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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비평문(희망의 교육학, 파울로 프레이리, 아침이슬)
    독서비평문파울로 프레이리, 희망의 교육학, 아침이슬.제목 : 희망의 교육학이 학교현장속에서도 이루어지길 바라며교육자는 사람들을 가르칠 때 그들 자신이 서 있는 공간에 근거한 것을 가르칠 권리와 심지어 의무를 가지고 있다. "교육은 정치다".라고 직접적으로 부제목을 달고 있는 그의 책이 궁금했다. 그가 제목에서 말하고 있는 교육에서 있어서의 희망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걸까도 궁금했다.이렇듯 처음엔 "희망"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무언가 기대를 가지고 읽기 시작했던 것 같다.한편으로는, 그가 저렇듯 강조하고 있는 희망적인 교육의 실천을 과연 그는 말그대로 민주적 실천을 하였을까 정확히 판단해보며 읽어보고 싶었다. 아무리 좋은 책도 긍정적으로만 바라보고 싶지만은 않았고, 말만 하는 교육학에서의 희망을 보며 마지막책장을 덮고 싶지는 않았기 때문이다.그렇게 차분히 책을 읽어나가는데, 역시 책 내용이 가볍지 않았다.책의 앞부분에서 그는 칠레를 희망의 땅이라고 말했다. 기독교민주당 정부가 출범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 당시 계급투쟁과 갈등이 심화되면서 좌우세력 간 균열이 깊어지고 좌익에서도 다양한 경험들이 나오고 있었다. 그 상황 속에서 그는 빈민지역 아이들, 실험적 교육학이 희망을 간직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또 농민들의 지역현실. 국가현실분석 모임에서의 참여도를 보고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것이 곧 민주적 민중교육, 희망의 교육학이 해야할 일이라 여긴 것이다. 즉, 그가 보았던 노동자이든, 노동자가 아닌 다른 누가되든 자신들이 만들고자 하는 것에 대해 계획을 세우는 것, 부당한 현실을 모르는 척 외면하지 않고 실천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그곳에서 희망이 시작된다고 보았다.또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는 구석진 곳에서도 모자람 없이 사랑나누기가 가능한 세상을 만들려는 세상 사람들의 한마디한마디, 정당한 욕구 표현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었다. 이쯤 되자, 내 생각을 정리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과연 그의 말에 동의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학교현장에서조차 아이들에게 무거운 마음을 심어주고 싶지 않다고 그와는 반대로 생각해야 옳은지 사고의 갈림길에 서 있는 채로 책을 계속 읽어나갔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그의 말이 와닿았다.규율은 교사가 학생에게 강요한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물론 교사의 적절한 자극이나 권위가 필요하긴 해도, 규율은 반드시 학생이 만들고 학생이 받아들여야 한다.와 두권의 책이 모두 교사는 배우지 않고 아동은 가르치지 않는다는 식의 생각에도 반대하며, 교육자와 피교육자 모두 가르치고 배우는 비판적 존재로 분석하고 있다.이제야 나의 입장을 정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을 읽고 반드시 내 입장을 정해야만 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그의 시각에 비추어 나의 내면 속에는 어떤 시각이 자리하고 있는지 정도는 알고 싶었던 것 같다. 그래야 내가 교단에 나갔을 때 어떤 시선을 가지고 있어야할지 보다 분명해질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내가 느낀 점은, 굳이 학교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계급투쟁의 첫 발걸음을 내딛도록 이야기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어떤 문제에 대해 간과하고 외면하진 않을 것이다.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하겠다. 내 이야기를 듣고 그들이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거나 가지지 않거나는 중요하지 않다. 내가 지금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듯이, 아이들이 최소한 어렵고 쉬운 모든 일에 대하여 나에게 본인들의 목소리를 숨기려하지 말고 솔직하게 들려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싶다. 