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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장 철학의 교육철학적 의의
    노장 철학의 교육철학적 의의미술교육학과 B 20071938 김혜미노장 철학의 교육철학적 의의를 설명하기에 앞서서 노장철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먼저 이야기 하겠다. 말 그대로 노장 철학이라 함은 노자와 장자의 철학을 말한다.노자 사상이라 함은 노자는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사상가로 상식적인 인의와 도덕에 구애되지 않고 만물의 근원인 도를 좇아서 살것을 역설하며 무위자연을 존중하였는데 여기서 말하는 무위적이다라는 말은 쉽게 말하서 인위적이다의 반대적 의미(무위인위)를 뜻하며 풀이 해보자면 자연:(스스로 자, 그러할 연) 스스로 그러하다 인위:(사람 인, 할 위) 즉, 사람이 무언가를 한다는 것 자체가 거짓임을 뜻하며 노자는 일체의 인위를 부정하며 자연으로(근원 혹은 근본)으로 돌아갈 것을 역설하였다.노자의 사상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그의 철학이 상대적이라는 데 있다는 것이다. 당대의 교육 이념인 유교와 비교를 하면서 노자의 상대주의를 설명하겠다. 유교의 교육의 목적은 입신양명이다. 그런 유교의 교육 목적 때문에 유교의 교육 내용은 어떠한 하나의 진리의 기준(진리 일원주의)을 삼고 택선 고집하여 주입식으로 암기하고 교육하는 것이었다. 즉 유교의 교육 내용에 있어서 진리가 하나라면 나머지 하나는 배척되는 선이 있다면 악이 있고 시비가 있고 미추가 있는 불변하는 하나의 언어교육이 유교의 교육이었던 것이다. 이에 노자가 반기를 들고 나섰다 할 수 있다. 노자는 진리 다원주의를 주장하며 기존의 진리가 진리가 아닐수도 있다는 데에 주목을 하게 된다. 변화하는 진리에 있어서 선이 악일 수 있고 시가 비일수 있고 미가 추일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노자의 상대주의인 것이다. 즉 분별지를 반성하고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며 먼저 잘못된 인식(인위적인 틀)을 반성한 다음 올바른 방식으로 실천하기를 요구하는 노자의 사상은 인식론이며 실천론인 것이다. 당대에 굉장히 혁신적인 사상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노자는 언어교육을 부정하고 언어로 표현이 불가능한 도를 언어로 말한다는 것은 진정한 도가 아니라 하였다.(언불진의)장자 사상이라 함은 장자는 중국 전국 시대의 사상가로 도가사상의 중심인물로, 유교의 인위적인 예교(禮敎)를 부정하고 자연으로 돌아가자는 자연 철학을 제창하였다. 장자의 사상은 노자의 사상과는 차이가 있는데 노자가 도의 존재성을 전제하고 도를 모든 유의 근원적 존재로 상정하고 돌아갈 것을 주장하는 반면 이에 비하여 장자는 도를 무궁한 생성변화 그 자체로 파악하고 그 도와 함께 소요(자유롭게 거닌다.= 정신의 자유)할 것을 주장하는 것이다. 그러나 장자는 노자의 상대주의 철학 사상에 주목하고 이를 계승하고 이를 심화하였다. 장자의 사상을 말하자면 유가적인 택선고집이 아닌 우물 안 개구리식이 아닌 시각을 바꾸어 새로운 현실을 보면 만물의 구분이 사라지고 모든 만물의 가치는 같다는 제물론을 역설하였다. 이것은 유가식의 인간우월주의가 아닌 물아일체로 다다를 수 있는 경지이다. 모든 사물은 존재의 이유가 있고 가가 있기에 불가가 있는 것처럼(서로가 서로의 존재의 이유가 됨) 성인은 특정한 입장을 취하지 않는 것이라 하였다. 장자 역시 노자처럼 인위적인 규제와 형식을 거부하고 자연 그대로의 본성의 자유로운 발휘로써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 하였다. 그 말을 교육과 관련하여 풀이해보면 교육을 실시함으로 인해 인위적으로 무언가를 학습하게 되고 그것은 결국 왜곡시키는 것, 무언가를 틀에다 가두는 것이라 장자는 교육을 생각하였다. 