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가를 논의한 학자들의(대표적으로 Roman Jakobson, Eugene Nida등) 이론을 중심으로 등가 개념과 실제 번역 텍스트와 관련시켜 서술하시오.: 등가를 논의한 학자들 중 대표적으로 로만 야콥슨과 유진 나이다의 개념을 중심으로 등가 개념을 논의하려고 한다.첫 번째로 로만 야콥슨은 언어적 의미의 특성과 등가를 설명하는데, 소쉬르의 '기표와 기의'를 예로, 영어의 'cheese'가 기표라면, 'food made of pressed curds'를 기의라고 할 수 있다. 야콥슨의 의미의 등가를 따진다면 러시아에 없는 치즈를 어떻게 정확하게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지를 고찰하고 있다.야콥슨은 cheese라는 영어 어휘에 부여되는 의미에 대한 언어적 지식이 주어진다면 설사 경험적인 지식이 없다 할지라도 cheese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것을 번역 과정에 대입해보면, cheese라는 종류의 음식물을 전혀 모르는 문화권의 언어로 이 단어를 번역한다고 했을 지라도 '발효한 우유로 만든 음식물'이라는 식으로 바꿔쓰기(paraphrase)를 함으로써 그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이 문화권 사이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단어의 문제는 그 어휘적 의미를 풀어서 설명함으로써 해결된다.두 번째로 나이다 E. A. Nida는 번역 등가1) 형태적 등가(직역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며, 원문의 말 그대로 번역한 후 역주를 첨가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예) 시는 시, 文은 文, 개념과 일치해야 하는 것, 이런 방식의 번역을 'gloss translation'이라 불렀다. 이 때 번역의 목적은 독자가 가능하면 원문의 문맥을 최대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데 있다.2) 동태적 등가(이는 형태적 등가보다 더 유연하다고 할 수 있다.)예) 동등한 효과를 얻는 데 목표를 둔 번역이다. 즉 수신자와 메시지 사이의 관계는 원어의 수신자와 원문이 함축한 메시지 사이의 관계가 같아야 한다. 나이다는 필립 J. B. Phillips가 로마서 16:16을 번역하는 가운데 'greeting with a holy kiss'를 'give me another a hearty handshake all round'로 번역한 경우를 좋은 보기로 들었다. 그러나 이것은 멋없고 적절하지 못한 번역의 예이고 나이다가 부정확하게 번역 등가를 설정하여 분류한 번역 유형의 취약점을 명백히 보여주는 경우이기도 하다.2. John Dryden이 분류한 번역의 방법을 실제 사례와 연결시켜 설명하시오.: 존 드라이든이 분류한 번역의 방식은1) 'metaphrase(옮겨쓰기)'2) 'paraphrase(바꿔쓰기)'3) 'imitation(모작)'이렇게 3 범주로 나눌 수가 있다.첫 번째로 '옮겨쓰기 방식'은 간단하게 말해서 단어:단어 즉, 직역을 의미한다. 이는 원저자를 염두에 두고 번역한 경우로써, 언어 사이의 구조적인 차이가 단어들의 정확한 번역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실행 불가능하다.드라이든의 설명에 따르면, 단어를 그대로 옮기는 번역은 한번에 너무나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기 때문에 번역자는 결코 그 어려움들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다. 번역자는 그가 번역하는 작가의 사상과 어휘를 동시에 고려하여 다른 언어에서 대응되는 것을 찾아내야 한다...(Kinsley 185)예) 호라티우스의 시론을 번역한 벤 존슨을 들면서 호라티우스의 해석자로서의 역할에 대해 존슨을 비판하였다. 결국 직역은 그 부자연스러움 애문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두 번째로 '바꿔쓰기 방식'은 '태도가 있는 번역, 자신의 sense(의미)를 그렇게 엄격하게 따르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이는 의미:의미 번역으로써 '메세지'에 중점을 둔 번역이며, 다음에 언급될 '모작'의 중간단계라고 한다.그가 분류한 번역의 세 가지 유형 중에서 가장 균형 잡힌 방법으로 '의역'을 선택하였는데, 이는 번역가에게 어떤 기준을 실행하도록 한다. 이는 문맥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안되었다고 한다. 드라이든은 시를 번역하기 위해서 번역가는 시인이 되어야 하고 자신의 언어와 원작의 언어에 대해 대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작품에서 번역가는 다른 작가와 구별되는 원저자의 특성을 이해해야 한다.예) 오비디우스의 서한(Ovid's Epistles)은 카울리와 데넘에 대한 저항을 드러낸다. 