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1. 공격적인 유아① 공격적인 유아들의 특성② 원인③ 지도할 때 고려할 점④ 사례2. 지도활동① 동화② 조형③ 신체활동3. 참고문헌1. 공격적인 유아① 공격적인 유아들의 특성- 공격적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 긍정적인 기대공격성이 가시적인 보상을 가져다준다고 확신하며 자신의 공격적 행동이 다른 아동의 자신에 대한 공격적 행동을 예방할 수 있고, 자기존중감을 높인다고 믿는다. 이들은 타인을 지배하거나 통제하는 능력을 중시하며 타인에게 주는 고통이나 타인이 자신을 싫어할 가능성에 대해 거의 고려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Olewus, 1984; Perrry 등., 1988).-대부분 지나친 자존감과 자기중심적인 생각이 경우는 지나친 자신감이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끝까지 고집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때 부모나 교사는 유아의 자존감과 자기주장을 더욱 부추기거나 긍정적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또래 관계에서 협동심이 부족Patterson과 Mischel(1976)은 공격적인 아동과 일반아동의 비교연구에서 공격적인 아동은 사회성 발달이 미약하여 또래관계에서 협동성이 부족하며, 과잉행동, 산만행동, 도덕판단 결핍을 나타낸다고 하였다. 즉, 자기중심화, 지배성,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 및 수용능력 결핍 등은 공격성으로 나타나 반사회적 행동, 범죄, 비행, 폭력 등을 유발시킬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이처럼 공격적 성향이 강하게 되면 사회질서나 규범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중심적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으며 정서불안의 특성을 보인다. 이들의 공통된 특성은 정서불안으로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면 모든 생활에 대한 좌절과 불만이 쌓여 가정과 학교, 사회생활에 의욕상실을 느끼고 충동적으로 행동하게 된다.②원인-대중매체나 주위 성인으로부터의 모방부모의 양육행동이나 가정에서의 공격적인 행동이나 폭력적인 장면들이 영향을 주거나, 텔레비전이나 컴퓨터에서 폭력적인 장면에 노출된 경우에 그것을 모방하거나, 스트레스를 풀 때 폭력적인 방법을 선택할 경우가 해당된다.-관심을 끌기 위해서유아가 자신에게 신경을 써주고 관심을 보여주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할 때 공격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주변인들에게 관심을 끌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감정 해소 방법을 모를 때유아가 자신의 분노나 좌절 등의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야 할지 모를 때 공격적인 행위를 통해 불쾌한 감정을 해소한다.-사회적 기술의 부족유아가 또래들과의 관계에서 나누어 쓰거나 양보를 하고 함께 놀이를 할 때 적절한 사회적 기술을 알지 못해서 공격적인 행동을 나타낸다.ex) 갈등 상황에서의 폭력-기질적이나 정신적인 손상자폐나 과잉행동증과 같은 기질이나 정신적 손상, 정서적인 원인에 의해서 공격적인 행동이 수반된다.③ 지도할 때 고려할 점- 공격적인 행동의 계기 알기유아들은 자신을 당황하게 하는 것을 잘 표현하지는 않지만 늦은 식사와 놓쳐 버린 TV 프로그램, 심지어 잊어버린 베드타임 스토리(잠들기 전에 읽어주는 이야기)도 유아를 짜증나게 하고 화가 나도록 할 수 있다.부모나 보육자는 어떠한 상황에서 유아가 쉽게 화를 내는지를 알면 이들 상황을 피하거나 바꾸든지, 또는 최소한 이들 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유아가 화를 낼 때마다 화내기 바로 전에 일어난 일이나 그때의 시간을 기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만약 아침에 유아가 까다로워진다면 시간을 여유있게 주고 일어나도록 하거나, 또는 그 시간에 많은 일을 하도록 유아에게 요구하지 않는 것이 좋다.- 체벌 피하기유아들은 항상 부모(성인)를 지켜보고 부모로부터 배우기 때문에 부모의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는 지에 대해서 조심해야 한다. 