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학년도 1학기 교육공학 조별 보고서따로 또 같이-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과정 구성 -제출자 : 교육공학 2조- 차 례 -I. 다문화 사회와 한국 사회 ? ? ? ? ? ? ? ? ? ? ? ? ? ? ? 1pII. 다문화 가정의 문제점 ? ? ? ? ? ? ? ? ? ? ? ? ? ? ? ? ? 1pIII. 다문화 가정의 실태 ? ? ? ? ? ? ? ? ? ? ? ? ? ? ? ? ? ? 1pIV.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 ? ? ? ? ? ? ? ? ? ? ? ? ? ? ? ? 3pV. 지도의 실제 ? ? ? ? ? ? ? ? ? ? ? ? ? ? ? ? ? ? ? ? ? ? ? 4p1. 교과지도와 연계한 다문화 인식 전환 ? ? ? ? ? ? ? ? ? ? ? ? 4p2. 다문화 가정 학생들에 대한 편견 줄이기 ? ? ? ? ? ? ? ? ? ? 23p3. 친구들과 친해지기 ? ? ? ? ? ? ? ? ? ? ? ? ? ? ? ? ? ? ? ? ? ? 23p4. 문화체험 프로그램 ? ? ? ? ? ? ? ? ? ? ? ? ? ? ? ? ? ? ? ? ? ? 25p5. 자아정체감과 자아존중감 높이기 ? ? ? ? ? ? ? ? ? ? ? ? ? ? 26pVI. 다문화관련 참고사이트 ? ? ? ? ? ? ? ? ? ? ? ? ? ? ? 26pI. 다문화 사회와 한국 사회현재 우리사회는 빠르게 다인종,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1990년에 약 5만명에 불과했던 외국인이 2010년에는 114만명으로 증가하였다. 이는 총 주민등록인구대비 2.3%에 해당한다. 선진국 비율인 10.3%에 비하면 아직 다문화 사회라고 규정하기에는 다소 성급하다 할 수 있지만 과거 단순기능분야 종사자중심에서 국민 배우자, 유학생, 투자가 등 체류형태가 다양해졌으며 1만명 이상의 외국주민집단거주지도 34개로 늘어났다.한국사회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노동인력수급차질과 세수감소를 초래하여 경제성장이 저하되고 있다. 그러므로 내국민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워지고 있어 외국인 노동력 유이 있음.(3) 경제적 어려움, 혼혈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4) 아동은 스트레스 증가, 또래관계의 문제, 아동기 우울, 불안, 외현화된 문제행동을 보이고, 적응의 어려움을 경험함.(5) 놀이 유형과 사회적 행동 : 혼자놀이 선택(6)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저하, 블록, 퍼즐, 그림책 읽기, 컴퓨터, 그리기를 선택하는 경향이 많음.(7) 또래의 주도에 순응적, 수동적 대처(8) 무관심, 쉽게 놀이를 포기함.(9) 반면, 친밀하게 느껴지는 다문화가정 아동들끼리 상호작용, 관심과 대화 보여짐.(10) 짧은 대화, 이중언어 사용, 단답형 응답(11) 혼잣말, 무반응, 한번 시작한 말을 상황 변별 없이 계속하기(12) 반말, 엉뚱한 대답(13) 교사 지시의 회피, 엉뚱한 행동(14) 무관심 또는 관심 끌기3. 인지능력과 놀이발달의 특성(1) 전반적인 학습이해력의 어려움은 크게 나타나지 않으나 언어적 표현력, 의사소통능력이 저하(2) 자발적 놀이참여의 부족, 혼자놀이, 병행놀이에 머무름.(3) 친밀한 아동과의 협동놀이 가능하지만 언어적 상호작용은 부족함.4. 정서 및 사회성 발달의 특성(1) 조부모의 영향이 크고, 부모 자신의 양육태도나 가치를 반영하기 어려움.(2) 아동 자신의 외모에 따른 정체성 혼란(3) 원활한 언어적 상호작용의 부족으로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는 부분에서 문제를 보임.(4) 위축, 불안, 두려움, 자신감 결여IV.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1. 자녀 다문화 교육의 필요성- 다문화교육은 어떤 형태라도 우리 교육이 극복해야 할 교육 개혁의 일환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다문화 이해 교육의 요소가 추가, 보완된 2007년 개정 교육과정을 고시, 시?도교육청 교육과정 편성?운영 지침 및 지역 교육청의 장학자료 작성시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에 관한 사항을 추가, 재량활동 영역에 다문화 교육을 포함시켰다.2. 다문화 교육의 영역영역의미문화문화 간의 유사점과 차이점의 특징을 알고 각 문화에 대한 이해 및 존중심을 기르며 문화 간 긍정적인 태도 발달시키기협력다양한 사람들과5’?'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다' 동영상문제추구및 해결(전개)발전 및 내면화(정리)전체학습개별학습전체학습모둠별토의 및발표정리내면화? '다문화 가정'에 대해 이야기하기○ 다문화 가정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자유롭게 발표하기?다문화 가정의 어린이에 대한 생각 자유롭게 발표하기?만약 우리 반에 다문화 가정 어린이가 온다면 나는 어떨지 생각해보기○ 다문화 가정에 대한 나의 생각 알아보기? 활동지을 통해 다문화 가정에 대한 나의 생각 알아보기?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점 알기○ '다르다'와 '틀리다'의 차이점 이야기하기? '다르다'와 '틀리다'의 표현의 예를 들어 발표하기? 나의 '다른 점' 때문에 놀림 받았던 경험과 그 느낌을 발표하기? 내가 친구들의 '다른 점'을 가지고 놀린 경험이 없었는지 생각해보고 사과하는 편지쓰기? 다문화 가정 관련 동영상 시청하고 느낌 발표하기○ '반 두비' 동영상 시청하기? 동영상에서 알 수 있는 주인공의 어려운 점과 이를 해결하기위한 선생님과 친구들의 모습 이해하기○ 느낌 발표하기?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어려운 점과 고통이 무엇일지 친구들과 이야기하기? 동영상을 시청하고 난 후 자신의 생각과 느낌 발표하기?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을 이해하기 위한 나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기○ 생활 속에서 다문화 가정의 친구들을 이해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과 나의 마음가짐 발표하기10’10’10’5’* 다문화 가정에 대한 생각을 허용적인 분위기속에서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도록 한다.?