서문에서 드라이든은 번역가가 피해야 할 양극단인 자유 번역주의와 직역주의를 반대하면서 번역에 대한 새롭고 온건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는 직역과 자유역의 중간지대이고 하나의 타협이다.세 번째, '모작'은 간단히 말해서 '번역가에 의한 제 2의 창작'이라고 할 수 있다. 거의 오역에 가깝다고 할 수 있으며, 문학적 아름다움을 상실할 수 있고, 메시지가 왜곡될 수가 있다. 이를 드라이든은 '족쇄를 차고 로프에서 춤추는 것과 같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모작은 원래의 작가보다 번역가가 가시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원작에게 누가 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으나 드라이든은 후에 모작으로 자세를 취했다고 한다.3. Peter Newmark의 8가지 방법 가운데 2가지의 번역 방법을 실제 사례와 연결해서 설명하시오.‘의미 중심의 번역(semantic translation)’은 원천 텍스트에 쓰인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소리와 같은 미학적인 가치를 더 고려하고, 번역 텍스트에 원천 텍스트의 압운이나 언어의 유희, 의성어의 반복 등이 가능하지 않을 때는 ‘의미’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충실한 번역과 다르다. 충실한 번역은 원천 텍스트에 쓰인 요소들과 타협이 없고 이를 있는 그대로 번역해야 하지만, 의미 중심의 번역은 좀 더 유연해 원천 텍스트에 대한 100%의 충실에서 창의적인 예외를 허용하며, 원천 텍스트에 대한 번역자의 직관적인 공감을 허용한다.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단어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때는 문화적인 개념에서 중립인 제 3의 용어나 기능적인 용어로 번역한다. 일반적으로 의미중심의 번역은 원저자가 사용하는 언어의 층위에서 이루어지고, 원저자의 권위가 인정되는 ‘표현 중심의 텍스트(expressive texts)’에서 사용된다.적용사례) serious literature, autobiography, 'personal effusion', any important political (or other) statement‘소통중심의 번역(communicative translation)은 내용과 언어적인 측면에서 독자에게 쉽게 받아들여 질 수 있고 이해가 가능하도록 원천 텍스트의 정확한 맥락적 의미를 번역하고자 하는 방법이다. 소통중심의 번역은 번역 테스트를 접할 독자의 언어 수준에서 번역이 이루어지며, 정보전달이 주된 목적인 ‘정보 전달 중심의 텍스트(informative texts)’와 독자에게 의도된 반응을 끌어내고자 하는 ‘호소 중심의 텍스트(vocative texts)’에서 주로 사용된다. 의미중심의 번역은 개인적이고, 원저자의 사고과정을 따르며, 세세한 하위 개념의 어휘에 대해서는 보다 상위의 개념으로 일반화시켜 간단명료하면서 간략하게 번역하는 경향이 있다.적용사례) for the vast majority of texts, e.g. non-literary writing, technical and informative texts, publicity, standardized types, popular fiction4. Vinay와 Darbelnet가 자신들의 모델에 관해 기술한 바를 읽어보고 모국어로의 번역에 이 모델을 적용해서 실제 사례와 연결시켜 설명하시오.: 직접 번역(direct translation)1) 차용(borrowing) : 그대로 사용예) orchestra(오케스트라), drama(드라마), partner(파트너), system(시스템), cognac(코냑), bourgeois(부르주아), debut(데뷔), ballet(발레), arbeit(아르바이트), pang(빵) 등2) 모사(Calque): TL의 한 부분인 것 처럼 사용예) 코카콜라(그 나라의 말에 완전 편입), a iron curtain(철의 장막), hot potato(뜨거운 감자), a beam in one's own eye(제 눈 속에 있는 들보(마태복음 7:3), see in one's mind's eye(마음의 눈으로 보다) 등3) 직역(literal translation): word : word예) This quiet dust was Gentlemen and Ladies,And Lads and Girls:Was laughter and ability and sighing,And frocks and curls.(The Little Bookroom ⅸ)이 고요한 먼지는신사이고 숙녀이며소년 소녀들이었다.웃음이고 힘이고 한숨이었으며멜빵 치마이자 곱슬머리였다.(작은 책방)간접번역(oblique translation)1) 치환(transposition): 품사의 의미 바꾸지 않고 다른 품사로 전환하여 번역-의무적 : 과거 시점 강조해서 번역해야 하는 경우As soon as he got up, he went to the kitchen.(그는 일어나자마자 부엌으로 갔다.)-선택적 : There are many kinds of vehicles in the store.(가게에는 차량의 종류가 많다.), Usually the bus would arrive five to ten minutes late.(버스는 5분 내지 10분 늦게 도착하는 게 보통이었다.)2) 변조(modulation):-선택적 :It is not difficult to show->it is easy to show-의무적 :3) 등가(equivalence): 동일한 상황으로 묘사, 주로 관용어나 속담 번역시에 사용된다.예) It rains like a cats and dogs. 비가 억수로 온다(o). 비가 개, 고양이같이 온다(x)4) 번안(adaptation): 문화적 지시물을 바꾸는 것예) the game of cricket->Tour de France5. 자국화 번역(domesticating translation)과 이국화 번역(foreignizing translation)을 실제사례를 들어 설명하시오.
