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상사report-목차-1.한비자의 생애2.한비자의 사상3.한비자의 교육적 의미4.한비자에게 영향을 미친 사람5.한비자의 철학적위치6.평가학번:200811206학과:과학교육과이름:이상욱1. 한비자의 생애한비자(韓非子: B.C. 약 280~233)는 한(韓)나라 귀족 출신이며 이사(李斯)와 함께 순자(筍子)의 제자이다. 선천적으로 말을 더듬는 장애를 안고 태어났다. 기원전 233년 한나라가 진(秦)에 의해 멸망하기 직전, 진나라에 강화 사신으로 파견된 한비자는 순자의 같은 제자이면서 당시 진나라의 재상이던 이사의 모함 때문에 옥중에서 자살했다. 그는 당대에 자기의 정치 철학을 펼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지만 그의 정치 철학은 그를 모함했던 이사에 의해 진나라의 지도적 사상이 되었으며, 진시황이 전국을 통일하는 데 중요한 정치 철학으로 작용하였다. 여러 학파의 설을 채용하고 비판하여 제자백가의 최종 주자가 되었던 한비자는 오직 문장에 의해서만 자신의 사상을 표현하였고 부자유한 변설을 보충하듯이 문장이 예리하였다. 타고난 말더듬이었던 그는 기원전 3세기 초엽에 한왕 안의 서공자로 태어났다. 전국 7웅 가운데서 작고 약한 나라였던 한은 특히 강국 진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었고, 이를 늘 개탄하던 한비자는 당시의 대표적 학자였던 순자에게로 가서 수업을 하였다. 그 결과 순자의 성악설과 노자의 무위자연설을 받아들이면서 상앙과 신불해의 '법'과 '술'을 종합하여 독자적인 '법술'이론을 완성하고 이것을 국가 통치의 근본 원칙이라고 주장했다.국가는 반드시 형벌을 엄중하게 하여 법으로써 다스리고 쓸모없는 무리를 제거하여야 한다는 한비자의 간언을 한왕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진의 시황은 달라서 그의 과 논문을 보고 " 이사람과 교유할 수 있다면 죽어도 한이 없겠다."고까지 감탄하였다. 후에 한이 평화의 사신으로 한비자를 보내자 시황은 크게 기뻐하여 그를 아주 진에 머물게 하였으나 이사는 내심 이를 못마땅히 여겨 시황에게 참언하여 한비자를 옥에 가두게 한 후, 독약을 주어 소위 법률만능의 정치 사상이다. 한비자의 주장에 따르면 사람이란 철두철미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인간의 본성이 선이란 설은 믿을 수 없다. 어떤 사람이고 간에 그 속의 속마음을 파헤쳐 보면 자기의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본성이 가슴 깊숙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이익은 항상 상반되기 마련이다. 군주의 이익과 신하의 이익은 일치하지 않으며, 군주의 이익과 백성의 이익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극단의 경우에는 남편과 아내, 형과 아우 사이에도 이해는 상반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서로 각자의 노리고 추구하는 이익이 일치하지 않는 인간 관계에 있어서, 특히 임금과 신하는 본래부터 각자의 이익을 위하여 이루어진 남과 남의 사이이며, 임금과 백성의 사이는 지배와 피지배자의 힘에 의한 관계이다. 그러한 신하들에게, 백성들에게 충성심만을 기대하는 정치란 성립할 수 없으며, 그러한 신하와 백성들을 인의니 도덕이니, 인정이니, 은애니 하는 것으로써 다스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것이다. 그러니 그들을 다스리는 최선의 방법은 법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법을 바르게 세우고 그것을 잘 운용한다면 천하의 신민들은 법의 궤도 안에 매이게 되어 나라의 질서는 저절로 정연하게 될 것이다. 법이 잘 지켜지게 하기 위하여는 형벌을 엄하고 중하게 해서 백성으로 하여금 두려워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법을 잘 운용한다는 말은 법을 그야말로 만인에게 평등가게 적용하여 어떤 경우에도 추호만큼의 사사로움도 두지 말아야 하며, 조금의 관용이나 온정도 개입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법의 정치 사상이다.2. 법 운용의 기술- 형명참동의 설법이 아무리 정비되었다 하더라도 결국 그것을 운용하는 것은 사람이다. 임금된 자는 이익이 상반할 수도 있는 신하들을 자기가 바라는 대로 오직 임금의 이익을 위하여 움직여 주도록 신하들을 잘 부려야 할 것이다. 그 신하를 잘 부리는 데는 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그 술의 제 1은 형명참동이라 하는 것이다.상된다. 근대법은 이같은 결함을 제거하기 위해, 인정이라고 하는 비합리적인 요소를 배제하여, 법문을 기계적,형식합리적으로 해석해서 적용하고자 한다. 한비자의 형명참동의 사상은 근대법의 정신을 앞서 가젔던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유의해야 할 것은, 한비가 말한 법은 오늘의 국민을 주인으로 하는 현대 민주주의의 법과는 다르다는 점이다. 그때의 법이란 군주의 지배를 위한 수단이며 방법이다. 그러니 법과 술을 아울러 사용하면 군주의 지배는 더욱 완벽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3. 법 운용의 기술- 허정무위한비자의 법술, 즉 법 운용의 기술 중 두번째로 들 수 있는 것은 법의 운용자인 군주가 가능한 한 허정무위의 태도를 취해야 한다고 하여, 도가의 노자 사상을 채용하고 있는 점이다. 이것은 생각해보면 대단히 기묘한 결합이다. 법가는 극단적인 통제 주의의 입장에 있는 것에 대해서 도가는 무위자연을 역설하여 정치적으로는 자유방임에 있기 때문이다. 이 양 극단에 있는 사상이 어떻게 결합될 것인가 하는 사실에 대해서 살펴보면 한비자는 노자의 말을 자기의 입장에 유리하게 해석해서 이것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한비자는 군주는 허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허정하면 감정에 의해 움직이지 않으므로 사물을 냉정히 판단할 수 있다. 