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교과서 논란뉴라이트와 정부 여당, 보수언론들로부터 이념 논쟁의 십자포화를 맞았던, 금성출판사의 교과서 대표저자 김한종 한국교원대 교수가 제8차 교육과정에 따라 진행 중이던 동 출판사의 검인정 역사교과서 집필진에서 중도하차했다.최근 보수진영이 의도적으로 부추겼던 '좌편향 교과서' 논쟁이 결국 검인정 교과서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김 교수는 '개인적인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지만, 교과서 이념 논쟁의 중심에 선 상황에서 학자적 양심을 침해받지 않고 소신껏 교과서 집필에 나서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중도하차한 것으로 보인다.…)주제선정의 이유때 아닌 역사교과서 광풍이 불고 있다. 일본의 후소샤(扶桑社) 교과서보고 놀란 가슴이 를 만나 “v-tec” 을 일으켰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 정도로 이 사회는 교과서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된 교과서의 대표 집필진은 역사교사가 되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김한종 교수이다. 그러나 이 분은 제8차 교육과정개편에 따른 역사교과서를 마치지 못하고 절필하였다고 한다. 여기서 나는 주제선정의 이유를 찾았다. ‘학자적 양심을 걸고’ 교과서 수정권고안을 거부했다면 이 교과서 수정권고안이 학자적 양심을 침해한 것이라고 바꾸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보다 시대정신에 입각해야하는 역사교육학자, 그가 과연 무엇 때문에 교과서 절필해야 했던 것인지에 대해서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한국의 근현대사는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지만 이 시대의 거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한 거울을 두고 양자 간의 말들이 많다는 것은 어느 거울이든 제대로 된 거울역할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그리고 편향성을 지적한 사람들도, 지적당한 사람들도 어느 것이 중도적인 입장인지 모를 것이고 그것이 사회적 합의를 내지 못한다는 것은 어느 누구도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4년째 금성 출판사 는 표류하고 있는 듯하다.또, 이미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를, 검정을 내준 곳에서 다행하자", "정회를 하고 외부 전문가를 부르더라도 매듭을 짓고 넘어가자", "`아니 면 말고" 식의 폭로성 국감은 안된다"며 야당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의원들은 "동료의원의 발언을 검토하지 않은 채 국감현장에 서 왈가왈부하거나 부총리에게 답변을 강요하는 것도 옳지 않다"(안상수), "당사자 가 없는 상황에서 본인이 어떤 취지로 어떤 판단을 했는지 모르는 것 아니냐"(박창달)고 반박했다.)사실 논란은 4년 전을 거슬러 올라간다. 국회 교육위 감사에서 한나라당 권철현 의원의 발언이 언론을 타고 보수언론에 뭇매를 맞았다. 당시 김일성의 항일무장 투쟁을 ‘일제의 간담을 서늘케 한 보천보 전투’라는 제목으로 소개했고, 김대중(金大中) 정부는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김영삼(金泳三) 정부는 부정적으로 기술해 편향성 시비를 일으키기도 했으며 권의원은 교과서 서술자체가 반미, 친북, 반재벌적이라고 지적하였다.이런 우려와는 다르게 당시 문제가 된 금성출판사 교과서의 판매량은 17만5270만권으로 전국 2080개 고교 가운데 이 과목을 선택한 1415개교의 절반인 701개교가 이 교과서를 쓰고 있다. 판매량 2위인 두산출판사 교과서는 금성의 4분의 1정도가 팔렸다.) 즉, 보수 언론의 질타와 국회 교육위가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교과서 채택률은 전국의 절반을 차지할 만큼 높은 지지를 받았다.)… ‘대안 교과서’의 발간이 이명박 정권 출범 초와 맞물린 것도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3·1절 기념사에서 ‘편협한 민족주의’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세계화 시대에 ‘열린 민족주의’가 필요하다는 데 이론이 있을 수 없지만 자칫 대안 교과서의 ‘식민지 근대화론’이 이명박 정권의 역사적 인식과 뿌리를 같이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주종환 동국대 명예교수는 “민족 문제를 실용주의의 잣대로 재단하면 반민족적 사대주의적 역사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하고 있다. … )하지만 이 교과서가 본격적으로 편향성이라로 통일부, 상공회의소가 근현대사 교과서의 이념적 편향을 문제삼고 교과서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응답하여 김도연 전 교과부 장관의 교과서 좌편향 발언)과 검정을 내주었던 교육인적자원부의 결정을 교과부에서 뒤집고 수정권고안 55안을 시정조치 요구했다.) 