.또 농업노동력 문제는 단순한 양적 감소나 질적 약화의 문제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따라서는 지역농업자원을 이용?관리할 수 있는 최소한의 인력조차 확보하기 어려울 정도로 농촌 부락의 해체?공동화 현상까지 가져오고 있는 실정이다.그리고 이러한 농업생산력 주체의 약체화는 기계화를 중심으로 한 노동절약적 농업기술의 일정한 발전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가족협업체제의 붕괴, 노령농가의 증가와 후계자 단절농가의 증가, 토지이용구조의 단순화?조방화와 경지의 유휴화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종래의 가족노작적 이래 농가 계층분화에서의 뚜렷한 특징은 경지규모가 비교적 큰 상층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층농의 증가는 상층농으로의 임차지 집중 경향과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상층농으로의 임차지 집중은 농지 임대차시장에서의 상층농의 경쟁력이 어느 정도 우위에 있음을 기초로 하는 것이다. 그러나 상?하층농간의 생산력 격차는 그다지 크지 않다. 이것은 계층간에 단위면적당 수량 격차가 거의 없다는 점, 현단계의 기계화기술이 그 채용상에 계층간에 그다지 차이가 없다는 점, 분산경지제도하에서 규모확대에 따른 경지의 분산이 상층농의 유리성을 제약하는 측면을 지닌다는 점 등에 기인하는 것이다. 1980년대 말까지는 일반적으로 상?하층농간의 경쟁력 격차는 라는 식으로 상?하층농간에 농지임대차를 일정한 방향으로 성립시킬 수 있을 정도에까지 이르지는 못하였다.다만 1992년도의 수도작 식부면적 규모별 농지순수익과 농지소득을 분석해 보면 0.5ha층과 3.0ha 이상층의 사이에는 지대부담능력에 상당한 격차가 있슴이 확인된다셋째, 일부 상층농이 성장한 반면에 광범한 중농층이 해체되고 잔존하는 대다수 농가는 이른바 반프로농가로 되고 있다는 점이다. 농가의 반프로화는 겸업화, 가족노동력의 부분 이농에 의한 농외취업과 그 결과로 가족의 재생산단위로서의 농가의 해체 현상, 부채와 이전소득에의 의존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농가 겸업화의 수준을 보면 겸업농의 비율이 1985년 21%에서 1992년에는 37.5%로 높아졌다. 선진제국에 비하면 아직 낮은 수준이나 1980년대 후반 이후 겸업화가 다소 빠른 속도로 진전되고 있다. 그러나 농외겸업의 내용은 그 취업상태가 불안정하거나 임금수준, 고용조건 등이 열악한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일반적으로 겸업농가에서도 자가농업경영은 가족노동력의 취업처로서 여전히 중요한 의의를 지니고 있고, 이 점에서 겸업의 심화가 겸업농가의 규모축소 혹은 탈농으로 이어져 농지유동을 촉진하고 상층농의 규모확대의 계기로 될 것으로 기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또 농가의126(21.7) 141(21.5) 88(13.2) 139(17.7)임차지 계 581(100.0 ) 654(100.0) 666(100.0 ) 788(100.0)또 특히 1980년대 이후 중?상층농가에서의 임차지 확대와 중?상층 규모의 임차농의 증가라는 이른바 농지임대차 전개의 계층성이 비교적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 농업기계화의 전개에 따라 생산력적으로 고도화되고 규모도 비교적 큰 임차농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최근의 농지임대차에서 중요한 특징이나 이들의 대부분도 기계화에 따른 기계 감가상각비와 자본이자 등 고정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절약된 가족노동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 규모를 확대하는 농가들이라는 점에서는 한계를 지닌다.이상에서 우리는 1980년대 이후 농업구조문제의 몇가지 특징적인 현상들을 고찰하였다. 요컨대, 현단계 한국농업의 구조문제는 농업생산력의 심각한 정체?쇠퇴와 불균형적인 발전, 농업 담당자의 압도적 다수가 영세소농층인 가운데 일부 상층농의 성장, 겸업농가?노령농가의 증가 등으로 나타나는 농업담당자의 현저한 약화, 자작농적 토지소유의 붕괴와 비농민의 토지소유와 농지임대차의 급격한 증가, 토지소유관계와 생산력 발전과의 모순 증대 등을 들 수 있다. 여기에서 우린 잠시 제주도와 전남지역의 농업에 관하여 알아본다.3. 농업구조문제의 성격현 단계 농업구조문제의 성격은 한마디로 농지개혁 이후 농업구조의 기본을 이루어 온 자작농적 영세농경제의 위기라고 규정할 수 있다. 이러한 자작농적 영세농경제의 위기는 현 단계 농업위기의 핵심적인 내용을 이루는 것인 동시에 그것의 구조적 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농업구조의 위기는 농업생산력 담당자인 농업경영과 농가경제의 위기를 전제로 하여 영세농경제하의 농업생산력의 위기, 변화하는 생산력과 영세농경제와의 모순에서 초래되는 영세농경제의 위기 그리고 자작농적 토지소유의 위기라는 상호 관련된 제측면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이와 같은 자작농적 토지소유에 기초한 영세농경제의 위기는 근본적으로는 한국자본주의의 축적과정에 있어서제가 농업경영을 압박하는 계기로 작용함으로써, 농업기계화의 진전이 현단계에선 생산력 위기를 극복하기보다 오히려 영세농경제의 위기를 한층 증폭시키는 계기로 되고 있는 것이다. 즉 노동력 유출에 의하여 파괴되어가는 농업생산력을 유지?회복하기 위해 도입된 새로운 생산제력과 영세농경제와의 모순이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기계작업의 수위탁, 임차에 의한 규모확대, 겸업취업의 확대 등은 이러한 모순에 대응하기 위한 제형태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농업기계화라는 새로운 생산력과 영세농경제와의 모순?충돌에서 오는 위기적 국면이라 할 수 있다.