그리고 그러한 소통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보다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었으면 한다.내가 줄기차게 말해왔고 또다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피교육자가 어린아이로 처음 학교에 올 때, 혹은 젊은이와 성인으로 처음 민중 교육 센터에 올 때, 이들은 자신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과 그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회적 실천 속에서 너무나 다양한 수준의 실천을 함께 지닌 채 오는데, 이를 무시하거나 ‘쓸모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들의 말, 셈하고 계산하는 그들의 방법, 이른바 다른 세계에 대한 그들의 생각, 그들의 신앙심, 그들의 건강, 신체, 성, 삶, 죽음, 성인의 힘, 주술 등에 관한 지식은 모두 존중받아 마땅하다(p134)프레일 리가 이야기한 세상은, 덜 추하고 좀 더 아름다우며, 덜 차별적이고 좀 더 민주적인, 덜 비인간적이고 좀 더 인간적인 세상, 그리하여 우리가 세상의 모든 것을 사랑하며 살아가기가 좀 더 쉬워지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고 믿고 이를 실천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바로 ‘모든 사람들’이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을 존중할 줄 아는 모습에 겸손함이 느껴졌고 그 겸손함을 본받고 싶었다.분명한건 그만큼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한다. 나또한 그럴 수 있기를 바란다. 누구나 멋진 교사이기를 꿈꾸지만, 환경에 부딪칠 수 있다.바로 중요한 시기는 바로 그때가 아닐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상황에서는 순조로웠던 모든 것이 방해가 되기 시작할 때는 그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때 비로소 ‘희망’을 일궈낼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나는 프레일리처럼 구체적인 정치의식을 가지고 힘 있게 이야기할 자신은 없다. 그리고 사실은 그처럼 투쟁을 해낼 수 있을까 스스로가 의문스럽기도 하다. 다만 한 가지 그가 민중 편에 있었던 것처럼 나 또한 철저하게 아이들 편에 서 있어줄 자신은 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남들보다 돌아가면서 교사가 되고자 하는 이유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라는 책을 썼고, 또다시 수필처럼 을 쓰면서 다시 한 번 그의 교육적 사상을 엿볼 수 있게끔 하는 책이었다. 다만, 그의 책에서 시사하는 것들을 우리나라에서도 똑같이 적용되어야할 점이 무엇인가가 감이 잡히지 않는다. 이 점은 개인적으로 연구해 보아야 할 과제를 던져준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2.10.06| 3페이지| 1,000원| 조회(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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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어학서설 요약정리(노대규-신원문화사) 평가A+최고예요
    국어사-한국어는 알타이 어족에 속한다.한국어는 알타이 제어, 즉 몽골어, 터키어, 퉁구스 어 등과 상당히 밀접한 관련이 있었다는 가설 아래 이들과 많은 영향을 주고 받았을 것으로 보이며, 또한 문화 교류가 잦았던 중국어, 일본어 등과도 간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국어로 형성되었을 것임.1.1 국어사란 무엇인가-국어사: 국어의 음운, 어휘, 문법 등의 변천을 기술한 국어의 역사임(통시적/공시적)국어사는 단순히 문자의 변화가 아니라 음운 체계, 어휘 체계, 문법 체계 등의 종합적이고 유기적인 체계상의 변천을 의미함. 이들은 서로 유기적인 관련을 맺으면서 변천하기 때문.<중략>5.1.2.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와 체계 -<훈민정음>=새로 만든 문자 이름인 동시에 책 이름이기도. <훈민정음>의 기본 자음은 사람의 발음 기관을 본떴고, 여기에 가획을 해 모두 17자음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매우 독창적이며, 과학적.조직적임.-모음은 중성자라 하여 하늘,땅,사람을 기본으로 기본자 ㆍ,ㅡ,ㅣ를 만들고 다시 이들을 결합해 모두 11모음자를 만들었는데, 발음할 때 혀의 위치나 입 모양 등의 설명을 보면 음성학적 수준이 대단함을 알 수 있음.
