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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 음료에 대해서
    1. NON 알코올 음료탄산가스의 유무에 따라 청량음료, 영양음료, 기타 다류 같은 기호음료 등과 같이 알코올 성분이 없는 것을 말한다.NON 알코올은 크게 3가지로 청량음료, 영양음료, 기호음료가 있는데첫째로 청량음료는 탄산가스가 함유된 음료를 말하며 칵테일을 만들 때 많이 쓰인다. 종류로는 콜라, 사이다, 소다수, 토닉워터, 진저엘 등이 있다.두 번째는 영양음료인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 성분이 함유된 음료를 영양음료라 한다. 종류로는 주스류, 우유류, 유제품이 있다.마지막 세 번째는 기호음료로 커피와 다류가 있다. 생리적 욕구로 즐기고 좋아하는 음료를2. 알코올음료알코올음료는 1% 이상의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음료이다.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는데 양조주, 증류주, 혼성주 가 있다.양조주는 발효가 끝난 술을 직접 또는 여과하여 마시는 술이다. 양조주 대표적인 공통점은 ①효모가 살아있다. ②알코올 도수가 낮다(20도미만) ③변질되기가 쉽다(병색이 자외선을 차단하는 갈색, 초록색, 검은색이다)여기에서 양조주인 와인은 대부분 사람들이 포도주를 와인이라고 많이 알고 있는데 와인 이 포도주 라는 뜻도 있지만 발효시킨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또한 재료 이름을 Wine 앞에 붙이면 그 재료에 와인이 된다. ex)Apple Wine증류주는 양조주를 증류하면 증류주가 된다. 와인을 증류하면 브랜디를 만들 수 있고, 맥주를 증류하면 위스키, 보드카 등을 만들 수 있다. 증류주는 원하는 만큼의 알코올 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증류주는 양조주를 서서히 가열하면 끓는점이 낮은 알코올이 먼저 증발하는데, 이 증발하는 기체를 모아서 적당한 방법으로 냉각시켜 다시 고농도의 알코올 액체를 얻어내는 과정이다.마지막으로 혼성주가 있는데 리큐르라고도 한다. 혼성주는 증류해서 얻은 술에 당분을 첨가한 술이다. 착향과 착색을 할 수 있다. 식후 주로 즐겨 마시며 소화불량에 효력이 좋은술이다. 대표적으로 칵테일, 와인에 브랜디를 섞은 포트와인 등이 있다.3. 맥주맥주는 보리를 발아시켜 당화하고 거기에 호프(hop)을 넣고 효모에 의해서 발효시킨 술이다. 이산화탄소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거품이 있는 청량 알코올음료이다.12세기경 독일에서 호프를 사용한 복 비어를 생산하게 되면서 오늘날에 맥주가 대중화 되었다.맥주원료의 4대 요소는 보리, 호프, 물, 효모 이다. 생산 국가에 따라 쌀, 옥수수, 녹말 등을 보충원료로 사용하기도 한다.주원료에 첫 번째 보리를 살펴보면 맥주는 보리술이라 할 만큼 보리는 매우 중요하다. 줄기 주위에 두 줄 로 보리알이 열매 맺는 2조 보리를 가장 많이 사용한다.두 번째는 호프인데 호프는 맥주의 독특한 쓴맛과 향을 내기 위한 것도 있지만, 없어서 안되는 거품을 일게 하여 맥주 안에 잇는 탄산가스가 새나가는걸 방지해주고 맥주의 변질을 막아준다. 세 번째로 물은 맥주의 90%가 물이므로 맥주의 품질을 좌우할 수 있는 것이 물이다. 물은 침맥용수는 연수가 좋고 당화에 들어가는 사입용수는 무색, 무향, 무미한 것으로 비알칼리성인 pH 5~6정도의 산성이 좋은 것이다.마지막으로 효모는 맥즙 속의 당분을 발효시켜 알콜과 탄산가스로 분해시킨다.양조효모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여 풍부한 향을 만들어내는 효모, 맛을 조화롭게 하는 효모, 깨끗한 끝 맛을 특징으로 하는 효모 등 여러 가지가 있다.맥주의 제조과정은맥아 제조 + 전분첨가 +호프 + 물 -> 당화 -> 발효 -> 저장,숙성 -> 여과-> 살균4. 스카치위스키영국의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는 위스키를 총칭하는 것으로 세계 위스키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스카치위스키는 피트탄의 향과 나무통의 숙성으로 제품화하는 것이 기본적인 조건이 되어 오늘날 스카치위스키에 이르고 있다.스카치위스키는 몰트위스키와 그레인위스키, 블렌디드 위스키 3가지 타입의 스카치위스키가 있다. 몰트위스키는 단식증류장치로 2회 증류한 후 오크통에 숙성시킴으로써 맛과 향이 중후하고 짙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향이 풍부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신 단점으로는 단식 증류기를 사용함으로써 대량생산이 되지는 않는다. 몰트에도 싱글몰트 위스키와 퓨어 몰트 위스키가 있다. 그레인 위스키는 연속식 증류기를 사용함으로써 맛과 향이 떨어진다. 그래서 거의 블랜디에 섞기 위해서 만들어 진다.