영미비평* 다음에 주어진 각 문제를 읽고 기술하세요.1. 엘리어트의 ‘전통’의 개념과 창작론신비평의 주요인물 중에 한 명인 엘리엇(T.S.eliot)은 tradition은 무정부에 대항할 최상의 것이라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시는 문학을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르라고 할 수 있는데, 반 낭만주의 노선에 입지했던 엘리엇은 20세기 문명의 야만성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이 문학이며 그것이 즉 tradition 또는 cannon이라고 주장한다. 그가 주장한 전통과 개인의 재능을 강조하면서 “시는 감정의 분출이 아니라, 감정으로부터의 도피”라고 주장하면서 , 몰개성 즉, 시인의 개성이 배제되고, 개성의 부정이 아닌 개성의 확대로 연결되면서 이는 문학의 전통과 주류를 인식하고 자기 자신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는 것이 시인이고, 그러한 시인이 현재 살아가고 있는 시대정신을 시에 표현하고자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개인으로의 도피를 강조하면서, 시인이란 감정을 억제하고, 통합된 감수성(농축이라고도 함)으로 표현하고 변형을 융합하여 새로운 예술적 정서로 창조하는 것을 강조, 객관적 상관물- 시인의 정서를 예술적 형태로 표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하여 몰개성화(tradition-individual talent, 시의 정신을 백금의 촉매제로 비유, 다 만들어 놓고 자신의 존재를 없앰)를 거듭 강조한다.2. 모더니즘 문학과 신비평의 관계신비평의 텍스트; 모더니즘1;1 자의적인 관계와 다르게 문학의 언어는 emotive language.산업, 물질 자본주의에 반발하는 경향, 텍스트에만 주목모더니즘 문학의 특징; 기존 예술 즉, 리얼리즘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 형식과 기법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임신비평; ambiguity(다의성; 애매모호함) 과학적인 과정이고 지적인 작업(참고)제1차 세계 대전 후, 국가의 이데올로기로 인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과학의 힘을 신봉하던 사람들은 전쟁으로 인해 인간의 이성과 과학의 힘에 의심을 품게 되주의에 대한 거부감으로 요약할 수 있다.)신비평가들이 모더니즘 계열의 시를 옹호하기 위해 노력. 신비평이 모더니즘의 한 계열에 속한다는 점, 신비평가들이 예술적 모더니스트에 가까웠다는 사실.꼼꼼히 읽기-신비평의 특징, 텍스트에만 집중, 작가의 심리를 중심으로 한 발생론적 해석의 영향을 배제(형식주의적인 관점)시어의 다의성; 신비평의 주요한 시 해석 관점신비평이 20세기 모더니스트들과 그 인식 태도(세계관)에서 동일한 성향을 지니고 있는 것은 그들이 모두 을 부정하고 비판하면서 새로운 근대전통의 부활을 주장했고 예술을 그 주된 비판의 영역으로 삼았다는 점이다.작가의 죽음-텍스트의 존재론적인 존재(관념적)3. 신비평과 러시아 형식주의 비교(유사점과 차이점을 중심으로)-신비평1. 시는 시로서 다루어야 한다-시를 하나의 자족적 실체로 간주하는 태도2. 텍스트에 대한 정독-시를 유기적 통일성의 세계로 간주하는 태도3. 언어에 토대를 둔 원리-시의 원리를 아이러니, 역설, 긴장 등으로 간주하는 태도-러시아 형식주의1. 시적 언어와 일상적 언어의 변별성-문학성, 문학 연구의 대상을 확정하려는 태도와 동시에 문학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태도2. 리듬과 플롯-시와 소설의 변별성을 강조하는 태도3. 낯설게 만들기(ostranenie/Defamilarisation)와 전경화(forgrounding)-미적 원리 암시신비평과 러시아 형식주의의 유사점- 비슷한 시기에 나타남. 두 이론은 문학의 자율성을 강조(언어지향성으로 요약-시의 경우, 시적 언어의 구조와 통일성을 강조함-문학은 현실을 반영하는게 아닌 현실과는 독립된 자율적 구조로 인식), 문학작품의 언어적 특성을 주시한 점. 그렇기 때문에 영미의 신비평은 형식주의적 이론이라고 불리우기도 한다.차이점1. 현실인식의 측면(신비평; 미적 휴머니즘이라는 서구적 전통에 토대를 두고 있고, 러시아 형식주의는 과학적 구조주의에 토대를 두고 있다.2. 신비평; 문학과 현실이 유추적인 관계/ 러시아 형식주의; 대립적인 관계4. 러시아 형식주의에서 중 사물과 세계를 보는 관점이 refresh, 묘한 불일치라는 개념을 강조.