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프선수조사-프로 골프선수 양용은-최근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UBS 홍콩오픈에서 공동 7위로 대회를 마감한 프로골퍼가 있다. 그의 이름은 양용은. 그는 지난 4일 홍콩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 공동 7위로 올 마지막 대회를 마감했다.프로 골퍼 양용은은 만 39세의 프로 골프선수로써 1996년 KPGA에 입회하여 현재 KB 금융그룹에 소속되어있다. 이후, 2002년 SBS최강자전에서 우승했고 2003년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에 진출했다. 2006년 11월 유럽 프로골프투어 HSBC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를 꺾고 우승했다. 우승 직후 PGA투어 직행티켓을 거머쥐면서 그의 PGA 도전은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2009년 3월 PGA혼다클래식으로 우승을 거머쥐게 되면서 한국인 선수는 최경주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인 챔프를 거머쥐게 되었다. 그리고 동년 8월 17일 제91회 PGA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를 꺾고 역전 우승하며 아시아 남자 골프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우승 기록을 세웠다.골프와 첫 인연을 맺은 것은 고등학교 졸업 후 친구의 소개로 골프 연습장에서 공을 줍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었다. 굴착기를 배우라는 아버지의 성화로 건설사에 들어갔지만 사고로 한쪽 무릎을 다치는 바람에 2개월간 병원 신세를 지다 보충역으로 군대에 입대했다. 1991년 제대한 후 제주시 오라골프장 연습장에서 허드렛일을 하면서 오라골프장을 찾은 프로 선수들의 골프 동작을 눈으로 익히며 본격적으로 골프를 배우기 시작했다. 사장의 눈치를 봐가며 하우스용 파이프를 골프채 삼아 몰래 연습을 하곤 했다고 한다. 물론 스승도 없었다. 골프채를 잡은지 15년 만인 1997년 그는 한국프로골프(KPGA) 입회에 성공했다. 주니어 시절 체계적인 골프수업을 받은 적이 없는 양용은은 프로 데뷔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에게 골프는 정말 어려운 직업이자 운동이었다. 20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골프를 시작해, 오랜 무명의 길을 걸은 그에게 프로데뷔 6 년 만에 ‘SBS 프로골프 최강자전‘의 우승을 시작으로 서광이 비치기 시작했다. 그때 그의 나이 34살이었다.늦깎이 골프인생이 서서히 빛을 발하기 시작한 양용은 자신감이 생기자 과감하게 국제무대로 눈을 돌렸다. 2004년 퀄리파잉스쿨(Q스쿨)을 통과해 당당하게 일본프로골프(JPGA)투어에 진출했다. 그해 2승, 통산 4승을 챙기며 성공 가도를 달렸다이번에는 유럽 무대로 눈을 돌리자 뜻밖의 행운이 찾아왔다. 2006년 11월 그의 골프 인생을 바꾸는 대형 사건이 터졌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당시 세계 랭킹 2위인 짐퓨릭이 출전한 유럽프로골프투어 'HSBC 챔피언스'에서 당당하게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 골프계를 놀라게 했다. 양용은은 당시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거칠 것이 없던 우즈의 7연승을 저지한 주인공이 되자 전 세계 골프뉴스의 핫 이슈가 됐다.양용은을 주목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그만의 기본에 충실한 스윙에 있다. 그의 스윙은 골퍼로써의 가장 중시해야 될 기본 사항을 꼼꼼하게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 프로 데뷔이후 양선수는 여러 스윙 코치를 두면서 이론을 착실하게 쌓았고 더불어 스윙의 기본자세에 대한 끊임없는 연습을 했다고 한다. 현재 그는 탄탄하게 다져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동영상을 통해 스윙을 참조하고 있다고 한다. 양용은 선수의 스승은 유투브라는 말을 할 정도로 그는 여러 동영상을 통해 다른 선수의 스윙을 보고 참조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스윙리듬과 다운스윙의 궤적 등을 유심히 보며 기복이 있었던 자신의 스윙을 바로 잡았다며 돌아올 시즌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표하기도 했다.