    공학/기술| 2009.12.16| 2페이지| 1,500원| 조회(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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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 금자씨 감상문
    ‘친절한 금자씨’와 ‘복수’에 관하여개요 - ‘친절한 금자씨’ 의 남다른 복수작년 7월에 개봉된 후 32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친절한 금자씨’.나또한 작년에 그 영화의 개봉을 기다렸고, 보러 갔던 기억이 난다. 박 찬욱 감독, 이 영애 주연의 ‘친절한 금자씨’ 의 소재는 ‘복수’ 단 하나라고 할 수 있다.원치 않는 임신으로 백 선생과 동거하게 된 이금자(이영애)는 백 선생(최민식)의 학원생 유괴에 연루하게 되고, 자기 대신 감옥에 가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는 백선생의 협박으로 스무 살의 나이에 모든 혐의를 뒤집어쓰고 감옥에 가게 된다. 감방에서부터 이금자는 백 선생을 향한 복수를 준비하게 되고, 그 수단으로 도움이 될만한 인연을 맺어가기 시작 한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친절한 금자씨’ 로 불리우게 된다.)출소 후. 감옥에서 도움을 주었던 감방동기들의 도움으로 이금자는 복수를 준비하고, 그 중 그녀의 복수를 돕기 위해 백선생과 결혼하여 살고 있던 한 동기와 함께, 백 선생을 잡는데 성공한다. 그 후 이금자를 검거했던 당시 담당형사와 함께, 피해자 부모들을 백선생이 포박된 폐교로 불러 모으고, 그들의 복수심까지 모아 이금자는 백 선생에게 마침내 복수하게 된다.그런데 ‘친절한 금자씨’의 복수는, 다른 복수극들과 확연한 차이점이 있어 보인다.첫째, 선악구도가 모호하지 않고, 복수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물론 영화 내에서 백 선생이 악으로 그려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는 처음부터 포박된 순간까지 확연히 악을 띈 평면적 인물이다. 그러나 이금자가 선한 인물이며, 그녀의 그 잔인한 복수가 타당한 것임은 이 영화 어디에도 나타나있지 않다. 사실 이금자는 협박일지언정 백선생과의 계약에 동의한 셈이고, 약속대로 그녀의 딸은 죽지 않고 입양되었으므로 그녀의 복수 자체도 설득력이 없다. 그렇다고 그녀가 희생된 아이들을 대표하여 악을 징계한다고 하기엔 그녀의 품행이 선하게 그려지지도 않았고, 인간적 정도 찾아볼 수 없다. 속죄에 대해 결벽증과 같은 집착을 영화 후반부, 원모의 영혼이 이금자에게 재갈을 물리는 반전적 장면을 통해 감독 역시 복수의 편에 서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둘째, 복수의 장면이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지 않다.일반적 영화에서 그려지는 복수의 공통점은, 복수가 악한 세력의 끝맺음이며, 힘들게 얻어낸 값지고 아름다운 것으로 묘사된다는 점일 것이다. 승리하는 쪽은 선하고 인간적이어서, 힘들게 잡은 복수의 기회를 때론 용서로 끝맺으려고도 하나, 끝내 악역이 자처한 또 한번의 배신으로 복수를 감행하는 내용도 많다. 관객은 이러한 복수 앞에서 환호하고, 통쾌함을 느끼게 된다.그러나 친절한 금자씨의 복수는 그렇지 않다. 악한 세력이 선한 세력에게 하듯, 이금자의 복수는 온갖 잔인한 요소를 모두 포함한다. 먼저 1대1로 정당히 복수를 끝내지 않으며, 아주 천천히, 괴롭힘을 즐기듯이 복수는 진행된다. (다른 영화에서의 짧은 복수 장면에 비해, 시간적 비중도 매우 높다) 관객으로 하여금 통쾌함은커녕, 분명 악한 세력이었던 백 선생을 측은하게 느끼게까지 한다. 그렇다고 복수의 주체인 주인공 이금자가 행복해 하는 모습 또한 찾아볼 수 없었다.이렇게 영화 ‘친절한 금자씨’ 는 복수를 통한 행복의 추구가 아닌, 복수 그 자체를 중립적으로 그리고 있는 영화인 듯 하다. 혹은 더 나아가, 복수를 괴롭지만 숭고한 속죄의 의식으로 그리고 있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의 복수는 무겁게 다루어지고 있는지 모른다.나는 이 레포트에서, ‘친절한 금자씨’ 내에 그려진 ‘복수’의 의미와, 이를 기독교적, 사회적 시각으로 해석하고 비평해 보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영화에서 나타난 부정적 그리스도의 이미지 - “너나 잘 하세요”이 영화에서는 백선생의 편에 서는 단 한명의 유일한 조력자가 있다. 바로, 감옥시절부터 이금자를 전도하기 위해 노력해온 전도사이다. 그는 출소 후 변한 이금자에게 두 번이나 무시를 당하고 영화에서 잊혀지는 듯 하지만, 후에 백선생의 학원에 다시 나타나 이금자와 주변인물을 찍은 사진을 백선생에게 팖으로 인해, 이금자를 위것에 대한 복수심으로 이 같은 행위를 한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러나 그는 백선생에게 돈을 건네받는 순간까지 “하나님 일에 귀하게 쓰겠습니다.” 라는 뻔뻔한 대사를 통해, 자신의 행동과 복수를 말 뿐인 신앙으로 정당화시킨다. 그의 모습 어디에서도 ‘용서’라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나타나 있지 않으며, 오히려 그를 통해서 ‘원수를 사랑하라’는 교리가, 기독교의 종교지도자들도 지킬 수 없는 위선적이고 비현실적인 것으로 느껴지게 된다.이러한 그리스도의 부정적 이미지는 영화 ‘예의없는 것들’ 에서도 드러난다. 주인공 (신하균)이 골라서(?) 죽이는 여러 예의 없는 사람들 중 한명으로 등장하는 목사가 그 예이다. 목사는 칼을 들고 들어오는 신하균을 향해 “이러지 말고 우리 기도부터 하세.” 라며 그를 진정시키려 하지만, 그의 칼에 찔리는 순간 “지옥에나 떨어져라!” 하고 저주하며 쓰러진다. 십자가에서까지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하셨다는 그리스도의 모습은 이제 영화 속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비리와 복수, 정작 자신들도 할 것 다 하면서, 말로는 끝까지 거룩한 척하며 상대를 훈계하려하는 모습. 그것이 친절한 금자씨를 포함한 최근 영화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이미지이다. 평면적이고 노골적인 악역보다 오히려 더 비열하고 얄미운 이러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이금자는 ‘너나 잘 하세요’, 다시 말해 어디한번 그리스도인들부터 말처럼 행동해 보라고 비웃고 있다. 이 말속에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가르침은 불가능하며, 그러한 불가능을 강요하는 기독교는 진리가 아니라는 사상도 내포되어 있는 듯하다.