- 낯설게 하기?1929년 경제공황으로 전반적 위기 국면에 처한 세계체제 속에서 파시즘의 팽창은 인간에게 이중의 고통을 안겨주고 있었다. 순수 예술의 자율성이란 개념마저 하나의 이데올로기로 작용하던 당시 시대 상황은 예술에 대하여 현실의 개혁이라는 적극적 역할을 기대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극작가이자 이론가로서의 브레히트는 토대를 반영하는 상부구조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선취할 수 있는 예술을 기획하였다. 즉 그는 기존의 예술이 갖고 있던 낡은 형식을 파기하고 새로운 시대를 예견하는 인간 해방적 기능의 예술형식을 주장한 것이다. 그것이 바로, 넓게는 예술로부터 유용성을 분리시키지 않은 미학을, 좁게는 기존의 감정이입극을 대체하는 연극을 제안했던 낯설게하기 이론이다. 러시아 [[형식주의]]는 문학이란 언어를 특수하게 사용하여 일상 언어에서 이탈되게 하고 뒤틀리게 왜곡시킴으로써 언어의 변별성의 기술을 응집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일상 언어는 의사 전달 행위로 사용되나, 문학 언어는 낯설게 하기를 통해 사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이는 문학의 구조적 특성에서 비롯된다. 시는 특히 여기에서 대표적인 문학 갈래이다. 언어규범으로부터의 일탈은 미적 감동을 만들어 낸다. 일상적인 지각 세계는 커다란 범위로 자동화(automatized)되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지각 세계에 대한 신선한 감각을 줄 수 없다고 주장한다. 예술은 우리에게 일상적이고 관습적인 지각 세계를 재인식하게 하는 특수 분야이다. 예술의 기술은 낯설게 하기 위하여 생소한 세계를 표현하고 지각의 난해성과 연속성을 증진시키는 데 있다. 왜냐하면 지각의 과정 그 자체가 미의 목표이고 지각의 과정은 끊임없이 연속되는 것이기 때문이다.트리스트람 샌디의 플롯은 스토리 사건들을 배열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문학적 장치들을 사용하여 서술체를 방해하고 늦추게 하였다. 이탈, 인쇄술적인 게임, 책 항목의 자리바꿈, 과장술 등 모든 장치들을 마르크스주의적인 측면이 융합된 바흐친 학파는 사회적인 언어에 관심이 많았다. 자유주의적이고 비스탈린적) 언어로 정의할 수 있는 사회적인 현상으로서 언어와 담론에 대해 주목하였다. 바흐친학파의 대표적인 학자로 볼로시노프는 언어 기호들을 지속적인 계급 투쟁의 장으로 정의했다. 불안정한 시대에 생성될 수 있는 ‘복합억양성’이라는 개념이 발화들의 다양한 사회적 목소리들과 그 개별적 표현들을 반영한다고 개념짖기도 했다. 역동적 언어관의 함축된 의미를 발전시킨 바흐친 학파의 미하일 바흐친은 문학을 사회적 세력들의 직접적인 반영으로 간주하지 않고, 문학 구조에 대한 형식주의적 관심을 유지하면서 언어의 역동적이고 적극적인 성질이 문학 전통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보여주었다. 바흐친은 텍스트가 사회나 계급의 이익을 반영하는 방식이 아닌 오히려 언어가 권위를 해체하고 대안적 목소리들을 해방시키도록 만드는 방식에 주목하였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으로써 등장하는 ‘해방적 언어’는 바흐친의 접근법을 설명하는데 아주 적합한 개념인데, 이는 자신의 작품 속 다른 가치 체계들의 자유로운 유희를수용하기 때문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시학의 문제(Problems of Dostoevsky's Poetics, 1929)에서 작가의 통제적인 목적에 엄격하게 종속되어있는 단성적(monologic) 소설 유형과는 대도적으로 ‘다양한’ 등장 인물들로서 표현된 다양한 시점들을 통일시키기를 거부하고 그 조율이 비작가적이고 비권위적인 형식인 ‘다성적 또는 대화적’ 형태로 발전시킨다. 말그대로 작가의 의식과 견해에 종속되지 않는 독립적이고 완전한 작가의 설정물인 것이고, 어휘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이는 바흐친의 문화나 형태가 얼마나 해방적이고 전복적인 주제를 이용하고 있는지 설명해준다. 이는 바흐친의 ‘카니발화’ 이론에 상응하는 개념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바흐친의 ‘카니발’에 관한 논의는 특정 텍스트와 문학 장르사에 모두 중요하게 적용되고 있다고 한다. ‘카니발화’(carnivalization)는 바흐친이 문학‘해방’이란, 일상적 생활 질서가 무너짐을 의미하며, 자유분방함을 표출한다. ‘전복’이란 거꾸로 된 논리, 뒤집히고 반대로 된 논리로 상식을 제압하는 것을 의미한다. 쉽게 예를 들자면, 왕이 거지가 되고 거지가 왕이 되며 성직자는 모욕을 당하고 광대는 추앙받는 것이다. 경건한 기도 대신 불경스러운 분위기가 만연하고, 겉과 안, 아래와 위, 앞, 뒤가 바뀌면서 우매함과 현명함이 수시로 자리를 바꾸기도 한다. 이는 뒤집힌, 거꾸로 된 세상을 반영하는 것이다. 결국, ‘카니발화’란 공존의 원리를 강조하면서 교체, 변화하고 죽음과 갱생의 축제인 것이다. 