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성*
Bronze개인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6
검색어 입력폼
  • 신입생 콘서트 「First Propose」를 되돌아 보며
    신입생 콘서트 「First Propose」를 되돌아 보며- 음향조율이 무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던 공연 -뮤직프로덕션과5184660 강성규2012년 5월 23일. 뮤직프로덕션과의 신입생 콘서트가 있던 날이다. 이곳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학기 중 절반을, 그러니까 대략 2개월 이상을 준비해온 공연이었다. 그토록 지루하고 힘들었던 준비과정들이 비로소 빛을 발하는 날인만큼 기대도 크고 긴장도 많이 되었다. 나 역시 급하게 다시 편집하게 된 도입영상 작업으로 공연이 시작될 무렵에는 잠기운을 뿌리치기가 어려워 꽤나 고생을 했던 것 같다오후 일곱시가 조금 지나 관객입장이 시작되었고, 밤을 새다시피 해 준비해온 영상을 상영하기 시작했다. 다들 잘 만들었다며 칭찬했고, 학과 및 오늘의 행사를 짧게 소개하고자 하던 영상의 목적에도 충실했지만 더빙과 사운드 디자인까지 생각했던 처음의 계획을 달성하지 못한 것이 크게 아쉬웠다.곧이어 본 공연이 시작되었고 첫 번째 곡 "Soul With a Capital S“의 연주가 시작되었다. 이번 공연과 같이 곡마다 연주자가 바뀌고, 세팅이 변하는 공연의 경우 첫 번째 무대는 특히 그 의미가 크다. 음향적 세팅은 이 첫 번째 무대를 기준으로 앞으로 공연의 흐름에 따라 수정을 하게 될 것이며, 보는이 역시 이후 공연의 자연스런 이음새를 이 무대를 통해 가늠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리허설에서 충분한 밸런스와 음량이 확보되었던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별다른 오작동 없이 연주자들이 충분한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을 뿐이었다.첫 번째 무대는 제법 성공적이었다. 보컬 듀오와 세 명의 코러스, 기본 밴드 세팅에 브라스 파트까지 정말 커다란 규모의 긱(Gig)이 제 소리를 찾을 수 있을까 많이 염려했지만 연주자들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수준급의 공연이 만들어 졌다. 워낙 많은 수의 세팅이었으므로 보컬과 기타에 집중도가 높은 음향 밸런스를 갖추어 두고 있었는데, 그 탓에 코러스나 퍼커션 등 부가적인 파트들이 너무 작다는 느낌도 들긴 했지만 각 파트들의 집중도를 충분히 잘 반영한, 균형감 있는 음향세팅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두 번째곡 Just A Girl은 그 구성면에서 가장 손쉽게 음향 균형을 깨뜨릴 수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는데, 바로 ‘두 대의 기타‘이다. 특히 이번 곡 처럼 두 기타 모두 백킹이 중심이 되는 펑크곡의 경우 모노톤의 세팅은 연주자의 기량이 부족할시 너무나 손쉽게 균형이 무너지게 된다. 상황에 따라, 과감히 한쪽 기타에 포커스를 더욱 부여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거나 또는 기타의 톤을 확연히 차이나도록 해 그 역할의 분리도를 높여주는 방법도 있는데, 이번에는 전자에 가까운 해결 방법을 활용하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기타의 평균적 음량이 크고, 특히 후렴구에서는 디스토션과 건반의 아르페지에이터가 고역대의 비율을 많이 차지하며 보컬의 집중도를 떨어뜨린다는 느낌을 받기도 했지만, 여전히 괜찮은 수준의 음향균형을 유지하고 있어 안도할 수 있었다.이후 ‘나 돌아가‘에서는 연주, 음향 모두 너무나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창작곡 키작남과 Freedom '90까지 공연은 중반까지 순조롭게 이어져 갔다.아마 눈에 띄는 큰 문제점이 발생하기 시작한 것은 Come Together부터였던 것 같다. 