사회의 대변인가, 사회를 선동하는 권력인가이러한 영화속의 그리스도의 이미지를 바라보는 대부분의 비 기독교인들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냐’ 라고 말한다. 실제로 인터넷 안티 기독교인들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기독교를 혐오하는 이유로 신자들의 배타성과 함께, 개신교 교역자들의 부패상을 큰 이유로 꼽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이 진실일까? 그들은 얼마나 많은 목회자와 그들의 행적을 알기에 이같이 단정 지에 먹칠을 하고 있음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회봉사활동의 80%를 담당하고 있는 기독교의 규모에 비해, 이러한 소수의 교역자들의 탈선이 과도할 정도로 주목과 비난을 받고 있음을 간과해선 안 될 것이다. 심지어 이는 영화에서 뿐만 아니라 뉴스와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매우 객관적인 것으로 포장되며, 이는 일부 누리꾼들이 조성하는 ‘마녀사냥’과 같은 분위기로 이어져 거대한 안티기독교 여론을 조성한다.그렇다면 왜 이렇게 기독교는 유난히 대중의 비난의 타깃이 될까?심리학적으로 대중들은 자신보다 도덕적, 권위적으로 우위에 있는 사람을 비난하는 데서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즉, 종교인, 교육자, 정치인 등.. 사회적 권위자들이 가지고 있는 도덕성이 사실이 아닐 것 이라는 착각과 전제를 통해, 심리적으로나마 그들보다 우월하다고 대리만족을 느끼며, 그것이 사실로 밝혀질 때 큰 반응과 관심을 보인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만약 늘 천사같이 착한 척만 하던 내 주변 인물이, 실제로는 매우 탐욕적이고 비리를 일삼는다는 소문을 듣는다면, 얼마나 쇼킹하고 재미있겠는가. 누구든 그 얘기를 얼른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어 안달이 날 것이다.한편 영화는 흥행을 위해서 이러한 대중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그들의 전제를 만족시켜 주고, 심리적 쾌감을 제공한다.실제로 영화 속에서, 악역으로 그려지는 인물들을 살펴보면 종교인, 비리 선생님, 국회의원, 대규모 사업가 등이 대부분이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범죄의 대부분을 자행하는 조폭, 킬러, 탈옥자 등은 오히려 착하고 인간미 있는 사람으로 그려진다.)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마는, '영화'는 작은 성냥개비의 불씨를 소재로도 시커먼 공장 매연을 그려낼 수 있는 권력과 영향력을 가졌다. 영화 제작자들이 단순히 대중을 만족시키 위해 선택한 소재가, 대중으로 하여금 ‘내 그럴줄 알았어’ 하는 심리를 만들고, 권위자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빚게 할 수도 있다.즉, 그들의 흥행을 겨냥한 편파적 묘사가, 그리스도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비롯해, 을 받았는가 - 딜레마다시 ‘복수’ 얘기로 돌아오자면, 이금자는 그녀의 철저한 속죄의식에도 불구하고 용서보다 복수를 택한다. 아니, 오히려 복수하는 것만이 속죄이자 구원이라고 믿는 것. 그것이 그녀의 신앙인 듯 하며, 그렇기에 그녀는 기독교의 가르침을 철저히 무시한다.감옥에서부터 그녀가 행한 ‘친절한’ 행동이란 것은 감방동기의 복수를 대신 해주는 것이며, 전도사를 향해 역으로 던진 ‘너나 잘 하세요’ 라는 한 마디는, 그러한 그녀만의 믿음에 대한 일종의 포교였는지도 모른다.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금자의 믿음이 영화가 추구하는 진실이라면, 그녀는 구원받아야 마땅하다. 그러나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녀는 끝내 구원의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찾지 못한 속죄의 끝과 잘못된 믿음이 준 허무함에 괴로워하며 그토록 차갑게 무시하고 돌아섰던 두부 모양 케익에 얼굴을 파묻는다. 마치 원점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처럼...나는 그녀가 이토록 괴로워하는 이유를 두 가지로 정리하고 싶다. 첫째는 속죄 받지 못했기 때문이고, 둘째는 그녀 자신은 용서 받았기 때문이다.여기서 속죄와 용서는 조금 다르다. 속죄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러하셨듯이, 모든 죄를 기억치 않고 완전히 의로운 것으로 인정해 주는 것이라면, 용서는 인간적 측면에서 할 수 있는, 복수의 반대적 행동이다.먼저 이금자는 원모에게 속죄 받지 못한다. 이 것은 이금자를 딜레마에 빠뜨린 가장 충격적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나름대로 아이들을 위한 모든 복수를 마치고, 케익으로 그들을 기리는 의식까지, 할 수 있는 모든 속죄의식을 마친 이금자 앞에 어른이 된 원모의 영혼이 나타난다. 한 번이라도 원모를 직접 보고 용서를 빌고 싶었다는 이금자는 그 앞에 앉아 “원모야, 내가...” 라고 말을 하려하나, 원모는 백선생에게 물렸던 그 재갈을 똑같이 이금자의 입에 물린다.그녀의 행동이 그녀 스스로를 구원한 듯 하였지만, 결국 그녀의 죄는 백선생의 그것보다 조금도 깨끗해지지 못한 것이다. 원모에게 가한 일에 대한 속죄는 원.
    독후감/창작| 2009.12.16| 5페이지| 2,000원| 조회(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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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가지 예절에 대해서