바흐친은 이러한 개념을 통해 인간이 자신을 이해하고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다.(바흐친, “모든 인간은 서로를 알아야하고, 서로에 관해 알아야 하고, 서로 접촉해야하고, 얼굴을 맞대야하고, 함께 이야기해야 한다. 모든 것은 서로를 대화적으로 비추어야하고 다른 모든 것 속에서 되비쳐져야한다.”라고 언급했다))6. 루카치와 브레히트의 문학관 비교게오르그 루카치와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리얼리즘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펼쳤다.루카치; 마르크스주의 미학을 체계화, 전형성의 이론과 총체성의 개념(루카치를 이해하는 뼈대)을 심화, 확대함e.g. 제인오스틴의 ‘설득’에서 등장하는 남작의 모습을 허영심이 많고, 어리석게 시대에 발맞추지 못하는 귀족의 전형으로 묘사, 이는 겉으로는 우연적으로 보이지만 필연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루카치를 이해하는 기본 골자인 전형성과 총체성의 개념을 살펴보자면,전형성; 인물과 상황을 연결하고 개별자와 보편자를 유기적으로 통일하는 것총체성; 문학 작품은 고립된 개별적 현상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 삶의 총체적 과정(the full process of life)을 반영한다. 문학이란 객관적 현실을 전체적 관련 아래 파악하고 다루어야 한다. 이것은 위대한 소설을 판별하는 기준이다.e.g. 모더니즘 대표작가인 제임스 조이스의 작품이 현실에 좌절하고 고립된 작품이라고 루카치가 비판하였다. 이는 사회의 구장한다.
TO THE VIRGINS, TO MAKE MUCH OF TIME -Robert Herrick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Old time is still a-flying:And this same flower that smiles today,Tomorrow will be dying.The glorious lamp of heaven, the sun,The higher he's a-getting,The sooner will his race be run,And nearer he's to setting.That age is best which is the firstWhen youth and blood are warmer;But being spent, the worse, and worstTimes still succeed the former.Then be not coy, but use your time,And while ye may, go marry;For having lost but once your prime,You may forever tarry.그대가 장미꽃 봉우리를 모을 수 있을 때 모아라,지나간 시간은 소리없이 지나가고,오늘 미소짓고 있는 꽃도내일을 시들어버릴 것이다.빛나는 천국의 등불인 태양이더 높아질수록태양의 수명은 끝날 것이고,가까워질수록 태양은 지게 될 것이다.그 나이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처음이자, 최고의 순간이다.젊음과 피가 따뜻해질 때;하지만 다 써버리고 나면, 점점 악화되어세월은 여전히 옛날을 따른다.그런 다음에도 부끄럽지 않을 수 있지만, 너의 시간을 사용하라,그리고 결혼할 수 있을 때 결혼하라;네가 가진 최고의 순간을 단 한 번 놓친 것으로도,너는 영원히 늦어질 수 있다.A Latin expression that means "seize the day" CarpeDiem poems urge the reader(or the person to whom they are addressed) to live for today and enjoy the pleasures of the moment. A famous CarpeDiem poem by Robert Harrick begins "Gather ye rosebuds while ye may ... "주제 : Carpe Diem+rosebuds 장미 꽃봉오리+agetting =getting+succeed the former 앞서 말한 것(좋은 시절)을 뒤따른다.+coy 수줍어하는+prime 가장 중요한 시기. 전성기+tarry 지체하다+aflying =flying+setting 일몰+go marry 가서 결혼하라(사랑할 수 있을 때, 지금 사랑하라=현재를 즐겨라 CarpeDiem+for ever 영원히Robert Herrick(1951-1674) 영국의 목사이자 시인고전 서정시의 정신을 되살렸으며 "힘이 있을 때 장미꽃봉오리를 따 모으세요."(Gether ye rosebuds while ye may)라는 시구로 가장 유명하다. 1613년 케임브리지대학교에 입학, 1617년 졸업, 1620년 문학석사 학위를 받고 1623년 사제 서품을 받음. 해릭은 당시에 유행하던 형이상학파 시에 물들지 않고 스승 격인 B.Jonson으로부터 시의 맑고 밝은 격조를 배워 이 세상의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미와 모든 생명체의 짧은 삶을 단편적인 시로 노래한 시인이다.Herrick의 시는 모든 면에서 음악에 가까웠으며, 그의 고전적 우아함 때문에 그 시대의 가장 훌륭한 서정시인으로 손꼽힌다.