그리고 한달 뒤 재차 '수정지시'가 내려졌다.)하지만 문제가 된 교과서 집필진을 비롯한 다른 출판사 집필진들도 일제히 수정을 거부했다. 또, 교과서 저자들이 11월 4일 "교과서 검인정제의 취지를 훼손하는 수정 권고를 거부한다"며 권고안 철회와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6종의 근현대사 교과서 가운데 두산동아를 제외한 5종(금성출판사, 대한교과서, 법문사, 중앙교육진흥연구소, 천재교육)의 교과서 저자들로 구성된 집필자 협의회)는 기자회견을 열어 “정권의 성향에 맞춰 교과서를 수정하겠다고 나섰다"며 "이는 교과서 검인정제의 도입 취지를 무색케 하는 처사"라고 비판하였다.)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이원희 회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좌편향 논란'이 제기된 부분을 집필진이 직접 수정하지 않으면 전국 학교에서 불채택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으며) 공정택 서울시교육감은 연수 시작에 앞서 "각 학교에서 균형 잡힌 교과서를 선정해 올바른 국가관을 세우길 '거듭' 부탁드린다"며 포문을 열었고 이어 서울시교육청 김성기 교육과정정책과장은 "논란이 많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는 교과서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많은 학교가 초기에 쓰던 책을 계속 쓰는데 선정 절차를 밟아 수정주문을 다시 하길 바란다"고 말하는 등 교과서 재선정할 것을 노골적으로 요구했다.)실제로 26일 강원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의 역사교과서 수정 권고안이 발표된 이후 '금성출판사 역사교과서'를 채택했던 39개 고교 중 32개교가 최근 다른 출판사 교과서로 변경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서울시교육청은 '금성출판사' 채택 교장에 재선정 보고 지시했다. 이에 전국 교원 노조 협의회에서는 시교육청의 교과서 연수에 대해 "역사학자와 교사들이 모두 반대하는데도 연수를민국 성립의 세계사적 조건이 소개되고 있다. 제시된 세 가지 조건 이외에 대한민국과 관련하여 중요한 세계사적 조건으로서는 전후 미국의 리더쉽 하에 자본주의 세계질서가 재건되고 (IMF-GATT체제), 미국의 원조 하에 주요 국가들이 전후 복구를 이루고, 나아가 자본주의 진영 전체가 자유무역의 확대와 급격한 기술혁신으로 1970년대 초반까지 전례가 없는 큰 번영을 이루었음을 들 수 있다. 실은 이 편이 20세기 후반 현대 세계사의 주류를 이루었다. 그럼에도 교과서 집필자들은 이에 대해 침묵함으로써 그들의 역사관이 중국을 중심으로 한 제3세계혁명론에 경도되어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쪽/ 원문문제점253쪽 “연합군이 승리한 결과로 광복이 이루어진 것은 우리 민족 스스로 원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는 데 장애가 되었다.”금성사판 교과서 가운데 가장 이념적으로 편향된 서술이다. 교과서의 집필자들은 민족ㆍ민중의 반제국주의 투쟁을 통한 제3세계혁명을 해방 이후 한국민족이 나아갈 길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 이유로 다른 이념을 가진 연합국, 실은 미국에 의한 해방을 우리 민족의 새로운 국가건설에 장애라고 표현한 것이다. 아래 인용문에서는 일장기와 성조기를 등치시킴으로써 미국 역시 일제와 마찬가지로 제국주의 국가임을 강력하게 암시하고 있다. 광복이 자주 독립을 위한 시련의 출발점이 된 것도 그 이유에서였다. 그렇지만 자유, 인권을 기본 이념으로 하는 미국을 구제국주의와 같은 국가로 등치해도 좋은 지는 의문이다.256쪽 “일장기 대신 올라간 것은 태극기가 아니었다. 일장기가 걸려 있던 그 자리에 펄럭이는 것은 이제 성조기였다. 광복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역사적 순간은 자주 독립을 위한 시련의 출발점이기도 했다”.◆반미국적 서술◆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적 의미를 왜소화쪽/ 원문문제점264쪽 “통일 정부의 건설을 바라는 국민적 열망과 여러 정치세력들의 반대 속에서 1948년 5월 남한만의 단독 정부를 세우기 위한 총선거가 실시되었다.(5ㆍ10선거) 총선거에는 김구와 김규식은 본격적인 사회주의적 개혁을 추구하였다. 이와 함께 김일성 1인 체제를 강화하고 김정일 후계체제를 확립하여 갔다. 이 과정에서 주체사상이 북한의 유일사상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계속되는 경제 사정의 악화와 사회주의권의 붕괴는 북한 사회를 어려움에 빠지게 하였다. 북한은 우리식 사회주의와 조선민족제일주의를 내세워 세계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부분적인 개방정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벗어나기 위해 힘쓰고 있다. 1994년 김일성이 사망함에 따라 김정일이 그 뒤를 이어 북한 사회를 통치하고 있다.”1. 