그것은 노자의 언어부정과도 일맥상통하는데 장자는 실제로 책은 옛 조상들의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표현하였다. 뜻을 전하기 위해 본 뜻을 잃어버린 것과도 같다.사실상 우리 현실의 삶에서 필요한 학문은 공맹사상이라고 볼 수도 있다. 유가에서는 교육을 문명화된 사회로 나아가는 것이라고 보았다. 하지만 노자는 문명화하기 위한 교육에 문제를 제기한다. 교육을 할수록 인간의 자연이 손상되지 않느냐? 그렇다면 교육을 하지 말아야 할까? 하지만 교육을 할 수밖에는 없는 것이 장자의 딜레마인것이다. 그렇다면 어떤교육을 해야할 것인가? 그것은 곧 불언지교, 말없음의 교육, 즉 자연을 본받는, 학이라고 일컫어지지 않는 것을 배우는 것이 곧 교육인 것이다. 이것이 노장 사상의 교육철학적 의의인 것이다. 사물을 무엇으로 구분 짓는 것이 아닌 자연을 그대로 배우는 것에 도전한 어쩌면 혁신적인 교육인 것이다.박이문(님)께서 지은을 보며 다시금 노장사상에 대해 생각해본다.노장 사상의 특징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그것은 극히 혁명적 이념이라는 데 있다. 노장은 우리가 삶의 토대로 하고 있는 인생관을 완전히 버리고 그것과 반대되는 가치를 전제로 하는 인생관을 제시한다. 따라서 노장 사상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에 대한 새로운 대답이며 제안이다. 노장은 우리가 귀중히 여기는 문화를 비평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억척스럽게 자연을 정복해서 우리들의 욕망에 굴복시키며, 물질적 안위를 채우는 대신, 바람처럼, 골짜기의 냇물처럼 자연을 따라 살아가라고 가르친다. 이러한 가르침을 그들은 무위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그리고 살아가기 위해서 겪는 모든 고충과 비극을 하나의 희극으로, 하나의 소요로 보라고 일러준다.
    교육학| 2008.03.25| 2페이지| 1,000원| 조회(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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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자와 순자의 교육 사상 비교 평가D별로예요
    맹자와 순자의 교육사상 비교미술교육학과 B 20071938 김혜미사람의 본성이 본래 선한 것인가 아니면 악한 것이가에 대한 대답의 향방은 교육의 목적과 성격을 밝히는 데 중요한 결정요인이 된다. 만약에 인간이 본래 선하다면 그 선성을 보존하거나 회복하는 것이 교육일 것이며, 만약에 악하다면 그 악성을 계속적으로 고쳐서 다시 악성으로 되돌아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교육일 것이다.맹자라 함은 대표적인 사상으로는 성선설을 들 수 있겠다. 이점이 순자의 성악설과의 근본적인 차이라 할 수 있다. 맹자가 말하는 성선설은 본성을 인의를 본래부터 선천적으로 부여받은 것이라 보고 무조건적으로 본성이 선하다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의문점이 있다. 인간이 모두 다 완벽한 선인으로 태어난다면 악이 있을 수 없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한가? 그 답은 인간은 성선의 싹만을 가지고 태어난다 하는 것이다.『논어』의 '학이'편을 살펴보기로 하자. ‘학이’편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내가이명선이복기초야(乃可以明善而復其初也)'라. 선을 밝혀 선을 복구시킨다. 라는 뜻이다. 즉, 이 말 뜻은 후천적으로 선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래 가지고 있는 선을 복원 시키는 것이다. 선한 가능성의 확충을 의미한다. 그 방법은 수양과 교육이 되고 대장부는 호연지기를 갖추는 것이라. 호연지기는 인간의 선성이 만개(滿開)한 경지를 의미한다. 