아마도 초반에 뒤틀린, 그러니까 한쪽의 기타 볼륨레벨을 높이고 한쪽은 줄여놓았던 세팅을 그대로 유지하며, 이렇듯 뒤틀린 음량 세팅을 수정하지 못한 채 공연이 시작되어 버렸던 것 이 문제로 이어졌던 것 같다. 김승엽군의 기타는 솔로부에서 묻혀버리고, 반대로 채보훈군의 솔로는 귀가 아프도록 음량이 높아져 있었다. 이는 곧 당황한 연주자의 실수로 이어졌고 무엇보다도 공연자들 스스로 공연에 대한 자신감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다행히 이어지는 곡 Don't You Worry 'Bout A Thing에서 다시 제 기량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하는 듯 했지만, 이번 콘서트의 가장 큰 문제는 Fightman에서 벌어지고 만다.이미 앞전에 벌어진 무너진 음량 균형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고, 또한번 당황한 연주자들의 실수는 결국, 곡 전체의 연발하는 실수 및 무대 전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아마도 문제점이 발견되었을 때 능동적으로 연주자들과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공연 중에라도 당장 그에 대한 처치를 할 수 있는 음향관리자가 절실히 필요한 때가 아니었나 생각한다.이번 공연 내내 왜 얼른 이런 문제들을 음향 기사님께 보고하고 그 자리에서 의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공연장에서 음향기사는 음악의 음향적 균형을 유지하고 보정하며 그들의 공연중에 있을 수 있는 문제점들을 뒤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 다만, 다양한 증폭장치와 음향기기를 활용하게 되는 공연장에서는 한 걸음 마이크를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음향의 괴리가 생길 수 있을 정도로, 음향 세팅은 민감하고 정교한 작업이어야 한다. 때문에 공연이 막을 올린 경우 음향기사는 상대적으로 소극적일 수밖에 없는데, 이번 공연과 같이 공연 중 연주자들의 교체 중 일어날 수 있는 균형의 훼손 같은 상황에서는 빠르고 현명한 대처가 필요한지 않았겠는가 생각한다. 이 뿐 아니라, 곡마다 특성을 잘 이해하고 무대에 따라 음향역시 빠르게 재조율 할 수 있는 음향인력의 필요성 역시 엿볼 수 있었는데, Funk 곡들 위주로 음향 밸런스가 맞춰져 있어 일부 곡들에서 보였던 음향 균형의 아쉬움 - 예컨대 Freedom 90은 드럼 못지않게 쉐이커 및 탬버린 같은 타악기가 형성하는 그루브의 역할이 상당한 곡인데, 공연중에 이런 특징이 잘 반영되지 못했던 것 - 들이 그것이다.
    예체능| 2013.07.18| 3페이지| 1,000원| 조회(84)
    미리보기
  • 뮤지컬 햄릿을 보고
    뮤지컬 을 보고- 원작의 매력과 록 뮤지컬의 재미를 훌륭하게 살려낸 작품 -뮤직프로덕션과5184660강성규5월 26일 토요일 늦은 저녁. 뚜벅뚜벅 학교를 향해 걸어갔다. 소속학과의 졸업작품발표회와 신입생 콘서트를 위해 잠을 아껴가며 온 힘을 쏟아 부었던 한주였던지라 피곤함은 극에 달해있었고, 소중한 주말저녁을 빼앗겨버렸다는 생각에 발걸음은 무거웠다. 늘 드나드는 학교의 지하에 마련된 소극장, 그러나 단 한번도 그저 지나쳐본 경험조차 없던 곳의 모습은 꽤나 낯설었고 동시에 내 마음은 조금 설레기 시작했던 것 같다. 내가 도착했을 무렵은 이미 공연이 막을 올린 상황이었는데, 극장에 들어섬과 동시에 흘러나오던 클로디어스와 거트루드의 노래는 예상했던 것보다 좋았고, 또 잘 꾸며진 무대와 벌써부터 보이는 많은 수의 배우들이 제법 큰 기대를 해보아도 좋을 것만 같은 인상을 보여주고 있었기에 나는 졸음을 쫓아가며 공연을 지켜보기로 마음을 고쳐먹었다.작품을 보며 무엇보다도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무대의 모습이었다. 작품의 배경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궁전의 모습을 형상화 하면서 인물의 등장 및 망령(햄릿의 아버지)을 구체화 하는 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무대는 치밀하고 영리하게 설계되어 있었다. 