제4부 3장으로서 북한 현대사에 관한 총론의 서술이다. 북한의 김일성?김정일 지배체제는 1960년대 이후 당과 정부의 실용주의적 인사들을 숙청한 다음 모험적인 군사노선을 걸었다. 그에 따라 북한의 정치는 도처의 수용소가 상징하는바, 극도로 반인권적인 억압체제로 변해 갔다. 경제는 급속히 붕괴하여 1990년대에 들어서는 300만 명이 아사하는 대규모 참극을 빚었다. 그 와중에서도 김정일은 핵개발을 강행하여 민족의 생존과 동북아 국제사회의 커다란 위협요소가 되고 있다.2. 교과서는 이러한 북한체제의 반인권적 전제주의적 지배체제에 대해 조금의 비판의식도 드러내고 있지 않다. 교과서는 북한체제를 선전하기 위해 쓰인 각종 인쇄물 속의 사실들을 구체적인 검증도 없이 몰가치의 중립적인 자세에서 인용하고 있다. 이는 교과서가 대한민국의 이승만, 박정희 정부의 권위주의 정치에 대해서는 그토록 비판적이었음과 큰 대조를 이룬다. 교과서는 자유와 인권 등, 민주주의의 기초 이념에 관한 한 남한과 북한에 이중의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북한체제에 대한 몰이념적 무비판과 우호적 서술쪽/ 원문문제점316쪽 “근래 통일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은 남북 교류의 확대와 북한 체제의 변화 가능성에 토대를 두고 있다.”“그러한 통일을 어렵게 하는 요인들도 적지 않다. 우선 남한에서 높아지고 있는 통일의 기대감은 상당 부분 북한이 붕괴하거나 체제 변화로 남한에 통합되는 형있다.
교육철학 및 교육사진보주의(進步主義, Progressivism)본질주의(本質主義, Essentialism)항존주의(恒存主義, 영원주의, Perennialism)재건주의(再建主義,개조주의, 문화재건주의, Reconstructionism)시기1920~19301930년대1930~40년대1950년대개념심리주의, 과학주의, 경험주의, 도구주의 등을 바탕으로 등장한 생활중심교육, 아동(흥미)중심교육진보주의가 지나친 아동중심이 되어 교육의 방향감과 목적의식을 상실하게 되었음을 비판하고 교사중심의 본질적 문화유산을 강조한 교육진보주의를 전면 부정하면서 현대 문명의 위기를 고대나 중세의 절대적 진리를 통하여 극복하려는 교육진보, 본질, 항존의 입장을 비판하고 이를 보완절충한 교육역사적 철학적 배경-프래그마티즘의 철학을 중심으로 발전.-미국의 호경기→문화?경제적인 발전-교사 중심의 전통적 교육의 편협성과 형식주의가 낳은 비인간화에 대한 반발로 19세기 유럽과 20세기 미국에서 일어남.-모든 교육의 중심에 아동을 두고 ‘행함으로 배우는(learning by doing)’즉, 아동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내세움-Rousseau의 사상(에밀의 자유주의적 아동교육론)과 Pestalozzi, Herbart, Frobel 등의 전통을 잇는 동시에 Pierce, James, Dewey등의 실용주의 사상에 근거한다.-근본원리는 비판적 지성의 적용, 가치의 상대성, 변화로서의 실재를 인정하며 인간의 생물학적 사회적 속성을 인정하는 것이다.-1930년대 경제적 대공황.-1920~30년대 미국 교육의 주류를 형성하였던 진보주의 교육을 부분적으로 부정하면서 등장.-배글리(William C. Bagley)를 중심으로 1936년 ‘본질주의교육협회’결성-오늘날의 보다 더 진실하고 올바른 문화를 건설하는 길은 오직 선조들이 남겨놓은 문화유산의 뛰어난 것을 이어받음으로서 이 사회를 안정된 바탕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의 진실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사상적 배경은 Platon과 서 근원을 찾음-진리의 절대성 추구와 그 지적 단련, 영혼성에 추구(정신)-1930년대의 미국의 사회적 위기를 반영한 진보주의 교육운동 우파인 급진주의에서 유래.-듀이가 이미 1920년에 라는 저서에서 재건주의라는 용어 시사.-1930년대 ‘개척가적 사상가’모임에서 학교는 정의로운 새로운 사회창조를 위하여 지도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주장.(카운츠 중심)-1930년 카운츠 , 1932년 저서에서 경제적위기, 사회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회질서의 재건을 위하여 교육은 용감해야 한다는 시각 표명.-인문주의에 바탕.-문화적 위기와 급변하는 사회에 대처하기 위한 교육.-수단과 동시에 목적을 중시.발전과정1896년 - Dewey가 실험학교 설립1918년 - Dewey의 신봉자들이 진보주의 교육협회(Progressive Education Association)결성하여 전통적인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1930년대 미국의 공교육 전반에 큰 영향1940년 - Olsen이 지역사회학교 설립1957년 - Sptunik 인공위성 발사로 쇠퇴 → 1960년대 신본질주의 등장-진보주의를 부분적으로 부정하면서 등장-1938년 Bagley에 의해서 시작-1960년대 신본질주의(학문중심 교육과정)으로 이어진다.진보주의를 전면 부정하는 데서 출발하여 Hutchins, Adler, Maritain,Cunningham으로 이어진다.-진보, 본질, 항존주의를 비판하고 절충하면서 등장.