이러한 기는 지극히 크고 굳센 것이므로 곧게 가꾸고 기르면 천지의 사이에 가득찬다. 즉, 맹자의 성선설은 공자의 천명론을 계승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천명을 인간의 본성으로 내재화하여 극기(克己)에 의한 본성의 회복에서 예(禮)를 구한다고 할 수 있다.이에 반해 순자의 사상을 살펴보자. 맹자의 사상이 인의가 천부적으로 부여받은 것이라 보는 것에 반해 순자는 우선 하늘은 인간과 관계가 없다고 보았다. (천인이분) 하늘은 하늘 일뿐. 순자는 이러한 물리적 천관에 의거하여 인간의 적극 의지를 주장한다. 아마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에 있어서는 시대적으로 순자가 산 시대는 공자보다 또한 맹자의 시대보다 더 혼란한 시대이기 때문일 것이라 생각된다. 순자는 그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성악설을 주장하였다. 여기서의 성악설은 단순한 인성론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시대의 사회적 혼란의 제거를 실천적 과제로 삼았던 순자의 사회학적 더 나아가 정치학적 개념이라 할 수 있다. 성악설을 주장한 순자는 권학하여 인위적으로 능동적인 참여로 인해 성악을 성선으로 바꿀 수 있다 바꿔야 한다고 주장을 하게 된다. 순자의 ‘능참’은 ‘실천론’이라 할 수 있다. 순자는 예를 중요시하였는데 여기에서의 예는 맹자의 예에서의 개인의 수양과 도덕규범과는 달리 법의 의미라 할 수 있다. 순자의 이론체계는 교육이라는 후천적 훈련과 예라는 사회적 제도에 의하여 악한 성을 교정함으로써 사회의 혼란을 방지해야 한다는 논리이다. 순자는 모든 사람은 인의와 법도를 알 수 있는 지의 바탕을 갖추고 있으며 또 그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한다. 선단을 갖추고 있다는 맹자의 주장과는 다른 것이다. 순자는 모든 가치 있는 문화적 소산은 인간 노력의 결정이라고 주장하는 인문 철학자인 것이다,
    교육학| 2008.03.25| 1페이지| 1,000원| 조회(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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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문주의기의 교육
    신인문주의기의 교육미술교육학과 B 20071938 김혜미우선 19세기의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기로 하자. 어느 시대의 어느 교육이건 그 시대의 사회 문화적 배경과는 무관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세기의 서양사회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 있어서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진 격동의 세기였다. 경제적으로는 산업혁명이 일어나게 되었고 생산력의 증가와 자본의 축적 등 긍정적인 면이 많이 일어났지만 그 이면에는 노동착취라든가, 인간성의 소외라든가, 노동자들의 삶을 질곡에 빠뜨리는 심각한 부정적 변화도 초래되었다. 또한 이시기에는 경제적 변화뿐만 아니라 정치적 변화 또한 급격히 이루어졌는데 미국의 독립혁명·프랑스 혁명 등 혁명이 이루어지며 한마디로 봉건잔재를 제거하고 민주주의, 시민사회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사상·문화적 측면을 살펴보면 이 시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신인문주의인 것이다. 신인문주의는 지나치게 이성만 강조했던 계몽사상의 모순에 반기, 인간의 조화로운 발달을 바라는 사람들이 인간의 정서와 감정을 바탕으로 전개한 운동이라 할 수 있다. 과연 이 시대의 이러한 급격한 변화 속에서 교육은 어떻게 이루어졌을지 살펴보도록 하자.