    인문/어학| 2012.08.02| 11페이지| 2,500원| 조회(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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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현대시인 연구 (내용정리 요약-오세영 월인)
    1. 서론-민족주의의 시련을 이상으로 삼는 20세기에 그와 같은 문학론이 발표된 것은 당연한 일그럼에도 주목하는 이유: ①문학의 여러 규범들을 소위 외적 접근으로 해명하고 있음-한국 문학에서 새로운 관점임 ②민중을 위한 시의 개념임. ③20년대 낭만주의 한 양상임2. 감성의 시론-석송의 문학론의 기초: 감정 옹호. 문학의 언어:감정 표현언어 와 비문학의 언어: 이지를 표현하는 언어를 구별-감정=생명. -한 가지 의문: 인생이란 과연 감정만으로 다 지배되는가? 인간의 생명을 감정으로 이해한 석송은 이제 가치란 강한 감정의 획득에 있다고 주장. 그의 소박한 견해와는 달리 문학이란 감정만으로 구성된 단일체가 아닌 훨씬 고차원적으로 사상이나 철학, 기타 제 이질적인 요소가 형성해낸 복합물. 또한 단지 생명의 표현만이 아닌 생명을 넘어선 초월 그 자체이기도-석송 감정문학론: ①문학의 자율성 옹호=감정의 배분도 문학 자체에 그런 기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것을 수용한 독자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이용하는데서 얻어지는 것. <중략>4. 민중시의 한계-석송은 적극적으로 일제와 맡서 싸우려는 자세를 취하기 보다 현실에서 도피하여 문화라는 의장 속에 자신을 감추려 급급, 조국 상실은 정신적으로 비감성적인 문학의 만연에서 연유하는 것임으로 과거의 문학을 버리고 새로운 문학이 실현되기만 한다면 조국의 독립은 조만간 자연스럽게 성취되는 것으로=민주문예론에서 오직 전통과 인습에 대한 개혁만을 부르짖었던 까닭
    인문/어학| 2012.08.02| 4페이지| 2,000원| 조회(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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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학통사 (처음부터 끝까지 요점정리) 평가B괜찮아요
    1. 문학사 이해의 새로운 관점1.1 한국문학통사*민족문학사와 세계문학사의 관계를 서술. 세계문학사 안에서 우리 민족문학사가 얼마나 보편성을 지니는가를 밝히고자 함.*통사라는 말을 씀으로써 문학사에서 과거와 현재가 분리되지 않은 연속적인 개념임을 밝히고자 함.1.2 문학의 범위*문학의 범위 결정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① 무엇을 문학이라고 하고 어디까지를 문학의 범위에 포함시켜야 하는가.② 어디까지를 한국문학으로 보아야 하는가.*문학의 정의와 문학의 범위 : 구비문학(말문학)과 기록문학(글문학)의 두 가지로 존재함.문학의 정의이 이 : “사람이 내는 소리 가운데 뜻을 가지고, 글로 적히고, 쾌감을 주고, 도리에 합당한 것”김만중 : “사람의 마음이 입에서 나오면 말이 되고, 말이 절주를 가지면 가(歌)?시(時)?문(文)?부(賦) 가 된다”박지원 : “천하가 천하인 연유에 두루 통달하고, 만물이 각기 지닌 느낌을 다 나타내는 것이 언어이다”이광수 : 문학을 literature로 번역해 사용, 문학의 특성을 규정하는 이론도 서양에서 수입해야 한다고 주장함.*예술은 형상과 인식의 복합체로, 어떤 인식을 나타내는 말 혹은 글이 비유나 상징, 사건의 구성, 인물 대립 구조 등의 형상(혹은 질서)을 지닐 때 문학이 됨.*한국문학의 범위 : 한국 작가가 한국 독자를 상대로 해서 한국인의 생활을 다룬 문학 ? 한국한문학을 한국문학으로 보아도 아무런 문제가 없음.*한국문학은 말로 된 구비문학, 문어체 글로 된 한문학, 구어체 글로 된 국문문학의 복합체.