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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스 정신요법 치료를 통해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
    ‘딥스’는 저자가 놀이치료를 통해 집적 체험한 이야기로, 깊은 마음의 상처받은 한 아이가 자신 속에 있는 강인하고 건강한 성품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책속의 주인공이기도 한 저자 A선생님을 만나 어떻게 자아를 찾아가는지를 감동적으로 보여주는 실화이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한 인간이 내면에 지닌 성장 가능성의 지평은 다른 사람이 섣불리 판단할 수 없으며 아이들의 성장교육에는 성장 가능성에 대한 무한한 신뢰, 긍정적인 격려, 그리고 그 과정을 지켜봐줄 수 있는 인내가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심한 자폐증세를 보이던 딥스 또한 A선생님의 끊임없는 애정의 관찰과 인내, 감정적인 접근보다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주관적 요인들과 수리통계학적으로 산출된 객관적 자료를 토대로 인내의 노력을 쏟아 딥스의 내면에 있는 자아와 용기를 되찾아 줄 수 있었다.딥스는 사회적으로 성공하신 부모님에 밑에서 자랐고, 소위 엘리트들만이 입학할 수 있다는 명문유치원에도 재력의 힘으로 들어갈 만큼 경제적으로도 부족함이 전혀 없었지만 딥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다른 어떤 것이 아닌 부모님의 사랑이었다. A선생님이 처음 딥스의 집을 방문한 본문에서 어머니를 회색빛 여인으로 표현했다. 잘 훈련되어 보이는 듯한 무표정의 말이 없는 하녀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집안 분위기가 대화가 없고 그늘지고 습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덩치 큰 기사를 시켜 때쓰는 딥스를 강제로 이동시키는 모습에 이미 딥스와 부모님과의 대화는 물론 애정이 없어진 것으로 보였다. 딥스는 비싼 장난감보다 어머니의 자신을 믿어주는 눈빛과 아버지의 넓은 가슴이 필요했을 것이다. 딥스를 보면서 내내 든 생각은 아이는 사랑을 먹고 산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는 처음 태어나 우리가 아무것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그 순간부터 여러 과정들을 통해 자기를 만들어 간다. 그 과정들을 통해 경험한 느낌들이 어쩌면 그 아이의 내면을 자신감으로 가득 채울수도 있고, 남들의 눈에 드러나 있는 자신을 항상 두려워하는 불안감으로 가득 채울 수도 있는 것 같다.딥스의 부모는 딥스가 생기는 것을 원치 않았다. 처음 발단은 거기서 부터다. 자신들의 생활에 만족해 있던 그들에게 아이란 존재는 반가울 수 없었다. 딥스의 엄마는 딥스가 처음 태어났을 때를 회상하며 말했다. “아이는 너무 크고 추하고 볼품 없는 살덩어리였어요. 반응도 전혀없고.. 사실상 딥스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날 거부했어요. 내가 안을 때 마다 빳빳해져서 울었지요.” 엄마의 대답을 듣고 나는 생각했다. 딥스에게 아무런 기대와 희망이 없는데 어찌 그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말과 행동을 할 수 있겠는가. 내가 상담자의 입장이였다면 분명 엄마의 말을 지적했을 것이다. 그러나 A선생님은 달랐다. 기다릴줄 알았고 들어줄줄 알았다.딥스의 부모는 행동 하나 하나마다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가는 딥스에게 실망을 느꼈고 이해보다는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딥스가 행동하길 원했다. 그들은 딥스의 행동이 부끄러웠고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이 딥스의 존재를 아는 것을 원치 않았다. 결국 그들은 주변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기 시작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의 결혼생활은 점점 파탄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런 그들은 딥스외에 다른 아이를 낳았다. 아이가 생기면 딥스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다. 동생의 이름은 도로시였고 그들 눈에 보이는 도로시는 완벽한 아이였다. 도로시의 행동을 보며 그들은 딥스의 행동은 자신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는 딥스를 정신지체아로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그들은 딥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그들은 해주었지만 딥스는 변하지 않았다. 아니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딥스가 변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정확할 것이다. 딥스의 아버지가 딥스를 치료실에서 데리고 온 날 딥스의 부모는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그들이 쌓았던 방어막이 타격을 받아 쓸모없어지는 경험을 했다. 그리고 고백했다. 인간이기 때문에 실패할수 있고 실패했다는 것을 인정할수도 있다는 사실에 안심했다고. 딥스를 변화시키고자 했던 그들이 먼저 변화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들을 감싸고 있던 방어막이 터져버렸을 때 그들은 비로소 딥스를 잘못 생각해왔다는 결정을 내렸다. 아마도 이들은 딥스가 치료받는 동안 자신들도 또한 방어막을 허물면서 딥스를 이해하려는 마음의 준비를 하는 듯 보인다.