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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학의 춤, 노정 감상문
    같지만 다른 느낌-‘김정학의 춤’을 본 창작과 전통에 대한 생각전공실기서용석 교수님학부 : 무용학부학번 : 2008101872이름 : 석유미제출일 : 2010. 05. 03‘김정학의 춤, 노정’은 창작 작품 한편과 전통 여러 편을 한 무대 위에서 볼 수 있어 창작과 전통을 비교하기에 좋은 공연이었다고 본다.창작은 고전적일 수도 있고, 현대적일 수도 있고 말 그대로 인간의 사상과 감정을 어떠한 범위 내에 제한받지 않고 표현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따라하지 않는 한 같은 작품이 나올 수 없다. 범위가 광범위하고 사람마다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도 다르기 때문이다.이러한 특징을 지닌 창작을 김정학은 파란목련을 여자의 일생에 비유하여 표현하고자 하였다. 별 생각없이 들으면 파란목련과 여자가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여자인 나도 모르는 것을 남자인 김정학이 어떻게 알았을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설을 들은 후에는 여자와 파란 목련의 공통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물론 모든 여자들이 똑같을 수 없고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간다. 강한 여자도 있고, 여린 여자도 있고, 착한 여자도 있고, 악한 여자도 있다. 또한 이쁜 여자도 있고, 자신의 외모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여자도 있다. 현대에 들어서는 독신으로 살아가는 여자, 능력있는 여자, 결혼해서 현모양처로 살아가는 여자, 이혼하는 여자 등 나열하자면 끝없이 나열할 수 있는 자신들만의 개성과 사연, 경험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러한 다양한 여자의 모습을 파란목련에 비교할 수 있을까? 이러한 생각 끝에 내린 나의 결론은 여성의 여리고 상처를 잘 받는, 그래서 기쁠땐 한없이 기쁘고 슬플땐 한없이 슬픈, 그러한 꽃이 꽃 봉우리에서 점차 피어나 한없이 아름답고 관심 받다가 결국 꽃이 지고 마는 그러한 모습을 비슷하게 보고 나타낸 것이 아닐까 한다. 이러한 면을 나타낸다는 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쉬울 것 같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모호하고 어려울 것 같다.이러한 주제를 김정학은 어떻게 표현했을까? 여러 명의 여자들이 머리를 풀어헤치고 등장하여 긴 머리를 이리저리 휘날리며 춤을 춘다. 음악은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진다. 웅장하기 보다는 부드럽고 고운느낌을 많이 준다. 무용수들이 주는 느낌은 밝은 느낌보다는 힘들고, 지친, 슬픈 느낌이 많았다. 특히 머리를 풀어헤치고 하얀 원피스를 입은 모습은 무섭게 느껴지기도 했다. 정신이 없고 그저 머리를 왜 풀었을까? 하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다. 다르게 생각하면 그들의 아픔을 더해 표현할 수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각자의 삶을 표현하고자 했는지 너무 각자 무용을 하고 조화로운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처음부터 너무 어두운 모습에 파란 목련의 어떠한 면에서, 여성의 모습과 연결지어 이토록 슬프고 힘들게 표현했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꽃잎이 떨어지고 그녀들이 즐거워 보일 때, 더욱 정신은 없었지만 파란 목련의 꽃잎과 어울려 춤을 출 때 앞서 볼 수 없었던 ‘조화’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여전히 무용수 각자 놀고, 각자의 기량을 뿜어내는 듯 한 모습이 없지 않았다. 작품 전체적인 면에서 그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무수히 떨어지는 꽃잎 속에서 무용수들이 환하게 웃으면 춤추던 장면은 기억 속 깊이 저장되어 잊을 수가 없다.전통이던 창작이던 지금까지 나는 무용수가 무대에서 춤 속에 충분히 자신이 무엇을 표현하고자 하는지 이해 한 후에 진심으로 감정을 이입하여 관객에게 전하고자 한다면, 전해진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늘 내 자신이 관객석에 앉아서 공연을 감상할 때면, 그 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된다. 무용수의 감정을 제대로 전달받았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물론,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진심으로 감명을 받은 적도 있다. 단지 그러한 느낌을 또다시 느끼고 싶기 때문에 늘 공연마다 기대를 하고, 실망을 하는 것이다. 관객석에서 볼 때 무용수들은 충분히 감정 이입을 했으며, 환하게 웃고 있다거나 슬픈 표정을 짓고 있다거나 하는 표정이 보인다. 그러나 동화되지는 않는다. 집중을 하지 않아서 일까? 그 또한 아니라고 본다. 왜인지는 나도 알 수 없다. 나는 단지 그 감명을 또 느끼고 싶을 뿐이다. 절대 까다롭다거나 무용수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다. 큰 무대에서 수많은 관객 모두에게 충분한 작품이해와 더불어 감정을 이입시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것이 전해졌을 때 사람들은 진정으로 감정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고 허무하기 보다는 뭔가 얻어가는 느낌을 가지고 돌아 갈 수 있을 것이다.이러한 점에서 볼 때 ‘파란 목련’ 또한 무용수들의 춤과 감정이입은 훌륭했지만, 그러한 감정이 직접적으로 전해지지는 않은 것 같다.