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관련영화 감상문 장애에 관련된 영화나 책 등을 보고 감상문을 쓰는 레포트가 있는 것을 알고 문득 스치는 영화들이 있었다. 그중에 예전에 보았던 “에이미”란 영화가 생각났다. 영화 속에서 주인공 에이미가 자폐증상을 보였던 장면이 생각났기 때문이다. 그때는 장애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영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영화를 보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영화를 보면 아무래도 장애를 중점적으로 보게 된다.에이미는 세계적 락스타였던 아버지가 공연 중 감전사고로 죽은 사건이 있었던 4살 이후로 4년동안 전혀 말을 하지 않았었다. 그 전에는 한없이 명랑하고 밝은 소녀였다. 그러나 말은 못했어도 누군가 말을 건넬 때 자신은 들을 수 없다고 글자를 적어 보여주기도 하였다. 영화 속에서 내가 본 에이미는 아버지가 죽은 충격으로 인해 말을 잃음으로써 언어장애가 생긴 것 같았다. 그리고 엄마가 일하러 나갔을 때에는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는 약간의 자폐증상도 보였다. 에이미는 평소 사람들이 말하는 대화투의 말은 알아듣지 못하고, 음이 들어간 노래로 된 말은 알아듣고 답할 수 있다. 에이미는 언어를 잃은 것이 아니라 언어는 기억하지만 말을 하는 법을 잊어버린 것이다.에이미와 노래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은 우연이였다. 옆집에 사는 삼류가수 로버트는 우연히 에이미가 자신의 노래를 한 소절씩 따라 부르는 것을 발견한다. 그는 에이미의 목소리를 듣고 놀라서, 말을 건넬 때는 이상하게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노래를 부를 때만 대답을 하였다. 에이미의 엄마는 로버트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어느 날 새벽 작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하는 딸의 모습을 보게 된다. 4년만에 들은 딸의 목소리였다.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다고 생각한 상태에서 기대이상의 모습을 본 엄마의 심정을 아주 기뻤을 것이다. 나 또한 특수교사가 되었을 때 아이들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변화하는 모습을 발견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기쁨이고 에너지가 될 것이다. 아이들을 가르치며 나 자신의 노력에 의해서, 아님 우연에 의해서라도 아동이 변화시킬 수 있는 활동을 찾는 지혜와 기회가 나에게 주어지길 바란다.에이미가 노래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후, 문제는 더 이상의 발전은 없었다는 것이다. 에이미의 엄마도 더 많은 발전을 바랬겠지만, 기대만 커질 뿐 이였다. 장애아동을 가르치는 일도 이와 비슷한 이치인 것 같다. 약간의 변화에 기뻐하고 더 기대를 하게 되고, 그러나 더 이상의 발전이 없어 실망하게 되고 그러다 약간의 변화에 또 기뻐하고... 늘 생각한다. 너무 큰 기대는 큰 실망으로 불러오기 쉬우므로 아동에게 너무 큰 기대는 하지 않고 혹시나 지치더라도 포기는 하지 않아야 한다고. 이런 교사가 되겠노라고 생각한다.에이미가 사라졌을 때 모든 사람들은 에이미를 찾기 위해 노래를 부른다. 영화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이였다. 에이미에게 심술궂게 대하던 사람까지도 다같이 노래를 부른다. 마침 하고 있던 근처 대규모 야외 콘서트장에서 아빠의 노래가 들려오자 에이미의 엄마는 그곳으로 달려간다. 에이미는 그곳에서 아빠를 부르며 뛰어간다. 아빠가 죽던 날 자기 때문에 사고가 난 것이라고 흐느껴 운다. 에이미는 지금껏 그렇게 믿어왔던 것이다. 에이미의 엄마는 아니라고 말해주며 에이미를 꼭 안아준다. 비로소 에이미가 그동안 말하는 법을 잊게 만들었던 충격의 원인이 밝혀지고 에이미는 예전의 명랑하고 밝은 소녀로 돌아온다.
1. 샤머니즘이란?shaman은 원시적 종교의 한 형태 또는 단계로 엑스터시(忘我, 脫我, 恍惚)와 같은 이상심리 상태에서 초자연적 존재와 직접 교섭하여 이 과정 중에 점복(占卜), 예언, 치병(治病), 체의(祭儀), 사령(死靈)의 인도 등을 행하는 주술, 종교적 직능자인 샤먼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 현상을 말한다.2. 샤머니즘의 어원과 분포샤먼(퉁구스 만주어로 '아는 사람'이라는 뜻의 shaman에서 유래)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로 샤먼은 시베리아인과 우랄 알타이어족의 종교와 세계 다른 민족들의 유사한 종교에서 병자를 고치고 저 세상과 의사 소통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믿어지는 인물이다.샤머니즘의 가장 완전한 형태는 극지방과 중앙 아시아 지역에서 발견되지만 이 지역에서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고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아메리카의 여러 원주민 집단에서도 같은 현상을 볼 수 있다.cf) 샤머니즘은 계급 발생 이전 시대와 식량의 수렵, 채집 단계에서 생성, 발달했다는 학설이 유력하다.3. 한국의 무속신앙1) 무속(巫俗)은 한국의 전래 신앙을 총칭하는 말로 좁은 의미에서의 무속은 무당과 관계된 종교현상 하며 넓은 의미에는 한국 민간신앙으로 나눌 수 있다. 한국민속신앙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 다.① 마을신앙 :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빌기 위해 1년에 정기적으로 1-2번씩 갖는 풍어굿, 풍농 굿 등의 제의로 이루어진다.② 집안신앙: 집 안 구석구석에 자리잡은 신격들인 성주, 산신, 터주, 조왕, 대감, 업, 문신, 곳간신 등 을 모시는 의례로 정초의 안택(安宅)이나 시월상달고사로 모셔진다.③ 점복 : 인간의 운명을 예언하는 행위로 전문적인 복사(卜師)도 있다. 이밖에도 동식물숭배, 사귀신 앙(도깨비, 잡신, 처녀귀신, 총각귀신같은 사귀를 모시는 의례), 자연신앙(돌, 나무등 자연 물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것)등을 포함한다.