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프로필알코올ISOPROPYL Alcohol순서물질명, 관용명분자식과 구조사용사고, 재해인체에 미치는 영향(노출,만성중독,급성중독/신체별)관련직업병발암성LD50,LC50기타 인체 영향예방대책과 응급처치기타(국내 사용현황,대사,배출,제거제조, 물리화학적 특성,노출기준)출처Isopropyl Alcohol물질명Isopropyl Alcohol관용명IPA2-propanoldimethyl carbinolisopropanolsec-propyl alcoholperspritsecondary propyl alcoholpropan-2-olalcohol isopropylicuspetroholPseudo propyl alcohol분자식과 구조C3H8O(CH3)2CHOHCH3CHOHCH3이소 프로필 알코올의 사용부동액각종 공업용 용매니스빠르게 건조되는 오일 또는 잉크합성 수지알칼리 추출시소독제각종 화장품각종 제약품아세톤 생산, 글리세롤 생산살균제생물표본 제작시 포름알데히드 대신 사용반도체, IT 부품 세정액이소 프로필 알코올로 인한 사고,재해1948년에 3건의 이소 프로필 알코올을 마신 사건이 보고되었는데(얼마나 마셨는지는 알 수 없음)모두 깊은 혼수상태에 빠졌으나 1~3일 이내에 깨어났습니다. 이들의 혈액에선 아세톤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1962년에는 5건의 치명적인 중독 사건이 보고되었습니다. 이것들은 모두 자살 또는 만성 알코올 중독에 관련된 것 이었습니다. 이들이 마신 것은 소독제의 일종이었으며 일부 이소 프로필 알코올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31살에서 83살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들이었는데, 4건의 경우 3시간에서 14일 이내에 사망하였으며 후에 이들에게 중추신경계 억제로 인한 호흡장애가 있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부검결과 4명의 환자에게서 폐 폐색과 부종이 발견 되었고, 한 환자에게 신장경화증, 기관지확장증, 심근경색이 발견되었으나 직접적으로 이소프로필 알코올로 인한 것은 아님이 밝혀졌습니다.0.47리터의 소독제를 마신 경우도 2건 있었는데 이들은 모두 생존했습니다. 환자에게 여러 증상들이 있었으나 직접적으로 이소 프로필 알코올로 인한 것이라는 증거는 없었습니다.20세 남자가 500ml 의 이소 프로필 알코올을 직장 내에 투입하여 자살을 시도하려 하였습니다. 정신혼미가 동반되었으며 16시간 후에는 정신분열증상으로 진행되어 전신적인 진전과 흥분상태로 인해 병원으로 실려왔습니다.현재까지 문헌상 산업현장에서 순수한 이소프로필 알코올 노출에 의한 재해가 보고된 바는 없으며, 무색이긴 하지만 독한 알코올 향이 나기 때문에 고의적으로 섭취 또는 흡입하여 만성적인 알코올 중독 또는 자살에 의한 사고들입니다.국내에선 2011년 7월에는 이소 프로필 알코올이 68% 함유된 물대포를 시위대를 향해 사용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신문 기사가 게재되기도 했습니다.이러한 사건 이외에도 가연성이 굉장히 강한 특징으로 인해 화제 또는 폭발 사고가 많이 발생했는데 1997년 미국 샌 페르난도 밸리에 위치한 비타민을 제조하는 공장에서 이소 프로필로 인한 폭발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고 2004년 2월에는 미국 텍사스에 있는 화학공장에서 이소 프로필 알코올 누출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인체에 미치는 영향노출구강으로 섭취했을 경우 노출 30분만에 80%의 흡수가 이루어지고 2시간 내에 모두 흡수됩니다.흡입했을 경우 400ppm에 약한 자극이 발생하고농도가 높아질수록 증상이 심해집니다.피부에 접촉한 경우에도 흡수가 빠릅니다.급성 중독섭취/흡입자극, 혈압 변화, 구역, 구토, 위통, 흉통,호흡곤란,불규칙 심장박동, 두통, 졸음, 현기증,지남력 상실, 환각, 조정(기능) 손실, 내출열,신장 이상, 의식불명, 혼수, 심한 경우 사망중추신경 억제피부 접촉자극, 흡수가 빠르기 때문에 흡입했을 때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함 (중추 신경 억제)눈자극(심할 수 있음)만성중독섭취/흡입급성 중독의 경우와 구별되는 증상이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급성 중독의 증상을 나타냅니다.이소 프로필 알코올을 사람에게 6주 동안 6.4mg/kg의 양으로 매일 투여한 후 관찰한 결과 혈액 또는 소변에서 화학적 또는 세포상 특별한 변화가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Cheminfo, 1989)장기간에 걸친 노출로 인한 인체에 효과는 보고되지 않았는데 이는 체내에서 대사가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축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피부 접촉자극, 건선, 갈라짐, 습진, 피부 민감화.일부 알레르기 반응 또는다량의 알코올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눈자극, 각막 손상직업병Isopropyl alcohol 에 노출되는 직업군제약품 생산 종사자, 화장품 생산 종사자화공약품 생산 종사자, 석유 생산 종사자연구실의 연구원 또는 분석가인쇄업자, 도장공, 목수표적장기중추신경계->기능저하//심장 부정맥흡입으로 인한 기관지, 폐, 기도 손상섭취한 경우 직접적으로 위와 장 손상또한 대사 과정 중 신장, 간 손상발암성발암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짐산업안전보건법 : 미규정미국 산업안전보건청(OSHA): No미국 국립독성계획단(NTP): No국제 발암성연구소(IARC): No뇌종양과 후두암이 이소 프로필 알코올을 제조하는 노동자들에게서 나타났는데 이것은 이소 프로필 오일로 인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LD50 와 LC50LD50 (rat, oral): 4.42 to 5.84 g/kgLD50 (mouse, oral): 4.8 g/kgLD50 (rabbit, oral): 7.9 g/kgLD50 (rabbit, dermal): 13 g/kgLC50(mouse): 53000 mg/LC50(rat): 72600 mg/LDL0: 5,272 mg/kg, 경구-인간TDL0: 14,432 mg/kg, 경구-인간TDL0: 13 mg/kg, 경구-유아기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소 프로필 알코올은 stochastic effect은 없습니다.이소 프로필 알코올에 노출된 사람의 혈액에서는 Acetone이 발견됩니다.예방대책과 응급처치산업 현장전문가의 관리, 감독근로자들에 대한 예방 교육눈 또는 피부에 접촉했을 시 신속히 씻을 수 있는 세척 시설화기 사용 금지, 취급과 저장의 주의(이소 프로필 알코올은 열, 화염, 스파크 등의 점화원 또는 알루미늄 용기와 반응하여 폭발할 수 있습니다.)