계단이 마련되어 있어 인물간의 움직임이나 갈등상황에서 심리적 우위까지도 명확하고 다이나믹하게 표현할 수 있는 연출적 전략이 담겨있는 무대 환경이었는데, 화려한 볼거리가 넘쳤던 이번 작품이 그 진가를 발휘 할 수 있었던 것도 이 무대계획이 그 출발점이지 않았겠는가 생각한다.이 작품은 셰익스피어의 을 원작으로 하여 록 뮤지컬 형식으로 각색한 작품이었는데, 특히 곡들의 완성도가 상당히 뛰어났던 탓에 나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노래들의 구성방식은 새로운 인물들을 소개하며 그 인물의 성격을 나타내는 ‘등장인물의 주제곡’, 인물들 간의 관계에 따라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암시적으로 제시하는 ‘제시곡’, 사건이 일어나며 인물들의 갈등으로 이어지거나 해소를 맞이하게 되는 ‘클라이막스 곡’과 같은 세가지 형식의 곡들로, 이 일련의 음악들이 거의 항상 순서대로 이어지며 극의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져나가도록 작품이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다. 역시 가장 눈길이 가게 되는 곡들은 인물들의 주제곡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클로디어스에 대한 분노로 가득찬 햄릿의 성격을 나타내기 위해 하드록 음악을, 죽은 전 남편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지만 클로디어스에 대한 진실된 사랑을 갖고 있기에 거트루드가 겪는 자기혐오적 자아와 죄책감에서 비롯되는 내면갈등을 표현하기 위해 모던 록/발라드 음악을 활용하는 등 음악 면에서도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인물 및 사건에 대한 이미지들을 극대화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는 점이 많이 느껴져 인상적이었다.배우들의 연기 역시 뛰어났다. 특히 음악과 무용을 모두 충실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이 대단했는데, 다수의 연기자가 서로 끼어들듯 노래하는 곡들이나 군무를 하게 되는 장면들이 더러 있었음에도 훌륭하게 장면들을 소화해내는 연기자들의 모습은 이들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하며, 노력을 기울였을지 짐작할 수 있게 했다.대부분의 배우들이 노래와 연기에서 모두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줬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 돋보였던 것은 폴로니오스의 역할을 맡았던 배우이다. 극 초반부터 표정과 억양부터 시작해 섬세한 연기력을 자랑하던 이 배우는 익살스럽게 장면과 장면 사이의 이음새를 다듬어 주는 역할까지 도맡아 해내며, 이 등장인물의 모습을 너무나 매력적으로 연기하고 있어, 나중에 모든 관객들이 이 배우를 향해 박수갈채를 보내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예체능| 2013.07.18| 2페이지| 1,000원| 조회(149)
    미리보기
  •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것
    뮤직프로덕션과5184660강성규초밥, 된장, 녹차, 맥주, 양배추, 딸기, 아이스크림, 일본식 단독주택, 캐쥬얼, 구두, 다이아몬드, 식사준비, (초등)국어, (중등)국어, TV 보기, 프로야구, 볼링, 요미우리 자이언츠, 우라와 레즈, 이치로, 온천·온천욕 치료, 라디오·TV 편성표란, 뉴스·뉴스 쇼, 나가카와 기요시, 오스트레일리아, 홋카이도, 후지산, 시만토가와, 개, 벚꽃, 벚나무, 휘파람새, 엔카·가요곡, 모차르트, 고흐, 시바 료타로, 피아노, 고마워, 쇼와(전후), 오다 노부나가, 고이즈미 준이치로, 20대, 야채를 많이 섭취, 온천·스파, 남자는 괴로워 시리즈, 로마의 휴일, 봄, 4월, 토요일, 21~24시, 흰색, 「7」, 남쪽, 마음 심心무슨 관계로 저렇게나 열거해 놓은 것인지 도통 갈피를 잡을 수가 없는, 그래서 난잡해 보이기까지도 하는 이것들은 바로 데이터를 통해 판명된 들 이다.