양용은은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샷에 맞서 자신의 샷을 만들어 대항하기로 유명하다. 우선 그는 자신의 템포를 가장 강점으로 생각한다. 템포가 좋기에 자세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라고 말하는 그는 인사이드 궤도의 스윙, 몸의 유도, 파워 이 세 가지를 가장 기본으로 삼는다. 흔히들 골프를 칠 때 가장 실수하기 좋은 부분과 유형, 그리고 아마추어와 프로골퍼를 구분짓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를 그는 정확히 분석했고 정확히 지키기 위해 많은 훈련을 했다.골퍼라면 항상 인사이드 궤도로 스윙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이를 실천하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의 스윙을 분석해 보면 특히 오른쪽 어깨를 중시해서 봐야 한다. 그는 턱 안쪽, 즉 오른쪽 어깨가 뒤로 유지 되고 있다. 만약 오른쪽 어깨가 다운스윙의 지점에서 턱의 바깥으로 나가면 스윙이 타깃 바깥으로 벗어나고 만다.두 번째, 그의 스윙은 몸의 유도를 따라간다. 몸통회전이 팔과 손, 클럽의 동작을 유도하는 점을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이것이 완벽한 선수이다. 아마추어를 비롯한 많은 골퍼와 골프에 갓 입문한 사람들은 정반대의 동작을 취할 때가 많다. 손과 팔이 돌아가면서 몸을 돌리는 것을 말하는데, 양용은과 같이 몸이 팔과 손 클럽을 움직이는 올바른 스윙 순서는 속도를 증대시킬 뿐 아니라 타깃을 따라 클럽을 강력하게 휘두를 수 있게 한다.
< 국제경영입문 과제 >내가 생각하는 ‘Globalization’국제통상학과2008110899 이 진 희세계화 즉, Globalization이란 각 국가경제의 세계경제로의 통합을 의미한다. 국가 및 지역 간 존재하던 상품, 서비스, 자본, 노동, 정보 등에 대한 장벽의 제거 및 세계가 일종의 거대한 단일시장으로 통합되어 나가는 추세를 말하는 것이며 국가를 아우를 수 있는 새로운 거대한 조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존의 국가 개념이 세계 전 지역으로 확장된 형태로 정의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세계화는 한 지역사회 국가에만 국한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이 세계 모든 나라에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힘을 갖는다. 세계화 속에서는 생산, 판매, 투자, 저축 등 모든 경제활동이 어느 한 나라나 한 지역의 영역에서 벗어나 세계 도처에서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세계화는 경제적 의사결정이 국가의 국경이 고려되지 않고 단행된다. 이른바 국경 없는 세계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 국가 간 상품 서비스 자본 등의 이동의 세계화는 최근 국가 간 상품, 서비스, 자본 등의 이동을 촉진시키고 정보의 교환을 확대시키는 정보통신기술과 그 인프라가 발달됨에 따라 급진적으로 확대되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통수단의 발달은 세계화를 현실화 시키는 원동력이 되어왔다.세계화에 대한 대부분의 인식은 마치 자연 현상의 하나인 양 범세계적 흐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거스를 수 없을 뿐 아니라 이를 거부하게 된다면 결국 도태됨을 인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세계화의 흐름에 대해 순응하는 것이 세계화의 대비이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세계화 효시라고 할 수 있는 우루과이 라운드 다자간 무역협정이 1993년 12월 체결되었고 이어 1995년 1월 WTO 체제가 출범됨에 따라 그 확대속도가 가속화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세계화 추세에 따라 세계 모든 나라의 정부는 그들 국가의 모든 경제정책을 무역자유화, 서비스무역자유화, 금융자유화 등 자유화를 지향하는 세계시장경제에 부합토록 조정해 나가고 있다. 세계화는 국가와 국가, 기업과 기업, 그리고 국민과 국민 사이에 있는 국경을 무의미하게 만들었다. 