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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 정치 -아시아의 정세
    요약:태국, 아유타야 유적 홍수로 붕괴 위기[연합뉴스 2006-10-15 17:10]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태국의 아유타야 고대왕조 유적지가 홍수로 인해 붕괴될 위험에 놓여 있다. 문화재관리국의 조사에 따르면 아유타야에 있는 26개 사원과 유적지가 홍수로 인해 심하게 파손됐으며, 13개 사원과 유적지도 붕괴 직전에 있다. 문화재관리국은 아유타야 유적지에 대한 피해 상황을 유네스코에 보고한 뒤 복구대책과 복구비용을 요청할 방침이다.본문泰, 아유타야 유적 홍수로 붕괴 위기[연합뉴스 2006-10-15 17:10](방콕=연합뉴스) 전성옥 특파원 =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태국의 아유타야 고대왕조 유적지가 홍수로 인해 붕괴될 위험에 놓여 있다.태국 문화재관리국과 방재청은 최근 수일 동안 북부지방에 11년래 최악의 홍수가 발생, 50여명의 주민이 숨진 가운데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아유타야 고대왕조의 유적지가 강물 범람으로 붕괴될 위험에 놓여있다고 밝혔다.문화재관리국의 조사에 따르면 아유타야에 있는 26개 사원과 유적지가 홍수로 인해 심하게 파손됐으며, 13개 사원과 유적지도 붕괴 직전에 있다.특히 차오프라야 강 인근에 위치한 아유타야 유적지의 상징적 건물인 왓 차이왓타나람 사원은 관계 공무원이 24시간 배치돼 2시간에 한번씩 배수를 하고 있으나 계속되는 강물 유입으로 붕괴 위험에 처해 문화재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문화재관리국 제 3지역 사무소 아넥 시하맛 소장은 "차오프라야 강물이 지금처럼 불어난다면 왓 차이왓타나람 사원의 침수는 막을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이 사원은 앙코르와트를 모델로 1630년경에 지어진 사원으로 알려져 있다.아넥 소장은 "차오프라야 강가에 지어진 700년 역사의 폼 펫 성채와 왓 메헤용 사원도 침수될 위험에 있다"고 말했다.문화재관리국은 아유타야 유적지에 대한 피해 상황을 유네스코에 보고한 뒤 복구대책과 복구비용을 요청할 방침이다.방콕 북쪽 64㎞ 지점의 역사유적도시인 아유타야는 1350년 건설돼 약 400년간 아유타야 왕조의 역대 수도로 번영하다가 1767년 버마(현 미얀마)의 침공으로 파괴됐다.아유타야 왕조의 전성기에는 왕궁 3곳, 사원 375개, 요새 29개, 대문이 94개에 이르렀으나, 버마의 침입과 18세기에 방콕으로 수도가 옮겨지면서 일부 유적만 남아 있다. 이들 유적은 유네스코가 1991년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요약태국, 언론 주류광고 전면 금지태국 언론에서 술 광고가 모두 사라진다.몽콜 카 송클라 태국 보건장관은 12일 수도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V, 라디오, 신문, 잡지 등의 모든 언론에서의 술 광고를 전면 금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음주 미성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며 "언론의 술광고가 젊은이들의 음주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 이번 법안이 태국 음주문화 개선을 목적으로 제출됐음을 강조했다.태국 현행법에 따르면 TV에서의 술 광고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밤 10시 이후에만 가능하다.