책 은 2007년 NHK 방송 문화 연구소가 실시한 「일본인이 좋아하는 것 조사」의 데이터 해설본으로, 이 책은 전국 16세 이상의 국민을 무작위로 추출해 실시한 총 54문항의 기호嗜好에 대한 질의를 분석하며 이를 통해 일본인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 등을 파악해 내고자 한다. 조사에는 좋아하는 음식, 동물, 자연, 스포츠, 여가생활, 계절, 말, 음악, 색, 숫자 등 다양한 영역의 갈래를 둠으로써 풍부한 기호 데이터를 확보 하고 있으며 또한, 세부 질문은 복수 선택이 가능토록하고 일부 질문은 자유 기입란을 두어 구체적이고 다양한 응답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는 1983년에 실시된 유사한 설문결과를 바탕으로 통시적으로 관찰되고 있다.이 책에는 모든 항목의 상위 랭킹과 지지율이 게재되어 있으며 ‘남성률’, ‘50세 미만율’ 등의 개념을 활용하여 각 항목의 응답이 남성과 여성 중 어떤 이들이게 더욱 선호되는지, 젊은층과 장년층 중 누구에게 더욱 인기가 있는지를 해설과 함께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성별과 나이에 따른 현대 일본인의 기호 습관이 깊이 살펴보며 이것이 한국 사회에 또는 나 개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탐색하고자 한다.1. 테마 하나, 일본인이 좋아하는 먹거리·마실거리 : 스시, 사시미, 맥주, 딸기나는 일본의 음식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것이 많다. 초밥, 돈부리, 소바, 돈가스에서부터 길거리 음식인 타코야키, 다이야키 등 이런 음식들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얼마든지 일식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것들이다. 나 역시 쯔유つゆ소스 하나만으로도 쉽게 맛을 낼 수 있는 일본의 가정식에 매력을 느껴 평소에도 일식 요리에 도전해보기도 하며 요즘은 점점 더 그 맛에 빠져들고 있다. 간장을 위주로 깔끔하게 요리하며 말끔한 상차림이 인상적인 일본요리. 그렇다면 일본인들은 어떤 요리를 선호하고 있을까? 내가 이렇게 예찬하는 자신들의 음식을 사랑하고 있을까? 혹은, 이국적인 타국의 요리를 좋아하는 것일까좋아하는 요리 베스트 20 조사 중 좋아하는 요리 문항에 따르면, 70% 이상의 일본인들에게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 것은 「스시(초밥)」이었다. 뒤를 이어 「사시미(생선회)」와「라멘」이 각각 67%와 62%를 차지하며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4위는 「미소시루(된장국)」이 차지했다. 이같이 일본을 대표하는 전통적인 일식요리들이 일본인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지난 1983년의 조사와 비교해 보면 「카레라이스58%」, 「교자(만두) 57%」등과 같은 비일식非日食 요리의 비중이 과거에 비해 늘어난 점을 발견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세대가 변함에 따라 식습관이 서구화 되어가고 있는 점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이 같은 통계를 다시한번 ‘남성률’, ‘50세 미만율’에 따라 분석해 보면 「스시(초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사시미(생선회)」는 고령의 남성들이 특히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가쓰돈(덮밥)」은 남성률이 가장 높아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는 뜻이 되며, 이처럼 주식이나 육류를 선호하는 남되는 「된장」의 선호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겠다.