세계화는 사회와 사회, 기업과 기업, 그리고 개인과 개인 간 추진되어 가고 있는 복합과정 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화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이 발달되고 WHO체제가 출범됨에 따라 더욱 더 확대되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세계화과정에서 가장 돋보이는 점은 경제를 들 수 있겠다. 과거 경제의 호황과 불황은 각국의 수요와 공급이나 혹은 시대적 사건에 의해 갈렸던 것에 반해 세계화가 이뤄진 지금의 각국 경제는 거대한 세계경제 쌍방 상호작용적인 경제로 국가단위의 지리적 위치에 의거하거나 동일문화권, 같은 사상 등에 의해 통합되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세계 모든 국가 내부에서 이뤄지던 내수경제는 곧 세계경제로 확대되어 나가고 한 국가의 호황과 불황은 다른 국가의 호황과 불황으로 이어지는 세계적 경제활동으로 변모해가고 있다. 또한 규제에 묶여 있던 각국의 활동 역시 세계적으로 개편되어 나가고 있다. 그것은 세계시장 환경에 부응하여 개편되어 나가는 것이다. 실례로 미국의 불황이 전 세계적 공황을 가져왔던 세계대공황이나 최근에 일어났던 미국발 금융위기, 며칠 전 일어난 일본 대지진 등은 세계 경제의 이목을 집중시킬 뿐 아니라 그 여파가 일파만파 전 세계로 뻗어져 나갔던 것을 생각해볼 때 세계 경제는 이미 세계화를 거쳤을 뿐 아니라 이에 반응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세계화는 시 공간을 초월한 새로운 자본주의 세계 경제의 현상이다. 외환시장은 24시간 끊임없이 돌아가고 있으며 한 국가에서 발생하는 일은 다른 국가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시시각각 실시간으로 그 영향을 주고받는다. 최근 세계화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근간에는 무역 및 자본 이동자유화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의 발달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무역자유화, 금융의 세계화, 생산의 세계화 등 가장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에서부터 문화나 정책에 이르기 까지 세계화의 힘은 곳곳에 그 뻗쳐 있으며 세계적 무역자유화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것은 지구상의 '거리의 소멸'을 촉발시키는 정보통신혁명이 야기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경제적 개념의 국경을 허물어버리고 세계시장의 통합화를 몰고 온 WTO협정이 발효된 데 그 이유가 있다.
'오이디푸스 왕'과 현대인최근 통계에 따르면 한국인의 자살률은 세계 7위 안에 들만큼 매우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고도로 발달한 과학 기술에 힘입은 물질문명을 누리고 있으며, 과거의 어떤 왕보다도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자살률을 보이고 있다. 굳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가지 않더라도 자신의 배경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불만족을 가진 이들이 훨씬 많음은 각국의 행복지수라는 것을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산업화가 단기간에 급속도로 진행된 우리나라에서는 그 어떤 나라보다 상대적 박탈감을 많이 느끼는 사람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특히 빈부격차에 따른 열등감은 끊임없이 다수의 군중을 자괴감 혹은 조소를 느끼게 했고 이는 우리나라의 좋지 못한 풍토를 양상하게 되었고 세계 자살률 7위, 행복지수 178개국 중 102위라는 불명예를 차지하게 되었다. 하지만 빈익빈 부익부가 심화됨에 따라 이러한 양상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을 지니며, 모든 것을 자신의 운명 탓으로 돌리는 수동적인 행동을 취하게 될 것임에 자명하다. 