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41002 강세민3. 본인이 무선통신회사(핸드폰 통신회사) 마케팅 담당이라고 가정하고, 시장을 세분화함에 있어서 가장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준 두 가지를 선정하고 선정 이유를 설명하시오.핸드폰 마케팅 담당이라고 할 때 두 가지로 세분화한다면 연령대와 사용하는 컨텐츠의 종류(요금제의 선택)로 나눌 수 있지 않을까 한다.10대와 20대, 30대~40대, 50대 이후로 나눈 후 연령대에 맞는 요금제를 개발, 특화해서 다른 회선 사용자들을 유도하고, 두 번째로 현재 사용하지 않는 연령대의 사용자들도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홍보한다.연령대로 나눈 이유는 연령대마다 핸드폰 사용 용도가 달라지기에 그런다고 볼 수 있다. 현재의 10대는 전화사용량보다는 문자 사용량이 월등히 많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10대를 공략하기위해 무료 전화통화 시간을 늘린 요금제를 출시한다면 외면을 당할 것이다. 문자 정액제의 강화나 또는 모바일 정액제등의 좀더 세분화된 마케팅이 가능할 것이다. 또한 20대를 바라본다면 커플요금제나 또는 데이터 프리 등 좀더 통화나 무선컨텐츠 쪽에 관심을 가지는 고객이 많으며, 특히 커플요금 등을 볼 수 있지 않나 싶다. 30-40대는 비즈니스 등을 위한 목적의 약정할인 통화요금 등을 많이 찾는다. 이렇듯 각 연령대의 원하는 요금제가 어느 정도 뚜렷이 나뉘기에 연령대의 구분으로 고객층을 관리하며, 그 안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또한 회사가 자신의 연령 대를 배려해서 여러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생각하며 고객의 만족도 또한 충족시킬 수 있다 생각한다.또. 한 가지는 컨텐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각각을 연령대로 세분화 하더라도, 요금제에 따라 20대라도 통화만 하거나, 10대라 하더라도 핸드폰을 잘 이용하지 않을 수 있다. 컨텐츠를 이용하는(무선 인터넷, 모바일 게임, DMB, 전자책, 동영상) 고객은 사용하면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기에 어느 정도 지출을 염두에 둔다. 그러나 젊은 연령층 속에서도 이러한 것이 필요를 전혀 느끼지 못하는 고객이 있기에 이러한 고객의 주머니에서도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고 본다. 누적고객이 포화상태에 이르렀기에, 계속되는 회사의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이익창출모델이 필요하기에 그렇다. 지금까지 출시된 컨텐츠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이 그 내용이 마음에 안 들어서 사용하지 않는 것인지(이러할 때는 새로운 컨텐츠의 필요를 알아내서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아니면 가격문제인지(체험 이벤트나, 가격 할인 등의 조정)또는 관심이 없거나 사용할 줄 모르기에 그런 것인지 파악한 후 이익창출의 기회를 노린다.
소통에 관한 작은 이야기 - 기생수서론 :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소통과 관련된 이야기를 찾으면서 부터였습니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보고자도 했지만, 사실 시간도 부족하고, 입맛에 맞는 내용이 없을 듯하여, 과거에 보았던 것에서 되새김질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마침 컴퓨터 하드에 깔려있던 기생수를 발견하게 되었고, 어렸을 적 많은 생각을 안겨 주었기에 언제 가는 다시 봐야지 라며 보관 중이던 만화책을 다시 한 번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다 보고 나니 어느새 3시간여가 금세 지나가 있었고, 소통에 관한 주제와 함께 여러 가지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기생수라는 만화책이 소통과 어떠한 연관이 있나 하는 것은 본론에서 이야기하면서 함께 다뤄보고자 합니다. 기생수란 만화 안에 있는 소통, 그리고 교류에 대해 이제부터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본론 :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등장인물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등장인물 소개신이치 : 이 이야기의 주인공. 오른쪽이의 협력을 얻어 기생수들을 대적한다. 처음의 우유부단하고 소극적인 면에서 냉철하고 이성적인 모습으로 변화해 가며, 본인도 그런 모습에 당황해 한며 불안해한다. 하지만 결국에는 쌓였던 감정이 녹아 내리며,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게 된다.오른쪽이 : 역시 주인공. 처음에 신이치의 뇌에 기생하려다 실패하고, 오른쪽 손에 들어가게 된다. 처음에는 아무 감정 없이 이성적으로만 말하여 신이치의 반감을 많이 사지만, 결국 감정을 습득해 감으로 신이치와 우정을 쌓게 된다. 신이치와 서로간에 영향을 받으며 발전해 나가는 관계.레이코 : 기생수라는 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가지면서 인간 사회 안에서 지내나가는 법을 습득하려고 노력한다. 언제나 의문점을 가지고 그 의문점을 파악해 나가려고 하는 지식 습득형의 인물. 인간과 인간, 인간과 기생수, 기생수와 기생수의 소통을 원하면서 죽는다.고토 : 기생수의 동화한 모습. 인간에 대한 적의를 불태우며, 자신의 존재의식을 인간에 대한 살해를 통해 얻는다.