국소 배기 장치, 방폭 설비개인취급 시 주의를 기울일 것피부와의 접촉을 방지하기 위해 내화학성 보호장갑과 내화학성 보호의를 착용눈을 보호 할 수 있는 보안경 착용비산물 또는 유해한 액체로 부터 보호되는 보안경을 겹쳐 사용할 수 있는 보안면호흡용 보호구 착용응급 처치기본적으로 빠르게 의사의 처치를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섭취다량의 물을 마시게 하고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아무것도 먹여선 안 됩니다.흡입누출된 이소 프로필 알코올을 맑은 공기로 환기해주고 환자가 호흡이 없는 경우 또는 숨쉬기가 어려운 경우 인공호흡기로 산소를 공급해줍니다.피부 접촉오염 부위를 15분 이상 깨끗한 물로 세척해줍니다. 오염된 의류를 제거합니다.눈 접촉눈을 15분 이상 깨끗한 물로 세척해주고, 눈을 자주 깜빡입니다. 렌즈를 착용한 경우 렌즈를 제거해 줍니다.기타이소 프로필 알코올의 국내 사용 현황이소 프로필 알코올의 대사흡수된 알코올의 20~50%는 그대로 몸에서 배출됩니다. 대부분의 알코올은 간에서 아세톤으로 탈수소화 됨으로써 산화됩니다. 이것은 아세트산염, 포르산염을 거쳐 결국엔 이산화탄소가 됩니다.아세톤은 중추 신경 억제에 기여합니다.이소 프로필 알코올은 2.5~3.2시간의 반감기를 가지고 있습니다.배출, 제거흡수된 이소 프로필 알코올의 20~50%는 대사과정없이 몸에서 배출됩니다. 2%가량은 호흡을 통해 증발합니다.대사된 아세톤(40% 가량)은 폐 또는 신장에서 천천히 제거됩니다.제조간접수화법저농도 황산법에서는 70~75%의 황산이 사용되고 21~28기압에서 황산화 합니다. 부반응으로 에틸알콜의 경우와 같이 이소 프로필 에테르가 생성되지만 이것을 반응계에 순환시켜 계내의 농도를 높게 보존함으로써 에테르의 생성을 억제합니다. 가수분해에는 물을 가해서 30~40%로 하고 가열해서 분해를 촉진시키면서 알코올을 계외로 꺼냅니다. 프로필렌은 디이소 프로필 황산과 산성 이소 프로필 황산으로 용해됩니다. 가수분해물은 이소 프로필 알코올과 에테르 및 중합물의 산성용액으로 얻어집니다. 이것을 분류해서 알칼리액으로 중성으로 만든 후 제품화 합니다.(나)고농도 황산법이소 프로필 알코올은 프로필렌을 농도 87%의 황산에 흡수시킨 다음, 물을 가해서 증류하면 물을 함유하는 이소 프로필 알코올이 생기는데, 이것을 탈수하여 순도가 높은 제품으로 만듭니다.이소 프로필 알코올의 유출이소 프로필 알코올이 기체상태로 유출됐을 경우 공기보다 무겁기 때문에 유출됐을 경우 바닥에 가라앉습니다.이소 프로필 알코올의 물리화학적 특성물리적 상태 : 액체외관: 투명색상: 무채색냄새: 알코올 냄새맛: 쓴 맛분자량: 60.10분자식: C-H3-C-H-(O-H)-C-H3끓는점: 180-181 F (82-82.5 C)어는점: -128 to -127 F (-88.9 to -88.5 C)증기압: 33 mmHg @ 20 C증기 밀도(공기=1): 2.07-2.10비중(물=1): 0.7854-0.7863 @ 20 C물 용해도: 가용성수소이온지수(pH): 없음휘발성: 100%취기한계: 40-45 ppm증발율: 2.88 (부틸 초산염=1)점도: 2.1 cP @ 25 C물/오일 분산계수: 없음용매 가용성:가용성: 알코올, 에테르, 클로로포름, 아세톤, 벤젠불용성: 소금 용액국내 외 노출 기준출처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Guideline for Isopropyl AlcoholOccupational Exposure to Isopropyl AlcoholInternational Chemical Safety CardsKOSHAen.wikipedia.orgwww.inchem.orgwww.google.com
가벼운 오락영화로 치부할 수 없는제임스 카메룬의 아바타전세계 흥행순위 1위이면서 동시에 국내에서도 관객 1330만명을 동원하며 국내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한 영화가 바로 제임스 카메룬 감독의 아바타이다. 작년 겨울에 개봉하여 수많은 유행과 패러디를 쏟아내며 하나의 커다란 문화아이콘으로 자리잡은 아바타. 게다가 올 9월에 재개봉을 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왜 이렇게 아바타에 열광하는 것일까? 사실 나도 이미 아바타를 보았지만 9월 개봉때 다시 한번 보려고 한다. 확실히 굉장한 재미를 주는영화임에 틀림없다. 거기다 가벼운 교훈과 감동까지 더해 적잖은 여운까지 전해준다. 이번에 개봉하는 감독판은 그런 감동에 더불에 제임스 카메룬이 미처 말하지 못했던 부분을 포함하니 절대 놓칠 수 없다.누구든지 아바타를 본다면 ‘이 영화의 감독은 누구일까? 어떻게 이렇게 말그대로 ‘재미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는 이미 우리에겐 너무나 잘 알려진 감독. 바로 제임스 카메룬이다. 에이리언2, 터미네이터1,2, 타이타닉 등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그야말로 재미있고, 대박흥행한 영화를 감독한 영화의 장인이다. 개인적으로 그의 수많은 작품중 터미네이터 2를 가장 재미있게 봤는데, 이후로 옹박의 토니자가 말도 안되는 액션신을 보여주기 전까지 터미네이터2 의 액션신에서만큼 강렬한 인상을 주는 영화를 보지 못했다. 이번 아바타 역시 액션이면 액션, 멜로면 멜로, 거기다 감동이면 감동까지 모든걸 완벽하게 갖춘 영화였다. 이야기는 지극히 평범하다. 침략자와 그것에 대항해 지키려는 자. 그들의 대립구도를 통해 사랑과 평화 그리고 자연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아바타에 관한 혹평들은 대게 너무나 진부하고 상투적인 시나리오를 가지고 지적하는데, 진부하고 평범한 시나리오를 이렇게 완성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시나리오의 불리함을 아바타는 아바타만의 독특한 특징을 통해 극복했다.첫째, 주인공 제이크이다. 외모, 성격, 능력을 다 갖추고 거기다가 날아오는 총에 반해 아바타의 제이크는 사고로 다리를 쓸 수 없게된 세상으로부터 타자이다. 아바타 조종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쳐 돈을 벌어 다리를 고치고 싶어하는 그는 측은한 사람이다. 또한 가상현실 같지만 진짜 현실인 아바타의 세상에서 대리만족을 얻는 모습, 그 때문에 식사를 하지 않는다거나 대충 떼우는 모습은 마치 컴퓨터,인터넷에 빠져 가상의 공간에서 대리만족을 찾으려하는 인터넷 중독자 같았다. 이러한 점이 관객들로부터 동정을 유발하고 그로부터 공감을 얻고 보다 더 깊이 이입할 수 있게 한다.둘째, 주변 등장인물들의 케릭터 설정이다. 판도라를 침략하는 회사의 악당들은 여타 영화들과 다를 바 없다. 특이한 건 판도라 행성의 원주민 나비족이다. 그들은 가진 것에 만족하고 서로간의 교감을 중요시한다.가진 것에 만족할 줄 아는 그들은 판도라 행성의 자연을 소중히하며, 그 어떤 작은 생명체 하나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그들에겐 그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조차도 자연의 일부이며, 자신들을 속인 이방인 역시 소중한 생명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영화속에선 ‘사해일루’로 나타나는 서로간의 교감. 사람들 사이에선 서로를 인정, 교감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려는 경우가 많다. 