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 나는야 세계시민>T : 우리 지난번에 월드비전 지구가 아파요 했던 것 기억나니?C : 네~T : 그 때 지구가 아팠던 이야기를 했는데, 지구가 왜 아팠지?C : 자동차 매연 때문에 공기가 오염돼서 아팠어요.C : 공장에 나쁜 연기 때문에 지구가 아팠어요.T : 맞아, 그래서 지구가 많이 아팠대. 지구가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서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C : 자동차 대신에 걸어 다녀요.C :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요!T : 지구를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있어. 그럼 우리 다음 주제로 넘어가볼까? 제목이 뭐라고 쓰여있니?C : 나는야 세계시민!T : 얘들아, 시민이라는 말이 무슨 뜻일까?C : 여기 살고 있는 사람들이에요.T : 시민은 시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뜻해. 우리는 서울에 살고 있으니 서울 시민인거야~ - 다음 화면으로 넘어간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의 그림이 나온다.T : 세계 시민들이 나왔어~ 그런데 이 사람들의 같은 점이 무엇일까?C : 전부 다 사람이에요! 지구에 살고 있어요!T : 그럼 다른 점은 무엇일까?C : 입고 있는 옷이 달라요.C : 쓰는 말이 달라요.T : 맞아, 이렇게 세계 모든 사람들은 같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어.하지만 모두가 큰 세계의 시민이래.- 동화를 꺼내어 소개한다.T : 선생님이 세계 시민에 대해서 책을 가져왔어, 읽어줄게 잘 들어봐~- 동화를 읽어준다.T : 마을에 무슨 일이 일어났니?C : 우물이 없었는데 생겼어요.T : 책 속에서 연우가 왜 죽었을까?C : 더러운 물을 마셔서 죽었어요.
(1) 총알처럼 움직인다, 동사형 조직목적도 체계도 없이 분주하기만 하고, 자신이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른 채 머리를 쓰고 팔다리를 움직이는 것은 진정한 동사형 행동이 아니다. 지금 하는 일의 목적지가 어디이며 그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뚜렷하게 인식하고, 주도적, 실질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참다운 동사형 행동이다. 이렇게 공유된 인식 하에 전 구성원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각자 맡은 바 업무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는 조직이 바로 동사형 조직이다. 특히, 세상이 급변하면서 요즘의 하루는 예전의 한 달과 맞먹는 듯하다. 하루아침에 법이 바뀌고, 자고 나면 세계정세의 판도가 뒤집힌다. 매일 숨 가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리더나 직원들이 조직을 시간 속에 방치하면 절대로 이 거친 파도를 헤쳐 나갈 수 없다. 시간관리가 곧 업무관리이자 품질관리이고 경쟁력관리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간관리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과 성과를 높일 수 있어야 한다. 한편, 위대한 비전을 갖고 있어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 정도면 됐다고 만족하는 순간부터 쇠퇴는 찾아온다. 영원한 성공의 룰은 없다. 시대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포인트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오로지 스스로의 실행과 검증에서 출발해야 한다. 21세기는 IQ와 EQ를 넘어 CQ(변화지수, Change Quotient)의 시대다. 주체적으로 변해야 하고, 그 변화에 적응해야 하고, 나아가 변화를 선도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고통이 따르는 창조적 혁신에 조직의 사활을 걸어야 한다.(2) 창조적 고통을 즐긴다. 프로 사관학교우리의 삶은 누군가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고 자신이라는 상품을 마케팅 한 결과물이다. 결국 인생이란 끊임없는 셀프 마케팅의 연속으로 그 결과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결정되는 것이다. 셀프 마케팅의 성공요인은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고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에 더해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하느냐에 달려있다. 자신을 셀프 마케팅 하기 위해서는 첫째 외모가 중요하다. 외모는 제품 포장과 같아서 상대를 선택하고 평가하는 데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직장에 출근을 하거나 거래처에 사람을 만나러 가는데 아무 생각 없이 대충 챙겨 입고 나가는 사람은 총도 안 들고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이나 다름없다. 한번만 만나도 깊은 인상을 주는 사람, 가까이하고 싶은 사람으로 자신을 고양시켜야 한다. 둘째 세상에 둘도 없는 스페셜리스트가 되어야 한다. 직장에서 상사의 인정을 받고 싶다면 다른 동료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한다. 