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기에 바빴고, 작품 내용 위주로 이해하기에 급급했다. ‘이 장면에서는 여자의 어떤 삶을 그려 낸거지?’, ‘지금은 밝은 장면인가?’ 하는 생각들 뿐이었다. 그리고 결국엔 점차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제선정과 소품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용에 대해 생각하기 바빴지만 파란 목련을 여성의 삶 속에 나타난 그러한 희노애락을 표현했다고 했을 때, 여성을 아름다운 꽃에 비교하여 피고 지는 것을 나타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작품에 대해 기대치를 높였다. 이해 못 할 만큼 어려운 주제도 아니었고, 나 또한 여성이기에 그랬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무대 위에서 그려 놓았을지 궁금해 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파란 목련’은 무용수들의 감정이 충분히 전해지지는 않았지만, 그러한 주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전해졌다고 본다.창작은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광범위하다. 주제선정하나에서 음악, 무대장치 등 모두 한정 되어있지 않다. 이러한 창작의 특성을 김정학은 ‘파란 목련’을 통해 어느 정도는 잘 살려내었다고 본다. 작품 속에서 조화로운 모습을 보기는 힘들었지만, 어느 한 장면이라도 머릿속 깊이 박혀 있다면 잘못된 작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김정학의 창작 안무에 있어서 앞으로 무용수들끼리의 조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점차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0.05.05| 4페이지| 1,000원| 조회(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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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용심리학 논문비교
    무용 심리학 한국무용과 2008101872 석유미목 차 선정논문 목차비교 논문비교 결 론 참고문헌선정논문 무용 심리학의 학문적 구조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 문 영 ( 1993) 동기 및 목적 : 무용을 연구 발전시키는 데 있어 심리학적 접근이 필요함을 검토하고 , 무용심리학의 학문적 지향을 위하고 , 무용예술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이론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 선정이유 : 평소 무용과 심리의 관계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선정논문 2 . 무용수를 위한 심리트레이닝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 직업무용단 ( 한국무용전공 ) 을 중심으로 동기 및 목적 : 무용 심리트레이닝이 현 우리나라 무용훈련체계에 미치는 영향도를 인식하고 이 논문의 연구가 한국무용전공 직업무용수 ,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무용전공단체에게 있어 보다 나은 발전적 미래를 열어줄 수 있다 . 선정이유 : 평소에 무용을 할 때나 무대에 설 때면 많은 긴장을 하여 이러 한 심리 트레이닝에 관심이 생겼다 . 경희대학교 대학원 , 김진희 ( 1998)목차 비교 무용 심리학의 학문적 구조 목차 논문개요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과 목적 2. 연구의 방법과 제한점 Ⅱ. 본론 1. 무용과 심리학 1) 무용학의 발달 2) 현대 심리학의 경향 2. 무용심리학의 필요성 1) 제 학문의 세분화 및 광역적 학제화 현상 2) 무용 심리학의 필요성 3. 무용심리학의 이론적 기초 1) 무용심리학의 정의 및 성격 2) 무용심리학의 내용 (1) 예술 심리학적 측면 (2) 운동심리학적 측면 3) 무용심리학의 연구 방법 4. 무용심리학의 학문적 제언 1) 현황과 문제점 2) 학문적 제언 Ⅲ. 결론 참고문헌 무용수를 위한 심리트레이닝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I. 서론 II. 연구방법 및 제한점 1. 연구방법 2. 제한점 III. 연구결과 및 논의 1. 무용 심리트레이닝의 이론적 배경 1) 개념 2) 내용 (1) 동기 (Motivation) (2) 자신감 (Self-Confidence) (3) 긴장 (Intensity) (4) 집중 (Concentration) 2. 직업무용수의 심리트레이닝 분석 1) 인식도 분석 2) 만족도 분석 3) 심리적 요인 분석 3. 직업무용단의 심리트레이닝 필요성 4. 미래적 가치 IV. 결론 참고문헌 부록연구방법 ★무용 심리학의 학문적 구조 [ 질적연구 ] 1. 문헌 연구의 방법 - 무용학에 관련된 연구물 - 예술심리학과 운동심리학적 연구물을 수집 - 학위 논문 중 무용심리학적 분야의 연구물과 이를 연계시켜 무용학 , 심리학 , 운동학과 비 교 , 검토함 . - 무용심리학의 학문적 체계화와 그 연구 필요 성을 논증하였다 . ☞ 선행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무용심리학의 정의와 성격 , 그리고 연구내용과 범위를 두 영역에서 파악하였고 , 무용의 심리학적 기초에 관한 이론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 ★ 무용수를 위한 심리트레이닝의 필요 성에 관한 연구 [ 양적연구 ] 1. 문헌 연구의 방법 - 문헌조사와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함 - 짐테일러와 쎄시 테일러의 무용 심리트레이닝 내용 제시 ☞ 무용 심리트레이닝의 개념정리와 더불어 무 용수를 위한 훈련과정 중 심리트레이닝의 필 요성에 대해 논해보고자 함- 무용 심리학의 학문적 구조 - º 무용에 심리학적 요소를 도입하여 무용학습과 무용수행 활동에 작용하는 심리적 변인들을 연구하는 응용과학인 무용심리학의 필요성을 검토함 º 문헌 연구법을 연구방식으로 채택 1. 