활동지 1(체크리스트)?활동지2나 들여다보기활동지1이름 :다음 체크리스트에 솔직하게 표시해 봅시다.전혀그렇지 않다그렇지 않다보통그렇다매우 그렇다1흑인을 보면 왠지 무섭다.543212네팔이나 필리핀에서 온 친구보다 미국에서 온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다.543213흑인 친구보다 백인 친구와 더 친해지고 싶다.543214동남아 사람들은 왠지 더러워 보인다.543215외국인 노동자가 우리나라에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543216국제결혼에 반대한다.543217내가 위조하며 관료에게 뇌물을 주는 등 탈법적 방법을 동원하기도 한다. 국제결혼중개업은 매우 이윤이 많이 생기는 사업이기 때문이다.기타 참고 자료? '차이는 있어도 차별은 없다' 공익광고 동영상국가인권위원회 http://www.humanrights.go.kr? 다문화 가정에 대한 나의 생각 체크리스트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sen.go.kr)-초등교육정책과-자료실-장학자료? '반 두비' 동영상어린이 청소년 인권교실(http://edu.humanrights.go.kr/lecture/children)우리 주변엔오늘날 우리사회는 국제적인 소통과 교류의 확대에 의해 다문화사회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점차 우리 주변에서도 이주노동자, 이민자(결혼이주여성들)와 자녀, 새터민, 조기유학자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다문화적 상황에서 문화, 언어, 종교 등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이해해 나가는 새로운 문화적 풍경을 배워나가야 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에 대해 상호간에 존중하고, 다른 삶의 방식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문화를 키워 나가야 할 것입니다.이런 것을 공부해요.◇ 주변에서 본 외국인을 이야기해 봅시다.◇ 최근 우리나라 구성원의 다양한 변화의 원인을 찾아봅시다.◇ 30년 뒤 우리 사회 구성원의 변화를 상상하여 일기를 써봅시다.우리 주변의 외국인들을 찾아봐요!교 과사 회단 원3학년 2학기2. 우리고장의 전통문화인구 교육관련 영역다문화학습 목표우리 사회의 다양한 인구구성원의 변화를 알고 예측하여 일기를 쓸 수 있다.교수-학습지도안단 계(시간)학습 흐름교수 - 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문제파악(도입)동기유발학습문제제시? 마음 열기○ 다큐멘터리 ‘3일-인천국제공항’보기?아는 사람 중 외국에서 살고 있거나 살다 돌아온 경우 이 야기하기? 학습문제 확인우리 사회의 다양한 인구 구성원의 변화를 알아봅시다.10?KBS ‘3일’ 82화 다시보기 영상문제추구및 해결(전개)발전 및 내면화(정리)전체학습전체학습및개별학습개별학습정리내면화? 주변에서 본 외국인 이야기 http://www.nso.go.kr/?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http://www.precap.go.kr/index.jsp? 보건복지가족부 국가복지정보 포털사이트 http://www.e-welfare.go.kr/wp/index.jsp? 대한민국 정책포털 -다문화가족 맞춤 서비스 http://korea.kr/newsWeb/? KBS 다큐멘터리 3일 - 인천공항편http://www.kbs.co.kr/1tv/sisa/3days/vod/1562327_22093.html문화의 다양성21세기로 접어들어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며 결혼, 입양, 다른 과정을 거쳐 같은 국민이 되어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발전하는 세계의 모습은 하루 생활권을 만들어 세계 여러 나라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국제화 사회에서 민족의 다양함과 민족고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인정하려는 태도를 통해 국제사회에서 적응할 수 있는 인간을 기릅니다.이런 것을 공부해요.◇ 문화의 다양성에 대해 알아봅시다.◇ 여러 나라 문화의 다양함에 대해 알아봅시다.◇ 다양성에 따른 생각의 차이를 알아봅시다.지구촌 친구교 과도덕단 원4학년 1학기5. 우리는 정다운 친구인구 교육관련 영역다문화학습 목표다양한 이웃의 소중함을 알 수 있다.교수-학습지도안단 계(시간)학습 흐름교수 - 학습 활동시간자료 및 유의점문제파악(도입)동기유발학습문제제시? 마음 열기○ 내가 알고 있는 세계 여러 나라 이름?아이엠그라운드 게임을 통해 알고 있는 나라이름 말하기○ 얼마나 많은 나라 이름이 나왔는지 생각해보기?정확한 숫자는 아니지만 많은 나라들이 있음을 알게하기다양한 이웃의 소중함을 알아봅시다.? 학습문제 확인5’?미리 나라이름을 조사해오게 한다.문제추구및 해결(전개)발전 및 내면화(정리모둠별토의 및발표전체학습개별학습전체학습정리내면화? 내가 아는 외국인들○ 내가 알고 있는 외국인들 말하기?나와 친척, 친구 사이인 외국인에 대해 말해보기○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알아보기?결혼(가족), 이민, 어
교육사회 10조 보고서현대 학교교육에서“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은 타당한가?과 목 :교육사회담당교수 :소 속 :전 공 :학 번 :성 명 :희망이 있는 사회와 그렇지 않은 사회를 구분할 수 있는 기준 가운데 하나는 교육이다. 교육은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 환경을 이겨내고 사회지위적 상승과 성취를 얻고 더불어 경제적 안정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현실가능한 일로 만들어주는, 즉 ‘개천에서 용 나게’ 해주는 수단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우리 사회는 희망이 있는 사회라고 할 수 있을까?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사회일까? 아니다. 그렇지 않다. 실제로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허나 아직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음 논거들을 제시함으로써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음을 주장하고자 한다.