신인문주의는 인간성에 대한 새로운 각성과 자각, 민주적인 인간존중의 사상을 동반함으로써 새로운 교육사상을 촉발하였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바로 국가주의와 계발주의이다. 우선 국가주의 교육에 대해 살펴보자면 교육의 일차적 목적과 기능을 개인의 발달이 아닌 국가의 발달에 두고 국가가 주체가 되어 모든 교육을 직접 통제·관리하려는 경향을 국가주의 교육이라 한다. 이 국가주의 원리는 국가의 지원과 통제에 의한 공교육제도와 의무교육제도의 출현과 발전을 촉진시켰다. 국가주의가 부국강병이든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애국심을 지나치게 강조하였건 간에 나는 국가주의 교육의 가장 큰 의의는 상류층에게만 머문 교육을 서민계급에게로 대중화 시킨 것에 있어서 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언제나 그렇듯 우리들의 존재의 이유는 교육에서 교육을 받음으로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한걸음 내딛기 위해서는 말이다. 이로서 의무교육이 이루어지고 공교육이라는 것이 보편화되기 시작하였는데 이 얼마나 위대한 일인가. 교육을 받는 것이 의무란 얘기는 누구나 일정정도의 교육은 받을 권한과 기회가 주어져있다는 것이니깐 말이다. 다음으로 계발주의 교육에 대해 살펴보자면 교육은 외부로부터 성인의 표준을 강제로 주입하는 대신에 내부로부터 아동의 자연스런 발달을 조장하는 것에 있었기 때문에 계발주의라 한다. 라고 정의되어있다. 솔직히 처음엔 이 말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솔직히 이러한 교육이 가능하기나 한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나는 이 계발주의 교육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내가 어릴 적 위인전을 읽고 쓰는 독후감상문에서 유관순이나 세종대왕 이순신이 아닌 모두다 페스탈로치를 쓰곤 했는데 그 페스탈로치가 주장한 교육이기 때문이었다. 어릴 적 아버지를 여위곤 지독하게도 가난했던 페스탈로치는 어려운 가정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직접 가정교육을 강조하며 현장으로 뛰어 들게 된다. 아동을 성인의 축소판이라 보지 않고 아동을 아동 그 자체로 보고 진실하고 신뢰성 있는 도덕적 성격이 인간의 최고의 목적이며 교육의 궁극적 목적이라고 했던 페스탈로치, 그것이 바로 계발주의 교육인 것이다. 이 계발주의 교육이 다분히 이상적이든 아니든 어쨌든 시도는 목표는 정해야 하지 않는가. 계발주의가 미친 가장 큰 영향은 전통적 교육방법에 비해 교육방법상의 발달을 가져왔다는 점이다.그리고 또 하나, 이번 단원을 공부하면서 집고 넘어가야 할 점은 산업혁명기의 교육이다. 너무나도 어린 아동이 공장에 나가 하루 하루 일을 해야 했었던 그 시대. 그 상황. 지금의 나로서는 그저 막연한 상상은 하지만 실제는 아니기에 그랬나보다 하고 넘기지만 만약에 내가 지금의 그 상황이라면 생각도 하기 싫은 것이 사실이다. 솔직히 견딜 수 없을 것만 같다. 온 가족이 총동원되어 일을 해야만 겨우 생계가 유지 되었던 그때에는 하루 하루를 희망도 없이 절망적으로 살아가야했기 때문에 진취적인 의욕을 잃고 음주, 도박, 향락에 빠짐으로서 가정생활이 급속히 황폐해져 갔고 가정교육이라는 것은 실사 불가능했다. 처참할 정도로 무지에 빠져 있고 도덕적인 타락을 걷던 그때의 아동들.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산다는 것일까. 결국은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것이데 하루 하루 그 어떤 희망도 없이 살아가게 된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어려운 교육환경속에서도 교육에 대한 소소하면서도 큰 열망은 공장법이라든가 교육법을 제정하게 되고 일요학교나 조교제학교 유아학교를 설립하여 미미하나마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여 오늘날에 이르게 된 것이다.
