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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The Secret` ...
    [책 ‘The Secret'을 읽고 난 후, 자신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장애를 갖고 있는 아동을 접했을 때 접목시킬 수 방안을 탐색하기.]?책에서 말한 비밀은 끌림의 법칙이다. 내가 생각한 것이 그대로 우주로 전파돼서 그 생각대로 나에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생각한데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나쁘게 생각하면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고 좋은 생각을 하면 좋은 일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즉,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생각이 자신에게 돌아오게 된다.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참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뭔가를 한다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데 싫어하는 그 생각과 감정이 오히려 나에게 해가 된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생각이 많을수록 사람이 더 부정적이고 안좋은 일이 생기는 것 같다. 무엇보다 나는 불평, 불만을 어느 정도 갖고 살았는데, 그래서 주위를 차단하고 내 생각에만 고립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주위의 말을 잘 듣지 않으려는 경향이 강하다. 결과가 좋지 않으면 후회를 하고 저 멀리 과거까지 생각해내서 자탄을 하는데 그로인해 몇일을 안좋은 감정에 빠져 산다. 이것은 끌림의 법칙대로라면 나는 우주에 계속 안좋은 감정을 보내고 우주는 나에게 더욱더 안좋은 일들이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좋은 일은 금방 잊더라고 안좋은 일을 겪으면 쉽게 잊어버리지 못하는 것도 문제다. 생각은 결과를 낳는데 좋지 않은 생각으로 나쁜 결과를 낳는 셈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단점에 집중하기보다 장점에 집중을 해야 하는데 내가 받은 상처와 선입관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문제가 생긴다. 자신이 어떤 대우를 받길 원하다면 그 대우를 받기 위해서 자신이 먼저 남에게 그렇게 대해야 한다고 보았다.일을 하는 중에도 이일이 잘될까하는 의구심이 적지않다. 우유부단함 때문에 하고 싶은 것을 확고히 결정짓지 못한다. 불확실하게 아니라 확실히 원하는 것을 긍정적인 태도로 대해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좋지 않은 감정에서 내 스스로 잘 빠져나오는 편이다. 문제라는 게 다른 사람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내가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만든 일은 내가 해결하지 않는 이상 없어지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해결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면 차라리 잊어버린다. 아니면 책이나 같은 문제나 상황을 겪었던 사람들이 극복한 이야기들을 보면서 다시 정신을 차린다. 너무 극단적으로 치우지지 않게 내 스스로 중심을 잘 잡는 편이다.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데 그런 와중에 도움을 필요로 하면 도와준다. 그런데 책에서 희생은 철저한 결핍 의식에서 비롯된 행동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고 보면 어쩔 때는 나 자신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친구문제에만 신경을 쓸 때가 있다.어떤 것을 접할 때 내 행동은 나의 단점이 되었다가 장점이 되기도 한다. 