다음으로 영세농경제의 위기는 농업경영과 농가경제의 위기이다. 개방농정 이후 농업경영의 수익성은 전반적으로 악화되고 경영의 불안정성은 심화되고 있다.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일부 상층농에서도 농산물가격의 불안정, 농업노동력의 부족, 기계화에 따른 부담의 증가 등으로 그 경영은 불안정하다. 이러한 농업경영의 위기는 농산물 수입개방의 확대에 따라 한층 증폭되고 있다. 농업경영과 농가경제의 악화라는 농가노동력의 재생산조건의 악화는 결국 이농과 경영폐지에 의한 농가호수의 급격한 감소, 중농하한의 급격한 상승(=분해기축의 상승)과 대다수 농가의 반프로화로 귀결되고 있다. 많은 농가는 자가농업 이외에 직접 노동력을 판매하거나 가족구성원의 일부를 이농시키고, 가족노동력의 적당한 취업기회마저 제한된 채 부채에 의존하거나 과소소비로 지탱하지 않으면 농가생활의 유지조차 곤란하게 되고 있다. 현단계 농업경영과 농가경제의 위기는 대다수 농가로 하여금 자립적인 경영체로서의 성격을 급속히 상실하게 하고 나아가 농가로서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4. 농업구조개혁의 목표농업구조개혁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먼저 구조개혁의 목표가 올바르게 설정되어야 한다. 정부는 구조개선정책의 목표를 경쟁력있는 농업을 육성하는 데 두고 있으나, 이것은 당면한 한국농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구조개혁의 올바른 목표라고 할 수 없다. 우리 농업의 당면한 국내외적 조건을 .
'우리나라 농산물의 현황과 수출증진방안 연구'Ⅰ. 서 론Ⅱ. 본 론1. 우리나라 농산물과 농업의 특색2. 농산물과 농업의 현황3. 한국 농산물과 농업의 수출증가 방안① 식량 자급형 농산물② 소득 보장형 농산물③ 환경 보존형 농산물④ 통일 대비형 농산물⑤ 농산물 협동화와 인력육성⑥ 농관련 산업의 체질개선⑦ 농지 보전과 농업생산기반의 조성⑧ 농산물 가격 및 유통정책 개혁⑨ 농민 복지 정책의 확대Ⅴ. 결 론◇ 참고문헌I. 서 론1990년대 이후 정부의 농업정책에서도 농업구조 정책이 실질적으로 한국의 농산물과 농업에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해 왔다. 농업(농산물)은 식량, 가축의 사료 및 의료, 기호품, 의복, 건축 등의 원료를 생산하는 경제적 가치 이외에 수자원 함양, 홍수조절, 대기정화, 자연환경 유지, 토양의 오염물질 정화 등 공익적 기능도 크다. 우리나라의 농산물 현황을 보면 쌀은 자급단계에 도달하고 있지만 경지면적이 충분하지 않아 밀, 옥수수, 콩 등 전체 곡물의 자급률은 1996년 현재 26.9%에 불과하다. 더욱 어려운 것은 높은 지가와 임금 때문에 국내 생산물의 가격은 국제가격보다 3-5배 비싸다. 그러므로 현 WTO 체제하에서 쌀, 콩, 쇠고기등 국내에서 생산력이 큰 품목도 수입 압력을 받아 농업을 계속하는데 어려움이 예상되나 식량 안보적 성격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의 보전을 위해서 농산물의 지속적 생산이 필요한 실정이며, 우리나라는 산업화의 시작으로 노동력이 부족하여 윤작이나 혼작에서 단작으로 작부체계가 변하였고, 경사지, 늪지 등 유휴지를 개간하여 농산물을 증산하였지만 토양유실과 생태계의 교란 등이 새로운 문제로 등장하게 되었다. 또, 식량증산시책에 따라 화학비료와 농약을 과도하게 사용하여 토양이 나쁘게 되었고, 농산물이 비료나 농약으로 오염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국민소득이 증가하자 육류의 소비량도 급격히 증가하였고 또, WTO와 OECD 등 국제기관에서도 지속 가능한 농업을 요구하여 정부가 적극적인 농업정책을 수립하였다. 1991년 농림수산부에 유업 인구의 감소로 농가 1호당 경지 면적은 늘어나고 있다. 셋째, 주곡 중심의 자급적 영농에서 상업적 영농으로 변해가고 있다. 우리 나라의 농업은 전통적으로 쌀?보리 등 주곡 작물 위주의 자급적 농업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경제 성장에 따른 소득 수준의 향상과 도시 인구의 증가로 주곡 작물의 비중이 낮아지고 채소?과일?특용 작물 등 수익성이 높은 원예 작물과 축산물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상품 작물 중심의 영농 구조의 다각화가 촉진되고 있다. 이와 같은 농업 구조의 변화는 대도시 근교에서 두드러졌으나, 오늘날에는 교통의 발달과 함께 상품 작물의 재배는 대도시 주변에서 소비 시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농촌 지역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넷째, 농업의 노동력 부족으로 기계화가 추진되고 있다. 1960년대 후반부터 공업화 및 도시화의 진전에 따른 이촌 향도 현상으로 우리 나라의 농촌 인구는 급격히 감소하였다. 특히, 청장년층 인구의 감소가 두드러져 농촌 인구의 노령화와 함께 농촌 노동력의 부족 현상을 초래하였다. 농업 노동력의 부족 현상은 가족 노동에 의존하였던 종래의 농업 경영 방식에 큰 변화를 초래하여 임금 노동자의 고용 증가로 농업 생산비의 증가를 가져오는 한편, 영농의 기계화를 촉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그 결과 노동 시간은 계속 감소하고 농기계 보급률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영농의 기계화에 따라 노동 생산성은 향상되고 영농 규모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다섯째, 노동력 부족으로 유휴 경지가 증가하고, 보리의 수요 감소로 인한 그루갈이가 감소함에 따라 경지 이용률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여섯째, 겸업 농가 수가 늘고, 농가의 농외 소득이 높아지고 있다. 도시 주변의 농촌을 중심으로 해마다 겸업 농가 수가 증가하여 최근에는 40%에 달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농외 소득 비중도 1970년의 24%에서 최근에는 50%에 이르고 있다.