이 외에도 주요 인물들이 많이 나오지만, 지면 관계상 생략하고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작품 개요인간이 오히려 환경을 파괴하는 자연의 독이 아닐까 하는 의문들과 함께 어느 날 하늘에서 기생수들이 내려온다. 그중 하나가 신이치의 머리에 침투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오른쪽 손에 기생하게 되며 시작된다. 자신과는 다른 동족들의 모습을 보며, 대립하고 대화하며 지내던 신이치는 자신의 가족을 기생수에게 잃고, 자신마저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다행히 오른쪽 손에 기생하고 있던, 오른쪽이가 자신의 기능을 희생해가며, 신이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여 목숨을 구하게 된다. 이후 어머니의 복수를 하고 집단생활을 이루며, 인간 사회에 기생하던 기생수들과 대립하고, 그 끝에서 여러 기생수들이 합쳐져 있는 복합체인 가토와 싸우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를 짓게 된다.작품 주제작품은 끊임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1권 마지막 페이지에 작가는 이 이야기에는 공포와 분노와 사랑이 있다고 말한다. 다른 어떤 것도 없이 이 3개 안에 모든 주제가 함축 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것을 풀어 나간다면 또 한 3페이지 이상의 이야기를 해도 계속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주인공의 생각은 다시 한 번 10권의 마지막 부분에서 자연의 생태계에 빗대어 설명을 하고 있다. 주인공은 오른쪽이를 이해하지 못할 녀석으로 보며, 기생수의 종에서도 유별남 놈으로 바라보며 회상하게 된다. 그리고 오른쪽이와 함께 한 싸움들을 돌아보며, 그것들은 인류 전체를 위한 것이 아닌 결국 자신을 위한 싸움이란 것을 깨닫게 된다. 기생 생물의 입장에는 설 수 없으며, 그것은 불가능한 것이라 말한다. 생물을 자신의 종의 잣대로 파악해서 다 알았다고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또한 말한다. 결국 다른 생물의 마음을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의 오만이라고 필자는 말한다. 그러나 또한 이해할 수는 없어도 존중 해 주어야 한다고 전달하고 있다. 다른 생물을 보호하는 것은 인간이 외롭기 때문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은 인간이 스스로 소멸당하기 싫어서라고 말하며, 인간 마음에는 개인의 만족이 있을 뿐이라는 냉소적인 생각도 나온다. 하지만 결국엔 이것이 전부이며, 인간의 잣대로 인간을 판단하는 것도 우스운 일이라 말한다.필자는 인간이란 종 자체에 대한 의문점을 우리에게 말해주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우리가 사랑하는 이유, 우리가 보호하는 이유, 교감한다고 생각하는 점들에 대해서 냉소를 보여주지만 결국 인간이기에 또한 우리 스스로를 판단하기 보다는 이 모든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자고 말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그림체그림체는 대중적으로 사랑받기에는 힘든 부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선 상당히 인체를 묘사하는 데 있어서 징그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기생수라는 주제 자체가 그러하고, 내용에 있어서도 피와 잔혹한 장면들이 계속해서 나오기에 이러한 점에서 널리 알려지지 않았다 생각한다. 또한 인물의 내면 묘사에 있어서도, 그림 자체로는 조금 파악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 정도로 매끄럽게 잘 그린다고 하기엔 부족한 감이 있다. 하지만 전투라는 면이나, 움직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동적인 모습을 어느 정도 살렸다고 생각한다. 내용의 특성상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움직이는 기생수들 끼리의 전투는 실선과 효과음, 그리고 불꽃 느낌을 주면서 표현하였다.구성구성에 있어서는 각 권마다의 연결점이 상당히 부족한 느낌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였다. 보통 호흡을 이어가며, 다음 권을 궁금하게 만드는 점은 마케팅 면에 있어서는 부족하다고 할 수 있지만, 기다리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긴장감을 유발시키지 않아서 좋은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각 권은 어느 정도 마무리 된 이야기를 보이며, 다음 권에서 그 이야기가 더욱 발전해가는 한 호흡 정도씩 쉬어가는 느낌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각각의 단락 중 일부분은 이야기를 전개해 가기 위한 내레이션의 느낌을 주는 말풍선이 존재한다.작품평내 어린 시절 만화를 좋아하여 책방에 외상을 내면서까지 보던 시절이 있었다. 얼마 안 되는 용돈의 대다수를 투자해가며 근근이 보아가던, 그래서 서서 몰래 보며 혼나기도 하였던 시절을 돌아 볼 때 정말로 기억에 남는 그래서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읽어보고 싶던 만화 중에 하나였다. 이러한 만화를 오랜 벼름 끝에 다시 한 번 읽게 되어서 굉장히 반가웠고, 그때는 재미로만 보며 아 이 책은 무엇인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하는가에서 그쳤다면 지금은 읽으면서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게 만드는 주제 의식이 투철한 만화책이라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러한 만화책이 오히려 대중들에게는 그리 많은 인식을 받지 못했다는 게 아쉬울 뿐이다. 