이에 '오이디푸스 왕' 이라는 고전을 통해 우리는 운명과 주어진 자신의 환경에 대해 어떻게 대처할 것 인지에 대해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우선 이 고전에서는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점을 시사해주고 있다. '오이디푸스 왕'은 자신의 비극적 운명을 미리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운명을 벗어던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비극적 운명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는 고전 비극의 특성상 오이디푸스 왕은 비참한 말로를 맞이함에도 불구하고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처절하게 발버둥 치는 모습을 엿봄으로 써 스스로의 노력과 이성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찾아 감을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이에 반해 현대인들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자유의지에 대해서 망각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자유의지는 곧 자신을 나타낼 뿐 더러 자신의 인생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자신의 삶인데도 불구하고 타인에게 기대려고 하는 수동적인 모습을 보일 뿐 아니라 어떠한 문제를 직면했을 때 부딪히기보단 피하는 모습을 더 자주 보인다. 특히 난관에 봉착한 후 결과가 좋질 못하면 끊임없이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에서 방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평온함을 느끼며 죽어가는 오이디푸스 왕과는 상당히 대조적인 태도를 발견할 수 있다.이와 같이 자유의지는 곧 자아를 찾는 과정과 연결된다. 보이는 것만이 늘 진실을 표방하는 것이 아니듯, 타인에게 비춰지는 모습만으로 자아를 찾으려고 하는 현대인들에게 오이디푸스 왕은 자신의 모습을 찾을 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 오이디푸스 왕은 인간 파멸의 극치를 경험하게 된다. 비록 비극적 파멸을 겪었다 하더라도 인간 본연의 질문이자 철학의 궁극적인 화두인 '자신'을 찾는 모습을 보여준다. 객관적인 세상이 없다는 것은 오랜 세월동안 통용되어 온 진부한 의견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겪는 사회적인 외부환경을 객관적이고 절대적이라 믿으며 자아를 맞춰가고 있다. 우리가 사는 현대사회에서는 엄청난 정보와 대중문화라는 획일성의 극치 속에서 자아가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늘 개성을 강조하지만 그 역시 타인에 의해 맞춰진 것에 불과하며 개성이라 불리는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애쓴다.마지막으로 '오이디푸스 왕' 에서는 책임에 관해 현대인들에게 교훈을 전달한다. 오이디푸스 왕은 자신이 그토록 찾아 헤매던 진실과 대면하는 순간 오이디푸스가 보이는 반응은 이오카스테의 반응과는 극명하게 대립된다. 이오카스테는 끔찍하도록 고통스러운 진실을 자살이라는 수단으로써 외면해 버린다. 이와 같이 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느니 죽음으로써 회피한 이오카스테와는 달리 오이디푸스 왕은 용감하게 맞선다. 오이디푸스 왕은 '내가 모르는 나'를 인정했고 자신이 찾고자 했던 진실이 끔찍한 사실로 다가오자 그는 그 끝에서 사실을 인정하게 된다. 인정하는 순간 오이디푸스 왕은 진정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고 본연의 모습으로 존재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두 눈을 찌름으로써 '내가 모르는 나'의 행위에 대한 스스로의 벌을 내리고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자신의 단점을 감추려 하고 인정하지 않을뿐더러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아집이 강한 경향을 보인다. 앞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객관적인 세상은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믿고 행동하며, 그것이 잘못되었을 때 두려움을 동반한 강한 거부감을 보인다. 이에 책임회피가 만연한 현대사회에서 이러한 오이디푸스 왕의 행위는 책임의식과 함께, 자신의 치부조차 인정할 줄 아는 모습을 가르쳐 준다.