치료를 받으면서 딥스는 놀이치료실에서는 상당히 많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집이나 유치원에서는 좀처럼 변화 없는 생활을 하는 것도 볼 수 있다. 이 점에서 느낀 것은 딥스는 자신의 행동을 받아주는 곳에서만 자유롭게 행동하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이 바라보는 딥스와 부모들이 바라보는 딥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만큼의 딥스. 이것들로 인해 딥스의 행동에 제약을 받고 있지는 않는가.딥스가 치료시간에 선생님에게 물어본다. 치료가 무엇인가에 대해. 그때 박사가 한 이야기가 이 아이의 행동 영역을 더 넓혀 주었다고 본다. “자신이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뜻이야.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는 시간, 자기가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는 그런 시간.” 이 말을 딥스에게 해줌으로써 딥스는 자신이 하고 싶고 할수 있는 것을 찾을수 있게 된 것이다. 딥스가 차츰 차츰 변화되는 모습이 보인다. 자신이 하고픈데로 하고싶은 것을 맘껏 표현할수 있는 놀이치료실에서는 딥스는 웃고 울고 분노하고 자신의 감정을 마음데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표현을 제한하는 아무런 요소가 없는 곳에서 마음을 서서히 열고 있는 딥스를 보았다. 엑스린 박사는 이 놀이치료를 통해 딥스에게 두가지 중요한 진리를 깨닫게 하고 싶었다. 첫째는 세상에서 자기 자신보다 더 자신의 내적 세계를 잘 아는 사람은 없다는 것. 그리고 책임감 있는 자유의식은 그 사람의 내면에서 자라고 발달한다는 것. 엑슬린 박사는 딥스에게 이 두가지를 깨닫게 해 줄것이고 그로인해 딥스는 자신을 이해함으로써 자긍심과 자기 존엄성을 배워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부모마저도 정신지체 장애아라고 믿었던 딥스라는 아이가 그 부모로부터 받은 억압과 지나친 기대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상처를 입어 세상과 벽을 쌓았던 것뿐이라는 것과 딥스를 이해해 주고 딥스 자신으로 인정해 주는 선생님을 만나서 그 벽을 점차 허물어 가는 걸 보면서 사람이 사람에 대한 지나친 기대와 억압이 얼마나 무서울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었다. 다행히 딥스는 아주 용기있는 아이였고, 그 용기를 통해 자기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 왔던 것이다. 물론 아직 아이였기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줄 무엇이 필요했는데 그것이 없었기 때문에 세상으로 향하는 문을 닫았을 뿐이었다.그후 딥스가 자신의 자아를 폐쇄하고 다시 되찾게 되기까지 가까운 주변인들의 영향이 컸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모든 아이들은 천재로 태어나는데 이 천재성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지에 따라서 천재가 되거나, 둔재가 되거나, 또는 바보가 되거나 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 경우가 아주 실질적인 예가 된 건 아닌가 싶다. 만약 유치원 교사들마저 그의 부모들처럼 딥스는 원래 그런 아이라고 포기해 버리고 무관심했다면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아마 딥스는 정말로 자페아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른다. 이렇듯 딥스의 부모가 딥스의 자아를 폐쇄시켰다면, 유치원 교사나 액슬린 박사는 딥스가 자아를 발견하기까지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09.05.02| 3페이지| 1,000원| 조회(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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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앨빈 토플러 / 부의 미래 서평
    Alvin Toffler부의 미래목 차1.서론-글쓴이의 저술동기3p2.본론-책의 핵심내용 요약4p및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대한 설명3.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8p4.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8p서론- 글쓴이의 저술동기먼저 저자의 소개를 하자면 앨빈토플러는 국의 사회비평가. 1929년 뉴욕에서 태어나 뉴욕 대학을 졸업한 뒤 모교를 비롯 5개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장 노동자 생활을 했는가 하면 신문 기자로도 일했다. 1957년 이후로는 줄곧 저널리즘의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1959년에서 1961년까지 3년에 걸쳐서는 『포춘』지의 부편집장을 지내기도 했다. 코넬 대학개원교수 및 록펠러 재단. 미래 연구소 AT&T 회사의 컨설턴트로도 활동했다. 앨빈 토플러의 아내이자 미래학자인 하이디 토플러는 법학과 문학 등 여러 분야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고 사회사상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이탈리아 공화국 대통령 메달’을 수상했다. 토플러 부부는 토플러 어소시에이츠(Toffler Associates)를 공동 창설하여 세계 여러 나라의 정부와 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제와 기술의 발전, 사회 변화에 대해 조언하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저자는 ‘제3의 물결’에서 제기한 ‘프로슈머', '프로슈밍’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토대로 계산되어지는 경제학적 통계와 계산되어지지 않는 경제학적 통계와의 관계를 분석하여 앞으로의 세계 경제 흐름을 비추어 준다. 