기회가 된다면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 해주며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은 만화책 중에 하나이며, 작품의 재미, 내용, 주제의식 어느 것 하나 빼 놓을 수 없이 다 좋다고 평가하고 싶다.결론여기서는 소통에 관하여 다양한 말들이 오고간다. 일단 기생수와 기생수간의 소통이다. 기생수 끼리는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전파를 자신도 모르게 내뿜는다. 그리하여 기생수 끼리는 일정 거리 안에서는 서로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단지 느낄 뿐이지 대화를 한다거나 의사소통이 되는 교감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결국 서로 간에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풀어 가야 한다. 하지만 1권에서 오른쪽이와 개를 흡수한 기생수의 전투에서 볼 수 있듯이, 뇌를 차지하지 못한 기생수들은 기생수 사이에서도 적으로 인식하며, 결국 같은 종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서로 간에 별다른 소통의식을 느끼지 못한 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상대 기생수를 죽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에서 기생수 들끼리 함께 모여 조직을 이루는 모습을 후에 보여주기도 하며, 궁극적으로 한 몸 안에서 서로 간에 소통하며 한 개체 안으로 흡수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또한 한 조직 안에 있다가도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 생각하면 서슴없이 상대를 제거하려고 하는 모습도 보여주며, 그 제거하려는 이유가 서로 간에 대화로 소통하다가 느낀다는 점에서 아이러니 하다고 할 수 있다.인간과 기생수의 소통은 주인공들의 모습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처음에는 서로 간에 먹히느냐, 자신을 지키느냐의 싸움이었던 이들이 서로 대화를 하며, 영향을 주고받는다. 또한 계속되는 지식의 습득과 경험은 이들을 변하게 하며, 결국에는 이성적인 대화만을 주고받던 이들에게 서로에 대한 감정을 끌어들이며(특히 오른쪽이 쪽의 변화)자신들의 마음을 표현하기에 이른다.인간과 인간의 소통을 얘기해 보자면 신이치와 사토미 또는 인간과 히로카와(인간이나 기생수와 함께 연합하여, 정치적인 조직으로 묶이며 나중에는 자신의 의견을 군인들에게 말하다 죽게 됨.) 또는 우라카미(연쇄 살인범으로 기생수와 인간을 알아 볼 수 있는 독특한 능력을 지니게 됨. 그러나 인간에 대한 의문점을 가지며 인간이란 서로 죽고 죽이는 본능을 타고 났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것들을 신이치를 통해 대답을 구하고자 함.) 단순하게 보기에는 어려운 이러한 구도들은 서로 간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가지고 소통하고자 하나, 폭력적인 관계로 바뀌는 부분에서 서로의 소통은 실패하게 되며 사랑으로 엮어진 신이치와 사토미의 관계만이 남는다고 볼 수 있다.
고도를 기다리며고도를 기다리며를 보고 난 후 처음 느낀 감정은 당혹감과 약간의 여운 그리고 그동안 쌓여있다 몰려든 짜증이었다. 하지만 문화기획과 예술경영이란 수업의 의의를 완성하기 위해 이제 조악하나마 고도를 기다리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처음에는 공연 내용에 대하여 말해보고자 한다. 줄거리를 간략히 말하면시골 길. 마른 나무 한 그루. 부랑자 에스트라공이 구두와 씨름하고 있다. 지난 밤에 헤어진 블라디미르가 등장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강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에스트라공이 "이제는 가자"고 하자, 블라디미르는 "안 된다"고 한다. "왜?" "고도를 기다려야 해." "참, 그렇지." 이 문답은 그 뒤에도 반복되어, 그들이 "나무 앞에서" "고도('가드'[신]을 나타내는 것이라는 견해가 있음)를 기다리는 것"이 주제라는 사실을 알 수 있게 된다.두 사람은 기다리는 고도가 왔다고 생각하는 착각 등이 있고 나서, 채찍을 든 포초가 무거운 짐을 등에 진 러키를 묶은 끈을 끌며 등장한다.포초는 러키를 괴롭히면서 지껄이고 안고 먹고 마신다. 러키는 울면서 동정하는 에스트라공을 발로 찬다.이윽고 러키가 현학적이고 무슨 말인지 알 수 없는 긴 대사를 말하자, 세 사람은 그에게 덤벼들어 모자를 빼앗아 말을 막는다. 포초는 쓰러진 러키를 일으켜 주고 퇴장한다. 남아 있는 두 사람에게 사내아이가 와서, 고도는 오늘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한다. 그래도 두 사람은 고도를 기다린다.제2막앞과 같은 무대이지만, 나무에 잎이 돋아 있다. 블라디미르의 노래. 지난 밤에 헤어진 에스트라공이 구두에 신경을 쓰고 있고, 러키의 모자를 주워서 두 사람이 세 개의 모자를 재빠르게 쓰고 돌리는 개그. 거기에 장님이 된 포초가 등장하여 말한다. "어느 날 그 녀석은 벙어리가 되었다. 나는 장님이 되었다." 포초와 러키가 퇴장하자, 그 사내아이가 나와 고도는 오지 않는다고 말 한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은 목을 매려다가 실패한다. 블라디미르가 "그 보다는 매일 목을 매도록 하자. 고도가 오지 않는다면 말이다"하고 말 하자, 에스트라공이 "만일 온다면"하고 묻는다.이에 대해 블라디미르는 "우리는 구원을 받는다"고 말한다.