    교육학| 2008.03.25| 2페이지| 1,000원| 조회(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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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몽주의기의 교육
    계몽주의기의 교육미술교육학과 B 20071938 김혜미18세기 계몽시대18세기 유럽사회는 절대주의 국가에 의해 시민들 개인의 사상과 신앙의 자유 등이 억압되었다. 이에 인간의 이성에 대한 완전한 신뢰를 기초하여 모든 전통과 권위 및 교권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려는 계몽주의 사상이 등장, 발전 하였다. 계몽주의는 합리주의, 자연주의, 기계론적 우주관, 경험주의, 자유주의 사상을 이론적 기반으로 하였고, 영국에서 시작하여 18세기 프랑스에서 더욱더 발전하였다.계몽시대의 교육의 목적은 무지와 몽매를 깨우치게 하고, 올바른 지식을 넣어주고, 모든 속박으로부터 인간을 해방시키는 것이었다. 그래서 철학과 과학이 좋은 학과목으로 인정되었고, 교육방법에서는 냉정하고 비판적 분석을 중시 하였다.루소의 자연주의 교육루소는 인간의 본성을 선한 것으로 보았기에 인위적인 조작보다는 선천적으로 부여된 자연적 성정을 자유롭게 발전시키려 했다. 그는 교육의 목적을 부패한 사회의 관습에 대항하여 자신의 본성의 법칙에 의해 통제되고 지도되는 “자연인”을 육성하는데 두었다.루소는 인간의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을 세 가지로 보고, 그것들은 자연에 의한 교육, 인간에 의한 교육, 사물에 의한 교육으로 구분했다. 자연에 의한 교육이 의미하는 것은 인간이 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모든 능력이나 특성 (인위적으로 조작 불가)이고, 인간에 의한 교육이 의미하는 것은 자연적 특성과 능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취할 수 있는 모든 인위적인 노력, 방법이며 사물에 의한 교육방법이 의미하는 것은 인간에게 자극을 주는 주위의 모든 경험적 조건 (어느 정도 인위적 조작 가능)이다.루소에 의하면 완전한 교육을 위해서는 위의 세 가지 교육이 일치해야 한다. 그리고 일치를 위해서는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자연에 의한 교육”의 방향으로 다른 두 교육이 따라가야 한다.(자연을 관찰하고, 자연이 지시하는 길을 따라라)또, 루소는 아동의 천부적 소질과 품성을 발견하여 그것을 신장시키는 교육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 과정에서 교사는 기성 사회의 규범이나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 스스로 그 특성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소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 보았다.(교사는 아동들을 악덕으로부터 지켜주는 역할만 해야 한다)그리고 루소는 인간의 발달 과정을 유년기, 소년기, 청소년기, 청년기의 네 단계로 나누었는데, 각 과정에 알맞은 교육을 해야 한다고 보았다.감성중시, 아동중시, 개인중시, 대중 중시, 소극적 교육, 발달 시기 별로 알맞은 교육 등이 루소의 교육사상의 최종 정리이다. 루소의 교육 사상은 후에 범애주의 교육에 영향을 주었다.루소의 교육사상에 영향을 받은 범애주의 교육사상계몽사상을 기반으로 루소의 영향과 합리주의, 자연주의의 영향 속에서 태어난 범애주의 교육의 목표는 사랑, 인류애의 실현, 공익 증진 등이다. 그것들의 실현을 위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중요시 하였고, 감각 훈련과 문답법을 통해 교육하였다.생각해보기 & 느낀 점계몽주의기의 교육은 절대주의의 몽매성을 일소하려던 운동에서 자유적이고 합리적이며 지나치게 이성적인 경향이 있다. 인간이성에 호소하는 교육방법을 중시함으로서 이성적인 면이 강조되고 감정적인 면이 무시되었다. 그리하여 계시나 상상 또는 감정에 의한 방법은 사라지고 냉정한 비판적 분석적 태도만이 용납되었는데 따라서 신앙과 제도를 논리적 사고의 적으로 경멸하였다. 여기서 드는 생각은 지나치게 극단적이지 않냐 하는 것이다. 감정적인 면을 무시한다면 상상이나 창의적인 그 어떤 것 또한 계발 되지 않기 마련이다. 나는 감성적인 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현실적이지 못하고 환상적이지 않는 이상 말이다. 우리는 실제로 영국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책 한권쯤은 읽어봤으리라. 또한 계몽주의는 지나치게 인간중심적이고 현세 주의적이다. 사람들이 의지하고 믿는 어떠한 신앙이나 종교 같은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다고 해서 무시될 수 있는 것일까...? 