    ●언어예절언어(말)의 예절◈ 언어 예절의 중요성예절의 실제는 마음속에 있고, 그 예절의 마음을 상대편에게 인식시키는 첫째 방법이 '말'이다. 말은 의미가 담긴 소리이기 때문에 뜻이 통하지 않는 말은 올바른 말이라고 할 수 없다. 어떤 소리에 어떤 의미를 담아서 스스로가 표현하고자 하는 뜻을 이해하기 쉽도록 나타내는 표현을 언어 예절이라고 한다.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일상생활에 있어서 여러가지 예절이 따랐으며, 특히 이 가운데 언어예절이 차지하는 비중은 실로 지대했다. 그러나 사회의 급격한 다원화 현상과 핵가족화 경향으로 최근에는 호칭(呼稱)과 칭호(稱號)에 있어서 많은 혼란이 야기되는 등 가정(家庭)에서의 언어예절이 외면되거나 실종되고 있다. 우리는 예절의 나라 사람임을 긍지(矜持)로 삼고 있으며 예절 바른 사람이 되고자 힘쓰고 있다. 그러나 광복 이후, 일제의 퇴거(退去)와 함께 폭주하여 들이닥치는 구미(歐美) 문화에 심취(心醉)되어 민족의 전통, 문화를 전승함에 있어 소홀한 면이 적지 않았다. 예절이라 함은 상대편을 대하는 행동, 언어 및 몸가짐의 범절을 일컫는 말이다. 예절가운데 언어예절이 차지하는 면이 너무도 크다.여기에서 다루는 호칭(呼稱)과 칭호(稱號)는 언어예절의 기본 소재이기 때문에 터득하지 못하면 교양인으로서의 예절(禮節)은 기대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된다.지금으로부터 60~7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행세하는 집 사람이라면 여기에서 언급하는 칭호(稱號)나 호칭(呼稱) 따지기쯤은 서당이나 학교에 다니지 않은 사람이라도 다 터득하고 있는 것이 예사였다. 그런데 요새와서는 명문 대학을 다닌 사람도 칭호(稱號)와 호칭(呼稱)이 어떻게 다른지조차 알지 못하는 실정이며, 촌수 이야기만 나와도 골치아프다고 외면해 버리는 시대(時代)가 되고 말았다. 배금사상(拜金思想)과 유물주의에 휩싸이다 보니 그렇게 된 것이라고 이해할 수도 있다. 지금 구미 각국의 인심의 경향과 가치관의 변동이 어떻게 되어 있나, 조금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더니 제 남편에게서 온 전화였는데 시아버지 앞에 남편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칭호(稱號)를 몰랐던 것이다. 우리말은 영어나 중국말에 없는 존비칭(尊卑稱)이라는 것이 있다. 곧 욕설, 해라, 하게 반말, 하오, 합죠, 간접존칭 등의 구별이 있다. 이런 존비칭(尊卑稱)관계와 문법관계, 변화에 따라 칭호(稱號)와 호칭(呼稱)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따라서 칭호(稱號)란, 가리켜 하는 말을 일컬으며, 호칭(呼稱)은 소리내어 부르는 말을 호칭이라고 하나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이를 다섯가지 경우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첫째:내가 상대편을 말할 경우*둘째:상대편에게 나를 말할 경우*셋째:상대편을 내가 다른 사람에게 말할 경우*넷째:상대편을 다른사람이 나에게 말할 경우*다섯째:상대편이 나에게 자기를 말할 경우 등등의 구별이 있다.예를 들어 부모(시부모) 앞에서 내외가 상대편을 가리켜 말할 때도 여러가지다.어린아이가 있을 경우에는 남편이 아내를 `어미'라고 가리켜 말할 수 있고 아내는 남편을 `아비'라고 부모앞에 가리켜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아버지나 시아버지를 `아비'라고 가리켜 말해야 하며, 어머니가 시어머니를 `어미'라고 조부모 앞에 말해야 하기 때문에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할 것이다. 조부모가 앞에 있을 경우는 부모는 직계 비속(卑屬)이 되므로 아무리 나보다 존속(尊屬)이라 하더라도 높이는 칭호(稱號)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또 부부간에 쓰이는 칭호(稱號)와 호칭(呼稱)도 천차만별이다.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 예절 차리며 지내는 사이, 나이 차이가 많은 사이, 나이가 비슷한 사이, 어려서 함께 자란 사이, 중매로 알게 된 사이 등등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으랴. 그러니까 칭호도 형형각색, 호칭도 형형각색일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또 부부 생활을 하는 동안 칭호(稱號)와 호칭(呼稱)이 여러 차례 바뀌는 수가 있다. 다음 보기를 보자. 저기 오는 앞의 남자는 내 `시아주버니'이고 그 뒤에 따라오는 이가 내 `남편'이라 할 경우에 `시아게 쓰지 않는다.같은 말이라도 고운 말을 골라 쓴다.표정을 온화하게 해서 말한다.조용하면서도 알아듣기 좋게 말한다.상대편이 이해하기 좋게 말한다.◈ 바른 말씨와 어휘의 선택대화 상대에 따라 높임말과 낮춤말을 가려서 써야 한다. 웃어른에게 말씀을 여쭐 때는 높임말로 하고, 아랫사람에게 말할 때는 낮춤말로 한다.우리 국어 높임법의 갈래에는 행위의 주체를 높이는 주체 높임법, 말 듣는 이를 높이거나 낮추는 상대 높임법, 행위의 대상을 높이는 객체 높임법이 있다.(1) 주체 높임법가. 주체 높임법①행위의 주체를 높이는 법②높임의 선어말 어미 '-(으)시'로 표현됨나. 표현의 양상① 말 듣는 이와 행위의 주체가 같음예)어머니, 어머니께서도 등산을 좋아하시는군요.② 말 듣는 이와 행위의 주체가 다름예)철수야, 선생님께서 너를 오라고 하신다.③ 말 듣는 이가 행위의 주체보다 웃어른인 경우 '-(으)시'는 붙이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압존법)예)어머니, 형님이 지금 왔습니다※주체에 대한 간접 높임① 직접적인 높임의 대상이 아니더라도 전체 문장의 주어가 높임의 대상이면 '-시'를 붙여서 간접적으로 높임② 높여할 대상의 신체 부분이나 소유물을 높임예)할머니께서는 귀가 밝으십니다.③ 높여할 대상과 관계 깊은 것을 높여서 관심과 친밀감을 표시함예)형님은 직장이 가까우시다.(2)상대 높임법가. 상대 높임법의 뜻과 표현 방법① 말 듣는 이를 높이거나 낮추는 법이다.② 일정한 종결 어미를 사용하여 표현한다.나. 상대 높임법의 구분과 예① 격식체 : 공식적이며 의례적인 표현가. 해라체(아주낮춤) - 노래를 어서 해라.나. 하게체(예사낮춤) - 노래를 어서 하게.다. 하오체(예사높임) - 노래를 어서 하오.라. 합쇼체(아주높임) - 노래를 어서 하십시오.② 비격식체 : 부드럽고 주관적이며 친근감을 줌가. 해체(두루낮춤) -노래를 어서 해.나. 해요체(두루높임) - 노래를 어서 해요(3) 객체 높임법가. 객체 높임법의 뜻과 표현 방법① 행위의 대상을 높이는 방법② 서술어에 높임말을 사용한다.라◆ 잘 아는 아랫사람이나 아이들에게 쓰는 말이다. "이것을 해라", "언제 왔 니?"와 같은 것이다.⑥절충식 말씨 ----하시게◆ 보통 말씨를 써야 할 상대를 높여서 대접하기 위해 높임말씨의 '시','셔'를 끼워 쓴다⑦사무적 말씨◆ 말의 끝이 '다'와 '까'로 끝나는 말로 직장이나 단체생 활에서 많이 쓰인다. "그렇 게 했습니 다.", 언제 오셨습니까?"와 같은 것이다.⑧ 정겨운 말씨◆ 앞에 말한 사무적 말씨와는 반대되는 말씨로서 말끝이 '요'로 끝난다."이렇게 했어요.", "언제 오셨어요?"와 같은 것이다.⑨ 존대어휘◆ 존대어휘란 같은 말이라도 명사(名詞)나 동사(動詞)에 웃어른에게 쓰는 어휘가 따로 있음을 말한다. 위에서 말한 모든 말씨는 말끝을 어떻게 하 느냐는 것이고, 어휘는 명 사와 동사에 관한 것이다. "아버지, 진지 잡수세요." "아버지, 밥 먹어요."