-1940년 B.berkson의 에서 ‘사회개조주의’-Brameld(1904-)에 의해 조직되고 체계화되었다. 에서 재건주의 제창.교육목적현실생활에 적응하는 전인의 양성본질적 문화유산의 전달정신과 지성의 도야(훈련)사회적 자아 실현(정약용의 修己爲天下人 사상과 관련이 있다.)문제 인식-전통적 교육형태에 대한 반대와 그 대안으로 새로운 진보적 인간교육 원리와 형태 제시.-전통적인 교육 형태인 권위적 교사, 교재중심의 교육방식, 암기위주의 학습, 사회로부터의 학교 격리, 체벌 등의 학습분위기를 반대하면서 진보주의교육협회가 결고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자기 자신의 것으로 하고 난 뒤 실제 생활환경에 적용하는 방법을 이해시켜야 한다고 주장.-과거의 인류의 예지와 통찰에 의하여 제시된 방향으로부터 점점 이탈되어 사회가 불안과 혼란을 겪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보다 건실하고 올바른 문명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문화적 정수를 전수해야 한다고 주장.특성-라틴어 'per(불면, 영원, 항존)'의 의미를 지닌 진리의 절대성과 불변성, 영원성을 믿는 신념.-고대와 중세의 고전, 특히 영구적?항구적?근본적인 것의 추구에 관심을 기울인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사상에 기원을 둠.-형이상학에 기초.-진리와 가치의 상대성을 강조하는 진보주의에 대립되는 되는 것으로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으며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가정을 내세움.-과학주의, 세속주의, 물질주의 성격을 띤 진보주의와 본질주의 교육사상을 배격.-철저한 비세속적인 입장.-허친스는 물질주의에 사로잡히고 절대적 진리?가치를 상실한 현대교육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및 아퀴나스의 수립해 놓은 불변의 진리와 가치를 복귀하여 오직 사람만이 가지는 이성을 단련?계발시켜야한다고 주장.-대학은 순수한 학문의 전당으로 격상시켜야한다고 주장.-허친스와 아들러의 세속학파와 마리땡과 커닝햄 등의 종교학파로 나눔.-브라멜드는 기존의 진보주의, 본질주의, 항존주의가 현대사회의 직면한 위기를 대처하지 못한다고 봄.-진보주의는 과학적 방법에 있어서는 강하지만 포괄적 결과에 있어서는 약하여 사색하는 방법은 강하고 목표 제시에는 약하다.-본질주의는 안정되고 동적인 문화를 창조할 수 없다.-항존주의는 고대의 문화유산을 부활하려고 했음으로 역사성을 무시하는 결과가 되며 또 현대의 가장 중대한 과제인 민주주의에 상반된다.교육원리-교육은 현재의 생활 그 자체이다.-교육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비판적?지성적 사고방식을 길러주어야 한다.-학습은 직접적으로 아동의 흥미와 관련되어야 한다.-지식이란 늘 새롭게 전개되며 능동적인 활동에 의해 얻어지기 때문에 행동으로도 옮겨져통해서 문화의 본질을 획득할 수 있다고 본다.-교육의 주도권은 학생보다 교사가 가져야 한다. 교사의 역할은 성인세계와 아동세계 사이에 있는 중개자이다. 이러한 조정자로서의 전문적 준비를 갖춘이가 교사이므로 학생들보다 교사가 학생들의 성장을 훌륭하게 지도할 수 있는 것이다.-학습자는 규정된 교육내용을 충실히 익혀야 한다. 세계에 대한 지식은 논리적 조직으로 구성된 교재를 통하여 학습자에게 제공되어야 한다.-학교는 지적-정신적 훈련방법을 통해 기본개념과 본질을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기본개념은 학습자 개인의 심리적, 지적 수준에 맞추어서 학습되어야 한다.-학습자가 학습할 것을 학습자의 피상적 경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은 학습자에게 내재되어 있는 재능을 발전시키는 것을 방해.-문학, 예술, 정치, 종교에 대한 흥미는 학습자에게 잠재되어 있으며 엄격한 훈련과 적용으로 이것을 이끌어내야함.-Adler : 인간에게는 항상성이 있으며 모든 교육계획은 문화나 시대에 관계없이 항상성을 가져야 한다.-인간의 본성은 환경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기 때문에 교육ㅇㄴ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서 동일하게 실시되어야 한다.-이성은 인간의 최고의 특성이므로 의도적으로 선정된 교육 목적을 달성하는데 사용해야 한다.-교육의 임무는 영구적인 진리를 밝혀 그 지식을 전달하는 데에 있다. 교수는 곧 지식이므로 교육은 어디서나 동일해야 한다.-교육은 삶을 위한 준비이다. 학교는 실제 생활상황이 아니며 가장 훌륭한 업적을 습득할 수 있도록 준비된 인위적인 환경이다.-학습자는 세계의 항존성을 알 수 있는 기본적인 교육내용을 배워야 한다.-학습자들은 문학, 철학, 역사, 과학의 고전 대저서를 학습해야 한다.-인간에 대한 과학적인 사고, 아동의 자발성 존중, 민주이념을 중시하는 면을 진보주의에서 택하고(실험정신), 본질주의에서는 문화를 중시하는 요소를(계통적 지식), 항존주의에서는 인생과 우주에 대한 사유의 철학적 방식을 받아들여 재건주의 교육사상의 기본원리로 택함(합리적 분석).