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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학교 미술 교육 자료의 미술관 (미술관 감상문)
    초등학교 미술 교육 자료의 미술관1. 시립미술관의 전시회 명칭을 정확하게 쓰시오.3월 10일, 정기적으로 있는 안내자의 설명 시간에 맞추어 부산시립미술관을 찾았다. 2층에서는 이라는 주제로 임응식 사진작가의 작품들과, 그가 교류했던 미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었다. 3층에서는 하정웅 기증작품전인 와 , 그리고 을 전시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교사로서 미술수업에서 미술품 감상 방법에 도움을 받고자 미술관 방문을 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을 중심으로 관람했다. 한 작가의 작품을 다루는 전시보다는, 여러 작가의 작품들을 모아놓은 전시가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화풍과 주제, 제작 방식과 종류를 접하는 편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이다.2. 시립미술관에 대한 장점 세 가지와 단점 세 가지를 쓰시오.우선 부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장점은 초등학생들에게 실제적인 교육현장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로 다른 전시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것, 접근성이 좋은 곳에 위치하여 대중교통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미적체험을 하려는 초등학생의 의지가 미술관에 입장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므로 초등학생들이 교육의 일환으로 관람하기에 적합하다. 현재의 미술교육과정에서는 박물관, 미술관, 전시장 등을 가능한 한 학기에 1회 이상 관람하도록 권유하고 있는데, 부산시립미술관의 접근성과 편리함은 교사가 초등학생들과 견학을 계획할 때 고려하는 여러 가지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와준다. 이렇게 여러 미술 작품들을 접하는 것은 초등학생들의 미적 경험과 미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미술 문화를 바르게 인식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다. 동행한 교사나 학부모가 전문적 지식이 부족하여 지도가 어려울 때에도 관람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부산시립미술관 어린이미술관 감상활동지’를 1층에 안내책자들 사이에 마련해 두었다. 이 활동지에는 작품을 어떤 관점에서 보아야 하는지, 어떤 생각을 가져보면 좋은지, 초등학생들이 작 관점들은, 초등학생들이 미술 작품을 접하는 것이 흥미로우며 미술관이 지루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하게 할 것이다.두 번째 장점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은 지역미술인들의 작품을 높은 비율로 전시하고 있어 다른 미술관과 차별화하고 있다. 집이 대전이고, 살고 있는 곳에서 대전시립미술관이 굉장히 가까워서 부산시립미술관보다는 대전시립미술관을 자주 방문했었는데, 대전시립미술관의 경우에는 지역미술인들의 작품이 두드러지게 전시한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다. 그에 비해 부산시립미술관은 전시회를 열어, 부산 출신의 사진예술가 임응식을 부산 시민들에게 소개하며, 제2부에서는 ‘임응식과 부산’이라는 주제로 전시하고 있다. 이러한 주제는 부산 시민들에게, 작가와 같은 풍경을 본다는 친밀감과 그 시대의 부산에 대한 향수와 흥미를 높이게 한다. 뿐만 아니라 나와 같이 부산이 고향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부산의 정서와 특색을 느끼게 하여 부산시립미술관으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한다고 볼 수 있다. 