먼저 것은 존대어휘를 써서 말한 것이고 뒤에 것은 보통 어휘로 말한 것 이다. 진지와 밥, 잡수시다 와 먹다는 같은 뜻의 말이지만 언어 예절로 보면 커다란 차이가 있다. 존대어휘를 예시하면 다음과 같다. 앞의 것 은 보통 어휘이고 뒤의 것이 존대어휘이 다.예) 밥→진지, 먹다→잡수시다. 숟가락→간자, 주다→드리다, 말→말씀, 말하다→여쭙 다. 혼·야단꾸중→걱정, 죽다→돌아가시다, 자다→주무시다, 골내다→화내시다, 성질 →성품, 저 사람→저분, 보다(견·見)→뵙다.(현 見), 데리고→모시고, 있다.→계시다, 이·가→께서, 집→댁⑩ 말씨와 어휘의 실제 응용◆ 어른에게는 높임말씨와 존대어휘로 말한다."선생님, 진지 잡수세요."◆ 할아버지께 아버지를 말할 때는 아버지를 낮춘다."할아버지, 애비는 밥 먹었어요."◆ 아버지에게 할아버지를 말할 때는 모두 높인다."할아버지께서 잠이 드셨어요. 아버지께서도 주무시지요."◆ 아랫사람에게 웃어른을 말할 때는 아랫사람은 낮추어 웃어른은 높인다."얘야, 선생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니?"◆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아들을 말할 때는 모두 낮춘다."아무개야, 네 애비 언제 온다에게 아직 잘 알지 못하는 관계로 '하게'라 하지 못하고 '하오'를 쓰는 경우도 있다.3. 하게(보통 말씨) : 친한 같은 또래나 아랫사람이라도 대접해야 하는 상대에게 쓰는 말씨 이다.4. 해(반낮춤 말씨) : 분명히 낮춤 말씨인 '해라'를 써야할 상대이지만 잘 알지 못하는 경 우에 '해라' 대신 '해'의 반낮춤 말씨를 쓰게 된다.5. 해라(낮춤 말씨) : 말씨 가운데 가장 낮은 마러씨이나 어른이 미성년자에게 쓰거나 미성 년자 상호간에 쓴다. 또 근친 관계에서 웃어른이 아랫사람에게 쓰기도 한다.6. 하시게(혼합 말씨) : 두 가지의 말씨를 혼합해서 쓰는 말씨이다. 주로 보통 말씨에 '하 게'의 높임말인 '시', '세', '셔'를 끼워 쓰는 말씨로 보통 말씨를 써도 되는 대상을 높 여서 대접할 때 쓴다.≫올바른 호칭상급자상사의 성과 직위 다음에 '님'의 존칭을 붙임.성명을 모르면 직위에만 '님'의 존칭을 붙임.상사에게 자기를 지칭할 때는 '저', 성과 직위나 직명을 사용.하급자 또는 동급자성과 직위 또는 직명으로 호칭한다.('0부장', '인사부장')초면이나 선임자일 경우 '님'을 붙임.하급자나 동급자 간에 작의 호칭은 '나'차상급자에게 상급자 호칭차상급자에게 상급자의 지시나 결과를 보고할 때, 직책이나 직위만을 사용.(예로,과장이 사장 옆에서 부장의 지시를 보고할 때("0부장이 지시한 일이 있습니다.")≫틀리기 쉬운 호칭상사에 대한 존칭은 호칭에만 쓴다.('사장님실' - '사장실')문서에는 상사의 존칭을 생략한다.('사장님 지시' - '사장 지시')본인이 임석하에 지시를 전달할 때는 님을 붙임.('사장님 지시 사항을 전달하겠습니 다.')≫호칭의 예~님 : 존경으 대상일 때 선생님이라고 하며, 상당한 연장자일 때 선생님이라고부르고, 선배님 또는선배라고 한다.~상사 : 부장님, 과장님, '장'자에 경의가 담겨있으므로 삼자끼리 얘기할 때는'저희부장','우리 과장'으로 맞상대할 때는 '부장님', 과장님'~당신 : 본래는 존칭으로 쓰던 것. 서울에서는 존칭으로 쓰이지 않니다.
    교육학| 2009.12.16| 10페이지| 1,500원| 조회(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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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복지과 - 유아기 레포트
    유아기에 관한 레포트목차Ⅰ 서론 - 문제제기Ⅱ 본론 1. 유아기의 개념 및 발달과업2. 발달과업 수행의 방해요인과 그 결과1) ‘가정문제(학대)’와 그에 따른 결과2) ‘장애문제’와 그에 따른 결과Ⅲ 결론 1. 내용정리2. 문제해결방안3. 참고자료4. 활동내용 자료첨부Ⅰ.서론인간은 평생을 통해 성장, 발달한다. 그러한 발달과정 중, 태어나 대여섯 살 까지의 단계인 유아기가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시기로 중대하고,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 이처럼 인간의 발달에 있어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에 대한 정의와 개념. 그리고 유아기의 단계별 발달과업에 대해여 알아보고, 올바른 발달과업의 성취를 방해하는 요인들을 ‘가정환경’과 ‘장애여부’에서 찾아보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Ⅱ.본론1. 유아기의 개념 및 단계별 발달과업1) 유아기의 개념ⅰ.사전적 개념 : 1세부터 6세경까지의 기간. 유아기(乳兒期)에 계속되는 시기로서,이유(離乳)의 완성, 보행의 시작, 말소리의 개시를 유아기의 시작으로 본다.모든 면에 있어서 발달이 극히 두드러지며, 또한 개인차가 점차로 뚜렷해지는 시기ⅱ. 교과서의 개념 : 3세부터 6세까의 기간. 이 기간을 유아기라는 단계로 구분하되3세에서 4세까지는 걸음마기, 5세에서 6세까지는 학령전기로 세분화 한다.2) 단계별 발달과업ⅰ. 걸음마기의 발달- 걸음마기(toddlerhood)는 만 3~4세까지의 시기로, 걸음걸이가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못한 특성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다.- 3다(多)의 시기로 얘기를 많이 하고(多辯) 움직임이 많으며(多動), 부모에게 반항이 증가하는(多抗) 시기로 좀 더 자율적이고 독립적인 존재로 되어가는 시기이다.(1) 신체적 발달1) 신체성장- 걸음마기에는 영아기와 같은 급속한 신체발달은 이루어지지 않으나 꾸준하게 성장을 보인다.- 신체적 특성으로 머리에 집중된 신체적 성장이 함부로 확산되어 가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머리가 크고, 가슴이 작고, 배불뚝이인데다가 다리는 짧다.- 형태로 세상의 모든 사물이나 자연현상이 사람의 필요에 의해서 자신의 목적에 맞도록 쓰려고 만들어진 것이라 믿는 사고이다.ㆍ전도 추리 : 한 가지 특정 사건으로부터 다른 특정 사건을 추론하는 사고이다.- 이 단계에서는 영아기에 발달한 도식이 내적 표상(representation)으로 전환되는 시기로 사물을 상징적으로 조작할 수 있지만 서숙한 개념을 활용하지 못하고, 전개념적 사고는 상징적 사고, 자기중심적 사고, 물활론적 사고, 인공론적 사고, 전도 추리가 특징적이다.(piaget&Inhelder,1969)2) 자아통제 및 자율성의 발달- 자아통제능력의 획득은 대소변 훈련(toilet training)에서 시작, 개인의 자율성과 사회적요구의 갈등에서의 성공적 해결은 자아통제능력의 발달에 기여한다.- 행동제한과 또래, 형제와의 경쟁에서 무능력을 지각하여 분노 표출이 많아져, 부모의 분노를 통제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모방하여 분노통제능력을 발달시켜 3세에 부정적 정서표현을 자제하는 능력이 나타난다.