이미 화가 나 있고 파괴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를 나무라고 때리면 반감만을 키우게 된다. 만약 자녀가 책임감 있고 차분하게 행동하기를 기대한다면, 부모 자신이 그렇게 해야 한다.아이들은 어른들처럼 계획하지 않으며 부모에게 상처를 입히거나 화를 나게 하려고 일부러 공격적인 행동을 하거나 의도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지 자신을 표현할 필요가 있으며 사회적으로 수용되는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우지 않았을 뿐이다.- 모델링 보이기부모나 보육자가 된다는 것은 가장 힘든 일 중의 하나이다. 특히 논쟁하거나 싸우는 것이 가정에서 흔히 있는 일이라면, 매우 쉬운 역할 모델링조차 어려울 수 있다. 그렇다고 부모가 하지 않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서 기대해서는 안된다.유아에게 모델링을 보이는 것은 성인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뿐만 아니라 적절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유아에게 가르치는 것을 포함해야 한다. 타인에 대한 지지와 온정에 대한 모델링이 중요한 출발점인데, 예를 들어서, 부모가 간단하게는 이웃에게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면서 과일 바구니나 신선한 꽃을 전해주거나, 병원의 아픈 아이를 방문하거나, 자녀가 커서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되어보는 방법을 시도해 볼 수 있다.- 좋은 행동에 대해 보상하기유아의 적절한 행동에 대해서 칭찬을 하고 공원에서의 놀도록 하거나 친구와 노는 기회를 주는 것과 같은 보상은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중요한 점은 기대하는 바를 먼저 유아에게 알려주고, 아이가 따르는 경우에는 즉시는 아니라 하더라도 곧장 보상을 하고, 만약 따르지 않으면 어떠한 보상도 하지 않는 것이다.- 흥분 가라앉히기유아가 아무리 동요하고 화를 내고 공격적이 되더라도 만약 성인이 침착하다면 유아를 진정시키기가 훨씬 쉽다. 흥분한 유아는 아무리 염려가 되더라도 잠잠해질 때까지 설득하지 않도록 한다. 유아를 자기 방으로 보내거나 또는 성인이 그 자리를 피함으로써 그 상황을 벗어나도록 한다.- 전문가의 조언유아가 때때로 파괴적인 성향을 나타내고 적절한 성인의 중재로부터 변화가 없거나 다른 사람을 괴롭히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처럼 보인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도록 한다.④ 사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이름: 은언나이: 9세상황: 엄마와 아빠는 불화로 인해 이혼한 상태이지만 바로 마주보는 앞집에 살면서 계속해서 긴장과 갈등 상황을 유발, 엄마는 우울증으로 인해 은언이에게 많은 신경을 못써주며, 엄마 아빠는 은언이에게 항상 엄하고 무섭게 대하고 체벌한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갈등상황이 생기면 무조건 때리는 것으로 대처하고, 자신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면 항상 교실에서 의자를 던지고, 친구를 때리고, 욕을 하여 선생님을 당혹스럽게 한다.원인: 엄마, 아빠의 불화로 인해 항상 긴장상태에 있으며 가정에서의 관심 부족, 그리고 엄마, 아빠는 은언이의 행동에 체벌로 대응.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며 분노나 좌절감을 폭력이나 욕설로 표현한다.3. 지도 활동①동화동화책 제목내용교육적 가치유치원에 간 데이빗유치원에 간 데이빗은 선생님 말을 아주 잘 듣는다. 하지만 잘 듣는 만큼 금방 잊어버린다. 그래서 데이빗 선생님도 엄마처렴 “안돼, 데이빗!”하고 말한다. “떠들지 마. 친구를 밀지 마. 교실에서 뛰지 마.” 데이빗은 지각하고, 칠판에 낙서하고, 껌을 마구 씹고, 친구에게 장난을 치고, 줄을 서지 않고 쉬는 시간이 지나도 놀다가 마침에 책상위에 낙서를 한다. 데이빗은 남아서 책상을 지운다. 그리고 선생님은 반짝거리는 책상을 보고 잘했다고 칭찬을 한다. 선생님의 칭찬에 신이 난 데이빗이 어깨를 들썩이며 집으로 돌아간다.다른 사람의 언어 사용을 통해 분노와 같은 외적 갈등을 인식하고 언어적 상호작용 기술을 배울 수 있다.