그런데, 정작 '무속'이란 명칭 자체는 근대로 접어들면서부터 쓰이기 시작해 무당과 관련 습속으로 취급되었다.2) 한국의 샤머니즘은 엑스터시와 빙의당에서 찾아 볼 수 있다.3) 샤머니즘의 종교적 표상은 성무과정, 신령과의 접촉과정에서 잘 나타나고 있다. 성무과정은 지역적 으로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나타나는데 북부 지역에서는 빙의현상(신내림)이 표면으로 나타 나는 강신(降神)현상이 현저하게 드러나는 반면 제주도를 비롯한 남부 지역에는 엑스터시 현상이 거의 존재하지 않고 창무(唱舞)로 대신하는 경우가 많다. 강신무는 신병의 체험을 통해 무당이 되 고 이에 비해서 세습무(世習巫)는 조상의 혈통을 따라 대대로 司祭權을 계승하여 무당이 된다.4. 무속과 샤머니즘의 관계샤머니즘은 샤먼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 현상을 말하는데 우리 나라의 무속신앙 중 무당이 샤머니즘의 색채를 강하게 띄고 있다. 한국의 무속신앙은 토테미즘, 애니미즘, 샤머니즘이라고 국분 지을 수 없고 이 세 가지 성격을 포괄한다. 또 무속은 외래 종교가 들어오기 전부터 한민족의 생활 속에서 자리잡아 왔으며 외래종교(불교, 도교, 유교)가 유입되자 무속과 융합을 했다1. 조왕신-부엌을 지키는 신조왕신은 부엌의 아궁이와 부뚜막을 맡고 있는 신으로서 조왕님 ?조왕신 ?조왕할매 등으로 불리며 한국의 전통에서 화신(火神) ?재물신(財物神)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조왕신이 화신으로 인식되고 있는 것은, 장작불을 때는 아궁이를 맡고 있다는 데에 있습니다. 또한 재물신으로도 인식되고 있는 것은, 한국의 전통적인 가옥구조상 아궁이에 불을 때서, 음식을 만들고 방을 덥히는 등 가정 생활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뜻하며, 불을 제대로 때지 못함은 생활의 빈궁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서민생활이 어려웠던 옛날에는 그 집 굴뚝에서 나오는 연기를 보아서 끼니를 잇고 걸름을 판단하였습니다.아궁이는 이와 같이 불을 때어 음식을 만들고 방을 따뜻이 해서 잠을 잘 자게 하는 문제 등 생활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기 때문에 조왕에 대해서 불경스런 일을 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궁이에 불을 때면서 아궁이에 관계되는 나쁜 말을 사용하지 않으며 아궁이에 걸터앉거나 발을 디디는 것 등은 철저을 들여 중하게 모시는 것은 불은 물과 더불어 종교적인 정화력(淨化力)을 갖는다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부엌은 불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곳이기도 하고 음식을 만들 때 자연히 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과 물을 동시에 사용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조왕신이 물로 상징되기도 합니다.그러나, 조왕신은 원칙적으로는 불을 모시는 신앙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전통에서, 불씨를 신성시하여 이사를 갈 때 불을 꺼뜨리지 않고 가지고 가는 풍습이나 이사간 집에 성냥을 가지고 가는 풍습은 모두 불을 숭배하던 신앙에서 유래된 것입니다.2. 성주신-모든 가택신을 대표하며 그들을 거느리는 최고의 신성주신(成造神)은 가내의 평안과 부귀를 관장하는 최고의 가택신입니다. 성주를 모시는 형태는 성주단지와 종이성주가 있습니다. 성주단지는 안방에 놓고, 종이성주는 상량대 밑의 동자기둥에 매다는 것이 보통입니다. 마루 상기둥 중간에 작은 선반을 매고 성주단지를 모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주단지 안에 담는 쌀은 햅쌀을 쓰고 동전을 넣는 수도 있습니다. 곡식을 넣는 이유는 농사가 잘 되고 무병을 기원하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사를 가는 경우에는 쌀은 먹고 단지는 산에 묻으며, 종이성주는 나무에 매달고 갑니다. 그리고 이사간 새집에는 성주단지와 종이 성주를 다시 만들어 놓습니다.3. 터주신-집터를 지키는 신터주는 집터를 지키는 일을 맡은 지신(地神)으로, 일명 토주(土主)?대주(垈主)?터줏대감?후토주임(后土主任)이라고도 합니다. 집안의 액운을 걷어 주고 재복(財福)도 점지하는 신입니다. 신체는 서너 되 들이의 옹기나 질그릇 단지에 벼를 담고 뚜껑을 덮은 다음 그 위에 짚으로 엮어서 원추형 모양을 만들어 집의 뒤뜰 장독대 옆에 모셨습니다.이를 터주가리라 하는데, 이 터주가리는 매년 새로운 벼가 날 때마다 갈아넣습니다. 이 때 갈아 낸 묵은 벼는 남을 주지 않고 반드시 가족들이 먹는데, 남을 주면 복이 달아난다고 해서 엄격하게 금했습니다. 터주에게 올리는 제의는 특별히 지신제를 올리는 경우도호하는 신마부신?군웅신?마구간신 등으로도 부르는 신에 대한 제사는 안택제를 지낼 때 함께 지냅니다. 그때는 마구간에다 백설기떡이나 쇠고기 한 묶음을 매달아 놓는다. 새 옷감이 들어오거나, 베를 짜면 말코 옆을 조금 끊어서 역시 마구간 평에 매단다. 소가 새끼를 잘 낳고 무병을 위해서 구멍이 뚫린 돌을 주어다가 마구간에 걸어 놓습니다.쇠구영신에 대한 유사한 기록이 《東京雜記》에 있습니다."10월 오일(午日)을 속칭 말날이라 하고 팥시루떡을 쪄서 마구간에 놓고 말의 건강을 빈다. 그러나 병오일(丙午日)에는 하지 않는데, 병(丙)과 병(病)이 서로 같은 소리이기 때문이다."고 하였습니다.(《東京雜記》: 경주시 지역의 풍습에 대해 기록한 책)5. 조상신-선대의 조상이 신이 된 것얼마전까지만 해도, 추석을 전후해 햇곡식으로 떡과 밥을 지어 조상에 올리는 '올계심니'(일명, 올벼차례(茶禮)', 올벼심리, 오리심리, 올기심리)를 했습니다.이는 조령(祖靈), 농신 숭배 사상(農神崇拜思想)의 실례이며, 지금도 간간이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조상신은 4대조 이상의 선영(先塋)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이나, 조신(祖神), 농신(農神), 산신(産神), 수신(壽神) 등 다양한 성격을 띤 곡신 혹은 삼신과 서로 중복을 이루고 있어서, 이들과 때로는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6. 우물신-우물에 사는 신우물에 있어 물이 마르지 않게 한다고 믿어지는 신.좋은 물이 솟아나야 그것을 먹은 사람들이 건강하다고 믿어서 우물의 신을 모십니다.