지식정보화 사회는 두루두루 적당히 잘하는 사람보다 스페셜리스트를 원한다. 한 가지라도 똑 부러지게 잘하고, 이 분야만큼은 내가 최고가 된다는 각오로 끊임없이 자신을 조련해야 한다. 셋째 남들과 다른 1% 프리미엄 전략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하는 일에서 남과 차별화될 수 있는 나만의 길이 없는지 항상 모색해야 한다. 아주 미미한 일이라도 누구도 손대지 않은 영역을 찾아내야 한다. 현대사회가 환영하는 인재는 실제 현실에서 자기 전문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살아있는 지식이 많은 사람이다.(3) 쪼개고 분석하고 구조화한다, 지독한 프로세스회사에는 일하는 절차와 과정이 공유된 규약으로 확립되어 있다. 명쾌한 프로세스가 있어야 우왕좌왕 하거나 같은 말을 다른 뜻으로 알아듣지 않고 효율적으로 결과를 도출하기 때문이다. 즉 확립된 프로세스가 확립된 결과를 장담한다. 업종이나 부서에 따라 프로세스의 내용은 달라지지만 이 세상 어떤 조직, 어떤 일의 프로세스도 그 구조는 동일하다. 프로세스, 룰, 시스템이 확실히 구축되어 있다면 어떤 사람이 오더라도, 또 어떤 위기 상황이 닥치더라도 흔들림 없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최적화된 프로세스에 구성원들의 힘을 덧붙여 발전시킨다면 그것은 강력한 집단적 파워를 발휘한다. 고객에 대해서건, 판매에서 납품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 대해서건 하나하나 프로세스를 분류해서 전략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어떤 일을 하든지 체계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사소한 것이 커다란 차이를 만들어 낸다. 한편, 실패했을 때 철저히 공개하고 그것을 통해 배운 귀중한 교훈과 노하우를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것, 이것이 이기는 조직이 가진 중요한 경쟁력이다. 그러려면 우선 구성원들이 자신의 실수를 과감히 공개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전제되어야 한다. 또한 이 같은 조직문화 위에서 개인의 도덕성과 정직성, 개방성이 함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처음엔 실패처럼 보이는 성공이, 또 성공처럼 보였던 실패가 굉장히 많다. 그러므로 실패를 실패로 놔두지 말고 성공의 지렛대로 삼아야 한다.(4) 마케팅에 올인한다. 체화된 마케팅적 사고이제 개발이나 기획을 담당하는 사람이든, 인사와 관리를 담당하는 사람이든 누구라도 모든 생각과 의사결정 채널을 고객감동의 주파수에 맞추어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구성원들이 마케팅 전략의 귀신이 되어야 한다. 특히, 망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조직의 특성은 직접 자신의 눈과 귀로 현장을 확인한다는 것이다. 돈을 벌고 싶다면 가장 낮은 곳으로 가야 한다. 돈은 흐르는 물과 같은 속성이 있어서 폼 잡고 높아지려고 하면 절대 모이지 않는다. 성공하는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끊임없이 현장을 확인하고 솔루션을 찾으려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숫자와 보고서 안에 자신을 가두지 말고, 무엇인지 끝없이 포착하려는 현장주의야말로 돈과 고객을 부르는 이기는 습관의 기본 중 기본이다. 기술과 제품, 서비스만 발전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잠재된 불만 역시 끊임없이 변화 발전한다. 고객의 소리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는커녕 고객이 어떤 니즈와 불만을 갖고 있는지 제대로 듣지도 보지도 못한다면 기업의 미래는 뻔하다. 결국 우리는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하는 데 사활을 걸어야 한다. 한편, 고객관계관리(CRM) 기술은 고객에 대한 정보를 기초로 고객을 세부적으로 분류하여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개발하는 경영관리 체계로서 정보기술의 밑바탕이 있어야 가능하다. CRM의 뿌리에는 끊임없이 고객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이겠다는 태도가 깔려 있다. 이는 마케팅이나 고객서비스 종사자뿐 아니라 모든 구성원들이 전사적으로 공유해야 할 고객감동의 정신적 기둥이다.(5) 기본을 놓치지 않는다. 규범이 있는 조직문화회사에서 일하건 개인 사업을 하건 돈과 고객을 끌어오는 일에는 상대가 있기 마련이다. 상대에게 자신을 어필하지 않으면 상대가 시간과 돈을 선뜻 내어 줄 리가 없다. 그런데 자신을 어필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바로 인사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인사는 사람과의 관계를 연결해주는 윤활유 같은 행위다.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려면 사람들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야 하는데 인사성 밝은 사람은 이런 방법을 가장 자연스럽게 체화시켜 습관으로 만든 사람이다. 사람은 서로 존재를 인정해주었을 때 비로소 서로에게 의미 있는 사람이 된다. 그러한 관계형성의 첫 번째 단초가 인사다. 사람은 자신의 존재를 인정해주는 사람에게 호감을 품을 수밖에 없다. 성품과 실력을 모르더라도 일단 호의적인 감정이 생기면 같은 모습도 좋게 보이는 법이다. 그렇게 되면 자연히 긍정적인 피드백이 오가고 상호 신뢰가 싹트는 선순환에 접어든다. 