우리는 한번쯤은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언가를 겪어봤으리라.자연주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할 때 루소를 빼고 이야기 할 수 없을 것이다. 루소에 대해 듣기는 많이 들었지만 루소가 펼친 교육 사상에 대해서는 처음 공부하는 거라 과연 루소는 교육에 있어 어떤 사상을 펼쳤기에 이상적인 교육사상은 루소이고 우리는 항상 루소를 모방하려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주의 교육을 말하자면 한마디로 자연에 따르는 방법인 것이다. 아동을 인위적인 간섭이나 통제를 가능한 배제한 채 자발적으로 아동의 능력을 성장 발달시키는 것이다. 또한 아동을 끊임없이 관찰해야 하며, 부패하고 타락한 인위적인 환경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해야하며, 아동의 좋은 습관을 형성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실제로 가능하기만 한다면 분명 이상적인 교육임에는 틀림없다. 나는 일 학기 때 수강을 했던 교사론에서 봤던 섬머힐학교가 생각이 났다. 섬머힐 학교의 취지는 루소가 말한 자연주의 교육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실제로 내가 본 영상에서의 아이들은 그리 이상적이고 좋아 보이지 않았다. 어느 정도의 강제성도 없이 아이들은 그저 동물처럼 방목되어질 뿐이었다. 궁금한 것은 섬머힐 학교의 졸업생인 자기 자신이 후에 아이들을 다시 섬머힐 학교에서 졸업시키겠느냐 하는 것이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가르침을 받는 사람의 입장이 아닌 가르침을 하는 사람의 입장이 되어서 한번 생각해보고자 한다. 섬머힐 학교의 선생님은 예전에 일반 학교에서 자기 자신은 마치 선생님이 아닌 하나의 경찰관 같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이들이 원해서 수업을 하고 오히려 더욱 인정받는 것 같다고 말했다. 듣고 싶은 아이들에게만 수업을 하고 원하는 것을 가르친다면 분명 수업의 질은 향상될 것이고 루소의 사상처럼 아이들은 자연적으로 선천적인 아이들의 능력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작은 나의 생각으로서는 아이들 하나하나가 다들 발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을 다 안고 가느냐 못가느냐 하는 것은 교사의 재량일 수 있다. 하지만 적어도 노력은 시도는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속에서 아이들의 정도의 차이같은 것이 발생하겠지만 말이다. 이상적인 것은 늘 그렇듯 현실에서는 꼭 이상적이지만은 않다. 사회주의가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루소의 사상도 듣기에는 이상적으로 들리나 하지만 나는 현실에서는 약간의 강제나 규율 같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느 정도의 제제가 부정적으로 작용하기보다는 아이들의 발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바란다. 그 속에서 아이들 스스로 깨닫고 하겠다는 어떠한 욕심 같은 것을 심어주고 싶다. 말을 우물가까지는 데려다 놓을 수는 있지만 직접 물을 마시게 하지는 못하는 것처럼 적어도 우물가는 데려다 주고 싶다.
    교육학| 2008.03.25| 2페이지| 1,000원| 조회(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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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양 근대 사회의 교육 - 문예부흥과 종교개혁기의 교육 평가A좋아요
    근대 사회의 교육미술교육학과 B 20071938 김혜미문예 부흥 운동15세기를 전후하여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 문예부흥(르네상스)이 파급되었다. 문예부흥은 문자적으로는 고대 문예의 부활을 의미하지만, 실제로는 중세적인 가치관을 극복하고, 인간중심의 새로운 세계관과 인생관을 수립하려는 운동이었다. 그래서 그 시대의 인문주의자들은 중세와는 인간의 본성을 아름답게 보고, 현세적인 가치를 중요시 하였고, 개인적인 발전과 행복을 추구 하였다.문예부흥의 인문주의적 특징을 세 가지 관심사로 정리 할 수 있다. 첫째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의 삶에 대한 관심이다. 고대인들은 문학과 예술에 대해 중세인들 보다 다양한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하여 문예부흥을 열어가는 사람들은 라틴어, 그리스어, 고전문학에 광범위한 연구를 했다. 