그에 반해 나비족은 교감을 통해 진정으로 서로를 인정하고 판도라 행성의 주인이 아닌 판도라 행성의 일부가 된다. 그들이 밟는 풀잎들 조차도 그들에게 반응하고 빛을 내뿜으며, 작은 식물에서 커다란 나무들까지 수많은 뿌리들로 얽혀져 서로간에 교감을 이루고 있다. 우리들은 타인에게 인정받으려 몸부림치지만 그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려 하진 않는다. 자신의 막강한 능력을 과시할뿐이다. 어쩌면 경쟁사회에서 인정받는 유일한 방법일지 모르지만, 우리가 마음속으로 진정원하는 것은 두려움과 경외를 통한 인정이 아닌 서로간의 마음을 연 소통과 교감을 통한 인정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소중히 하는 교감에 더 공감할 수 있는 것이고 그들의 그런 삶의 방식을 부러워하는 걸는지 모른다.또한 그들은 매우 지능적이지 못하다. 마치 아마존 밀보다 더욱 현명하며, 순수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들은 판도라 행성의 모든것들로부터 배운다. 작은 풀의 움직임에서,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에서, 동물들의 삶 속에서 교훈과 경험을 얻는다. 영혼의 나무에 죽은 조상들의 영혼과 경험, 그리고 지혜가 담겨져 있다고 믿으며 그 나무를 신성시한다. 그에 반해 우리들은 논리적인 지식을 통해 옳고 그름만을 판단한다. 나에게 떨어질 손익 계산에 능하며 모든 사물을 이용의 대상으로만 바라본다.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가끔은 진저리가 날때가 있다. 항상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나비족의 순수한 모습이 우리에게 더 큰 호감을 준다. 아바타의 히로인 네이티리 극중에서 영혼의 나무 씨앗을 바라보며 그 자체를 영혼이라고 하는가 하면, 자신이 죽인 짐승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토테미즘을 믿는 미개한 원주민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데 우리에겐 그만큼 때묻지 않은 순수한 존재로 보여진다. 쉽게 분노하고 슬퍼하며 아파하는 모습들. 이러한 일련의 순수한 모습들이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고 호감을 갖게 한다.셋째, 바로 영상이다. 영화의 러닝타임이 150분 이상의 짧지 않은 시간인데 그 시간이 짧게 느껴질만큼 보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영상이 화면을 가득 채운다. 이번 아바타는 영상혁명이라는 찬사를 받고있는데 CG이기 때문에 가능할 수많은 장관들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그려냄과 동시에 3D영화라면 대게 어딘가 어색하면서 이질감을 주기 마련인데도불구하고 굉장한 사실감과 친밀감을 전해준다. 이전에 나왔던 폴라익스프레스, 베오울프 역시 3D, CG를 통해 제작된 영화이지만 이 두영화와 아바타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 폴라익스프레스나 베오울프의 3D, CG 영상은 그야말로 Uncanny해서 굉장한 이질감을 느끼게 한다. 폴라 익스프레스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체관람가로 극장 개봉했을 당시 폴라익스프레스의 어린소년을 보고 어린 관객들이 울음을 터뜨렸다니. 이런 CG의 이질감을아니다. 그것이 다소 진부하고 상투적이지만 가볍지 않은 문제들에 대해 넌지시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영화를 보면서 두가지 문제를 생각해보았는데 하나는 지구의 자연에 관한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지구 곳곳에 살고 있을 원주민에 관한 것이었다.판도라 행성은 하나의 커다란 유기체와 같다. 수많은 동식물들이 서로 연결되있으며 서로간의 공생을 통해 순환한다. 나비족에게 있어 죽음은 내 존재의 사라짐이 아닌 자연으로의 되돌아감이다. 커다란 자연의 순이치, 섭리중에 하나를 이루어가는 과정이다. 나비족은 이런 자연의 섭리에 순응한다. 자연에서 불합리함을 느끼지 않고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와 생명의 가치, 그리고 자연의 흐름을 느낀다. 그에 반해 우리 인간들은 자연에서 항상 불합리함을 느낀다. 인간의 편리를 위해 대자연의 커다란 섭리를 거스른다. 강에는 댐을 쌓고 바다에는 커다락 둑을 쌓아 물을 가둔며, 땅속에 있어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던 자원들을 파올리고, 숲을 불태우고 경작한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인간만이 자연을 훼손시키기만하는 존재이다. 하물며 지렁이나 곰팡이들 마저도 자연속에서 그 순환고리에 작은 부분을 담당하며 지구의 생명을 유지시키는데 인간은 그런 자연을 항상 파괴한다. 그런 파괴는 자연이 가지고 있는 회복능력을 벗어난 범위까지 달하고 있다. 인간의 진화와 문명의 진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이제서야 생각해보면 인간의 호기심은 인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이 아닌 인간자체의 본성이라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 뛰어난 지능까지 갖추었으니 끊임없이 진화하고 진보할 것이다. 우리들과 나비족의 근본적인 차이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이다. 판도라 행성과 그안의 자연을 자신들이 살아갈 터전이며, 커다란 어머니의 품으로 여기는 나비족과 우리 인간은 정반대이다. 내가 살 터전은 내가 들어가 사는 아파트 한층의 한 작은 구멍이고 그이외는 나와 상관없는 세상이며 내가 마시는 물,공기만 깨끗하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항상 나의 소유에 있는 것만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한다. 심각성을 깨닫고 나름이 정화시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은 끝없이 악화되고 있는게 현실이다. 정말 이렇게 자연을 훼손시키는 발전이 아름다운 미래를 약속할는지 의문이다.이것과 비슷한 문제인데, 인간의 진보는 무한대의 자원을 요구 하고 그 자원은 지구상에 얼마 남아 있지 않다. 이제는 아직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오지의 영역에 그 손길을 뻗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그 곳을 삶의 터전으로 살아가는 원주민들과의 마찰이 불가피하다. 아바타의 거대기업이 나비족이 살고 있던 판도라를 침략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들이 만든 국가, 대기업이 원주민들의 삶에 침범하고 있다. 