고개 한번 정중히 숙이고 인사하는 것, 그 간단한 인사가 가진 강력한 힘이다. 한편, 우리의 일생은 하루하루가 모여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하루는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렇게 본다면 결국 우리 인생은 매일 아침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조직도 마찬가지다. 오늘을 소중히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고, 서로 할 일을 점검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조직과 되는 대로 일을 시작하는 조직은 성과에서 큰 차이가 난다. 그리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은 맺고 끊는 마무리 습관이며, 오늘 할 일을 절대 내일로 미루지 않는 마음가짐이다.(6)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집요한 실행력직장에서 성실한 사람이라고 하면 우리는 업무시간을 충실히 지키고, 시키는 일을 시간 맞춰 해내고, 상사 말을 잘 듣는 그런 사람을 떠올린다. 물론 규범을 충실히 지키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나 본질로 들어가면 자신의 일에 진정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직장생활 몇 년을 했음에도 업무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조차 습득이 안 되어 있고, 일을 하면서도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고민조차 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성실하다고 말할 수 없다. 진정으로 자기 일에 성실한 사람은 자신의 업에 대해 누구보다 치열하고 분석적이기 때문에 때로는 현장에서 목청을 높여 싸우기도 하고 다른 연관 부서와 치열한 토론을 벌이기도 한다. 그들은 대충대충 넘어가는 법이 없다. 한편, 세상의 어떤 것도 강한 의지를 대신할 수 없다. 재능보다 앞서는 것이 끈기이다. 실제로 성공하지 못한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끈기 없는 재능이라고 한다. 숱한 실패가 모여 하나의 성공을 이룬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퇴비다. 돈을 보고 일을 하면 돈이 도망가지만 일에 대한 꿈을 갖고 정진할 때 일도 이루고 돈도 굴러 들어온다. 자기 본업의 본질에 대한 자기 열정이 극단에 이르게 할 수 있을 때 감히 성공했다 할 것이다.
보육학 및 유아교육을 전공한 사람이라면 유아에게 놀이가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것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놀이는 아동의 생활일 뿐만 아니라 학습의 기본 형식이며 아동이 아동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유아들은 놀이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면서 자율성 및 창의성, 사회성, 사고력, 표현력 등을 발달시킨다. 여러 연구들과 이론을 통해서 놀이의 가치는 충분히 입증되어 왔으나 아직 우리나라에서 놀이는 그저 노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하는 것 같다. 놀이가 학습이고 유아들의 전인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느낀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라면 몰라도 보육교사, 유아교사를 포함해 관련 직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땅의 미래를 밝힐 아이들을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시키기 위해서 놀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유아들을 상대하는 교사라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이 더욱더 촉진되기 위해서 어떻게 아이들에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아가고, 연구하고, 터득해 가는 노력을 반드시 기울여야 한다.그런 면에서, Jeffrey의 ‘놀이지도 아이들을 사로잡는 상호작용’은 보육교사에게 필독도서나 다름없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아동의 사회적 유능성, 구어 및 문해, 사회성, 논리 ? 수학적 사고, 과학 활동, 심미적 표현, 운동 능력 등 다방면의 영역에서의 적절한 교사의 역할, 아동과의 상호작용 방법 등을 예화를 통해 쉽게 설명해 놓았다. 나는 4년간 아동보육에 대해 배우고 공부해 오면서 ‘교사는 아동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이며 아동과의 상호작용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수없이 들어왔지만 아직까지도 아동과 교사의 상호작용에 대한 프레임이 잡혀있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읽어가면서 광범위하고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던 지식들을 하나하나 다시 개념을 잡아가며 체계화 시킬 수 있었다. 또한 나 자신을 되돌아보고 반성하며 앞으로 내가 해야 할,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에 대한 지침을 알 수 있었다.