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일시6조단 원 명5-(1) 우리 생활과 목재차 시1-2/10본시주제우리 생활과 목재교과서66-70쪽학습목표◈ 생활 속에서 나무의 쓰임새를 찾아본다.◈ 목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 나무의 종류에 따른 나이테의 모양을 알 수 있다.◈ 여러 가지 나무의 특징과 쓰임새를 이해한다.단계과정교 수 - 학 습 활 동시간자료 및유의점교 사학 생도입동기유발학습목표제시? 학습 분위기 조성학습을 준비한다.? 동기 유발아낌없이 주는 나무- 플래시 자료를 보고 나무의 다양한 쓰임새를 이해하고, 목재로서의 쓰임새를 말해본다.? 학습 목표 소개다같이 학습 목표를 읽어봅시다.바른 태도로 학습을 준비한다.플래시 애니메이션 보기감상 말하기- 나무는 다양한 곳에 쓰입니다. 우리에게 열매를 주고, 나무를 이용하여 배를 만들수도 있습니다.10▷애니메 이션자료○ 생활 속에서 나무의 쓰임새를 찾아본다.○ 목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 나무의 종류에 따른 나이테의 모양을 알 수 있다.○ 여러 가지 나무의 특징과 쓰임새를 이해한다.전개학습목표1? 나무의 쓰임새를 찾아보기- 옛날에는 우리 생활에서 나무를 어떻게 이용했는지 알아봅시다.- 우리 주변에서 나무로 만든물건들을 찾아봅시다.☞목제품 사진 자료를 보여준다.- 목재가 우리의 생활에서 많이쓰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자신의 생각 말하기- 땔감,장작으로 사용했습니다.- 사냥도구로 이용했습니다.- 책상과 의자가 있습니다.- 옷을 넣을 수 있는 옷장이있습니다.- 구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나무의 무늬가 아름답기 때문에 많이 쓰이는 것 같습니다.5▷생활 속 에서 사용 되고 있는 목제품 사 진▷ ppt자료학습목표2학습목표3학습목표4? 목재가 만들어지는 과정☞ 동영상 자료- 목재가 되기 위해서 나무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까요?- 제재소에 가본 경험이 있는친구는 자유롭게 발표해봅시다.? 나무에 따른 다양한 나이테 모양 알아보기☞ 사진 자료 제시- 소나무- 잣나무- 전나무- 오동나무- 느티나무- 상수리나무? 나무의 종류,특징과 쓰임새- 침엽수- 활엽수동영상 자료 시청- 벌목하기 - 제재소에서 자르고 켜기 - 판재와 각재 만들기나무마다 다양한 모양의 나이테 알아보기- 나무는 각각 다른 종류의 나이테를 가지고 있으므로, 나이테를 보면 그 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사진 자료 보고 특징 말해보기- 침엽수는 잎이 바늘모양이지만, 활엽수는 잎이 넓적합니다.555▷ 동영상자료▷ ppt,사진 자료정리학습정리? 학습정리 및 형성평가 하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목재가 만들어지는 과정 중빈 칸에 알맞은 것을 채우세요.- 나이테 모양을 보고 무슨나무인지 알아맞춰봅시다.- 침엽수림의 특징을 말해보세요.? 과제 제시 및 차시 예고하기- 다음시간에는 실제로 나무를 다루 어 간단한 목제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평소 같으면 절대 읽지 않았을 수학에 관한 책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일단은 거부감을 가지고 읽었다. ‘앵무새의 정리’라는 이름은 아주 오래전에도 들은 적이 있는 책 제목이었다. 아마도 학교에서 권장도서목록에 올라있는 책 이었을 것 같다. 나는 책 제목에서 가상의 앵무새가 수학의 증명, 정리를 하는 정도의 책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이 책은 딱딱한 정리가 가득한 수학책이 아니라 소설 형식으로 수학의 역사를 짚어봄과 동시에 수학적 내용을 정의하거나 하는 내용이었다.귀가 들리지 않는 막스는 어느 날 벼룩시장에서 두 남자가 붙잡으려는 앵무새를 구해온다. 막스는 ‘미래가 없다’는 뜻인 ‘노퓌튀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앵무새를 정성스레 키운다. 그리고 막스와 함께 살고 있는 84세의 뤼슈 씨는 오래 전 단짝 친구인 그로루브르의 편지를 받는다. 편지와 함께 엄청난 양의 책들이 도착하고 뤼슈는 그로루브르의 의도를 파악할 수 없어 혼란스러워 한다. 그리고 브라질의 경찰서로부터 받은 그로루브르가 죽음을 맞이했다는 내용의 편지와 일종의 유언장과도 같은 그로루브르의 두 번째 편지를 받는다. 