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교육사상과 현재적 의미의 발견- 저작과 사상을 고찰하여 의미 발견-Ⅰ 서 언Ⅱ 교 육 사 상1. 다산의 저작1) 오학론과 불가독설2) 기 예 론3) 아 학 편2. 다산의 사상1) 효 제 자2) 국 학3) 중 용 론Ⅲ 현재적 의미- 맺 음 -Ⅰ 서 언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1762-1836)은 18?19세기에 걸친 한국 문예부흥기(영?정조 시대)라고 불리는 신 학풍이 고비를 이루던 때 수기(修己)의 경학(經學)과 치인(治人)의 경세학(經世學)의 창조적인 종합을 시도했던 개신유학(改新儒學)의 집대성자(集大成者)이고 실학의 완성자로 알려진 한국의 근대 교육자이다. 특히 그가 국학의 이해에 관심이 있었다는 것은 당시의 학문의 사대주의가 지배적이었던 시대에 자아각성(自我角星)이라는 측면에서 오늘날 우리의 교육현실에도 시사하는 바가 있다.다산은 방대한 유교 경전을 고증하고 새롭게 합리적으로 해석했다. 주역사전(周易四箋),역학서언(易學緖言), 논어고금주(論語古今註), 맹자요의(孟子要義), 중용강의(中庸講義), 중용자잠(中庸自箴), 논어대책(論語對策), 대학공의(大學公議), 경세유표(經世遺表), 아방강역고(我邦彊域考), 목민심서(牧民心書), 아학편(兒學編) 오학론(五學論) 등은 그의 주요한 저작들이다. 이 저작들은 그의 경학에 대한 관심뿐만 아니라 또한 경세학에 대한 관심에서 나온 것이다. 그리고 또한 原政, 原牧, 田論, 司論 등은 그가 경세학에 얼마나 많은 관심이 있었던가를 보여주는 그의 저작들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철학, 천문, 지리, 역사, 법률, 정치 경제, 문학, 군사 등의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500여권의 책을 썼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그는 또한 사회생활에서의 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기중기와 활차 등을 발명했는가 하면, 축성, 총포, 병차에 대한 지식과 기술도 갖고 있었다. 그는 종두법을 처음 연구하고 실험하기도 했다. 이러한 방대한 저술과 연구는 그가 서양의 서적에 이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수용하는 태도를 취한 데서 가능했다. 그러를 밝혀 도와 교의 본지에 통달하게 한다는 일에 불충실하고, 문장학은 그 본연의 임무인 가까이는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고 멀리는 천지를 움직임으로써 귀신도 이르게 한다는 일을 달성하지 못한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과거학에 대해서도 이 세상을 주관하면서 천하를 거느려 광대놀음을 하는 재주라고 비판하고 있으며, 술수학은 학문이 아니라 미혹시키는 행위를 할 뿐이라고 비난하였다. 하지만 다산 정약용 자신이 성리학, 훈고학, 문장학의 대가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삼학을 통렬히 비판하였던 것은 퇴폐한 이들 학문 연구에 대한 비판이지 이들의 본질마저 거부한 것은 아니다.② 불가독설불가독설은 전통적인 유학 교육에서 사용하던 천자문, 사략, 통감절요를 읽혀서는 안 된다는 이론이다. 그러므로 불가독설은 천문조와 사략불가독설조 및 통감절요불가독설조 등 이른바 삼불가독설조를 이루고 있다.천자문은 한자교육을 위한 학습서인데 다산은 천자문이 문자가 체계적으로 배열되어 있지 않아 문자 교육의 가치가 적고 학습하는데 비효과적이라고 주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천자를 가지고는 발에 표를 하거나 시권에 표를 하는 것에나 사용해야 한다고 비웃기도 하였다.사략은 중국의 역사책을 초록한 것으로서 첫머리가 천황씨, 지황씨, 인황씨로 시작된다. 다산은 정설적인 존재인 천황씨를 부정하고, 사략의 허구성을 통렬히 논박하는 한편 우리나라의 교육이 융성하려면 사략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였다.통감절요는 강용의 편저이며 다산은 강용을 도학이나 문장으로 이름난 사람이 아니라 하였다. 이 책은 중국에서조차 그 가치를 인정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과문을 위해 조선에서는 널리 읽히고 있음을 다산한은 개탄하고 있는 셈이다.이상과 같이 다산은 학문의 실용성과 실증성, 사회 개혁에 관심을 두어 오학론과 불가독설을 내놓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2) 기 예 론다산은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을 기예라는 측면에서 규명했고, 기예에 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하늘은 금수에게 발톱을 주고, 뿔을 주고, 딱딱한 발굽과 날카로운 이빨을 주고가를 부강하게 한다고 생각하여 새로운 서적을 습득하여 읽고, 기예와 재능을 가르쳐야 하며, 기예습득을 위해서는 유학도 필요할 것이며, 외국의 기예를 배울 필요가 있겠다고 한 셈이다. 