    인문/어학| 2010.08.27| 3페이지| 1,000원| 조회(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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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드맨워킹 영화 비평
    데드 맨 워킹(Dead Man Walking)과 목 : 현대사회와 윤리학 과 : 영어교육 심화과정 A학 번 : 200611005이 름 : 김 현 조담당교수 : 장 윤 수제출일자 : 2006. 09. 07Ⅰ 영화 감상우선 영화 제목에 대해서 살펴보면 ‘Dead Man Walking’이라는 것은 사형 집행장에 입장하는 사형수를 부르는 간수들의 은어라고 한다. 즉 제목 자체가 ‘사형수’인 이 영화는 살인자인 한 사형수가 감옥에서 사형을 당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대략의 줄거리를 말하자면 데이트 중이던 연인을 강간하고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언도받은 사형수 매튜 폰스렛이 루이지애너의 흑인 빈민가에서 희망의 집을 운영하는 헬렌 수녀에게 편지를 보냄으로써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는 감옥 생활의 외로움과 고통을 달래줄 얘기 상대가 필요하다고 호소하며 면회가 불가능하다면 편지라도 써달라고 애원하고 이에 한번도 교도소를 방문한 적이 없는 헬렌 수녀 교도소로 면회를 간다. 헬렌수녀가 직접 만나본 메튜 폰스렛은 아주 비열하고, 불량스럽고, 헬렌 수녀를 성적으로 희롱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죄를 조금도 인정하지 않는 인간이었지만 많은 고민 끝에 헬렌 수녀는 메튜의 사형선고에 대한 항소심 준비를 도와줄 것을 약속한다.헬렌은 무보수로 봉사하는 힐튼 바버 변호사와 함께 항소를 하고, 주지사에게 '사형 제도'의 불합리성을 호소해 보는 등 죽음만은 면하게 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을 기울인다. 유죄를 확신하면서도 사형만은 면하게 하려는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고 사형 집행일이 결정된다. 사형 집행 6일전, 헬렌 수녀를 찾는 절박한 매튜의 호소로 다시 그를 만난 헬렌 수녀는 매튜로부터 사형장까지 함께 하는 영적 안내자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 일은 여자로서는 전례가 없는데다가 무엇보다도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는 그를 회개시켜야 하는 힘든 일이었다. 뿐만 아니라, 인종차별주의자와 친구가 되려는 그녀를 빈민 지역의 흑인 아이들조차 외면하고, 죽은 아이들의 가족들은 그녀를 경멸해 헬렌 수녀는 나,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매튜의 청을 수락한 헬렌 수녀는 그로부터 사형 집행일까지 6일 동안 시간을 함께 보내게 된다는 내용이다.이 영화에서는 사형 제도에 대한 찬성이나 반대의 입장 어느 한쪽을 지지하는 의견은 보이지 않았다. 다만 담담하게 객관적이고도 사실적으로 한 사형수가 사형을 당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영화를 보는 관객들이 직접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입장을 정하도록 하는 영화였다. 물론 감독의 의도를 찬성이냐 반대냐 두 가지로 나누었을 때에는 반대의 입장인 듯 하다. 이 영화를 제작한 팀 로빈스 감독은 "사형제도의 가장 큰 단점은 사형수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고 있는 순간에 그를 죽음으로 이끈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실제로 영화 속에서도 메튜 폰스렛은 사형당하기 직전에 헬렌 수녀에게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말을 하고 구원을 요청하여 회개의 모습을 보이지만 직후 사형집행당해 죽고 만다. 이는 즉 감독 자신이 사형제도에 반대하는 그 이유를 밝힌 것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영화 내에서 특별히 관객을 어떤 입장으로 유도하는 모습을 보이지는 않아서 객관적이고 방관자적인 입장에서 사형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영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Ⅱ 사형제도에 대한 찬반론과 그 근거1) 찬성하는 입장1. 생명은 인간이 가장 애착을 느끼는 것이므로 사형이 예비적 범죄인에 대해서 위 하적 효력(협박적 효력)을 가지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다.2. 형벌의 본질이 범죄에 대한 응보에 있는 이상 사형에 의하여 대응하지 않을 수 없는 극악한 범죄에 대해서 사형을 부과하는 것은 적절하고 필요한 것이다.3. 사형은 일반 국민의 응보관념과 법감정 및 정의관념에 부합한다.4. 사형의 폐지는 현실적인 정치적, 문화적, 사회적 환경과 관련하여 상대적으로 논 의하여야하므로 우리나라의 현실상 사형을 무조건 폐지할 수는 없다.5. 사형을 집행함으로써 사형수가 수감생활을 하는데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6. 