*앞으로는 구비문학의 구실이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한문학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국문문학이 양자의 유산을 계승, 발전하여 더욱 발전할 것으로 보임.1.3 문학갈래 : 작품형성의 원리에 따라 문학이 나누어져 있는 양상.*문학사 서술에서 방대한 양의 작가, 작품을 다루는데 적절한 단위가 필요 ? 같은 성격의 작가나 작품을 한데 묶어서 살피는 방법.*작가를 한데 묶어 다룰 경우 : 사회 어느 집단의 작가인가(귀족, 사대부, 시민하며 부른 노래. 궁중악에서는 정적을 내세움.③ : 방등산에 근거를 둔 도적떼가 양가 여자들을 많이 잡아갔다 하고, 잡혀간 여자 가운데 한명이 자기 남편이 와서 구해주지 않은 것을 풍자하며 부른 노래.④ : 고을 사람이 부역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않아 아내가 산에 올라가서 기다리며 부른 노래.⑤ : 행상을 나간 남편이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아 아내가 산 위의 바위에 올라 멀리 바라보며 남편이 밤길을 가다가 해를 입을까 두려워해 진창의 더러움에 부쳐 부른 노래. 조선시대에도 궁중악으로 불려 에 국문으로 수록되었음. 한 줄이 두 토막씩 여섯 줄, 두 줄이 합치면 네 토막 석 줄로 시조와 상통.5.2.3 신라 노래, 이른 시기의 모습*기원 28년 신라 유리왕이 를 처음 지어 가악의 시작이라 함 ? 신화적 질서가 아닌 합리적인 통치방안을 마련하고자 함.*에서는 에 차사사뇌격을 갖추었다고 함.* : 최초의 가악, 작품 이름이면서 갈래의 이름. 신라의 악장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으로 후대의 악장과 같이 교술시로 보임.*차사사뇌격 : 에서 유리왕의 를 차사사뇌격을 갖추었다고 함. 사뇌격을 사뇌가 형식으로, 차사를 감탄구로 보면 감탄구를 갖춘 10구체(혹은 다섯 줄 형식)의 사뇌가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음.* : ‘회소, 회소’하는 감탄구가 있어 노래 이름을 으로 함. 통치자가 백성과 함께 힘써 생산력 증대를 꾀하고자 하여 민간의 길쌈노래인 을 나라의 가악으로 삼음.*유리왕 때의 , : 이름만 전하여 어떤 것인지 알기 어려움. 악을 다채롭게 갖춘 근거.*악(樂)과 더불어 무(舞), 곡(曲), 가(歌)도 존재함 ? 악 안에 셋이 함께 들어 있다가 필요에 따라 무악, 가악 등으로 불림, 혹은 하나씩 분화되기도 함.* : 다음 차례로 등장한 가로서 성격이 다른 개인 서정시. 물계자가 싸움터에 나가 공을 세웠으나 논공에서 제외되는 처우를 거듭 받자, 머리를 풀고 산에 들어가 노래를 지어 부름.* : 으로 불리기도 함. 눌지왕의 아우가 일본의 볼모로 사로잡혀 있다가 박제상의 노 신종의 주인인 대왕의 통치가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고 여러 상징소를 겹겹으로 모아들여 칭송함. 지은이는 통문박사를 지낸 김필오.5.8.3 말기의 상황과 왕거인*내물왕 때 신라는 하대라고 하는 말기로 접어듦 ? 군자지향, 태평승지 등 자부심이 일반화 될 정도로 난숙한 문화를 이룸.*문화적 소양을 갖춘 왕이 다수 ? 난해한 불교의 책을 승려는 물론 국왕까지도 관심을 가지고 탐독.*진성여왕이 역대 향가를 모아 을 편찬을 지시함.*경애왕의 : 나라는 망해 가는데 경애왕은 따르는 무리와 무료함을 달래는 것을 일삼으며 스스로 지은 노래.*사회의 모순이 전례에 없이 악화됨 ? 사치와 낭비 극성, 국력 약화, 민심 이반, 수탈의 가혹화.*왕거인 : 진성여왕의 정치를 규탄하는 글을 썼다가 옥에 투옥, 시를 지어 원통함을 호소하자 구름이 끼고 천둥이 치고 우박이 내려 왕이 이를 두려워해 왕거인을 석방. 옥중에서 지었다는 시가 널리 알려진 문제작.5.8.4 최치원의 성공과 번민*서라벌 출신, 자는 고운으로 열전에 자세히 수록됨.*12세 때 당나라에 가 18세에 과거에 급제하고 3년 뒤 벼슬에 올라 율수현위가 됨.*절도사 고병에게 발탁되어 서기의 임무를 맡고 로 세상에 이름을 알림.