초등학생들에게도 지역의 특색을 느끼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세 번째 장점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은 무료로 안내자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관람자의 평균이해도나 배경지식에 맞추어 녹음한 오디오가이드의 설명이 아닌, 관람자들의 반응에 따른 설명을 제공한다는 것은 미술관 측의 세심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 초등학생의 경우 작품을 이해하기에 어려운 부분이 성인에 비해 자주 나타날 수밖에 없으므로, 맞춤형이라는 측면에서 안내자의 설명은 성인보다도 초등학생들에게 큰 장점으로 작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관람에서도 안내자의 설명을 들을 때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였는데, 안내자가 초등학생들이 잘 모를 수 있는 1960년대, 1970년대의 사회 흐름이나 사회 풍경에 대한 설명을 하여 이해하기 쉽게 하였다.부산시립미술관의 첫 번째 단점으로 오디오가이드를 마련하지 않은 것을 언급할 수 있다. 다른 미술관의 전시회들을 관람했을 때 오디오가이드의 도움을 받아왔기 때문에 오디오가이드가 없는 것이 아쉬웠다. 물론 하루 2번람자의 기호에 맞추기는 어렵다. 따라서 안내자 외에도 오디오가이드를 마련하여야 시민들의 편안히 관람할 수 있을 것이다.두 번째 단점은 설계도가 구체적이지 않고 전시회마다 구조가 동일하여 동선이 비교적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관람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다는 것이다. 1층에 마련한 설계도의 경우 비교적 다른 미술관에 비해 작게 제시하고 있고, 그 설명 또한 빈약한 편이라서 시민들이 그에 도움을 받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대부분의 시민들이 설계도를 보지 않고 지나쳤다. 설계도가 더 잘 제시되어 있다면 시민들이 좀 더 계획적으로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세 번째 단점은 부지가 좁은 편이고 경직된 느낌을 가진다는 것이다. 부산시립미술관의 경우에는 다른 지역의 시립미술관이나, 다른 나라의 미술관들에 비해 부지가 좁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전시립미술관의 경우에는, 부지가 굉장히 넓어서 그 앞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분수와 인공 연못에서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많은 의자들 사이에 다양한 크기의 여러 조각품들 역시 미술관 안에 입장하지 않고도 바로 접할 수 있다. 바로 옆에 오페라하우스와 산림원, 광장이 위치해 있어 가족들이 즐기러 오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그에 반해 부산시립미술관의 경우 건물 자체는 대전시립미술관보다 넓었지만 꽃과 나무, 녹지 조성 등이 넓은 부분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어,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는 역할을 다 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았다. 방문했을 때에는 부산시립미술관 앞에서 공사를 하고 있어 더욱 열악했다.3. 이곳에서 가장 흥미롭다고 생각한 전시물 또는 작품의 이름을 적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그리고 그것을 초등학교 미술시간에 어떻게 초등학생들에게 교육적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가하는 방법을 세 가지를 제시하고 설명하시오.가장 흥미롭게 본 작품은 이충길 작가의 였다. 정물화도 아닌 풍경화를 두터운 질감으로 밀도감 있게 표현한 점이 나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시실에 들어서기도 전에, 전시실의 조명 아래 반짝이던 의 질감이 이채롭게 질감을 강조한 다른 풍경의 작품들과 함께 예시를 들어 질감에 따른 분위기의 차이를 보여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연에서 선, 형, 색과 질감, 양감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감각을 통하여 느끼는 수업을 한다. 구체적으로 3학년 미술 4단원의 ‘자연에서 느껴보자’ 단원에 적용할 수 있다. 눈을 감고 상자 속의 자연물이 무엇인지, 어떠한 선, 형, 색, 질감을 가지고 있는지 맞추어보고 교실 밖에 나가 여러 자연물들이 가진 선, 형, 색, 질감, 양감을 찾아본다. 그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기법을 이용하여 초등학생들이 직접 선, 형, 색, 질감, 양감을 살린 작품을 직접 만들어 표현하는 활동을 한다.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재료들이 주는 다른 느낌을 이해하게 하며, 여러 가지 재료를 이용해 작품을 제작할 수 있음을 알게 한다. 