헌법재판소 판례의 태도 : 헌법 제12조 제1항에 의하면뿐 그 종류를 제한하지 않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 의 실정과 국민의 도덕적 감정 등을 고려하여 국가의 형사정책으로 질서유지와 공공복리를 위하여 형법 등에 사형이라는 처벌의 종류를 규정하였다 하더라도 이것이 헌법에 위반된다고는 할 수 없다.2) 반대하는 입장"모든 사람은 생명권과 신체의 자유와 안전을 누릴 권리가 있다." - 세계인권선언 3조"사람은 누구나 생명을 누릴 권리를 가진다. 이 권리는 법률에 의해 보호 받는다. 아무도 그 생명을 함부로 빼앗기지 않는다." -정치적 시민적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 제 6조 1항사형은 모든 사람이 기본적으로 지녀야 할 생명권을 박탈하는 행위로 가장 잔인하며, 인간의 존엄성 자체를 짓밟는 행위이다. 사형은 결코 되돌릴 수 없는 형벌이며, 범죄예방에 대한 효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도 없다. 사형제도 폐지는 인권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다.사형은 가장 무자비하고 잔인하며 심지어 인간의 존엄성마저 처참히 짓밟는 처벌이다.1. 사형은 생명권을 침해한다. 세계인권선언에서는 인간의 살 권리를 인정한다.2. 사형은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처벌이다.세계인권선언에는 누구든지 잔인하고 비인간적이며 모욕적인 대우나 처벌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어느 정부도 사형을 집행할 경우 이를 보장할 수 없다.3. 사형은 범죄예방 효과가 없다.어떠한 연구도 사형제도와 범죄의 관계를 발견하지 못하였다.즉, 사형제도의 보유가 범죄율의 감소에 영향을 준다는 상관관계를 찾아볼 수 없다.효과가 있다는 주장을 하는 국가는 더 큰 효과를 위해 공개처형도 할 수 있다는 말인가?4. 사형은 계획적인 살인으로 사회를 더욱 폭력적으로 만든다.국가는 사형을 집행함으로써, 국가가 범죄자를 대상으로 살인을 행하는 것이다.5. 사형은 차별적으로 적용된다.세계적으로 사형은 대부분 사회적 약자에 적용된다. 많은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고도 그들이 가진 재력 또는 사회적 영향력을 이용하여 빠져나갈 길을 마련해 놓 거부하는 것이다.7. 사형은 사회적 안정에 있어서 뿐만 아니라, 피해자에게도 평화를 주지 못한다.사형을 집행함으로써 무죄로 판명된 피해자를 다시 살릴 수 없으며, 피해자는 긴 소송의 과정에서 더욱 상처 받고 피해를 입는다.8. 사형은 인간이 만든 제도의 위험성을 부정한다. 오판의 위험성은 항상 존재한다.9. 사형은 집단처벌이다.사형이 집행된 것이 알려지면, 사형에 반대하는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받게 되며, 사형집행자와 피해자 가족들 역시 높은 수위의 충격과 끔찍스러움을 경험한다.10. 사형은 인간이 가지는 종교적이고 인도주의적인 가치에 반한다.11. 사형은 헌법의 기본 가치에 위배된다. 우리나라 대한민국 헌법은 인간의 존엄성을 제 1의 가치로 삼는다. 그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권리, 즉 생존에 관한 권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법이라는 이름으로 살인을 하고 있다.사형폐지와 범죄율1988년과 2002년의 유엔 연구는 사형제도와 범죄율의 상관관계에 대해서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통계수치들이 일관되게 말해주는 것은, 사형제도에 대한 의존도를 줄인다 하더라도 급작스럽고 심각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는 두려움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참조: Roger Hood, The Death Penalty: A Worldwide Perspective, Oxford University Press, third edition, 2002, p. 214)최근 사형 폐지국의 범죄수치를 볼 때 사형의 폐지가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가설은 전혀 입증되지 않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 살인에 대한 사형을 폐지하기 직전인 1975년을 기점으로 인구 10만명당 살인율이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1975년 당시 3.09명이던 것이 1980년에는 2.41명 그리고 사형을 폐지한지 25년이 지난 2001년도에는 1.78명으로 줄어들어, 1975년에 비해 42%나 감소하였다.사형이 페지된 일(이것을 이용해서 사형이 아무리 합법이라고 해도 형벌로서는 위헌임)국가보안까지 처할 수 있도록 한 조항은 지나친 형벌로써 위헌이다. [헌법재판소(2002.11.28. 2002헌가5)]사형으로 처단하는 것은 형의 양정이 심히 부당하다는 이유로 원심을 파기한 사례 [대법원 2001. 3. 9. 선고 2000도5736 판결]사형을 선고한 것은 형의 양정이 심히 부당하다는 이유로 원심판결을 파기한 사례 [대법원 2002. 2. 8. 선고 2001도6425 판결]사형선고를 할만한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누구라도 인정할 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분명히 있는 경우에만 허용되어야 [대법원 2003. 6. 13. 선고 2003도924. 판결]Ⅲ 사형제도에 관한 나의 생각사형 제도에 관한 찬반 논란은 오늘날 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주요한 윤리적 논쟁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지 않은 자를 법적으로 살해함으로써 국가, 정부, 혹은 법률 또한 인간의 존엄성을 저버리게 되는 아이러니야 말로 이 논쟁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된다. 