과거에 아메리카를 개척할 때 그들이 그곳 인디언들의 터전을 빼앗았던 것 처럼 같은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다. 이것은 자연의 훼손의 문제가 아닌 그들의 자유에 관한 문제이다. 우리들은 모두 자유를 외치지만 오히려 우리는 그들에게서 자유를 빼앗고 있다. 마치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비굴한 모습처럼 보이기도 한다. 원주민들이 당신들의 국가, 기업보다 더 강한 힘과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때도 이렇게 그들을 내쫓을 수 있을까? 자신들의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던 그들에게 우리들의 논리를 강요해 그들을 내몰 수 있는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 어쩌면 오히려 그러한 원주민들이 자연에 가장 잘 적응해 지구 순환의 연결고리에 한몫을 하는 마지막 수호자일지도 모른다.제임스 카메룬은 이러한 문제들에 대해 우리들이 깊이 고민해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항상 염두하고 있으면서도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들에 대해. 그는 천재이다. 재미있는 영화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이다. 더 깊이 고민해봐야 할 문제들을 어렵지 않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 그것이 바로 영화이고 제임스 카메룬이 선택한 도구이다.아바타 2를 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시고니위버 팬이었는데 이번 작품에선 다시 30대로 돌아간 것 같은 모습을 보여줘서 굉장히 좋았는데, 극중에 죽게 되어 다
차례LNG액화천연가스란?---------------2 LNG선 이란?---------------2 바다에서 천연가스를 파낸 뒤 액화처리해 저장까지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선박이 국내 기술로 건조된다.삼성중공업은 영국 플렉스LNG사로부터 천연가스의 생산·액화·저장 설비를 동시에 갖춘 부유식 원유생산 저장설비(LNG-FPSO) 한 척을 세계 처음으로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이 배의 하부에는 바다에서 천연가스를 파내는 장비가 설치된다. 상부에는 천연가스를 액화·저장하는 설비가 들어선다. 배의 용량은 22만㎥. 이 배는 가스전에서 뽑아 올린 천연가스를 해저 파이프라인으로 육상으로 운송한 뒤 액화·저장하던 종전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방식을 대체할 수 있다. 배 한 척당 값이 10억900만 달러(약 1조1600억원)에 이른다. 삼성중공업은 배의 설계·제작·설치·시운전을 도맡는다.플렉스LNG는 2012년 이 배를 넘겨받아 나이지리아의 서부 해상에서 10년간 천연가스를 생산한 뒤 다른 가스전에 투입할 예정이다.삼성중공업 측은 “해저 유전개발에 LNG-FPSO를 투입하면 해저에 설치하는 파이프라인과 육상의 저장시설이 필요 없어 연간 2조~3조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육상의 저장시설 비용 때문에 개발을 미룬 매장량 1억t 이하의 중소 규모 해양 가스전 개발이 쉬워질 것이란 설명이다.현재 전 세계에 매장량 1억t 미만의 해양 가스전은 2400군데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고유가로 대체에너지인 LNG의 수요가 연평균 10%씩 늘고 있다. 그래서 석유 메이저나 LNG 운송회사의 LNG-FPSO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실제로 개발계획이 구체화된 13개의 중소형 가스전에서 30여 척의 LNG-FPSO 발주가 추진되고 있다.김징완 삼성중공업 사장은 “LNG-FPSO는 중소형 해저유전을 적은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어 조선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내년에는 56만㎥ 규모의 초대형 LNG-FPSO를 개발해 연간 40억 달러어치를 수주하는 게 테인은 1atm하에서 -161.5℃ 이하로 온도를 내리면 액체가 되는데, 액화된 메테인의 부피는 표준상태인 기체상태의 메테인 부피의 1/600 정도이고 비중은 0.42로 원유 비중의 약 1/2이 된다.이 때문에 천연가스를 액화함으로써 수송·저장이 수월해지는 이점이 있다.천연가스를 액화하는 첫째 목적은 가스 산지와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해상수송하기 위해 액화하여 선적하기 위해서이다. 현재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79120" 북아프리카의 많은 천연가스를 액화하여 유럽에 탱커 수송을 하고 있는 것이 그 예이다. 즉,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85020" 하시 르멜(Hassi-R'Mel)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363" 가스정(井)에서 지중해 연안의 아르제우까지 기체상태로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80213" 파이프라인으로 수송되고 아르제우의 액화지(液化地)에서 액화된 후 선적되어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13528" 영국과 Hyperlink "http://100.naver.com/100.nhn?docid=183402" 프랑스로 해상수송되고 있다. 둘째 목적은 도시가스 등의 계절적 수요변동을 조절하기 위해 천연가스를 액화해서 저장하기 위해서이다. 미국에서는 이 목적으로 천연가스를 액화하여 저장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장탱크의 용량이 커야 하지만, 액화의 조업기간(操業期間)은 여름 몇 달 동안에 서서히 액화하면 되므로 액화장치는 소규모로도 충분하다.국내 LNG생산 기지는 인천, 평택, 통영 3군데 위치한다.LNG선 이란? 바다에서 천연가스를 파낸 뒤 액화처리해 저장까지 할 수 있는 신개념의 선박이 국내 기술로 건조된다.삼성중공업은 영국 플렉스LNG사로부터 천연가스의 생산·액화·(Mmoss) 형식과 멤브레인(Membrane) 형식이 있는데, 모스 형식은 직경 40m 가량의 둥근 공 모양의 탱크를 두꺼운 알루미늄으로 별도로 만들어 배 위에 설치하는 형태이다. 멤브레인 형식은 별도의 탱크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화물창 벽에 보온을 잘한 후 그 보온 표면에 특수한 금속판을 붙이는 것이다. 다음의 그림은 모스 형식과 멤브레인 형식의 LNG 운반선을 비교하고 있다.탱크를 알루미늄 등 특수 소재로 만드는 것은 극저온 상태에서는 일반 금속의 취성(깨어지는 성질)이 크게 증가하므로 이를 피하기 위한 것이다. 