정의 : 무용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변인을 연구하는 과학 2. 성격 : 예술심리학과 운동심리학의 성격을 포함하는 응용심리학 3. 연구방법 : 관찰법 , 실험법 , 조사법 , 임상법 등 4. 연구내용 : 예술심리학적측면 – 동기이론 , 지각이론 , 표현이론 , 감상이론 등 운동심리학적 측면 – 성격이론 , 동기유발이론 , 주의집중 , 집단 역학 , 관객효과 , 불안해소 등연구방법 ★무용 심리학의 학문적 구조 [ 질적연구 ] 1. 문헌 연구의 방법 - 무용학에 관련된 연구물 - 예술심리학과 운동심리학적 연구물을 수집 - 학위 논문 중 무용심리학적 분야의 연구물과 이를 연계시켜 무용학 , 심리학 , 운동학과 비 교 , 검토함 . - 무용심리학의 학문적 체계화와 그 연구 필요 성을 논증하였다 . ☞ 선행연구 자료들을 바탕으로 무용심리학의 정의와 성격 , 그리고 연구내용과 범위를 두 영역에서 파악하였고 , 무용의 심리학적 기초에 관한 이론적 접근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 ★ 무용수를 위한 심리트레이닝의 필요 성에 관한 연구 [ 양적연구 ] 1. 문헌 연구의 방법 - 문헌조사와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함 - 짐테일러와 쎄시 테일러의 무용 심리트레이닝 내용 제시 ☞ 무용 심리트레이닝의 개념정리와 더불어 무 용수를 위한 훈련과정 중 심리트레이닝의 필 요성에 대해 논해보고자 함무용수를 위한 심리트레이닝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 연구대상 가 . 국립무용단 나 . 88 서울예술단 다 . 국립 국악원 무용단 라 . 서울 시립 무용단 조사 기간 가 . 설문지 작성기간 : 1997. 8. 10~1997. 8. 20 나 . 설문지 배포 및 회수기간 : 1997. 9. 8 ~ 1997. 9. 29 다 . 통계처리 기간 : 1997. 10. 2 ~ 1997. 10. 10 자료처리방법 각각의 변수에 기술 통계량 (Frequency analysis) 을 통하여 결론 유출 . 직업무용수의 설문을 통해 무용단별 , 무용경력별 심리요인에 대해 살펴보고 그 유의성 및 차이에 대해 논하며 이런 결과를 토대로 무용수의 심리트레이닝 필요성에 관해 논해보고자 한다 .심리트레이닝 필요성 도출 공연 자세를 위한 피라미드 – 짐 테일러와 쎄시 테일러 무용단 별 공연 장애 요인 각 무용단의 경력별 심리 요인 분석 무용 심리트레이닝의 진행과정 3 단계심리트레이닝 필요성 도출 공연 자세를 위한 피라미드 – 짐 테일러와 쎄시 테일러 무용단 별 공연 장애 요인 각 무용단의 경력별 심리 요인 분석 무용 심리트레이닝의 진행과정 3 단계심리트레이닝 필요성 도출 공연 자세를 위한 피라미드 – 짐 테일러와 쎄시 테일러 무용단 별 공연 장애 요인 각 무용단의 경력별 심리 요인 분석 무용 심리트레이닝의 진행과정 3 단계심리트레이닝 필요성 도출 공연 자세를 위한 피라미드 – 짐 테일러와 쎄시 테일러 무용단 별 공연 장애 요인 각 무용단의 경력별 심리 요인 분석 무용 심리트레이닝의 진행과정 3 단계제한점 무용 심리학의 학문적 구조 자료의 빈곤과 적절한 표현용어의 미정립 전문적 지식들의 부족으로 인하여 충분한 연구기반이 없음 설문지법을 통한 무용심리학에 대한 인식도 조사 , 그 학문적 타당성 및 효용성 , 그리고 교육현장에의 적용 가능성 여부 타진을 생략한 데서 오는 문제점 무용수를 위한 심리트레이닝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새로운 관점에서 무용 트레이닝의 가능성을 탐구하고 이러한 트레이닝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는 실험적 접근의 성격을 가지므로 본 연구의 수행절차와 결론으로 제기되는 것들은 확립된 이론적 체계를 지니지 못한다 . 설문대상을 한정 지었으므로 , 본 연구결과를 확대해석 하는 데 신중을 기해야 한다 . 외국의 자료를 토대로 하여 국내에서의 현실적 적용에 있어 여러 가지 방해 요인이 작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결 론 무용심리학의 학문적 위상정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학의 교과로서 개설되어 무용학의 한 분야로 자리를 잡고 예술활동과 운동과학의 연계학문으로 , 그리고 인간발달과 예술적 표현 , 예술 지도 등의 학문으로 시급히 정초 될 수 있도록 관심이 제고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 무용수들이 개인적으로 장애를 느끼는 심리적인 요인과 모든 심리적인 면에 대한 훈련의 필요성 및 도입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내었음을 알 수 있으며 이러한 결과가 무용수의 현 트레이닝 과정에서 비롯된 것이니 만큼 현 트레이닝의 심리를 잘 반영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 앞으로는 무용심리학의 체계적 이론정립과 함께 실질적으로 우리나라의 실정에 맞는 심리트레이닝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 무용수를 위한 ’ 효과적인 방법으로 정착되었으면 한다 . → 무용심리학의 정의와 내용 , 연구방법에 대해 잘 설명을 하였으나 , 무용심리학의 필요성과 문제점에 치중한 면이 있다 . 또한 심리트레이닝에 대한 정의와 다양한 조사를 통해 심리트레이닝의 필요성에 대해 잘 조사했으나 , 심리트레이닝의 방법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과 , 무용단 뿐만 아니라 , 다양한 무용인들을 대상으로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무용 심리학이 학문으로써 확실하게 정립되어 , 다양한 연구를 통해 무용인들의 심리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히 되어야 할 것이다 .무용 심리학의 학문적 구조무용수를 위한 심리트레이닝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 직업무용단 ( 한국무용전공 ) 을 중심으로무용수를 위한 심리트레이닝의 필요성에 관한 연구 – 직업무용단 ( 한국무용전공 ) 을 중심으로Do you have any Question?못해서 안 하는게 아니라 안 해서 못하는 거다 . - 심형래{nameOfApplication=Show}