고도를 기다리며를 보고 솔직히 이해가 잘 안되었다. 현대 무용을 연극으로 변환시켜서 본 듯한 느낌이랄까? 연극이란 어떠한 중점적인 스토리가 있어서 그 큰 스토리 안에서 갈등이 생기며 그 갈등이 해소되는 것으로 마무리 되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고도를 기다리며에서는 극중 연출자의 진행이나 연극에 관한 무관심, 그러하면서도 같은 공간에서 극의 중간 중간 울려 퍼지는 징소리, 인물들의 단순 반복적인 대사와 되풀이 되는 하루하루들. 그러한 과정 중에 오는 혼란함과 의문점들, 그리고 나에게 던져지는 질문들. 삶을 되풀이 하며 막연하게 기다려야 하는 주인공들.. 연극의 내용은 해석에 따라 정말 다양한 의견을 개진할수 있다고 생각된다. 갈등의 고조도 있고 해소도 있지만, 뚜렷한 무엇인가가 없는 듯한 마치 안개에 쌓여있는 산을 올라가고 있을 때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이 산을 올라가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길을 걷고 있는지 뿌연 안개에 쌓여 주위조차 둘러볼 수 없는 그런 답답함과 혼동. 그리고 궁금증을 유발한다. 연극에서 나오는 막연한 기다림과 구원. 극중 연출자는 이런 효과를 노리기 위하여 만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이번에는 공연 장소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아르코 예술극장은 문예 진흥원이 문화 예술 위원회로 바뀌기 전부터 기회가 되어 자주 가던 극장이었다. 거기서 보았던 연극 중에 교수님께서 함께하셨다는 블루 사이공을 봤던 기억도 난다. 문예진흥원 대극장이었을 당시에도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넓은 객석등으로 인하여 대학로에서 자주 갔던 학전 블루 소극장등에 비해 훨씬 쾌적하고 편안하게 연극과 뮤지컬을 봤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 군대에서 전역하고 2년여 만에 다시 오게 된 아르코 예술극장은 내부 인테리어의 조그마한 변화가 있었지만 그 밖에 공연 내부에서의 변화는 그리 크게 느끼지 못했다. 그럼에도 워낙 공연장 자체가 좋았기에 상관 없으리라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 처음으로 2층 관객석에서 관람을 하게 되었는데 1층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느낌이 달랐다. 물론 관람료에서 차이가 있긴 하였겠지만 이렇게 큰 차이가 날 줄은 몰랐다. 이번에 2층 왼쪽 좌석에서 관람을 하였는데 생각 외로 심한 좌우 각도로 인하여 무대의 장치 너머 오른쪽 장면들은 보기가 매우 불편하였고, 이 느낌은 예술의 전당 4층에서 맘마미아를 보았던 악몽을 생각나게 만들었었다. 이외에도 소극장과 대극장을 오가며 여러 공연을 봤었지만, 이번만큼 시스템 적으로 불안했던 적은 없던 걸로 기억이 된다. 자막이 나오는 곳과 배우들 사이의 공간적인 배치라던가, 자막의 폰트와 나오는 속도, 또한 배우들의 대사마다 적절하게 바뀌는 자막은 생각지도 못하게 만들었다. 국내 공연이었다면 이러한 것들을 신경 쓸 필요가 없었겠지만, 아니면 배우들의 모국에서 연극하는 것이면 상관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한국에서 하는 외국인 배우들이 하는 공연이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특성상 영어도 아닌 루마니아어를 리스닝 하는 능력을 가졌다고 보기엔 많이 힘들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흡한 준비와 그것을 해결해 달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상식을 벗어나는 대답으로 건의를 회피하는 태도는 이해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왜 이렇게 불안정 하고 맞지가 않느냐는 물음에는 배우들이 공연 한시간 정도 전에야 도착을 하게 되어서, 연습을 할 시간도 없고, 준비도 미흡하게 되었다고 말을 하였다.
백만 번의 프러포즈내용 요약 : 이 책은 지은이 조용모의 자서전이라고 할 수 있다. 한때 무엇 하나 부럽지 않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가며, 자신의 능력으로 우뚝 서 가던 저자는 27의 나이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여러 번의 수술을 거치지만 결국 한쪽 다리를 잃고 장애인이 되어 버린다. 너무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한 덕분인지, 아니면 다리를 잃어서인지 다니던 직장에서도 권고 사직처분이 내려지고, 하루아침에 장애인과 무직자를 겸하게 된 저자는 삶의 의미를 잃고 방황하게 된다. 그 후 3년여 동안 술만 먹으면서 폐인처럼 지내던 저자는 결국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하게 된다. 하지만 의사도 포기했던 저자는 어머니의 지극한 정성으로 기적적으로 다시 소생하게 되고, 그 때 인생을 다시 한 번 열정적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는다.회사에 이력서를 넣고, 1차 서류 전형에는 통과하지만 번번이 2차 면접에서 낙방하게 된 저자는 사회의 높은 장벽에 고배를 마시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한다. 결국 110번째 면접에서 자동차 보험 세일즈맨이 되는데 성공하게 된다.이때부터 주인공의 제 2막 인생은 시작된다. 저자는 기존의 보험권역 안에서는 성공하기 힘들다고 판단. 사람들이 가지 않은 곳을 찾아 왕복 50km의 거리를 자전거로 다니기 시작한다. 다리에 쥐가 나서 마비될 때도 있고, 때로는 목발을 짚은 곳이 다 찢어져서, 피가 흘러내리도록 돌아다니기도 하면서 그렇게 피와 땀을 흘리며, 이곳저곳을 돌아다닌다. 