마지막으로 밀, 옥수수, 콩 등의 사료용 곡물의 수입 증대로 전체 식량 자급도는 점점 낮아지고 있다. 쌀의 생산의 경우에도 식량 증 농법의 전개에 의해 농지의 지력 저하가 진행되고 있어, 이 점에서도 농업생산력의 기초는 크게 약화되고 있다.한편 1980년대에는 도작을 중심으로 농작업의 기계화가 빠르게 전전되었고, 이것이 자작농적 영세농경제라는 농업구조를 변화시키는 주요한 계기로 되어 왔다. 즉 농업기계화의 진전은 단위면적당 투하노동을 절감시키고 가족노동력으로 경작할 수 있는 한계를 확대시킴으로써 규모확대의 기술적 기초가 되었다. 또 이것은 농작업체계의 변화를 가져오고 노동조직의 변화를 가져왔으며, 농기계공동이용조직?수탁조직 등 농기계이용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생산조직 형성이나 개별농가간의 작업수위탁관계를 발전시키고 농지임대차관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다.즉 농업기계화를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생산력의 발전은 기왕의 영세농경제와의 모순을 드러내고 있고, 이에 대한 대응이 자작농적 영세농경제를 변화시켜 가는 주요한 계기로 되고 있다.둘째로 영세소농체제가 온존하고 있는 가운데 상층농이 비교적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농업을 담당하는 압도적인 다수의 농가는 영세소농이다. 그 동안 경지규모별 농가 계층구성에서의 분화 형태를 보면, 대체로 1967년 이후 1970년대에는 0.5-1.5ha 정도의 중간층의 비중이 증가하고 그 상하의 제계층이 감소하는 이른바 중간층 비대화의 형태에서, 1970년대 말에서 1980년대 초에 걸쳐 비중이 증가하는 계층이 상향 이동함으로써, 1980년대 초 이후 1980년대 말까지는 대체로 1.0ha 규모를 분해기축으로 하여 그 하위층은 감소하고 그 상위층은 증가하는 일종의 양극분화 형태로 전환되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는 분해 기축이 그 상위의 계층으로 이동하는 양상을 보여준다.이러한 농민층 분화형태는 하층농을 중심으로 한 이농 및 경영폐지 경향과 0.5- 1.0ha층을 중심으로 하는 그 상?하로의 분화 경향의 결과이다. 이것은 한편으로는 이 시기 농업소득의 가계비 충족도의 급격한 저하로 나타나는 농가노동력 재생산조건의 악화와 중농 하한의 급상승에 의한 것이고본의 지역 지배의 확산과 더불어 농지가격이 비농업적 요인에 의해 규정되어 농업수익지가를 훨씬 초과하여 상승하게 되었다. 농업 내적 농지가격 형성 메카니즘의 파괴와 농업수익지가를 훨씬 초과하는 지가상승은 기왕의 자작농의 토지문제와는 다른 차원에서 농업구조문제를 심각하게 하고 있다. 이것은 농지의 농업적?농민적 이용을 제한하고, 이른바 규모확대의 ?지가장벽?을 한층 심화시켰다. 또 이것은 자작농적 토지소유가 지닌 ?생산수단으로서의 농지소유권?의 의의를 약화시키고 ?상품소유권으로서의 농지소유권?의 의의를 강화시킴으로써 자작농적 토지소유의 성격 자체를 변질시키고 있다. 농업적 채산을 훨씬 넘는 농지가격 상승은 자작농적 토지소유를 농업 내외로부터 붕괴시키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1970년대 후반 이후 농지임대차가 급속히 확대되고 자작농적 토지소유가 해체되고 있다. 1970년대 전반에 일시 후퇴하였던 농지임대차관계는 1970년대 후반 이후부터 빠른 속도로 확대되기 시작하여 1985년에는 임차지율이 30.5%, 임차농가율이 64.7%에 이르게 되었다. 그 이후에도 농지임대차관계는 계속 확대되어 임차지의 비율이 1987년에는 35.6%, 1990년에는 37.4%에 이르게 되었다. 이 자작농적 토지소유는 사실상 붕괴되기에 이르렀다. 이 시기 농지임대차의 확대는 이른바 중농 하한의 급상승에 따른 규모확대 압박과 고지가로 인한 ?지가장벽?, 기계화에 따른 가족경영의 경작한계 확대, 이농?상속이나 매입 등을 매개로 한 비농민 소유의 대부지 급증 등을 주요 요인으로 한다(표 2 참조). 즉 농업기계화를 중심으로 하는 농업생산력의 변화를 배경으로 하고, 또 비농민 농지소유가 급속히 증대하는 가운데서 임대차관계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 이 시기 농지임대차 전개에서 중요한 특징이다.?임차지의 소유주체 및 취득경로별 내역단위 : 천ha (%)구 분 1983 1985 1987 1990국공유지 16(2.8) 15(2.3) 17(2.5) 33(4.2)농민소유지 215(37.0) 226(3은 종자까지 국내 것을 가져가 재배하는 탓에 국산 농산물과의 차이를 소비자들이 느끼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결국 김치와 양념채소를 지키는 방법은 생산과 유통시장을 자율조절하고 중국산과 차별화하는 것이다. 중국산과의 차별화를 위해 품질을 희생하는 무리한 규모의 경작을 삼가야 한다. 고품질 양념채소 품종의 보급을 늘리기 위해 육종목표를 재설정해야 한다. 또 생산된 농산물은 수확 후 관리기술을 적용,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를 때까지 안전성과 신선함이 유지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대부분의 종자업체가 다국적기업으로 넘어간 상황에서 육종과 채소 자급률을 논하는 것 자체가 앞뒤가 맞지 않기는 하지만 채소류의 품목별 주산지 지역특화시험장 역할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 로열티 문제가 논란이 되는 와중에 올해 대한민국 우수품종상 대통령상을 받은 〈매향〉을 비롯해 〈금향〉〈설향〉 등의 새 품종을 잇따라 내놓고 있는 충남도농업기술원 논산딸기시험장의 사례는 좋은 본보기다. 과일은1999년을 정점으로 우리나라의 전체 과수원 면적이 줄고 있지만 공장형 과수원의 보급이 확대되면서 생산량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들 사이에서도 생산성 격차가 매우 커 배의 경우 선도농업인과 관행농가의 소득차이가 무려 15배에 달한다. 