재료에 자연물을 포함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다음으로 같은 나무를 그리더라도 다양한 기법으로 그리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하는 수업으로 적용할 수 있다. 이 수업의 수업 자료로는 불기 기법으로 나무의 형태를 표현한 작품, 수채화나 유화로 나무가 그려진 작품 등 다양한 기법으로 그린 작품 여러 점을 함께 제시한다. 조금 더 발전한 형태로, 초등학생들에게 같은 주제나 대상을 두고 각기 다른 기법으로 2점의 작품을 만들게 할 수 있다. 마지막에 모두의 앞에서 자신의 작품 2점이 각각 어떤 기법으로 만들어졌고 어떤 느낌을 주는지, 차이점은 무엇인지 발표하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초등학생들은 친구의 다양한 작품을 접할 수 있고, 자신의 작품을 자랑스럽게 친구들 앞에서 설명할 수 있으며, 같은 사람이 같은 주제나 대상을 그리거나 만들었어도 기법이 다르면 느낌이 다를 수 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 수업의 경우, 3학년 미술 2단원의 ‘수채화의 세계’, 3단원 ‘미술 작품, 어떻게 볼까?’ 두 단원과 연계하여 진행이 가능하다. ‘수채화의 세계’는 실로 그리기, 번지기, 뿌리기, 불기, 흘리기 등의 새로운 기법을 탐색해로 매화축제의 사진과 이충길의 를 제시하고, 초등학생들은 자신의 사진을 최대한 자유로운 방식으로 작품으로 옮기게 한다. 이 때,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자신이 찍은 풍경이 다른 계절에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여 작품에 나타내보는 활동 역시 초등학생들이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수업은 계절감에 대한 초등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초등학생이 직접 자연을 접하며 자신이 그리고자 하는 것을 정해 사진을 찍는 것, 또 그것을 자신이 그림으로 표현해 내는 것까지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이다. 3학년 5단원의 ‘나무를 이리보고 저리보고’, 6단원 ‘상상의 세계로’ 단원과 연결 하여 지도할 수 있다.4. 각 전시물 앞에 있는 설명판 또는 안내책자를 보고 장점이나 단점을 설명하고 개선점을 제시하시오.전시물 앞의 설명판은 작품의 오른쪽에 읽기 쉬운 글자체로, 작가의 이름과 출생년도, 작품명과 재료, 작품의 크기, 제작 시기가 쓰여 있었다. 작가의 이름과 작품명은 다른 것보다 큰 글씨 크기와 검정색이 아닌 파란색으로 제시하여 강조했다. 이름과 작품명, 재료의 경우 외국어와 함께 표기되어 있어 외국인 관람객들을 배려하였다. 이러한 병기는 외국인 관람객뿐만 아니라 한국인 역시 의미 전달에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을 관람할 때 크게 와 닿았는데, 이 전시의 경우 일본어가 함께 쓰여 있었다. 일본어는 한자를 쓰는 경우가 많아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성인의 경우 의미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공의 문(空の門)’이라는 작품에서는 ‘공’이 무슨 의미인지는 옆에 병기된 한자가 아니었다면 정확히 알기 어려웠을 것이다.그러나 보통 사람들의 동선과 먼 곳에 설명판이 붙어 있어 아쉬웠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접하기 전에 설명판을 통해 어느 정도 작품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도록 설명판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재배치하면 좋겠다. 또, 에서 임응식의 작품과 다른 미술인의 작품을 함께 전시했던 것과 같이, 2점 이상의 작품을 가까.
    독후감/창작| 2012.07.24| 5페이지| 1,500원| 조회(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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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단원. 언어의 세계(1/6) 문장의 호응관계의 필요성 단원 재구성