목숨을 걸고 보험을 따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렇게 목표를 정하고 실천해가며 결국에는 10년 만에 전라북도를 책임지는 위치에까지 오르는 것이다. 일개 판매 세일즈맨에서 중간 관리자까지 오른 저자는 이곳저곳으로 강연을 다니게 되고, 그러다가 매스컴에 알려지게 되면서 강연 문의가 쇄도하게 된다.저자는 회사 생활과 강연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일에서 고민을 하게 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며 삶을 돌아본다. 결국 사람들에게 열정을 심어주고 싶다는 생각에 회사를 그 또 다른 모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한다. 이 책은 조용모 저자의 삶이 그대로 녹아있는 책인 것이다.느낀 점 : 이 책은 실로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나는 도전하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고등학교 때 까지 그러지 못했기에 더욱 많은 것들을 경험하며 살기로 결심하였다. 그러한 결심들은 어느새 퇴색되고 잊혀지게 되어서, 요즘의 나는 추진력을 잃은 채 많이 버거워 하고 있던 것도 사실이다.이러한 때에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저자는 계속 강조하고 있다. “이런 모습의 나도 하고 있다. 그런데 너는 언제까지 제자리에 있을래? 환경이 안 좋다고? 나보다도 안 좋을 수 있겠니? 몸이 약하다고? 나보다도 몸이 안 좋을 수 있겠어? 도대체 뭐가 문제지? 지금 당장 시작해. 달려나가. 삶을 열정적으로 살란 말이다. 꿈을 가지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너의 모습을 꿈꾸며, 도전하며, 목표의식을 가져라.” 저자의 이러한 말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들리는 듯 하였다. 장애인이 되기 전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포기하지 않는 삶을 살았던 저자는, 교통사고가 난 후에도 3년간의 방황이 있었지만, 그 시간을 만회하려는 듯 그 후에 더욱 열정적으로 살아가기 시작한다. 너무나 부끄럽고 창피한 일이었다. 나는 어느새 처음 마음을 잃은 채, 세월아 네월아 놀며, 적당히 모든 것에 안주하려 했을 뿐인데, 나랑 얼마 차이도 나지 않는 27살에 사고를 당하고 30살에 다시 인생의 제 2코스를 시작하여 끊임없이 달려 나가는 모습은 나를 감동시키고 내 삶에 전율을 느끼게 하였다.저자의 말 중에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 진짜 운명이다. 어떤 과일나무에도 그에 해당하는 모양의 과일이 들어있지 않다. 단지 씨앗으로 전해질 뿐이다. 씨앗은 과일의 모습을 담는 것이 아닌 가능성을 담고 있다. 사람 또한 태어나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개척해 나아가야 한다. 내일은 어떤 생각으로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가슴을 설레게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 있었다.또한 저자는 살아야 하는 이유로 세 가지를 손꼽아 봤다. 첫 번째로 그 누구도 심지어 부모 형제조차 나를 대신해서 살아줄 수는 없다는 것. 모두가 빌려 쓰는 목숨이고, 언젠가는 죽음의 계곡에 들어갈 테니 구태여 서둘러서 죽을 필요는 없다. 세 번째로 어머니가 살아계신 동안에는 그 분의 두 눈에 다시는 이슬이 맺히게 하지 말자이다. 여기서도 나는 크게 공감했다. 나 또한 한 때는 세상을 사는 것이 힘들기만 하고, 재미없게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래서 이러한 삶을 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하여 스스로 의문점을 가지고, 목숨을 끊을까도 생각해 보았다. 내가 죽어야지만 사람들이 슬퍼하며 크게 후회할 거라는 생각만이 내 머릿속에 가득했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었고, 그 날들을 잘 견뎌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 형제가 대신 살아주는 삶이 아닌 내가 선택하고 내가 꿈꾸며, 내가 살아가는 진정한 내 삶이 내 앞에 펼쳐져 있는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부모님의 눈에 이슬이 맺히지 않게 하자는 주인공의 다짐이 나에게로 다가왔다. 나는 부모님과 엄청난 갈등을 거쳤었고, 가슴 아픈 상처를 많이 받았던 적이 있다. 그렇기에 부모님은 나의 미움의 대상이었고, 실패의 요인이었다. 하지만 그런 상처가 치유 되고, 오해가 풀린 뒤에는 누구보다 사랑해야 하는 분들이 되었다. 나 또한 부모님의 눈에 이슬이 맺히게 하는 것은 싫기에, 이 부분에서 같은 결심을 할 수가 있었다.저자는 포기하지 않는 순간 이미 이겼다는 파트에서는 이러한 말을 한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나 처지가 아니다. 용기를 가지고 부딪쳐라. 어렵고 힘들어도 항상 희망은 있었다. 절망과 희망은 실로 한 끝 차이다.” 라는 말이다. 내가 평소에도 공감하고 실천하려 하지만, 어느새 자꾸 잊어버리고 반복하고 있던 부분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서 절실하게 부르짖는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바뀐 것을 정말 극적으로 체험하였기에 더욱 절실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나는 삶의 치열한, 그리고 처절한 모습을 간접적으로나마 저자를이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끈기가 아닐까 되뇌어 본다. 