단점을 단점이라고 생각한다면 말을 긍정적으로 바꾸고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장애 아동이란 단순히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정상인과 다른 비정상인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장애도 여러 가지고 있고 그에 맞춰 교육방식도 다양하다. 국제연합총회에서는 장애인이란 선천적이든 아니든 신체적 또는 정신적 능력의 결여 때문에 보통의 개인생활 또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일상적인 것들이 자기 자신이 완성하거나, 또는 부분적으로 행할 수 없는 사람을 의미한다라고 규정지었다. 부족하거나 완전하지 못한 장애아동은 비장애아동과는 다른 교육방식을 취해줘야 한다.인간은 자신의 잠재력을 고작 5퍼센트 밖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 보면 인간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잠재력을 100퍼센트 끌어 낼려면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하다. 장애아동 같은 경우는 처음부터 혼자 스스로 해내는 경우가 힘들기 때문에 주위 선생님이나, 부모님 외 다른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그저 도와주는 게 아니라 잠재력을 끌어낼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게 필요하다.장애아동은 분명 일반아동보다는 홀로 일어서기가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더 강한 자기 긍정이 필요하고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을 맘속에 그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무슨 일을 하든 간에 자신감과 더불어 용기를 가지고 할 것이고 더 좋은 일들을 불러 들이게 된다.장애로 인해 할 수 없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을 수 있게 해야 하고 그런 일들에 집중 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장애아동은 자신 속에 내재되어 있는 능력을 깨달아갈수록 더 많은 능력을 끌어 당기게 된다. 이 책은 긍정적인 생각과 감정이 인생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한다. 어떤 인생관이냐에 따라 인생을 좋게 변화 시킬 수도 나쁘게 변화시킬 수도 있다. 좋은 인생관은 좋은 일들을 계속 끌어 들이기 때문에 장애아동이 좋은 인생관을 가지도록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사회에서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정신 지체 장애 등 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접할 수 있다. 그중에 장애를 극복하고 혼자 스스로 좋은 뭔가를 이뤄낸 사람들은 티비나 여러 매체에 나와 비장애인에게 자극이 되기도 하고 또 장애인에게는 희망이 되기도 한다. 이것은 장애를 가졌지만 장애를 받아들이고 좋은 태도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뤄내려고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본다.장애 아동을 접했을 때 넌 정상인과 다르니까 뭘 해도 안돼라는 식의 태도를 보인다면 그 아동은 분명 자신의 잠재력을 1퍼센트도 끌어낼 수 없게 될 것이다. 부정적인 태도를 접한 장애아동은 그렇게 받아들여 쉽게 포기하고 절망해서 자신의 삶을 안좋게 단정지어 버릴 수 있다. 단지 장애를 가졌단 이유로 말이다.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서는 핸디캡이 되는 장애를 보조 할 수 있는 장치 등을 이용하거나 다른 사람의 보조적인 도움을 받아서 장애라는 요인을 어느 정도는 해결해야 한다. 그담엔 장애라는 것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런 장애 아동을 접할 때 무턱대고 안좋은 말을 해서는 안된다. 그런 말과 태도는 장애아동에게 큰 상처가 된다. 안좋은 말을 들으면 자꾸 뇌에 각인돼서 지속적으로 생각이나 하고자 하는 일에 방해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불친철하게 말을 하고 대하면 그렇게 말을 한 자신에게도 돌아오게 된다. 