쏘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쏘피가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언니가 와서 고릴라 인형을 빼앗자 “안돼!”라고 말하는데 “그래도 돼! 쏘피 언니가 가지고 놀 차례야”라고 어머니가 말씀한다. 쏘피는 지금처럼 화난적이 없었다. 쏘피는 발을 구르고 소리를 질렀다. 쏘피는 이 세상을 조각으로 부숴 버리고 싶었다. 쏘피는 화나면 정말 화나면 더 이상 달릴 수 없을 때까지 달린다. 그런 다음 울고 난 후에 바위를 바라보고 나무도 바라보고 지저귀는 새소리에 귀도 기울이면서 산들바람을 느끼고 넓은 세상을 바라본다. 넓은 세상은 쏘피를 위로해 준다. 쏘피는 기분이 좋아져 집으로 돌아오고 모든 것은 옛날처럼 평화롭다.자신의 감정을 잘 다스려 바람직한 방향으로 화를 푸는 방법을 안다.②조형미술표현활동은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발산할 수 있게 해주므로 유아에게 특히 적합한 활동이다. 유아들은 성인들과는 달리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아는 미술표현활동을 통해 무의식적으로 가지고 있는 감정을 자연스럽고 즉흥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감정 정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여섯 개의 시선’에 대해서는 들어보긴 했지만 어떤 영화이고 무엇을 주제로 하는 것인지 관심을 가져보지는 않았다. 독립영화를 잘 접해보지 않았던 탓인지 독립영화는 감독이 자신의 의도를 반영하는 것이 주목적이고 그만큼 지루하고 따분할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가졌기 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교육사회 시간에 ‘여섯 개의 시선’을 본 것은 독립영화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일반 관객들이 선호하는 상업적 목적을 가진 영화들만큼 영상이나 흥미성은 떨어지지만, 독립영화는 감독들이 대중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영화 속의 메시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하는 그런 매력을 가진 것 같다. (물론, 영화사에서 제작하는 영화들이 모두 다 상업적으로 이용된다는 뜻은 아니다.)‘여섯 개의 시선’이 6개의 옴니버스 영화였지만, 각 편이 끝날 때마다 그 영화 내용에 대해서 메모지에 메모하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영화가 국가 인권 위원회에서 의뢰하여 제작된 영화여서 여섯 개의 옴니버스 모두 다 인권에 대한 영화였는데, 이해하기 쉬운 부분도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무슨 메시지를 담은 것일까 생각을 해보다가 메모를 할 당시에 내가 생각했던 감독의 메시지의 의미가 계속 바뀌게 되었다. 물론 6개를 다 보진 못했지만 4개의 영화를 본 후 내가 생각한 감독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 그리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써내려가 보고자 한다.첫 번째 영화인 ‘실업고 3학년 여고생의 속마음 훔쳐보기- 그녀의 무게’를 보았을 때 설마 실제로 여자의 외모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게 있는 일일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공감이 가기도 했다. 나는 실업계 고등학교를 다니지 않았고, 친구들도 실업계 고등학교를 갔던 친구들도 거의 없었고, 실업계로 간 친구들도 졸업 후 무난하게 바로 취직하고 대학을 갔기 때문에 그렇게 취직하는 데 외모가 필요할까하는 생각을 예전부터 해왔었다. 나도 아직 취업전선에 뛰어들지 않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그 곳에서의 외모 차별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인 것 같다. 