첫째, 일단 경제력이 뒷받침 돼야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학교는 일반고등학교(이하 일반고)가 아니라 대학진학에 있어서 유리한 특수목적고(외고, 국제고, 과학고 등 포함. 이하 특목고)라 하겠다. 교육이 개천에서 용 나게 해주는 수단이라는 말은 개인의 환경과 무관하게 평등한 기회가 주어지고 그에 따라 계층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일반고에서 1,2등을 해도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일반고보다는 특목고를 가야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2010년 대학진학현황을 보아도 특목고 출신이 명문대와 수도권 소재 대학에 많이 진학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특목고 출신 일반대학 신입생(1만4539명) 중 68.2%는 수도권 소재 대학에 진학했다. 외고, 국제고는 79.5%, 과학고는 57.3%, 예술, 체육고는 55.3%였다. 학교별로는 광주과학기술원(61%)에 가장 많은 특목고 학생이 입학했고 KAIST(53.6%), 포스텍(30.3%), 추계예대(30.1%) 순이었다. 학교 특성상 과학고와 예술·체육고 졸업생이 많이 진학했기 때문이다. 종합대 중에서는 연세대가 28%로 특목고 신입생들이 제일 많았다. 이화여대(27.0%)와 서울대(25.9%), 고려대(20.7%)가 뒤를 이었다. 외고, 국제고만 보면 연세대는 전체 입학생 5명 중 1명(21.1%)이 외고, 국제고를 나왔다. 한국외국어대(19.6%)와 고려대(17.9%), 서강대(15.9%), 이화여대(15.6%) 등도 외고, 국제고 졸업생 비율이 높았다.)이렇게 명문대에 진학하는 것뿐만 아니라 대학진학률 전체를 보아도 특목고가 이름값을 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자료 : 학교알리미위 표를 보면 서울에서 진학률 1위를 기록한 한성과학 고(98.2%)를 비롯해 전국 19개 과학고가 모두 90%가 넘는 진학률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어고도 이에 못지않다. 상당수가 60% 이상의 진학률을 보이고 있으며 외국대학 진학률까지 합칠 경우 외고 역시 사실상 90%대에 육박하는 진학률을 나타낸다. 이와 비교하여 일반고의 대학진학률(왼쪽)을 보면 50%를 넘는 수준이다. 즉, 특목고의 대학진학률이 일반고보다 높다는 것이다.)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대학진학률이 높은 특목고는 귀족학교라는 것이다. 실제로 특목고의 학생 1명당 납부액은 평 균 604만원이다. 이 중에서도 민족사관고와 청심국제중고는 각각 1541만원과 1230만원으로 1000만원을 넘는다. 이는 국공립대 등록금 416만원보다도 많다.) 이 수치는 특목고에 다니기 위해서는 경제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즉, 가난해도 열심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이제 성립되지 않는 것이다.둘째, 부모의 소득과 학력이 자녀에게 미치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개천에서 용 났다’는 말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개인, 그 자신’에 의해서 성공의 길을 갈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여러 조사결과에 따르면 가정환경, 그 중에서도 부모의 소득과 학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자녀는 거의 없다.용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좋은 대학에 진학할수록 좋고 이를 위해서 필요한 수능점수를 살펴보겠다. 아래 두 개의 표를 보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교육정책의 본보기로 삼고 있는 미국 또한 가계소득과 수능점수(미국은 SAT점수)의 상관관계가 매우 높다. 즉, 부모의 소득이 많을수록 수능점수가 높다는 것이다.))수능점수 뿐 아니라 대학진학률도 소득수준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진학자 부모의 소득은 월평균 246만 원으로 미진학자 부모(131만 원)는 물론 전문대 진학자(189만 원)나 지방소재 4년제 대학 진학자 부모(189만 원)의 소득보다 훨씬 높다.이와 마찬가지로 부모의 학력이 높을수록 자녀의 학력 또한 높아진다. 한국개발연구원이 펴낸 ‘양극화 극복과 사회통합을 위한 사회경제정책’보고서를 보면 부모의 학력이 중졸 이하인 경우 대학 미진학률을 40%를 넘는 반면 부모가 4년제 일반대학을 졸업한 경우는 12%, 대학원 이상인 경우는 10.3%에 불과하다. 대학진학률을 살펴보면 부모가 고위 임직원, 전문직인 경우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진학률은 33%인 반면 농어업 숙련근로자, 기능근로자, 단순노무직은 각각 7.3%, 6.6%, 8.6%에 불과하다. 아래의 표를 보아도 부모의 학력과 자녀의 학력사이에도 정비례관계가 있음을 명확히 알 수 있다.)이처럼 자녀는 제 힘만 가지고는 용이 될 수 없으며 부모의 재력과 더불어 학력 또한 뒷받침돼야 가능하다.셋째, 사교육비다. 위에서 말한 논거들을 골고루 잘 버무려 놓은 것이 사교육비라고 할 수 있겠다. 다시 말하면 사교육비가 많이 든다는 것은 그만큼 자녀의 교육에 투자를 많이 한다는 것이고 투자를 많이 할수록 적게 한 쪽보다 상대적으로 결과가 좋게 마련이다. ‘상대적으로’ 결과가 좋다는 것은 수능점수가 높게 나와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결국 용이 된다는 것이다.그런데 사교육비를 많이 투자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뒷받침이 돼야 한다. 이 경제적 뒷받침은 결국 부모가 해주는 것이다. 즉, 사교육비는 부모의 경제력, 재력, 소득에 따라 달라지며 이에 따라 자녀의 교육에도 영향이 미치게 된다.왼쪽 표는 ‘서울 교육비전 2030 보고서’에 나온 내용으로 월평균 소득이 199만 원 이하인 가구에서 지출하는 월평균 사교육비 지출액은 자녀 한 명당 24만5600원고 월평균 소득이 600만 원 이상인 가구의 지출액은 80만7600원으로, 199만 원 이하 가구의 3.29배나 됐다. 쉽게 말하면 소득 규모에 따라 사교육비가 최대 3.3배나 차이가 나는 것이다.) 오른쪽 표는 소득 최상위 10%와 최하위 10%간 교육비 지출액을 조사한 결과로 이 또한 소득이 많을수록 교육에 투자를 많이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또한 좋은 (사)교육을 위해서는 좋은 환경도 필요하다. 