그가 말하는 ‘부’의 의미는 단순히 아파트 몇 채 소유, 자동차 몇 대 소유로 판단하는 경제적인 부 뿐만 아니라 광의로 해석된 ‘갈망을 해소시켜주는 모든 것’이라 정의한다.앞으로 5년, 10년 동안 일어날 변화들이 지난 30년~50년 동안 있었던 변화와 비교해 그 양과 질에서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혁명적'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그 이유를 이 문명사회의 아주 깊은 곳에서 자리잡고 있는 '심층기반'이 변화하고 있다는 데에서 찾고 있다. 따라서 이런 지향적인 것들을 말할 때에도 표면적인 결론은 드러났지만 정의 내릴 수 있는 결론은 없다. 어떤 상황에 직면 했을 때 바뀌는 것이 상황이고 역사이기에 한번쯤 생각해 봐야 할 것들을 아낌없이 말하고 있다.본론- 책의 핵심내용 요약앨빈 토플러가 말하고 있는 부의 미래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무척이나 광범위 했다.너무나 많은 것을 담고자 너무나 많은 것을 알려주고자 책이 두꺼워 지고 세세해 질수도 있겠지만 광범위함 속에서 축약된 느낌을 받았다. 앨빈 토플러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은 무척 많았고 예시들도 엄청났지만 한번쯤은 들어봄직한 혹은 많이 들어왔던 것들이라 많이 낯설지는 않았다. 600페이지가 넘는 이 책의 요점을 하나로 정의하기란 쉽지 않다. 추측건대 저자도 자신의 책 제목을 정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을 고민하는 데 쏟았을 것 같다. 그럼에도 저자는 부란 단어를 끄집어낸 데는 이유가 있어 보인다. 그의 정의에 따르면 부는 단순히 멋진 외제차 2대를 소유했다는 식의 의미가 아니다. 부란 욕망을 해소해주는 것이라는 게 앨빈 토플러의 시각이다. 따라서 부란 자동차나 돈일 수도 있으며 권력이나 지식일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를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부와 돈은 동의어가 아니다. 돈은 여러 가지 부의 증거 혹은 상징적인 표현 중 하나에 불과하다. 때때로 부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을 살 수 있다. 따라서 누구든 부의 미래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려면 그 근원인 욕망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단순하게 욕망을 자극하거나 탐욕을 찬양하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꼭 부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 욕망을 선동하고 부를 추구하는 문화가 필연적으로 부를 창출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가난의 미덕을 강조하는 문화에서는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대로 머물 수밖에 없다.현시대의 기업은 매우 빠르게 변하고 있고 경제가 과거에 비해 매우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이 책에도 잘 나타나있다. 앨빈 토플러는 이를 강조하기 위해 무용지식이라는 신조어까지 동원했다. 지식은 시간이 흐름사회 제도나 정책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시속 100마일이란 표현으로 이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시속 100마일로 질주하는 자동차는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기관을 대변한다. 기업이나 사업체가 여기에 해당되는데, 이들은 사회 다른 부분의 변혁을 주도한다. 마지막으로 느림보 중에서도 가장 느리게 변화하는 것이 있다. 다름 아닌 법이다.그는 이 속도이론의 시각을 넓혔다. 부가 지역적으로 이동한다는 점에서 이는 ''공간'' 이론과 결합한다. 앨빈 토플러는 이를 ''지각변동''이라고 칭했다. 현재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부가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로 옮겨지는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시각이다. 이런 지각변동 속의 한 중심에 있는 우리나라를 앨빈 토플러는 10페이지를 할애하면서까지 들춰냈다. 그는 한국이나 북한이 세계적인 슈퍼파워와는 거리가 멀지만 전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북쪽이 탄도미사일과 핵탄두 기술을 확보했을 때, 두 국가 사이에서 발생하는 일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 때문에 워싱턴과 북경에서부터 모스크바, 대만, 도쿄, 뉴델리에 이르는 국제 사회의 군사 및 외교 전문가, 언론인, 소설가, 정보기관 등이 현기증이 날 정도로 다양한 한반도 시나리오를 토해내고 있다. 이들 시나리오는 양 국가의 평화적 통일에서부터 전면적인 핵전쟁까지 온갖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앨빈 토플러는 부를 강조하고 있다. 부란 지식이다. 또 어떤 지식이 진짜인지 가려내는 분별력도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다가 지식엔 속도가 있어 빠르게 이를 잡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복합적인 부를 설명하기 위해 그의 1980년 저서 제3의 물결의 시나리오를 대입했다.그의 설명에 따르면, 부의 제1의 물결은 노동이며 제2의 물결은 산업주의다. 제3의 물결은 지식이며 현재 우리는 제3의 물결에 휩쓸려 가고 있으며 이 물결의 흐름은 상당기간 이어질 것이다. 