그로루브르의 편지는 자신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골드바흐의 가설을 증명해 냈다는 내용과 함께 자신은 그 증명을 밝히지 않을 것이며 믿을 만한 친구에게 그 증명을 구두로 남겼다는 내용이었다. 뤼슈 씨는 친구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그로루브르에게 받은 수학 서적들을 분류하며 수학사를 정리한다.수학사에 있어 첫 번째 수학자는 탈레스였다. 탈레스는 철학자이자 수학자로서 인류 역사상 최초로 수학의 대상을 규정한 사람이다. 그는 원의 중심을 지나는 직선은 원을 이등분한다는 사실을 발견해내었다. 또한 나일 강변을 여행하면서 케오프스 왕의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는데 성공하였다. 자신과 자신의 그림자의 관계는 피라미드와 피라미드의 그림자의 관계와 같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높이를 잰 탈레스는 비례에 대해 정리하였다.다음으로 피타고라스는 최초로 ‘철학’이라는 말을 만들어 냈으며 그 유명한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그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니 만큼 그의 업적은 대단하다. 그는 어디에서는 수를 발견해냈으며 그에게 있어 존재하는 것은 모두 수였다. 이렇게 자연에 대한 인식에다 수의 원리를 부여하는 것이 바로 피타고라스 학파였다. 그들은 인류 역사상 최초로 진정한 의미의 ‘증명’이라는 것을 시도하였고 수학의 영역에 음악과 역학을 도입했다. 피타고라스학파는 몹시 폐쇄적이고 신비주의적인 성격의 비밀교단으로서 모든 물질의 근원을 수로 파악하고 삼각수, 사각수 등 기하학적인 표현을 하려고 애썼으며 모든 수는 자연수의 비율로써 표현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그러나 ‘피타고라스의 정리’로 인하여 이러한 믿음에는 금이 가기 시작하였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만족하는 자연수 쌍들도 많으며, 이들은 피타고라스의 수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빗변을 제외한 길이가 모두 1인 직각이등변 삼각형의 경우 빗변의 길이는로서,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자연수는 존재하지 않는다. 즉 유리수가 아닌 무리수가 최초로 발견되었던 셈이다. 피타고라스학파는 이 사실을 알고서 큰 충격을 받았으나, 이를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세상에 알리지 않기로 다들 굳게 맹세하였다. 자연수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다는 자신들의 신념이 깨지는 것이 너무도 두려웠던 것이다. 그들은 끝까지를 자연수의 분수 형태로 나타내려고 애썼고,와 같은 것은 수가 아니라고 강변하였다. 그러나 그들 중 한 사람인 ‘히파수스(Hippasus)’가 이러한 ‘논리상의 오류’를 외부인에게 누설시켰고, 히파수스는 분노한 피타고라스학파 동료들에 의해 바다로 던져져 죽었다고 전해진다. 잘못된 신념으로 인하여 새롭게 밝혀진 과학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범했던 것이다.수학사에 있어 중요하고 깊은 의미를 지니고 있는 ‘0’의 발견은 ‘없음’을 뜻하는 말로 ‘순야’라고 하기도 한다. 대부분 아라비아 숫자라고 부르기 때문에 아라비아에서 발명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0’은 인도에서 발명되었다. 이전에 사용되었던 기수법에는 ‘0’이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숫자의 위치가 자릿수를 의미하는 위치적 기수법에서 0은 '비어 있는 자리'를 나타내어 혼동을 피하게 해준다. 0은 매우 심오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아무것도 없음을 나타냄으로써 무(無)의 개념을 구체화 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24와 204는 아무것도 없음을 나타내는 0이 들어감으로써 확연히 달라진다. 204의 0은 있다고 표시된 없음이다. 어찌 보면 매우 철학적으로 느껴지는 ‘0’은 별 볼일 없는 것 같지만 사실은 별 볼일 있는 것이었다. 미처 알지 못했던 ‘0’의 매력에 나는 몹시 신기함을 느꼈다.