-진보위기에 처해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오늘날의 문화를 재검토하여 이상적인 문화에 대한 전망을 마련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교육이 맡아야한다고 주장.-현대문명의 위기에 현명하게 응전할 수 있는 교육적 인간 양성이 향후 교육의 절대적 과제임을 주장.-따라서 교육의 목적이나 수단은 현대문화적 위기에서 오는 요구에 부합되도록 재조직되어야함.교육내용현실생활의 경험, 현재 학습자의 필요, 흥미, 요구본질적 문화유산위대한 고전(The Great Books)사회적 자아 실현이 가능한 가치있는 경험교육방법-아동(흥미)중심 학습으로 자발성을 인정-반성적 사고를 통한 문제 해결학습-실천적인 측면이 강조되는 구안학습)-학습의 안내자, 인도자, 조력자로서의 교사-경쟁보다는 협동을 강조한 학습-개인차를 인정한 개별학습-올센의 지역사회학교학교는 지역사회의 중심이며, 지역사회의 자료를 충분히 활용해야 하고, 교육과정에는 지역사회의 문화와 문제를 담아야 하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의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그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파커스트의 달튼 플랜학생이 자기의 어느 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면서 스스로 학습케 하는 방법을 제시. 계약학습.)-교사의 지시와 감독에 의한 학습-계통학습-교재는 교사에 의해서 사전에 준비되고 지도된다.-흥미보다는 노력을, 자유보다는 훈련을 강조한다.-아동의 개성과 인격을 존중하면서 사회적 요구에 관심을 둔다.-교사중심의 훈련과 강압-인간의 본질이 불편하므로 교육의 본질도 불편해야 한다.-진리에다 인간을 적용-교육은 생활의 준비수단이다.-집단활동과 집단역동을 강조-교사의 설득을 강조-학교와 향토사회간의 자유로운 교섭을 강조-다수의 참여와 합의에 의한 학습-여행을 하며 견문을 넓히며 작업경험도 얻게해야한다고 함.교육과정경험중심 교육과정전통적(교과중심) 교육과정고전중심(교과중심) 교육과정미래중심교육과정교육내용 구성방법심리적 배열논리적 배열논리적 배열절충적(심리적+논리적)배열-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인간성에 대한 통합적 원리에 따라 재조직.교육평가절
발견인가, 정복인가? -신항로 개척과 유럽세계의 확대우리가 배울 단원은 어디에 속할까?근대 의식의 각성르네상스종교개혁신항로 개척과 유럽세계의 확대종교 개혁1) 배경 (1) 종교적 배경 ① 가톨릭교회의 부패 : 로마 가톨릭 교회는 중세 말에 이르러 형식에 치우치고 부패. ② 비판과 개혁 운동 : 인문주의자들이 부패한 교회와 성직자의 타락을 비판. (2) 정치적 배경 ① 교황의 ( )와 교회의 대분열로 교황의 권위가 약화 ② 왕권의 강화 –교회의 간섭에서 벗어나고자 함. ③ 독일의 정치적 분열로 교황의 간섭이 컸음.-불만이 많았음.아비뇽 유수종교 개혁루터의 종교개혁 교황청의 간섭 교황 레오 10세가 성 베드로 대성당 개축하려했음 → 교황청의 ( )판매 '95개조 반박문' 발표(1517) : 대학의 신학 교수로 있던 ( )는 '95개조 반박문'을 발표하여 면벌부 판매를 반대.면벌부 판매루터아메리카의 발견?권력과 신앙의 상징문명의 상징문명의 상징식인종들.. -야만나체의 여인 -미개신대륙 개척자우리가 배울 것은 무엇일까요?지도를 이용하여 신항로 개척의 과정을 설명하고, 이후에 나타난 유럽 세계의 변화 를 파악할 수 있다. 마젤란과 라프라프를 통해서 신항로 개척의 양면성을 찾아보고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마젤란 기념비 라푸라푸 기념비너희는 누구냐! -모둠끼리 생각해봅시다.왜 신항로를 개척하게 되었을까?가. 향신료와 비단 등 동방 물품 인기 동양에 대한 호기심(동방견문록) 나. 오스만제국과 이탈리아가 동방무역장악→새로운 항로가 필요해짐. 다. 과학 기술의 발달 : 지리학, 천문학,나침반, 조선술, 항해술 발달새로운 항로를 찾아떠나요~♬신항로를 개척한 사람들바스코 다 가마콜럼버스마젤란신항로가 생긴 후에 어떻게 되었을까?가. 식민지의 개척 : 포르투갈→브라질, 에스파냐→ 중남부 아메리카 나. 무역의 중심지 이동 : 지중해 → 대서양 다. 새로운 산물의 전래 : 신대륙으로부터 담배, 코코아, 감자, 옥수수 등 라. 가격 혁명 : 신대륙으로부터 금· 은 대량 유입 → 물가 폭등 마. 상업혁명 : 시장의 확대 → 상공업·금융업 발달 → 자본주의 발달모둠 별 활동(탐구학습지)자료를 보면서 우리 모둠이 생각한 답과 맞추어보세요. 발표마젤란 기념비 라푸라푸 기념비(1) 이 기념비는 무엇을 기념하기 위해 세웠을까? (2) 이 기념비의 인물들은 어떤 연관이 있을까? (3) 마젤란은 라푸라푸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을까? 또, 라푸라푸는 마젤란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 보았을까? (4) 이 기념비에 새겨진 내용을 각자 추론하여 적어보자.형성 평가1. 신항로 개척의 원인이나 배경이 아닌 것은? ① 나침반의 전래로 항해술이 발달하였다. ② 지구가 둥글다는 지구구형설이 알려졌다. ③ 오스만 제국이 동방 무역을 방해하였다. ④ 동방견문록이 유럽인의 호기심을 자극하였다. ⑤ 무역의 중심지가 지중해에서 대서양으로 바뀌었다.형성 평가2. 신항로 개척에 앞선 나라로 짝지어진 것은? ① 영국과 프랑스 ② 포르투갈과 에스파냐 ③ 러시아와 오스트리아 ④ 미국과 네덜란드 ⑤ 독일과 이탈리아형성 평가3. 신항로의 발견으로 유럽에서 나타난 변화를 고르면 ? ① 대량 생산 체제의 산업 혁명이 전개되었다. ② 유럽 각국의 절대 왕정이 무너지게 되었다. ③ 자본주의 경제가 발전하는 상업 혁명이 일어났다. ④ 절대주의 타도를 위한 시민 혁명이 전개되었다. ⑤ 유럽에 아시아와 아메리카 원주민의 문명이 전파되었다.다음 시간에는 무엇을 배울까?-태양왕 루이 14세 절대주의짐이 곧 국가다.{nameOfApplication=Show}