시인질문1) What do the rosebuds symbolize?: 처녀성(virginity or youth젊음, 여자의 일생을 함축적으로 나타내고 있음, 절정에 이 르렀다가 지는 인생, 꽃봉우리(순결) → 꽃(절정) → 죽음)2) How does the title help us the interpret the meaning of the symbol? Why is "virgins" a more meaningful word than, for example, maidens?: maidens는 단순한 여성, 아가씨, 미혼여성을 의미하지만, 시인이 처녀성(virginity)을 더 강조, 순결한 처녀성을 강조3) Why is such haste necessary in gathering the rosebuds? True, the blossons die quickly, but they are replaced by others. Who really is dying?: 꽃봉오리rosebuds는 여자의 젊음, 순결성, 시기가 지나면 지는 꽃봉오리와 같이 여자의 젊음이 지는 것, 인생을 마감하는 황혼을 의미4) What are "the worse, worst" times? Why?: 점점 시간이 소모되고 빼앗기는(시간이 지나가는 것, 나이가 드는) 것 상징, 시간이 지날수록 젊은 시절이 나이가 들면서 악회된다.(늙는다. 시간의 유한성)
I. 19세기 동영상 기구(Optical devices)19세기 전반에 잔상의 지속(persistence of vision)에 대한 이론이 과학적으로 설명되면서 과학자들은 이를 간단한 시각 기구(optical device)를 통해 입증하며 알리려고 했다. 그러면서 시각 완구들은 상품화되어 아이들의 장난감으로 제작되어 널리 사용되었다.소마트로프(Thaumatrope)그리스어로 소마(thauma)는 ‘경이’(wonder)를, 트로포스(tropos)는 ‘회전’(turning, turner)를 뜻하므로, 소마트로프(thaumatrope)는 ‘경이로운 회전’을 말하며, ‘요술 그림’으로 불리기도 한다. 양면에 각기 다른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을 회전시키면 하나의 이미지(像)로 합쳐 보이는 현상을 입증하기 위해 1825년 영국 의사 존 아일톤 패리스(John Ayrton Paris)에 의해 고안되었고, 19세기의 시각 완구들(optical toys) 중에서 처음 나타난 기구이다.페나키스티스코프(Phenakistiscope)그리스어의 페낙스(phenax)는 속이는 것(cheat)을, 스코페인(skopein)은 ‘본다’(seeing)을 뜻으로 합해져서 페나키제인(phenakizein)은 ‘속임 속에서 보는 것’을 말한다. 페나키스토스코프(phenakitoscope)라고도 불리는 이 기구는 여러 이미지들을 통해 잔상의 지속을 보여주는 회전 원판이다. 1832년 벨기에의 물리학자 조셉 플라토(Joseph Plateau)와 오스트리아의 기하학 교수 지몬 슈탐퍼(Simon Stampher)가 비슷한 시기에 각자 연구를 하여 1833년에 내놓았으며, 움직이는 이미지(moving image)를 보여주는 점에서는 첫 번째 시각 완구이다.조에트로프(Zoetrope)그리스어로 조에(zoe)는 인생을, 트로포스(torpos)는 회전을 뜻하므로, 조에트로프(zoetrope)는 인생의 회전이란 뜻이어서 영국에서는 ‘인생의 바퀴’(wheel of life)라고도 불렸다. 회전 원통이라고 볼 수 있는 이 기구는 페나이키스티스코프에 근거하여 1834년 영국인 윌리암 호너(William Horner)에 의해 고안되었다. 원통을 회전시키며 틈새를 통해 원통 안의 이미지들을 관찰하면 움직이는 모습으로 보인다. 조에트로프는 발명되고 30년 이상 동안 실용화되지 못하다가 1867년부터 미국에서 대량으로 제작되기 시작했다.프락시노스코프(Praxinoscope)프락시노스코프는 ‘활동성을 보는 것’이란 뜻으로 프랑스의 자연과학 교수 에밀 레노(Emil Reynaud)는 아이들을 위한 동영상 이미지를 보여주는 시각 기구를 만들기 위해 페나이키스티스코프와 조에트로프를 토대로 1876년 거울벽이 달린 원통벽에 이미지가 투사되는 형태의 기구인 프락시노스코프를 만들었다.1882년 레노는 마술환등(magic lantern)의 영사기능을 첨가하여 벽에 이미지를 투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했다. 그는 여기서 더 나아가 1888년에는 손수 그림을 그린 그림띠들을 연결하고, 이들을 직접 돌려가며 ‘스크린 위의 환상’을 보여주었다. 이때 슬라이드 그림띠들은 감겨진 원형 회전통 앞에 설치된 거울 프리즘을 통해서 벽 스크린에 영상이 투영되며 움직이는 이미지들이 연속적으로 보여졌다. 레노가 시각 연극(Theatre Optique)라고 부른 이것은 움직이는 그림(動?, animation) 상영으로서 영화필름 영사의 기본적 형태를 갖춘 것이며, 동영상물(動映像物)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1892년 파리의 그레방 박물관(Musee Grevin)에서레노의 프락시노스코프 상영 모습II. 영화 이전의 영상 1880 - 1895활동사진의 발전과정*”움직이는 이미지moving image를 촬영하고, -- movie camera연속적인 영상을 보는 기구를 만들 수는 없을까?” movie projector사실은 인류의 오랜 꿈,- Da Vinci (1515, 영상기구 스케치) 이후 400년 가량 경과되어,- 영화(활동사진, 1895)는 동영상을 보고자 하는인류의 오랜 소망이 실현된 것.