    예체능| 2009.05.10| 20페이지| 3,000원| 조회(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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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다고지 감상문
    대학교 1학년 때에 ‘사회학 개론’ 강의를 들었다. 상당히 우리 사회에 대해 교수님께서 쉽게 설명해주셨다. 그러나 책 속의 용어들은 나를 힘들게 했었다. 그리고 그 당시 과제를 위해 읽었던 ‘가족은 없다’라는 책도 나를 머리 아프게 했다.2학년이 되어 교직과목을 신청하게 되었고, ‘교육 사회학’ 강의를 듣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 또 사회학!’하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교수님께서 쉽게 설명을 해주셔서 수업시간에는 어렵지 않았다. 그러나 역시 책 속의 용어들이 문제이다. 그렇게 과제가 주어졌고, 며칠 동안의 고민 끝에 파울루 프레이리의 『페다고지(Pedagogy)』를 읽기로 결정하였다.정말 사회학자들뿐만 아니라 모든 학자들은 왜 말을 어렵게 하는 걸까?책의 내용이 궁금하지만 기대⅓, 걱정⅔인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렇지만 최선을 다해 책을 분석해보고 그에 대해 나도 생각해보고 정리해 볼 것이다.파울루 프레이리의 서문이 글은 6년에 걸친 프레이리의 정치적 망명 생활 속에서 관찰한 결과이다.지금까지 프레이리는 의식화의 역할을 분석하는 훈련과정과 진정한 해방교육, 즉 ‘자유의 공포’를 실제로 실험하는 과정에 모두 참여해 왔다. 의식화란 사회적·정치적·경제적 모순들을 인식하는 법을 배우고, 현실의 억압적 요소들에 맞서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p.43)사람들은 대개 자신이 지닌 자유의 공포를 좀처럼 솔직하게 인정하지 않고 마치 자신을 자유의 수호자인양 위장하려 한다. 자신의 의심과 불안을 숨긴 채 냉정과 침착을 가장하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척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람은 사실 자유와 현상유지를 혼동하고 있다. 그래서 의식화가 현상유지를 위협할 경우에는 그것을 자유 자체에 대한 위협으로 여기는 것이다.나도 마찬가지로 자유롭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척하는 것 같다. 그래서 평소에 정치적, 사회적인 현상들을 그저 받아들이고 그에 맞서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고 가끔 이해를 하지 못하기도 한다. 무의식중에 의식화가 가져 올 결과를 의심한 것이다.그러나 그 반대로 의식화는라고 자각하거나 자각하기 시작한 사람들은 모두 이 교육학을 발전시키는 데 참여하고 있다. 진정으로 해방을 추구하는 교육학은 피억압자로부터 멀리 떨어져 그들을 그저 불운한 사람으로 취급한다거나, 억압자와 경쟁하기 위한 모델을 개발하는 식의 활동에 머물지 않는다. 참되 인간적 관용에 의해 촉발되는 피억압자의 교육학은 인류의 교육학을 대변한다. 억압자의 이기적인 이해관계에서 출발하며, 피억압자를 억압자가 인도주의를 발휘할 대상으로 전락시키는 교육학은 억압을 유지하고 공고히 한다. 따라서 그것은 비인간화의 도구이다. (p.67)인간적이고 해방적인 교육학으로서 피억압자의 교육학은 두 단계를 가진다. 첫 단계에서 피억압자는 억압의 세계를 드러내고, 프락시스를 통해 그 세계의 변혁을 위해 헌신한다. 두 번째 단계에서는 더 이상 피억압자의 교육학이 아니라 영구적인 해방과정에 참여하는 전 민중의 교육학이 된다. (p.68)억압의 실존적 상황을 분석해보면, 첫 출발은 힘을 가진 자들이 먼저 시작한 폭력행위로부터 비롯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폭력은 점차 하나의 절차로 자리 잡으면서 억압자의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영속화된다. 그리하여 억압자는 폭력을 물려받고 그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억압자에게 세계와 인간에 대한 강렬한 소유욕을 가지게 한다. 그들에게 삶이란 곧 소유이며, ‘가진 자’의 계급에 속하는 것을 의미한다. (p.73)피억압자는 자신의 고통, 착취의 결과를 신의 뜻으로 여긴다. 즉 신이 이 ‘잘 짜여진 무질서’를 창조했다고 보는 것이다. 그들은 이 질서의 구속 아래 부대끼며 살아가다 이따금 일종의 수평적 폭력성을 발산하기도 한다. 그 반면 체험의 특정한 단계에서 피억압자는 억압자와 그들의 생활방식에 대해 강렬한 매력을 느끼게 된다. 소외 상태에 있는 피억압자는 어떻게 해서든 억압자를 닮고자 하며 모방하고 추종하고자 한다.(p.79)피억압자는 자신들이 처한 상황이 자신들을 사물로 전락시켰기 때문에 고통을 겪었다. 인간성을 되찾기 위해서는 사물를 가진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프레이리의 말처럼 교육은 억압자들이 허구적 관용과 그들이 행하고 있는 억압을 인식하게 해주어야 한다. 피억압자들에게는 억압을 받는다는 억압에 대한 인식과 자유에 대한 공포심을 없애고, 자유를 추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자 하는 것을 인식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진정한 프락시스를 가지고 같은 의식과 목표를 가진 자들을 구별하여 함께 투쟁하여야 할 것이다.피억압자는 운명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이고 고통, 착취의 결과를 신의 뜻으로 받아들이거나 억압자를 닮고자하는 추종적인 모습을 보이는 유형으로 나뉜다. (p.79) 모두 같은 교육방식을 취하지 않고, 이들 각자에 맞게 의식화 할 수 있는 교육방식을 취해야 할 것이다.2장.‘은행 저금식’ 교육의 개념은 양측이 서로 대화하는 게 아니라, 교사가 성명을 발표하고 예탁금을 만들면, 학생은 참을성 있게 그것을 받아 저장하고, 암기하고, 반복한다. (p.90) 실제로 현재의 교육 방식이다. 