국제 마케팅 성공사례 - 오리온 초코파이동양제과 수출전략의 변화는 1993년 8월 주병식 해외사업 부사장이 들어서면서부터 시작됐다. 동경사무소 근무를 마치고 본사 기획업무 및 수출업무를 담당하게 된 주병식 부사장은 수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금까지의 수동적 수출전략에서 능동적이고 공격적인 수출 마스터 플랜을 수립했다. 그 첫째가 수익우선의 단기적 수출전략에서 투자개념으로의 장기적 수출정책으로의 전환이었다.동양제과는 94년 수출 포커스 정책을 펼쳐나간다. ‘주력시장과 주력제품에의 집중화’라고 말할 수 있는 이 정책은 국내 1위의 경쟁력을 갖고 있는 초코파이를 전략상품으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초코파이 수출 강화에 들어가게 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대만, 중국을 주력시장으로 각종 시식회, 판촉행사, 광고 등의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 나가기 시작했다. 또한 기존 ‘CHOCOLATE-PIE', 'ORIONCHOCO-PIE'등으로 다양하게 주문되어 제작, 수출되던 초코파이의 명칭을 ’ORION CHOCO PIE'로 통일했으며, 패키지도 내수용과 같은 청색 계통에서 적색 계통으로 변경해 단일 디자인을 도입했다. 또한 표기도 기존의 영어와 아랍어에서 중국어, 러시아어를 추가로 제작 표기하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제품도 12개입 1종에서 6개입 및 10개입으로 2종을 추가해 각국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화 정책을 펴나갔다. 이에 따라 93년 147만불에 불과했던 초코파이 수출실적이 94년 1/4분기에만 116만불을 넘어서게 되었다.94년까지 초코파이의 수출 성공 가능성을 모색한 동양제과는 95년에 들어서면서 초코파이에 대한 글로벌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시작했다. 동양제과의 당시 수출 기본전략은 첫째, 1국 1대리인 체제, 둘째, 현지 유통업자와의 직거래, 셋째,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장기 거래 등으로 요약된다. 이러한 기본전략에 따라 동양제과는 수출 코스트를 낮춰 가격경쟁력을 강화하고, 바이어 관리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물류의 단일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초코파이의 글로벌화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 시작했다.우선 동양제과는 95년 초코파이 수출목표를 94년의 478만 불에서 741만 불로 55% 상향시켰다. 수출국가도 10개국에서 20개국으로 늘리며 잠재적 유망 신시장을 적극저긍로 개척해 나가기 시작했다. 또한 지역전문가를 양성, ‘지역팀제’를 구축하며 언어권별 인력을 보강해 나가는 한편, 무역업무의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갔다.동양제과는 이러한 기본 글로벌라이제이션 전략과 함께 초코파이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광고와 판촉활동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갔다. 94년 12월 모스크바TV에 초코파이 관고를 시작한데 이어 95년 3월에는 북경 천안문 광장에 초코파이 대형 입간판을 설치하는 한편, 모스크바, 베트남, 미얀마 등지에서 초코파이 시식회를 개최하는 등 초코파이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 것이다. 이러한 동양제과의 노력은 ‘오리온초코파이’를 수출 주력상품으로 끌어 올리게 되었다. 그러나 이 해 동양제과는 중국에서 ‘초코파이’ 상표등록을 경쟁사인 롯데에 빼앗김으로써 그동안 널리 알려져 있던 ‘오리온초코파이’상표를 ‘오리온파이’로 바꿔야 하는 뼈아픈 실수를 했다. 이러한 중국에서의 실수는 동양제과가 다른 나라에서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도록 하는 좋은 교훈이 되었다.96년도에 들어서도 동양제과의 초코파이 세계화 기본 전략은 바뀌지 않았다. 이것은 담철곤 부회장이 임원진에게 초코파이 세계화를 당부하는 말에서 잘 나타난다.“세계화를 해야 하는 것은 일시적이고, 일과성이 아닌 숙명의 과제다. 우리에겐 초코파이를 세계화해야 하는 분명한 숙제가 있다. 이것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결국 우리는 도태되고 만다.”이에 따라 동양제과는 더욱 본격적으로 초코파이 글로벌라이제이션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도쿄와 뻬이징에만 있던 해외사무소를 상하이, 모스크바, 호치민 등에 새로 설립하는 한편, 중국 하북성의 랑방 경제기술 개발구에 현지 초코파이 생산 공장을 세우기로 한 것이다.96년 동양제과는 초코파이 하나의 제품만으로 3000만불에 달하는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수출국가도 30여개국에 달해 세계적인 제품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러한 초코파이 세계화의 성공은 기본적으로 경영진의 의지와 일관된 사업전략, 우수한 품질력에서 나왔다고 할 수 있다. 