이 흐름을 끊어버리고 아동의 호기심을 잃게 만들고 말 것이다. 그러나 적절한 시기에 비지시적이면서 기술적으로 교사가 개입하여 아동과 상호작용을 한다면 아동의 놀이는 보다 복잡성을 갖게 되고 발달적으로 유용하게 된다.이는 비고츠키(Vygotsky)의 사회문화적 인지이론으로도 설명할 수 있는데 그는 사회문화적 인지이론에서 근접발달지대(Zone of Proximal Development : ZPD)라는 개념을 사용하여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비고츠키는 아동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과제에 대해서는 아동에게 전적인 책임을 주는 것이 좋으며, 반대로 아동의 능력 이상의 과제에 대해서는 성인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였다. 그러나 아동이 완수할 수 있는 수준 이상이지만 아동의 ZPD 안에 있는 과제일 경우에는 성인이나 유능한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아동에게 문제 해결 방안을 안내하여 아동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아동은 이 속에서 자발적인 학습이 일어나기 때문이다.이처럼 성인은 아동의 발달을 촉진할 수도 있고 오히려 저해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교사로서 아동의 발달을 촉진시키기 위해서는 아동이 놀이를 하는 과정에서 언제, 어떻게 개입해야 하는지, 아동과 상호작용을 할 때는 어떤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지 등을 반드시 익혀두고 인지하고 배워가야 한다.교사가 아동의 놀이에 개입이 필요한 상황은 네 가지로 나누어 살펴볼 수 있다. 아동이 놀이를 전혀 하지 않거나, 아동의 놀이에서 지원이 필요하거나, ‘학습을 위한 결정적 순간’이 발생한 경우,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동이 교사를 놀이에 초대할 때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개입하기 위해서 교사는 늘 유아들이 어떠한 놀이를 어떻게 하는지, 누구와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등을 늘 주시하고 관찰하여 적절할 때 개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사가 놀이에 개입하는 행동에는 일 대 일로 안내하기, 질문하기, 모델링, 따뜻함과 격려의 표현 등이 있으며 이러한 촉진 및 개입 기술에서 한 가 앞두고 있는 나는 보육실습을 하기로 한 어린이집에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나가고 있다. 방학 때는 주3회씩 나가다가 2학기 개강을 하면서 주1회씩 나가고 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두 가지 생각이 교차했다. ‘이 책을 진작 읽었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과, ‘그래도 보육교사로 거듭나기 전에 이 책을 접하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행동을 다시 돌이켜보니 나는 무작정 상호작용을 하고 보는 타입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을 수 있었다. 유아들 한 명 한 명과의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상호작용의 정확한 방법을 몰라서 무작정 밀어붙였던 것이다.나는 아이가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그 중요한 과정에서 불쑥 개입하여 질문을 던지고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으며, 또래들끼리 놀이하며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 쓸데없이 개입하여 흐름을 망쳐놓기도 했다. 놀이에 개입할 때에는 최대한 비지시적이고 자연스럽게 개입해야 하지만 ‘불쑥’이라는 단어를 쓸 만큼 나는 굉장히 부자연스럽게 개입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도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지시적인 교사는 아니었다는 점이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에 대해 반응해주었다는 점과, 개방형 질문 위주로 사용했다는 점, 답을 강요하는 교사는 아니었다는 점은 나름대로 잘 해왔다고 스스로 평가하며 그나마 위안을 삼을 수 있었다.각 영역마다 놀이에 개입하는 방법 및 아동의 발달을 촉진시키는 방법이 조금씩은 다르지만 큰 틀에서 보면 위에 쓴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위에 적은 개입해야하는 4가지 상황을 인지하고, 개입 기술을 적절히 활용하면 된다. 그러나 그 구체적인 방법은 결코 한 번에 터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동의 놀이에 개입하여 적절한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이 요구된다. 그 뒤로 나는 아이들을 대할 때에도 계속 상호작용방법을 되새기고 인지하며, 유아들에게 말 한마디를 건네더라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말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생각하게 되었다.