둘째는 인간의 주관적 감정의 세계에 대한 관심이다. 현세주의가 포함 되었고, 인간의 내면을 종교나 철학적이 아닌 문학과 예술로 견지하려 했다. 셋째는 물리적 자연에 대한 관심이다. 문예부흥기 학자들은 고대인들의 신념과 방법에 따라 자연을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였다. 그리하여 지리적 발견과 탐험 및 천문학적 발견들이 이루어졌다.인문주의는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한 남유럽과, 후에 확산된 북유럽의 그것과는 성격이 달랐다. 남유럽의 인문주의는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했고, 북유럽은 사회적이고 기독교적인 인문주의의 길을 걸었다. 남유럽의 인문주의, 특히 이탈리아는 자유로운 사상으로 문예부흥의 선구자였지만, 지나친 개인주의로 말미암아 이기심과 허영심이 확산되었고, 정치적으로는 마키아벨리즘의 권모술수가 작용하는 폐단도 있었다. 북유럽의 인문주의는 개인의 교양이나 자기장식이 아닌, 민중의 사회생활 원리를 파악하고 선양하려는 종교적이고 도덕적인 사회운동으로 전개되었다. 이것은 종교개혁 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었다.문예부흥기의 인문주의 교육문예부흥기의 교육의 변화는 중세에는 배제되었던 고대 교육의 요소들을 교육에 포함시키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바로 신체적인 요소와 미적인 요소의 포함이다. 또 인문주의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인격의 조화로운 발달과 인간적 교양을 갖춘 자유인을 길러내는 고대의 ‘자유교육’의 부활이다.문예부흥기에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언어와 문학으로 구성된 새로운 교육내용은 인문학이라 불리었다. 인문학은 인류의 고유한 추구와 활동을 의미하는 말이었으며, 자유교육의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인문학 공부의 수단이었던 고대의 언어와 문학이 목적이 되어갔다. 그리하여 자유교육이 추구하는 이념 달성에는 이르지 못하였고, 16세기에는 인문주의교육이 키케로의 용어와 문법을 구사하려고 하는 편협한 형식주의에 빠져버렸다. 인문주의의 대표사상가인 에라스무스는 이런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본래 인문주의가 추구하려 한 교육을 실현하고자 했다. 그리고 이탈리아 궁정학교, 독일의 왕후학교와 김나지움 등 인문주의를 바탕으로 한 중등학교들이 많이 설립되었다.문예부흥기의 인문주의 교육은 몇 가지 한계가 있다. 첫째로 교육이 상류층을 중심으로 했다는 점이다. 하층민들은 인문주의 교육에 대해 아무런 혜택도 받지 못했다. 둘째로 인문주의 교육은 고전 언어와 문학에 치우쳤다. 그것은 귀족들의 교양을 위한 것이고 서민들의 실생활과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 셋째로 형식적인 언어주의로 흐르고 말았다는 점이다. 이것은 고전 언어와 문학에만 집착한 당연한 결과였다.종교개혁독일, 스위스, 영국 등에서 일어난 종교개혁은 성서로 복귀하여 도덕과 종교를 개혁하고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는 것이 목적이었다. 북유럽의 종교개혁은 문예부흥과 비슷한 시기에 발생하였지만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종교 개혁은 단순이 교회의 개혁이 아닌 지적, 정치적, 경제적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이다. 종교개혁자들은 스콜라 철학적인 교리를 견고화 시킨 로마 카톨릭 교회에 반발 하였다. 또한 그들은 로마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와 미신적인 성유물 숭배 및 성직자들의 부패를 비판하였다.종교개혁의 발생 배경은 다양하다. 로마 카톨릭과 갈등을 이룬 국가들이 많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여러 나라의 왕들과 봉건 귀족들 및 농민들은 교회의 부조리한 부의 축적에 반감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정치적으로 독립된 북유럽의 자유시들도 종교 개혁에 호응하였다. 그리하여 종교개혁은 정치적 운동의 성격을 띤 사회개혁 운동으로 전개되었다.종교개혁은 교회의 면죄부 판매 및 각종 부조리에 반감을 가진 루터의 95개조 항의문 제시가 결정적 계기가 되어 일어났고, 인쇄술의 발달로 그런 이념을 전파시킬 수 있어서 종교개혁은 성공할 수 있었다. 이로써 서양세계는 신교와 로마 카톨릭의 두 세계로 양립하게 되었다.종교개혁기의 교육신교의 교육은 과거 카톨릭의 잘못된 신학과 관행을 바로잡기 위하여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교육을 실시하였다. 