가뭄이 들어 물이 귀할 때나, 산간 지역처럼 물이 귀한 곳에서는 우물을 매우 중시해서 우물신에게 제사를 자주 지냅니다.대개 집에 있는 우물과 마을 공동우물의 두 가지로 나뉘는데, 마을 본당에 제사를 드리고 나서, 풍물패들이반드시 공동우물에 몰려가서 우물신에게 제사를 드립니다. 우물신에게 제사를 지내기 전에는 반드시우물에서 오물을 제거하고 지붕을 씌우거나 금줄을 쳐서 당분간 물을 먹지 못하게 합니다.겨울 뿐 아니라 여름에도 우물을 마을 공동으로 함께 청소하고, 소나 돼지 잘 놀라는 신칙신은 뒷간을 담당하는 신인데, 변소각시?정낭각시?변소장군?됫간신 등으로 부릅니다.대체로 젊은 여성신이라는 관념이 많고, 귀신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이 여신은 머리카락이 길어 그것을 세는 것이 일인데, 사람이 변소에 올 때 갑자기 자기를 놀라게 하면 깜짝 놀라서 그 머리카락을 씌워 죽게 한다는 설화가 전해 옵니다.이러한 관념은 어두운 밤 멀리 떨어져 있는 변소가 공포의 대상이 된 것에서 비롯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칙신이 놀라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은 재래식 변소를 갈 때 지켜야 하는 인기척을 유도하려는 방편에서 생긴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옛날 노인들이 변소에 갈 때면 반드시 "에헴"하고 가래를 돋구어 기침을 한 것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또 이 신은 늘 뒷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월 6일?16일?26일 등 6자가 든 날에 한해서만 있고, 그 외의 날에는 외출해서 없는 것으로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6자가 든 날에는 아예 칙간에 가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뒷간에서 아이들이 신발을 빠뜨리거나 사람이 빠졌을 때는 칙신이 노해 탈이 생긴다는 징조이므로 떡과 메를 장만하여 빌기도 하였습니다.8. 삼신-아기를 점지하는 일과 산모와 생아(生兒)를 맡아보며 수호한다는 세 신령(神靈).한국에서는 친근하게 '삼신 할머니'라고 부르기도 합니다.삼신에 대한 기원은 아기를 점지해 달라는 기자(祈子)의 형태로 시작되지만 실질적으로는 아기를 낳은 후부터 이루어집니다. 한국에서는 아기를 낳으면 곧 흰밥과 미역국을 각각 한 그릇씩 장만해서, 삼신상(三神床)을 차려 신에게 바치고 새로 태어난 아기의 명복과 산모의 건강 회복을 기원한 후 산모가 먹습니다. 삼신은 아기의 출생에만 관계된 신이 아니고 육아에도 관련된 신이기 때문에 젖이 부족할 때는 젖이 풍족하게 나오게 해달라고 삼신에게 빌고, 첫이레, 두이레, 세이레 때는 아기의 무병장수를 비는 뜻에서 삼신에게 흰밥과 미역국을 올린 다음 산모가 먹습니다. 또 백일날 아침과 돌날 아침에도 삼신상을 차려 삼신께 먼저 빌
내면적 장애아동 교수방법(중재)1. 우울증(기분장애)1) 우울치료법① 행동치료 : 주된 치료목표는 정적 강화를 이끌어 내는 행동을 증가시키고 환경으로부터의 벌을 줄이는 것이다. 행동치료에는 사회적인 능력과 대인관계 기술을 가르치고 불안관리훈련과 이완훈련이 포함된다.② 인지치료 : 일차 목표는 자신의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사고, 억압적인 신념과 편견, 실패에 대해서는 자신을 비난하고 성공에 대해서는 자신을 인정하지 않는 자신의 귀인양식을 깨닫도록 도와준다. 일단 이런 억압적인 사고 패턴을 인식하게 되면, 아동은 부정적이고 비관적인 관점을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관점으로 바꾸는 법을 배우게 된다.③ 자기조절법 : 주된 목표는 자신의 장기목표에 맞게 행동을 조직화하는 법을 가르치는 일이다. 자기조절치료는 자신의 생각과 기분을 스스로 모니터하고 단기보다 장기 목적을 중시하며 좀 더 적응적인 귀인양식과 현실적인 자기 평가 기준을 갖도록 하고 자기강화의 증가와 자기처벌의 감소를 강조한다.④ 인지행동치료 : 심리사회적인 중재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CBT는 행동적, 인지적, 자기조절법 등의 요소를 통합시틴 접근법이다. 귀인양식에 대한 재훈련을 통해 비관적인 신념들을 바꾸고자 한다. 이 치료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부정적인 인지를 교육하고 수정한다. 이 치료의 행동적 측면은 즐거운 경험을 증가시키고, 사회적 기술을 향상시키며, 의사소통과 갈등해소 및 사회적 문제해결 기술을 개선하는 것과 같은 목표에 초점을 둔다.⑤ 대인관계치료 : 우울을 지속시키는 가족 간의 상호 교류를 탐구한다. 우울 청소년에 대한 개인치료에 가족치료 회기를 보충적으로 실시하여 자신의 부정적인 인지양식과 우울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이해하고 가족, 동료들과의 즐거운 활동을 증가시키도록 격려한다.⑥ 지지적 치료 : 지지적 치료는 우울 청소년들이 다른 사람과 연합하고, 지지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도록 안전하고 지지적인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우울 증상을 줄이고자 한다.⑦제해결, 자기교수훈련, 사회성 기술훈련, 이완훈련, 즐거운 활동계획, 분노대처, 감정탐색 및 게임 등의 전략이 포합된다. 또 부모로 하여금 우울증을 이해하고 아동의 치료에 협력자가 되도록 교육하며, 가족지료를 통해 긍정적 행동중재 기술을 습득하도록 하고, 가족의 의사소통, 문제해결 및 갈등해결 전략을 습득하도록 한다.4) 교사의 역할교사는 특히 어린 아동인 경우에 우울증을 제대로 진단하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또한 아동 및 청소년의 우울증은 품행장애 및 약물 남용 등의 문제행동과 중복되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잘 알아채지 못할 수 있다. 대부분의 우울 학생들은 학급에서 위축, 집중 곤란, 동기결여 등의 문제를 나타내며, 이는 사회적 상호작용의 문제와 학업성취 곤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교사는 학급에서 나타날 수 있는 우울의 증상과 그 영향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은 약물치료를 받기 때문에 교사는 정기적으로 약을 처방하는 의사와 함께 행동의 변화와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의논하여야 한다. 