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 에세이]입시위주 교육Ⅰ. 서론Ⅱ. 본론1. 교육 현황2. 입시위주 교육의 원인3. 입시위주 교육의 문제점Ⅲ. 결론(해결방안)Ⅰ. 서론‘교육사회’라는 과목을 통해서 우리나라 사회와 교육에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 어느 나라보다도 경제적 지출이 큰 사교육비 문제와, 선생님과 학생 각각의 역할을 해내지 못하는 교실붕괴, 우리나라의 최고의 교육기관인 대학 학생의 학력저하, 교육이민 등의 문제들은, 한국 교육의 부재를 드러내는 것들과 동시에 우리의 정상화되지 못한 교육 속에서 과도하게 집착하는 병적인 입시 제도를 지나칠 수 없게 하였다. 유치원, 어린이집에 들어가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하는 이유도 어려서부터 잘 교육시켜서 결국에 일명 명문 대학에 입학시키기 위한 부모들의 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어디서부터 우리나라의 교육이 이렇게 되었을까? 무엇이 우리 사회를 그렇게 만들었을까? 다들 이 문제점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서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에세이를 통해 입시위주 교육의 현황과 원인, 문제점 이를 통해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1. 교육 현황수십만 명의 어린 학생들이 진학을 목표로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도록 공부하고 있고, 일부 명문대에 목을 맨 수많은 사람들과 자신의 인생목표를 오로지 진학과 학벌에만 매달고 있다. 게다가 심심치 않게 성적을 비관하여 자살하는 학생들도 나오고 있다. 미취학 시기부터 과외에 시달리는 학생들, 과도한 사교육비, 입시 지옥이라고 불릴 만큼 입시를 관련해 해소되지 않는 문제들이 계속해서 거론되어진다. 또 최근 입시 부정과 같은 범죄도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문제들의 책임을 학부모의 교육열로만 연관 지을 수 있을까? 필자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태도는 비판받아야 하지만 우리 사회의 일반적인 현상이 되어버린 학벌 위주, 입시 위주의 특성이 그러한 결과를 낳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지금 우리 사회가 대학 졸업자들, 특히 명문대학 졸업자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각각의 분야에서 효율적인 일처리를 위해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은 맞기에 이들이 사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배경이나 출신이 전부인 것은 아니다.게다가 지금 대부분의 학교들이 학생의 흥미나 관심보다는 그 학생의 성적에 맞추어서 대학을 가게끔 되어 있다. 따라서 학생들은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할 수 있는지 생각하고 꿈을 전공으로써 살리는 기회 보단 점수에 꿈을 맞춰나가는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다.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학벌을 위한 대학 진학과 대학진학을 위한 치열한 입시제도 그리고 그로부터 발생하는 인성교육의 부재가 청년들의 무의식 속에 잠재된 성향이기에 문제가 심각하다. 우리나라의 많은 청소년들은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스스로 한계를 규정짓게 되고 일정한 점수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은 소외되기도 한다. 실업계에 다니는 학생들도 낙후된 시설이나, 인문계에 비해 열등감을 가지면서도 한편으로 우리사회의 지상명령인 입시를 준비하게 되며, 그렇지 못한 학생들은 역시 소외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따라서 거의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상급학교 진학에 대한 압박감, 성적저하에 따른 심한 스트레스를 느끼게 되는 것이 매우 보편적 현상이다. 그들에게는 친구를 만난다거나 심신을 단련할 문화 활동이나 체육활동을 할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학업에 따른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그 결과로 자살, 가출 등 일탈행동에 빠지게 되기도 한다.우리나라 정부가 이런 입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방책을 세워 제도를 바꾸면서 여기까지 왔다. 그러나 그것들은 나름대로의 해결책이었을 뿐 오히려 학생들에게는 피해가 더 심해졌고, 더욱 악화시킨 것 같다.2. 입시 교육의 원인언제부터 인지는 몰라도 우리나라에서는 학력이라는 것을 학문상의 실력, 학습으로 쌓은 능력이라는 말 대신 수학한 이력이라는 말로 생각하면서 학력과 학벌을 동일 시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개인의 능력이 아닌 간판 즉, 출신학교로 사람을 평가하기 시작하는 사회가 되기 시작하였다. 다수의 교육받지 못한 노동자계층에게는 경제적으로 큰 소득이 생기지 않고 고등교육을 받은 사회적 지도계층의 부의 축적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모든 계층의 사람들에게 대학진학을 통한 신분상승의 욕구만 키우는 꼴이 되어 버렸다. 즉 과거에는 양반과 상민의 계층의 구분이 태생적인 한계로만 여겨졌지만 현대사회로 들어오면서 지식의 획득을 통해 신분의 상승, 성공의 욕구 등을 충족할 수 있게 되면서 사회적인 교육열풍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러는 과정에서 일부의 명문대를 향한 과도한 인력과 자본의 소모를 가져오면서 기형적 교육열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학문에 목적을 둔 교육이 이루어지고 더 높은 수준의 학문적 성취 목표로 진학을 했어야 하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명문대의 간판을 향한 맹목적인 교육만이 자리 잡게 된 것이다. 사람의 능력보다는 간판만을 보는 작금의 현실도 지금의 교육열을 부추기는 한 원인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