앨빈 토플러는 지식을 석유에 비유하며 그는 쓸수록 줄어들지만 지식은 사용할수록 더 많이 창조된다는 것이다. 지식은 본질적으로 무한하다. 지식과의 관계에서 생겨나는 이러한 변화들은 현실 세계의 부, 즉 누가 어떻게 부를 손에 넣느냐''하는 문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부의 미래와 개인의 미래문득 과거를 떠올려 보았다. 넓은 들판을 뛰어다니며 동네 아이들과 숨바꼭질, 얼음놀이, 비석치기, 구슬치기, 딱지치기 등을 했던 기억들이 지금도 눈앞에 선하다. 그 당시만 해도 어린이들이 하는 놀이에는 변함이 없을 거라 생각했고 내가 커서 자녀를 나아도 내 자녀는 내가 어린 시절에 했던 놀이를 그대로 하겠지 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씩 흐르자 주위의 친구들은 하나 둘씩 삐삐라는 것을 차고 다녔고 각종 게임기와 컴퓨터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으며 이로 인해 놀이문화가 조금씩 바뀌어 가기 시작했다.부잣집 자녀만이 가지고 다니는 핸드폰이 널리 대중화, 일반화 되었고 테이프로 듣던 음악을 cd플레이어에서 mp3로 듣게 되었으며 인터넷 환경이 조성되어 온라인을 통한 여러 가지 활동 등.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사회가 변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과거에는 개인의 노동력이나, 가축, 논, 밭과 같은 재산이 부를 창출하는 주요 요인이었는데 이것마저 변화하고 있어 부의 이동 또한 눈에 띌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더 이상 1,2차 산업에 종사해서는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규정 사실화 되었던 것이다.이 모든 것이 10년 사이에. 내가 눈 깜짝할 사이에 세상은 변화하고 있었고 이러한 변화에 아무런 대응도 없이 살아왔던 것이다. 그렇다면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 속칭 잘 먹고 잘살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부의 미래는 제목 그대로 미래의 부가 어떻게 변화하고 우리의 삶에 영향을 줄지 논거한 책이다. 단순히 경제학적 관점의 부가 아니라 문화와 문명이라는 좀 더 커다란 구조 속에서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미치는 부의 형성, 변화, 이동과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 것인지를 제시하고 있다. 토플러는 수 있는지에 관한 질문 자체가 터무니없는 일인지도 모른다. 주어진 삶에 안주할게 불을 보듯 뻔한데 굳이 힘들여서 고생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에서이다.그는 부의 공간적 이동에 주목하며 아시아, 특히 중국이 세계의 부를 지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역사를 되돌아보면 아시아가 가졌던 부의 주도권이 산업혁명이라는 변혁으로 유럽으로 넘어갔고, 2차 대전으로 인해 미국으로 넘어갔으며, 다시 지식혁명이라는 제3의 물결로 아시아로 이동한다는 것, 토플러의 단호한 믿음에 반기를 들 생각은 없다. 이제 중국이 점점 강대국으로 떠오르고 있고 세계에서도 경제적, 군사적으로도 영향력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내게 필요한 것은 오로지 머리를 굴려서 어떻게 부의 시간적 공간적 이동에 합리적으로 대응할 것인가에 있다.현재는 전 세계를 하나로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컴퓨터이며 인터넷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제대로 다루며 인터넷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법을 배워야 겠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알찬 정보만을 추려내어 내 것으로 만들고 부가가치를 만드는 밑거름으로 활용해야하기 때문이다. 또한 저작권법에 관한 지식을 늘려 법적 분쟁의 소지를 없애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의사결정과정에 지대한 공헌을 하게 될 지식을, 독서를 통해서 습득하여 미래의 변화에 대응해 나갈 것이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울 순 없지만 아무래도 위의 대응방안들이 가장 기초적인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그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렇게 말하고 있다. ‘ 모든 사항을 고려했을 때, 이것도 한번 살아볼 가치가 있는 환상적인 순간이다. 미지의 21세기에 들어온 것을 뜨거운 가슴으로 환영 한다’. 미지의 세계,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르는 세계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시간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 것이다.3.책을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많은 이야기들 중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지금 내가 하고 있고, 이글을 읽고 있는 우리네가 하고 있는 제6장 프는다.
    독후감/창작| 2009.02.05| 10페이지| 1,500원| 조회(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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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롱테일 경제학(크리스 앤더슨/The Long Tail)