학생이 심리치료 상담을 받고 있을 경우에 교사와 치료사는 서로의 치료목표를 강화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 교사는 사회성 기술을 가르치거나 집단으로 인지적 접근을 할 때 상담사, 사회사업가, 심리학자 등 다른 교직원들과 협력팀을 이루어 접근해야 한다.2. 불안장애불안을 없애려면 불안이 유발되는 상황과 대상을 아동에게 직접 노출시키는 전략이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불안의 유형과 심도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져야 하며, 한 가지 치료법 보다는 다양한 치료법들을 통합하는 접근이 훨씬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1) 행동수정공포 및 불안 문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이완훈련, 체계적 둔감법, 실제상황 둔감법, 홍수법, 모델링 등의 절차들이 있다. 이러한 절차들은 수동적 조건형성, 조작적 조건형성 혹은 둘간의 결합의 원리에 근거하고 있다.① 이완훈련 : 공포와 불안 문제를 구성하는 자율적 각성의 경험을 감소시키는 전략이다. 특정한 이완행계에서는 내담자는 치료자가 위계에 따라 장면을 묘사하는 동안 이완기술을 연습한다. 내담자가 위계에 따른 모든 장면을 상상하는 동안 이완 반응을 유지할 수 있게 되면 체계적 둔감법을 마치게 된다. 그러면 내담자는 실제 삶에서 공포를 야기하는 자극에 직면하더라도 공포 반응(불안과 회피 행동)에서 자유로워지게 된다.③ 실제상황 둔감법 : 접촉 둔감법으로도 불리며 내담자가 실제 공포를 야기하는 자극에 점진적으로 접근하거나 점진적으로 노출된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체계적 둔감법과 유사하다. 실제상황 둔감법 절차를 사용하기 위해서 내담자는 우선 이완 반응을 학습해야 한다. 다음으로 내담자와 치료자는 공포를 야기하는 자극을 수반하는 상황의 위계를 만든다. 실제상황 둔감법에서는 내담자가 위계의 각 장면을 상상하는 것이 아니라 공포 반응을 대체하는 반응으로서 이완을 유지하면서 각 위계 상황을 직접 경험하도록 한다.④ 홍수법 : 개인이 오랫동안 충분한 강도로 공포자극에 노출되는 절차다. 우선 내담자는 공포자극이 있을 때보다 높아진 불안을 경험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거 저항의 과정을 통해 불안 수준이 감소한다. 예를 들어, 개에 대한 공포가 있는 사람은 치료자와 함께 방에 앉아 오랫동안 개와 함께 있게 된다. 조건자극(개, 공포자극)과 무조건 자극(물리거나 놀라게 되는 것)없이 존재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극복할 수 있고, 조건자극은 더 이상 조건반응(불안)을 야기하지 않게 된다. 그러나 홍수법은 전문가에 의해서만 수행되어야 한다. 내담자가 최초로 공포자극에 노출되면 공포로 인해 매우 불안해지기 때문에 홍수법 절차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회피할 수 있고 공포가 더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⑤ 모델링 : 특히 아동의 공포에 있어 성공적이 치료법이다. 모델링 절차에서 아동은 다른 사람이 공포자극에 접근하거나 공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관찰한 후에 유사한 행동을 더욱 쉽게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공포를 가진 사람은 살아 있는 모델을 관찰하거나 영화 또는 비디오 모델을 볼 수 있다. 영화나 비디반적으로 아동 및 청소년의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약물 효과에 대한 연구가 별로 없으며, 약물치료의 안정성과 효용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더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실제 치료에서는 약물치료가 첫 번째 선택은 아니며 심리치료의 보조적인 처치가 되기 쉽다. 그러나 강박장애의 치료에 약물을 사용하는 것을 지지해 주는 연구들이 있다.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인 클로미프라민과 여러 종류의 선별적 세로토닌 재흡수 차단제가 아동 및 청소년의 강박장애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을 밝혀졌다.5) 교사의 역할교사는 학습에서 불안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동들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학교공포증과 같은 학교 관련 장애가 두드러지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순수 불안장애’로 진단받는 경우는 흔치 않다. 따라서 교사들은 불안장애와 함께 알코올 남용, 품행장애 및 우울증과 같은 다양한 장애를 지닌 학생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 현재 어린 아동들도 불안장애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불안장애 아동들은 나이가 든 편이다. 또한 교사들은 성폭력이나 아동 학대 결과로 초래된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경험하는 아동 및 청소년도 만나게 될 것이다.불안장애 아동 및 청소년들을 치료하기 위해서 정신건강 전문가들은 주로 행동치료와 약물치료를 하게 된다. 교사의 역할은 약물의 부작용이나 행동의 변화를 점검하거나 교실과 다른 학교 환경에서 실시되는 행동치료를 돕는 일이다. 또한 교사는 아동의 학급에서의 기능과 관련된 인지행동치료를 돕고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교사는 학업과 행동관리 기술뿐만 아니라 건전한 아동-교사 관계를 확립해야 한다. 교사는 불안문제들을 가진 학생들과 효율적이고 긍정적인 관계를 위하여 변별적 수용과 공감능력이 필요하다. 변별적 수용이란 교사가 아동들의 분노, 증오, 공격과 같은 또 다른 극단적인 행동들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한다. 공감능력이란 종종 불안장애 학생의 개인적 욕구들을 이해하는 열쇠인 많은 비언어적 단서들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교사의 능력을 말를 선정해 준다.