장애 아동도 비록 상처가 되는 안좋은 말을 듣더라도 듣고 싶은 말만 기억하고 안좋은 말들은 바로 잊어버려야 한다. 다른 이들의 말에 단정짓지 말고 자기 자신의 가치를 높게 느끼고 자신이 결정자가 될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안좋을 일을 겪을 때마다 자기 자신에게 좋은 주문을 걸어 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야 한다.긍정의 힘은 참으로 놀랍다. 있던 병도 없게 한다. 우주의 끌림의 법칙에 따라 말이다. 비장애아동에게도 긍정적인 말과 칭찬은 기를 북돋아 주고 좋은 효과를 준다. 믿는대로 이뤄지는 이 법칙에 따라 장애아동에게도 그대로 적용시키면 될 것 같다. 특히 정신은 정상적이지만 몸은 비정상적인 아동에게 말이다. 흔히 몸에 장애가 있는 아동들을 보면 마음에도 장애를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이런 아동에게는 좋은 인생관을 가질 수 있게 교육 시키는 게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자신을 사랑하고 좋은 주파수를 우주에 보내게 하는 것이다. 결함이나 한계를 깨고 뭐든 하면 다 이뤄낼 수 있다는 사고를 하게 하는 것이다. 어떻게 사고 하는냐에 따라 인생이 결정 지워지기 때문이다. 장애라는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갖도록 지속적으로 격려를 해주어야 한다. 가진 것에 고마워하면 생각도 좋게 바뀌고 태도 또한 좋은 방향으로 바꿔지며 좋은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장애로 인해 가지지 못한 것에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가진 것에 중점을 두고 그걸로 인해 고마워하게 해야 한다. 장애는 단순히 외적으로 보면 좋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생각을 긍정적으로 하게해서 장애라는 자체에 대해서 좋게 받아들여지게 해주어야 한다. 받아들이기는 어렵지만 가슴을 열고 받아 들이게 하면 자신에 대해서 건강하다고 느낄 수 있다. 장애도 자신의 일부이기 때문에 사랑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러니 가진 것에 감사할 수 있는 태도를 심어주어야 한다. 정상인만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장애를 가진 자신 또한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독후감/창작| 2011.05.25| 3페이지| 1,0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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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구조 운동과 기후변화
    서론제2차 세계대전으로 발달한 기술에 의해 가능하게 된 지구자기장의 발견으로 1950년대에 대륙이동에 관한 논의가 전세계적으로 제개되었으며, 궁극적으로 판구조 운동에 관한 가설과 대륙이 어떻게 이동하였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오게 되었다. 베개는 대륙이동을 주장했었는데, 옳았다. 즉, 대륙은 실제로 이동하는 것이다. 그러나 대륙은 그가 제안한 이유가 아닌 판구조 운동 때문에 이동하는 것이다. 판구조 운동 이론은 지구의 단단한 최외각 껍질권(암석권)의 조각인 판들이 서서히 수령 이동하고 있다는 이론이다. 판구조 운동(plate tectonics)은 목수 혹은 건축가라는 의미인 그리스어인 tekton에서 유래되었다. 판구조 운동은 지구표면이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설명하는 의미를 갖는다. 판구조 운동 이론이 형성되는데 있어서의 두 가지 중요한 점 중, 첫째는 깊이 100에서 350킬로미터 사이에 존재하는 지진파의 저속도층은 아주 약하고 점성이 있어 액체와 같은 특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미 오래전에 지각평형을 설명하기 위하여 제시되었으나 그 존재여부에 대하여는 증명하지 못하였던 연약권(asthenosphere)이 바로 상부 맨틀에 있는 지진파의 저속도층과 동일한 부분임을 곧 알게 되었다. 