여기에 회사의 철저한 A/S와 수출담당자들의 서비스 정신도 한 몫 했다. 그러나 이와 함께 간과할 수 없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수출 주력지역과 초코파이 아이템을 결부시킨 것이다. 초코파이가 국내에서 가장 잘 먹혀들었던 우리의 70년대 상황과 비슷한 국가를 수출 중점지역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그것이다. 개발도상국에 진입해 있거나 강대국이지만 경제적으로 선진적이지 못한 나라들, 예를 들면 중국, 러시아, 동남아, 몽골, 동구 등과 같은 나라를 주요 타겟으로 잡았다는 것도 초코파이가 세계화 제품으로 자신감을 가지는데 큰 기여를 한 것이다.동양제과의 국제화 전략은 국내시장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다국적화를 거쳐 궁극적으로 글로벌라이제이션을 추구하는 것이다. 이 전략에 따라 동양제과의 해외사업은 첫 번째 단계인 권역별 해외시장에 대한 시장 테스트로부터 현지 생산판매 거점 및 거점 간 네트워크 구축까지 5단계로 나뉘어 추진된다. 이 과정에서 세계 1위 또는 강력한 2위 달성이 가능한 경쟁력 있는 제품에 대한 역량 집중과 국내 경쟁력 약화 부문의 과감한 해외 기술이전 및 판매가 제품 기본전략으로 함께 추진된다.특히 권역별 거점화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전략은 동양제과가 앞으로 국제화전략을 펼쳐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이 현지거점화 전략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은 크게 4단계로 분류된다. 1단계는 APEC을 권역으로 하는 한국거점, 2단계는 중국을 권역으로 하는 중국거점, 3단계는 AFTA를 권역으로 하는 인도차이나 거점, 4단계는 EU를 권역으로 하는 동유럽 거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거점간에 제품, 원료, 부재료, 자금, 기술, 인력을 상호 이동하는 4각 거점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토대로 각 거점별 특성을 살리는 해외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다.국제 마케팅 실패 사례 - 맥도날드 아치디럭스맥도널드의 경쟁사들은 대량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붉은 램프 아래 보관되어 있다가 누군가가 주문을 하면 컨베이어 벨트로 운반되는 식의 일괄 제조방식을 맥도널드의 약점으로 간주했다. 맥도널드의 일괄 제조방식은 제품이 보관되는 시간이 1분 이하인 바쁜 시간에는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제품이 꽤 오랫동안 보관되어야 하는 바쁘지 않은 시간에는 어떻게 될까?소비자들이 자사 제품에서 뭔가 문제를 발견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던 맥도널드는 성인용 제품을 출시하면서 다양성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1997년 맥도널드는 아이들에 비해 맛에 더 관심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성인 취향에 맞게 고안된, 비밀 마요네즈 소스와 두 개의 겨자(그리고 베이컨 조각을 선택사양으로 해서)를 곁들인 ‘세련된’ 햄버거 아치 디럭스(Arch Deluxe)를 선보였다.맥도널드 햄버거가 기존에 갖고 있는 어린이 음식과는 거리가 먼 세련된 이미지의 광고캠페인을 통해 ‘어른의 맛을 가진 햄버거’로 제품을 알렸다. 그러나 이 제품은 지방과 칼로리가 높고 가격이 비쌌기 때문에 고객들은 건강에 좋지 않은 햄버거를 1달러 79센트나 주고 사먹을 바에는 차라리 99센트를 주고 보통 햄버거를 사먹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 결국 아치디럭스는 실패작이 되었다.그 이유는 첫째, 사람들이 맥도널드를 이용하는 것은 편의성 때문인지 색다른 맛, 혹은 세련된 식사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는 것이다.둘째, 아치디럭스는 맛을 무기로 판매되었는데, 사람들은 맥도널드가 절대 최고급 식당이 되지 못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맥도널드 브랜드를 구성하는 본질은 부담 없고 빠르다는 것, 그리고 어린이들의 친구라는 것이다. 