- 무엇이든 혼자서 해보려 함으로 환경에 대한 통제를 시도하는데, 행동제한과 무능력의 지각함으로써 분노의 표출이 반항적 행동으로 받아들여지게 된다.ㆍ3~4세경 : 제 1반항기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자기주장적이고 반항적 행동을 통해 자율성(autonomy)이라는 중요한 심리적 기제가 발달한다.(3) 사회적 발달- 걸음마기 유아는 부모나 또래들과 갈등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아지므로 부모는 유아의 행동에 제한을 가하면서 사회적 기준을 가르치기 위한 훈육을 시작한다.- 부모로부터 분리되어 또래와의 접촉이 증가함에 따라 상호작용에 적극 참여 하려고 한다.- 유아는 형제나 또래와의 놀이에서 경쟁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인지적 성장뿐 아니라 사회적 발달도 촉진된다.ⅱ. 학령전기의 발달- 학령전기는 만 5~6세까지의 시기로 학동초기로 불리기도 한다. 이 시기에는 생활환경이 확대(유치원에 입학함, 또래집단과의 접촉)됨으로써 보다 복잡한 사회적 영향을 받는다.(1) 신체적 발달1) 신체성장ㆍ신 세계를 지각하는 자아중심적 사고가 나타나며 여전히 자기중심적 언어를 많이 사용한다.나타난다.2) 도덕성 발달- 걸음마기에 부모의 칭찬과 제한을 받았던 것이 학령전기에 자아개념으로 흡수되면서 세계를 보는 관점이 형성되기 시작 한다. 따라서 학령전기에는 가족과 사회의 도덕적 규칙을 내면화 하고, 내면화 된 규칙에 따라 행동을 수행하게 된다.3) 정서발달ㆍSpecht와 Craig는 5~6세 정도가 되면 유아는 자신의 감정을 감추거나 가장하는 여러 기제를 갖게 되므로 감정을 보다 능숙하게 숨길 수 있게 되며, 심지어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고 하였다.- 학령전기의 유아는 여러 가지 감정을 다루고 적절한 방식으로 표현되며, 충동이나 사회적 요구 간에 균형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 시기의 유아는 호기심이 왕성해 지는데, 이러한 호기심을 강력하게 제지하게 되면 죄책감이 형성된다. 이러한 죄책감은 특정한 대상이나 상황에 대한 불합리한 공포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발달1) 사회적 관점 수용능력- 학령전기 유아의 사회적 발달은 타인의 관점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인 사회적 관점 수용능력(social perspective taking ability)에 따라서 발달과 직결되어 있다.- 이 시기의 유아는 다른 사람의 기분을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으나 모든 사람이 자신과 동일한 방식으로 상황을 이해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관점과 타인의 관점을 정확하게 구분하지 못하여 사회적 관점 수용능력의 발달수준이 매우 낮다.2) 성역할 학습- 학령전기 유아는 성과 관련된 사회적 관계성향에 관심을 나타내고, 자신의 성에 걸맞은 행동을 함으로써 성역할 정체감을 형성해 간다.- 문화에 따라 남아나 여아에게 기대하는 적절한 행동기준이 설정되어 있으며, 부모는 자신이 생각하는 문화적인 성역할 기준에 맞추어 자녀가 행동하도록 격려하거나 처벌을 가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학령전기의 유아는 부모의 기대와 문화적 기준에 맞는 성역할 기준을 이해하고 내면화하게 된다.- 유아는 부모로부터 아동이 충분한 영양을 공급받지 못하며 일반적으로 홀로 방치된다. 이의 현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발육부진(failure to thrive)인데 이러한 아동들은 그들이 늦은 발육의 이유가 될 명백한 질병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동일 연령중의 가장 작은 아동 1/3을 구성하고있으며 건전한 정신과 감정 표현을 발달시키는데 실패하고 있다. 이들은 부모로부터 떨어져 있을 때, 그리고 위탁부모 밑에서 자랐을 때보다 빠른 성장률을 보여준다.3. 성적 학대성적학대 라고 하는 것은 "미성년의 미성숙한 아동과 청소년을 그들이 동의할 수 없는,또는 가족간의 사회적 금기를 어기는, 이해하지 못하는 성적 활동에 개입 시키는 것(Roberge, 1976 ) 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매스컴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근친강간의 경우를 떠올리면 된다. 여기에 가족 구성원 외의 양육자나 교사들로부터 행해지는 가정 밖 성폭력도 이에 속한다고 하겠다. 성적 학대의 문제점은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성에 대한 언급을 금기시 하는 사회 분위기와, 피해 아동과 가족들이 이를 숨기려고 하는 경향 때문에 대부분 은폐되어, 은근슬쩍 넘어가서 조기에 발견과 해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적 학대의 유형을 언급해 보면, 아이의 음부를 애무하거나 성교를 하는 짓, 근친상간, 남색, 아이 앞에서의 노출 그리고 성적 착취정도 가있다.③ 결과- 신체장애,정서장애를 유발- 행동장애가 심해지면 반사회적 행동 유발- 공격성과 과잉활동 등이 증가 등2) ‘장애문제’와 문제에 따른 결과ⅰ.정신지체① 정신지체의 정의- 정신지체를 지닌 특수교육대상자란 지능검사 결과 지능지수가 75이하이며 적등행동에결함을 지닌 자를 뜻한다 (특수교육진흥법의 정의 제9조 2항 관련)- 정신발육이 항구적으로 지체되어 지적 능력의 발달이 불충분하거나 불완전하고,자신의 일을 처리하는 것과 사회생활에의 적응이 상당히 곤란한 사람이다(장애인 복지법)② 정신지체의 원인1. 생물학적 요인? 감염과 중독 : 임산부가 홍역,풍진,매독등에 감염되면 태아고 무한으로 지속될 수있는 것을 말하며,자기보호,수용언어와 표현언어,학습,이동능력,자기지향,독립적 생활능력, 경제적 충족성 중에 세가지 이상에서 실질적인 기능적 제한을 가진다.② 발달장애의 원인1. 출생 전 원인⑴ 선천성 위험 요인 : 의학적 진단에 의해 장애 발생 요인이 확인된 경우.잠재적인 장애 증상을 예측할 수 있는 경우⑵ 임신상의 위험요인 : 임신초기 여러 상태, 위험요인요소 평균이하 빈곤상태에서생활하는 부모, 15세 이하 임산모, 40세 이상 임산모⑶ 임신 중 감염 : 임신 중 임산모가 특정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 풍진, 주혈원충병,매독, 거세포봉입체증, 헤르페스바이러스, 선천성 면역 결힙증 등⑷ 출생 전 환경적 위험요인 : 자궁 내 환경에 영향을 미침으로 태아의 물리적 안전과영향에 부정적 역할을 미치는 위험요인. 