먼저 사형제도에 관한 개인적인 입장부터 밝히자면 나는 사형제도를 반대한다.그 이유는 짧은 식견으로 생각해 본 것이지만 현 사회의 구조 내에서 나타나는 사회 부적응자, 그 중에서도 소위 범죄자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그러한 길을 걸어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생각 때문이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물려받거나 자신이 성취한 물적 가치에 따라 계층을 형성하고 그 계층 내에서 낙오자가 생기거나 하위 계층에서 상위 계층으로 올라가는 등의 변동이 생긴다. 하지만 주된 변화는 상위 계층은 더욱 더 많은 자산을 가지게 되고 하위 계층은 더욱 더 가난해 지는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발생하게 된다. 하위 계층에 속한 사람은 소득이나 자산의 대부분이 생계유지에 이용되므로 자식의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할 수 없게 되고 그 결과 그들의 자녀들은 높은 부가가치를 지닌 기술력을 갖추지 못하게 된다. 결국 그들의 자녀 또한 하위 계층에 머물게 되고 이러한 현상은 대를 이어 거듭하게 된다. 특출난 천재가 태어나거나 매우 낮은 확률말이다.
    독후감/창작| 2010.08.27| 6페이지| 1,000원| 조회(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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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 교육철학(조용기,최석민) 민주주의와 교육 비평 최종
    민주주의와 교육듀이에 따르면 습관이란 고정적인 행동이 아니라 기존 상호작용에 의해 가장 적절하고 효율적인 것이라고 판단되는 행동양식이다. 즉 과거 경험에 대한 적응인데, 이 때 이 습관에 위배되는 무언가가 발생했을 때 그것이 문제가 되며 충동이 생기게 된다. 이때 학생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흥미가 생기는 것은 그 학생이 그 문제에 대한 참여자여야 가능하기 때문에 학생 자신에게서 자연스럽게 우러나온 것이어야 진짜 문제라고 할 수 있으며, 과거 경험과 완전히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교집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존 경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당혹감을 가진 새로운 것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이론적인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 저절로 생기는 곤란감이 필요하므로 학습 자료의 중요성이 대두되게 된다.이때 생각해볼 점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아동에게서 흥미가 발생하는지에 대한 것인데, 듀이는 문제가 교사 등에 의해 강요된 가짜 문제가 아니라 진짜 문제라면 흥미가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또 아이의 경우에는 그 민감성이나 호기심의 정도가 크기 때문에 진짜 문제인 경우에는 그 문제에 대하여 흥미가 일어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문제는 흥미가 생겼을 때 과연 그 문제에 대하여 몰입을 할 수 있는가라고 생각된다.흥미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학습에 대하여 몰입하게 되는가에 대한 의문은 흥미의 유지에 관한 것이다. 문제를 접했을 때 발생되는 흥미는 안정적이지 않다. 과제의 난이도가 낮거나 높으면 흥미가 금세 사라져 버릴 것이다. 또한 한 가지 문제에 대해서 발생했던 흥미가 그 문제를 미처 해결하기 전에 다른 문제로 옮겨가 버린다면 교육이 성취어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아이의 성장에 큰 의미를 갖지 못하는 행위만이 반복적으로 행해질 가능성이 있다. 물론 듀이에 관점에 의하면 어떤 영역에 대해 어느 수준까지 다다라야 한다는 기준이 없고, 또한 학습에 의한 성취라는 것 또한 그 것이 전체적인 관점에서는 중간 도달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번 지나쳐 버린 대상에 대해서는 집중하지 않으면 곧 망각하게 되고, 이는 특정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파고드는 것에 비해서 효율적이지 못하다. 따라서 학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흥미를 유지해 줄 수 있는 다른 특별한 무언가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교육학| 2010.08.27| 1페이지| 1,000원| 조회(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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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 교육철학(조용기,최석민) 민주주의와 교육 비평2