국내 과일 생산의 가장 큰 특성은 사과는 〈후지〉, 배는 〈신고〉, 포도는 〈캠벨얼리〉, 감귤은 〈온주〉 등 특정 품종의 편중현상이 심하다는 점이다. 이는 돌발 병해충 확산, 덜 익은 과일 수확 등 여러 가지 기술적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 소비 측면에선 대과 선호 경향이 지나칠 정도로 심하다. 장기적으로는 중소과 위주로 생산성을 높여 과일값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국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개방 속도가 빨라지면서 바나나·파인애플 등 열대과일에 집중됐던 수입과일이 다양해지고 있다. 〈골드키위〉를 제주도의 농업인들과 계약재배하는 제스프리의 경우처럼 다국적 기업들이 직접 진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사과와 배 등 핵심 품목은 아직 개방의 있다.
중국의 이해 중국인은 누구인가“중국인은 누구인가?”중국은 거대하고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 나라이다. 사람만큼 위대하고 고등하고 다윈적인 동물은 없을 것이다. “중국”과 “사람”이 합쳐져 하나로 된 합성어, “중국인” 그들은 누구인가? 서두의 말의 난이도가 매우 높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관념의 영역에 놔둔채로 넘어갈 수도 없는, 실질적이며 관건적인 이득이 너무나 많이 잠재되어 있는 현실의 문제로 생각된다.백두산 천지를 오르듯 중국에 대하여 공부하는 학생이나, 중국에 진출하려는, 또는 이미 진출한 한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쯤은 올라가 보아야할 영역이라는 생각이 드는 어구가 아닌지 생각이 든다. ‘산이 저기 있어 오른다.’라며 동반을 권하는 등산 매니아에게 “산에 미친 당신이나 올라라, 난 집에서 밀린 잠이나 실컷 잘란다.” 라고만 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대박’일 가능성이 큰 것인데, 10여년전 북경원인은 “중국인은 한마디로 뭐다!”라고 남들처럼 서슴치 않고 말했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한마디로 말할 수 없는 게 중국인이로구나.”를 지금의 나는 ‘중국의 이해’ 과목을 들으면서 온몸으로 깨닫고 있었던 참이다. 나는 “중국인은 누구인가?”에 대한 동서고금의 선현들의 고민과 고찰을 바탕으로 중국문화의 인격정신의 가장 뚜fut한 특징들, 즉 겉과 속, 언어와 행동, 진실과 거짓 등 서로 상반된 요소들이 모순대립하고 있으며 이들 양면성이 “중용”과 “조화”라는 모호한 방식으로 표출되는 점에 착안하여 중국인은 누구인지에 대해 자존심과 오만성, 무관심과 유관성, 인내성과 굴족성, 평화성과 투쟁성, 포용성과 정체성 등의 특징으로 설명코자 한다.1. 자존심원래 자존심이란 배타도 교만도 아닐 것이다. 자기 확립이고 자기 강조라는 생각이 들며, 자존심이 없는 곳에 비로소 얄미운 아첨과 더러운 굴복과 넋 빠진 우상숭배가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진다. 천지간에 ‘나’라는 것이 생겨난 이상, ‘나’자신의 힘으로 살아간다는 강력한 신념, 그것이 곧 자존심일 것이다. 위대한 개인, 위대한 민족중국식 생활을 할 때에야 비로소 어른이 되는 것임을 느낄 정도이다. 중국에 공산주의 정부 형태가 들어섰지만 그것은 다만 외형적으로만 엄청나게 급격한 변화로 비칠 뿐이다. 중국의 오래된 전통을 공산주의가 뒤바꾸어 놓는다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라 할 것이다. 하늘 아래 가장 중심적인 위치에 있고, 또 문화를 가장 아름답게 꽃 피운 곳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는 중국, 중원, 중화, 천하라는 단어에는 중국인들의 무한한 우월감이 들어있다. 온 천하가 자기네 천자의 통치를 받아들이고, 중화문화를 수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것이라고 보았으며, 하늘 아래 있는 모든 땅이 천자의 땅이 아닌 것이 없고, 온 천하에 사는 사람들이 천자의 백성이 아닌 사람이 없다고 중국인들은 생각해 온 것이다. 이런 타민족에 대한 우월감으로 말미암아 천하통일과 중화사상에 의거하여, 주변국가와 봉건적인 조공관계를 유지하여 왔으며, 마치 주나라 천자가 각 지역을 제후국에게 봉하고 스스로 제후국들의 우두머리로 군림한 것과 같이 주변 국가들도 주의제후국처럼 주종관계 역할을 하였다. 한족이 아닌 소수민족도 그들 스스로 중화민족이라는 데에 대해 강한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 만약 중국에 외부의 적이 발생한다면 중국인은 중화민족이라는 데에 대한 무한한 자존심을 바탕으로 아주 강하게 단결하여 대치할 것이다.2. 교만심“하늘에는 옥황이 없고 땅위에는 용왕이 없다, 내가 곧 옥황이다. 내가 곧 용왕이다. 내가 왔다, 길을 비켜라. 내 호령 한마디에 온천하가 길을 연다.” 이글은 문화 대 혁명 시 혁명가요에 수록된 글귀로써 자존은 예상에 취해 있다는 말로 자존은 장대한 미래에 살고, 한없는 의욕에 살고 있다는 말로 교만심을 표현한 대표적인 말이다. 그러나 자존이 상대주의의 도를 넘어 절대주의로 질주하고 자존을 균형 잡아 주는 겸손을 잃을 순간 자존은 교만으로 변질 될 수도 있다는 말도 함축하고 있다. 외국인이 중국말을 못하는 것 역시 중국인으로 하여금 스스로가 우등 인종임을 자부하는 증거로 사용되고 있다. 외국인이 현실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아예 허풍이나 거짓말만 늘어놓기로 작정한 것 같다. 교만한 민족은, 지혜로운 민족에게 경멸도고, 어리석은 민족에게는 감탄되고, 기생하기 좋아하는 민족에겐 치켜세워져서, 중국인은 자신의 교만한 마음의 노예로 살아왔다. 교만은 꽃을 피우긴 하지만, 파멸의 이삭을 열게 하였으며, 열매맺는 가을이 오면 그칠 길 없는 눈물을 거두어 들여야 하였다. 교만은 다시 거만해지고 오만해져서 나중에는 유아독존이 되고 말았다. 