좋은 환경이란 소득이 많아 투자를 많이 할 수 있는 실질적, 경제적 측면도 있겠지만 의식적인 측면도 있다. 부모가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을 자녀교육에 투자하는가가 아니라 ‘왜’ 그리고 ‘어떻게’ 그들이 돈과 시간을 투여하는가를 보는 것이다.실제로 사회적경제연구센터 소장인 신명호씨가 조사한 ‘사회계층에 따른 부모의 양육 관행 차이’의 결과를 보면 고학력, 중산층 부모들은 공부를 안하면 힘들게 살 수밖에 없다며 계층하강에 대한 위기의식을 경고하는 사례가 많았고 반면 생계유지가 우선인 저학력, 노동계층 부모들은 공부를 잘했으면 하는 막연한 희망을 품는 경향이 강하고 학벌인식, 위기인식, 교육열망은 상대적으로 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결과는 왜 중산층 자녀의 학습의지는 높고 저학력 노동자계층 자녀의 학습의지는 상대적으로 낮은가를 설명하고 있다. 이런 차이가 생긴 것은 사회구조 속에서 겪는 생애경험이 다르기 때문이다. 고학력층이 접근할 수 있는 직업시장과 공동체는 일상적으로 학력, 학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그것으로 경쟁한다. 반면 저학력 노동자가 일하는 시장은 학력이나 학벌차이를 중요시하지 않는다. 즉, 학업성적의 차이는 개인적 차원이 아닌 계급적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이와 비슷한 예로 사회적불평등과 교육의 역할을 설명해주는 지위획득론이 있다. 지위획득론 중에서도 위스콘신 모형이 있는데 이는 부모(아버지)의 직업적 지위가 높으면 자녀의 교육적 포부와 직업적 포부가 고조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고학력, 중산층 부모를 둔 자녀들은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들을 접하게 되고 이들로부터 고무되어 자신들의 교육적, 직업적 포부를 높이게 되며 그 결과로 고학력, 상위계층의 직업을 가지게 된다는 것이다.)
교수 학습 지도안- 속도와 가속도 -과 목수학교재연구및지도법담당교수홍소 속전 공수학교육전공학 번성 명- 목 차 -Ⅰ. 교재 및 단원명 -------------------------------------------- 1p1. 교 재2. 단원명Ⅱ. 단원의 개관 ----------------------------------------------- 1p1. 내용의 연계성2. 단원의 이론적 배경3. 단원의 지도 목표4. 지도상의 유의점5. 단원의 차시별 지도 계획5. 단원별 지도상의 유의점Ⅲ. 본시학습 지도계획 ------------------------------------------ 7p1. 학습준비2. 학습목표3. 지도상의 유의점4. 본시 학습지도안Ⅰ. 교재 및 단원명1. 교재대한교과서 고등학교 수학 Ⅱ.2. 단원명-대단원 : Ⅳ.미분법-중단원 : 4. 도함수의 활용-소단원 : 속도와 가속도Ⅱ. 단원의 개관1. 내용의 연계성배운내용≫이 단원의 내용[고등수학]-다항식-다항함수[수학Ⅰ]-수열-무한수열의 극한[수학Ⅱ]-삼각함수-함수의극한과 연속1.미분계수와 도함수-미분계수-도함수2.여러 가지 함수의 미분법-함수의 몫의 미분법-합성함수의 미분법-매개변수로 나타내어진 함수의 미분법-음함수와 역함수의 미분법3.여러가지 함수의 도함수-삼각함수의 도함수-로그함수와 지수함수의 도함수-이계도함수4.도함수의 활용-접선의 방정식-평균값의 정리-함수의 증가와 감소-함수의 극대와 극소-함수의 그래프와 최대, 최소-방정식과 부등식에의 활용-속도와 가속도2. 단원의 이론적 배경1. 미분법 개념의 발달초기의 미분법과 도함수의 개념은 직관적인 관점에서부터 점진적으로 발전되어 왔다. 고대 그리스의 아르키메데스는 에우독소스가 제시한 소위 착출의 원리, 즉 ‘어떤 양에서 절반 또는 절반 이상을 빼고, 나머지에서 다시 절반 또는 절반 이상을 빼고, …, 이것을 반복하면 그 나머지는 미리 정해둔 양보다 작아진다.’고 하는 원리에 근거하여 곡선으로 둘러싸인 포물선 꼴의 도형의 넓이를 구하였다.아르키메데스의갈릴레이, 데카르트, 패르마로 이어져 17세기에서 18세기 전반에 걸쳐 폭발적인 발전을 이룩하게 되었고, 마침내 17세기 후반에 뉴턴과 라이프니츠에 의해 새로운 학문으로 정립되게 되었다.17세기에는 여러 천재 수학자들이 배출되어 수학에 많은 업적으로 남겨 이 시기를 수학의 세기라고 한다. 이 당시 수학적 개념으로 확립된 중요한 내용은 연속운동, 불가분량, 무한소, 총합 등이 있다.근세 역학의 시조라 불리우는 갈릴레이의 만년 제자인 카발리에리는 그의 저서 ‘불가분량의 연속 기하학’에서 연속량을 통일적인 방법으로 다루려고 노력하였다. 이는 무한소 기하학에 대한 선구적 업적이라 할 수 있으나 불가분량 이라는 개념은 아직 명확한 것은 아니었다. 파스칼은 이 불가분량이라는 개념을 더욱 명확히 ‘무한소 선분의 총합’, ‘무한소 면분의 총합’이라 하여 총합이라는 개념으로 전개해 나갔다.미적분학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발달하였으며 영국의 수학자 뉴턴과 독일의 수학자 라이프니츠에 의하여 거의 같은 시기에 서로 독창적으로 만들어졌다.2.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미분법(1) 뉴턴의 방법뉴턴은 운동의 문제를 설명하기 위하여 뉴턴은 속도, 가속도의 개념을 수학적으로 정식화하여 유율의 개념을 도입하였다. 즉,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양을 유량이라 하고, 유량의 순간적인 증가 또는 감소를 유율이라고 명명하였다. 뉴턴은 유율법의 형식을 갖춘 미분 계산과 적분 계산을 발견한 것이다. 유율법이란 여러 가지 형태의 연속적인 역학적 운동을 추산화하는 유량을 그 연구 대상으로 삼았다. 시간에 대한 유량의 비율이라는 점에서 당연히 흐름의 속도, 즉 유율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유율은 또 그 자체로도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유율의 유율, 또 그 유율 …과 같이 차례차례 유율의 값을 얻을 수 있다. 뉴턴은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의 유율을,…과 같이 나타내었다. 첫 번째의 유율(유량의 순간 속도)를 계산하기 위해서 유량의 무한히 작은 변화를 모멘트라고 명명하였는데 이러한 유량의 모멘트가 유량의 미분하는 문제와 곡선을 구하는 문제는 서로 역연산의 관계가 있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미분법, 적분법, 미분방정식의 풀이법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라이프니츠는 뉴턴과는 달리 기하학적, 대수적 방법으로 미분법과 적분법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즉, 라이프니츠의 미분은 기하학적 접선을 매개로 하여 정의되었으며, 구적법은 역접선의 방법의 특수한 경우임을 보여 미분방정식의 풀이법을 소개한 것이다.