두 번째의 중요한 점은 암석원은 매우 단단한 판들로 구성되어 하부의 약한 연약권 위에서 이동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들 두 가지 점들은 베게너 가설의 가장 큰 난점을 해결하여 주었다(즉, 이동은 마찰에 의한 저항이 최소인 상태로 일어나야만 한다). 해양과 대륙 지각은 암석권의 일부분이다. 그러므로 판구조 운동에 의하면 암석권인 판들이 이동을 하면, 판의 일부인 지각은 마치 탑승객처럼 판과 같이 이동을 한다는 것이다. 대륙들도 이동을 하지만, 이들은 단지 커다란 판의 일부분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판구조 운동이론은 해저확장에 의한 의문점의 하나를 해결하였다. 해저확장설에 의하여 중앙해령에서 새로운 해양지각이 만들어 진다면, 지구 표면이 확장되고 해양분지가 커지거나 아니면 새롭게 만들어진각으로 덮여 있는 암석권이 연약권으로 침강하는 장소이다. 그러므로 지구는 오래된 해양지각이 소멸되는 양과 새로운 해양지각이 만들어지는 양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 지진의 진원 분포는 암석권이 두께가 약 100km정도인 6개의 큰 판들과 여러 개의 작은 판들로 분리되어 있다는 가설을 지지하는 한 증거이다. 대부분의 지진은 폭이 좁고 긴 지대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지진대가 판들의 경계부이다.본론1. 판구조 운동의 원인마치 베게너가 대륙이 이동함을 알았지만 어떻게 이동을 하는지에 대하여 설명을 하지 못하였던 것과 같이, 오늘날 우리도 판이 이동을 하고 맨틀 대류가 판의 이동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맨틀 대류가 판의 이동에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에 대하여는 정확히 모른다. 이러한 상황은 일반 사람들이 자동차의 모양, 색깔, 크기, 최고속도와 휘발유가 자동차가 움직이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여 주는 것에 대하여는 알고 있으나, 어떻게 휘발유가 엔진을 작동시키는지에 대하여는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판의 이동 메카니즘에 대하여 정확히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는 판구조 운동은 단지 개략적인 묘사에 불과할 뿐이다. 한편, 우리는 판구조 운동의 원인에 대하여 가설을 세우고, 자연의 법칙에 근거를 둔 정확한 계산을 하여 가설을 시험할 수 있다.암석권과 연약권은 서로 밀접하게 붙어있다. 마치 꿀이 이동을 하면 꿀 위에 놓여진 나무도 같이 이동을 하는 것처럼 연약권이 이동을 하면 암석권도 같이 이동을 한다. 반대로, 암석권이 이동하면, 연약권도 이동을 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이두 효과 (암석권 이동의 효과와 연약권 이동의 효과)의 상대적 중요성에 대하여는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두 가지 사실에 대하여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암석권은 이동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이 에너지의 근원은 지구내부 열이다. 우리는 열에너지가 맨틀의 대류에 의하여 지구표면에 도달한다는 것도 알고 있다. 아직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실은 대류에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적어도 맨틀 대류가 판구조 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실하다.2.판구조 운동의 증거판의 경계부는 각각의 판들의 상대 운동의 차이로 인하여 여러 지질 현상들이 관찰된다. 이들 현상들은 오랜 시간을 걸쳐 서서히 형성된 것도 있으며, 짧은 시간에 일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는데 바로 지구가 살아서 끊임없이 변하는 것을 알려주는 증거이며, 판구조 운동으로 인한 거대한 지구의 격렬한 반응인 것이다. 이러한 현상에는 지형의 변화, 지진의 발생, 및 화산 활동 등을 꼽을 수 있다.1)지형의변화: 주로 해저에 발달된 확장 경계에서는 맨틀로부터 상승한 마그마가 분출하여 확장축을 따라 해저의 표면을 융기시켜 해저 산맥이 생성된다. 