흔들거리고 굽실거리는 율동적인 것임에도 불구하고 그리하여 교만은 귄위라는 우상의 존엄성까지 띠게 되어 왔다. 아직도 대다수 중국인이 허풍과 거짓말을 당연한 행위로, 자아도취성 교만을 자기확립성 자존으로 착각하고 있다면, 그것은 ‘중국은 아직도 멀었다.’를 일깨워 주는 아주 좋은 표현일 것이다.3. 평화성‘늙어 간다는 것은 익어 간다는 것이고 발효되어 가는 것이다.’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농경문화 민족인 특유의 평화성을 유지하며 자신의 삶을 낙관하고 만족하여 평범하게 하루 하루를 살았다. 무엇이든 “하나로 뭉친다.”에 가장 절실히 필요한 덕목은 관용과 원숙성과 너그러움 등을 포괄하는 평화성이다. 중국인은 대체로 노인의 특성인 평화성을 지녔다 할 수 있다. 쉽게 서두르지 않고, 쉽게 뜨거워지지 않는 태도는 오랜 전통과 문화를 가진 민족과 노인만이 지닐 수 있는 철저한 인생관이다. 노자의 이름이‘늙은이’란 뜻을 가진 것은 단지 우연만은 아닐 것이며,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이상주의의 열정이 사라져 가는 대신 감정을 억제하는 이성의 힘이 길러지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마음의 평화를 잃지 않는, 원숙성이 익어가는 것 같다. 성공했을 때는 공자의 사상을, 실패했을 때는 도교의 철학을 사람들이 바로 중국인들일 것이다. 공자는 인간의 내면을 성장시키고 완성하는 것에 주력하였지만 노자는 그 내면을 바라보면서 미소 지었다. 중국인은 도교사상적인 냉소주의와 유교사상적인 생활의 이상적인 조화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성숙된 지성적인 민족이다.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이든 인간관계를 필요로 하지 않는 상황에서는 대단한 훌륭한 사업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세 사람의 중국인이 함께 모이면, 즉 세 마리 용이 함께 모이면 금방 한 마리의 돼지, 한 마리의 벌레만도 못하다. 중국인이 가장 잘 하는 일이라고는 내부 투쟁이기 때문이다. 사물의 본성은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어떤 환경에서는 잠시 동안 억압되어 있지만 적당한 환경이 주어지면 다시 폭발한다. 공자의 표정과 노자의 웃음만을 풍기는 온화하고 느긋한 중국인도 많지만 그 웃음의 행간에 한 자루의 비수가 얼른거리고 피의 비릿한 내음이 풍기는 중국인도 부지기수다. 아예 도척보다 난폭 잔학하고 예의범절에 구애받지 않는 중국인의 수도 만만치 않다. 그들 협객 반, 건달 반 중국인들은 탁자를 두드리며 큰 소리로 노래 부르기도 하고, 눈을 부릅뜨고 술을 벌컥벌컥 마시기도 하고, 다른 사람을 잘 때리기도 하며 욕도 잘한다. 만년 중국사의 뒤안길은 중상과 모략, 암투와 음해의 벌판으로 끝없이 이어진다. 황실의 어전회의부터 시골의 촌로회의까지 유사이래 중국의 모든 집회석상에는 입으로는 ‘황은이 망극하나이다.’가 가슴속으로는 ‘네놈에게 뜨거운 맛 좀 보여주마.’ 가 쌓여왔다. 복잡 미묘한 배후와 배후는 서로 얽혀들고 모반은 거듭되어 끝없이 내부투쟁의 구렁텅이로 빠져들었던 사례는 바닷가 백사장의 모래알보다 많다. 루쉰은?아큐정전?에서 중국인들이 평화롭게 세상을 살 수 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정신 승리법’이라고 적고 있는데, 예를 들어, 도박판에서 돈을 따고서도 실컷 두들겨 맞고 나오는데, 집에 돌아와 자신의 뺨을 때리고는 자신이 딴 사람의 뺨을 때린 것으로 간주하여 결국은 자신이 승리했다고 생각하는 것도, 실제로는 자신이 당하였으면서도 정신적으로는 자신이 남을 때려 주었으니 승리 한 것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또, 강한자에게 모욕과 수모를 당하고서는 약자들에게 분풀이를 함으로써 맘이 유쾌해지고 자신이 승리자가 된 것처럼 의기양양해 하는 것도 정신 승리법으로, 이러한 ‘승리’의 기록들은 사실은 피눈물 45배의 영토를 하나로 묶는 중국, 막강 중국의 힘은 포용성에 나온다. 무수한 이질적인 것이 충돌하는 현실에서 그것들을 편가르거나 배제해내려 하지 않고 조화시키려고 하는데서 무한한 중국의 힘은 솟구쳐 나온다. 중국인들은 세계의 어떤 문화도 받아들여 자기의 것으로 동화하는 포용 흡인력을 갖추고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이민족이 중국을 침입했고 또 어떤 때에는 중국을 점령 지배한 적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황하물에 휩쓸려 가듯이 이민족과 그들의 문화는 모두 중화문화에 용해되어 버렸었다. 중국인은 이민족과 외국인에 대하여 황화만큼 어마어마한 포용력을 가지고 있다. 사랑만큼 평화롭되 사랑만큼 강력하고 오래가는, 중국인의 포용성 그게 가장 부럽기만 하다.6. 정체성세월이 지남에 따라 황하의 바닥은 더러운 것이 많이 고일 수밖에 없다. 죽은 물고기나 죽은 고양이, 죽은 쥐 등이 가라않기 시작하고 물의 흐름이 멈추게 되면, 그것은 곧 죽은 물이 고민 연못으로 전락하고 만다. 그 위에 더러운 것이 가라앉게 되면 더욱 더 악취를 발산한다. 이것이 바로 보양선생이 지적하는 ‘된장독’문화 일 것이다. 된장은 찐득찐득하고, 점액질은 아니나 그다지 유동적인 것도 아니다. 중국인은 너무나도 긴 세월동안 된장독 밑바닥에 잠겨진 상태였으므로 대부분이 이기적이고 음습한 성격으로 바뀌어 버렸다. 중국인은 오랫동안 전제 봉건 사회제도의 속박 아래, 즉 ‘된장독’에서 된장처럼 오래오래 살아왔으므로 사상이나 판단, 그리고 도덕적 용기도 이 된장 독 속에서 뛰쳐나올 수 없게 되었다. 오랜 세월을 이와 같은 나태한 환경 속에 빠져들어 모든 것을 속임수로 끝내고 있을 동안 최후를 강요당하는 날이 찾아 온 것 일 것이다.7. 인내성50세의 공자는 제자들을 이끌고 14년동안 여러 나라를 유람했는데 도처에서 온갖 괴로움을 이겨냈다. 맹자는 고통을 필요한 것으로 여겼을 뿐만 아니라 고통을 이기고 인내하는 정신을 노래하기도 하였다. “하늘에서 사람을 내려 보내면서 내린 사명 중 반드시 먼저 정신은 고통을 느끼고이다.