그렇다고 하여 다산이 개인의 기예에만 관심을 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아무리 개인이 출중한 기예를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여러 사람의 기예와 비교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 백성의 기예습득이 결국 부국강병의 첩경임을 기예론에서 다산이 주장하는 요지로 볼 수 있다.3) 아 학 편다산이 찬술한 아학편은 기존의 한자학습서가 아닌 체제나 내용상의 결점을 극복하고나 아동에게 ‘어떠한 성질’의 단어를 ‘어떠한 방법’으로 ‘어떠한 순서’에 의해 가르칠 것인가를 궁리한 후 편찬한 한자 학습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아학편에서 나타나는 다산의 문자 교육의 원리를 보면 다음과 같다.첫째, 아동으로 하여금 감각기관으로 경험할 수 있고 관찰할 수 있는 유형자에 관한 개념을 먼저 학습하게 하고, 다음으로 학습자의 주관적인 판단과 이해가 요구되는 무형자의 개념을 학습시키고자 했다. 그 결과 다산은 아학편을 편찬함에 있어 유형자와 무형자로 구분하고 상권에는 천·지·부·모·군·신·부·부등 유형자를, 하권에는 인·의·예·지·효·제·충·신등 무형자를 수록하고 있어, 유형자 실재를 먼저 학습하고 난 후 무형자, 허자를 학습하도록 하고 있다.둘째, 아동에게 사물에 대한 일관성 있는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사물의 성격과 유형에 따라 범주화하여 유별 분류체계에 따라 문자를 학습시키고자 했다. 그 결과 아학편에서는 같은 류의 글자를 항목별로 분류하고 유별분류체계에 의거 문자를 배열하고 있다.셋째, 우주내의 사물은 음양 대치적 이원형식에 의해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의 인지체계도 대치적 구조를 가진 것으로 파악, 사물이 가진 대립적 형식을 제시함으로써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했다. 그 결과 아학편에서는 문자의 배열을 천지·부모·군신·부부 등 음양 대치적으로 배열하고 있다. 다산은 아동의 인지능력은 사물이의 윤리만 강조되고 재상자의 윤리는 문제 되지 않았다. 그 결과 교육에서는 효제만이 강조되었다. 자를 효제와 동격으로 설정한 것은 다산의 독특한 견해이다. 자를 제시했던 이유는 재상자는 재하자로부터 효제를 수용하기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그와 대등한 노력을 재하자에게 베풀어야 한다고 하는 위민의식 때문이라 하겠다. 뿐만 아니라 다산은 오교를 이해함에 있어서도 수직적인 관계로만 파악하려는 것을 지양하고 상호관계 내지는 대립관계로 파악하려는 입장을 취하였는데 즉 “효제자는 오교를 총괄한 것이며 명덕이요 천민이 되며 효는 자효이고, 제는 형우제공이고 자는 부의모자이다” 라고 하고 있어 효는 상향적인 것이고 제는 상호적인 것이고 자는 하향적인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것은 분명 재상자나 재하자가 동등한 윤리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겠다. 결국 이러한 견해는 재상자가 잘해야만 재하자가 효를 행할 수 있다는 논리로 자 없이는 효가 성립될 수 없다고 본 것이다. 이에 다산은 조선왕조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의 목표로 효제자를 제시하는 한편 이상적 교육 인간상으로는 효제자를 실천할 수 있는 수기치인의 목자를 제시하였다.2) 국 학조선시대의 경우 교육의 내용은 주로 중국전적(中國典籍)이었다. 경학은 물론이고 사서?제자서까지도 천편일률적으로 중국전적이었다. 그 결과 국학, 특히 국사는 도외시 될 수밖에 없었다. 다산은 국학에 조예가 깊었을 뿐만 아니라 교육의 내용에서 국학을 중요하게 여기였다. 적소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우리나라의 문헌에 대해 공부할 것을 누누이 강조하였다. 국학을 이해하려면 고려사, 반계수록, 서애집, 성호사설, 문헌통고, 국조보감, 여지승람, 연려실기술 등을 읽어야 한다고 다산은 생각하였고 중국의 사서에서도 우리나라와 관련된 사실을 발췌 또는 요약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므로 유혜풍의 시가 우리나라의 역사 지리를 이용해서 지었기 때문에 유명해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다산은 자국의 여러 문제를 다른 저술을 썼고, 경세기적 학문으로 그 핵심에 해당한다 할 수 있다. 따라서 학문의 탐독에 있어서 자신의 내면에 대한 관찰, 성찰로의 방향을 갖게 되고 이때 ‘윤리적’이라는 단어가 문제제기 된다.‘윤리적’이란 삶의 내면에 대한 성찰을 통해서 드러나는 ‘본질적’ 의미와 형식, 질서에 부합하는 행동양식의 옮음에 관한 것이다. 