    서 평롱테일경제학목 차1.서론-글쓴이의 저술동기3p2.본론-책의 핵심내용 요약4p및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대한 설명3.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8p4.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9p1. 서론 -글쓴이의 저술동기저자 크리스 앤더슨의 소개를 먼저 하자면 '롱테일'이란 용어를 최초로 만들어낸 롱테일 이론의 창시자이다. 이 책은 저자가 2004년 에 쓴 ‘롱테일’ 기사가 창간 이래 가장 많이 인용되면서 시작되었다. 디지털 시대의 등장으로 수요곡선의 꼬리부분에서 수익을 창출해내는 롱테일 현상과 롱테일로 성공하고 있는 기업에 대한 그의 기사에 대해 독자들은 모든 곳에 롱테일이 존재한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저자는 블로그를 만들어 댓글, 이메일 등으로 참여하는 하루 평균 5,000여 명의 독자들과 함께 이 개념을 공개적으로 발전시켜나갔다. 또한 그와 동시에 오프라인으로 저술활동을 시작했는데, 랩소디, 넷플릭스, 야후, 이베이 등 롱테일로 성공한 기업들이 제공한 내부자료와 인터뷰, MIT대,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등 학계와의 연구프로젝트, 100회 이상의 강연과 브레인스토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얻은 3년간의 결과물들을 총정리해 세계 최초로 롱테일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 ≪롱테일 경제학≫을 세상에 내놓았다.저자는 다양성의 발전으로 인해 나오게 된 경제학, 그것을 롱테일로 정의 했다. 사회가 복잡다단해짐으로 인해 사람들이 원하는 것 역시 제각각 다양해지기 시작했고 그것이 롱테일의 법칙으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블루오션 전략처럼 자신들이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해 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소비자의 제한된 선택의 환경에서 80/20이 유효했던 법칙이라면, 이제 인터넷경제하에서는 전시공간의 무한화와 소비자선택의 다양화 즉, 사이버 상에서의 무한의 저장 공간으로 인한 선택에 있어 긴꼬리현상이 나타나고 거기에서도 작지만 끝없는 매출이 이어진다는 것이다. 이제 80년대의 마이클 잭슨이나 90년대 브리트니 스피어스chen aid등을 그 예로 설명하고 있다.2. 본론- 책의 핵심내용 및 요약롱테일 경제학은 지금까지 금과옥조처럼 여겨졌던 80/20 법칙에 대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새로운 통찰력이다. 먼저 80/20법칙부터 살펴보면 80/20법칙은 이탈리아의 경제학자 파레토가 발견한 것으로 '전체 결과의 80%는 전체 원인 중 20%에서 비롯됐다'는 내용이다. 이후 시간관리나 고객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이 법칙이 활용되면서 일종의 불문율처럼 여겨지게 되었다. 시간관리 프로그램에서는 '해야 할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한 20%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마케팅에서는 '고객의 상위 20%가 매출의 80%를 일으킨다'는 점에서 VIP마케팅을 착안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변형된 80/20법칙도 꽤 나오는 데 개인적으로 브라이언 트레이시 책에서 발견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전체 결과의 80%는 전체 걸린 시간 중 마지막 20%로부터 나온다' 옳은 결정이라면 절대 포기하지 말고 끝을 보라는 내용이다.그런데 세상이 인터넷을 매개로 움직이게 되면서 80/20법칙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바로 롱테일 경제학이다. 롱테일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80%의 긴 꼬리가 핵심 20%를 압도하는 상황이 여기저기에서 나타나게 된 것이다. 저자가 처음 주목했던 것은 온라인 음악판매 시장이지만 아마존의 도서판매 매출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롱테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저런 조사와 토론의 결과가 모인 것이 바로 이 책인 것이다.현재의 세계는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혁명으로 경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는 인터넷상에서 제품전시나 물류비용이 제로에 가까워지고, 소비자들도 검색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 제품을 평가하고 구매함에 따라, 그동안 시장을 왜곡시켰던 장애물들은 제거되고 무한선택이 가능해지자, 수요곡선의 꼬리부분이 머리 부분보다 길어져 그동안 무시되었던 틈새상품이 중요해지 집중이란 신념과 결합되어 모든 전략의 중요한 축으로서 우수고객이나 핵심제품에 모든 자원과 노력을 집중하는 전략을 구사하도록 했다. 하지만 인터넷의 등장으로 소수의 히트상품이 매출액의 80%를 만들어낸다는 80/20법칙으로는 더 이상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경제현상이 나타났다. 따라서 온라인, 오프라인 컨버전스 시대인 21세기에는 히트상품이 아닌, 롱테일에 있는 무수히 많은 틈새상품이 수익을 만들어낼 것이므로, 과거처럼 히트상품에만 매달린다면 많은 시장 기회를 잃게 될 것이다.롱테일 경제의 출현20세기에는 시장의 여러 제약들 때문에 선택과 집중하며 소수의 히트상품들에만 집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인터넷의 등장으로 21세기에는 무한한 진열공간과 거의 제로에 가까운 유통비용으로 인해 온라인에서는 지금껏 접할 수 없었던 무수한 상품들이 넘쳐나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것들을 선택하고 있다. 