일방적으로 교사의 설명을 학생들이 머릿속에 저장하는 식이다. 학생들이 질문을 하거나 반문을 하면 교사들은 오히려 화내는 경우가 많다. 학생들이 창조와 재창조를 할 틈을 주지 않는다. 은행 저금식 교육관에서 지식이란, 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아는 것이 없다고 여기는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된다.은행 저금식 교육을 실시하는 사람들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비인간화 교육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교사-학생 모순이 발생하는 것이다.(p.94) 교사들도 무조건적으로 교육을 시행하지 않고, 자신이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가져야 할 것이다. 또한, 은행 저금식 교육은 인간과 세계의 이분법을 전제하고 있다. 인간은 세계 속에 있는 것이지 세계나 타인들과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의식적인 존재가 아니라 의식의 일개 소유자일 뿐이다. (p.95) 이러한 견해는 인간을 로봇으로 보는 것이 아닐까? 인간은 의식적인 존재이고 정신적인 존재인데, 그런 것양식을 계발해야 할 것이다.문제제기식 교육은 인간이 변화 과정 속에 있다고 본다. 즉 인간은 미완성의 현실 속에 그 미완성과 더불어 살아가는 미완성의 존재다. 미완성의 존재지만 역사성을 알지 못하는 다른 동물과 달리 인간은 자신이 미완성임을 알고 불완전함을 인식한다. 교육은 언제나 프락시스 속에서 재창조된다. 즉 존재하기 위해서는 변화해야 하는 것이다. (p.107) 교육은 처음부터 혁명적이어야만 한다. 프레이리는 문제제기식 교육을 모든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본 것 같다. 프레이리의 설명을 보면 내가 봐도 은행 저금식 교육은 현재 시행되고 있지만, 시행되어는 안 될 것 같은 교육방식이다. 모든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완성된 존재로서의 인간이 되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완성된 인간이 되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져, 점차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까도 말했듯이, 교육은 혁명적이어야 할 것이다.3장.비판적 사고를 낳을 수 있는 것은 비판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대화뿐이다. 대화가 없으면 의사소통이 없고, 의사소통이 없으면 진정한 교육이 불가능하다. 자유의 실천이라는 교육의 대화적 성격은 교사가 먼저 학생과 무엇에 관해 대화할지 자문할 때 시작된다. 대화의 내용을 결정하는 전제조건은 교육 내용을 결정하는 전제조건과 똑같다. 참된 교육은 ‘갑’과 ‘을’이 함께 행하는 것이다. (p.119) 앞서 2장에 나왔듯이 나와 타인이 함께 존재하지 않으면 세계는 없다. 반대로 나와 타인이 존재한다면 그 사이에 대화는 존재한다. 몸짓이든, 글이든 서로간의 의사소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내 생각엔 대화로 인해 사람들은 억압을 받을 수도, 자유를 얻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대화도 주관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된 교육을 위해서는 자유를 실천하기 위한 대화를 해야 할 것이다.대화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원대한 사랑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다. 또한 대화는 겸손한 태도가 아니면 성립하지 않는다. 나아가 대화는 인류에 대한 깊은 신념을 필요로 한다. 사랑 이 단계에서도 교육 활동의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 사실 교육 내용이 그 모순을 반영한다면 유의미한 주제도 포함 할 것이 틀림없다.(p144) 연구 집단이 대상을 연구하고, 토론하고 대화하여 재 고찰 하게 된다. 생성적 주제가 새롭게 생겨난다. 이러한 과정의 반복으로 점차 문제의 핵심으로 다가가게 되고, 교육 방식과 내용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다.연구자들이 연구의 첫 단계에서 모순의 복합체를 대략 이해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으로 그들이 교육 행동의 프로그램을 편성하기 시작할 권한까지 가지게 되는 것은 아니다. 연구의 둘째 단계가 시작되는 것은 모순의 복합체를 이해하는 때이다. 언제나 팀으로 행동하는 연구자들은 이 모순들 중 일부를 골라 주제 연구에 사용될 문서로 만든다. (p.146) 이렇게 문서화가 이루어지고 주제의 모든 가능한 측면들이 학제적 팀에 의해 연구되고 나면, ‘주제 연구 집단’에서 해독을 위한 대화를 시작한다.(p.150) 연구의 마지막 단계로 연구자들은 발견 성과를 놓고 체계적인 학제적 연구에 착수한다.(p.153) 역시 자유와 성찰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이러한 연구과정을 통해서 많은 주제들이 형성되고, 또다시 그러한 주제들로 토론이 이루어지고 또다시 새로운 주제를 형성하거나, 좀 더 복합적인 주제가 형성이 된다. 이런 대화식 방법과 교육을 통해 잠재적 의식과 실험되지 않은 가능성들을 발견하게 되고, 창조적으로 변하는 것이다. 자유로운 사고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내 경험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사고를 해본 적이 많이 없는 것 같다. 이러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방식을 통해 앞으로는 많은 생성적 주제들이 존재하고, 그로인해 계속적으로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4장.혁명적 프락시스는 지배 엘리트의 프락시스와는 대립해야 한다. 혁명 지도부는 그 본성상 지배 엘리트와 대척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조작, 구호, ‘저축’, 통제, 명령은 바로 지배적 프락시스의 요소이기 때문에 결코 혁명적 프락시스의 요소가 될 수 없다.(p.163) 민중과의한다.