⑩ 이해의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으로 지시를 한다. 예를 들면, 아동이 언어적 지시를 이해할 수 없으면 다른 대안적 방법을 습관화시킨다. 또한 간단하고 구체적인 지시를 한다.⑪ 이전 단계의 완성 후 하나하나 추가적인 단계들로 지시를 준 다음 지시를 이해했는지 확인한다.⑫ 가장 쉽게 집중하는 환경적 상황을 결정하기 위해서 다양한 배치를 시도해 본다.⑬ 부적절한 행동을 조장하거나 자극하는 동료들로부터 아동을 떼어 놓는다.⑭ 과제를 시작하거나 계속할 때, 완성했을 때 반드시 강화한다.⑮ 간단한 과제를 아동에게 주고 과제의 성공이 증명되었을 때 시간을 점차로 증가시킨다.? 아동의 학업 과제가 능력 수준에 맞는가를 확인하고 가능한 적은 양의 숙제를 매번 낱장에 하게 한다.? 이야기하는 동안 아동의 손 혹은 어깨를 어루만지는 등의 신체적인 접촉을 유지하고 대화 시 반드시 눈 맞춤을 한다.? 아동을 정보의 근원지와 가까운 장소에 앉히고 책상 주위의 산만한 자극을 줄인다(예: 책상 안/위에 있는 도구).? 과제 완성에 필요한 시간을 제한하고, 교사는 아동과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여 집중 여부를 감시한다.? 아동이 과제를 행하지 않을 때 아동 가까이에서 움직이거나 말을 하는 등의 촉구를 제공한다.2. 품행장애(1) 소아·청소년에 초점을 둔 치료방법① 약물치료 : 품행장애에 선택적인 치료 효과를 보이는 약물은 아직 없다. 하지만 품행장애 청소년들 중 충동적이거나 공격적인 행동으로 자신이나 타인에게 위험한 경우, 주의력 집중이 안 되어 치료에 협조하기가 어려운 경우, 우울증 등 다른 정신장애가 동반되는 경우에 약물치료가 매우 효과적이다. 약물만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므로 다른 치료방법이 같이 사용되어야 한다.㉠ 중추신경 자극제 : 품행장애 아동과 청소년에서 실제 사용하게 되면 거짓말, 과다한 요구, 불복종,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트리는 행동과 충동적 행동의 증상이 호전된다고 한다. 과다행동의 과거력이 있고 충동적인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에.
목 차1. 협동학습의 개념2. 협동학습의 특징3. 협동학습의 절차4. 협동학습의 장단점과 해결방안5. 협동학습의 효과6. 협동학습의 모형7. 협동학습의 평가* 참고문헌협동학습1. 협동학습의 개념협동학습이란 전통적인 소집단 학습, 또는 개별학습에서 야기되는 단점을 보완하고 협력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기 위해 집단보상과 협동기술을 추가한 학습방법으로 “주어진 학습과제나 학습목표를 소집단으로 수성된 구성원들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그 목표에 도달하는 방법” 이다.2. 협동학습의 특징협동학습이론은 소집단 구성원간의 긍정적 상호작용을 최대화해서 인지적 발달을 도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다양한 협동학습모형들은 각기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전술한 바와 같이 긍정적 상호작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1) 긍정적 상호의존성구성원들이 자신의 일들을 서로 연결하여 함께 활동하지 않으면 집단의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우며, 과제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자신과 다른 사람의 노력이 함께 결합되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을 의미한다.2) 대면적 상호작용협동 학습에서는 3인치 목소리를 강조한다. 즉 3인치의 거리에서 말하고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낮은 소리로 서로 얼굴을 맞대고 의사소통을 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소집단 구성원 사이에 물리적으로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공동 과제의 성취를 위해 밀접한 상호작용을 유도해야 함을 의미 한다.3) 개별적 책무성협동학습에서 집단 구성원 개개인은 다른 구성원에 대해 개인적인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있다. 개별적 책무성은 개인이 얻은 점수를 집단점수에 반영하는 방식과 집단이 수행해야 할 학습과제를 분업화 하는 두 가지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4) 사회적 기술실질적인 협동학습을 하기 위한 구성원 간에 관계에서 알아야 할 기술, 그리고 소집단에서 갖추어야 할 기술을 익히는 것이다.5) '집단목표(집단보상)'가 있다.협동학습에서는 개인의 목표달성이 각 집단의 공동목표 달성 여부에 달려 있으므로 구성원들이 집단의 목표 7분에서 12분 정도이다. 이것은 교사가 한 수업 시간에도 자주 수업 방법을 바꾸지 않으면 학생들의 주의력이 산만해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협동학습은 수많은 모형이 개발되어 있고, 그 모형들도 여러 가지 구조화된 몇 가지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교사에게 강력한 수업 전략의 보고를 제공한다.② 협동학습은 아동에게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를 길러 준다.아동들이 때로는 타인에게 매우 잔인한 행동을 하는 것을 우리는 목격할 수 있다. 최근의 학교 폭력 사건 등이나 일본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지메 현상 등이 그 예다. 최근 미국의 경우에도 타인에 대한 배려를 윤리 교육의 중요한 목표로 설정하고 있기도 하다. 협동학습은 기본적으로 동료들에게 서로 의존하지 않을 수 없는 학습 구조를 가지고 있고, 자연스럽게 활발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기능들을 습득하고, 동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 도와주려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결국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와 행동을 익히게 한다.