    민주주의와 교육흥미와 도야를 다시 읽어보고 생각해 본 결과 듀이가 말하고자 하는 흥미가 개인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생각건대 듀이가 말하는 ‘참여자’라는 것은 한 개인이 살고 있는 공동체, 사회에 대한 ‘참여자’이기도 하며, 그런 ‘참여자’가 공동체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활동인 유목적적인 활동을 한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피터스가 아동이 사회 밖에서 태어나 교육을 받음으로써 사회 안으로 들어온다고 본다면, 듀이는 아동이 사회 안에서 태어나서 사회와 의사소통 하는 과정을 교육으로 본 것 같다.듀이의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그래도 역시 개인적인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듀이가 말하는 흥미는 공동체 속에서의 개인이 공동체와 상호작용을 함으로써 생겨나는 것이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공동체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볼 것인가가 문제가 된다고 생각한다. 교육원리 시간에 배운 기억으로는 듀이는 지역사회를 매우 중시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물론 ‘사회’라는 테두리 중에서 가장 근접한 것이고 또 친숙한 것이기에 편의적인 면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아무튼 지역사회라는 테두리는 매우 제한적이다. 지역마다의 특성이 다르고 지역마다 느끼게 되는 것이 다르다. 그렇다면 타지의 사람들은 특징적인 지역의 현상에 대해서는 상호작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연히 흥미를 느낄 수도 없게 되고, 그에 대해서는 무지한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 예를 들면 산간지역에 사는 아이는 바다에 조수간만의 차가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아이가 속해있는 환경이 바다와는 무관하고 교사 또한 아이가 흥미 있어 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가르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아이가 아무리 환경과 상호작용하고 참여자로서 활동한다 하더라도 마땅히 알아야 함에도 알지 못하게 되는 부분이 존재하게 될 것이다.또한 듀이식의 교육에 있어서 아이들은 스스로 환경과 의사소통을 한다. 여기에서 교사는 아이가 흥미를 가지기 쉽게 환경을 통제하는 역할도 하며, 아이가 흥미를 가진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된다. 만약 교사가 30명의 학생과 함께 환경과 상호작용을 했을 때, 당연히 제각기 다른 흥미들이 발생하게 될 것이다. 만약 교사가 환경을 통제함으로써 거의 같은 흥미만을 발생하도록 한다면 이것은 교사 개인의 주관적인 가치개념이 투영된 것으로써 아이 자신의 흥미를 중요시하는 듀이의 주장과는 괴리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된다. 만약 교사가 아동들에게 획일적인 방향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은 제 각기 다른 흥미를 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 집착할 것인데, 이렇게 되면 아이들은 사회의 여러 가지 측면에 대해서 고루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몇 가지 제한된 영역에 대해서 파고들어가게 된다. 말하자면 수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는 수학적인 면에만 파고들어 사회가 운영되는 정치적, 법률적 시스템이나 예술적 영역에 대해서는 무지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가 후일 사회 속에서 올바른 삶을 살아가게 될 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교육학| 2010.08.27| 2페이지| 1,000원| 조회(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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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 교육철학(조용기,최석민) 민주주의와 교육 비평1
    민주주의와 교육듀이는 아이들의 흥미를 중시한다. 아이들에게 흥미가 있는 것이야 말로 가치 있는 활동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듀이가 말하는 흥미는 ‘내재적’흥미에 국한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아이를 달래고 얼르는 식으로 해서 억지로 유발해 내거나, 외적인 보상체계(예를 들어 성적을 올리면 원하는 것을 사주는 등의)를 통해 생겨난 외재적 흥미는 진정한 흥미로 보지 않는다.듀이의 생각에 대해서 비판을 하자면, 먼저 흥미의 방향성에 대한 문제를 들 수 있다고 생각된다. 