라이프니츠의 큰 공헌 중의 하나는 미분법과 적분법의 기호화이다. 뉴턴은 미분 기호로를 사용하였으나, 라이프니츠는 dx를 사용하였다. 또한, 합의 기호로부터 적분 기호 ∫를 사용하기 시작하였고, F(x)의 미분을 f(x)라고 할 때, dF(x)=f(x)dx로 쓰고, 양변에 적분기호∫를 붙이면 ∫dF(x)=∫f(x)dx가 되어 F(x)=∫f(x)dx가 된다고 설명하였다.(3) 뉴턴과 라이프니츠의 우선권 논쟁미적분학의 발견에 대하여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우선권 논쟁을 벌였음은 잘 알려져있다. 그런데 미적분학의 기본 아이디어는 뉴턴의 스승인 영국의 수학자 배로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배로는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를 발견하고 증명함으로써 미분법과 적분법 사이의 관련성을 확립시켰는데, 이 정리를 포함하여 그의 모든 연구 결과를 책의 서문에서 제자인 뉴턴의 도움에 감사를 표하였다.뉴턴은 무한소 계산법, 즉 미적분법을 계속 연구하여 새로운 발견을 하고 그것을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는 데 사용하였다. 그러나 뉴턴은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표할 때 무한소 계산법에 대한 내용은 공표하지 않았다. 무한소 계산법을 다룬 원고를 친구인 콜린스에게 주었는데, 호이겐스의 제자였던 라이프니츠가 런던을 방문하였을 때, 콜린스의 원고를 보고 그것을 적어 두었다. 실제 라이프니츠는 이미 파스칼의 연구에서 암시를 받아 미분법을 알고 있었으나, 뉴턴과 마친가지로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미적분법에 대해 출판하지 않다가 1684년부터 연구 결과를 발표하기 시작하였다.수학계는 라이프니츠가 출판한 ‘형식’으로 미적분 계산법을 배웠으며 이전에는 그것을 알고 있었음을 상기하게 되었고 여기에서부터 논쟁이 시작되었다. 그 후 뉴턴이 위원이었던 영국 학술협회의 조사 위원회에서 라이프니츠가 뉴턴의 아이디어를 표절하였다는 불합리한 평결을 내리기도 하였지만, 최종적인 역사의 판결은 두 사람이 각기 독립적으로 미적분학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켰다는 것이다.3. 단원의 지도 목표1. 미분계수와 도함수①미분계수의 뜻을 알고 그 값을 구할 수 있게 한다.②미분계수의 기하학적 의미를 알게 한다.③미분가능성과 연속성의 관계를 알게 한다.④함수의 실수배, 합, 차, 곱의 미분법을 알고, y=xⁿ, 다항함수의 도함수를 구하게 한다.2. 여러 가지 함수의 미분법①함수의 몫, 합성함수, 매개변수로 나타내어진 함수, 음함수와 역함수를 미분할 수 있게 한다.3. 여러 가지 함수의 도함수①삼각함수, 로그함수와 지수함수, 이계도함수를 구할 수 있게 한다.4. 도함수의 활용①접선의 방정식을 구할 수 있게 한다.②롤의 정리와 평균값의 정리를 알게 한다.③함수의 증가와 감소, 함수의 극대와 극소를 판정하게 하고, 함수의 그래프의 개형, 함수의 최댓값과 최솟값을 구하게 한다.④방정식의 실근의 개수를 구하고, 부등식을 증명할 수 있게한다. 또, 도함수를 활용하여 속도와 가속도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게 한다.5. 단원의 차시별 지도 계획단원차시교과서 쪽수지도내용용어와 기호선수학습도함수의 활용①p. 56[도입] 과속으로 인한 구간단속? 구간평균속도고1[직선의방정식]1. 접선의 방정식②p.57-p.59?접선의 방정식접점(a,f(a))고2[미분계수와도함수]2. 함수의증가와 감소③④p.60-p.63?함수의증가상태와 감소상태?함수의 증가와 감소증가 ↗감소 ↘3. 함수의극대와 극소⑤⑥p.64-p.67?극값의 판정?함수의극대와 극소의 판정극대극댓값극소극솟값극값4. 함수의 그래프⑦⑧p.68-p.70?함수의 그래프?함수의 최대·최소최댓값최솟값고1[이차함수의활용]6. 방정식과부등식에의 활용⑨⑩p.71-p.73?방정식에의 활용?부등식에의 활용고1[방정식과부등식]7. 속도와을 나타내는 것임을 지도한다.②미분계수는 그래프위의 한 점에서의 접선의 기울기임을 이해하도록 한다.③미분가능성과 연속성의 관계는 그래프를 통하여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지도한다.2. 여러 가지 함수의 미분법①식의 변형이나 치환을 통해 도함수를 간단하게 구할 수 있음을 이해하게 한다.3. 여러 가지 함수의 도함수①도함수는 이계도함수까지만 다룬다.4. 도함수의 활용①미분계수가 접선의 기울기임을 이용하여 접선의 방정식을 구하도록 한다.②함수의 증가, 감소와 극대, 극소는 그래프를 이용하여 이해하도록 지도한다.③방정식과 부등식의 문제에 활용할 때에는 그래프를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④속도와 가속도는 순간변화율을 나타내는 것임을 이해하고, 직선 운동에 한하여 지도한다.Ⅲ. 본시학습 지도계획1. 학습준비- 단원 : 미분법 ? 도함수의 활용 ? 속도와 가속도- 시간 : 30분- 학습준비물 : 교사 - 교과서, 학습지도안, 프리젠테이션 도구학생 - 교과서, 노트, 필기구.2. 학습목표 :1. 도함수를 속도와 가속도에 관한 문제에 활용할 수 있다.2. 도함수를 이용하여 수직선 위를 움직이는 점의 속도와 가속도를 구할 수 있다.3. 지도상의 유의점-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속도라는 말은 위치의 평균변화율, 즉 평균속도임을 알게 한다.- 거리의 순간변화율이 속도이고 속도의 순간변화율이 가속도임을 알게 한다. 평균변화율이 아닌 순간변화율임을 주의한다.- 거리를 미분하면 속도, 속도를 미분하면 가속도가 되는 관계를 알게 한다. 이 때 시간 t에 관하여 미분하는 것임을 주의한다.- 시간에 대한 위치함수가 주어졌을 때 미분하면 속도가 됨을 말하면서 접선의 기울기를 연관시켜 설명한다.- 속도가 0이 되거나 위치가 0이 되는 경우에 대해서 생각하게 한다.4. 본시 학습지도안단계교수-학습 활동도입5분▶ 인사▶ 평균변화율/순간변화율 복습함수에서값이 a에서 b까지 이동할 때평균변화율 ====순간변화율 =(에서의 순간변화율)▶ 학습목표를 읽어본다.1. 도함수를 속도와 가속도에 관한 문제도