어쩌면, 이 같은 결과는 일본요리의 기본이 되는 「된장」과 「간장」의 압승이 예견되어 있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수백 년간 질리지 않고 먹어온 전통 발효 식품을 많은 이들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은 무척 긍정적인 일이다. 특히 좋아하는 요리에서 확인 했듯이 점차 서구화 되어가는 젊은층들 에게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홍보하고 권장하도록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한편, 젊은 여성층에게서 「폰스」, 「마요네즈」, 「드레싱」 등의 주로 야채에 묻히거나 뿌리는 샐러드 드레싱 소스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일본에는 마요네즈를 어떤 음식에든 얹어먹는 사람들을 마요라マヨラ?라고 부르기도 하며, 이런 다소 매니악한 식성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마요네즈가 많이 선호되는 경향을 살펴 볼 수도 있는데 아마도 이런 영향도 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한국의 여성들 사이에서는 같은 샐러드 드레싱이라고 해도 마요네즈를 사용하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보다는 ‘프렌치 드레싱’, ‘이탈리안 드레싱’과 같이 식초와 오일이 주재료가 되는 요리를 더욱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비교가 될 만하다.같은 방식의 조사를 통해 살펴본 일본인들은 음료로서는 「녹차」와 「커피」를 즐기며 채소는 「양배추」를 과일은 「딸」기를 좋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마루에 앉아 한적하게 녹차를 마시는 모습이나 쇼트케이크 위에 얹힌 딸기를 마지막까지 아껴두는 모습 등 일본인의 생활문화에서 발견할 수 있던 그들의 선호도에 대한 이미지들이 실제로 증명이 된 셈이다.좋아하는 과자·디저트 문항에서는 젊은이들이 부드러운 「푸딩」이나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 등의 서양풍 과자를 선호하는 반면 「모치もち류」와 같은 일본풍 과자는 장년층이 선호하는 등 세대별 차이가 보였으며, 주류면 에서는 남녀의 취향차이가 뚜렷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의 경우 맥주」, 소주」, 청」주 등을 좋아하지만 여성들은 「과실주」, 「와인」, 「칵테일」 작은 연못 뒤로 대나무가 자라고 있는 아름답게 가꾸어진 일본식 정원,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이 몰린다고 유명해진 고양이 스팟 등 일본하면 머릿속에 그려지는 일본인들의 자연 및 생물들에 대한 애착들이 있다. 이 같은 생물 즉, 애완동물이나 식물 등에 대한 일본인들의 선호도를 알아보는 것도 일본인들의 생활상을 알아보는 데에 꼭 필요한 일이 아닌가 싶다. 이번에는 이러한 생물에 관해 일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살펴보고자 한다.이번 조사의 좋아하는 동물 항목에서는 「개(63%)」가 2위인 「고양이(34%)」를 크게 따돌리고 선두 자리에 올랐다. 개를 좋아한다고 대답한 비율이 고양이의 지지율의 두 배에 달한다. 나는 일본에서 ‘복을 부르는 동물’로 알려져 있는 고양이가 가장 인기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지라 나로서는 이것이 제법 의외의 결과였다. 일본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가 바로 신장개업한 가게에서 왼손을 들고 손님을 불러들이고 있는 마네키네코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 달리 일본인들은 충견 하치코를 떠올리며 동물 중에는 「개」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외에 최근 조사의 경우 「페럿」,「레서판다」와 같이 비교적 근래에 인지도가 상승한 귀여운 동물들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마도 일본인들은 익숙하지 않지만 귀엽고 이국적인 동물들에 대해 긍정적인 호기심을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최근 일본의 TV 또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 확인되는 ‘알파카’라는 동물의 인기도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살펴볼 수 있는 사례일 듯하다.