흥미라는 것은 전적으로 아이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그것은 사회나 교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아이 자신의 독립적인 사고 속에서 생겨난 것이므로 아이의 나이가 어리면 어릴수록 그 것의 가치에 대해서는 장담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사람을 바라보는 가치관을 먼저 피력하자면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인간으로서 존중받아야 하는 기준 선은 있지만 아이의 그것보다는 성인의 그것이 더 높으며, 아이는 아직 불완전한 존재로 사회의 규범을 익히고 적응해 나감으로써 오롯이 성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로 아이가 가지고 있는 흥미의 방향은 사회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결코 옳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다.예를 들어 아이가 인체 구조에 대해서 흥미를 가진다고 했을 때 그 흥미에 따라 지식을 습득해 나갔을 때 아이는 생명을 구하는 의사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을 손쉽게 죽이는 연쇄 살인마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즉, 아이의 흥미가 가치가 있다고 할지라도 그 것은 흥미의 어떤 측면에 국한되어 있거나, 그 방향성이 옳다는 전제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흔히 아이들을 보고 가장 순수하고 선한 존재라고들 말하지만, 아이들의 흥미에는 개미의 몸을 3등분하여 개미의 생명 지속력이 얼마인지 살펴보거나, 개미굴에 우유를 퍼부어 개미의 반응을 지켜보는 것 또한 포함됨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다.다음으로 흥미의 대상 범위에 대한 문제이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아이의 흥미는 지극히 독립적인 것이다. 그것은 교사나 사회적 요구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즉, 아이는 자신이 흥미가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공부하고 그렇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무지한 상태로 자라나게 된다. 아이가 사칙연산에 관해 흥미가 없다고 해서 그것을 가르치지 않는 것이 과연 옳은지에 대해 생각해 보자면, 개인적으로는 극단적인 경우 체벌을 해서라도 가르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서 필요한 필수적인 지식이란 존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만약 아이가 사칙연산을 할 줄 모른다면 도대체 어떻게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물론 이런 말을 한다면 듀이의 옹호자 측에서는 ‘때가 되면 아이가 그것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고 스스로 공부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면, 아이가 위험에 직면해서 고통 속에서야 그 필요를 느끼고 공부하기보다 앞서서 미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생각건대 이것은 아이에게 얼마만큼의 자유를 줄 것인가에 대한 것과 일맥상통한다고 생각된다. 자유라는 것은 의사결정에 대한 것이고 필연적으로 그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게 된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성인조차도 그에 대한 준비에 있어 다른 재미있는 것에 한눈이 팔리고, 게으름을 피운다. 하물며 아이들이 그러지 않을 것이란 보장은 없는 것이다. 또한 아이가 앞으로 자신이 나아갈 길에 대해서 명확히 인지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우선적으로 정해놓은 목표가 있다고 해도 그것은 특히 어릴수록 피상적일 것이며, 그 목표는 사회와 상호작용함에 따라 점차적으로 수정되기 때문이다. 행여나 자신의 목표를 올바로 알고 있다고 해도, 어떤 활동에 대한 공부가 그 목표와 관련되어 있다는 연관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여러 경우들에 있어서 아이가 자신이 흥미가 없다고 해서 학습을 하지 않고, 그에 대해서 부모나 교사, 혹은 다른 성인들이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는다면 아이는 후에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해 책임져야 할 순간이 다가왔을 때,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은 자신을 자책할 것이며 또한 자신에게 공부를 시켜주지 않은 교사를 원망할 것이다. 아직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책임질 능력이 없는 아이에게 완전한 자유를 부여하고 그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지라고 하는 것은 교사로서 무책임한 행동이며 폭력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아이가 싫어할지라도 아이가 아직 미처 자신의 사고로는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다가올 미래에 대비하게 하기 위해서 흥미가 없는 분야의 것 또한 공부하게 해야 하는 것이 교사의 임무라고 생각된다.
    교육학| 2010.08.27| 2페이지| 1,000원| 조회(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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