*후에 소외와 고독에 시달려 귀국했는데, 귀국 후 한림학사의 직위를 받음.*난세를 비관하고 가야산에 들어가 은거하다가 신선이 되었다는 전설을 남김.*저서는 매우 방대하여 의 신라인 작품 192편 중 146편이 최치원의 작품.최치원의 저서 : 아버지의 분부를 깊이 새기고 당나라에 가서 장원급제 후 이름을 알리기까지 자세한 과정을 기록. : 어느 이름 없는 떠돌이 장수에게 준 글. 정신적 가난을 논함. : 화랑의 내력을 말하면서 그 사상적 맥락은 유, 불, 도의 요소를 아우르고 있다고 한 데서 사상을 찾음. : 심학을 하는 낭혜화상과 구학을 하는 자기는 당나라에 가서 공부한 것과 다름이 없는데 차별하는 것이 불만이라 함. 말을 다듬는데 그치고 이치를 따지지 않아 문학이 글쓰기 기술에 머무르게 함. : 유디 있는지 찾아내 싸우려 하지 않음.*최유청은 높은 지위를 누리면서도 횡포를 저지르지 않음 ? : 처음으로 고향을 찾았다는 시.*김부식의 아들 김돈중은 의종 때 득세했으나, 방자한 행동을 일삼다가 무신란 때 죽음 ? 저술.6.6.6 제주시인 고조기*탐라고씨 고조기가 과거에 급제해 개경의 귀족이 됨.*한문학 작품으로 당대의 평가를 얻고, 문학사에 오른 최초의 제주도인.*에 수록된 시가 7편 ? * : 개경에서 배를 타고 돌아가는 도중에 지음. 개경에서 높은 벼슬을 한 것이 자랑스러워 청운대에 올라 천계로 향한다고 함.6. 넷째 시대: 중세 후기문학 제1기 고려후기(생략)6.4. 민족사 재인식의 시대6.4.1. 동명왕편-고려 후기엔 처럼 국가의 사업으로 편찬된 역사서가 나오지 않음. 오히려 역사를 새로운 각도에서 재인식하자는 움직임이 활발. 재인식에 따르는 감격을 서술하는 다양한 방법 개척됨.-무신란 이후 고려 후기의 역사문학은 크게 보아 모두 에 대한 반론임. 반론을 제기해야 할 이유 2가지=①무신란 겪고 고려 전기 귀족문화 규범이 무너진 데 有: 고려 전기 귀족문화 규범을 대변하여 이념 수립을 맡아 나섰던 는 되어 새로운 인식.사상. 표현의 다채로운 개척이 요구됨. ②주체의식의 성장: 삼국사기-중국과의 사대관계를 유학으로 합리화하자는 전제체서 씌어진 역사서임. 중국 중심주의가 흔들리고 주체의식이 성장한 데다가 원나라 통치를 벗어나 민족국가로서의 긍지를 회복해야할 필요성 절실해짐.는 중세문화의 확립을 꾀하는 중세 전기의 과업을 수행함. 고려 후기의 역사문학은 중세문화를 재검토하는 중세 후기의 노력을 담당함. 고대적인 자기중심주의를 새롭게 계승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로 등장=유학에 맞서 불교를 내세우며, 민족사의 주체성을 불교와 연결시켜 찾아내고자 한 것.-고려 전기 귀족사회엔 기반 다지지 못했던 지방출신 사대부가 비판적 의식과 문학적 역량 갖추고 진출하기 시작=불교계의 새로운 동향 또는 상당한 구실함.-이규보 은 고대의 영웅서사시를철 즐거운 놀이를 벌이자 함.6.8.3. 시조-시절가 또는 새로 유행하는 노래를 뜻함.-시조는 경기체가처럼 한문 어구를 열거해 표기할 수 없고, 향찰로 정착된 바도 없기 때문에 이른 시기의 작품을 다루는 데 적지 않은 지장 有. 이하 여러 시조집 보면, 삼국시대나 고려 전기 사람들이 지었다는 시조도 몇편 전하지만, 모두 후대인의 의작이라 보는 것이 관례임.-우탁: 늙음을 한탄하는 사연을 묘미 있는 표현으로 나타내고 있어 뚜렷한 개성 인정됨. 신흥 사대부가 새로운 이념 갖추고 잘못되고 있는 세상풍조와 맞서야 한다는 경각심을 촉구하는 데 앞장섰으니, 그런 생각에서 노래도 새로운 것을 내놓았을 수 있음. 속악가사 같은 것에 탐닉하며 질탕한 놀이 벌이는 궁전에서 멀리 물러나서 이처럼 풍류보다는 품위 앞세우는 노래를 시험삼아 지어보는 데서 새로운 길을 찾고자 햇을 것임. 경기체가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은 자기 과시도 멀리했으며, 늘그막의 지혜로 자기 마음 성찰하는 것으로 야단스럽지 않은 가운데 격조 높은 표현을 얻었음에 의의깊음!묘미 있는 표현. 뚜렷한 개성. 풍류보다 품위를 앞세움. 한 토막 일곱 자까지:다듬어진 형식 아님. 초기 모습.