좋아하는 새 문항에서는 지난(1983년)조사와 마찬가지로 「휘파람새(36%)」가 1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것은 지지율이 48%였던 지난조사에 비해 10포인트 이상이나 감소한 수치로 휘파람새에 대한 지지율은 앞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롭게 그 지지율면에서 주목받고 있는 새들은 「펭귄」,「동박새」,「물총새」,「청둥오리」로 이 항목들은 지난 조사에 비해 통계적으로 그 지지율이 상승한 상대적으로 작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역시 후자의 해석이 더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즉, 젊은이들이 점점 새들에 대해 무관심해지고 있다는 말이다.일본문화의 상징이 되어버린 벚꽃 이번에는 식물을 살펴보자. 좋아하는 꽃 문항과 좋아하는 나무 모두 선두 자리는 「벚꽃」으로 선정되었다. 흔히들 일본인의 마음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꽃과 나무에 대한 애정은 역시 각별한 것 같다. 일본문화의 상징처럼 여겨지기도 하고, 사람의 이름까지도 이 꽃의 이름에서 따오기도 하니 일본인들의 벚꽃사랑은 앞으로도 줄곧 이어질 것 같다.전반적인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살펴볼 때, 일본인들의 개와 벚꽃에 대한 사랑은 과거와 다름없이 이어져 오고 있고, 앞으로도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위에서 살펴본 문항 중 새, 꽃, 나무에 대해 「특별히 없음」과 「무응답」의 비율이 증가하며 사람들이 이런 것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또한 이러한 추세는 사실 이번 조사의 전체적인 경향으로 볼 수 있어 사람들이 ‘싫고 좋음에 대한 애착’을 잃어가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3. 일본인들의 미디어 컨텐츠 : TV프로그램과 음악이 책의 4장에서는 일본인들이 선호하는 여가 및 여행 장르에 대해 분석한다. 이 분석을 통해 요즘의 일본인들은 TV를 보거나 젊은층의 경우 인터넷이나 게임을 즐기는 등 실내 활동을 선호하며 온천여행을 통해 치료와 회복을 구하고자 한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전자의 경향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현대인들은 미디어 접촉빈도가 늘어나면서 그들의 여가에서도 미디어 컨텐츠가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이 증명된 만큼 이에 대한 조사 역시 필수불가결하다는 말이 된다.전 세계적으로도 그 가치와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일본의 대중문화가 과연 일본인들의 기호적 다양성을 확보해 주고 있는지 확인 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좋아하는 TV방송 장르 문항에서 중년층과 고령층의 지지를 받으며「뉴스·뉴스쇼(62%)」가 선두 자리에 올랐다. 3위에는 「일기 예보(43.
    인문/어학| 2013.07.18| 6페이지| 1,000원| 조회(552)
    미리보기
  • 연극 제작 PPT 평가A+최고예요