종교개혁자들은 교육을 통해 개인의 의식과 양심의 자유를 추구하고, 사회와 국가와 교회를 위해 봉사하는 도덕적 품성을 기르고자 했다. 또한 모든 개인을 교육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려 하였기에, 교육은 계급이나 성과 관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그들은 국가가 보편적 의무교육, 무상의 공교육을 실시해야 한다고 하며 국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리하여 초등교육의 이념을 분명히 정립하였다.종교개혁 당시에는 민주적 교육관이 지배적이지 않았기에 상층계급(중.고등교육)과 서민계급(초등교육)의 교육이 구분되었다.종교개혁자들의 교육방법은 종래의 형식주의에서 별로 나아진 것이 없었기 때문에 한계는 있었다. 그러나 종교개혁은 유럽사회의 기독교적 윤리관을 확립하는 데 기여하였고, 신교의 교육은 공교육과 의무교육의 이념을 제시하였고, 초등의 보통 교육을 확대하는 데 기여하였다. 그리고 교육내용을 세속화하여 다양한 교과를 습득할 수 있게 하였다.17~18세기 유럽시대?문예부흥과 종교개혁으로 근대의 눈을 뜨기 시작한 유럽은 절대왕권과 3대 시민혁명을 거치며 봉건체제가 붕괴되면서 시민 사회가 형성 되었다. 그리고 종교개혁과 문예부흥으로 인해서 개인을 개발, 계발을 했고, 인쇄술의 발달로 지식의 축적과 전파가 빨라졌고, 새로운 지리의 발견으로 인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었다.또 17세기는 코페르니쿠스와 갈릴레이와 케플러, 그리고 뉴튼 등에 의해 과학이 크게 발전했고 베이컨, 로크, 데카르트 등에 의해서 철학도 크게 발전하였다. 이렇게 과학과 철학이 발달하면서 지식의 성격과 습득 방법에 대해 상호 대립하는 두 이론이 제시되었다. 바로 베이컨과 로크 등에 의한 경험론과, 데카르트 등에 의한 합리론이다.두 이론은 진리의 탐구 방법에 대해선 강조하는 바가 달랐으나, 진리를 탐구하고 세계를 이해하려는 인간의 지적인 능력에 대한 신뢰는 차이가 없었다. 그리고 지적 능력을 바탕으로 자연을 정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지게 되었다.어쨌든 17~18세기 유럽은 새로운 세계의 발견, 자연법칙의 발견, 여러 발명에 의해 산업혁명이 일어났고, 근대국가 체제 성립, 계몽사상등장, 혁명 등으로 시민사회의 길을 열었다. 그리고 그것이 교육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실학주의 교육17세기 교육의 내용과 방법상의 변화는 실학주의 교육을 낳았다. 실학주의는 경험적 사물에 의한 교육을 강조하는 교육 사상인데, 이것은 언어에 의한 교육을 강조하는 언어주의와 대립한다. 또한 인문적 교양보다는 실생활에 유능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물을 양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전의 인문주의 교육은 개인적, 문학적, 심미적 목적을 추구 하였다. 종교개혁자들은 초기 인문주의자들과는 달리 사회적, 정치적, 도덕적인 목적을 추구하였으나, 교육의 내용과 방법은 인문주의자들과 다를 게 없었다.하지만 실학주의 교육은 이전의 교육과는 달리 관념적인 것 보단 사물을 중시하고, 고전어나 고전문학보단 사회제도와 같은 것을 중요시 하였다. 즉 현실에 대한 객관적인 이해를 추구 하였고, 앞에서 말한 것과 같이 현실에 유능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주력으로 삼았다. 그래서 실학주의 교육은 지식의 실용적 가치와 백과사전식 교육내용을 강조 했고, 모국어도 중시하였다.실학주의 교육은 인문적 실학주의, 사회적 실학주의, 감각적 실학주의의 단계를 거치며 발달하였다.생각해보기 & 느낀 점언제나 모든 사회에서 공통된 점은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라는 점이다. 그것은 무슨 말인가 하면 소위 먹고 살만하면 초심의 마음을 잃고 안주하게 되고 결국은 타락하게 되고 처음의 목적이나 의도와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것은 인류를 발전하게 만드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들은 뒤이어 전보다 더 나은 진보된 그 무언가를 열망하며 필요로 하게 되니깐 말이다. 문예부흥기의 교육이 그러하다. 르네상스, 그 말은 재생, 부활을 의미한다. 고대로의 재생을 의미하거니와 인간생활 전반에 걸쳐 중세 사회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인간해방운동, 사회개혁운동을 의미한다.
    교육학| 2008.03.25| 3페이지| 1,000원| 조회(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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