    독후감/창작| 2009.05.10| 8페이지| 2,000원| 조회(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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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제도에 대해
    1. 오늘날의 교육방식오늘날은 의무적으로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교육을 받을 자격을 가진다. 그렇다면 이러한 학교에서는 어떠한 방식으로 교육을 하고 있을까?지금까지 우리나라는 시대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교육과정이 변화되어 왔다.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리던 때에, 삼국시대부터 조선 후기 까지는 유교사상에 기초하여 교육을 하였다. ‘수기치인’을 기본 이념으로 하여 ‘나를 다스림과 동시에 남도 다스릴 수 있음’을 목표로 하였다. 따라서 부모님을 섬기고, 스승을 섬기며, 어른을 공경하는 것을 중요시하였다. 조선 후기에는 이러한 것이 실학교육으로 변하였다. 개항기 이후 점차 서구식 교육을 받아들여 지금까지 인성을 바르게 하고 나를 다스려 남을 위하자는 교육이 지식 획득과 공인된 학력 획득을 위한 것으로 변모하였다. 일본 식민지 시기에는 제한적이고 억압적인 정책기조 속에서 차별적 교육과 더불어 이데올로기적 교육이 실시되었으며, 식민지 이후에는 미군정 교육제도가 형성되었다. 이는 산업화 이후 의무교육이 실시되었다.그리고 현재는 여전히 미국식 교육인 ‘단선제’이며, 그러한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외에 현재의 우리나라 교육 제도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으로 공교육, 사교육, 주입식 교육, 그리고 단선제 등으로 나뉠 수 있다.먼저 공교육이란, 훌륭한 국민을 육성한다는 공공적인 목적을 위하여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 ·운영하는 학교교육 또는 이에 준하는 학교교육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모든 국민이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가지는 기본적인 공교육 제도를 취하고 있다. 이로써 우리는 집안의 재정 상황이 어떠하든, 가족 관계나 내 개인적인 상황과는 관계없이 의무적으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어있다. 그러나 중학교나 고등학교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중퇴나 자퇴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일단, 이러한 공교육 제도는 평등한 교육의 기회 제공이라는 긍정적인 면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다음으로 사교육이란, 사립학교와 같이 법인이나 개인의 재원에 의하여 유지교육을 중심으로 하여, 부모를 공경하며 핏줄과 가족을 중요시하였다. 물론, 제자는 스승에게 아버지와 같이 대하라는 말이 있었지만, 이 또한 ‘아버지’를 본보기로 함으로 써 중요시 하게 된다. 이러한 전통이 현재에도 여전히 남아있어, 사람들은 가족단위로 가족을 중요시하면서, 가족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한다. 이러한 영향이 교육에도 미쳐져 내 아이들이 잘되기를 바라며, 내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돈을 아끼지 않는다. 내 아이들이 잘되는 것이란 무엇일까? 바로,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성적이 뛰어나고, 좀 더 재능이 탁월하여 누구에게나 인정을 받을 수 있는 튀는 아이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준비로 인해, 미래에 사회에 나가서 안정적인 직장이라던가,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현대 부모들은 이러한 준비를 위해서, 마치 맹자의 어머니 인양 학습 성적이 뛰어난 지역, 예를 들면, 서울의 강남이나 광주, 대구의 수성구와 같은 곳으로 이사를 하기도 한다. 또한 어린 시절부터, 아이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것들을 가르치려들고, 학교에서의 교육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여러 학원에 다니도록 한다. 이러한 것들은 경제적 요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공교육 제도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의 경제적 요인에 따라서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가 달라지며, 후에 직업능력도 달라진다. 결국은 불평등하게 되는 것이다.주입식 교육은 학생의 흥미, 의욕, 능력, 이해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선정한 소정의 교육내용을 학생에게 주입시키는 교수법을 말한다. 우리나라의 현재 대표적인 교육방식으로 가장 많이 비판받고 있는 교육방식 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는 사립학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한 각 학교마다 교육 방식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정책에 따라 운영되는 것이 사실이다. 