직접적으로 외모에 대한 세상의 편견에 대해 접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영화를 보면서도 초반에는 좀 과장된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영화를 보면서 생각해보니 우리 사회는 남자, 여자 상관없이 사람의 외모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인터넷 웹사이트 공간에서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취업 조건에서 용모단정에 대한 이야기, 길거리에서 남자들이 자신의 외모를 평가하고 있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야기, 더 예뻐지고, 멋있어지고 싶다는 이야기 등 사람들이 모이는 곳마다 외모의 대한 관심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을 점점 느끼게 한다. TV 속 연예인과 비교하면서 사람들의 미에 대한 기준은 점점 높아져만 가고 여자들과 남자들은 그 미의 기준을 따라잡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현대 사회에서 미의 기준은 내적인 것이 아닌 외적인 것이 되어버렸다. 극단적인 예이긴 하지만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 ‘남자는 남자다우면 돼지...’라는 말도 옛말처럼 느껴지고 있고, 이 사회에서는 ‘여자는 날씬하고 얼굴이 예뻐야 하고, 남자는 잘생기고 키 커야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강남역이나 압구정동만 보아도 사방에 널려있는 성형외과, 피부과와 지하철, 버스 광고 등 주변이 온통 성형에 대한, 외모에 대한 이야기인 것을 보면 말이다. 물론 나도 여자이기 때문에 외모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 외모에 대한 생각을 하다가, 사회의 미의 기준이 확고해짐에 따라서 어느 순간부터 나 또한 그 기준에 가까이 가고자 계속 관심을 가져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도 모르게 ‘이 부분이 좀 맘에 안 들어’, ‘살을 더 빼볼까?’ 하는 생각을 꾸준히 가져온 것이다.언젠가 지인이 했던 말이 생각난다. 성형외과 광고를 보면 나오는 Before, After를 보면 어이없는 생각이 들고, 저렇게 고치면 누가 안 예쁘겠냐는 생각을 갖게 되고 안 좋게 보게 되는데, 나중에는 자신도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자신도 더 예쁜 외모를 위해 기꺼이 투자하게 될 것 같다는 말이었다. 얼마 전에 남자가 여자를 볼 때 가장 먼저 보고, 그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은 ‘외모’라는 의견이 상당수를 차지한 것을 본 적이 있다. 또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여자나 남자를 외모로 판단하는 ‘루저’와 같은 멘트들, 외모가 못생겼다는 이유로 무시하는 행동들이 많이 차지한다. 이러한 상황들이 우리 사회가 심성이나 능력적인 면을 본다고 해도, 무의식적으로 남자건 여자건 외모로 그 사람을 결정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무게 편을 보면서 영화 속의 내용은 과장된 부분이 많긴 하지만 나도 몰랐던 나의 지금까지의 행동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을 옳지 않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으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외모에 관심을 갖게 되고 자신을 꾸미려고 하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미의 기준에 맞추어 상대방을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4개의 영화들 중 가장 이해하기 어려웠던 것이 두 번째 영화 '미래의 모범적인 (?) 아파트 구경하기-그 남자의 사정' 이었다. 처음에는 성범죄자 A씨의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한데, 온갖 문구가 쓰여 진 사방이 보이는 아파트에 대한 것 같기도 하고, 오줌싸개 아이를 통해 무언가 전달하고자 하는 것 같은데 영화의 결론은 없어서 이 영화는 도대체 주제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가 없었다. 원칙을 중요시하는 사회를 아파트로 표현한 배경에서 성 범죄자를 없는 사람 취급하는 것은 이해를 할 수 있었지만, 오줌싸개 아이는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기에 그 나이에 이해될 수 있을 만한 행동인 밤에 오줌을 싸는 것만으로 엄청난 비판(?)