    ■ 학년 : 5단원. 언어의 세계(1/6)■ 교과서 : 84~85쪽가. 도입 단계의 분석지도서에는 주변의 물건 중에서 짝을 이루어 다니는 것(바늘과 실, 젓가락과 숟가락 등)을 찾아보는 것으로 동기유발이 제시되어 있었으나 퍼즐을 맞추어 보는 것으로 동기유발의 내용을 바꾸었다. 단순히 두 개의 물건을 연결시키는 것보다는 세 개의 퍼즐에 가운데 하나가 비워져 있는 것을 통해 문장에서 앞뒤 문맥을 보아야 한다는 점을 은연중에 상기시켜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퍼즐을 맞추어 보는 조작적 활동도 의도할 수 있어 학생들의 흥미도 면에서도 퍼즐이 더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나. 전개 단계의 분석자료탐색하기단계에서는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도록 짝을 이어보는 활동을 한다. 앞서 실태조사에서 ‘묻다’ → ‘여쭈다’와 같이 낱말 자체의 형태를 높임말로 바꾸는 것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많았다고 하였으므로 ‘먹는다’와 ‘드신다’를 한 번 더 짚어주고자 ‘민수가 밥을 먹는다’ 연결의 이유를 학생들에게 되물어보는 발문을 넣었다. ‘자연스러운 문장 만들기’ 활동 뿐 아니라, 나아가 그것이 호응임을 알게 하는 것을 이 단계의 목표로 삼았다.지식발견하기 단계에서는 문장에 쓰인 호응 관계를 살펴보는데 어색한 까닭을 찾기 이전에 ‘형이 고민하고 있는 까닭’을 생각하게 하여 왜 문장을 쓸 때에 적절한 호응 관계가 필요한지에 대해 상기시켜, 학습목표에 도달하기를 의도하였다.지식적용하기 단계에서는 모둠별로 주어진 표현들을 사용하여 완전한 문장을 만들고, 게임 활동을 한다. 초등학생의 경우, 국어수업을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강한데다 문법 수업을 지루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비교적 기초적인 내용을 공부하는 1차시에서 재미있는 활동을 하여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문장을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만들어보는 활동을 통해 2차시에서 공부하게 될 ‘문장에 쓰인 호응 관계의 종류 알아보기’와도 더욱 긴밀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 호응의 각 종류를 구분하는 활동 이전에 이러한 호응들이 있음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기에 적합한 활동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생들은 주어, 목적어, 서술어, 부사들이 전부 주어진 상태에서 그것을 조합하여 완전한 문장을 만들게 된다. 2차시에서 사진의 상황을 보고 호응관계가 적절하게 이루어진 문장을 만들어보는 활동을 하므로 이러한 지식적용하기 단계의 활동은 2차시 학습을 해내기 위한 기초적 내용이라고 보았다. ‘문장을 쓸 때에 적절한 호응 관계가 필요한 까닭을 알 수 있다.’라는 학습 목표는 변경하지 아니하였지만, 이 단계에서 필요성을 아는 것에서 더 나아가 학생들에게 발전적인 과제를 제공(호응 관계에 따라 문장 만들기)함에 따라, 평가에서는 그 점도 고려하도록 전체적으로 재구성하였다.
    교육학| 2012.01.24| 1페이지| 1,000원| 조회(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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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감상문] 신애정·이윤정 Piano Plus를 다녀와서 (듀오피아노)
    신애정·이윤정 Piano Plus를 다녀와서우선 귀로 들리는 음악보다 ‘보여지는’ 음악이 먼저 다가왔다. 나처럼 뻣뻣하게 앉아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곡의 경쾌함에 따라 자세가 격양되기도, 낮춰지기도 했다. 피아니스트의 애티튜드는 곡의 느낌을 살리고 몰입하게 하는 것을 한 층 더 돋우었고, 또 중요하게 느껴졌다. 공연장에서의 음악이 특별한 이유는 피아니스트의 감정과 애티튜드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 같다.예전에 처음으로 피아노 듀엣 연주회에 갔을 때에는 네 사람이 무대에 입장하기에, 두 명씩 각 각 한 대의 피아노로, 네 명 모두가 연주자인 줄만 알았었다. 그러나 피아노 듀엣 콘서트가 처음이 아니었기에, 예전과 같은 우는 범하지 않을 수 있었다. 예상대로 무채색의 원피스를 입으신 두 분은 악보를 넘겨주는 분들 이셨다. 음악에 관심이 없고 무지했던 내가 조금이나마 음악의 세계에 익숙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두 대의 피아노가 하나씩의 사람 목소리가 되어 노래하고 화음을 만드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두 피아니스트가 눈빛으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대단해 보였다. 