이때 마그마 분출로 인하여 지하 내부에는 빈 공간이 생기게 되고 산맥 중앙 부분이 다시 무너져 내리면서 움푹 파인 골짜기인 열곡(rift valley)이 확장축 주변에 생성된다. 이들을 포함한 전체의 부분을 해령(oceanic ridge)이라 한다. 이들 해령은 주로 해양저의 중앙에 위치하여 일명 중앙 해양저 산맥 또는 중앙 해령(Mid-oceanic ridges)이라 부르는데, 확장이 느린 곳에서는 해령(ridges)이라 불리는 높은 산맥을 만드는데 반해, 빠른 확장은 해팽(rises)이라 불리는 낮은 산맥을 만든다. 두 판이 충돌하는 수렴 경계에서는 접근하는 판의 성질에 따라 2가지의 다른 양상을 보여준다. 첫째는 해양판과 대륙판이 만나는 경우로서 무거운 해양판이 대륙판 밑으로 침강하면서 경계부에 해구(trench)가 형성되며, 해구를 따라 대륙 쪽으로 활 모양의 화산 배열이 생겨난다. 둘째는 대륙판과 대륙판이 만나는 경우로서 그 경계부가 충돌하게 되면서 서로 주름이 잡혀 위로 솟아오르게 된다. 이때는 거대한 산맥과 고원 등의 조산대가 형성된다. 세계의 지붕이라는 히말라야 산맥과 배후의 티벳 고원은 인도판이 유라시아판을 밀어붙일 때, 두 대륙판의 충돌에 의하여 생성된 것이며 지금도 계속 산의 고도가 높아지고 있다.2)지양판이 침강해 들어가면서 일으키는 마찰은 지속적이며, 다양한 강도의 지진을 발생시킨다. 예를 들어 태평양 동쪽으로는 태평양판이 북아메리카판 밑으로 침강해 들어가면서 아메리카 대륙의 서부 해안선을 따라 내륙 쪽으로 지진을 일으키고, 나즈카판이 남아메리카판 밑으로 들어가면서 안데스 산맥을 따라 지진을 발생시키는 한편, 서쪽으로는 태평양판과 필리핀판이 유라시아판 밑으로 침강해 들어가면서 일본, 필리핀을 지나 인도네시아, 뉴질랜드를 이르는 환태평양 지진대를 형성한다. 한편, 확장 경계에서는 마그마가 지각을 뚫고 분출할 때, 충격으로 지진이 발생하여 이들 지진은 중앙 해령을 따라 발생하는 해저 지진이다. 마찬가지로 해령을 자르는 변환 단층에서도 지진이 발생한다. 이들 확장 경계와 유지 경계의 지진은 대개 지각 내 얕은 곳에서 발생하는 천발 지진 (깊이 100km 이하)이다.3)화산활동: 판의 경계에서 판구조 운동과 관련한 화산 활동을 관찰하기란 그다지 어렵지 않다. 확장 경계에서의 화산 활동은 해저에서와 육상에서가 다소 다른데, 중앙 해령에서는 현무암질 베개 용암(pillow lava)의 분출이 대표적이나 대륙판 내의 열곡대에서는 현무암질과 유문암질 양쪽의 용암 분출이 특징적이다. 한편, 수렴 경계 중 해양판과 대륙판이 충돌하는 해구에서는 침강해 들어가는 해양판이 지구 내부 깊이 들어감에 따라 온도와 압력이 증가하여 부분 용융(partial melting)이 일어나 마그마가 생성되며, 다시 지각의 얇은 틈을 따라 분출하게 되는데 안산암질 화산 활동이 현저하게 나타난다. 이와 같이 확장 경계 및 수렴 경계의 화산 활동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은 그 두 경계가 놓인 지체 구조의 차이로 말미암아 마그마를 생성하는 기구가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한편, 판 내부에 위치하는 열점 (hot spot)은 지구 내부 에너지를 분출하는 또 다른 통로이다. 하와이의 킬라우에아 화산은 열점 위에 놓여 끊임없이 마그마를 분출하고 있으며, 이 열점에서 분출하는 마그마는 판경계에서 분출되는 마그마와 화산 분출은 대류권 내에 많은 양의 먼지와 수증기를 주입시키거나 대부분 지표면에 떨어지고 비에 의해서 곧바로 제거되기 때문에 기후 효과는 적게 나타난다. 그러나 강렬하게 나타나는 화산 분출은 화산분출물들을 대류권 상부 또는 성층권 하부까지 올릴 수 있다. 이런 경우 오랫동안 성층권에 머물게 되고 성층권 순환에 의해서 광범위하게 분포된다. 이런 경우 수년동안 전세계적인 기온이 하강하는 경향을 보여준다. 온실기체는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를 온난화 시킨다.-> 판이 이동을 하면, 판 위에 있는 모든 것도 이동을 한다. 만약 판의 상부가 일부는 해양지각으로 일부는 대륙지각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해저와 대륙이 모두 같은 속도와 같은 방향으로 이동을 할 것이다. 동일한 판위에 있는 해저와 대륙이 같이 이동한다는 사실은 고지자기 연구를 통하여 최초로 증명되었으나, 최근에 일련의 훌륭한 측정에 의해 더욱 확실한 증거가 제공되었다. 판의 이동에 대한 새로운 증거는 인공위성으로부터 나왔다. 