을 받고 있는 지 그 연관성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계속 고민하던 중 나는 원칙을 따지는 아파트 그 환경보다 아이가 지나치게 목마름을 참지 못하고, 계속 아파트의 빈 물통을 찾아다니고, 오줌을 싸서 아랫도리를 벗은 상태로 소금을 얻으러 아파트 주민들을 찾아다닐 때 주민들이 아이에게 한 이야기와 행동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어린 아이가 오줌을 쌀 수도 있는 것인데 주민들은 그 아이에게 쾌감, 거세, 사회 구조 등을 들먹였다. 그 말들은 성범죄가 늘어가고, 그 범죄들이 뉴스나 신문 등 언론에 심심치 않게 보도되면서 그 내용들을 본 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소리가 아닌가? 그래서 오줌싸개 아이=성범죄자 A모씨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활주제자랑스러운 우리나라대상연령만4세주 제소 주 제활 동 명나는 독도에서 태어났어요.활동유형동화집단형태소그룹활동시간15~20분교육과정 관련요소사회생활 ⇒ 사회 현상에 관심 가지기 - 우리나라와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 가지기언어생활 ⇒ 듣기 - 바른 태도로 듣기활동목표? 우리 땅 독도에 대해서 안다.? 우리 땅 독도가 나오는 동화를 듣고,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에 관심을 갖는다.? 동화를 바른 태도로 듣는다.준 비 물ppt 동화, 독도는 우리 땅 노래활동 방법활동내용도입*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듣고 이야기를 나눈다.T : 이제 노래가 나올거야. 노래를 잘 들어보자.T : 노래를 들어보니까 무엇에 대한 노래 같니?T : 이 노래는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노래였어. 독도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니?C : 네/ 아니요 등 (자유롭게 말한다.)T: 선생님이 독도가 나오는 동화를 준비해왔어. 동화의 내용을 잘 들어보도록 하자.전개* ppt 동화 ‘나는 독도에서 태어났어요.’를 본다.-나는 독도에서 태어났어요.- 한정아 글, 김세진 그림장면1) 넓은 바다에 독도가 있어요.장면2)독도는 심심하지 않아요. 우리 괭이갈매기들이 있으니까요."왜옹...... 왜옹......" 나는 독도에서 태어났어요.장면3)슈우 - 잉 이크크, 조심!큰일 날 뻔했어요. 우리 집은 높이 솟은 바다 위에 있거든요.장면4)저기! 군인 아저씨들이 사는 집이 보여요. "너희들 왔구나!"군인 아저씨들은 손을 흔들어 주기도 하고 우리에게 음식을 던져 주기도 한답니다.장면5)"안녕? 괭이갈매기야!" 동이가 우리를 보고 뛰어 왔어요.동이는 여름 동안 고기 잡는 아버지를 따라 독도에 왔어요.동이가 우리를 쫓아 신나게 달리면 우리는 일부러 낮게 날았다 높게 날았다 하며 함께 놀아요.장면6)이런, 갑자기 하늘이 검은 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해요. 금세 밤같이 어두워졌어요.휘잉~ 휘잉~ 바람이 세차게 불더니우두둑- 우두둑- 굵은 밧방울이 떨어져요.장면 7)쏴아악! 쿵! 촤아악! 쿵! 파도까지 높이 솟아올라 바위를 덮쳤어요.우리는 무서워서 얼른 바위동굴에 숨었어요.고기를 잡던 어부 아저씨들도 파도를 피해 서둘러 배를 몰고 독도로 들어와요.장면 7)저녁이 되서야, 구름이 걷히고 비가 그쳤어요.파도도 다시 조용조용 노래를 불러요. 철썩... 철썩...해가 지고 바다가 깜깜해지면 등대에 불이 켜져요.독도를 지키는 군인 아저씨들도, 풀도, 나무도 모두 잠이 듭니다.파도만이 쉬지 않고 바위들에게 말을 걸어요.장면8)어두운 바다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습니다.독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 뜨는 곳이에요. 우리는 그 모습을 오랫동안 바라보아요.햇빛이 천천히 어둠을 밀어배면서 따스하게 독도를 비추어요.장면9)해가 높이 뜨면, 우리는 물고기를 찾기 위해 바다 위를 낮게 날아요.물고기를 발견하면 재빨리 날개를 접어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지요. 첨 - 벙!이런, 물고기들이 재빨리 도망가 버렸어요.하지만 괜찮아요. 독도의 바다 속에는 물고기들이 아주 많으니까요.장면10) 밤이 되자 오징어잡이 배가 일을 시작합니다.그러면 배 위에 주렁주렁 매달린 노란 등이 주위를 대낮같이 밝혀 주지요.우리는 그물에 잡힌 오징어를 맛있게 먹어요. 그래도 어부 아저씨들은 우리를 쫓지 않아요.장면 11)나는 많이 자라 이제는 엄마 아빠만큼 컸어요. 그동안 독도도 많이 변했어요.한여름 동안 꽃을 피웠던 작은 나무들은 한창 열매를 맺었고 먹을 물을 담아 오는몰골 길가의 억새도 새하얗게 피어났습니다.풀과 붉은 꽃들도 뾰족한 바위 틈새에 꼭 붙어 바람에 하늘거려요.장면12)"안녕, 내년 여름에 또 올께!" 동이도 아빠를 따라 떠나갑니다."왜옹 - 왜옹 -", '잘가, 동이야!' 얼마 있으면 독도에는 진눈깨비가 내릴 거예요.