서양사 교재 연구탐구식 수업탐구학습(inquiry learning)발견학습은 학습자의 일상생활과 직접 관련없는 학습내용을 기게적으로 암기하고 연습하는 전통적인 수용학습에 대한 불만에서 비롯되었다. 이러한 학습방법의 기원은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루소의 아동중심 교육사상에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그 현대적 원천은 반성적 사고를 강조한 Dewey의 사상과 Bruner의 발견학습 등을 찾을 수 있다.발견학습과 탐구학습은 명확히 구분되어 정의되는 개념은 아니며, 학습자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해가는 과정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이 두 가지는 동일한 개념으로 간주할 수도 있다. 이는 탐구(inquiry)나 발견(discovering)은 지식 자체가 아니라 지식을 얻는 과정, 방법 혹은 활동으로 표현되며, 흔히 문제해결, 반성적 사고의 과정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식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온 현대사회에 발맞추어, 지식전달 위주의 교육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감안할 때, 지식을 얻는 방법을 가르치려는 이러한 학습방법이 우리교육에 주는 시사점은 남다르다.이 수업모형의 특징은 학습방법을 학습하게 하며, 학생들의 자발성?능동성을 전제로 하며 지식의 구조를 파악하게 함과 동시에 학습된 지식의 파지와 전이력을 높이며 단순한 지식의 암기보다 이해를 중요시한다.♤ 탐구학습의 단계① 상황의 제시와 탐구문제의 설정 :탐구의 상황과 문제는 학생들로 하여금 흥미를 자아내게 하면서도 의미 있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들의 지적 능력 수준과 부합되고 그들이 많은 질문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일반적인 것이어야 한다.② 탐구의 계획수립 :탐구집단을 조직하고, 탐구할 질문에 대한 하위의 토의주제를 나열하고, 정보수집에 필요한 자원 및 자료의 출처를 알아보고, 탐구결과를 발표하는 방법을 결정한 다음 개인이 책임질 과제를 배당한다.③ 탐구활동의 전개 :실질적인 탐구는 학생들 스스로 수행해나가는 것이지만, 교사는 그들이 효과적으로 탐구활동을 수행해나가고 있는지 또는 합리적으로 과제를 수행해나가고 있는지에 대해 계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어야 한다.④ 탐구결과의 정리 및 발표 :탐구결과를 정리하여 발표하는 일을 통해 정보를 요약하는 기능, 해석하는 기능, 결론을 유도하는 기능, 결론에 대한 근거를 제시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기른다.⑤ 결론 및 일반화 : 탐구학습의 마지막 단계로서 설정된 가설을 수집된 모든 정보에 입각하여 가장 조리있는 결론을 내리는 단계이다.♤ 역사교육에 주는 시사점학생 스스로 그 증거를 찾아 지식을 규명하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능동적인 학습을 할 수 있게 한다. 또, 사료나 고고학의 유물을 통해서 가설을 세우고 그 증거를 찾아서 이를 입증하는 연역적인 학습방법으로써 논리적인 시민을 육성하는데 좋은 사고훈련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역사내용의 원천은 일반화된 원리가 아니라 하나하나의 개별적인 사실에 그 의미를 따지고 부여하는 학문적인 특성 때문에 일반화를 끌어내는 탐구학습이 사실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또, 역사는 이미 벌어진 과거의 일을 다루기 때문에 가설을 세우기가 쉽지 않고 원인-과정-결과라는 귀납적인 추론을 더 많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역사교육에 실시하기에 다른 학습방법보다 비교적 어려운 교수방법이라고 볼 수 있다.금성출판사지학사교학사소단원(분량)주제3)신항로 개척과 유럽 세계의 확대(2p)1. 신항로의 개척과 유럽 세력의 확대(3p)(1) 유럽 세계의 확대(3p)학습목표지도를 이용하여 신항로 개척의 과정을 설명하고, 이후에 나타난 유럽 세계의 확대 과정을 파악한다.신항로 개척에 따른 유럽 세계의 확대 과정을 파악한다.신항로 개척과 배경과 과정을 파악하고 그 영향을 이해한다.본문분석주제3)신항로 개척과 유럽 세계의 확대-새로운 항로를 찾아라.1. 신항로의 개척과 유럽 세력의 확대-신항로 개척의 배경-신항로 개척과 세계 일주(1) 유럽 세계의 확대-신항로의 개척-신항로 개척의 결과탐구활동발견이냐, 침략이냐?