Chap 7. Poststructuralist theories1. What is Post-Structurlism?- 1960년대 후반후기 구조주의 : 구조주의를 논리적으로 발전시킨 형태탈구조주의 : 구조주의에 대한 비판이나 그 대안2. Structuralism VS Post-Structuralism? 소쉬르의 언어이론- 구조주의 : 의미화 과정의 안정성 - '프로이트 이전적인' 사고방식기호=기표+기의 : 기표/기의 자의적 차이에 의한 기호로서의 역할'Positive unit' : but 하나의 통합된 전체 형성, 어떤 의미의 정체성 보존- 포스트구조주의 : 의미화 과정의 본질적인 불안정성기호 : 움직이는 두 층위 사이에 존재하는 순간적인 고정물 기호의 통일성 X? 언어에 대한 태도- 구조주의 : 언어 - 사고와 인식의 도구, 질서를 갖춘 조직적인 체계주체 생산 by 언어구조(always, already)서술(histoire) vs 담론(discours) - 언어의 비 주체화된 영역 개념 보존- 포스트 구조주의 : 말하는 주체, 과정속의 주체바흐친 학파의 '대화' - 사회적 맥락롤랑바르트 : 문화적 부호 - '나-당신' 관계 환기? 지식에 대한 태도- 경험주의(empiricism) : 주체는 객체를 파악하고 그것을 말로 표현- 담론형성(discursive formation) : 지식은 언제나 주체의 경험에 선행하는 담론으로부터 형성, 과학 also구조주의자들이 찾아내고자 하는 것포스트구조주의자들이 찾아내고자 하는 것서로 나란히 대구를 이루는 요소되풀이 되어 나타나는 표현이나 주제모순과 역설균형어조, 인칭, 시제, 태도의 변화와 단절서로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대립쌍언어의 변덕대칭되는 것부재와 생략패턴아포리아텍스트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보여주고자 함텍스트의 분열을 보여주고자 함? 구조주의와 포스트구조주의의 실제적 차이점? 텍스트를 탈중심화!! - 해체(deconstruction)3. Poststructuralist? Roland Barthes (롤랑 바르트) : 다원쾌감(pleasure) : 열락의 희석된 형태- 텍스트의 일반적 쾌감: 단순하고 명백한 표면적 의미를 초월하는 것- 쾌감: 두 개의 표면 사이의 합일(틈, 잘못, 약점)에서도 비롯- 문화적 관습 속에 안주하는 독서형태는 제한된 형태의 쾌감, 기쁨을 준다.- 사실주의 소설(닫혀진 text) vs 아방가르드 텍스트- 이상적인 텍스트: 기의들의 구조가 아니라 기표들의 화려한 모임- 텍스트의 의미: 내재적인 통일성이 없는 수많은 파편들 속에서 생산- 독서 단위(lexias) 다섯 개 약호들의 그물망을 통해 연계적으로 읽힌다>> 해석학적(Hermeneutic) : 담론이 시작될 때마가 생겨나는 수수께기와 관련>> 의미적(Semic) 인물과 장소와 대상에 내포된 의미와 관련>> 상징적(Symbolic) 텍스트 안에 설정된성적, 심리적 관계에 관련>> 행위적/서술적(Proairetic) 행동과 행태의 기본적인 연계 논리와 관련>> 문화적(Cultural) 사회에 의해 생산된 지식의 공동보고에 대한 모든 지시 포용? 정신분석 비평: 언어로 표명되는 성욕에 근본적으로 관심문학적인 무의식을 추구하며ㅡ 저자, 독저, 텍스트 취급포스트구조주의적 재구성 : 욕망(desire)의 역동적 개념 + 구조주의 언어학의 모형? Jacques Lacan (자크라캉) : 언어와 무의식- '말하는 주체'- 상상계(the imaginary) : 주체-객체 분명한 구분 X거울의 단계 : 허구적 이상, 자아상징계(the symbolic) : 아버지의 금지로 차이들의 상징의 세계로 휩쓸려 감- 본능적 '필요'(needs)→ '요구'(demand)를 표현하는 담론 형성→ '욕망' 남김→ '무의식' 형성- 프로이트의 꿈이론을 텍스트 이론으로 재해석 :프로이트의 꿈이론 : 꿈 = 억압된 욕망의 주요 배출구무의식 과정 = 불안정한 기표- 무의식은 해독될 필요가 있는 상징적 이미지 속에 의미를 숨김 :은유 metaphor (압축 condensatio : 여러 이미지들의 결합)환유 metonymy (전위 displ여 실천한다." : 본질적인 사회 변화의 가능성은 권위 있는 담론들의 분열과 연관.? Deleuz and Guattari(들뢰즈와 가타리) : 정신불열 분석- 욕망 : 무의식을 흉하게 만드는 자본주의의 기재- 정신분열 분석 : 욕망이 속박되지 않는 흐름(flow)이 무의식 구성즉 욕망의 해방을 의미한다.- 문학과 정신분열 관계 : 체계의 전복과 해방이 가능하다.정상적인 개념들의 전복이 일어남 (리좀의 개념을 사용)4. Deconstruction (해체론)? Jacques Derrida (자크 데리다)- 구조의 개념이 중심을 미리 상정하고 있다고 주장(중심이란 구조를 지배하지만 구조에 종속되지 않는 것)- 말씀중심주의(logocentrism, 음성중심주의(phonocentrism) : 성경에서 현존의 중심화를 갖는 Logos(그리스어로 word의 의미) 육체로부터 방출된 음성이 쓰여진 말씀보다도 더 가까워 보인다.“즉 말하기에 특권 더 많이 부여하는 것”- ‘차연(差延, diffrance)의 개념 : 차이나다, 연기하다의 의미매우 복잡한 개념으로 소쉬르의 언어학적 차이와 하이데거의 존재론적 차이에 기반을 두고 있는 개념으로 데리다는 Dissemination p.168에서 차연이라는 것, 이 원초적 현전성의 소멸은 동시에 진리의 가능성의 조건이자 불가능성의 조건이다. 