오프라인이라면 절대로 진열될 수 없어 판매기회 조차 얻지 못했을 상품들이 온라인에서는 당당히 진열되어 팔리고 있다.그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음반인데, 음반 산업은 아이튠스와 랩소디에 의해 정체성이 완전히 바뀌었다. 회원제 음악사이트를 운영하는 랩소디는 온라인 음악판매업에서 롱테일을 구현했다. 최근 150만 곡 이상을 서비스하고 있는데, 판매순위 수요곡선을 보면 거의 마지막 순위에서도 매월 4~5회는 다운로드 되고 있다. 또 애플은 아이튠스를 통해 음악의 롱테일을 확장했는데, 서비스하는 100만 곡들은 적어도 1번씩은 판매되는데, 지역방송국에서 방송되지 않은 음악도 아이튠스를 통해 얼마든지 만날 수 있다.이와 유사한 변화가 산업 전반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베이 역시 사소한 80퍼센트의 고객에 집중해 놀랍도록 성장했다.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자와 판매자를 이어주는 중개자 역할을 하는 이베이는 6,000만 명의 사용자가 3,000만 개 이상의 제품들을 사고파는 제품과 상인들의 롱테일을 구축했다. 영화산업에서도 음악산업 같은 롱테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넷플릭스는 지난 분기에 을 수 있다. 구글은 최소입찰가가 클릭당 5센트인 자동경매프로세스를 통해 특정 키워드를 구매하면 누구나 구글의 광고주가 되게 함으로써 역사상 가장 효과적인 롱테일 광고머신을 구축했다. 이때 구글의 주된 광고수입은 포천 500대 기업이 아니라 꽃배달업체, 제과점과 같은 영세업체들에서 나온다. 기존 광고시장이라면 명함도 내밀지 못했을 이들은 구글을 통해 자신들을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그리고 롱테일은 오프라인 기업들에서도 나타난다. 플라스틱 블록 완구의 대명사인 레고는 오프라인으로 시작했지만 온라인 매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온라인 매장에 1,000가지 제품이 있는데, 적어도 90퍼센트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살 수 없는 것들이다. 그리고 레고모자이크, 레고팩토리 등을 통해 사용자들을 생산자로 불러내며 레고는 장난감시장에서 롱테일을 구현하고 있다. 키친에이드는 주방제품 색상에서 롱테일을 구현한 경우다. 대형 할인점에서는 키친에이드 믹서를 흰색, 검은색,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 색의 3가지 색상 중에서 골라야 하지만, 키친에이드닷컴에 들어가면 50가지가 넘는 색상 중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재미있는 사실은 매년 판매 기준 상위 10위 안에 아무도 인기를 얻으리라고 예상하지 않았던 색상의 제품이 포함된다는 점이다. 만약 오프라인 매장이라면 이런 색상의 제품은 판매기회 조차 얻지 못했을 것이다.새로운 블루 오션 롱테일 경제학소비자 욕구의 다양화와 인터넷 등장으로, 한두 개의 히트제품이 온 시장을 싹쓸이할 것이란 환상은 이제 버려야 한다. 대신 롱테일로 인해 제품의 수명이 길어지므로 막연한 다수보다는 소수의 로열티 높은 고객, 필터와 같은 전달자 역할을 해낼 수 있는 고객을 양산하는데 집중해야 한다. 타깃이 분명한 제품들은 해당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게 되고 이때 생성된 로열티를 바탕으로 필터가 형성되면 이러한 제품들은 결과적으로 롱런할 가능성이 한층 많아진다.따라서 빠른 제품교체 주기로 인한 R&D부담 증가, 수익성 하락 등 미디어, 유통, 제조, 광고, 마케팅, IT 등등 각 분야에서 기업을 이끌고 있는 최고경영자부터 말단직원까지, 그리고 디지털시대 포지셔닝에 대해 고민하는 정치가 및 문화인, 마지막으로 베스트셀러에 속하지 않은 상품의 가치를 인정해온 마니아 등등 경제, 문화, 사회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롱테일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인상깊은 구절 : 거의 동일한 수의 제품을 판매하는 이베이와 월마트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점이 있다. 이베이에서 판매하고 있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전통적인 대형 소매점의 진열대에서는 찾아볼 수 없고, 이베이에서 물건을 판매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통적인 소매상들도 아니라는 점이다. 이베이가 제공하는 것은 하나의 웹사이트일 뿐이고 거래는 구매자와 판매자 사이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이베이는 제품을 보관하는 데 전혀 비용을 들일 필요가 없다. 또한 이베이는 셀프서비스로 움직이는데 판매자는 자신이 판매하는 제품 목록을 만들 뿐 아니라 직접 포장해서 배송한다. 그래서 이베이는 엄청난 규모의 사업을 극소수의 직원들만으로도 운영할 수 있다.이처럼 이베이는 구매자들이 원하는 것을 쉽게 찾도록 도와주는 검색도구와 제품을 다양한 수준으로 분류하는 다양한 필터를 제공해 큰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저자가 말하는 롱테일의 9가지 법칙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법칙1. 재고를 없애라아마존 같은 기업들은 엄청나게 다양한 상품들을 협력업체의 창고에 쌓아 두고 아마존에서는 그 제품의 이미지만을 보여주고 판매하는 것이다. 아마존의 재고관리비는 전혀 들지 않는다.법칙2. 고객 스스로 작업하게 하라사용자들은 사실상 시간과 에너지를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 단지 대중의 공동작업을 통한 생산만이 롱테일이 최대한 멀리 뻗어나가게 할 능력을 갖고 있다.법칙3. 하나의 유통방식이 모든 상품에 다 맞는 것은 아니다.만일 당신이 어떤 특정한 고객 집단에 유통시키는 데만 초점을 맞춘다면, 당신은 다른 고객집단에 속한 사람들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 형이상학.