-이조년: 충혜왕의 잘못을 걱정한 심정 하소연-이존오: 공민왕 때 신돈 규탄. 햇빛=공민왕, 구름=신돈. ‘구름이 무심’에 어울리지 않음. 자연을 향한 마음과 정치에 대한 관심 복합.*공민왕의 뒤를 우왕.창왕이 잇자 사정이 달라짐. 신흥 사대부는 두 진영으로 분열되어서, 급진파는 새로운 왕조를 이룩하고자 햇으며, 온건파는 고려를 향한 충절을 버릴 수 없어 고민에 사로잡힘.-최영: 구귀족이 신흥 사대부의 노래 수용, 고려에 대한 충절 표현→시조 작자층의 확대.-이색: 역사의 전환기에 머뭇거리고 번민하는 모습.*고려가 망하고 조선왕조가 이룩되는 과정이나, 그 직후의 상황에서 시조가 상당한 구실을 함: 이방원와 정몽주: 내용, 표현에서의 대조. 풍성하게 뻗어나는 양상/불가능의 열거, 고갈된 양상./이후 변안렬:단심가와 상통함. 사설시조로 문
    교육학| 2012.08.02| 80페이지| 2,500원| 조회(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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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고전소설의 세계 (내용 요약) 평가A좋아요
    1. 총론:한국 고전소설의 개념과 특질(범위와 영역)‘한국 고전소설’ : 옛 시대에 우리나라에서 우리 문자로 이루어낸 소설을 뜻함.*나말여기초의 전기소설-고전소설의 효시가 되는 작품은 금오신화 이고 그 하한시기는 이인직의 신소설이 나오 기 전인 개화기, 즉 19세기 말임.-but, 효시 작품이 금오신화 라는데는 많은 의의가 존재함 : 나말여초에 이미 전기소설이 발생했다는 점( 수이전 의 ?최치원?, 삼국유사 의 ?김현감호?,?조신전?등)-세 작품이 설화가 아닌 소설일 수 있는 이유 : ?최치원?은 작자가 등장인물의 성격을 그 내면세계까지 그림으로써 인물의 성격을 보다 구체적으로 부각시키고 있음, 주제의식?인물의 개성 부각?시의 삽입 등으로 뚜렷한 창작적 목적의식을 찾아볼 수 있음 - 설화 수준을 넘어선 소설임을 확인할 수 있음.-?김현감호?, ?조신전?도 인물과 환경을 구체적으로 묘사 서술하고 있고, 인물들의 정신적 성장이나 인식의 전환을 보여주기도 하며, 뚜렷한 주제의 구현, 치밀하게 짜여진 플롯, 개성적인 인물의 부조,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체 등을 통하여 뚜렷한 창작적 목적의식을 발견할 수 있음.*한문 소설도 우리 소설이다-조선 전기: 전대의 전기소설이 계승발전되어 ?금오신화?나 ?설공찬전???기재기이?와 같은 한문 전기체 소설들 생산, ?원생몽유록???달천몽유록???피생명목록?등 일련의 몽유록계 소설, ?수성지???천군연의?등 마음 곧 천군을 주인공으로 한 천군소설 등 한문을 표기 수단으로 한 소설들이 널리 창작되고 성행함.-17세기 이후: 본격적인 한글소설이 열렸고 한문소설은 지속적으로 다양하고 풍부?높은 수준으로 생산됨 ex)?주생전???최적전???운영전??연암소설을 비롯한 야담계 소설 등-한글 창제 이전은 말할 것도 없고 그 이후에 생산된 한문소설도 우리의 소설사에 포용되는 것은 당연한 일*몽유록의 장르 문제-몽유록을 소설, 교술로 보는 두가지 견해가 있음.-원생몽유록: 작자가 현실 속에서 경험한 실제담을 단순히 기록만 한 것이 아니라, 작품 속의 설화와는 다른 소설이라는 장르가 성립가능해짐, 이 입장은 소설이 역사적으로 계속 발전한 장르라는 전제조건이 따름-나말여초의 전기는 장르적 성격에 다소 편차 존재: ?최치원?-나말여초 전기소설 중 소설적 면모 가장 뚜렷, ?호원?: 설화적 모태가 많이 남음, 그럼에도 주인공의 반성적 인식?구성상의 책략?목적의식은 소설의 면모를 갖춤을 알게해줌-성립기 소설인 나말여초의 전기소설이 소설로는 아직 미숙한 형태지만 설화와는 구별되는 계기와 면모를 지닌 것은 분명함(전기소설 발생의 사회역사적?정신사적 조건)전기소설은 7세기 전후해 당나라에서 발흥한 소설양식임, 당나라 말에 장작이 창작한?유선굴?을 효시로 보고 있음, 신라의 지배층 자제들에 의해 전기소설이 수용되었을 것임.-?