신항로 개척이 가져온 변화-삽화사진 및 그림 : 4지도 : 1사진 및 그림 : 3지도 :1사진 및 그림 : 2지도 : 1연표 : 1읽기자료-항해와 어려움-신항로 개척을 보는 두 가지 관점-「동방견문록」에 기록된 황금의 섬 지팡구-현장의 눈 : 마젤란의 귀환(1522년 9월 7일자 가상의 에스파냐 신문)금성교과서는 [생각열기]를 통해 「동방견문록」에 실린 당시 유럽인들의 동방에 대한 호기심과 생각을 실음으로써 유럽인들의 신항로개척을 맥락적으로 추론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다른 교과서보다 본문이 극히 짧은 대신 [활동]에 실린 [읽기자료1,2]를 실었다. 사실 금성교과서는 다른 교과서와 달리 [신항로 개척과 유럽세계의 확대] 단원과 [아프리카?아메리카의 변화와 수난]을 별개의 단원으로 다루었기 때문에 ‘개척과 침략’이라는 상반된 역사적 관점을 다루기에는 부족해보였으나, 유럽의 신항로 개척을 보는 여러 관점을 자료로 실음으로써 신항로를 다양한 관점에서 보고자하는 노력을 [읽기자료 2]에서 보완하였다.지학사교과서는 다른 두 교과서보다 신항로 개척의 배경에 좀 더 많은 본문서술을 할애했다. 다른 두 교과서는 「동방견문록」의 일부 내용이나 향신료에 대한 유럽인의 관심을 배경으로 짧게 다루었다면 지학사는 이슬람 상인들이 동방의 향신료 독점, 비잔티움 제국의 멸망 등의 배경에 대해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움 자료를 통해서 「동방견문록」의 내용을 상세히 다루었다. 하지만, 다른 두 교과서가 지도를 통해 개척 연도와 개척인을 상세히 표시한데 비해 단지 세력권만을 표시하고 상세한 내용을 본문에서 다루어 조금 어려워질 수 있고 본문도 비교적 길었다.교학사교과서는 연표를 사용하고 있어 동시대의 다른 나라의 역사도 비교할 수 있다. 하지만 본문은 다른 두 교과서보다 상당히 부실하다. 본문 [신항로의 개척]에서는 신항로 개척의 배경이 주 내용이 되고 있고 포르투갈과 에스파냐의 신항로 개척만을 다루고 그 외에 나라는 지도로 설명을 대체하고 있어 상당히 간략하고 [신항로 개척의 결과]에서는 아프리카나 아메리카의 입장은 배제된 체 중세사회의 해체와 상업혁명을 가져왔다는 사실만을 실어 유럽 중심의 역사관을 주로 다루고 있다. 또, [마젤란의 귀환]역사신문을 실어 마젤란의 활동을 상세히 다루고 있는데 이는 지엽적으로 상세하여 인물탐구로 전환되고 있어 고등학생 역사 인식 수준에 크게 도움주지 않는 듯하다.본시 교수 ? 학습안단원근대 의식의 각성소단원신항로 개척과 유럽 세계의 확대학반2학년 1반일시발표자학습목표? 지도를 이용하여 신항로 개척의 과정을 설명하고, 이후에 나타난 유럽 세계의 변화 를 파악할 수 있다.? 마젤란과 라프라프를 통해서 신항로 개척의 양면성을 찾아보고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교수?학습자료교수 ? 학습 과정
교육심리 주요이론 비교표 출석번호 39 사회교육학부 역사전공 2006012623 김성임▷ Jean Piaget(1896-1980)의 《인지발달이론》-주요약력 : 스위스의 생물학자이자 심리학자. 22세에 생물학의 박사학위 취득. 심리학사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아동심리학자.-각 이론의 요약 능동적이고 동기화된 학습자인 아동은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지식을 도식(schema)으로 구성하며 새 지식은 동화?조절의 보완적 과정을 통해 평형 상태를 이룬다. 이를 위해서는 물리적?사회적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필수적이다. 평형화 과정을 거치면서 점차 더욱 복잡한 수준의 사고로의 진행을 촉진한다.감각운동 단계(0-2세) : 대상항구성(對象恒久性)이 발달한다.전조작 단계(2-7세) : 상징적 사고가 가능하지만 자기중심적 생각하고 지각적으로 우세한 것만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변환되는 과정을 기억하지 못하며 사고를 거꾸로 할 수가 없다. 또, 무생물에 인간의 특성을 부여하며 형태가 바뀌면 그 속성도 변화한다고 생각한다.구체적 조작 단계(7-11세) : 탈중심화 경향으로 다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과 다른 면을 본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통 속성에 기초해 대상물들을 분류할 수 있다. 또, 일련의 요소들을 계열적순서로 배열하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하지만 여전히 추상적 사고가 어렵고가설설정이나 결론을 내리기에는 어려움이 있다.형식적 조작 단계(11세-) : 직접적 경험 범위에 있지 않은 가설적인 것에 관해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다. 또 유추를 통해 두 대상의 관계를 이끌어내며 일반적인 것으로부터 구체적인 것으로 추리하는 연역적 추리가 가능하다.-이론의 적용학생들의 인지수준을 평가하고 고려하여 가르쳐야하며 아동들의 사고과정이 성인의 그것과 다름을 알아야 한다. 또, 학습을 촉진시키기 위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조장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발달단계 특성에 맞는 수업 방법과 자료를 활용하여야 한다. 