아치디럭스 같은 세련된 버거는 주 고객인 어린이들을 배제하는 메뉴이므로 실패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즉 누구나 알고 있고 당연시하는 맥도널드 본연의 이미지를 새삼 재확인 결과이다.국제 마케팅 실패 사례2 - 켈로그 시리얼 메이츠켈로그 씨리얼 제품, 우유 팩, 플라스틱 수저가 들어있는 작은 한 끼 식사 대용 페키지 상품을 만드는 것이다. 켈로그는 근무 시간이 늘어나고, 패스트 푸드점이 상승세를 타는 시장 상황에서 시리얼 메이츠가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켈로그는 자사의 씨리얼 제품 중 가장 막강한 4대 브랜드 '콘 푸레이크, '냉동 푸레이크, '후루트 링, '미니 위츠' 로 씨리얼 메이츠 상품을 구성했다.
리더십 과제물바람직한 리더십 상최근 들어 천안함 폭침, 연평도 도발사건 등 군사적으로 많은 일을 비롯해, 각계 각층에서 많은 일들이 발생함으로써, 이를 이끄는 리더로써 자세의 중요성을 언급하는 말들이 많아졌다. 후보생의 신분을 갖고 있으며, 머지않아 대한민국 군의 초임장교로 복무할 나에게 리더십이란 필수적인 항목이며, 사회를 살아가는 데 있어서도 꼭 필요한 자질이라 생각된다. 리더십은 쉽게 키워지는 것이 아닐뿐더러, 선천적인 재능이나 능력을 타고나는 경우는 없다. 대부분 후천적인 능력으로 남들앞에 나서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되며, 남들보다 공부도, 운동도, 어떠한 것에 있어서도 앞서야 리더의 기본적 자질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로써 끝나는 것이 아니라 리더는 항상 내면을 갈고닦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어떠한 능력이나 행동에 있어 우위를 보일지라도, 내면을 수양하지 못하여 남들에게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함은 리더의 자질이 없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다. 이에 바람직한 리더란 어떠한 사람인가에 대해 좀 더 고심하고 의견을 적어보고자 한다.리더란? 지위가 올라갈수록 더 많은 직원들에게 더 많은 봉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다. 부하직원 위에 군림하거나 복종을 강요하지 않고, 부하직원을 최고의 고객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이며 부하직원의 파트너이자 후원자이다.개방적인 가치관과 유연한 사고방식을 갖추고, 소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부하직원의 의견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는 사람이다. 부하직원이 맡은 업무와 그의 생각이나 능력을 존중하고, 인정하여 업무추진 목표를 설정함에 있어 일방적인 목표를 강요하기 보다는 부하직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사람이다.부하직원의 업무 수행에 대한 의사결정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책임을 같이 지며,부하 직원으로 하여금 자신의 능력과 창의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다. 강제와 규정에 입각하여 강도 높은 업무 수행을 독려하기 보다는 부하직원 모두가 자발적이고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업무 여건을 갖추기 위해 끊임 없이 고심하는 사람이다. 자신의 욕망을 앞세우기보다는 부하직원의 욕구를 수시로 파악하여 사기를 진작시키고, 일에 대한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해줄 뿐만 아니라, 노고를 다한 뒤의 뿌듯한 성취욕을 맛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분명하고도 발전적인 조직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여 조직이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사람이며 조직의 이상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여 조직의 화합을 이끌어내는 사람이다. 리더란 늘 일보다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며 '내가 지금 나의 부하직원이라면...'의 거울 앞에서 부단히 자기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