`슈퍼엄마 만세` 감상문장애 아동의 다수를 차지하는 다운증후군 환자의, 부모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한 교육의 성공기.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는 점에서 인상 깊은 영화였다.재혼한 남편과의 첫아기를 간절히 기다렸을 조아나가 아이를 낳은 후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아이가 다운증후군이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조아나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 지 생각해 보게 된다. 새로운 생명을 잉태한다는 것은 모든 어머니들의 꿈이다. 또 내 아이가 건강하게 별 탈 없이 태어나 세상을 잘 살아가길 바란다. 하지만 하늘은 무심하게도 조아나에게 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지게 했다. 저능아로 태어나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힘들 거란 걸 알기에 조아나는 정말 슬퍼했을 것이다. 의사의 말대로 기관에 맡기는 것에 대해서도 크게 갈등했다. 그러나 정박아들도 끊임없는 훈련을 시키면 보통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살아갈 수 있다는 전문가의 말에 새로운 각오를 하고 조아나는 직접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며 알렉스를 키워나간다.특수학교나 특수학급이 많아진 요즘에도 장애인들에 대해 사람들은 그리 편하게 봐주지 않는데 알렉스가 살던 그때 당시에 조아나는 장애아동에 대한 주변인들의 부정적인 시선에 힘들었을 것이다. 정박아는 직접 키워내는 것은 어렵다는 늙은 의사, 알렉스가 일반 아이들과 비교해 학교수업을 배우는데 크게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아와 자신의 아이를 같은 학급에 있게 할 수 없다는 학부모들, 알렉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해 자신의 아이를 같은 캠프에 보낼 수 없다는 부모들... 알렉스를 일반인들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보는 주변인들의 시선을 조아나와 남편은 한발 한발 극복해 나가는 과정이 지치고 힘들었을 것이다. 결국 힘든 과정을 거치고 조기 교육 훈련으로 알렉스를 제법 똑똑하게 키워내고 강의를 통해 알렉스의 사례를 널리 알린 조아나는 올해의 여성상을 받는 쾌거를 이뤄낸다. 끈질기게 알렉스를 키운 노력이 빛낸 알렉스의 선물이 아닐까 싶다.알렉스와 같이 기초적인 일도 계속해서 반복해주어야 하는 장애아동을 키우면서 가장 힘든 사람은 조아나와 같은 부모일 것이다. 알렉스를 계속해서 주변에서 신경써줘야 했던 조아나는 남편과 남편의 아들인 리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못했고, 나중엔 세계 곳곳으로 강의를 하러 다녔던 조아나도 가족들을 챙겨주지 못한다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지치게 된다.장애아를 돌보는 일을 전담하는 일을 하는 것은 대부분의 가정에서 어머니이다. 키우는 과정은 일반 아이들에 비해 큰 힘이 들게 하지만 자신이 배 아파서 낳은 아이라는 모성애 때문에 거의 모든 어머니들이 장애아들을 키우는 일을 행하신다. 하지만 알렉스와 같은 아이들을 키우면서 정작 어머니 자신과 다른 가족에게 골고루 관심을 가져주지 못하고 가족들은 '소외감'을 느낄지도 모른다. 제목은 기억이 안 나지만 예전에 읽었던 동화가 있다. 생전 처음 본 뇌성마비를 가진 친형을 만난 아이가 있었다. 형이 오면서 부모님의 관심은 모두 형에게 쏠렸다. 아이는 형만 챙겨주는 부모님의 행동에 소외감을 느끼고 질투를 느끼지만 나중엔 모두 이해하고 장애인인 형을 창피해하지도 않는 아이가 되었다. 영화 속의 리치도 이런 기분일 것이다. 영화 속에서 알렉스의 가족들은 대화를 하며 알렉스의 교육을 가족에게 분담시키는 일을 통해 해결해 나간다. 이 작은 일을 통해 리치는 소외감도 안 느끼고 알렉스가 정말 자신의 동생인 것을 실감할 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