교직실무 과제 1학급경영 책임자인 담임교사의 자질과 학급경영 계획Ⅰ. 학급 교육목표 및 경영목표학급 경영의 가장 기본은 학급 안에서 일어나는 사항들을 학생 스스로 판단을 내려 결정하게 하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다. 학교라는 것은 우리 사회의 단편적인 모습이면서 사회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사회를 배우고 사회생활에 대해서 배우게 된다. 사람들이 가져야할 자세 중 부족한 하나는 자신이 저지른 행동에 대해 책임감을 지지 않으려는 것이다. 책임감은 학교에서부터 배워야 할 덕목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중요하게 여겨지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덕목들을 학교 안에서, 학급을 통해서 배워나가도록 해야 한다.우선, 학급을 꾸려나감에 있어서 학생들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려고 한다. 물론 선택권이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라는 의미보다는 책임을 진다는 의미가 더 크게 작용한다. 따라서 학급에서 일어나는 일을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하게 하고 그 결정에 따른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선택권을 학생들에게 주고 그 과정을 지켜본다는 것이 힘든 일이겠지만, 그 과정을 지켜보고 학생들을 지도하는 것이 교사로서 학급을 꾸려나가는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학생들의 이야기를 최대한으로 들어가면서 학생들과 함께 행복한 학급을 이끌어 나가고자 한다.Ⅱ. 학급 경영방침학급 경영의 기본 원칙은 학급 안에서 일어나는 사항들을 학생 스스로 판단을 내려 결정하게 하고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원칙을 토대로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판단력과 그 결정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책임감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습지도와 생활지도를 해나간다. 그 예로는 학생들끼리의 자치활동을 들 수 있다. 학생회의를 통해 학급의 문제를 제시하고 토론하여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될 수 있겠다. 그리고 어떠한 결과물로서의 성취감만을 강조하기보다 어떠한 행위, 활동을 함에 있어서 그 자체의 즐거움을 느끼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고, 반 학생들과 생활하면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깨닫게 하고 그 공동체 안에서 자기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도록 한다.Ⅲ. 학급 현황 (생략)학급 현황, 학생 개인자료 등Ⅳ. 학급 활동계획 및 실천계획가. 학습지도학습지도는 학급분위기 조성과 각 과목별 학습지도로 이루어진다. 여러 과목을 배우는 중등학교에서는 모든 과목을 담임 혼자 커버할 수 없기 때문에 학생들이 각 과목별로 준비를 잘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목 하나하나 충고를 해줄 수는 없어도 담당과목 선생님들과 수시로 정보를 나누며 학생들을 관찰하고 도움이 필요할 상황을 준비한다. 때문에 학급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 학생들로 하여금 등교 시부터 하교 시까지 자신의 하루 계획을 짜도록 하여 그 계획을 지키도록 한다. 이 때, 학생의 능력보다 조금 더 과하게 목표설정을 하도록 유도하여 좀 더 분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실천도를 높이기 위해 일정기간을 정해놓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져 칭찬과 격려, 소정의 상품 등을 준다면 좋다.나. 생활지도생활지도는 지각생 지도, 실내화 착용 지도, 평소 쓰레기 줍기, 청소지도 등으로 한다. 생활지도는 우선 반 학생들과 함께 생활규칙을 정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1년을 생활하면서 지켜야 될 규칙을 정하고 그 규칙을 어겼을 때 받아야 할 벌칙을 정하게 한다. 아침에 지각한 학생, 학교 내에서 실내화를 착용하지 않은 학생들을 어떤 벌칙을 받을 것인지 등에 대해서 의논하게 한다. 이렇게 스스로 생활규칙을 정하고 그 벌칙을 정하게 함으로써 자신이 정한 생활규칙을 지키게 하고 스스로 선택,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는 그만큼의 책임감이 뒤따른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리고 수업 시작 전, 조회와 종례를 시작하기 전에 주위에 있는 쓰레기를 줍게 시켜서 평소에 자기 자리 주변을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방과 후 청소시간에 구역별로 청소담당을 분배하고 그 구역에 대한 책임을 지게 한다. 또한 반 전체의 청소가 끝나야 귀가하는 것으로 하여 먼저 일을 끝낸 학생이 늦은 학생을 돕게 함으로써 배려와 협동의 자세도 기를 수 있게 한다.다. 특별활동지도특별활동지도는 우선 학생들과 개별상담을 하거나 학급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학생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그리고 학생들이 배우고 싶은 것이나 알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최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고 그에 관련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계발활동이나 특별활동을 연결해주어 경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학생들이 원하는 것만 경험하게 하지 말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재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 같은 활동도 추천해주어 경험의 폭을 늘려준다. 특별활동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좋아하는 것이 있는 학생들의 지도보다는 아직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한 학생들의 지도이다. 