인공위성을 이용하여 측정한 판의 이동속도와 고지자기 연구를 통하여 측정된 판의 이동속도는 매우 잘 일치한다. 이러한 일치는 판이 불연속적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연속적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3.고기후베게너가 대륙표이설을 발표할 때 제시한 증거는 대부분 고기후에 관한 것이었다. 그는 지층 가운데 어느 것은 현재 기후조건에서는 도저히 퇴적될 수 없는 지역에 분포하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남극대륙과 북극지방에 열대식물로 구성된 탄층과 산호초가 발견됨은 그 두드러진 예라고 할 수 있다. 과거 지질시대에 기후가 변해왔다고 해도 극지방은 언제나 한랭했을 것이고 적도지방은 중위도나 고위도 지방보다는 더웠을 것이다. 베게너는 빙성층이 분포하는 지역의 중심부에 그 당시 지구의 자전축을, 산호초와 탄층이 분포하는 지역에 적도를 오게 함으로써 각 대륙의 이동을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여러 대륙들의 고위도는 대륙이 이동했음을 지지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고기후 해석에 이용되는 자료들을 보다 이다.
    자연과학| 2008.06.24| 6페이지| 1,000원| 조회(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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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돌
    ■서론고인돌은 일반적으로 지상이나 지하의 매장주체부 위에 거대한 상석을 덮은 청동기시대 무덤의 하나로 거석문화의 일종이다. 거석문화는 자연석 또는 가공한 돌을 사용한 건조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거석이라는 어휘는 그리스어의 ‘크다’라는 말과 ‘돌’이란 단어로부터 유래한 것이다. 따라서 고인돌도 당연히 거석을 이용하여 만든 무덤의 형태를 말한다. ‘지석묘’라고도 불리며 순수 한국어로는 말 그대로 돌로 고여 놓았다는 뜻인 고인돌 또는 굄돌이라고 부른다. 고인돌은 대부분 무덤으로 쓰이고 있지만 공동무덤을 상징하는 묘표석으로, 또는 종족이나 집단의 모임 장소나 의식을 행하는 제단(기념물)으로 사용되는 것도 있다. 일본에서는 지석묘, 중국에서는 석붕 또는 대석개묘라 하고, 이외 지역에서는 돌멘이나 거석으로 부른다. 고인돌들은 넓은 지역에 산재되어 있지 않고 어떤 일정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고인돌의 중심 분포지는 우리나라이고, 그 중 전남지방에 가장 밀집 분포되어 있다. 한반도 전역에 호남지방의 2만 여기를 비롯하여 약 4만기의 고인돌이 있다. 이것은 세계 모든 고인돌수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많은 수이다. 전남 화순, 전북 고창 및 인천 강화의 고인돌이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되었다. 이 외에도 평양, 요동반도, 요령일대에도 다수의 고인돌군이 분포하고 있다. 한반도와 만주에 대부분의 고인돌이 세워져 있는데, 세워진 연대는 대체로 기원전 11세기 이후로부터 철기 시대 이전의 기원전 4세기까지의 시기다.여수시 율촌면 가장리 평촌 고인돌■본론1.고인돌의 기원우리나라 고인돌의 기원은 크게 자생설, 남방설, 북방설 등 3가지 설이 있다. 자생기원설은 우리나라에서 고인돌이 가장 밀집 분포되어 있고 형식도 다양하며, 주변의 고인돌보다 시기적으로 앞선 연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설은 고인돌이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발생하지 않았다 하더라고 세계적인 밀집분포권을 형성하고 있고 또 오랜 기간동안 축조되어, 어느 지역의 고인돌보다 독자적인 문화를 형성하였다는 것이 연결시킬 수 있는 중국 동해안지역 중 절강성만 50여기의 고인돌이 분포되었을 뿐이고, 또 형태상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고인돌의 기원을 그곳과 관련시키기에 어려움이 있다. 북방기원설은 우리나라 청동기시대 대표적인 무덤인 고인돌이 북방의 청동기문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요녕지방의 석관묘에서 변화 발전하였다는 설이다. 