또 군주는 욕심이 없어야 한다. 군주가 스스로를 욕망의 밖에 두어버리면 신하가 이로 인하여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또 군주는 무위이어야 한다. 군주는 형명참동이라는 무기가 있으므로 정치의 실무는 모두 신하에게 맡기어 조용히 이것을 관찰하면 된다. "명군이 위에서 무위하면 군신은 아래에서 두려워 긴장한다"라고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이와같이 허정무위라 하는 말, 그것은 노자와 똑같지만 그 내용은 훨씬 법가적이고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을 거리지 않는다고 하는 법가특유의 음험함이 살펴진다.3. 한비자의 교육적 의미한비자는 인간은 일을 행함에 있어 자기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되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쉽게 화합하지만 손해를 입힌다고 생각되면 부자간처럼 가고 인위에 의해서는 변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즉 성인의 전기를 읽고 자신도 그와 같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것은 무의미한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사심을 가지고 있어서 자비와 사랑으로는 인간의 이기심을 제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사적인 욕망의 발전을 조장하게 된다는 것이다. 즉 그는 나쁜 행위에 대해서는 법치를 시행해 징벌을 내리고 커다란 이익과 손해를 드러내 보여야만 사람들이 개과천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한비자는 “어머니가 자식을 깊이 사랑하면 자식이 비행을 저지르는 수가 많은 것은 사랑만을 내세우기 때문이다. 아버지가 애정이 박하고 교훈을 주면 자식이 훌륭하게 되는 수가 많은 것은 엄하게 다루기 때문이다.”라 했는데 이것은 교육적으로 볼 때 교사나 부모가 너무 자혜나 인애로만 학생과 자식을 교육시킬 경우 아이는 오만해지고 버릇이 나빠지며 이기심만을 기르게 되어 이익을 탐하게 되며 윗사람을 범하여 결국 혼한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이다. 이에 체벌을 가하고 엄격하게 행동을 규제하여 지도할 경우 자녀들의 품행이 단정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법가에서는 인의와 사랑을 밝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체벌과 형벌을 엄중히 해야 아이들의 지도에서 효율을 거둘 수가 있는 것이라한다.4. 한비자에게 영향을 미친사람-순자의 사상한비자를 비롯한 법가 사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이론은 인간의 본성에 관한 생각이다. 한비자가 순자의 학문과 연관된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순자의 성악설을 흡수하기 때문이다. 순자 '성악'편의 첫 문장은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인간이 선한 것은 위(僞)다"로 시작된다. 여기서 '위'는 '거짓'이라는 의미가 아나라 '인간의 노력'을 뜻한다. 순자의 이 명제에서 중점은 '인간의 노력'에 있다. 법가 사상은 인간을 근본적으로 이기적 동물로 보았다.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도 이익을 탐하는 욕심으로 물들어 있다고 한다.한비자는 이렇게 말했다.“부모와 자식의 관계에는 사랑말고 그 무엇이 있다. 아들이 태어나면 부모는 서로 반가워하고, 딸이 태어나면 죽일이다. 우리가 지금과 같은 개인주의와 자유 경쟁의 자본주의 사회에 살면서도 부모 자식의 관계가 이기적이라고 말하기를 꺼리는 것을 생각하면, 법가 사상가들의 주장은 놀라울 정도로 철저하다.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의 마음을 인정한 위에서 이론을 펴는 것이 법가의 분명한 입장이다. 그들은 이해 타산을 따지는 것을 인간의 본래 모습이 아니라고 하는 일체의 이론을 진실을 숨긴 이론으로 본다. 인간 관계가 이익을 기초로 이루어진 것이 사실이고,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것이라 하더라도 사람들은 자신이 오직 이런 존재일 뿐이라는 주장에 동의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동아시아의 역대 국가는 실제로 유가의 도덕적 인간관을 기초로 한 예악 문화와 법가의 사상이 동전의 양면처럼 어울리며 통치 질서를 유지하였다. 안으로 법가를 뼈대로 삼으면서, 겉으로 유가의 도덕 규범을 이용하여 통치한 것이다.5. 한비자의 철학적 위치한비 정치철학의 긍정적 의미를 살펴보면, 첫 번째, 객관적 정치규범으로 한비 이전의 정치철학의 부족함을 보충하고 있다. 한비 정치철학의 효능은 실제정치의 운용에서 새로운 처방을 제시했다는 것이다. 즉 유묵도 삼가는 생명의 가치이상에 있어서 우월성이 있고 지극히 높은 경지와 체계가 있으나 전국같은 난세에 대처하기 위해서 꼭 실행해야 할 구체적 조치나, 능히 적용될 수 있는 운용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유가에서는 인생의 본원을 발휘해야 한다는 성덕교가 되었고, 묵가는 천지를 본받고 표준으로 삼는 겸애주의가 되었으며, 도가는 자연에 돌아가는 무위의 정치이상을 보여주었지만, 그러한 이상들은 결국 객관화와 제도화가 되지 못하였고, 그것이 객관적 정치체제와 정치국면이 되도록 다리를 놓고 추진할 수 없어서 끝내 현실 정치에 낙착되지는 못 했다. 즉 법이라는 매개를 통한 객관적 구조를 가지지 못했다. 한비는 이러한 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두번째는, 법의 표준과 제도화, 세로써 통치권력의 확보, 술에 의한 통치방법의 모색을 통하여 정치를 도덕교화의 영역에서 멀리 독립시켰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