③ 협동학습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사 결정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인간은 성장하면서 매순간 사소한 선택에서부터 입시와 같은 매우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자기에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사를 결정해야 하는 장면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므로 학교 교육에서 이러한 문제에 직면해서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여 합리적으로 해결하거나 의사를 결정하는 경험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한 역할로 인식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문제들도 대부분은 개인 문제이기보다는 집단 문제, 즉 사회 문제와 결부되어 있으며, 우리 사회도 그러한 사회 문제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해결하게 된다. 그러므로 협동학습의 소집단 활동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동료들과 함께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해 준다. 사회적 요구가 점점 증대하는 아동에게 미래 사회에 적응하는 중요한 방법을 익히게 하는 것이다.④ 협동학습은 아동에게 많은 사회적 상호작용을 경험하게 한다.우리는 학생들이 교실에서나 독서실에서 혼자 열심히 또한 단순한 설명보다는 다양한 시청각 교재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한 차이점이다.이 단계에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 요령을 고려하여 진행한다.■ 도입- 이번 수업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고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한다.- 이번 수업에 필요한 사전 정보와 기능을 설명한다.■ 전개- 평가할 목표를 분명히 제시한다.- 단순한 파지능력보다 의미의 이해를 강조한다.- 다양한 시청각기재를 동원한다.- 질문을 통해서 학생이 교사의 설명을 이해하는지 확인한다.- 학생의 대답이 맞고 틀렸을 때 그 이유를 분명히 설명한다.- 학생의 이해가 확인되면 빨리 빨리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빠르고 정확하며 방해물을 즉시 제거함으로써 수업의 추진력을 확보한다.■ 연습- 모든 학생으로 하여금 과제 수행 연습을 체험하게 한다.- 임의로 학생을 지적하여 질문에 대답하게 한다.- 이 단계에서 너무 긴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② 소집단 학습(team study)STAD에서 소집단 구성원 수는 보통 4-6명으로 구성한다. 이 때 소집단 구성원은 성, 성적, 성격 등을 고려하여 최대한 이질적으로 구성한다. 소집단이 구성되면 소집단 구성원 각자의 역할분담을 정하도록 한다. 각자의 역할은 수업내용에 따라, 구성원의 특징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한 소집단 리더는 선출해서 소집단 활동의 진행을 순조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외에 기록담당, 자료담당 등의 역할들을 협의해서 분담한다. 소집단이 구성되었으면 소집단 활동의 규칙을 교사가 게시판이나 흑판에 게시한다. STAD의 소집단 활동의 최소한의 규칙은 다음과 같지만 교사가 소집단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나름대로 여러 가지 규칙을 더 제시할 수도 있다.- 각자는 자기 소집단의 구성원들이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데 책임을 져야 한다.- 모든 구성원이 과제를 다 해결할 때까지 소집단 활동을 끝내어서는 안 된다.- 과제가 어려워서 해결되지 않을 경우, 소집단내에서 최대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도저히 해결하지 않을 때에만 교사에게 질문한다. 이때에는 소집단 구성원 모두가 함께성학습을 치룬 다음 개인적 성적을 부여 받는다. 과제 해결 자체를 중시한 것이다.Jigsaw 모형의 전형적인 수업 절차는 세 단계이다.① 모집단 활동(home team) - 소집단 편성(이질성을 전제로)처음에 교사는 한 단원을 수업 주제를 선택하여 이번 수업의 계획의 대강을 설명해 준다. 그런 다음 5-6명으로 구성된 모집단에 몇 가지의 하위주제가 질문의 형식으로 적혀있는 전문가 용지(expert sheet)를 배포한다. 이 하위주제들을 소집단 구성원 각자에게 하나씩 할당되게 하며, 각 주제를 맡은 구성원은 그 하위주제에 한하여 전문가가 된다. 모집단에서 학생들은 하위주제 외에 각자가 소집단내에서 해야 될 역할 들, 예컨대 리더나 기록자와 같은 역할을 정한다.② 전문가 활동(expert team)각각의 소집단에서 동일한 주제를 맡은 각 소집단의 전문가끼리 따로 전문가 소집단을 형성하여 함께 학습활동을 한다. 만약 한 학급의 소집단이 5개라면 전문가별로 모인 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소집단의 수도 5개가 될 것이다. 학생 수가 많아서 소집단이 8개라면 8명의 전문가가 전문가 집단을 이루어야 하므로 이는 현실적으로 소집단 학습을 하기가 어렵다. 이때는 8개 소집단을 두 부류로 나누어 각각 4명씩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하여 운영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 활동은 주로 그 하위주제를 공부한 다음 각자의 모집단에 돌아가서 모집단의 동료들에게 어떻게 핵심내용을 전달해 줄 것인가를 중심으로 토론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교사는 전문가 소집단에서 다루어야 할 학습의 요점과 범위를 안내해주는 자료도 제공하는 것이 좋다.③ 모집단의 재소집(home team reconvene)전문가 집단의 활동이 끝났으면 다시 모집단으로 돌아와서 자기의 전문적 지식을 소집단내의 다른 동료들에게 전수한다. 