아직까지 자신의 흥미를 찾지 못한 학생들에게는 어떠한 흥밋거리를 찾아주려는 노력보다는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스스로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어떤 것에 흥미를 느끼는지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라. 적응활동지도적응활동지도는 마니또, 짝궁멘토 등을 통해서 한다. 우선 2주일 정도에 한 번씩 마니또를 뽑아서 2주 동안 몰래 그 친구에게 잘해주고 그 친구에게 편지를 쓰도록 한다. 자리배치를 할 때 가능하면 1:1 멘토링이 가능하도록 배치하여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게 한다. 이 때 수준이 비슷한 학생들끼리 앉히는 것보다는 도움을 주는 관계가 성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 간에 관심을 더 가지게 한다.마. 자치활동지도자치활동은 학급경영의 원칙에 따라 최대한 반 학생들끼리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면서 결정하여 만들어나간다. 가장 먼저 반장, 부반장 등 임원을 선거를 통해 선출하고 임원들이 학생회의를 이끌게 한다. 학생회의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걷기나 학급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학생들 스스로 결정하게끔 한다. 그리고 학급 안에서 1인 1주체를 정해서 학급 내에서 자신의 책임을 맡게 하고 그 책임을 수행해나가도록 한다. 이 역시 학급회의를 통해서 기본적인 역할은 선생님이 미리 정해놓고 나머지 세부사항은 학생들 스스로 만들어서 역할을 분배하도록 한다. 예를 들면 회계, 멀티미디어, 지각점검, 게시물 담당, 출석부 담당 등 학급에서 필요한 일들을 나누어서 각자 맡도록 한다. 그리고 이러한 자치활동을 통한 선택권을 보장하되 뒤따르는 책임을 소홀히 했을 경우에는 그에 합당한 벌을 주도록 한다. 이렇게 자치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의견을 내세울 줄 알게 되고 자신감과 스스로 결정한 부분에 대한 책임감, 창의적 사고방식을 갖도록 한다. 더불어 자신이 원하는 학급의 모습, 학교의 모습, 자기 자신의 모습을 생각해보게끔 한다.Ⅴ. 학생발달 평가학생들과 학급을 꾸려나가면서 학생들 스스로 자신의 행동과 학급의 모습을 평가하게 함으로써 반성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고, 아쉬운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학급 안에서의 선생님의 모습을 이야기하게 함으로써 학생들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알아보고 학급 안에서의 선생님의 역할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한다.가. 자기평가
교직실무 과제 2『 지난달 10월 19일(수)에는 광주광역시에서 한 여중학생이 여교사와 머리채를 잡고 싸우기도 했다. 중학생이 스승을 폭행한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 교육계는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이하 생략)11월 1일(화) 오전 8시40분쯤 대구시의 중학교 교실 복도에서 이 학교 3학년 학생K모(15)군이 교감선생님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했다. 교감선생님은 이날 아침 자율학습 시간에 교실을 둘러보고 있었다. 이때 뒤늦게 등교하던 K군과 복도에서 마주쳤다. 교감선생님은 K군에게서 담배 냄새가 나고 바지 주머니가 불룩한 것을 보고 담배를 꺼내 압수했다. K군은 "내 돈 주고 산 담배"라며 "돌려달라"고 요구했다. 담배를 주지 않자 갑자기 주먹으로 머리를 수차례 때렸고, 교감선생님은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교감선생님은 머리에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K군은 한 달 전에도 수업시간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압수하려는 여교사에게 욕설을 하며 교실 유리창을 깨기도 했다....교감선생님은 "학생의 95%는 여전히 스승을 따르고 있지만 나머지가 문제"라고 말했다. 여교사에게 '××년', 남자 교사에겐 '××놈'이란 표현을 예사로 쓰는 아이들이 있다고도 했다. "지난 10년 사이 교권이 땅바닥에 떨어졌어요. 학생의 인권만 중시되고 체벌이 금지되면서 교사의 권위도 사라졌어요. 학생들은 체벌을 가하는 교사를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수사기관에 고소도 하지만 제자를 지도해야 하는 교사의 입장에서는 그렇게 할 수 없지요." "학교도 더 노력해야겠지만 부모님들도 자녀들에게 관심을 더 기울여야한다"고 말했다. 』이런 학생들이 늘어나는 원인과 효과적인 교육방법은 무엇인가최근 교육감이 바뀌면서 여러 교육 정책들이 나오고 있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끌면서도 아직까지도 논란이 되는 것이 '학생인권조례'이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의 인권과 자유를 존중하자는 차원에서 나오게 된 것 같다. 이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측면이 될 것이라는 느낌을 주게 된다.그러나 최근 연이어 보도되고 있는 학교현장의 모습은 교육계뿐만 아니라 국민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학생에 의한 교사 성희롱적 발언이나 교사를 상대로 한 폭행 등이 그것이다.교사의 권위를 부정하거나 정당한 지도와 지시를 거부하는 언행, 그리고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학생들의 폭력적 행위가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해당 학생의 잘못을 묻고 이를 교정하기 위한 적절하고 적극적인 조치가 취해져야 하며,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정부와 교육당국의 대책 마련이 강력히 요구된다.