책의 내용이 많아 핵심적인 것은 필기도 하고 읽고 또 읽으며 내용에 대한 정리도 해보았는데 상호작용의 방법에는 각각의 영역마다 공통적인 부분도 있고, 특정한 상황에 적용되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공통적인 부분으로는 교사는 유아 자신이 스스로 생각할 기회를 주어야 하고, 반성적 사고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점, 정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점, 질문을 할 때에는 개방형 질문을 사용하고, 격려는 의미가 있는 시점에서 해야 한다는 점 등이 있다. 이는 어느 영역에서 언제 어디서 소통하게 되어도 교사가 갖추어야 할 자세가 아닌가 싶다. 그 밖에 특정한 상황이란 각 영역마다 유아가 문제 해결 상황에 직면했을 때 어떠한 자료를 제시할 것인가, 어떻게 제안할 것인가 등이 있는데 이는 영역마다 교구가 다르며 활동이 다르기 때문에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결국 아동의 놀이는 각 영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면서도 통합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유아는 역할놀이를 통해 사회성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사고, 언어 능력 등 여러 영역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또 하나 크게 깨달은 점은 교사가 쓰는 ‘언어’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 구어 및 문해 증진시키기 부분을 보면 언어와 문해력은 유아에게 직접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교사는 아동이 스스로 선택한 놀이에서 비형식적인 언어적 개입을 통해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나와 있다. 즉, 아동은 교실에서 구어와 문어로 가득한 “욕조에서 목욕”을 하는 것을 통해 언어를 배워간다.구어를 증진시키는 데 효율적인 방법으로는 언어의 정교화, 질문하기, 반응하기, 부모처럼 말하기 등이 있다. 언어의 정교화란 성인의 언어 사례를 제공하여 아동이 언어적 규칙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말하기를 정교화 하는 효율적인 유형에는 물리적 세계를 표현하기, 신체적 행동을 묘사하기, 대인 간 언어를 제공하기가 있다. 언어의 정교화는 성인의 언어 사례 제공을 통해 아동이 언다. 나는 “Yes or No”로 대답하는 폐쇄형 질문보다는 개방형 질문이 유아의 발달에 더 도움이 된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었지만, 그보다 더 높은 수준의 질문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책에서 낮은 수준의 질문과 높은 수준의 대안의 예시가 나와 있어서 금세 이해할 수 있었다. 나는 유아들과 상호작용 할 때 폐쇄형 질문은 거의 삼가왔다. 하지만 더 높은 수준의 대안까지 생각을 못했던 점이 아쉽다. 하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알게 된 만큼 꼭 현장에서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다.반응하기도 아동의 구어 및 문해능력을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열정적인 성인의 반응은 유아가 말을 계속 하도록 격려하기 때문에 그만큼 반응이 중요한 것이다. 아동이 말을 할 때의 적절한 반응으로는 신체 몸짓을 통해 관심 보이기, 질문하기, 대화에 첨가하기, 관련 있는 개인적 경험 나누기, 도움주기, 정서 표현하기, 감정 알기가 있다. 나는 유아들에게 어떠한 반응을 보였나 돌이켜보니 보통 질문하기나 정서 표현하기, 감정을 알고 표현해주는 상호작용을 많이 해 왔다. 그러나 대화에 첨가하기, 도움주기는 조금 부족했던 것 같다. 반응에도 여러 유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만큼 적절하고 다양한 반응을 보여야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알게 된 ‘부모처럼 말하기’는 내게 너무나 어려운 과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처럼 말하기란 ‘아동에게 맞춘 성인의 언어’라고도 불리는데 ‘아기처럼 말하기’와는 분명히 구별된다. 일반적으로 부모처럼 말하기는 유아들이 분석할 수 있는 보다 단순하고 명백한 언어의 예를 제공하는데 정중한 성인의 언어형태만이 사용된다. 그러나 아기처럼 말하기는 유치한 발음이나 극단적인 과장, 높은 톤의 억양, 아기 같은 단어를 쓰는 것을 말한다. 나는 이를 구분하는 것이 너무 어려웠고 사실 아직도 어렵다고 느낀다. 특히 단어 선택에 있어서 의미론적으로 덜 복잡한 단어를 쓰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덜 복잡한 단어와 아기 같은 단어가 구별이 잘 되지 않는.
지원지 원 구 분지 원 부 문 (희망직급)희 망 연 봉신입보육교사내규에 따름성장과정저희 부모님께서는 20년 넘게 자영업을 하고 계십니다. 20년 동안 일하시면서 저희 3남매를 먹이고 키우셨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쉬는 날 없이 일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자식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하루를 공유하고, 자식들의 고민을 들어주셨으며, 저희 3남매가 화합하여 잘 지낼 수 있도록 많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부모님께서 바쁘게 일하셨기 때문에 저희 가족은 가족여행 한 번 못 가보았지만, 부모님과의 꾸준한 대화와 생활의 공유를 통해 남부럽지 않은 화목함을 유지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저 역시 이렇게 밝게 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부모님은 항상 정직함과 성실함으로 일하셨습니다. 