최치원?: 창작인이 최치원처럼 나말에 당나라 유학을 한 육두품 출신의 인물로 최치원보다 한 세대쯤 뒤의 후배, 나려교체기의 혼란스런 사회현실 속에서 초세적 태도를 취한 인물일 것이라 짐작-?최치원?의 주인공의 고독감과 우수?염세적 태도에 깊은 공감을 보여준다는 점과 작품의 말미에 붙인 무려 63구나 되는 장편 고시는 여간한 문재로 짓기 어려운 것이라는 점등을 예상중임-신라는 골품제라는 신분제도로 운용되던 사회, 육두품은 신분적 제약으로 자신의 재능을 사회적?정치적으로 충분히 발휘 못해 심적 갈등과 불평 가짐 ex)최치원의 ?우흥??고의?에서 지식인이 양심을 지켜 개결하게 사는 것이 어려운 시대임을 말해줌-?최치원?이후의 전기소설가운데 예술성이 뛰어나고 문제적인 작품들은 고독감을 작품의 발생론적 기저로 삼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으며 이는 한국 전기소설의 발생기때의 고독감이라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음을 말해줌-고독감은 한국 전기소설의 발생?발전에 있어 주요한 역사 철학적 토대이며 그 속에는 심중한 사회역사적?정신사적 의미가 담지되어 있음(나말여초 전기소설의 창작주체)-나말여초의 전기소설은 대부분 육두품 출신 문인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불안한 시기였으며 새로운 시대로의 이행기라는 건 커다란 역사 전환기였음을할 수 있음-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이던 몰락 양반층에게 소설 창작은 일종의 생계 수단으로 작용(영웅소설- ?유충렬전??조웅전?): ?홍길동전??최고운전?등의 초기 영웅소설엔 역사적 실존 인물이 주인공으로 설정되어 투쟁의 과정을 통해 현실 질서를 극복하고자 하는 모습이 나타나는 작자의식이 보여져 이와 비교할 때 몰락 양반 작자들은 현실의 모순점을 문제삼기보단 현실의 질서에 순응하며 자신의 성취를 영웅의 일대기에 맞게 그려내고자 했던 듯함(판소리계 소설의 작자)-전문적으로 판소리를 윤색한 자로는 중인층의 신재효를 들 수 있음, 개작자에 의해 만들어진 판소리 이본은 자연스럽게 소설로 정착함, 판소리나 판소리계 소설의 작자층은 주로 광대였으며 이에 중인층이 가세함(18세기 중엽까지의 일반적인 현상)-판소리계소설 혹은 판소리는 한시나 한문소설로 개작되는 원천이었음.(대하소설의 작자)-?임화정연??명행정의록??옥수기?와 같은 대하소설의 경우 한편으로 상층 사대부들이 작자층으로 자리잡고 있었으며 한편으론 직업적 번역가?창작 작가들이 존재했을 것으로 보임.-?명주보월빙??윤하정삼문취록??소현성록??소문록??옥수기??임화정연?에서의 작품세계가 벌열의 세계를 지향하고 있는 점은 작품의 향유층에 벌열층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말해줌, 한편 벼슬길이 열리지 못한 채 대하소설의 작자가 된 이 중엔?난학몽?의 정태운이 있다.(여성 작자와 공동 창작)-18세기에 들어서서 규방 여성이 대하소설의 작자로 등장함, 상층 사대부층의 남성뿐 아니라 규방 여성들도 대하소설의 작가로 자리잡기 시작한 것임.ex)[완월회맹연]?옥원재합기연??십봉기연??비시명감??신옥기린??명행록?이 있고 이들은 대체로 18세기 중엽에 활동-여성으 포함한 다수의 작가가 공동으로 작품 창작에 임하기도 함.ex)?소씨명해옥??소문록??정소양문록??소현성록??소씨삼대록?-창작에 관여한 인물들이 ?소현성록?이나 ?명주보월빙?의 경우엔 상층 사대부층, [쌍천기봉]의 경우엔 남성 주인공보다 지체가 낮은 기실의 후예로 서정되었고, ?소것이 많으나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ex)[구운몽]-?구운몽?의 배경은 남악 형산:초월적인 곳, ?구운몽?의 작품의 대부분을 양소유의 제자가인적이며 화려한 삶을 보여주는 데 치중하면서, 성진의 각몽 과정을 통해선 현세의 부귀한 삶이 일장춘몽에 불과하다는 깨달음을 제시, 육관대사의 말을 통해선 외부 환경에 의해 흔들리지 않는 자기 발견이라는 고도의 깨달음을 제시함-?구운몽?은 유교적 현실을 포함한 제반 현실의 초극을 보여주는 작품, 이 경향의 작품들은 대체로 초월계를 지향하며, 대개 불교적 혹은 도교적 색체가 강함, 장편?