얼마나 많은 연습이 있었을까?첫 곡이었던 D.Milaud의 scaramouche op.165b는 Vif-Modere-Brazilira로 구성되었다. Vif는 빠른 곡으로, 통통 튀고 상큼한 느낌이었다. 두 피아노의 앙상블이 좋았다. 낮은 음으로 중후하게 이어지는가 싶더니, 다시 높은 음으로 빠르게 마무리 되었다. Modere 마치 꿈 속에 있는 듯한, 물 안개 속을 배회하는 듯한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음들의 향연이었다. Brazilira(mouvement de Samva)는 경쾌하면서도 열정적인, 그러나 무겁지 않고 맑은 느낌의 곡이었다. 주요 멜로디가 화려하면서 비교적 중후한 멜로디와 어울릴 때의 조화가 멋졌다.다음으로 R.R.Bennett의 Four piece suite, Divertimento for two piano(4개 구성의 조곡, 두 개의 피아노를 위한 기악곡)을 감상할 수 있었다. Samba triste(슬픈 삼바), 재즈의 일종인 Country blues와 Ragtime waltz, Finale로 구성되어 있는 곡이었다. Samba triste는 격정적이면서도 어딘가 관능적인 느낌을 주었다. 제목처럼 슬픈 느낌도 있었지만, 그것 이상의 감정이 느껴졌다. Country blues는 어디서 들어본 듯, 낯설지만은 않은 곡이었다. 조용하고 느린 템포로 이어지는 음에는 하나하나 힘이 있었다. Ragtime waltz는 Country blues보다 한 층 빨라진 템포로, 화려한 멋이 있었다. Finale은 중후한 음으로 시작하여 현란한 음들의 앙상블이 주목할 만 했다. 날실과 씨실이 얽히는 듯한 느낌으로, 경쾌하면서도 매력적이었다.A. Piazzolla의 Adios nonino는 피아졸라가 죽은 아버지를 애도하는 곡이라고 한다. 벼랑을 깎아내지르는 듯한 도입부부터, 점점 안정되는 듯한 중반부, 슬픔을 잠재우는 듯 격양되더니 잠잠해지는 후반의 변화가 흥미롭다. Livertango는 이름에서부터 느꼈든 새로운 느낌의 탱고였는데, 그럼에도 동시에 익숙한 느낌도 가지고 있었다. 열정적이면서도 품위를 잃지 않고, 관능적인 분위기가 좋다. 이 때부터 송희철 연주자와의 타악기 협연이 있었는데, 유명한 곡이라 새로운 방식의 협연이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타악기와의 호흡이 너무나 새로웠고, 평소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타악기 소리 덕분에 더욱 피아노에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12.01.24| 1페이지| 1,000원| 조회(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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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언어의 세계(1/6) 문장을 쓸 때 호응 관계의 필요성 수업지도안
    Ⅳ. 본시 학습의 전개1. 교수 학습의 전개단원5. 언어의 세계차시1/6수업자이지현본시주제문장을 쓸 때 호응 관계의 필요성학습유형지식탐구학습모형학습목표문장을 쓸 때 적절한 호응 관계가 필요한 까닭을 알 수 있다.교과(쪽)83 - 85쪽교수ㆍ학습자료붙임자료(퍼즐, 친구의 편지, 동생의 편지), 컴퓨터 자료, 낱말 카드, 모둠활동판, 포스트잇단계(시간)학습 내용교수 - 학습 활동? 유의점♠ 자료교 사학 생문제파악( 6′)동기유발T. 이 퍼즐의 빈 칸에 어떤 조각이 들어가면 좋겠습니까?T. 어떻게 알 수 있었습니까?T. ‘조각 2’대신 다른 조각이 퍼즐세트에 넣어져 있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S. ‘조각 2’가 들어가면 좋겠습니다.S1 그 그림이 어울리기 때문입니다.S2 다른 퍼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S1 퍼즐을 맞출 수 없습니다.S2 퍼즐을 맞추기 어려울 것입니다.♠붙임 자료(중간이 비어진 퍼즐, 퍼즐 조각1, 조각2, 조각3)♠붙임자료(친구의 편지)♠판서단원도입학습 문제확인하기T. 어떤 그림입니까?T. 편지의 문장이 어색한 까닭은 무엇입니까?T. 이번 단원에서는 적절한 호응 관계가 필요한 까닭과 호응 관계의 종류를 알아보고, 호응 관계가 적절한지 판단하고 글을 써 볼 것입니다.S1 영진이가 친구의 편지를 보고 이상한 점을 느끼고 있습니다.S2 영진이가 친구의 편지에서 어색한 부분을 찾고 있습니다.S1 ‘아무리’가 아니라 ‘너무’라고 해야 했습니다.S2 적절한 말을 쓰지 않아서 편지의 문장이 어색해졌습니다.■ 퍼즐과 문장의 호응관계를 연관시켜 떠올리며 이번 단원에서 배울 내용을 생각해 본다.♣ 문장을 쓸 때에 적절한 호응 관계가 필요한 까닭을 알아봅시다.선생님과 함께스스로친구들과 함께호응의 의미알기?호응의 관계살펴보기?