다산(茶山)을 포함한 유학자들의 지식은 대부분은 이러한 의미에서 윤리적인 것들이며, 경험의 시대가 아닌 성찰의 시대에 있어서 그것은 항상 ‘옳은 삶’과 ‘지혜’를 향한 학문적 주류로서 기능해 왔다. 이러한 ‘옳음’의 독특한 지적 주류 속에서 지식인의 주체적?자율적 존재 형식을 구성하는 수기적 표준을 제시한 것이 바로 중용론인 것이다. 다산은 천도라는 보편가치와 그 원리에 대한 합의점을 우선시하는 윤리적 성찰과정을 중요시하였고 이는 현대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근대 산업사회의 합리주의, 자유주의, 민주주의의 도덕원리는 현재와 같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측면의 심각한 부정적 결과를 그 중심에서 자초하고 있음이 목격되고 있다. 이를 보완하고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본래적 관계 구축 위에서 성립한 공동체 사회를 지향할 수 있는 微之顯의 정신이나 추서(推恕)로써 자신의 본분을 다 함의 정신을 담은 仁의 도덕원리를 여기에 중재시킬 필요성이 있다. 이와 같은 신구 가치의 새로운 합일점을 찾아 보편주의의 가치구조를 교육에 투입해야 함을 다산의 중용론에서는 제시하고 있다.Ⅲ 현재적 의미다산은 인간 사회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토대로 그의 독자적인 교육사상을 전개하였고 이제부턴 지금까지 알아본 다산 정약용의 교육사상이 우리들에게 갖게 하는 현재적 의의와 시사점을 인간적, 사회적, 제도적, 학문적, 교육적 측면 등 다양한 측면에서 고찰해 보고자 한다.첫째, 평등한 인간애를 바탕으로 교육의 본질을 찾아 새로운 시도를 하였다.폐쇄적인 조선사회에서 신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교육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1. 개념 다른 것과 비교해서 강점과 한계, 그것의 관점에서 일제고사를 평가1) 기능주의'정치, 경제, 교육 등 사회를 이루고 있는 여러 가지 구성 요소들이 각각 맡은바 역할과 기능을 잘 수행할 때 사회가 안정적인 체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이론'을 말한다.기능론에 따르면 사회가 정상적인 상태에 있을 때에는 그 사회의 여러부분들이 서로 균형을 이루면서 통합되어 있다.그러나 어떤 부분이 다른 부분과의 균형상태에서 벗어나면 이들 사이에 마찰이나 갈등이 발생하고 이 부분은 다른 부분과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스스로 조정해 나간다.만약 마찰과 갈등이 심화되면 다른부분까지 포함하여 사회전체가 새로운 균형을 찾는 방향으로 움직여 나간다는 것이다.균형론에서는 바로 이러한 사회의 부분들이나 전체가 갈등을 극복하면서 균형의 상태를 찾아가는 과정을 사회발전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입장견해는 물론 미국과 같은 안정된 사회,현실긍정성이 강한 사회에서 당연히 제시될 수 있으며 인간사회의 중요한 본질의 일면을 파악하고 있다고 하는 점을 인정하여야 할 것이다.기능론으로는 역사상 중요한 여러가지 혁명적인 사회변동을 설명하기가 힘들다.또 기능론은 사회변동을 비정상적인 상황이나 병리적인 상태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파악함으로서 사회의 변화보다는 사회의 유지를 더 중요시 하여 지배층의 기득권을 옹호하는데 이용 된다는 점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그러므로 기능론자 또는 구조 기능론자의 입장은 기본적으로 안정,균형을 근간으로 하는 것이며 변화는 인정하되 이에 대한 연구가 주가 아니며 안정,균형을 이룩하기 위한 성격의 것으로서의 변화를 2차적으로 다루었으므로 변화자체의 이해를 위한 전문적 발전은 적었다고 볼수 있다.그리고 우리를 포함하여 세계의 수많은 국가들의 경우 급변이 오히려 자주 계속 야기되고 있으며 안정유지가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기도 어려우며 유용성이나 매력을 지니기 힘들다고 하는 것이다.기능론적 관점에서 학교는 사회에서 필요한, 기존 사회에 잘 적응 할 수 있는, 기존사회를 유지하는데 적절한 인물는 역할은 서로 다른 것이기 때문에 누가 어느 역할을 담당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학교의 사회적 선발기능은 사회의 입장에서나 개인의 입장에서 극히 중요한 기능이 아닐수 없다. 따라서 일제고사를 시행하게 되면 각학교의 사회적 선발기능을 포괄하는 전학교에 대한 선발기능을 수행하게 됨으로써 현대사회가 요구하는 성취지향의 가치에 충족할수 있다고 기능론적 관점에서는 설명하고 있다. 즉 사회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요구하는데 교육기회에의 접근이 공정하면, 성취수준의 차이에 따라 학교의 수준이 달라지고 , 학교의 수준에 따라 그에 속한 학생들의 사회적 지위의 수준이 달라지므로 일제고사를 통한 선발이 공정하는 것이다.2) 갈등론'사회는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여러 개인과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 요소들은 항상 대립과 경쟁, 갈등과 변화의 관계에 있다고 주장하는 이론'을 말한다.