명주보월빙?단편?전우치전?이 있음(한국 고전소설의 주제적 특징)-고전소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선조 소설이 유교이념과 긴밀한 연관을 갖고 있음, 이때 이념성의 정도를 가지고 말한다면 조선의 경우는 좀 특별: 8편 남짓의 천군소설, ?천군전?:유학의 심성론을 서사적으로 옮긴 것, 당대 유학의 으뜸 학자가 제자에게 ‘이야기로 풀어본 심성론’인 셈-강한 이념성에 의해 지배되는 서사는 ‘강한 계몽의 서사’임, 한국 고전소설의 주제적 특징은 하마디로 ‘계몽성’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계몽성은 다른 사상의 침범과 침투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배타적 계몽성’이라 할 수 있음.7. 한국 고전소설의 모티프, 그 환상적 성격(고전소설 모티프의 환상적 성격)-고전소설을 구성하는 모티프의 가장 중요한 특질은 환상성임, 고전소설은 현실과 초현실의 부단한 교섭속에서 서사가 진행됨(예언적 모티프)-고전소설은 지상과 천상의 이원 구도 속에서 서사가 진행되는 만큼 지상에서 벌어질 일들이 미리 예고되는 경우가 허다-①적강 모티프: 주인공의 신분의 특수성이나 혈통의 고귀함을 나타내는 기능-②신물 모티프: 신물은 천정연의 징표로 작용, 출생시에 주어지는 경우도 있으며, 후천적으로 습득된 것일수도 있음, 주로 사용되는 소품은 가락지나 비녀와 같은 장신구, 옥란이나 옥연과 같은 장식품 등-③꿈 모티프: 꿈은 때때로 예언적 기능과 함께 실재 현실과 겹쳐 문제를 일으키고 해결하란에 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구하는 과정에서 헤어진 부모와 아내를 만나 부귀영화를 누림, 전직 승상으로 나타나는 조력자는 고난에 방황하는 주인공에겐 결연의 완성이라는 새로운 지향 가치를 부연해줌, 영웅소설에서 조력자는 주인공에게 의지와 능력을 부여함으로써 이후의 서사 전개가 가능하게 하는 서사적 추동력을 마련하여 이 과정에서 영웅소설 서사의 기본 두 축인 결연담과 군담이 형성됨(판소리계 소설)-비유기적인 구성, 연행의 현장에서 향유하는 판소리와 독서를 통해 향유하는 판소리계 소설이 동일할 수 없음-‘부분의 독자성’: 춘향전의 암행어사 출도 부분, 흥부전의 놀부 박타는 대목, 변강쇠가의 변강쇠의 장례 치르려는 부분 등은 사건 전개와 무관한 해학적인 장면 반복, 그럼에도 작품의 완결성이나 감동이 떨어지는 것은 아님, 향유자에게 중요한 점은 전체적인 줄거리와의 관련보다는 오히려 해당 부분의 상황이나 그에 따른 의미와 정서가 되기도 함.-판소리는 ‘구전심수’의 방법으로 전수됨, 판소리의 창자인 광대가 판소리를 익히고 실제 노래하는 가운데 새로운 인식을 담아낸 것임, 이때 새로운 인식의 결합은 상대적으로 독립적?자율적인 부분이 존재하였기에 가능한 것이라 봄(대하소설)-대하소설 각 작품의 여러 주인공들이 엮어나가는 서사는 상당히 유형적인 성격을 띰, ?소현성록??명주기봉??옥란기연?은 서로 직접 관련이 없는 다른 작품임에도 각 자가품의 주인공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는 그 서사전개가 거의 일치하는 면모를 보임, 비슷한 유형의 ‘단위 이야기’들이 각각의 작품에서 서로 다르게 결합해 다양한 변주를 이루어나감, 대하소설은 여러 명의 주인공들이 등장해 다양한 사건을 결구하지만 몇몇 가문만을 중심으로 다루어 공간적 동일성을 확보하고 각각의 주인공이 혼인과 관련된 동일한 서사적 국면을 중심으로 무한한 병렬적 확장을 억제하고 서사적 결속을 확보함*연작화 경향과 그 방법-현재까지 연작으로 밝혀진 작품은 14종 29편, 연작이 창작되는 상황은 전편과 후편 모두 동일한 작가와 다른 경우가 있음,
    교육학| 2012.08.02| 27페이지| 2,000원| 조회(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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