이는 석관묘의 개석이 1매석으로 대형화되면 무지석식 고인돌이 되고, 다시 지하의 석실이 지상에 노출되면 탁자식 고인돌 형태가 된다. 형태상의 유사점에서 상당한 설득력이 있지만 중국 요령지방의 주변 지역과 시베리아 등 북방지역에서 서유럽 사이에 고인돌이 분포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고인돌이 요령지방에서 발생하였다는 근거도 없는 상태이다. 이러한 고인돌이 기원은 농경문화, 세골장풍습, 난생설화 등 남방문화의 요소가 고인돌에서 보이며, 한편 북방문화요소인 비파형동검 등 청동기문화가 남해안의 고인돌의 부장품으로 발견되고 있다.2.고인돌의 형식: 고인돌이 무덤의 기능을 가졌다는 관점에서 지석의 형태와 매장주체부의 위치에 따라 대략 네 가지 형태로 형식 분류가 된다.가)탁자식 고인돌보통 북방식 고인돌이라고 불리는 형식으로 대개 4매의 판자형 지석을 이용하여 상자형태의 석실을 지상에 구축하고, 그 위에 대형 개석을 얹어 놓은 고인돌을 말한다.(도면1-1). 탁자형태를 한 그러한 고인돌은 한강 유역을 중심으로 북쪽으로 갈수록 높은 분포도를 보인다. 반면, 남쪽으로 갈수록 희소해지기 때문에 지금까지 북방식 고인돌이라고 불려 왔다. 그러나 이러한 형식의 고인돌은 한반도나 만주지역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따라서 북방식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되어 탁자식 고인돌이라는 용어를 쓰고자 한다. 탁자식 고인돌은 지석의 네 면 가운데 한 쪽이 없이 대개 ㄷ’형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막음돌로 사용한 지석의 벽면이 파괴되어 없어졌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다. 탁자식 고인돌의 대표적인 사례는 황해도 은율의 고인돌이나 강화도 부근리의 고인돌이 될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석실이 단석실만 존재한 것이 아니고, 이중석실이나 다석실 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다)개석식 고인돌탁자식이나 기반식 고인돌과는 다르게 개석 아래에 지석이 없는 형태이다(도면1-3). 그러나 기반식 고인돌과 같이 매장 주체부가 지하에 석관, 석곽, 토광의 형태로 존재한다. 그러나 석관이나 석곽으로 묘실을 만들고 그 위에 얇은 판석을 여러 개 덮고 소형 잡석을 깐 다음 대형 개석을 올려놓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형식은 요녕이나 길림 지방은 말할 것도 없이 한반도의 거의 전 지역에 걸쳐 고르게 분포하고 있다. 일제시대에 처음 발굴된 대구시 대봉동 2호 고인돌이 대표적인 사례이다.라)위석식 고인돌보통 제주도형식으로 불리는 형식으로 탁자식과 마찬가지로 매장주체부가 지상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나 네 개의 판석이 지석을 이루어 장방형의 묘식을 구성하는 탁자식과는 달리 소형 판석이나 괴석이 여러 개 모여 지상에 묘실을 구성하는 형식이다(도면-4). 그러한 형태는 전라도와 경상도에서 발견되나 보통 제주도에서 주로 발견되는 형식이기 때문에 제주도식이라고도 부른다. 그런 형식은 동남아 고인돌에서 자주 보여, 한국 고인돌이 남방에서 전래되어 왔다고 하는 남방 전파설의 근거가 되기도 한다. 위석식 고인돌의 대표적인 사례로 제주시 오라리 4호 고인돌을 들 수 있다.3.고인돌 출토유물고인돌에서 출토된 유물은 그 숫자에 비해 비교적 다양하다. 출토유물로는 석기,청동기, 옥기, 짐승뼈 등이 있다. 그런 유물들은 시대성과 지역성이 보여 고인돌의 축조시기를 판별하는 데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그 가운데 가장 오래된 시기를 나타내는 유물로는 빗살무늬토기가 있다.고인돌의 피장사 신분을 나타내주는 유물로는 청동기, 옥, 석검을 들 수 있다. 청동기는 동 생산지의 한정과 주조에 다른 고도의 기술을 가진 전문인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장 유력한 집단이나 신분의 소유자물로, 옥도 생산지의 한정과 제작기술자의 등장에 상정해 볼 수 있어 상당한 신분을 가진 자만이 소유하였을 것으로 사료 옥류 등이 있다. 실생활용 유물로는 석실주변이나 적석 사이에서 발견되며 피장자의 죽음을 애도하는 의미의 장송용과 지석묘 축조에 따른 향연 같은 제의용 등이 있는데, 모두 실생활에 쓰던 물건들이다. 