임산모 기능저하,면역 반응, 독극물 중독 및 방사선 노출, 영양결핍2. 출생 시 원인⑴ 조산 및 저체중? 조산 : 임신 전 마지막 생리의 첫째 날부터 37주가 되기 전에 출산하는 경우.? 저체중 : 태아시기의 부적절한 성장 발달로 인해 분만시 체중이 2.5kg 미만인 경우⑵ 질식 : 산소부족=무산소증. 분만 전, 분만 중, 분만 직후에 발생⑶ 분만 중 손상 : 태아의 머리,몸 등이 산모의 골반 크기에 비해 너무 크거나 출산 시태아의 위치가 부적절한 경우 등3. 출산 후 원인⑴ 질병 및 감염 ⑵독극물 중독 ⑶사고로 인한 손상 ⑷영양결핍 ⑸환경박탈.③ 결과- 보아기 붕괴성 장애생김 - 학습에 장애를 줌- 의사소통에 장애를 줌 - 운동기술이 현저하게 미숙함- 혼란행동을 함 - 공격행동을 함- 파손행동을 함ⅲ. 기타장애1.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부주의, 과잉활동성, 충동성으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적,정서적, 인지적 기술에 결함을 가지는 상태를 일컫는다.??1) 특징?① 부주의: 한 가지 일에 집중하는 것이 어렵고 단 몇 분만 지나도 과제수행에 지루함을느끼며 사소한 자극에 의해 쉽게 산만해지고 소음이나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진행 중인 과제행동함
    사회과학| 2008.04.30| 13페이지| 1,500원| 조회(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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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Les Rveries du promeneur solitaire)”루소 [Rousseau, Jean-Jacques, 1712. 06. 28 ~ 1778. 07.02]1. 시대적배경자신이 느끼는 고독은 타인에 의한 고독이라고 역설하고 있으며, 그러한 고독을 느끼게 한 그들을 향해 오랜 항거를 하였다고 한다. 결국 타협이라는 단어를 통한 타협의 시도 보다는 훗날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기 때문에 나의 진가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에 타협의 여지를 사정없이 배제해 버린다. 이는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개정시킨다는 것은 다른 세대가 오더라도 가망 없는 일이라는 것을 확신한다는 루소의 생각으로 구체화 되어진다. 세상에 오직 홀로 있는 나가 아니라, 타인이 존재하는 곳에서의 자신의 고독을 오직 홀로 있는 나로 표현하였으며, 나의 주위에 어떤 것과는 이제부터 아무 인연이 없게 되었고, 이 세상에서는 이웃도 친구도 형제도 없음을 밝히고, 남은 인생을 바쳐 오로지 ‘나’라는 인간을 탐구하면서 인생의 총결산을 준비한다고 한다. 사실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신을 고독으로 몰아간 사람들에 대한 항변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사람들이 계속적으로 가해오는 고통과 새로운 타격으로 인해 새롭게 소생할 일말의 희망 또한 배재시켜버린다고 한다. 어떠한 미끼로 마음껏 희롱하고 기대를 어긋나게 만들어놓고 새로운 고통을 주면서 실망의 슬픔을 맛보게 사람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통해 중상과 모략과 조소와 굴욕을 주고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루소 그 자신은 두려움을 떨쳐버리고,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는 상황까지 도달하게 된다. 자신을 고통으로 몰아가는 사람들과의 타협도 시도해 보지만, 그들의 모략의 윤곽이 점점 확연해짐에 따라 살아가는 동안에 세상 사람들과의 타협을 영원히 포기하는 상황으로 몰아가게 된다. 결국 그는 무슨 일을 하던 현세대의 인간들은 자신에게 무의미한 존재임을 역설한다.그들 속에는 이웃과 친구와 형제도 포함되어지고,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항쟁을 계속해 나간다고, 이러한 몽상은 창조가 아닌 회상으로 표현하였으며, 그러한 자신의 일화와 예제로 표현하였다. 포도의 수확이 끝나고 전혀 눈에 사람들이 없는 것을 산책에서 보았고, 그 풍경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반전의 글로 시작된다. 돌발적인 사건 때문에 몽상이 깨어지고, 새로운 주변 상황을 통해 새로운 생각과 고독으로 빠져들게 되며, 반성을 하게 된다. 이 세상에서 버림을 받고 쓸쓸하게 된 자신은 첫 겨울의 차가운 얼음에 몸을 떨기 시작하였고, 낡아빠진 자신의 상상력도 자신의 마음속에 화려한 장식으로 스스로의 고독을 위로해 줄 수 없음을 알고 한탄하게 된다. 루소의 고백으로 그러한 반성을 알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나는 무엇을 했느냐? 나는 살기 위하여 태어났지만 살아 보지도 못하고 죽어간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죄는 아니다. 나는 자기를 만든 조물주에게 선행의 선물을 가지고 갈 수 없다. 사람들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아무 보람은 없었지만 남에게 배반을 당했을 때 그것을 선으로 대했던 나의 의지의 선물, 남의 모욕과 냉혹에 대한 인내의 선물을 갖다 바치겠다.”메닐몽탕의 언덕길 이후 사륜마차 앞에 서서 세차게 달려오고 있는 개와 부딪쳐 넘어지면서 몽상이 깨어진 사건들로 접어 들어가게 된다. 사건이후 집에 겨우 돌아와 안정을 취하고 있을 때 자신의 이야기가 왜곡되어 온갖 수군거리는 이야기로 퍼져나가게 된다. 그 이야기의 실체는 모르지만, 왜국이 있을 것은 이미 짐작을 하였고, 자신의 불안감으로 그러한 심정을 적고 있다.파리의 경시 총감인 르누아르씨는 자신과의 교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위해 힘써 주겠다면 안부를 전했다. 분명 이러한 넘치는 호의와 그 속에 포함된 과분한 친절 등으로 미루어 보아서 무엇인지 비밀이 숨어있다고 단정했지만, 간파할 수는 없게 되었고, 관심밖으로 돌려버리게 된다.또 하나의 사건으로 루소의 안정이 깨어지게 된다. 오르무아 부인은 왕비에게 잘 보이기 위한 저서에 루소를 지나치게 찬양하는 글귀무자비한 적들이 모두 시운을 타고난 사람들이요, 국가를 지배하는 자, 여론을 지도하는 자, 지위가 높은 자, 세상 사람들의 신망을 얻고 있는 자 들이요, 나에게 대하여 어떤 적개심을 내심에 품고 있는 사람들의 신망을 얻고 있는 자 들이요, 나에게 대하여 어떤 적개심을 내심에 품고 있는 사람들 중에서 선출된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들이 서로 음모를 모의함에 있어 그들의 사회적 이해관계라든가 개인적 심리 작용이 어떤 공통성을 띠고 있었으며 결코 우연적인 일치가 아님을 알게 되었다. 