    독후감/창작| 2009.02.05| 10페이지| 1,500원| 조회(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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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평]위키노믹스에 관한 서평
    Wikinomics 위키노믹스< 목 차 >1. 글쓴이의 저술동기1p2. 책의 핵심내용 요약2p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 대한 설명4p4. 책을 읽고 수업과 관련하여 배운 것4p5. 책의 내용에 대한 비판 및 자신의 의견5p1. 글쓴이의 저술동기저자의 소개를 잠깐 하자면 돈 탭스코트는 1992년 일명 '싱크 탱크 think tank'라 불리는 전략 컨설팅 회사인 '뉴 패러다임 New Paradigm'을 설립 경영하였고 현재 토론토 대학교 로트먼 경영대학원에서 강의중에 있다. 그리고 앤서니 윌리엄스는 뉴 패러다임의 연구 이사, 혁신 및 지적 재산권 분야를 담당. 런던 경제대학원 연구 석사 학위, 동 대학원 강의 진행중에 있다.책의 제목이기도 한 위키노믹스는 Wikipedia의 Wiki와 Economics의 nomics가 합쳐져 Wikinomics라는 신조어로 만들어졌으며, 한국어로는 '위키 경제학'으로 해석된다. 이 용어는 캐나다의 전략 컨설팅 회사 '뉴 패러다임'의 창립자이자 현 CEO인 돈 탭스코트와 같은 회사 연구 이사로 있는 앤서니 윌리엄스가 라는 책을 펴내면서 처음 용어를 사용하였다.여기서 위키라 함은 협업(Collaboration)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말로 Wikipedia에서 보여줬던 대규모 협업을 뜻한다. 최근 인터넷에서 대규모 군중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Wikipedia의 Wiki1라는 말을 씀으로써 협업이라는 광의적인 의미를 좀 더 현실성있는 어휘로 바꾸어 놓았다. 결국 위키노믹스(Wikinomics, 이하 위키노믹스)라고 하는 것은 Wikipedia의 사례와 같이 일반 군중들의 대규모 협업이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 및 파급효과에 대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위키노믹스는 기술이나 서비스의 얘기가 아니다. 그것의 활용에 대한 얘기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다루고는 있지만 그것의 활용을 다루지 기술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것은 아니다. 그 활용이 기업에게는 그리고 일반 유저들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것이 앞으로는 어떤 형태가 될 것인지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주목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위키노믹스라는 것이 단순히 툭 튀어나온 용어는 아니다. 피터 드러커가 얘기한 지식사회, 앨빈 토플러가 말한 프로슈머, 그리고 시맨틱 웹 환경등이 어우러져서 나오게 된 개념이고 이는 지금 우리에게 매우 필요한 개념인 것이다.저자들은 이 책에서 참여 모델과 오픈모델로 대표되는 웹2.0의 철학들이 기업의 R&D 활동, 생산 활동, 판매 광고 활동에 어떻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고 기업, 산업계 전반의 구조를 변화시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글로벌화, FTA 등에 의해 전 세계와 바로 인접하며 경쟁하는 우리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경영의 방식과 신사업에 관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준다.2. 책의 핵심내용 요약소수가 만드는 이코노믹스 시대가 저물고 대중이 만드는 위키노믹스 시대가 오고 있다. 새로운 협업의 기술과 과학이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단지 온라인 백과사전이나 기타 문서들에 대해서만 말하는 게 아니다. 위키는 많은 사람들이 웹사이트를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단순한 소프트웨어만은 아니다. 그것은 협업과 참여를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시대의 은유이다. 편협하게 ‘국가적인 목표’에만 집중하거나 안으로만 움츠러드는 나라는 새로운 시대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지리적으로 활동을 다변화하지 못하고 강력한 글로벌 혁신의 그물망을 구축하지 못하는 회사는 경쟁할 수 없을 것이다. 사실상 세계화되지 않으면 망한다. 웨일즈는 백과사전 콘텐트의 미래를 예측하면서 이렇게 주장한 적이 있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5년 안에 자취를 감출 겁니다.” 지금은 웨일즈도 그렇게까지 생각하지는 않지만 위키피디아의 역동적인 저비용 생산 시스템 때문에 브리태니커가 경쟁에서 버티기 어려운 것은 확실하다.산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새로운 황금률이 떠오르고 있다. 그것은 바로 고객이 가장 가치 있게 여기는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 이외 모든 것에 대해서는 파트너십을 맺는 것이다. 오늘날 성공하는 기업은 개방적이고 유연한 경계를 가지고 있다. 그들의 경쟁 원칙은 회사의 벽을 넘어 외부 지식과 자원 및 인재를 활용하는 것이다. 그들은 혁신의 중심이며, 독특하고 유능한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자석이다.세계에서는 몇몇 사람, 기업, 국가가 상품을 만들고 정책을 결정하며 고급 지식을 소유하고 외교 관계를 맺고 경제의 패러다임을 형성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세계를 보면 TV뉴스의 기사거리를 창출하고 인간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리믹스하고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설계하고 질병치료제를 개발하고 교과서를 편집하고 화장품을 개발하고 수많은 가치 있는 것들을 만들어내는 주체는 수천 명 아니 수백만 명의 사람들로 구성된 팀이다. 200년 역사의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의 정보량을 5년 역사의 온라인 백과사전 위키피디아가 훌쩍 뛰어넘은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뛰어난 소수가 만드는 이코노믹스의 시대는 가고 보통 사람들의 집단적인 능력과 천재성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위키노믹스의 시대가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더 빠르고 정확하게 갈 수 있다. 