사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 때는 부모님의 정직함과 성실함이 어리석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자기 자신을 떳떳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것은 정직함과 성실함이라는 것을 깨닫고 저도 그러한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서 정직함과 성실함이 저의 신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그리고 저는 어릴 때부터 동생을 돌보며 자랐고, 친동생뿐만 아니라 사촌 동생들과도 자주 어울리며 제가 공부도 알려주고, 돌보아주며 지냈습니다. 그렇게 동생들을 돌보면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것과, 누군가를 가르치는 것이 제게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 느꼈고 자연스럽게 보육교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보육교사를 꿈꾸며 아동학과에 진학하게 되었고, 이번에 보육실습을 거치면서 보육교사로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성실함, 그리고 정직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저의 신념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성격의장단점저는 어릴 적부터 누군가를 가르치고 누군가의 앞에 서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어릴 때는 동생들을 모아놓고 제가 노래를 알려주기도 하고 같이 놀이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대학에 진학해서도 조별과제에서 조장을 맡아서 하는 등 무슨 일을 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임하고 최고가 되어보자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독단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었으며 여러 의견을 듣고 수렴할 줄 아는 조장이었습니다.이렇듯 저는 기본적인 리더십도 갖추고 있으며, 타인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알고 갈등이 생기면 대화로 풀어가려고 하는 성격입니다. 저의 이런 성격은 나중에 보육교사가 되었을 때 교사들과의 마찰 혹은 학부모님과의 마찰 등, 갈등상황이 빚어졌을 때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부모님의 영향으로 성실함과 정직함이 배어있습니다. 그래서 실습기간에도 지각과 결석이 한 번도 없었으며, 요령 피우지 않고 실습에 임하는 모습에 성실함을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러나 저는 마음이 여려서 상처를 많이 입는 성격입니다. 그래서 사소한 것에 상처를 받아 힘들어하기도 합니다. 또한 다소 의지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제 스스로 다짐한 약속을 잘 못 지키기도 합니다. 이는 보육교사로서 일을 함에 있어서 매우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남에게 폐 끼치는 것을 싫어하고 책임감 또한 강하기 때문에, 저의 이러한 성격이 보육교사로 성장해 가면서 제 단점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특기및경력사항여섯 살 때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여 비록 초등학교 때 피아노 학원은 그만두었지만 지금까지도 집에서 피아노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요는 손쉽게 칠 수 있으며, 더욱 능숙한 연주를 위해 여러 동요를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피아노가 단순히 아이들에게 노래를 가르칠 때만 사용하는 것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모이거나 활동을 바꾸는 전이 시간에도 많이 활용된다는 것을 알고 제가 굉장히 유용한 것을 배웠다고 느꼈습니다.그리고 보육교사는 아이들을 보육하는 일 외에도 행사 준비, 학부모 상담, 서류 작성 등 할 일이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체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체력적으로 자신 있으며, 또 워드와 엑셀을 다룰 수 있기 때문에 문서 작성도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신건강] 스트레스의 개념과 원인, 증상과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하시오.I. 서론II. 본론1. 스트레스의 개념2. 스트레스의 원인1) 고립2) 욕구좌절3) 갈등4) 압박감5) 변화3, 스트레스의 증상1) 신체적 ? 생리적 증상2) 심리적 증상4. 스트레스와 연관된 질병1) 정신신체 질환2) 정신과 질환5. 스트레스 대처방안1) 방어기제2) 개인의 스트레스 대처능력 배양III. 결론[정신건강] 스트레스의 개념과 원인, 증상과 대처방안에 대해 설명하시오.I. 서론일상생활에서의 적응은 정신건강에 중요한 부분이다. 