중국의 이해 내가 생각하는 중국내가 생각하는 중국....1.서론내가 생각하는 중국이란 제목을 보면,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간단한 답이 나 올수 있고,어떻게 생각하면 논문한편을 쓸 정도로 긴 답이 나 올수도 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즉설즉답으로 내가 생각하는 중국을 생각해 보면 사람을 욺크리게 만드는 겨울과 늦장 추위인 삼한사온을 보내고 개나리와 진달래 벚꽃이 만연해 질 때쯤 한창 봄의 따스함을 느낄 때찬물을 껴안는 황사현상이다. 황사는 오지마래도 온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중국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나에게 있어 중국이라 하면 이 과목을 듣기 전에는 낯설지만 익숙하기도 한, 그냥 이웃한 나라인 정도로만 생각되었다. 단지 몇 가지 상식정도로 전 세계 인구의 5분의 1이 존재하고 괴팍하다던 징기스칸이 이룩한 광활한 영토와 그의 후예들이라는둥, 만리장성과 자금성 등 엄청난 크기의 건축물들을 보유한 나라라는 둥, 내가 좋아하는 자장면과 탕수육들의 본고장이라는 둥, 물가가 싸다기에 한번쯤 가 봐도 될 것 같은 나라라는정도일 것이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위에 말한 것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바라보기위함이다. 그러나 두 달 남짓 ‘중국의 이해’ 강의를 들으면서 중국에 대한 지식과 상식이 늘어가고 내가 가지고 있던 중국에 대한 편견과 오해의 생각이 바뀜에 따라 더욱 더 조금은더 그들의 문화와 삶에 대해 알고 싶어졌는데 “내가 생각하는 중국”이라는 레포트를 쓰면서중국은 내가 생각처럼 단순히 내가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그로인해서 오해와 편견에 대해서생각해 볼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나는 공학을 배우는 한 한생이지만 중국은 내가배우는 분야의 한 국가이며, 내가 이쪽(환경공학)으로 공부해서 관련된 일을 할 내게 앞으로의 더 많은 길을 터줄 수 있는 그런 나라로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나는 평소 중국에 대한편견, 오해, 부정적인 측면, 긍정적인측면 모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고구려문제(동북공정)로 우리 나라와 트러블을 겪고 있기 때문에 우리있고 자신들이 이익이 아니면 절대 도와주지 않는 이기적인 민족이라고들었습니다. 내가 접할 수 있는 중국인은 우리나라에 돈을 벌기 위해 온 불법체류자나 노동자 들이였기 때문 이였다. 사실 나는 그들을 무시했었다. 혹시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옆자리에 앉게 된다면 냄새가 난다며 코를 막고 더럽다며 자리를 피하지는 않았지만 인상을 찌푸렸다. 내가 자라오면서 듣던 중국인의 칭호는 ‘때쟁이’ 같은 더러운 이미지였기 때문 이였다.한편 중국은 세계적인 유적지와 우리나라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물가가 싸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저렴하게 여행가기 위해 중국을 택하고 있으며 이러한 중국에 대하여 내 생각, 느낌, 감정, 정서 등에 대하여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것들을 바탕으로 내가 생각하는 중국은 어떤 것들인지 경치, 경제, 사회문화, 긍정적인 측면, 부정적인 측면 등을 위주로본문에서 내 생각을 말할 것이며 왜 그러한 생각을 지니게 되었는지에 대하여 부가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 글을 이어 나갈 것이다.2.본론첫 번째로 내가 생각하는 중국은 점점 아니 계속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중국이 이미 선진국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중국은 군사적이나 지리적 규모에 있어서는 강대국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아직 경제 분야에서는 개발도상국 수준인 것이다. 아직도 농촌에서는 먹고 사는 문제가 가장 중요하고 남아선호 사상 등의 전통사상이 여전히 남아있다. 이러한 도시와 농촌간의 큰 소득격차는 현대 중국이 안고 있는 큰 문제이다. 인구가 너무 많다는데서 비롯된 것 일수도 있고 국토가 너무 넓어서도 그렇겠지만 사회주의 성립이후 냉전을 겪고 또 해체 되면서 갑작스런 자본주의의 바람이 불어닥친 것도 이유가 될 수 있다. 중국의 자본주의 바람은 정말 갑작스런 것 이였다. 문화대혁명을 겪으면서 중국의 산업과 문화 등 전반적인 모든 분야는 후퇴를 했었고 그들의 우상이였던 모택동 마저 사망하면서 중국의 인민들은 혼란을 겪어야 했다. 등소평의 11기 3중전회를 기점으로 중국사회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장은 큰 쇼핑센터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차이나,13억의 질주”란 문구를 보는 순간 뭔가 엄청난 잠재력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13억! 우리나라의 인구가 남북한 합쳐서 1억명에도 턱없이 못 미치는 걸 볼 때 얼핏감도 제대로 오지 않는건 좁은 땅덩어리에 사는 국민의 한사람이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이로 말미암아 두 번째 내가 생각하는 중국은 독특한 사회구조, 사회주의 시장체제, 독특한 문화(“공안”이라든지 “꽌시” 그리고 호구제도)라는 것이다. 