그로 인해 옛 유교교육의 교육과는 달리 교과목과 교과서가 몇 가지로 정해져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인재를 뽑는 시험이 유교교육을 바탕으로 한 인성을 보고 창의성을 보았다면, 현재는 그저 교과서 속의 내용만 하는 일이 대부분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하거나 흥미를 가질 수 없기 때문에 졸음이 쏟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학생들이 미술시간이나 체육시간, 음악시간과 같은 활동적인 시간을 좋아하는 것은 흥미가 있고, 나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주입식 교육은 또한 교육 사회학에서 기술기능론이나 인간자본론에 속하는 교육방식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두 이론은 모두 산업화와 자본주의에 기초한 것으로,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 그리고 높은 기술능력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교육을 받으며, 이러한 인간자체가 자본이기 때문에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주입식 교육은 비판받는 만큼 교육의 제도 중에서 가장 문제라면 문제라고 할 수 있겠다.마지막으로 단선제는 미국, 일본, 한국 등에서 시행되고 있다. 특징을 살펴보면,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이 비슷하고, 서로간의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초등교육의 의무화 현상을 초래하였다.’ 등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볼 때에 단선제는 공교육 제도의 토대가 되는 제도인 것 같다.이처럼 우리나라의 다양한 교육 제도 속에는 물론 주입식 교육으로 지식을 많이 넣고, 수준별로 등급에 맞게 공부한다는 장점도 있다. 그러나 단점이 더욱 많은 것이 사실이다. 주입식 교육 속에서 학생들은 많은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고, 이러한 것이 대학 진학을 위한 입시 전쟁 등으로 이어져 또다시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게 된다. 교육이 수단으로 이용되고, 명문대학입시용 기계가 되어가는 것이 현실이다.또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시험기간 때 공부하고, 그 이후에는 기껏 외웠던 지식을 잊기 마련이다. 아무리 오랜 기간 동안 책 속에 파묻혀 살아도,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지식이나, 시험을 치르기 위한 지식은 대부분 어느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잊혀 지기 쉽다. 그러나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주입식 교육이 반복되면, 점차 창의력이 파괴되어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십상이다. 점차 인간들은 더욱 개인주의로 변화하고 있다.할까?그러기 위해서는 위의 교육에 대한 정의부터 살펴보아야 할 듯하다.먼저 전인교육이란, 지식이나 기능 따위의 교육에 치우치지 아니하고 인간이 지닌 모든 자질을 조화롭게 발달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말한다. 인성교육은 인간의 성품을 바르게 하도록 인간됨을 교육하는 것이며, 도덕교육은 사회의 구성원들이 양심, 사회적 여론, 관습 따위에 비추어 스스로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 준칙이나 규범의 총체를 교육하는 것으로 비슷한 말로는 인의(仁義)가 있다. 모두 인간이 인간적인 성격을 가지고, 행동을 하고, 사고를 하도록 하는 교육으로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페다고지』라는 책에서 저자인 사회학자 프레이리는 교육에 대해 이야기 하였다. 앞으로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 이 학자의 이야기를 자주 하게 될 것 같다.먼저, 프레이리는 사회학자로 갈등이론 중에서도 저항이론에 대해 언급한 학자 중 한명이다. 저항이론이란 학교 교육을 통해서 사회나 정부에 저항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이에 따라 프레이리는 주입식 교육을 비판하고, ‘은행 저금식’ 교육이라고 표현하였다. 학교 교육을 통해서 지식을 은행에 저금하듯이 차곡차곡 쌓는 것이다. 프레이리는 이러한 교육이 억압자들이 억압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가 정부의 정책에 의해 받고 있는 교육은 그 속에 이데올로기적인 내용이 숨어있어 억압자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그들을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이렇게 계급을 재생산하는 주입식 교육에 대해서 프레이리는 문제 제기식 교육방식을 취해야한다고 하였다. 문제 제기식 교육이란 교육에 있어서 계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점차 범위를 좁혀가는 것이다. 그 이전에, 인간은 자신이 미완성의 존재로서의 인간임을 의식하고 완성된 인간이 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전인교육을 기초로 한 것이 아닌가 한다.먼저, 교육을 통해 인간이 미완성된 존재임을 인식시켜주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저 그러한 인식만으로는 인간이 완성된 존재가 되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게 된다고 단 만남을 가지게 되며, 커갈수록 점점 더 많은 사람과 접하며 서로 간에 영향을 받는 상호작용을 하게 된다. 그 사이에는 대화가 필수적이다. 따라서 누군가 일방적으로 이야기하고 일방적으로 듣는 것은 인간적이라고 할 수 없다. 