탱크가 선체와 연결되는 지지대나 배관에도 큰 온도차로 인한 수축과 팽창이 우려되므로 잘 만들어야 하며, 이로 인한 균열과 파손도 충분히 고려되어야 한다.LNG선은 최근 무공해 에너지원으로서 천연가스가 주목되고 있는 LNG를 운반하는 선박이다.(천연가스는 액화되면 부피가 600 분의 1로 줄어든다. 따라서 천연 가스를 대량으로 운반하기 위해서는 액화시켜 선박으로 운송하는 것이 효율적이다.)천연가스를 LNG로 만들려면 -162 ℃ 아래로 온도를 낮춰야한다. 따라서 고압 또는 저온을 유지하도록 차단 구조를 가진 LNG탱크가 설치되 있어야 한다. LNG선의 폭발력은 원자폭탄의 5배로 폭발 시 반경 150km 는 완전초토화 된다고 한다. 그런 위험성 때문에 그만큼 고도의 안전설비 등 첨단기술이 요구돼 전 세계적으로 건조능력이 있는 조선소는 10여개에 불과할 정도다. 한국은 94년 6월 현대중공업에서 한국 최초의 LNG선을 제작하였다. 종류로는 크게 노르웨이의 모스형과 프랑스의 멤브레인형이 있다.가격LNG선의 가격은 15만㎥급의 경우 약 2억3000 만 달러로 초대형 유조선이나 벌크화물선 등 일반적인 선박의 2~3배 가격이다. 수명도 일반 배에 비해 2배나 길다.수명일반 선박은 20~25 년 사용하는 반면, LNG 선은 40년 이상 간다. LNG선의 수명이 긴 것은 LNG가 비부식성인 데다 비중이 0.46~0.48 로 물 무게의 절반에 불과하고, 특정 항서 제조한 프로펠러의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 스테인레스로 만든 주강 /보통 sus316, sus304나 ph17-4계열의 재료. 스테인레스 스틸을 쓰는이유는 내식성이 좋기때문. 탄소의 함유량은 0.08% 이하고크롬과 니켈이 함유. 주강을 쓰는 이유는 대형프로펠러는 가공이 힘들고 특히나 스테인레스의 경우는 더더욱가공이 힘들기때문에 아예 프로펠러 형틀에 쇳물을 부어 모양을 만들고 버나 이물질제거 정도만하여 사용.일반 적인 선박의 건조하나의 선박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선체, 의장, 기관, 전기, 선실, 페인트 등의 분야가 서로 연관되어 최종적으로 완성된다고 할 수 있겠다. 이것을 분야별로 보면1) 선체선체는 제일 먼저 철판을 절단하면서 생산이 시작되는데 절단을 위해 설계된 도면에 의해 수동 또는 자동으로 절단하며 절단작업은 일반절단과 수중절단 등이 있으며 사람의 손에 의해 LPG, 아세틸렌과 산소를 이용한 절단이 대부분이고 수중절단은 질소와 산소, 수소, 아르곤가스, 전기를 이용한 자동절단으로 상당한 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중에서 절단작업을 하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최신장비가 다양하게 개발되어 수중이 아닌 상태에서도 빠른 속도와 정확하게 절단함은 물론 절단과 동시에 다른 부재를 붙일 수 있도록 경사지게 절단하거나 구멍(HOLE)을 뚫거나 마킹(다른 부재를 붙일 수 있도록 가상선을 그리는 작업으로 보통 두 사람이 양쪽에서 먹을 먹인 실을 잡아 팅겨서 선을 그리는 작업)을 하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사용되는 모든 철판들은 선급으로부터 검사를 받은 것을 사용해야 한다. 각 선급별로 표시가 다르긴 하나 대부분 A, B, D, E, AH, DH, EH, Z 등의 등급(GRADE)로 크게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A, B, D, E 등급은 연강(MILD STEEL)이고 AH, DH, EH는 고장력강(HIGHTENSILE STEEL)이며 Z 등급은 위와 아래에서 당기는 힘에 강하도록 된 재질이다. 고장력강은 힘을 많이 받는 부분이나 영하 40 - 50℃ 등에도 견딜 수 있KHOUSE)의 좌현(PORT)와 우현(STARBOARD)에 설치하는 경우와 UPPER DECK위에 설치하는 방식이 있는데 가장 빠른 시간에 정확하게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이어야 한다.다섯째, THRUSTER, THRUSTER는 선수/선미에 설치되어 선박이 운항시 회전하거나 안벽에 접안시 사용하기 위한 것이다. 이것은 BOTTOM으로 부터 불과 1 - 3m위에 위치하며 원통속에 프로펠러가 설치되어있어 물을 좌우로 움직여 수미방향을 조정하는데 BLOCK제작시 용접으로 수축과 변형이 일어나지 않도록 용접순서/방법을 준수하여, 정도(DIMENSION), 틈새(GAP) 등이 기준치내로 유지될 수 있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상에서와 같이 의장이라고 따로 떼어서 논하기가 곤란한 항목이 있기는 하나 선박의 의장품은 특수한 공장 못지않은 수 많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능의 단순화와 다양화 능률화 및 디자인의 현대화 등을 연구개발 한다면 보기좋고 간단한 조작과 빠른성능 등을 보장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3) 기관기관이라는 것은 선박을 움직이는 주요기능 이기 때문에 선박에서 없어서는 않될 부분이다. 이러한 선박의 기관은 다른 어떤 기관보다도 큰 덩치를 움직여야 하므로 그 힘이 많이 소모된다. 따라서 그 규모도 2 - 4층 건물 크기 정도이다. 엔진은 프로펠러를 회전시켜 추진하는 주기능 이외에 선박의 보일러, 발전기, 압축기(COMPRESSOR) 등의 가동에도 기여한다. 엔진 자체는 전문업체에서 주문 제작한다. 축과 연결하여 추진기능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축계(CENTERING) 즉 축과 엔진의 중심 마춤이 필요한데 이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주위의 용접으로 인한 응력발생 요인이나 변형을 초래할 수 있는 잔여 작업이 없어야 하며 기타 축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또한 엔진의 가동에 따른 진동과 소음을 억제할 수 있는 장치의 설치나 구조가 필요하다. 선박은 대양을 오가며 많은 양의 화물을 싣고 수십일씩 항해를 하므로 속도와 연료의 친다.
와 “과학기술”에 대한 성찰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이 영화의 이해라는 과목을 처음 신청할 때 나의 “영화 그 자체를 즐기자”는 의도와는 달리 수업이 영화를 필요 이상으로 무겁거나 또는 진지하게 보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뭐 어쩌면, 화려한 CG와 사운드로 눈과 귀가 즐거워 아무런 생각 없이 멍하니 관람하는 것도 문제가 있겠지만. 이것은 마치 학문을 익히는 듯하다. 지금 우리는 영화를 보는데 있어 어떤 획일적인 관점을 배우는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이러한 감상문 형식의 글로 성적을 평가 받는 것이 의미가 있는지. 그에 대한 기준은 무엇인지 하는 생각이 든다. 필력? 성의? 분량? 교수님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내용의 글이 좋은 글이 될 것인가? 자신만의 가치관과 관점을 통해 영화를 바라보고 감상평을 한다면 틀린 것이 되는 것인가. 