다른 나라들과 분명히 차별화 되어있는데, 게다가 아직 급변하는 사회 그리고 그 변화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강대국으로 변할지 그 급변함으로 인해 붕괴될지 모르는, 다른 나라와 같이 어느 정도 체제와 경제 발전 등을 구축해놓은 나라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중국은 지금 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가 70년대에 이룩한 경제 성장을 중국은 지금 하고 있으며, 많은 노동인력으로 국제시장에까지 진출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처럼 중국이 빠른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이유를 나는 중국의 역사와 문화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오랜 역사를 지닌 나라이다. 물론 역사가 오래 됐다고 해서 경제성장을 잘할 수 있고 빠르게 한단 말은 아니다. 그것은 전통이 밑바탕에 깔려있고 그 오랜 역사가 기본이 되어 어떤 성장이든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국이 동아시아에서 차지하는 위치나 지위 역할이 향후 세계에 미칠 영향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어떤 위치에서 어떤 역할을 해나갈 것인지를 말하는 것이며 이것은 옛날부터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이 함께 아시아의 중요국가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세 나라가 함께 동아시아를 국제사회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수업 시간에 들어서 안 것이지만 이 세 나라는 정말 가까우면서도 먼 나라인 것 같다. 같이 붙어서 지낸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각각의 역사를 다 지니고 있다. 모두 유교, 불교를 받아들였음에도 그 나라 안에서는 다 다르게 발전되었기 때문이게 중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세 번째로 경제면에서 중국의 경제는 한치 앞도 내다보기 어렵고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다. 요즘 TV를 보다 보면 뉴스에서건 각종 다큐프로에서건 중국의 놀라운 경제발전과 그들의 시장경제에 대해 연일 방송되고 있다. 그리고 얼마 전 신문에서 2040년 정도가 되면 중국의 경제가 미국의 경제와 같은 수준이 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경제는 국력의 척도이다. 중국이라는 아시아의 용이 명실상부한 세계의 용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중국은 1978년 개혁, 개방 이후 연 10%에 가까운 GDP성장률을 기록해 왔다. 이제는 중국이라는 나라를 알아야 세계를 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이라는 나라는 무한대의 시장이며 우리가 앞으로 공존해 나가야 할 이웃국 임에 틀림없다. 그런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으며 하루에서 몇 개씩 중국관련 기사가 나오고, 중국의 경제발전상에 대한 기사가 나오지만 물론 올림픽이 증폭제가 되어서, 경제 발전에 엄청난 기여를 할지도 모른다.하지만 한국이 88년 올림픽 치루고 10년 만에 IMF 겪은걸 보면 그것도 그리 강한 파워는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중국이 가지고 있는 영토와 인력의 잠제적인 힘은 엄청나다. 그것 하나만은 인정한다. 하지만 그 인력과 영토는 분명 중국의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경제면에서 또한 중국을 바라보면 중요한 한 가는지는 자본의 문제일 것이다. 2003년 우리나라는 3%의 성장률인 반면 중국은 2001~2004년 기간에도 연평균8.6%의 성장률을 기록 하였으며 2004년에는 10.10%의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였는데 이러한 중국의 고도성장의 지표는 외국인투자 유치표에서 보듯이 외국인투자에 의존했음을 알 수 있고 이러한 외국인의 중국투자는 자본축적과 기술이전을 통해 중국경제의 양적, 질적 발전에 기여하였으며 중국의 위상을 드러내는 원동력을 제공하였지만 중국 자본의 대부분은 외국인 자본이 차지하고 있고, 이 자본은 슬슬 국가적인 압박이 외국 자본에 의지한 중국경제는 우리 나라가 IMF를 맞았듯이 부실채권의 장기화와 부동산의 폭락 등의 문제로 심각한 타격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중국이 현재시점에서 미국과 EU, 일본의 압박을 얼마나 견딜 수 있을까? 이는 중국의 경제에 대해 회의적으로 볼 수 밖 에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이미 그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위안화 절상을 시작했기 때문이다.호적에 등록되지 않은 인구역시 존재하는 국가에서 무엇을 더 통제 할 수 있단 말인가?중국은 자국의 장점중의 하나인 인구조차도 국가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아직 중국이 전체적인 물가안정에 투자할만한 여력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리고 또 하나는 엄청난 인구수에 비해, 일자리는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즉 실업률 역시 중국의 골칫거리 중에 하나가 된다는 말이다. 삼성 경제연구소의 통계를 볼 때 중국의 실업률은 개방 이후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파악되지 않은 인구의 실업률을 생각하면 그 숫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산아제한으로 인해 농촌의 인력은 엄청나게 감소했고,?