그 진리의 동일성과 현전성 안에 현재하는 존재자가 스스로 나타나고 현전하자마자 ‘이중화된다’는 것을 말하고 잇다. 그것은 본질상 자기 자신의 고유한 이중화의 조건으로서 현상한다. 플라톤적 용어로 한다면, 즉 자기 자신에 가장 고유한 비진리의 조건으로 현상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음성중심주의는 글쓰기를 말하기의 오염된 형식으로 본다. 베이컨은 글쓰기의 특징들은 원래 말하기를 위하여 계발된 것이다. 위계질서는 쉽게 돌릴 수도 있고 역전 될 수도 있다. 이것이 데리다적인 해체론의 첫 단계이다.- 말하기/글쓰기와 같은 대구 사이의 불안정한 관계를 전달하기 위해 ‘보충(suppler)'이란 용어 사용했다.하기 때문에 자기 해체적이라는 신념이 있다.ⅱ) 해롤드 블룸- 시인들이 뒤늦음에 대한 의식으로 받는 고통→ 시인들은 선배 대가들을 오독하는 일이 필요하다. 시적 오해는 시인들이 그들 자신의 진정한 영감을 교환할 수 있는 필수적인 공간을 창조한다.- 강한 시인(선배 대가와 견줄만한)이 될 때의 과정은 제한(새로운 시간 가지기)→대치(한 형태에서 다른 것으로 바꾸기)→재현(의미 복원하기)의 단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 (선배 대가들의)영향에 대한 불안과 대적하는 아버지의 시로부터 ‘빗나가기’의 방법으로는 아이러니, 대유, 환유, 과장/곡언법, 은유와 전유법이 있다.ⅲ) 제프리 하트만- 자신의 담론을 장황하게 엮어 내고자 다른 텍스트들을 제멋대로 차용하는 방식의 정당화를 위해 해체론 원용함- 일관된 의미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모순과 애매 모호성의’ 드러내기를 목표로 삼아야한다.- 주체(텍스트, 심리)를 공식으로 통제하려는 야망 거부하면서도 텍스트에서 너무 멀어진 사색적이고 추상적인 ‘하늘날기’에는 의문 제시ⅳ) 힐리스 밀러- 환유적 과정은 문자 그대로의 읽기를 격려하는 반면에 그 과정은 동시에 그 자체의 비유성을 인정한다. ‘사실주의 적’인 환유와 ‘시적인’ 은유 사이의 야콥슨의 독특한 대비를 해체한다.ⅴ) 바바라 존스- 문학과 비평에 대한 예민하고 명석한 해체론적 읽기 포함- 바르트의 읽기는 ‘거세’에 특권을 부여하고 ‘독서만 가능한 텍스트’와 ‘육필화가 가능한 텍스트‘를 구분미셸 푸코의 키워드- 담 론) / 권 력)? 담론과 의 관계- 정치적·경제적 힘들과 이데올로기적이고 사회적인 통제를 의미화 과정들의 양상으로 환원시킨다.- 실제 권력이 담론을 통해 수행되고 있고, 이러한 권력은 실제적인 결과를 가지고 있다.프리드리히 니체(독일 철학자)“궁극적으로 인간은 사물에서 그 자신이 사물에 의미를 부여한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발견하지 못한다.” 모든 지식은 ‘권력에의 의지‘(Will to Power)의 표현이다.(=절대적인 진리나 객관적인 지식을 말할 수 없다는 것외. 광기=비이성, 동물적, 비정상적->죽음푸코의 저작들,『광기와 문명/ 진료소의 탄생/ 사물의 질서/ 감시와 처벌/ 성욕과 역사』성, 범죄, 정신 의학과 의학에 대한 ‘지식’의 다양한 형태들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다른 형태로 대치되어 왔는가를 보여줌. 푸코는 각 시대 사이에 일어나는 근본적인 전환에 관한 관심을 집중. 시대정신의 일반화를 제시하지 않고, 불연속적인 장들에서 중복되는 연속물들을 추적. 역사는 담론적 실천들의 이러한 불연속적인 범위이다.『사물의 질서』- 푸코는 르네상스 시대에는 유사성이 모든 지식의 구조에 중심 역할을 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모든 것은 다른 모든 것을 반향했다. 그 자체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예) 존 단의 시에서 단의 마음은 결코 하나의 대상에 의존하지 않고 영혼적인 것→육체적인 것, 인간적인 것→신적인 것, 보편적인 것→개인적인 것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임.푸코, 작가들이 역사의 의미를 만들어 내고자 사용하는 전략들을 단순히 텍스트의 유희로만 취급하지 않는다. 그러한 담론들은 권력 투쟁의 실제 세계 내에서 생산. 정치, 예술과 과학에서 권력은 담론을 통해 획득됨. 담론은 ‘우리가 사물에 행하는 폭력’. 특별한 담론들을 대신하여 만들어진 객관성에 대한 주장들=언제나 가짜(이유; 절대적으로 ‘진실된 담론들은 없고 단지 다소라도 권력이 있는 담론들만이 있을 뿐)? 신역사주의(미국)와 문화유물론(영국)- 이론적으로 서로 공유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영국의 문화유물론은 신역사주의의 영국식 이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신역사주의와 문화유물론이 이름만 다를 뿐 동일한 문학연구 방법론이라고는 볼 수 없는 부분들이 있다.특히, 문화유물론이 천명한 네 가지 원리(아래 참고) 중 ‘정치적 참여’ 항목은 미국의 신역사주의적 연구가 현저히 결여하고 있는 부분.이 둘은 같은 피를 나누어 받았지만, 다툼이 끊이지 않는 형제인 셈.? 신역사주의- 문학 텍스트와 비문학 텍스트를 나란히 놓고 과거 기록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