다른 동료들은 자기가 전문으로 선택한 것 외에는 전혀 학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전공하지 않은 영역은 전적으로 동료 전문가의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동료의 가르침을 적극적으로 동안 파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과제 지향적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섞어서 소집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 학생의 선택보다는 교사가 소집단 구성원을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생을 이질적으로 구성하기 위해서는 출석 번호를 통해서 무작위로 구성하는 방법도 있고, 학생으로 하여금 함께 활동하기를 원하는 학생을 세 명씩 적게 한 다음 소외되는 학생을 확인해서 그 학생을 도와줄 수 있는 학생을 한 소집단에 배치하는 방법도 권장된다.■ 소집단의 운영 기간에 대해서 특별한 기준은 없으나 목표가 달성되는데 효과적일 만큼 충분히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능하면 모든 학급의 학생이 한 번씩은 함께 소집단 활동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④ 교실의 구성(arranging the room)교실의 구성은 소집단 학생이 둥글게 서로 마주보고 앉을 수 있어야 하고 다른 소집단을 방해하지 않고 서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야 한다. 또한 교사가 모든 소집단 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학생들도 소집단들을 방해하지 않고 다닐 수 있는 공간도 만들어 두는 것이 좋다. 교사들이 흔히 하는 실수는 책상을 사각형 형태로 배치하여 학생들이 서로 마주 보지 못하게 하거나 책상을 중앙으로 모아서 작은 목소리로 대화를 나누기에 너무 멀게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교실의 구성은 소집단 학생들이 편안하게 관련 자료를 함께 볼 수 있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토론할 수 있는 환경이어야 한다.⑤ 상호의존성을 높일 수 있는 수업 계획 (planning the instructional materials to promote interdepenrence)교사는 수업 중에 수업 자료의 구조화 방식을 통해서 학생의 지적인 학습 효과와 긍정적 상호의존성을 신장시킬 수 있다. 학생들이 협동적 기능에 익숙해 있을 때는 이 활동을 할 필요가 없지만 협동 학습을 처음 할 때는 매우 필요한 활동이다. 즉 소집단 구성원이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는 학습 환경에 익숙하게 하기 위해 교사는 세 가지 방식든다.
1. 한문학1) 한문학의 정의한문학(漢文學)이란 한자로 표기된 문학 또는 그 문학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하며, B.C 2세기 경 한자가 우리나라에 전해진 이래 조선 후기까지 한자로 창작한 우리 조상들의 문학이다. 문학의 한 장르를 형성하는 것으로 한시(漢詩)·한문·한학(漢學) 등을 통틀어 이르는 것이기도 하다. 한문 문학을 우리의 국문학으로 수용하는 여부에 대해 3가지 입장이 있다. 첫째, 협의적으로 우리말과 글로 된 문학으로 보되, 광의적으로는 국문 문학, 한문 문학, 구비 문학 모두 국문학으로 인정하는 입장이 있다. 둘째로, 훈민정음이 창제된 해인 1446년 이전의 한문문학만 국문학으로 보는 입장이 있다. 마지막으로, 국문 문학, 한문 문학, 구비 문학을 모두 수용하는 포용론이 있다.2) 한문문학의 개념과 특성한문문학은 한자를 배울 수 있었던 귀족이나 지식층만이 창작, 향유했다. 그러나 조선 후기 갑오개혁 시기에 한글이 공식 문자가 되고, 언문일치가 보편화됨에 따라 그 존재 의의를 잃게 되었다. 한문학은 중세를 대표하는 양식이다. 여기서 한문문학이 한국의 문학이 될 수 있는 근거가 나온다. 중세는 문화적 보편주의를 추구했던 시대로 동아시아의 한국·중국·일본·베트남은 중국어의 표기문자인 한자를 공통으로 사용하는 한자문화권을 이루었다. 즉, 우리나라에서도 공식적인 문자로 채택되었던 것이다. 따라서 현대 이전까지는 한자가 국어에 상응하는 문자였다. 그런데 한문은 일상 대화에는 사용되지 않고 기록에만 쓰였으므로 현대 이전에는 구어와 문어가 다른 이중적인 언어생활이 영위되었다. 어쨌든 한국 한문학은 중국의 선진문물을 받아들여 문화수준을 높이는 한편 주체성을 지키려 애썼으며 우리나라의 민족 정서와 사상을 표현했다. 이 때문에 한민족의 중국문학과 구별되며 한국문학의 큰 범주 안에 속한다. 풍부한 한문학 유산은 새로운 문학을 이루는 밑거름이 되었다. 한문문학은 우리 민족이 각 시대마다 처했던 현실을 충실히 반영한 작품이 많다. 또 한국 문학의 폭을 넓히고 심미적 의식과 사전래와 한문문학의 성립1) 한자의 전래 : 기원전 2세기2) 본격적인 한문문학은 중국과의 왕래가 빈번해지고 한자의 사용이 본격화된 삼국시대에 들어와서이다. 초기에는 중국 『시경』의 영향을 받고, 후기에는 육조문학을 집대성한 『文選』의 영향을 받았다.3) 고구려① 소수림왕(372) : 4세기 후반, 국립교육기관 설립. 경당. 五經, 史記, 漢書, 後漢書, 文選② 영양왕(600) : 이문진, 『留記』를 축약하여 『新集』 5권을 만들었음.③ 영류왕(640) : 을지문덕의 5언고시4) 고구려에서는 국립교육기관에서 한자와 중국 고전을 가르치는 한편, 일찍이 고구려의 역사를 편찬한 《유기(留記)》가 있었고 그것을 뒤에 태학박사(太學博士) 이문진(李文眞)이 《신집(新集)》으로 개찬(改撰)하였다. 또한 을지문덕(乙支文德) 장군의 《여수장우중문시(與隋將于仲文詩)》는 한국 최초의 한시로 일컬어지는 우수한 작품이며, 광개토대왕비의 비문은 고구려의 웅대한 판도와 아울러 그 찬란한 문물을 짐작케 하는 산 증거이다.작품명작자연대적용출전황조가유리왕유리왕 4년(BC 18)달아난 추희를 생각하며 꾀꼬리에 비겨 읊은 사언시고구려본기여간중문시을지문덕영양왕 23년(AD 612)우중문에게 철군하기를 권유한 오언고시삼국사기열전영고석정법사미상우뚝 솟은 바위를 읊은 오언율시고시기인삼찬미상미상인삼의 모양, 그 성품, 효과를 읊은 사언시명의 별록광개토대왕비문미상장수왕 2년(AD 414)시조 동명성왕의 창업에서 광개토왕까지의 업적요년성 동구 즙안 현 국내성5) 백제 : 고구려보다 한자의 전래가 늦었을 것으로 생각되고, 한문문학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을 것으로 짐작되나 현전하는 시는 찾아볼 수 없다.6) 고흥(高興)이 375년(근초고왕 1)에 지은 라는 역사서가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왕인(王仁)은 일본에 처음으로 과 를 전해주어 그들의 한문학을 일으키는 등 일본 문화에 일대 변혁을 가져오게 하였다.7) 신라 - 진평왕(621) : 당과 국교, 진덕여왕(650) : 『太平頌』8) 거칠부(居柒夫)가 《국사(國구체가 기본형인 것 같다.