호응 관계만들어보기|||전체개인모둠단계(시간)학습 내용교수 - 학습 활동? 유의점♠ 자료교 사학 생자료탐색하기(8′)교과서 살펴 보기호응의 의미 알기T. 짝을 이루었을 때에 자연스러운 문장이 되도록 선으로 이어봅시다.■ 호응관계를 생각하며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만들기♠낱말카드(12점)■ 조의 n번이 나와 직접 칠판에 붙임자료로 붙이게 한다.■ 호응관계의 종류는 다음 차시에서 공부하므로 호응관계의 종류까지 심화시킬 필요는 없다.■ 교과서 84쪽 염소 선생님의 말씀을 보며 호응의 관계와 의미를 발표할 수 있도록 한다.내일?친구를 만날거야.결코?희망을 잃지 않을 거야.아무리?힘들어도 할 일은 해야지.민수가?밥을 먹는다.T. ‘민수가’와 ‘진지를 드신다.’가 연결이 안 되는 까닭은 무엇입니까?T. 호응이란 무엇입니까?T. 호응이 필요한 까닭은 무엇입니까?S. ‘민수’는 높임의 대상이 아닌데, ‘진지를 드신다.’는 높임 표현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자연스럽지 않습니다.S. 문장에 쓰인 말들이 자연스럽게 짝을 이루는 것을 ‘호응’이라고 합니다.S1 호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문장이 어색해지기 때문입니다.S2 호응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용을 제대로 알기 어렵기 때문입니다.지식발견하기(10′)문장에 쓰인 호응관계살펴보기T. 형이 고민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입니까?T. 교과서 85쪽의 (1), (2), (3)을 채워봅시다.T.부분의 문장이 어색한 까닭은 무엇입니까?T.부분의 문장을 동생이 어떤 의도로 썼겠습니까?T. 동생의 의도가 잘 전달되려면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겠습니까?S1 동생이 쓴 글을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S2 동생의 글이 호응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읽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호응 관계의 필요성을 염두에 두고 주어진 문제 스스로 풀어보기S. ‘내일’과 ‘준거야.’가 호응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S. 풀면 안 된다는 뜻 같습니다.S1 내일 친구에게 선물로 줄 거야.S2 '비록 궁금하더라도' 라고 고쳐야합니다.♠붙임자료(동생의 편지)지식적용하기(11′)호응관계만들어보기T. 주어진 표현들을 사용해서 모둠별로 완전한 문장을 9개 만들어 봅시다.■ 호응 관계를 염두에 두고 주어진 표현들을 조합해서 9개의 문장을 만들기■ 모든 모둠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1번 모둠원이 주어를 고른 경우 2번 모둠원이 서술어를 고르는 식의 규칙을 정해둔다.♠컴퓨터자료(PPT 단어 20개)♠포스트잇,모둠활동판■ 게임을 진행하면서 문장의 옳고 그름을 학생들이 확인하게 한다.영수 / 할아버지 / 어제 / 오늘 / 내일결코 / 꼭 / 초콜렛 / 먹는다 / 드신다 / 먹었다드셨다 / 먹을 것이다 / 드실 것이다 / 먹지 않았다 / 드시지 않았다먹지 않을 것이다 / 드시지 않을 것이다 / 먹지 않는다 / 드시지 않는다T. 포스트잇에 쓴 문장을 모둠활동판에 붙이고, 빙고게임을 합니다.■ 모둠활동판에 문장을 쓴 포스트잇을 붙이고, 모둠대항 빙고게임을 시작한다.정리(5′)학습내용정리차시예고T. 교과서 84쪽 1번과 교과서 85쪽 2번을 통하여 무엇을 알 수 있었습니까?T. 문장을 쓸 때에 호응 관계가 적절해야 하는 까닭은 무엇일까요?T. 문장을 쓸 때 적절한 호응 관계가 필요한 까닭을 공부하면서 새로 알게 된 점(P), 어려웠던 점(M), 재미있었던 점(I)이 있으면 이야기해 봅시다.T. 다음 이 시간에는 문장에 쓰인 호응 관계의 종류에 대해서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S1 문장을 쓸 때에는 호응 관계를 고려하여 알맞은 표현을 써야 합니다.S2 말하는 이의 의도가 잘 반영될 수 있게 써야 합니다.S1 호응 관계가 적절하지 않으면 문장이 어색하기 때문입니다.S2 호응 관계가 적절하지 않으면 쓴 사람의 의도가 잘못 전달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유롭게 느낀 점을 이야기한다.■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고 차시내용을 확인한다.■ 보충 설명이 필요한 경우 간단하게 보충한다.■ 질문 전에 학생들이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충분히 준다.2. 판서계획5. 언어의 세계학습 문제문장을 쓸 때에 적절한 호응 관계가 필요한 까닭을 알아봅시다.