이코노믹스 세계의 원리가 소유와 권리였다면 위키노믹스 세계의 대표적인 원리는 개방과 공유이다. 정보와 기술, 계획을 손안에만 꼭꼭 쥐고 누가 알까 조심하다가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면 사내 회의실에서 끙끙대며 해결 방법을 고민하던 전통적인 협업은 기업의 성공과 혁신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성공하는 기업은 세상 사람들 모두를 비즈니스 웹으로 끌어들여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그들에게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기는 대규모 협업을 도모한다.지금까지 기업은 엄격하고 계급적인 권위 구조에 따라 조직되어 왔다. 누구에게나 항상 상위의 존재가 있었다. 관리자 대 평사원, 마케터 대 고객, 생산자 대 하청업자. 언제나 먹이사슬의 꼭대기에는 토에, 관리하는 회사나 사람이 있었다. 계급 구조는 지금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기술, 인구 통계, 세계 경제의 본질적인 측면에서 심층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계급이나 지배보다는 커뮤니티, 협업, 자체 조직화를 바탕으로 새롭고 강력한 생산 모델이 움직이고 있다.수백만 명에 달하는 미디어 마니아들은 ‘블로그스피어’에서 벌어지는 왁자지껄한 대화와 논쟁의 흐름에 자기 목소리를 더하기 위하여 블로그, 위키 엔진, 채팅방, 개인 방송 시스템을 이용한다. 사원들은 회사의 경계를 넘어 동등계층과 협업함으로써 작업 능률을 높인다. 그 결과 직장도 소위 ‘위키 일터’가 된다. 고객은 단지 완제품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과 서비스를 공동으로 생산하는 ‘프로슈머’가 된다. 공급 체인은 대대적인 프로젝트(자동차, 모터싸이클, 비행기와 같이 엄청나게 복잡한 제품의 생산)에 필요한 능력이나 그에 따르는 위험 및 보상을 전 세계 파트너 네트워크에 분산시켜 보다 효과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한다.성공하는 기업은 세상 사람들 모두를 비즈니스 웹으로 끌어들여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고 그들에게 차세대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맡기는 대규모 협업을 도모한다. 이들은 사내 혁신만으로는 극심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것과 회사 밖에 더 훌륭한 아이디어와 인재, 방법이 있음을 이미 알고 있고 대규모 협업을 통해 성장과 혁신을 지속한다. P&G, 레고, BMW, GE, 보잉, IBM, 위키피디아,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인텔, 아마존 등의 글로벌 기업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이미 ‘대규모 협업’을 선택했으며 이를 경쟁력의 원천으로 활용하고 있다.이와 같은 흐름은 비단 비즈니스 세계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캘리포니아 주 교육부는 ‘캘리포니아 교과서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이 프로젝트는 10학년 역사 수업에 사용할 세계사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고안된 것으로 썬마이크로시스템즈나 IBM 같은 첨단 기술 기업들과 MIT 등 유수의 대학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시장 선도적인 기업과 조직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인 ‘위키노믹스’에 맞게 수평적이고 자체 조직적인 위키 일터를 창조하고 있으며 전 세계를 생산 시설의 무대로 본다. 그들에게 사공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은 자원이며 경쟁력이다.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개발자들의 손에 더 많은 데이터를 쥐어줄수록, 흥미로운 도구와 페이지 및 프로그램들이 더 많이 만들어지고, 그에 따라 아마존에 돌아오는 수익도 커집니다.”3. 책의 중심개념과 그에대한 설명정말 많은 사람들이 접하는 인터넷을 통해, 소수의 편집권한을 가진 권력자들에 의해 부가 창출되는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다음과 같은 7가지 형태를 통해 21세기 기업에서 협업 지성과 부의 창출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대규모 협업 모델 7가지1) 피어 파이오니어(Peer Pioneers) : 운영체제나 온라인 백과사전 등 비트로 구성된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오픈 소스 원리를 적용, 분산되어 있는 수천여 명의 사람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본력이 막강한 대기업보다 훨씬 빠르고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생산할 수 있다.(사례) IBM, 위키피디아 등2) 이데아고라(Ideagoras) : 아이디어, 발명품 또는 독특하고 유능한 인재들이 모이는 세계 시장을 활용하여, P&G 같은 기업이 사내 인력의 10배가 넘는 전 세계 유능한 인재 집합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사례) 이노센티브, 옛투닷컴, P&G, GE 등3) 프로슈머(Prosumers) : 위키노믹스 시대의 생산 소비자는 ‘해킹할 권리’를 천부인권으로 부여받는다. 진정한 의미의 ‘고객 중심 혁신’을 가능하게 한다. (사례) 세컨드라이프, 레고 등4) 새로운 알렉산드리안(New Alexandrians) : 비용을 절감하고 기술의 발전을 가속화할 새로운 협업 모델을 도입한다. (사례) MIT 프로젝트 오픈웻웨어, 인텔 등5) 참여 플랫폼(Platforms for Participation) : 제품과 기술 인프라를 개방하는 방법을 말한다.
    독후감/창작| 2009.02.05| 7페이지| 1,500원| 조회(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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