    - 연극 제작 - 연극의 요소와 분야별 제작 과정 및 순서를 중심으로연극이란 무엇인가 ? 연극의 구성 요소 연극 제작 과정 발표 개요1. 연극이란 ? “ 연극은 종합예술이다 ” → 연극은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협업을 통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과정 .1. 연극이란 ?1. 연극이란 ?1. 연극이란 ? ▶ 대사와 몸짓을 통해 연기를 하는 「배우」1. 연극이란 ? ▶ 대사와 몸짓을 통해 연기를 하는 「배우」 ▶ 연극을 위한 희곡을 제작하는 「 극작가」1. 연극이란 ? ▶ 대사와 몸짓을 통해 연기를 하는 「배우」 ▶ 연극을 위한 희곡을 제작하는 「 극작가」1. 연극이란 ? ▶ 대사와 몸짓을 통해 연기를 하는 「배우」 ▶ 연극을 위한 희곡을 제작하는 「 극작가」 ▶ 무대 , 조명 , 의상을 담당하는 「디자이너」1. 연극이란 ? ▶ 대사와 몸짓을 통해 연기를 하는 「배우」 ▶ 연극을 위한 희곡을 제작하는 「 극작가」 ▶ 무대 , 조명 , 의상을 담당하는 「디자이너」1. 연극이란 ? ▶ 대사와 몸짓을 통해 연기를 하는 「배우」 ▶ 연극을 위한 희곡을 제작하는 「 극작가」 ▶ 무대 , 조명 , 의상을 담당하는 「디자이너」 ▶ 연극 제작 전반을 감독하고 작품을 지휘하는「연출가」1. 연극이란 ? ▶ 대사와 몸짓을 통해 연기를 하는 「배우」 ▶ 연극을 위한 희곡을 제작하는 「 극작가」 ▶ 무대 , 조명 , 의상을 담당하는 「디자이너」 ▶ 연극 제작 전반을 감독하고 작품을 지휘하는「연출가」1. 연극이란 ? ▶ 대사와 몸짓을 통해 연기를 하는 「배우」 ▶ 연극을 위한 희곡을 제작하는 「 극작가」 ▶ 무대 , 조명 , 의상을 담당하는 「디자이너」 ▶ 연극 제작 전반을 감독하고 작품을 지휘하는「연출가」 ▶ 작품의 홍보 , 예산을 담당하며 비로서 작품과 관객의 만남이 가능케 하는 「기획자」1. 연극이란 ? ▶ 대사와 몸짓을 통해 연기를 하는 「배우」 ▶ 연극을 위한 희곡을 제작하는 「 극작가」 ▶ 무대 , 조명 , 의상을 담당하는 「디자이너」 ▶ 연극 제작 전반을 감독하고 작품을 지휘하는「연출가」 ▶ 작품의 홍보 , 예산을 담당하며 비로서 작품과 관객의 만남이 가능케 하는 「기획자」 (+ 음악 및 음향효과 담당 , 영상 담당 등등 ··· .)2. 연극의 구성 요소 Ⅰ . 극작가 ▶ 희곡을 제작 ▶ 희곡이란 ‘ 행동하기로 표현되는 문학 양식 ’ ▶ 문자로 쓰인 희곡은 단지 ‘잠재성이 있는 드라마’2. 연극의 구성 요소 Ⅱ. 배우 ▶ 연기를 하는 사람 ▶ 연기란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 을 남들이 분명히 인정할 수 있도록 총체적으로 표현하는 일 ▶ 배우 자신 → 주어진 역할2. 연극의 구성 요소 Ⅲ. 연출가 ▶ 연극제작 전반을 지휘 ▶ 캐스팅 , 연기지도 , 무대미술 감독 등 연극 전체의 방향성을 결정 ▶ 연극에서 연출은 절대적 연출능력이 작품에 큰 영향2. 연극의 구성 요소 Ⅳ. 디자이너 ▶ 무대 , 조명 , 의상 , 음악 , 분장 ··· . ▶ 작품의 분위기를 유지 발전2. 연극의 구성 요소 Ⅴ. 기획자 ▶ 예산관리와 홍보 및 판매 담당 ▶ 기획 작업에 따라 단체의 흥망이 결정된다3. 연극 제작 과정 Ⅰ. 작품 ( 대본 ) 선택 또는 제작 Ⅱ. 캐스팅 스탭진 결정 Ⅲ. 연습을 진행 Ⅳ. 공연준비 Ⅴ. 공연 Ⅵ. 공연 평가{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12.10.15| 20페이지| 무료| 조회(1,384)
    미리보기
  • <음악이론> 보고서 : 2012 뮤직프로덕션과 졸업작품발표회 감상문
    보고서 : 2012 뮤직프로덕션과 졸업작품발표회 감상문-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선배들의 결실 -뮤직프로덕션과5184660강성규5월 21일.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첨단문화회관을 향했다. 나를 비롯한 뮤직프로덕션과의 일부 학생들이 이 날 졸업작품발표회를 위해 무대 세팅을 돕기로 되어있었다. 나로서는 생전 처음으로 직접 무대세팅을 돕고 그 과정을 지켜볼 수 있는, 그리고 이 학과를 통해 공부해 온 선배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 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날이었기에 난 피곤한 줄 모르고 약속장소에 찾아갔다.두 대의 드럼과 네 대의 건반 뿐만 아니라 개인용 악기들을 위한 큰 규모의 준비과정에서 난 이미 이번 공연에 많은 것들을 기대할 수 있을거라 믿고 있었다. 