나는 한때 무엇 하나 오래하지 못하고 쉽게 포기한 적이 많았다. 조금만 도전하다가 힘들거나, 지겨워지면 손을 놓고 더 이상 하기 싫어서 핑계를 대고 그 상황에서 외면하고, 도망쳤다. 때로는 현실이 아닌 가상세계에 빠져서 하루 종일 허우적 거린 적도 있다. 그러한 나였지만, 이제는 다시 한번 용기를 가지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자 노력해 나가고 있다. 내가 다짐한 것이 있다. 작심삼일밖에 못한다면 그 작심삼일을 백만 번을 해보자고 한 것이다. 어쩌면 책 제목도 백만 번의 프러포즈이고 나의 결심도 작심삼일을 백만 번 해보자는 것이다. 이 이유는 작심삼일일지라도 그것을 백만 번 반복하면 결국 그것은 엄청난 숫자가 되기 때문이다. 생각의 발상을 해서 내 인생을 설계해 보는 것이다. 항상 되뇌고 되뇌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가기 위한 나의 철칙이다.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것 또한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었다.또 한 가지 내가 쉽게 넘어가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채워가는 것이다. 여기서 저자는 하루에 목표를 분명히 세우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그 할당량을 채우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결국에는 핑계에 불과해지고, 앞으로도 분명 더한 어려움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는 것이다. 나는 항상 무언가를 시작할 때 목표를 과하게 잡고, 그것을 따라잡기 위해 허덕거리다 혼자 지쳐 떨어져나가기 일수였다. 저자는 여기서도 그 점을 강조하고 있다. 절대 무리해서 목표를 잡지 말라고. 그렇게 목표를 잡으면 재미도 없을뿐더러 과중한 목표에 눌려서 스스로가 질려 버린다고, 항상 도달하기는 좀 어렵지만 분명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그것을 성취해 나가며, 조금씩 그 목표의 수준을 올려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식대로 이루어 나가는 저자의 모습에서 나의 실천방안은 참 부족하고 어설프다는아픔을 아는 사람이 더욱 성장하고, 혹여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나는 지금의 이 힘든 과정을 즐기며 웃으면서 넘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겨내고 이겨내서 즐기는 과정이 되게 만들 것이다.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초발심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처음에 지녔던 깨끗하고 순수한 다짐. 그러나 첫 마음을 일관되게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비바람에 닳고 낡아 그 빛깔이 바래기 십상이다. 하지만 지키기 어렵기에 때문에 더 의미 있는 것이다. 처음의 다짐을 잊지 않는 한 언젠가는 소망을 이룰 수 있다. “ 라고 말하였다. 지금의 나를 돌아본다. 08년도 1학기 나의 대학교 인생에서는 3학년 2학기이다. 어찌 보면 장학금을 타보자는 굳은 결심을 하고 시작한 학기이기도 하며, 영어 공부를 손에서 놓지 말자고 생각하며 이를 악물고 시작한 계절이기도 하다. 또한 무엇보다 나의 신앙심과 학교의 공부 안에서 중심을 잃지 않고, 나아가길 바란 계절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러한 초발심은 어느새 힘들다고 변명하는 중에 하나 둘씩 빛이 바래고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지친다고, 어렵다고 하면서 하나 둘씩 나도 모르게 현실에 안주하면서 포기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모습이 내 모습은 아니라고 변명하지만 어느새 그렇게 되어가는 내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며, 돈이라는 하나의 생활고에 찌들어서 힘들어하는 내 모습이 때로는 부끄럽기도 하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몇 번씩이나 들게 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다시 한번 마음을 붙잡고 이끌고 왔다. 지금 이 서평을 쓰면서도 학기 초의 초발심은 많이 쇠퇴한 느낌이다. 이것을 다시 한번 빛나게 하고 싶다. 먼지가 쌓여있다면 그 먼지를 털어내고, 빛이 바래있다면 다시 한번 광을 내게 하고 싶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이란 참으로 간사해서 이러한 것들이 쉽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럼에도 이 책을 읽으면서 다행히 내 마음속에 꺼져가던 불씨들이 다시 한번 불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서같다.