한 사람이라도 그들과의 모의에 참가하기를 거부하였거나, 그들의 목적과 상반되는 사건이 단 한 건이라도 발생하였거나 그들의 음모를 탄로시킬 만한 정보가 단 한 건이라도 누설되었더라면 그것만으로도 그들의 음모를 충분히 좌절시키고도 남음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의지, 모든 숙명이, 또 우연히 일어난 모든 사건이 한 사람의 생애를 건 사업을 결정지어 버리게 되는걸 알게 된 것이다. 두 번째 산책을 통해 ‘신은 옳으시다. 신은 내가 괴로워하고 고민함을 원하시다. 그러니 죄 없는 자를 아신다’ 라고 확신하고 세 번째 산책으로 접어들게 된다.‘나는 의욕적으로 배우며 늙어간다’ 청년 시절은 지혜를 연마하고 노년이 되면 그것을 실천하는 시기이며, 경험은 끊임없이 가르쳐 주며, 결국 커가며 겪은 경험이야 말로 진실된 자신을 성찰하는 결과를 얻게 된다고 한다. 사람이 태어나 커가는 과정을 경기장에 입장하고, 그 경기장에서 많은 일을 하게 되고, 결국 그 경기장에서 떠날 때까지의 과정으로부터 또 다른 시각으로 자신의 사상을 다루게 된다. 사람이 태어나 경기장에 입장하고 거기에서 죽게 되는 과정을 예로 들어 노년이 되면, 모든 것을 깨우치는 시기가 되고, 그 깨우침을 통해 젊은 학자들에 대해 비판하는 계기가 된다. 인간성에 관하여 연구하는 것은 결국 학자인 체하고 이야기를 하기 위함이지, 자기라는 것을 알기 위함이 아니라는 것이다. 가풍 좋고 신앙이 두터운 가문에서 태어나 지혜롭고 경건한 선교사 밑 수 있을 것인지, 자연의 질서와 서로 대응하는 정신의 질서는 스스로의 탐구에서 얻은 체계이며 그 체계 속에서 세상에 있어서의 인생의 불행을 견디어 나가는 데 필요한 확고한 기반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하지만 그러한 상황까지 이르기까지 많은 그 자신도 많은 동요 끝에 겨우 정신력을 회복하고 자기를 반성하기 시작하게 되자 역경에 대비하여 미리 준비해 둔 구제의 길이 얼마나 고마운 것인가를 느끼기도 한다. 짧은 인생의 보잘것없는 일들에 대하여 그러한 것들이 지니고 있는 의미 이상의 것을 부여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아무리 심한 고통을 당하더라도 확실하고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그 고통도 문제시 되지 않았고,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에 찬 사색을 통해 얻은 중요한 성과를 도출하기도 한다.또한 혹시 사람들이 생각할 수 없었던 어떤 새로운 문제가 나타난다면 그것은 복잡하게 꾸민 형이상학적인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고, 고금을 통한 모든 현자들이 동의하고 세상의 사람들이 인정하였으며 사람 마음에 불멸의 문자로 새겨진 영원의 진리가 어찌 그러한 궤변 따위로 전복되지 않음을 역설하고, 이러한 문제를 숙고한 끝에 나는 감각의 제약을 받는 인간의 오성으로는 그것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없음을 깨닫게 된다. 이러한 자신의 확고부동한 의지와 노력으로 불행을 지탱하고 있다. 만일 그가 오직 하나밖에 없는 유력한 생명의 줄을 끊어 버리고 사악으로 그들의 횡포에 대한다면 나는 얼마나 불행한 운명의 겪어야 될 것이 아님을 역설하고, 남을 해치는 기술이 내가 그들보다 뛰어나지 않다고 역설한다. 또한 설령 루소 자신이 그들을 해칠 수 있다 한들 그들에게 주는 그 해침이 그들로부터 받고 있는 해를 완화해 줄 것인가를 의문으로 제시하게 되며 결국 자신의 존경을 잃어서까지 대가를 얻을 생각이 없다고 결정짓게 된다. 결국 혼자서 의논하면서 결코 머리를 어지럽게 하는 토론이고 해명할 수 없는 이론이라 여기고 자신의 능력으로도 인간의 정신 능력으로도 풀 수 없는 어려운 문제. 그는 지상에 오직 혼자인 자신을 깨닫는다. 결국 그런 모든 수고를 체념하고, 군말 없이 자기 필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에 따르면 불행의 원인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닌 내부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일어났던 모든 외부적인 일들의 원인과 수단들을 아무런 가치도 없는 것으로 여기고, 자신의 운명에 순응하게 된다. 이처럼 역경은 그를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게 만든다.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온 루소는 자신과의 관계 속에서만 평온하고, 고요한 행복에 도달하게 된다. 사람들이 없는 자연속에서 그는 잠시나마 자신의 행복을 마음껏 누렸을 것이다. 하지만, 그의 행복은 불완전하다. 왜냐하면 그의 행복은 외부에 의해, 언제 다시 불행으로 바뀔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그는 어떻게 자신의 행복을 지속시키려고 하는가. 그는 자신의 무심한 본성을 이용한다. 그를 비난했던 사람들을 철저히 무관심하ㅔ 여김으로써 외보의 영향을 받지 않으려고 한다. 그는 식물채집에 몰두함으로써, 몽상에 빠짐으로써,혹은 이미 자신에게 만족해 있음으로써, 외부의 것에 쉽게 무관심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즉, 몰입이라는 수단을 통해 자연스럽게 외부적인 것과 차단되어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루소는 자신의 행복을 바로 이 몰입 상태에서만 순간순간 최할 수 있었을 것이다. 문제는 이 몰입 상태가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 것에 있다. 몰입의 순간이 깨지는 동시에 그의 행복 역시 보장받을 수 없게 된다. 그 순간 외부적인 요인이 혹은 무의식적인 동작이 그의 무심한 상태를 파괴하고, 그의 예민한 감각을 끓어오르는 분노로 휩싸이게 할지도 모른다. 결론적으로 그의 행복은 여전히 불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한다. 그는 자신에게 있는 모든 충동을 따른다고 한다. 횟수가 증가함에 따라 모든 충격은 그에게 점점 무디게 느껴질것이고, 그것이 일으키는 강렬한 감정의 움직임도 줄어들 것이다. 다시 말하면, 더 이상의 충격이 잆으면, 그 움직임은다.
    독후감/창작| 2008.04.24| 6페이지| 1,000원| 조회(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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