각 작품에 맞도록 정비를 수정해 가는 리허설과 음향 작업들이 거의 끝마친 저녁 무렵부터 드디어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되었다.총 스물 세 편의 작편이 준비되어 있었으며, 실황공연-영상작품의 형태로 번갈아가며 끊김 없이 자연스러운 무대 순서를 지키고 있었다. 대체적으로 훌륭하고 작품에 들인 정성이 느껴지는 작품들이 많았다. 그 중 특히 인상 깊게 보았던 좋은 작품들을 감상평과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첫째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은 기타(Guitar)전공의 ‘설재형’ 연주자와 학우들이 함께 준비했던 연주곡 무대이다. 조지벤슨(George Benson)의 Affirmation을 편곡해 준비한 작품이었는데, 일부 즉흥연주 파트들을 제외하고는 원곡의 느낌을 충실히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마치 트윈기타가 형성하는 리듬감을 떠올리게 하는 클라비넷과 로즈(Rhodes)의 정확하고 섬세한 연주가 필요한 작품이었는데, 이 어려운 연주를 두 건반연주자가 뛰어난 호흡을 과시하듯 충실하게 소화해 내고 있었다. 타악기가 형성하는 그루브감 역시 빠뜨리지 않고 잘 표현해 냈으며, 무엇보다도 이 곡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기타연주자의 표현력이 놀라웠다.조지벤슨은 자칫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을 수 있는 두꺼운 재즈톤의 기타를 레스트 피킹 스트로크)를 통해 선율을 선명하게 표현하는 특이한 연주자이다. 그런데 바로 이런 고난이도의 주법을 소화해내며 섬세하면서도 빠르고 매끄러운 기타선율을 충실히 소화해내는 연주자 설재형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수차례의 연습을 통해 만들어낸 뛰어난 호흡과 앙상블 그리고 원래 연주자의 작은 습관까지도 섬세하게 카피해 원작의 매력을 충실하게 재현해 낸 솔로기타의 연주까지,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뛰어난 무대였다.다음으로 기억에 남는 작품은 작?편곡 전공의 유재형 작곡가가 제작하고 연주하는 자작곡 ‘비가’의 무대이다. 이 작품은 그 구성면에서 이미 독특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는데, 스트링 쿼텟과 해금을 바탕으로 전자건반과 그랜드 피아노까지 등장하는 화려하고 규모가 큰 무대를 준비하고 있었다. 작품은 몽환적이고 이국적인 느낌을 강조하는 퓨전 발라드 곡이었는데, 흥미로운 악기 편성에 비해 인트로의 아르페지에이터가 불필요하게 강조되었다는 느낌이라든지, 악기들의 배치에 비해 그 활용면에서 재치있는 모습을 보기가 어려웠다든지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다.마지막으로 영화 ‘아이언 맨’의 음향을 재구성한 김동찬 디자이너의 사운드 디자인 작품이 무척 인상적이었다. 특히, 이 영화와 같은 SF 장르는 사운드 디자인의 역량에 따라 작품의 질이 크게 달라진다. 우리가 흔히 경험하지 못하는 다채로운 기계음과 폭발음 등이 영상의 운동감과 무게감을 형성하며, 특히 이날 선보였던 전투씬과 같은 경우는 영상작품의 박진감과 서스펜스를 표현하는 가장 중요한 무기가 바로 소리이다. 이에 김동찬 디자이너는 단순히 영상에 보이는 소리의 존재만을 파악하고 디자인할 뿐 아니라, 폭발후의 긴장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엠비언스를 겹겹이 활용하는 등 감각적이고 섬세한 작품을 선보였다.
    독후감/창작| 2012.10.15| 2페이지| 1,000원| 조회(174)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2
2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2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8일 토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41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