너는 무엇을 위해 살래책 내용 요약너는 무엇을 위해 살래 역시 요즘 세상에 난무하고 있는 자기개발 서적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단지 다른 책과 다른 점을 살펴보자면 설득 대상을 한껏 낮춰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였다는 점이다. 어린이들이 목적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거나, 또는 어린 시절부터 꿈과 희망을 실어 주기에 적당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크게 20가지의 덕목을 중요시하며 하나하나를 어떻게 갖춰가야 할 것인지, 짤막한 위인들의 예화와 함께 풀어나가며 전개하고 있다. 그 덕목들을 살펴보자면 1. 자기인식(나를 바로 보는 것 ) 2.긍정적 태도(좋은 일들을 불러오는 좋은 생각) 3.배려(나눌수록 더욱 커지는 것) 4.선택과 책임(결과를 받아들이는 것) 5.의사소통(표현의 기술) 6.보존(소중한 것을 아끼는 마음) 7.용기(덤벼라, 세상아) 8.공감(다른 사람, 같은 생각) 9.인내(역경과 고통에 깃든 힘) 10.용서(마음의 짐을 내려놓기) 11.건강(나는 소중하니까) 12.정직(스스로에게 솔직하기) 13.상상력(반짝반짝 아이디어 공장) 14.정의(올바른 일을 알려주는 기준) 15.리더십(이끌고, 따르고) 16.문제해결(골치 아픈 문제에서 벗어나기) 17.목적(무엇을 위해 살 것인가) 18.관계(사람을 끌어들이는 자석) 19.존중(우리는 모두 소중한 존재) 20.지혜(아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로 나눌 수 있다.자신을 더욱 잘 이해하고 더욱 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라는 자각. 이것을 위한 책이며 자아, 자기수용, 자존심등을 다듬어 주며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의 삶에 의미를 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책의 말에 많은 공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책에 있는 예화 중에서 옥수수껍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가 옥수수를 먹을 때 옥수수 껍질 채 먹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옥수수의 본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은 껍질과 속살을 구분하지 못한 채 먹게 될 것이고, 그 진정한 맛을 모른 채 옥수수는준다.감상평그 중에 마음에 와 닿았던 몇 가지의 실천 방안을 말해 보겠다. 첫 번째로 자기 인식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을 바로 보는 것.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 나 자신도 잘 모른다면(하지만 여기서 인생의 철학 문제로 나간다면 골치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우리는 흔히 나 자신도 잘 모르는데, 남의 마음을 알기에는 더욱 지난하며 이해하기 힘든 사람의 마음을 표현한다. 또는 어느 노래가사처럼 내 안에 나도 모르는 내가 너무도 많이 살기에 나를 안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며, 어쩌면 한평생 동안 내면을 바라보며 고찰해 가야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을 알고자 하는 인류의 수없는 반복으로 그 표피의 일부분 이나마 알 수 있게 나름의 통계와 검증으로 몇 가지 검사 방식을 만들었으니 우리는 그 검증으로나마 나 자신을 알고자 하는 그 타오르는 듯한 욕구의 갈증을 조금 해소해 나갈 수 있다고 본다.) 얼마나 삐뚤어진 길을 걸어갈 것인가? 우리는 각 개인의 성격을 파악하고, 행동유형을 통해 자신을 알아보기를 권유한다. 그러한 방법으로 나 자신에 대하여 안 다음에는 소거 또는 증대시키는 방법으로 단점과 장점을 수정해가며 내가 걸어 갈 길에 대하여 수립할 수 있다고 본다.가장 중요한 나 자신을 바로 알며 그것을 통해 인생의 행로에 대하여 정했다면, 그 다음에는 긍정적 태도를 갖추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책에서는 행운을 부르는 긍정적 태도라고만 나왔지만, 긍정적 태도가 가지는 강점을 단지 행운을 부르는 태도라고 말하기에는 너무나 그 가진 의미를 축소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 내 세대에는 정말 유명한 만화영화가 있었는데 스머프라는 만화였다. 지금도 스머프라 말하면 아련한 추억과 함께 각각의 캐릭터를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여러 캐릭터 중에 투덜이라는 캐릭터가 있었는데, 그 캐릭터는 날마다 불평불만을 하며 살아간다. 얼굴은 항상 찌푸려서, 보는 순간부터 무엇인가 베베짝이었다. 가정환경, 학교, 주위와의 교우관계, 재정적인 문제까지 하며 주위의 모든 것은 불만투성이였다. 나만 왜 이런 문제가 생길까? 쟤네들은 너무나 즐겁고, 행복해 보이는데 나는 왜 항상 불행한 일만 일어날까? 친구들은 뭐가 좋아서 저렇게 웃는 거지? 나는 돈이 왜 이리 없는 건가? 라는 불평불만과 삶의 의문점들이 한시도 쉬지 않고 줄줄 튀어나왔다. 세상의 모든 일은 나를 괴롭히기 위해 돌아갔고, 삶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그러던 어느 순간이었다. 그 날도 어김없이 나를 괴롭히는 환경이 변하지 않는다며 투덜거리며 실망해있었는데, 누군가의 말이 나의 모든 것을 바꿔놓은 것이다. “주위의 환경을 탓만 하며 살지 마라. 환경이 변하길 기다리지 말아라. 너 자신이 먼저 별하여라. 그렇게 되면 너의 주위 환경도 너로 인하여 변하기 시작할 것이다. 바로 네가 시작점이 되어라” 이 말은 나의 가슴에 박혀 아직 까지 내 주요한 삶의 지침 중 하나가 되어 같이 숨쉬고 있다. 그 이후로 나의 삶은 180도 바뀌어가기 시작하였다. 물론 처음에는 힘들었다. 환경은 바로 바뀌지 않았고 사람과의 관계 또한 그러하였다. 하지만 낙관적인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며, 나부터 변화하자는 생각을 끊임없이 유지해 나갔을 때 변화 되는 모습들을 바라보며 나는 희열을 느끼며, 나 자신의 힘을 되돌아 볼 수 있었다. 주위 환경을 바꾸기 위하여 나 자신을 먼저 변화시키는 노력은 계속되었다. 항상 찌푸려져 있거나, 우울해하던 내 모습을 바꿔 웃으려고 노력하기 시작하였다. 쾌활해진 내 모습을 보며 사람들 또한 같이 웃어주기 시작했다.