갈등을 모든사회의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현상으로 간주하면서 사회는 갈등에 의해 변동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갈등론의 입장이다. 또 갈등론에서는 사회를 사람들의 도의에 입각해 통합되는 것이 아니고 힘 있는 자가 힘없는 자를 제도를 이용하여 강제로 억압하기 때문에 통합되어 있는 것처럼 보일 따름이며 실제로 사이에는 항상 갈등이 존재하는 것으로 여긴다.따라서 갈등론에서 보면 사회는 항상 현재의 상태를 파괴하려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바로 이러한 힘에 의해 혁명을 포함한 여러가지 사회변동이 일어난다는 것이다.이러한 입장은 사회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집단들의 지배적인 집단에 대한 투쟁을 정당화 시켜 준다.그러므로 갈등론은 진보적인 이념을 배경으로 한다고 할수 있다.이러한 갈등론적 사회발전 이론은 사회집단간의 갈등에 의해서 일어나는 사회변동을 잘 설명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기능론이나 갈등론은 모두 독자적으로 발전해 왔다기 보다는 상호작용적 혹은 변증법적으로 발전해 왔다는 것이 옳을 것이다.따라서 갈등론의 원형의 추출이 어렵고 그 지적 전통을 규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갈등론지배하는 사회라는 것이다.따라서 사회 변동의 원인이 사회체계 자체에 내재해 있어 그 변동은 필연적이고 사회변동의 형태 또한 급진적인 폭력적 혁명형태로 나타나게 된다는 것인데 결국 갈등론도 기능주의 이론과 같이 모두가 사회변동이라는 동일한 현상을 각각 다른 각도에서 설명하고 있을 뿐 사회변동의 불가피성에 대하여는 견해를 같이 하고 있다고 하겠다.그러나 이들 양자간의 견해가 각각 그 일면만을 강조하는 것으로 그 한면만을 통해서는 사회변동의 전모가 충분히 설명될 수 없다는 것이다.갈등론적 관점에 의하면 학교는 억압적 자본주의 사회의 유지에 필요한 필요한 가치관과 성격적 특성을 학생에 따라 달리 제공하고 있는 공간이다, 즉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의 자손들이 서로 다른 교육을 받음으로 결과적으로 사회의 계층불평등을 존속시키는 곳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일제고사를 시행하게 되어 학교의 서열화를 뚜렷이 하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적 질서의 정당화로서 지배계층에게 더욱 손쉽게 유리한 교육을 제공하여 계층의 유지를 확실히 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피지배계층과의 분리를 확고히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결국에는 일제고사가 지배계층의 지배계급유지를 정당화한다 혹은 사회의 불평등 구조, 즉 자본주의의 경제구조를 재생산하고 정당화 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로서 작용하게 된다라고 설명하는 것이 갈등론적 관점이다.3)해석론인간이 수동적인 존재가 아니라,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스스로 규칙과 제도를 만들어 가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라고 규정하고 구조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학교의 실제?교수학습과정을 연구하는 이론① 상징적 상호 작용 이론은 사회학의 기능주의와 갈등 이론의 거시적 구조주의적 관점에 의거한 사회 이론의 결함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새로운 사회 인식의 방식으로 평가되었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② 상징적 상호 작용 이론은 미시적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행위자를 중시한다. 행위자의 의지, 창의성, 행동 양식이 구조적 조건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개인 행위자를 관찰하형성에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인간의 행동은 주어진 상황에서 투자에 비해 얼마만큼의 보상(또는 반대 급부)이 돌아오는지를 따져 행위자가 결정하게 된다는 호만스의 교환 이론에 직접적인 촉매 역할을 하였다.① 행위자의 중요성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사회 구조의 영향력을 경시하는 경향이 있다.