다음은 대수 방정식에 관한 것이다. 거듭제곱근을 이용한 3차 방정식의 해법을 발견한 타르탈리아에 이어 그의 친구 카르다노의 급사였던 페라리가 4차 방정식의 해법을 알아냈다. 방정식을 푸는 과정에서 ‘음수의 제곱근’이 등장하게 되었고 모순에 빠지게 되었다. 카르다노는이라는 것을 도입하여 방정식을 풀었다. 이것이 바로 허수가 등장하게 된 배경이다. 이렇게 계산 과정을 통해서 수 체계는 조금씩 확장되어왔다. 3차방정식의 해법도 발견하였고 4차 방정식의 해법도 발견하였다. 그런데 5차 방정식의 해법은 어떨까? 5차방정식의 해법에 관하여 노르웨이의 수학자인 아벨은 오차방정식의 해법을 발견하였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사실 이것은 실패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도 이 증명에는 잘못이 있음을 알아차렸다.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공식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전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한 후에 결론을 내렸다. 바로, ‘5차 대수방정식은 거듭제곱근으로 풀 수 없다.’는 것이다.페르마는 현대 수론의 창시자로 파스칼과 함께 확률론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데카르트와 함께 해석기하학을 창안, 독자적인 이론과 방법론을 제시했고, 라이프니츠와 뉴턴보다 먼저 미분법과 적분법을 도입했다. 이러한 엄청난 업적에도 불구하고 그는 제대로 된 책을 출간한 적이 한 번도 없으며 그의 연구 성과는 다른 학자들과의 편지나 생전에 써놓은 원고로만 남았을 뿐이다. 그는 ‘삼차 이상의 거듭제곱수를 그와 같은 차수의 거듭제곱수의 합으로 나타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라고 책의 여백에다 써놓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참으로 놀랄 만한 증명을 생각해두었지만 적을 곳이 마땅치 않아 별도의 증명은 생략한다.” 이 때문에 수많은 수학자들이 증명을 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았다. 그리고 그로르부르는 뤼슈씨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그 가설을 증명을 했노라 밝혔다.오일러는 18세기를 대표하는 수학자로서 수학에 있어 거의 모든 부문에 업적을 세웠다. 그리고 수학용어에 있어서 오일러의 발명이 단연 최고이다. 오일러는 연구에 끊임없이 매달렸고 과로로 한쪽 눈을 잃었다. 그 후에도 그는 연구를 거듭했으며 나머지 눈마저 잃을 것을 알았다. 그래서 양쪽 눈 모두를 잃기 전에 눈을 감고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하며 준비했다. 그리고 자신이 원고를 읽을 수 없게 되었을 때 써먹을 수 있도록 원고 내용을 모조리 암기했다.이렇게 수학사를 정리하며 조나단과 레아, 막스, 페레트는 자연스럽게 수학을 이해해 나간다. 그러던 중 노퓌튀르와 막스가 누군가에게 납치되어 사라지고 납치범에게 찾아간 뤼슈씨는 자신과 오래전 알고 지냈던 옥타비오가 납치범이었음을 알게 된다. 옥타비오는 뤼슈씨 보다 먼저 그로루브르와 재회해 만나던 사이였으며 그로루브르가 끝끝내 알리지 않은 증명에 대해 욕심을 가지고 있다. 뤼슈씨는 그로루브르에게 받은 편지를 비밀에 부치고 증명을 찾으려 했다. 그런데 그로루브르가 증명을 남긴 믿을 만한 친구는 바로 앵무새 노퓌튀르였다. 그것을 알고 있던 옥타비오는 증명을 알고 싶어 하지만 끝끝내 증명을 알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한다.그 동안 수학을 배워오면서 공식을 암기하는 일을 몹시 싫어했다. 공식을 암기하면서도 내가 왜 이런 걸 암기해서 굳이 문제를 풀어야 하는 가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싫어했던 공식들이 수많은 수학자들의 노력과 희생의 결과물인 것을 알게 되자 수학 공식이 무작정 싫어할 것이 아닌 몹시 공들여진 예술품과도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물론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수학이 좋아진 것은 아니다. 여전히 수학은 어렵고 때로는 귀찮은 과목이다. 그러나 수학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