인간이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면 삶을 잘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응 상태가 된다. 이렇듯 스트레스는 인간의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스트레스는 인간의 삶이 존재하는 곳에 항상 공존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삶 그 자체에서 비롯되는 것이므로 스트레스를 어떻게 감당하느냐는 보다 중요한 문제이다. 그러므로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스트레스를 예방하는 방법과 스트레스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안을 확립하는 것은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지닐 것이다.II. 본론1. 스트레스의 개념스트레스의 어원은 라틴어 ‘strictus’ 또는 ‘stringere’에서 유래된다. 스트레스의 의미는 ‘과세하다’, ‘긴장하다’, ‘제한하다’ 등의 의미를 포함하며 어원적으로 스트레스적인 상황을 동반하는 감정을 의미한다. 스트레스란 본래 개체에 가해지는 압력이나 물리적인 힘을 칭하는 물리학적 용어로 교량공사에서 사용되던 개념이다. 이 개념이 인체에 적용되면서 심리적인 압박감이나 근육의 긴장과 같은 신체적 반응처럼 정신과 신체 간에 예측할 수 있는 흥분 상태를 의미하게 되었다. 현재는 스트레스를 다양한 측면에서 정의하고 있으나,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정의 할 수 있다.첫째, 반응으로서의 스트레스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생리적, 신체적인 반응 또는 심리적인 반응을 경험한다. 사람들은 새로운 자극, 즉 스트레스를 겪게 되면 이에 대응하려는 과정을 통해변화로 나누어 설명해 보면 다음과 같다.1) 고립개인의 욕구를 만족시킬 수단이 제거된 상태를 뜻한다. 가정이나 학교, 또는 일반 사회에서 고립되면 누구나 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된다. 이러한 고립에는 신체적 고립, 정서적 고립, 사회 ? 직업적 고립 등이 있다.(1) 신체적 고립우리는 때때로 가정에서나 혹은 사회로부터 신체적으로 고립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부모가 출타하여 혼자 집을 지키는 경우 심히 불안했던 경험이 있고, 아무도 없는 강가나 바닷가나 산중에서 적막과 불안을 경험한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는 신체적으로 고립되어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다. 즉, 신체적 고립은 어떤 집단이나 장소로부터 격리 된 것을 뜻한다.(2) 정서적 고립격리된다는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꼭 신체적인 것만은 아니다. 우리는 대중 속에서도 정서적 유대가 결여 되면 스트레스를 경험한다. 말하자면 군중 속에서 고독을 느끼는 경우이다. 이와 같이 사람들과 같이 있으되 정서적 유대가 결핍된 데서 오는 외로움이나 불안은 심한 스트레스를 야기한다.(3) 직업으로부터의 고립일을 하여 부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은 자본주의국가에서 인간의 중요한 권리의 하나이다. 사람이 일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서도 일거리를 상실하게 될 때에는 정신적인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 이런 문제는 특히 나이 많은 사람들의 경우에는 더욱 심각하다. 강제적인 정년퇴직이나 사회의 기능적 구성원으로서의 지위를 빼앗는 것은 그들의 자존심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 사람들은 일을 통해 사회에 공헌한다. 동시에 자신의 부를 이룩하고 그를 통해서 개인의 존엄과 존재가치를 느낀다. 그러므로 일을 한다고 하는 것은 자존심의 유지와 자기 존재 가치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이상에서 본 결핍 요인은 별개의 것이 아니라 사실상 복합적으로 결부되어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하겠다.2) 욕구좌절(frustration)일상생활 속에서 우리는 소망, 욕구 또는 기대를 성취하는 가운데 수많것이 지닌 힘의 방향에 따라 다음과 같이 네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1) 접근-접근 갈등(approach-approach conflict)접근-접근 갈등은 정적 유의성을 띠고 있는 두 개의 바람직하지만 상호 배타적인 행동목표가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이다. 즉, 거의 동등한 힘을 가진 매력적 요소가 동시에 양쪽에서 잡아당길 때 느끼는 갈등이다. 예를 들어, 유아가 친구와 놀고도 싶고 엄마를 따라 외출도 하고 싶은 경우, 일정한 금액을 갖고 있으면서 이것을 살까 저것을 살까 고민하는 경우 등이 이에 속한다. 이런 경우 어느 하나를 선택하게 되면 다른 하나는 포기한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좌절감 같은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2) 회피-회피 갈등(avoidance-avoidance conflict)회피-회피 갈등은 두 개의 부적 유의성을 띠고 상호 배타적인 행동목표가 동시에 일어날 때의 갈등이다. 즉, 두 가시 행동목표를 모두 피하고 싶은 데 어쩔 수 없이 택일해야 하는 것이고 소위 진퇴양난의 경우이다. 전형적인 예로는 숙제도 하기 싫고 숙제를 하지 않아 선생님께 꾸중을 듣게 되는 것도 싫어하는 경우가 이에 속한다. 