인간과 인간은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의사소통해 나간다. 전인교육과 인성교육, 도덕교육 모두는 인격적으로 대우하며, 완성된 인간이 되기 위한 것으로, 이러한 대화식 교육이 꼭 필요하다.그렇다면 이러한 대화식 교육을 기본적인 방식으로 하고, 그 후에 교육 내용과 세부적인 교육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 볼 것이다.먼저 전인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의 교육을 즐겁게 함으로써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도록 한다. 그 후에 여러 가지 대화를 통해 그들의 적성 등을 파악한다. 예를 들면, 현재의 국어와 같은 과목은 다양한 단어를 알려줌으로써 그 단어를 가지고 다양한 문장을 만들거나, 그 단어를 가지고 대화를 해나가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것으로 글짓기도 할 수 있겠다. 그러나 수학이나 과학은 어쩔 수 없이 주입식 교육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지만, 수학이나 과학도 좀 더 실험적인 면을 강화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결과를 스스로 알아가도록 할 수 있다. 그리고 지금처럼 한정된 교과목들에서 벗어나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현대사회에는 수없이 많은 다양한 직업이 존재 한다. 따라서 자신의 적성을 알고,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그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많은 자질을 발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다음으로 인성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교사가 먼저 올바른 성품을 가져야 한다. 보통 아이들은 어른을 보고 배우며, 행동을 따라 하기 마련이다. 또한 사람들은 서로의 대화를 통해 알아가면서 영향을 받아 서로 배우기도 하고 따라 하기도 한다. 마찬가지로 학생은 교사와의 대화를 통해서 교사의 성품을 알고, 배워 따라하게 된다. 이러한 것은 환경에 따라 영향을 받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겠다. 예를 들면, 가정환경에 따라 아이들의한다.
    교육학| 2009.05.10| 6페이지| 1,000원| 조회(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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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용공연 감상문
    고구려,강함과 신비로움한국무용과학번 : 2008101872이름 : 석유미‘Images-비천사신무’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원장인 정승희가 안무한 작품이다. 그는 전통의 춤사위에 사신도에 담긴 생명의 기운과 사신도에 담은 윤이상의 사상을 엮어 비천사신무 공연을 하였다.공연이 처음 시작되었을 때, 불은 꺼졌는데 어디선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누가 공연 시작했는데 떠드는지 인상을 쓰고 바라보려는데 조명이 켜지면서 머리를 깔끔하게 올린 몇 명의 여자들이 웃으면서 잡담을 하고 있었다. 그제서야 그 것이 공연의 일부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새로운 시작은 앞으로의 공연 또한 새로운 것이라고 알려주는 것이 아닐까? 나는 큰 기대와 함께 공연을 바라보았다. 조명이 꺼지고, 무대 위에 한 여인이 나타났다. 그녀의 모습을 보아서는 현대의 여인이 고구려에 떨어져 고구려를 체험한다는 내용인 것 같았다. 그 여인이 고구려 벽화 속으로 사라지면서 공연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그들의 공연은 고구려의 기상을 표현하여 힘차고 활기찬 모습이 보였으며, 내가 현대무용 시간에 배웠던 무용동작들도 많이 보였다. 현대적인 모습이 많이 보였다는 것이다.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신들의 등장이었다. 사신들이 한 명씩 등장하여 그들만의 특징을 살려서 춤을 추고 들어갔다. 나는 그들이 사신이라는 것 까지는 팜플렛이 없어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어떤 사신인지, 무엇을 표현하는 것인지는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저 분장이 다르고, 이미지가 다를 뿐이었다. 좀 더 그들의 특징을 이야기를 살려서 표현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그러나 역시 하루 종일 춤을 추고, 연습하는 그들이기에 춤 실력은 남달랐다. 그러나 그러한 춤 실력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았던 것 같다.내가 가장 아쉬웠던 것은 음악이었다. 처음에는 웅장하고, 신비스러운 음악이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뒤로 갈수록 음악에 차이가 없었고, 나의 내면속의 수면세포를 끌어내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공연을 보면서 잠을 잔적이 없었는데, 몸도 피곤하고 음악도 활발한 무용동작들과는 달리 너무 조용하여, 결국 어느 순간 내가 잠을 자고 있었다. 무용 실력만은 최고인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하는 공연이기에 큰 기대를 했던 만큼 실망도 컸던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09.05.10| 2페이지| 1,000원| 조회(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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