    교육학| 2012.01.24| 4페이지| 1,500원| 조회(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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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등] 학급 내 모둠의 편성과 모둠 내 역할분담
    교탁1모둠2모둠3모둠4모둠5모둠1. 실태 및 현황당리초등학교 4학년 1반의 경우 남학생 11명, 여학생 11명, 총 22명으로 4명으로 구성된 조가 3모둠, 5명으로 구성된 모둠이 2모둠 있었다. 한 조에 ‘이끔이, 도우미, 나누미, 기록이, 점검이’로 역할이 분배되어 있어 모둠 활동시에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하였다. ‘이끔이’는 모둠 활동에 있어서 리더의 역할을 하고, ‘도우미’는 모둠 활동을 할 때 도움이 필요한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을, ‘나누미’의 경우에는 선생님이 나누어주는 실험도구 등을 모둠에 가져다주는 역할, ‘기록이’는 모둠 활동을 할 때에 의견을 정리해서 적는 역할, ‘점검이’는 교실 내의 상태를 점검하는 역할(ex체육활동 등으로 교실을 나갈 때 전등을 끄거나 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키와 성적 등을 고려하여 자리를 배치하였는데, 키가 크고 덩치가 큰 학생들이 대부분 내성적인 경향이 짙고 성적은 좋은 편인 것에 반해 발표를 잘 하지 않는 경향을 보여 모둠별로 발표 횟수 편차가 있었다. 2모둠에는 여학생이 한 명이 더 많고 5모둠에는 남학생이 한 명 더 많은 것을 제외하면 남녀 성별은 고루 분배되었다고 할 수 있었다.2. 문제점5명으로 구성된 조에만 ‘점검이’가 배정되었는데, 실상 이 ‘점검이’가 하는 일은 많지 않은데다 맨 뒷자리 구석에 앉아있어 ‘점검이’들의 수업 중 활동은 미미할 수밖에 없었다. 또 ‘나누미’가 쉬운데 반해 성취감을 얻기 쉬운 역할이 주어져서 모두가 ‘나누미’의 역할을 부러워하고, 그에 따라 ‘나누미’의 활동이 많아지면 다른 역할을 맡은 학생들의 반발이 있어 결국 ‘나누미’의 역할을 ‘이끔이’나 ‘도우미’, ‘기록이’가 하게 할 때도 있었다. 결국 정해진 모둠 규칙은 해이해지고, 정해진 모둠원의 역할 역시 모호해질 수밖에 없었다. 수학문제를 푸는 등 정해진 결과를 도출해내는 활동에서 학습부진아가 있는 1모둠의 경우, 해당 학생을 제외한 채 모둠활동을 하려는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었다. 뛰어난 학생이 부재하고 대부분의 학생이 내성적인 2모둠의 경우에는 모둠활동에 모두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학급 내에서 가장 학업 성취도가 높은 남학생 두 명이 각각 속해있는 4모둠, 5모둠의 경우 그 학생들이 어려운 과제를 빨리 해결해버려 다른 모둠원들이 성취도를 느끼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3. 해결방안 및 실행계획? ‘점검이’의 역할을 늘리거나, 상대적으로 이미 많은 역할을 가지고 있는 학급의 반장, 부반장을 맡고 있는 학생들에게 이 역할을 주어 학급 내의 모든 학생들이 동일한 수준의 성취도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모둠활동 이후 스티커를 주는 등의 교사행동은 모둠 간 경쟁을 과열시키고 결과중심적인 사고를 학생들에게 심어주어, 결국 학업성취도가 높은 학생들이 먼저 해결해버리거나 학습부진아를 모둠활동에서 배제하려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따라서 동료교수법과 같은 과정중심적인 활동을 중심으로 모둠활동을 구성하여야할 것이다.? 학생들의 모둠역할에 따른 선호도가 상이하므로 주마다 역할을 바꾼다. 대신 규칙대로 역할을 수행하게 한다.? 활동을 빨리 마친 모둠을 칭찬하기보다는 모두가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의 편차가 작은 모둠을 칭찬한다.? ‘한 모둠원이 3개 이상의 칸을 채운다.’와 같은 규칙을 정해 균등한 참여를 이끌어낸다.? 모둠활동을 어려워하는 친구를 도와주는 학생에게 칭찬스티커를 준다. (대신해주는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음)
    교육학| 2012.01.24| 1페이지| 1,500원| 조회(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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