수업의 포커스가 과학기술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내용을 쓰는 것이 맞긴 하겠지만, 어찌 영화를 보고 느끼는 것이 모든 사람이 비슷하고 같을 수 있겠는가. SF영화를 보고서 멜로 영화를 본 느낌을 받을수도 있고, 액션 영화를 보고서 다큐멘터리를 본 느낌을 받을 수도 있을텐데. 영화는 음악과도 같다고 생각해서 음악이 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소통과 교감이 가장 중요하듯이 영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영화를 보는 느낌과 소감에 있어 정답이 있고 거기서 정답만을 찾아내야 하는 것만 같아 아쉽다.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면, 두 영화를 보고 내 짧은 생각으로 추측컨데 ‘십계 1화’와 ‘솔라리스’에 나타난 과학기술에 대한 성찰을 시험과제로 내주신걸 보면 교수님은 과학기술에 대해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듯 보인다. 두 영화 모두 과학기술의 이점을 부각시키기보다는 그로 인해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들, 생각지 못한 것들에 대해 고민하도록 하니까 말이다.불의 이용과 도구의 발달로부터 시작된 과학기술의 진화는 21세기에 이르러서도 그 끝을 모르고 발달해가고 있다. 이젠 마치 그 스스로 생명이 있고 진화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인간은 과학기술이 발달하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듯이 끊임없이 기술을 발달시키며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마치 피그말리온처럼 간절히 원하고 상상하면 신이 우리에게 선물하듯 불가능이란 없어보인다.과학기술의 발달은 미지의 세계를 개척하는 것과 같다. 과학자, 기술자들은 신대륙을 탐험하는 모험가처럼 끊임없이 시도하고 개척하고 상상한다. 처음 세균을 발견했을 때 그 누가 그러한 존재에 대해 믿었겠냐만은 사람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고 미시세계에 대한 탐구가 끝없이 이루어지고 원자, 원자핵을 발견한다. 이 세상 모든 물질은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그 이외에 것은 존재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사람들이 감기에 걸리고 아픈 것을 신이 노했다던지 조상님께 소홀했다던지 또는 귀신이 씌였다던지 하던 때도 있었겠지만 지금은 그러한 것들이 작은 바이러스 때문이지 그 어떤 지식과 인식 바깥에 존재하는 그 무엇 때문이 아니란 걸 알고 있다. 인간이 가진 탐구와 지식에 대한 열망으로 모든 것이 인간의 지식안에서 논리적으로 설명되고 과학기술로 해결이 가능해졌다. ‘하리’ 그녀는 중성미자로 존재하는 것이다. 물건과 다를 바 없다. 그 것의 형태, 감정, 기억이 어떠하든 그것은 사람이 아니다. 우리의 지식과 과학은 그렇게 말하고 있다. 혹 먼미래에는 단백질 염색체나 DNA의 차이를 통해 서로를 구별하는 끔찍한 세상이 오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인간의 상상력인지 오만인지 모르겠지만은 암을 정복해 불로장생 영원한 삶을 살려하고 머나먼 우주의 시작과 끝을 알아내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려는 상상을 한다. 이 또한 상상하므로 이루어지리라. 나는 공학도이기 때문에 과학과 수학, 논리에 대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그 보다는 인간성에 관심이 많은데, 가끔은 우리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마치 존재의 이유가 번식인 바퀴벌레처럼 하나의 종으로써 자신의 진화에만 몰두하는 현실이 말이다. 인간의 진화라는 것이 특별할 것이 있겠는가. 사랑니가 없어지고 꼬리뼈가 사라지는 진화가 아닌 과학기술의 발달로써 진화하는 인간이다. 이 진화를 위해 그 무엇이라도 희생할 수 있고, 그것이 나와 같은 인간일지라도. 인간이 가진 지식에 대한 탐구의 욕구는 끝이 없어서 때론 인간성을 잃기도 하고 인간이란 대상을 인식하는데 혼란을 겪기도 한다. ‘솔라리스’에 등장하는 인물은 이런 인간에 대한 인식을 여러 관점으로 보여주는데 ‘하리’를 ‘하리’그 자체로 받아들이는 주인공, ‘크리스’를 보여주는 반면 ‘하리’의 구성을 원자와 중성미자로 구분하는 과학자를 보여줌으로써 인간에 대한 인식이 파탄에 이른 모습을 보여준다. 과학기술의 발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에 걸맞게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인간만의 본질적인 속성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카오스 이론. 나비 효과. 두 이론은 인과 관계가 모호한 또는 없는 듯한 상황에서 미래를 예측 하려 한다. 인간은 이렇게 예상치 못한 불의의 사고까지도 예상하려 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과 미지의 세계를 자신들의 지식범위 안에 넣으려 안간힘을 쓴다. 하지만 가엽게도 우주의 순리는 그리 간단하지만은 않은 듯 보인다.십계에서의 예기치 못한 사고. 대학교수로써 현시대 최고의 지식을 갖춘 그 역시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을 막지 못했다. 언제나 옳고 정확한 답을 내주리라고 생각했던 컴퓨터의 오류. 파웰의 아버지를 바라보는 고모의 “너의 그 오만함이 이런 비극을 불러왔구나”라고 말하는 듯한 그 원망어린 눈빛을 기억한다.솔라리스 정거장에 도착한 크리스. 풀려버린 운동화 끈을 밟고 넘어진다. 지식의 탐구를 두려워하는 아버지의 친구를 무시하는 듯하며 언제나 완벽하고 철두철미할 것만 같은 그의 예기치 못한 작은 사고. 자신의 지식과 논리로 감당할 수 없는 미지의 생명체를 만난 상황에 처한 과학자의 비극적인 최후. 사실 이 사람의 죽음을 비극적이라고 할 수 만은 없다. 그가 자살한 이유가 자신의 기억이 만들어낸 형체가 자신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것이 현재 자신의 모습과 비교하여 너무나도 부끄럽고 고통스러웠기 때문이다. 어쩌면 자기 자신을 용서할 수 없었을는지 모른다. 그는 스스로 반성할 줄 알았던 사람이다.위 상황은 인간이 이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아는체하며 과학기술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그런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말해주려 하는 듯 하다. 마치 인간이 느낄수 없는 여섯번째 감각처럼 인간의 사고로는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존재, 영역이 있지는 않을까? 만약에 그것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그마저도 탐구의 대상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겠다만. 