그 모습들을 바라보며, 유머감각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다. 나를 바라보며 웃는 그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기 때문이었다. 또한 절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으며(나에게 사지가 정상적으로 달려 있다는 것이 얼마나 멋지고 감사한 일인지, 쉽게 달리고 움직이며 살아가는 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달았다.) 더욱 더 많은 것을 변화시켜 보자는 열정을 품을 수 있었다. 나는 가능할 을 택하는 것이 아닌, 내가 변화하여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자는 마음이 내 삶을 바꾸고, 주위의 환경을 바꾸고, 내가 지각하는 세상을 바꿨다. 누군가는 그럴지도 모른다. 단지 너의 마음만 바뀐 것이 아니냐고. 항상 부족한 금전적인 문제와 골치 아프게 하는 문제들은 끊임없이 생기고, 질병의 고통은 떠나지 않는다고. 나는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그런 문제들이 있다고 불평하는 것과 그러한 문제가 있지만 나는 살아 있으며 변화 할 수 있다고 믿는 삶. 과연 어느 쪽이 모든 것들을 극복할 수 있는지 말이다. 설혹 변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주위 환경 때문에 내 마음마저 괴롭힐 이유는 없다고 말이다.이러한 긍정적인 마음을 갖췄다면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삶을 살아가기 시작하면 너무나 힘들고 그리하여 그 자리에 주저앉아 포기하고 싶어질 때가 찾아온다. 감당하기 벅차 보이고, 두려워 도망치기에 바쁘다. 그러할 때 진정 박차고 일어날 용기를 갖출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단단해지며, 굳건해진다. 우리가 감당 못할 시련은 없다고 본다. 용기를 가지고 나의 두려움과 맞서며, 그것을 이긴다면 꿈을 이뤄나가는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책에서 나온 against the bad things 라는 말이 유난히 내 가슴을 두드린다. 삶은 도전할 가치가 있고, 도전한다면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삶을 살아갈 때 시 정말 중요한 것 중 한 가지가 또한 인내라고 본다.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던 또는 용기를 가지던 간에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단 시간에 되는 일은 별로 없기 때문이다. 내가 좋아하는 말 또한 내가 가장 부족하다고 여기기에 끊임없이 노력하며 이루고자하는 성품이 바로 인내이기도 하다. Slow but steady -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라는 말은 정말 실천하기 어렵지만 그 성취 과정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기쁨이라 생각한다. 나는 유난히도 끈기가 부족한 사람이었다. 그러하기에 작심 3일도 모자라서 작심 3시간에 내게 어울릴 정도라 스스로 여기기도 하더 나은 내일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참을 수 없는 일을 참아내고 있다는 생각이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몰리 하스켈의 말이다.헬렌 켈러의 세상은 온통 고통으로 꽉 차 있지만, 반면에 고통의 극복으로도 충만해있다는 말이 나를 격려하고자 하는 말 같이 느껴진다. 헬렌 켈러의 말에서 무엇을 유추할 수 있을까? 바로 긍정적인 태도이다. 이렇듯 어느 하나의 덕목만을 갖추고 삶을 살아가기에는 삶의 역경이 생각보다 거칠지만 그렇기에 이와 같은 책을 읽으며 나를 다듬어 간다면 더욱 멋진 삶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기대를 할 수 도 있으리라 본다.인내의 파트에서는 잘못된 대처에서 스스로를 탓하며 자기 자신을 비하하거나 남의 탓 또는 우연히 일어난 일을 탓하거나 한다. 이러한 것들 또한 용기를 가지고 받아들여 일어난 일을 있는 그대로 직시해 수용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며 극복하면 된다고 한다. 역시 공감 가는 부분이라 생각한다.4번째로는 성품이기도 하지만 신체적인 상태 또는 육체적 부분이라 볼 수 있을 것 같다. 바로 건강 부분이다. 우리는 우리가 먹을 것 이상의 큰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가 먹는 것은 우리가 훨씬 나은 존재가 되도록 돕는다는 - 아델 데이비스의 말처럼 나는 소중하며 육체적 부분뿐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정신적 정서적인 건강의 부분까지지 업그레이드 시키며 좋은 상태로 유지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육체적인 부분에서는 자신의 몸 상태를 스스로 혹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체크하고 그에 걸맞은 음식을 섭취하고, 적당량의 운동과 함께 몸에 안 좋은 과다한 성행위 또는 성병을 일으키는 매춘을 삼가야 할 것이다. 정신적 정서적 건강을 얻기 위해서는 어떠한 주제에 대하여 고찰을 해보며 뇌가 생각하는 법을 길러주며, 자신의 감정을 묘사해보며 느낀다. 또한 독서를 통해 여행을 통해 끊임없이 관찰하고, 생각하며 건강함을 유지시켜 나가면 된다고 생각한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 말처럼 우리의 몸과 마음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에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