② 초사 : 先秦시대의 중국의 남방문학을 대표하는 시가. 우리나라에서는『시경』시의 영향을 입은 것으로 보이는 《황조가》 등의 상고시가에서 그 예를 볼 수 있으나 초사의 영향을 입은 작품들은 보이지 않는다.2) 고체시(古體詩)① 고시 : 당나라 초기의 근체시가 성립되기 이전의 시 형식으로 자수나 구수의 제한이 없어 임의로 자유롭게 쓰는 시로 『시경』에서 기원하여 전국시대 말기의 초사체를 거쳐 한나라 시대의 고시체로 발전되었다. 고체시는 4언ㆍ5언ㆍ7언으로 세분되며, 구수의 제한이 없고, 잡언의 구를 섞기도 하며, 운도 엄격하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② 악부 : 음악의 가사문학, 한대의 관청의 명칭과 시체의 이름을 동시에 포함하는 개념으로 음악에 맞춰 부르는 일체의 시가 및 사곡(詞曲)을 이르는 것으로 장구와 단구로 구별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근체시 성립 이전, 즉 태고의 가요에서부터 위진 남북조의 악부 가행(歌行)을 가리키지만, 근체시 성립 이후에 이루어진 시 중 근체시 규격에 부합되지 않는 시를 가리키기도 한다. 악부의 형식은 일정치는 않으나 종묘나 산청의 제향에는 4언구가 많고, 나머지 것들에는 5언·7언이 주가 되나 4언·6언도 있으며 구수의 제한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근체시에 비해 구법(句法)과 연의 구성 및 구수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압운은 존재하지만 엄격한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것이 오언고시와 칠언고시이다.3) 근체시(近體詩)한나라 시대의 고체시는 육조시대를 거쳐 당나라 초기에 이르면서 새로운 시 형식인 근체시[금체시]로 발전한다. 근체시는 고체시보다 작법상의 규칙이 엄격하여 운과 구수에 일정한 규칙이 있고, 억양법에 따른 배열법, 댓구 등의 형식에 따라 쓴다. 근체시의 종류는 絶句와 律詩, 排律이 있다.▶근체시의 특징① 五言ㆍ七言의 자수율② 압운법 : 한자의 소리값을 초성을 ‘자모’라 하고, ‘중성+종성’을 운모라 하는데, 이 운모를 같은 계열의 글자로 맞추는 것을 ‘압운’이라 하며, 한 수의 시 안에 기초를 확립한 사람.(3) 작품 : 최치원의 〈등윤주자화사상방 登潤州慈和寺上房〉〈격황소서 檄黃巢書〉, 박인범의 〈경주용삭사각 涇州龍朔寺閣〉, 박인량의〈사송과사주구산사 使宋過泗州龜山寺〉,최승우의〈대견훤기고려왕서 代甄萱寄高麗王書, 김대문 『계림잡전』『고승전』『화랑세기』『악본』『한산기』등 저작.3) 고려 시대▶ 한문학 더욱 발전한 이유① 신라 말 문인들이 그대로 새 왕조에 참여하여 신라의 문풍을 그대로 지속시킴.② 태조의 ≪훈요십조≫의 제10조에서 유학을 장려.③ 6대 성종 때에는 지방에까지 학교가 설립되고 12공도 등 사학이 번성하여 많은 문인과 학자들 배출.④ 과거제도의 실시로 한문학이 크게 진작.⑤ 후기에 성리학이 들어와 생활규범이 됨.(1) 고려 초기문인들이 근체시를 주로 활동하였고, 『문선』의 마지막 영향도 잔존. 주로 순문예적인 사장으로 선비를 뽑는 과거제도가 실시되면서 시문학은 크게 발흥.(2) 고려 중기* 무신들의 집권기로 시문학은 오히려 후기까지 크게 진작됨.* 한문학의 양상 변화① 만당풍에서 송시풍으로 바뀌는 현상을 보인다.② 문학 양식이 다양화되었다. 5언고체시와 7언근체 중심에서 賦, 詞 등의 제작이 시도되기 시작하였다.(3) 고려 후기충렬왕 16년(1290)에 안향이 성리학을 원나라에서 초록해와 전수 보급되었다. 이로인해 화려했던 문풍은 한걸음 퇴보하고 유학적 기풍이 진작되었다.4) 조선억불숭유 정책으로 사장 위주의 문학에 도학위주의 문학이 함께 융성하게 되는 양상을 보인다. 고려시대에는 송시풍에 가깝던 것이 조선조에 들어오면서부터 당시풍으로 다시 바뀌는 경향을 보인다.(1) 조선 전기 : 사장(詞章)이 개국 초기에 크게 위축되었으나 세종 20년에 진사과를 실시하고 여기에 사부(詞賦)를 부과함으로 부흥의 기세를 보이기 시작했고, 고려의 문풍이 그대로 이어졌다.(2) 조선 중기 : 사화와 당쟁으로 정국이 불안했고, 임병 양란으로 사회적 혼란이 가중되었던 시기였다. 문학면에서는 유가사상에 의한 복조적인 부흥운동이 전개되어 시문학의 경우는 중종 , , , 백제의 부전가요 , , , , , 고려시대의 속악 『고려사』에 , , , , , , , , , , , 등. 조선시대의 악부로는 , , , , , 등.5. 한문학의 종류와 전개1) 사와 부사: 서정적인 것, 직서체(작자의 생각이나 사실을 진술하여 곧바로 표현하는 체제)부: 서사적인 것, 문답체(운문 또는 산문으로 문답식을 취한 체제)2) 고문과 변문(변려문)* 한문의 종류① 문언문-고문: 억지 꾸밈이 없이 뜻의 전달을 위주로 하며 수사나 운이 없고, 조탁이 없음. 형식으로는 논변류, 주의류, 서설류, 증서류, 전장류, 비지류, 잡기류, 서발류가 있음.-변문: 후한 말 이후 되도록 아름다운 표현을 위주로 하고, 4자구와 6자구로 댓구를 많이 쓰며, 운이 있고 음조가 아름다운 글자를 찾아 쓰며, 전고를 많이 이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최치원의 )-시문: ‘현시의 글’이란 뜻으로 지어진 이름으로 결구가 댓구법에 의해 여덟으로 나뉘기 때문에 팔고문이라고도 불림. 송나라 때 일어나 명대에 확립되었고, 명?청대에 과거시험의 논문으로 채택되었던 문체.② 구어문- 백화문: 일상 회화체3) 한국 한문 소설의 전개(1) 태동기삼국시대부터 조선 초까지. 주로 논의되어온 것은 소재 과 소재 , , 등이었다. 이 중 은 우리나라 최초의 환몽구조의 작품으로서 와 몽유록계 소설을 거쳐 으로 이어졌고, 에 이르러 크게 꽃을 피웠다고 할 수 있다.(2) 형성기한국 고소설의 형성은 조선 초부터 성종 때까지로 볼 수 있다. 이 때에 와 불전계 소설, 그리고 골계류 작품들이 대량으로 쏟아져 나온 시기이다. 금오신화에서 현재 전하는 5편을 묶어 갑집이라 하였는데, 그 5편은 , , , , 이다.그리고 창의성이 강한 의인체의 가전은 고려의 전통을 이어 지속적으로 제작되었고, 좀 더 소설다운 의인소설로 발돋움하게 된다. 조선 시대 전반의 가전을 입전의 대상에 따라 작가와 작품을 함께 들어 둔다.▶ 가전의 종류① 동물을 의인화한 것 : 권필의 , 유본학의 등.② 식물을 의인화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