그로인해 농촌의 많은 사람들은 호적에 오르지 않고 그냥 살아가고 있다. 인력이 부족하니 출산은 해야겠고, 법적으로 문제가 되니까 아예 호적에 올리지를 않아버리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다. 그 인력이 농촌에서만 살아가느냐? 그것은 또 아니다. 성 내로 들어오는 호적미등록자는 갈수록 늘어가고 있고, 이것은 농업인구를 제외하고, 순수 일자리가 없는 인구수를 계산할 때에 엄청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중국은 갖가지 다양한 음식으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우선 맛있는 음식들도 많고.더 좋은 점은 값이 싸다는 것이다. 특히나 과일 같은 경우는 한국보다 훨씬 많은 가지 수를자랑한다. 한국에서 먹지도 못했던 것을 중국에서는 물가가 낮은 이유로 실컷 먹을 수 있을것이다. 그래서 TV, 신문, 잡지, 언론매체 등에서 보고 느낀 것은 중국은 하늘에서 바다 속까지 존재하는 것은 무엇이든 요리를 해서 먹을 정
이슬람과 아랍세계 영화감상문...천국을 향하여영화감상문(천국을 향하여)1.이 작품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회색의 땅은 계속 빨갛게 물들어야만 하는가? “천국을 향하여.” 이 영화는 그야말로 황폐함, 삭막함 그 자체였다. 그리고 그 황폐함은 점점 더 극을 치닫는데 주인공들까지 그 미묘한 감정라인에 "이것만이 진정한 자유의 길인가?" 라며 갈등을 하며 황폐해져 간다는 느낌이 들었다. “세상은 우리를 알아줄까? 우리가 이런다 해도 현실이 달라질까? 그 모든 자괴감 방법이 있을꺼야.” 라고 믿는 어찌 보면 무모한 희망 약자라는 것을 알기에 그래서 이러한 현실을 도피하고픈 마음 그 모든 것이 어두운 팔레스타인의 배경과 맞물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5월달은 가정의 달이라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행사가 진행되는 계절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폭죽을 터뜨리며 가족과 단란히 수다를 떨 때 그들은 폭탄을 터뜨리며 가족과 같이 아니 어쩌면 혼자서 집 구석내지는 어두운 골목입구에서 벌벌 떨겠다는 느낌, 우리가 콜라를 쏟아서 아까워 할 때 그들은 피를 쏟으며 분노 하고 있을꺼란 생각, 모두 조금은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고통받는 형제를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영화였다. 비록 무력한 나 자신은 그들에게 직접 가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바라보는 것 "관심" 그 자체가 가장 소중하고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배경음악 한 곡도 없이 아름다운 산의 정경이 펼쳐지던 브록백 과는 달리 회색의 돌만 나뒹구는 회색의 대지 그리고 지쳐가는 연약한 사람들과 투쟁, 폭력과 피로 맞서 싸우려는 사람들, 피 한 방울 안나지만 잔인한 현실을 너무도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였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는 2곡의 노래가 모든 장면을 파노라마같이?나오게 하는 브록백과는 달리 아무런 소리 없이 까만 화면만이 불친절하게 올라갈 뿐입니다. 그러기에 훨씬 더 슬픈 감정이 돌았다. 서로를 이해하려 하지 않아 결국 아직도 해결된 것은 하나 없는 현실, 달라진 것 하나 없는 지금, 눈에 눈물이 조금도 나오지 않고 지금 이 글 쓰는 지금도 눈물이 나오지 않았지만 관심 밖 이었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관계와 고통 받는 이들의 힘겨운 삶에 대해 조금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비록 외부인인 나, 이방인인 나로써는 그들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도 없지만 지금 이 순간도 회색의 황량한 땅은 지금도 빨갛게 물들어간다. 입장의 차이겠지만 제 3자의 눈으로 볼 때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에 땅을 빼앗긴 것이나 다름없지 않으나 끊이지 않는 중동 분쟁의 원인은?빼앗긴 자와 빼앗은 자의 저항과 진압 때문이다. 중동에 대한 나의 견해는 고작 이 정도에서 더하고 덜함이 없었다. 잊을만하면 뉴스의 꼭지가 되는 중동의 테러는 먼?나라의 안방에서 그리 와 닿는 소식은 아니다. 배경음악 하나 없이도 단숨에?몰입하게 만드는 이 영화는 사실 배경음악이 필요 없을 정도의 힘을 가졌다. 영화에서 자살폭탄테러의 임무를 부여받은 두 청년은 테러를 위해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요원이 아니다. 팔레스타인의 비참한 일상을 살아가는 젊은이일 뿐이다. 다만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을 뿐 단지 테러의 동기는 그것이다. 자살폭탄테러가 천국에 이르는 길이 아님을 알면서도 젊은 두 청년이 테러로 자신들을 몰아가는 이유는 그 외엔 그들의 삶에 대안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러닝타임 90분만으로도 팔레스타인의 현실을?충분히 느끼게 해주는 이 영화는?동시에 내가 이 곳(한국)에 태어난 것을 감사하게 만드는 영화이기도 하다. 영화를 보다가?문득 만일 나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저는 결국 쉽게 현실과 타협했을 것이다. 죽는 것도 무섭고 그렇게 저항하기엔 너무도 무력하니까요.?그러고 하루하루 죽은 듯이 살 나를 떠올리니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는 내내 씁쓸한 감정을 지울 수 없게 만든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