솔라리스에 도착해 ‘하리’를 만나기 전의 ‘크리스’ 처럼.‘십계 1화’는 부제에서 보다시피, ‘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라는 종교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또 한편으론 예기치 못한 사건의 발생, 그 무엇에서도 원인과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없는 상황을 통해 과학기술의 맹점에 대해 이야기 한다. ‘솔라리스’는 과학기술로 설명되지 않는, 더이상의 연구조차도 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와 그 존재에 대한 인식의 난점을 이야기한다.이 두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인간이 지식과 과학기술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것이다. 이렇게 무조건적으로 발전 시키는 과학 기술에 대해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 해봐야 한다.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데만 급급해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 과학기술로 설명되지 않는 일들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할 것이며 그럼에도 필수불가결하다면 우리의 인간성을 어떻게 지켜야 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 어떤 것도 인간의 생명이란 가치 앞에 설수는 없다. 그럼 그 인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문제는 꽤나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사실은 간단한 문제이다. ‘하리’라는 물체가 비록 중성미자로 이루어진 인간이 아닌 어떤 ‘물체’이지만 ‘크리스’ 와의 기억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어쩌면 그곳의 과학자보다 더욱 인간다운 생명체였다. 기이하지만 신비로운 사랑의 대상을 하나의 연구대상으로 바라보겠다는 건 이미 인간 스스로의 인간성을 포기하는 일이다. 뉴스에서 볼 수 있는 패륜 범죄자, 아동 범죄자들을 보며 사람들은 저 새낀 인간도 아니야. 개만도 못한 놈. 이라며 인간 취급을 하지 않는다. 다소 농담 섞인 예지만, 우리가 인간을 보는 관점은 그를 구성하는 원자, 탄생 배경, 진위 여부가 아닌 그 사람 자체이다.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것은 지식과 과학에 대한 끝없는 탐구가 아닌 기억과 추억, 소중한 것들에 대한 사랑과 연민의 마음이다. 우리가 ‘크리스’에게 동정의 마음을 가지는 것은 그가 무의식 속에서도 ‘하리’를 잊지 않았으며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소원한 아버지와의 관계를 용서받고 싶어 하기 때문이며 또한 그런 그의 인간성이 우리네들과 닮아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사람 사는 재미가 다 그런 게 아닐까. 모든일이 계산대로 예측대로만 이루어진다면 사람이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 예측 할 수 없는 이런 우연과 저런 우연들이 우리를 기쁘게도 슬프게도 하지만 그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또한 기적이 일어나길 바랄 수도 있지 않은가. 그것을 바라고 인정하는 것이 더욱 인간적이기도 하고 말이다. 결국 영영 떠나버린 ‘하리’를 다시 보고 싶은 마음에 과학기술의 도움이 아닌 그저 기적이 일어나주길 바라는 그의 바람 역시도.
ITO 이란?● 일반적으로 산화인듐(In2O3) 90wt%와 산화주석(SnO2) 10wt%로 이루어진 고용체.● 얇은 층일때는 무색에 투명성을 갖지만 벌크형태일 때는 누르스름하거나 잿빛을 띈다.● 스펙트럼의 적외선 영역에서는 거울 같은 금속형태이다.● 전기 전도가 우수하면서 Band-gap이 약 4.3eV으로 work function이 크고, 가시광선영역의 빛의 투과성이 좋고, 전기 전도도가 높으며, pattern하기가 쉽기 때문에 평판 디스플레이 제작에 쓰이기 용이하다.(ITO가 투명한 이유는 산화물 세라믹이어서 Band-gap이 크기 때문)● ITO는 매트릭스 방식으로 구동되는 PDP, LCD등의 얇고 평평한 디스플레이에서 투명전극으로 사용된다. 매트릭스 구동방식은 기본적으로 다수의 가로 전극과 다수의 세로 전극을 모기장처럼 배치하고 가로 몇 번째 세로 몇 번째 전극에 신호를 주어 그 위치의 셀이 발광하도록 하는 원리인데, 이 전극들이 불투명하면 전극 사이에서 발생하는 빛이 전극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게 되므로 투명한 전극이 필요하다.● ITO는 주 원료 In에 의한 재료비의 상승 In의 확산으로 인한 소자열화 수소 Plasama 하에서의 In Sn의 높은 환원성 그에 따라 수반되는 소자의 불안전성 등의 문제점을 가진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의 개발이 요구되었고 다양한 재료의 개발이 이루어져 왔다.● ITO는 가장 널리 이용되는 산화투명전극중 하나● 전기전도와 투명성 두 가지를 모두 갖추고 있다.● 증착 과정중 전도성을 높이면 투명성이 떨어지고 투명성을 높이면 전도성이 떨어진다.ITO 필름의 제조● ITO 필름은 거의 대부분 PVD, 전자빔 진공증착 또는 스퍼터링법으로 표면에 흡착시켜 만든다.● 박막을 형성시키는 방법에는 크게 PVD(Physical Vapor Deposition)법과 CVD(Chemical Vapor Deposition)법이 있는데, 특히 PVD법은 증착, 스퍼터링, 이온플레이팅법으로 나누어지며 증착에는 저항열, 아면에 아르곤 이온이 충돌하는 이온폭격을 일으켜 표적재료 원자가 증기상으로 방출되게 된다. 물론 이온빔을 이용하여 스퍼터링을 행할 수도 있다. 이 방법은 화학적 혹은 열적 반응과정이 아니며, 기계적 과정에 의해 증기상을 만드는 방법으로 어느 재료의 표적재료도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DC방법을 사용하나 비전도성 표적재료인 경우는 AC과정인 RF전위를 이용하여 스퍼터링할 수 있다. 또한 이 방법은 코팅 전 피처리물을 양극으로 활용하여 글로우 방전을 시키므로 스퍼터링에 의해 표면의 산화물 및 불순물을 제거가 가능하고 표면의 활성화로 코팅층의 접착성이 우수하다.원리 및 과정● 이온 스퍼터링은 초기에는 진공증착과 동일한 10-5~10-7torr 정도의 진공도를 유지하나 플라즈마를 일으킬 수 있는 아르곤 가스를 진공실 압력이 약 10000torr될 때까지 불어넣고, 표적재료에 높은 부전압(-500 ~ -5000V)를 걸어 음극으로 만든다. 이때 비정규 글로우 방전에 의해 발생한 높은 에너지 (1000eV)를 가진 불활성 가스 양이온이 음극으로 대전된 표적재료 표면에 충돌하여 표적재료를 원자 형태로 방출시키며, 진공 증착의 경우보다 높은 10~40eV 정도 에너지를 가진 증기상이 피처리물쪽으로 이동하여 응축되게 함으로서 표면층을 형성하게 하는 방식이다. 