이에 속한 유물로는 석검 파편, 석촉 , 석도, 석부류, 지석, 연석, 방추차, 어망추 등의 석기류와 토기 파편들이 있다. 이중 비교적 형태가 양호한 석도, 유구석부, 연석 같은 유물은 장송용으로 그리고 나머지는 축제나 고인돌 축조시에 필요한 실생활용 유물로 대부분 파편으로 출토된다. 고인돌에서 부장품으로 출토되는 유물은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이다. 이는 고인돌이 청동기시대의 중심 묘제라는 것을 말해준다.@금강지역의 고인돌: 석검과 석촉이 부장유물로 발견된 것으로 보아 지리적으로 인접된 남한강 유역의 고인돌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지역 고인돌에서는 부여 송국리토기 문화의 특징 중 하나인 삼각형석도와 유구석부가 거의 보이지 않고, 송국리 주거지 출토 소형 유경식 석검이 발견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송국리 토기 문화와는 다른 집단의 무덤으로 생각된다.@전북 고창지방과 영산강유역의 고인돌: 뚜렷한 부장유물이 석검, 옥, 청동기가 있지만 몇 예에 불과하다. 그러나 영산강 유역의 지석묘에서 삼각형석도와 유구석부가 출토된 바 있어 송국리토기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 같다. 또 금강 유역에서 성행한 세형동검 문화와 접촉하면서 세형동검이 영암 장천리 고인돌과 결합되었다고 보여진다. 한편으로는 세장한 경부를 가진 유경식 석검, 인배에 각이 진 유구석부, 각형토기편의 출토는 서북 지방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문화요소도 나타나고 있다.@보성강유역의 고인돌: 석검, 석촉, 홍도 등의 부장풍습과 공열토기의 존재로 보아 한강 유역, 낙동강 유역, 남해안을 통한 문화가 지배적인 면을 보여주고 있으나 각형토기 문화의 특징적인 석검인 세장한 유경식 석검에서 발전한 경부가 넓고 짧은 단경유구식 석검의 유행, 삼각형석도, 유구석부, 송국리 주거지 출토 홍도와 같은 기형을 암각화 등으로 보아 경남 남해안 지역의 고인돌과 연결되어 있고, 유경식 석검, 말갈 평저의 채문토기, 유구석부 등은 서해안이나 보성강 유역으로부터의 영향을 받고 있으나 타 지역과는 달리 비파형 동검 부장풍습의 유행, 옥의 다량 출토는 이 지역 고인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위에서 본 각 지역별 문화의 양상에서 전남 지방의 고인돌 문화는 서북 지방의 각형토기 문화와 금강 유역의 청동기 시대 문화가 남하하여 영산강유역에 유입되었고, 동북 지방의 공열 토기계 문화가 고인돌 부장풍습과 함께 남한강 유역에서 낙동강을 따라 남하하여 보성강유역(남해안 지역 포함)의 고인돌 문화에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문화 전파에서 남해안 지역의 문화가 제주도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볼 수 있다.4. 고인돌 축조 방법고인돌의 덮개돌 무게는 보통 10톤 미만이지만 대형의 북방식과 남방식은 20∼40톤에 이르며, 초대형 덮개돌은 200톤 이상도 있다. 이러한 고인돌을 축조할 때 가장 어렵고 중요한 작업이 덮개돌의 채석과 운반이다. 덮개돌은 주변 산에 있는 바위나 암벽에서 떼어낸 돌을 이용한다. 암벽에서 덮개돌을 떼어내는 데는 바위틈이나 암석의 결을 이용하였는데, 그 흔적은 덮개돌의 측면에 일정한 간격을 두고 구멍자국이 남아있는 것으로 증명된다. 이러한 덮개돌은 동원된 사람들에 의해 고인돌을 축조하려고 하는 장소로 옮겨지게 된다. 실험에 의하면 덮개돌 1톤의 돌을 1마일(1.6km) 옮기는데 16∼20명이 필요하며, 32톤의 큰돌을 둥근 통나무와 밧줄로 옮기는데 2백명이 필요하다는 연구가 있다. 이로 볼 때 한 사람당 100kg의 힘이 필요하였을 것이다. 떼어낸 덮개돌을 운반하는 방법은 여러 개의 둥근 통나무를 엇갈리게 깔고 덮개돌을 옮겨놓아 끈으로 묶어 끈다거나 지렛대를 이용하는 방법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5. 고인돌 축조 의미청동기 시대 대표적인 고인돌은 축조에 있어서는 거대한 바위를 채석, 운반해야 하는 과정이 수반된다. 이 과정에서 수톤 내지는 수십톤에 이르는 거석을 채석해서 있다.
    인문/어학| 2008.06.24| 8페이지| 1,000원| 조회(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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