그러나 최근 사건들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와 보수단체의 대응방식은 마치 이것이 진보교육감의 체벌금지와 학생 인권 보호 때문에 발생한 것처럼 보도하며, ‘막장교실’ 운운하는 것은 문제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또한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 학생인권조례마저 진보교육감을 흠집 내기 위한 이념투쟁의 도구로 사용하려는 의도도 보인다.이뿐만 아니라 이러란 것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 아직은 판단의 기준이 명확하게 세워지지 않은 학생들로 하여금 잘못된 해석을 하게끔 할 수 있다. 극단적으로 체벌금지에 반대하는 것을 보고선 이에 반발하는 마음으로 체벌에 대해 더욱 강력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나아가서 학생인권조례에 언급되어있는 의사표현의 자유도 남용할 수 있다.인권존중차원에서 학생의사 무조건 들어주는 것도 문제의 원인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소수의견이 마치 다수를 대변해 주는 것처럼 행동할 수 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주장하는 의사가 부득불 관철되지 않을 경우, 자신의 의견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수업거부 같은 단체행동으로 옮겨질 수도 있다. 이것으로 수업에 차질이 생겨 학교운영에 큰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쉽게 말하면 학생들은 분위기에 휩쓸리기 쉽다. 학생들은 아직 성인에 비해 판단력이나 정보가 부족하다.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런 것은 아니며 오히려 어른에 비해 더 좋은 판단력과 정보를 지녀 올바른 생각을 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러나 문제는 그렇지 못한 학생들도 많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지금 사회를 살아가며 사건에 대한 자신들의 입장을 만들어 나간다. 그 과정에서 어떻게 판단을 해야 하며, 어떻게 정보를 받아드려야 할지 배우게 된다. 그런데 이 때 잘못된 정보를 보고 듣게 되면 아직 배움의 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확실히 입지하지 못한 채 어수선해진다. 즉, 자신들의 생각은 아니지만 '남들이 하니 나도 해보자', '어, 나도 한번 해보면 멋있어 보이겠다.'와 같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앞에서 말한 것과는 다른 관점이지만 또 다른 원인으로 학교라는 교육기관에 "사명감 투철한 진짜 교사"가 별로 없다는 점을 말할 수 있다. 진짜 교사라고 함은, 학생들을 훈육하고 교육할 능력과 실력이 있고 누구나 존경할만한 인품을 가진 사람이다. 실제 학교현장에서 이런 교사가 얼마나 될까?학생은 아직 완벽하지 못한 인격체이다. 백지장과 같은 상태로 학생들의 실수나 잘못된 행동은 대부분 "모르고 무지해서" 못하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을 통해서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다. 하지만 적지 않은 교사들은 이런 학생을 교육하려 하지 않는다. 물론 현직에 있는 많은 교사들 중 학생들의 인성까지 보듬으려고 하는 교사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부 교사의 사명감을 잃어버리고 재직하고 있거나 안정적인 봉급을 목적으로 교사를 하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한다.교사는 절대 편안한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사람들이 학교 현실을 모른다고. 학생들 50명 담임 해봤냐고, 문제 학생 지도하는 게 힘들다고,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교사는 우리나라의 교육전문가이며 교육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무지한 부모들로부터 학생을 잘 인솔해달라고 국가적 차원에서 특별히 관리하는 직업이다. 그래서 사회적, 국가적으로 교사의 신분을 인정해주고 적합한 대우를 해주는 것이다. 교사가 학생을 잘 다루지 못하고, 가정교육과 국가정책만을 탓한다면 과연 교사가 필요한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한다. 학생 안 가르쳐 봤으면 말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난 교사 자질이 없다"는 반증이 될 수도 있다. 교사로서 존경과 존중의 대접을 받고 싶다면 교사 스스로의 생각도 변화시켜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교육전문가인 교사가 교육현실을 운운하면서 학생의 인성교육에 손을 놓는다면, 국가적 차원에서 명백한 직무유기이다.우리는 최근에 불거진 학교현장의 모습이 체벌금지나 학생인권보호 등이 직접적인 원인이 되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정부의 경쟁만능 교육 등 잘못된 교육정책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 물론 학생인권조례가 올해 2011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체벌이 전면 금지됨으로써 교사들이 심리적 위기감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마치 체벌금지가 지금 학교문제의 원인으로 확대해석 되어서는 안 된다.한국사회의 초중등교육이 대학입시를 정점으로 한 입시경쟁 교육체제라는 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오로지 대학입학 성적만이 학생과 학교교육의 성패를 가늠하는 요인이 되며, 인성교육과 전인교육은 설자리를 잃은 지 오래다. 가정, 학교, 학원, 지역사회 어느 곳에서도 학생들에게 '인성과 인품'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고 있으며 거의 외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게다가 현 정부는 학생들을 초등학교 때부터 서열과 무한경쟁의 전쟁터로 밀어 넣어 초중등교육에서부터 학생들을 승리자와 패배자로 구별하고 있다. 또한 교원평가는 학생이 교사를 1점부터 5점까지 점수를 매기는 대상으로 만들어버렸고, 결국 교사의 권위에 대한 존중과 존경은 이러한 잘못된 교원평가제도에 의해 무너져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