표적재료 표면에 입사된 아르곤 가스 이온의 에너지 중 약 65%는 열로, 약 24% 정도는 2차 전자를 방출하는데 소모되고, 단지 약 1%만이 스퍼터링 입자를 방출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입사한 아르곤 가스의 수에 대한 표적에서 방출된 재료원자의 수의 비를 스퍼터링 비라고 부르는데, 이는 표적 재료, 표적재료 표면, 입사 에너지, 입사각에 따라 결정된다. 금속 표적재료의 경우 한 개의 아르곤 이온이 표적재료에 입사할 때 표에 보이는 것처럼 1~2원자가 증기상으로 방출되어 증발효율이 낮은 편이나, 마그네트론을 이용하여 스퍼터링 비를 증가시키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다른 진공 코팅방법에 비하여 작업조절이 용이하고 0.50.60.70.61.00.60.7금속의 sputtering yield(atom/ion)NSIB(Negative Sputtering Ion Beam)기존 suppering 방식 보다 낮은 온도(100℃미만)에서 고밀도의 평탄한 ITO막을 제작할 수 있슴.특징● 낮은 표면 거칠기(Smooth & Flat surface) : 기존의 ITO 제조공법에 비하여 negative ion beam에 의하여 미세한 입자 성장이 이루어져 기판에 균일하게 ITO 박막이 형성됨(RMS 1nm 이하)● 낮은 저항치와 고밀도 박막(Low electric resistivity & high density) : 원자층의 적층형 성장으로 인하여 낮은 저항과 고밀도의 ITO층을 형성할 수 있음.● 계면간의 강력한 접착성(Strong adhesion of coating layer) 높은 운동에너지에 의해 ITO와 기판과의 접착력 우수 (Si 기판위에 구리 코팅시 100tons/㎡의 접착력)NSIB의 원리● Cs 환경에서 target 표면의 work function이 감소되어 표면에서의 전자의 밀도가 현격하게 증가하게 된다.● 이 전자들은 sputtering시 기판쪽으로 코팅되는 입자에 부착되어 이를 음이온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음이온 들은 target과 기판 사이에 형성된 전기장 내에서 높은 운동에너지(kinetic energy)를 발생시켜, ITO코팅이 보다 우수한 물성을 가질수 있게 한다.Electron Beam Evaporation● 전자빔을 이용한 진공증착(Electron Beam Evaporation)은 매우 높은 전압을 가하여 필라멘트에서 방출된 열전자들을 증발원에 충돌시킴으로써 발생되는 열에 의해 증착하고자 하는 재료를 증발시켜 기판에 증착시키는 방법으로서 이는 고진공하에서 수냉도가니를 사용하므로 저항가열식의 단점인 오염이 비교적 적고 고에너지를 가진 열전자를 접속하기 때문에 고융점 재로도 증착을 할 수 있으며 증착속도 조절이 용이하여 최근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다화학부식이 가능하여 패턴화가 가능● 유리 이외에도 투명한 플라스틱 필름 위에 코팅한 ITO Film도 사용유리기판 위에 ITO Target을 물리적으로 진공 증착하여 유리 기판에 얇은 막이 형성된 유리를 말한다. 이러한 ITO 코팅유리는 전기가 흐르는 특성과 함께 높은 투명성이 우수하여 핸드폰, 전자계산기 화면표시장치의 주 소재로 사용되어진다. 핸드폰의 액정화면을 통해 문자를 읽고 동영상을 다운 받을 수 있는 것은 LCD 액정 유리의 표면에 입히는 투명 전도막 코팅기술 덕분이다.디스플레이 산업은 반도체 이후 한국산업의 중심축이 될 10대 분야에 선정될 정도로 중요한 산업이다. 이들 디스플레이는 PDP, LCD, 유기EL 등으로 다양하게 있으며 여기에 사용되는 세라믹 소재는 ITO Glass와 PDP 구조물 등에 이용되는 저융점 유리, 그리고 형광체로대별할 수 있다. ITO Glass 조성은 90In2O3-10SnO2 부근으로 보다 높은 투명도와 전도도, 그리고 평탄도를 갖도록 공정제어가 행해지고 있다. 이들은 디스플레이에서의 투명전극으로의 응용 이외에 대전방지막, 열반사막, EMI 방지막, 면발열체, 광전변환소자등 다양한 응용처를 가지고 있다.한편 2003년부터 삼성 및 LG에서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PDP 디스플레이에는PDP 배면판의 구성부품으로서 방전거리를 유지시키고, 인접셀간의 전기적, 광학적 상호 혼신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격벽재료나 전극의 절연피막 역할을 하는 유전체 재료나Sustain 전극(ITO 투명전극)에 Bus 전극(보조전극)으로 부착되어 저항을 낮춰 펄스 신호의 찌그러짐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전극재료로서의 Paste용 Glass Powder는 Panel 유리와유사한 열팽창 계수를 가지고 있고 Panel 유리의 변형이 없는 영역대에서 저온소성이 가능하며, 플라즈마 방전에 대한 내구성 등의 요구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 현재 이런 조건을 만족하는 물성의 Paste용 Glass Powder는 납을 주성분으로 한 -PbO-B2O3-SiO2이 시도되고 있다ITO Glass의 기술 현황● 유리에 ITO 박막을 코팅하는 기술은 현재 습식코팅, 저항 가열 증착, 플라스마 진공 증착(Sputtering)이 있슴.디스플레이용 투명전극은 스퍼터링 방법으로 제작하나 고온에서작하기 때문에 ITO 박막의 표면이 거침● Cs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 상온 코팅 ITO 박막은 표면은 smooth하지만 기판과의 부착력이 낮고, 저항이 적 은 저밀도 박막이므로 EL용으로 사용 불가● 유기 EL 소자 제작시 Cr 전극을 코팅하기 전 ITO 박막 표면을 연마해서 사용● 연마에 따른 잔존 불순물 제거가 어려워 유기 EL 소자 제작시 수율 저하의 원인ITO Glass의 생산 공정ITO Glass의 경우 먼저 In2O3와 SnO2를 혼합, 소결하여 Sputtering용 타겟을 제조하게 되는데 그 공정은 세라믹스 생산 프로세스인원료혼합 → 성형 → 소결 → 가공 → 본딩 →출하공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공정을 살펴보면,원료혼합공정ITO의 기본 조성물질인 In2O3와 SnO2 분말을 Slurry상으로 혼합, Spray Dry하여 유동성을 가지는 혼합분말조성물을 제조한다성형냉간 정수압 성형을 이용하고 있다.소결Batch Type의소결로를 이용하여 산소분위기 소결을 하고 있다.가공소결체를 일반 기계가공을 하여 제품으로 만들어진다.본딩, 출하Sputter에 장착하기 위해 B/P(Backing Plate)에 Metal용재를 이용하여 부착 출하하고 있다.이렇게 제조된 Target을 Sputtering을 통하여 평판 유리위에 증착하는 공정을 거치는데, 이중 In2O3의 분체 가격이 kg당 $700 이상으로 매우 고가이며 원료수급의 불안정성 때문에 원료 수급차원에서 핵심사항은 현재로서는 페타겟의 재활용에 있다고 할 수 있다.또한 PDP 구조물 재료의 경우는 PbO-B2O3-SiO2계의 유리를 용융을 통해 제조한 다음 이를 분쇄하여 미분체화하여 Glass Frit를 만들게 된다. 격벽의 경우는 이 Glass Frit에 filler를첨가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