② 개인의 자유 의지가 그의 행위를 전적으로 결정하는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것 또한 잘못된 생각이다. 구조적 개인의 욕망과 의지의 상호 작용을 통하여 행위가 결정되는 것이다.2. 평생 교육은 무엇이고 왜 필요하고 어떻게 하는가?평생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왜 할건지 설명평생교육은 누구에게나 어느 때에나 그리고 어느 장소(Any one, Any time, Any where) 에서나 학습할 수 있는 기회와 場이 제공되어 영위하는 인간의 삶과 성장 을 총칭하는 것이다. 즉 인간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이념 추구를 위하여 태교에서부터 시작하여 유아교육, 아동교육, 청년교육, 성인 전기교육, 성인 후기교육, 노인교육을 수직적으로 통합한 교육과 가정교육, 학교교육, 사회교육을 수평적으로 통합한 교육을 총칭하여 말하며 그것은 개인의 잠재능력의 최대한 신장과 사회발전에 참여하는 능력의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유네스코에서는 평생교육의 기본적 성격을 교육시기의 연장, 교육장의 확대, 그리고 교육제도의 개방의 측면으로 설명하고 있다.오늘날 평생교육이 절실히 요청되고 있는 필요성을 Langrand은 다음과 같은 아홉 가지 측면으로 정리하고 있다. ① 인간의 이상?관습?개념의 가속도적 변화 ② 인구의 증가와 평균 수명의 연장이 교육의 양적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변화를 초래한 점 ③ 과학기술의 진보와 산업?직업구조의 변화 ④ 정치의 변동 ⑤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정보처리 능력의 필요성 증대 ⑥ 여가의 증대와 활용 ⑦ 생활양식과 인간관계의 위기 ⑧ 현대인의 정신과 육체의 부조화 ⑨ 이데올르기의 위기에 있어서 정체감의 혼란 등이다.평생교육의 필요성을 김종서 등은 교육외적 요인가 교육내적산업화에 따른 환경파괴, 소외집단의 증대를 들 수 있다. 교육내적 요인으로는 입시위주의 교육 등 학교교육에 대한 비판, 학교교육의 경직성과 폐쇄성, 국민의 교육권의 보장을 들고 있다.더 이상 경직되고 폐쇄적인 교육모형으로서의 전통적인 학교교육은 그 의미를 찾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how교육에 대한 국가 통제를 줄이고 지역 공동체와 기업, 사회단체들의 자율적 교육을 확대하여 민주적 공동체들이 각 개인의 주체적 학습활동을 보장하고 지원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 즉 교육을 개방적으로 다양하게 제공함으로써 국민들이 평생에 걸쳐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을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평생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면 무엇을 어떻게 왜 할건지 설명나에게 평생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면 제일 먼저 할 일이 바로 지방의 평생교육시설의 확충이다. 즉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는 평생교육시설을 지방분산을 시키는 것이다.학교교육 연한이 계속 확대됨에 따라 청소년과 장년층의 교육연한은 계속 늘어났지만 아직도 취학전 유년층과 노년층의 교육연한은 낮기만 하다. 우리 나라는 세대간 불평등이 매우 심한 나라로 지적되고 있는 데 25-34세 연령층의 고졸 이상 학력 비율은 55-64세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있다. 대부분의 평생교육시설 및 단체가 도시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도서벽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에게 평생학습권은 법규상으로만 존재한다. 그나마 도서벽지의 유일한 교육자원이었던 분교 및 분교장도 소규모학교 통폐합 정책에 따라 사라지고 있다. 양적인 면에서뿐만 아니라 질적인 면에서도 우수한 평생교육시설은 도시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 한 예로 학점은행제의 평가인정을 받은 평생교육기관 중 약 41%가 서울에, 그리고 서울을 포함한 광역시에 68%가 소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도 수준의 평생교육시설도 대부분 중소도시에 소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평생교육 기회의 균등화는 아직도 우리의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음을 알수 있다. 따라서 전국민을 대상으로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