전조작 학생을 위해서는 구체적인 시각적 보조물을 활용하거나 지시를 짧게 하고 같은/다른 언어가 동일한/상이한 행동과 이어진다는 것을 이해시키고 구체적 조작 학생을 위해서는 복잡한 아이디어를 설명하기 위해 친숙한 예를 사용하고 형식적 조작 학생을 위해 과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추리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지침 활용이 필요하다.-자신의 느낌과 견해막연하게 이 나이 때쯤은 어떤 발달을 한다는 것을 알았으나,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은 그것을 체계화시켜놓아 수업구성을 할 때 학생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적절한 발문이나 강의법을 조직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지식을 전달하기에 좀 더 편리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학생들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것이 아닌 것이 반드시 전제되어 각 상황에 맞는 이론 적용이 필요하다고 본다.교육심리 주요이론 비교표▷ Lev S. Vygotsky(1896-1934)의 《인지발달이론》-주요약력 : 러시아의 심리학자. 38세에 요절. 법학의 학사학위와 심리학의 석사학위 취득 후 의과대학에서 신경생리학 연구.-각 이론의 요약많은 복합적 사고과정은 사회적 활동으로서 시작하며 아동은 발달함에 따라 이 과정을 내면화(internalization)하며 이 과정을 독자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다. 내면화란 사회적 활동이 내적 정신활동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말한다. 그리고 사고와 언어는 처음에는 서로 독립적으로 발달하다가 2세쯤 사고와 언어가 상호의존하게 되며 사고의 완성을 달성하기 위해 내적 말(inner speech)을 한다. 자기 대화와 내적 말은 내면화 과정의 예라고 보면 된다. 마지막으로, 아동들은 유능한 사람과 협력해야만 성취할 수 있는 과제-근접발달영역 내의 과제-를 시도할 때 근접발달영역의 폭이 늘어난다.-이론의 수업 적용 & 수업 함의성인들은 아동들에게 발판(scaffolding)을 제공하여 근접발달영역에 있는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유능한 사람이 학습자에게 학습과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 유형에는 모델링, 수업자료 조절, 단서 제공, 절반쯤 행해진 예들을 제공하기 등이 있다. 또, 전문가나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한 적용 방략이 있다.이를 위해서는 발판을 학생들의 욕구에 맞게 해야 하고 이를 근접발달영역을 통하여 진보하도록 돕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 또한 학생들이 사고를 지원하는 유력한 도구들을 이용하였는지를 확인하며 대화와 집단학습을 통해 상호작용을 원활하게 하여 협동학습을 도와야한다.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교실 과제를 구조화하여야 한다.이를 실제 수업에 적용하려면 교사와 학생의 역할이 바뀌어야한다. 이상적으로 한 교사가 한 둘의 학생과 활동할 것을 권장한다.-자신의 느낌과 견해이 이론은 피아제의 이론과 달리 인지 발달의 단계가 없다. 아동이 유능한 조력자와 상호작용을 통해서 얼마나 빨리 근접발달영역을 넓혀 가는가에 따라서 인지발달을 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아제의 이론과는 다르게 아동의 선수학습을 지지하고 있으며 유능한 조력자의 역할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봐서 신자유주의 아동교육을 선호하는 쪽이 수용할 만한 인지발달이론이라고 여겨진다. 그리고 부모나 유력한 조력자와의 원활한 접촉이 어려운 차상위계층의 아동들에게 불리한 인지발달이론이라 생각된다.하지만,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만으로는 설명하지 못하는 ‘신동’이나 기타 유능한 아동을 설명하는데 적합하다고 생각되며 한 교실안에서도 각자 다른 발달단계를 보이는 아동들에게 그들의 입맛에 맞게 다른 수준의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는 이론적 가능성을 내보이고 있다고 생각된다.▷ Erik Erikson(1902-1994)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주요약력 : 독일 출신. 전 생애를 통한 개인의 발달을 기술하는 종합적 이론 발전시킴.-각 이론의 요약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동일한 기본적 요구를 갖고 있고 이에 대한 반응으로 일어난다. 발달은 단계로 진행되며 단계이동은 개인의 동기와 변화를 반영한다. 각 단계는 발달을 위한 기회를 제시하는 심리사회적 도전에 의해 특징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