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투란도트 감상문학과 : 게임공학과학번 : 2002181019이름 : 손종민태어나서 처음으로 오페라 공연을 보러 가게 되었다.교수님덕분에 만원에 싸게 볼수있어서 좋았다.일요일 3시 30분 공연으로 보러 갔는데...늦게 가서 그런지 B석을 받았다. 하지만 다행히도A석보다 B석이 더 가까워서 좋았다.내 자리는 L7구역 9열 10번 이었는데뒷자리에 우리학교 학생들도 있던거 같은데시작전에 엄청 시끄럽게 떠들어서 불안했지만다행히 공연시작 후는 조용했다.생각보다 공연장이 너무 않좋아서 실망이였지만무대 세트와 복장들은 좋았다.대략 적인 내용은 투란도트라는 공주와 결혼하려면투란도트가 내놓은 수수께끼 3개를 풀어야 되고만약 풀지 못하면 참수에 처하게 된다는 내용이다.하지만 주인공은 사랑에 골인 하게 된다.화려한 연출과 웅장한 음악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앞으로빼고 집중해서 보게되었다.오페라공연은 지루하기만 할줄알았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남자주인공이 반대를 무릎쓰고 용기를 내어 징을 울리는 장면이가장 좋았다. 공연장 밖에서 파는 판플렛을 사지는 않았지만거기에 임창배 교수님도 있으셔서 뿌듯했다.그리고 우리학교 합창단도 정말 잘했다.투란도트의 내용중 맘에 안드는 것이 있는데투란도트 공주는 수많은 남자들을 처형한 살인자인데(남자들이 선택한 것이긴 하지만)주인공과 결혼하게 되는 해피엔드가 된다는게 맘에 안들었다.그리고 남자주인공을 위해 남자주인공 이름을 끝내 말하지않고 죽은 사람이 좀 아쉬웠다.오페라 중간중간에 어디서 들어본 음악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