회피-회피 갈등을 해결하는 능력은 성숙의 정도와 밀접히 관련 되는데 성숙한 사람은 그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알며 피할 수 없는 상황에 용기를 가지고 대처하려 한다. 그러나 미성숙한 사람인 경우는 두 개의 양립할 수 없는 불쾌한 상황 중에서 어느 하나를 선택함이 없이 우유부단하게 선택을 지연시키려 하고 이러한 경우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3) 접근-회피 갈등(approach-avoidance conflict)접근-회피 갈등은 동일한 행동목표가 정적 유의성과 부적 유의성을 각각 동시에 띠고 있는 경우이다. 즉, 매력적 요소와 부담이 되는 요소가 공존할 때에 느끼는 갈등이다. 예를 들면, 어떤 사업에 투자를 하고 싶은데 실패할까봐 망설이는 것이나, 시험공부는 하기 싫은데 장학생은 되고 싶은 경우 등이 이에 속한다. 이 유형의 갈등 합산하여 스트레스의 양을 측정하는 것이다. 사회적 재적응 평정척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등위생활사건변화치등위생활사건변화치12345*************41516171819배우자의 사망이혼부부간의 별거수형기간가까운 가족의 사망자신의 부상 또는 질병결혼직장에서의 해고부부간의 화해퇴직가족 건강상태의 변화임신성생활문제가족 수의 증가사업의 재적응경제사정의 변화친한 친구의 사망다른 종류의 일로 전환저당물의 권리 상실*************50474545*************7*************4**************************38직장에서의 책임의 변화아들과 딸이 집을 떠남인척과의 다툼탁월한 개인적 성취부인의 출근이나 전직학교에 입학하거나 졸업생활조건의 변화개인적 습관을 고침상사와의 다툼거주지의 변화학교의 변화레크리에이션의 변화교회활동에서의 변화사교활동에서의 변화수면습관의 변화식사습관의 변화휴가크리스마스사소한 법규의 위반*************5*************81615131211합계점수0-149점의미 있는 문제없음150-199점질환이나 건강 변화에 미치는 35%의 경미한 스트레스 확률200-299점질환이나 건강 변화에 미치는 50%의 중간 정도의 스트레스 확률300점 이상질환이나 건강 변화에 미치는 80%의 큰 스트레스 확률3. 스트레스의 증상1) 신체적 ? 생리적 반응스트레스에 대한 신체적 ? 생리적 반응 현상은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화가 나면 소화가 안 되는 경우, 혈압이 오르는 경우, 소름이 끼치거나 숨이 가빠지는 경우 등이 모두 신체적 ? 생리적 반응이다.사람은 누구나 과중하거나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우선 신체의 취약한 부분에 이상이 생기게 되는데 식욕을 잃고, 쉽게 피로해지며, 두통, 소화 불량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최근 의학계의 연구들은 스트레스가 여러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밝히고 있는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태에서는 신체의 면역기능이 저하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인간의 몸은 스트레스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울증에 속한다. 반면 우울감이 내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생긴 것이라면 이는 내생적 우울증이라고 하는데, 내생적 우울증은 정신병적 우울증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이 두 가지는 분명히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3) 불안 ? 공포불안은 불쾌한 일이 예상되거나 위험에 대한 걱정에 의해서 유발되는 불편함 혹은 긴장된 정서적 상태이다. 공포는 특정한 사물이나 상황에 대해 극렬하면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비이성적인 두려움을 말한다. 사람들은 불안과 공포를 느낌으로서 실제적인 위험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정서와 마찬가지로 불안 및 공포와 같은 감정도 적응적인 심리 과정에 속한다.이러한 불안과 공포는 생존과 적응을 비롯한 과제 수행의 능률을 증가시키기도 하지만 과도하게 되면 과제수행을 할 때 수행의 속도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많은 행동에 제약이 생기게 된다.(4) 분노분노는 자신의 욕구 실현이 저지당하거나 어떤 일을 강요당했을 때 이에 저항하기 위해 생기는 부정적인 정서 상태를 뜻한다. 분노는 인간이 경험하는 정서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정서이며 가장 흔한 정서이다.분노는 행동을 하기 위한 에너지를 제공하고, 중요한 표현적 혹은 의사소통의 기능을 하며, 자신의 문제와 책임을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기능은 우리가 분노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대처할 수 있을 때 가능하다. 분노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분노 정서가 오랫동안 지속되고 자주 경험될수록 심장질환과 같은 신체질병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4. 스트레스와 연관된 질병1) 정신신체 질환(1) 소화성궤양(peptic ulcer)소화성궤양이란 소화기관이 점막이 헐어서 점막 아래 부분까지 드러나는 질병이다. 이는 적개심, 분노, 죄악감과 좌절로 인해 발병할 수 있다. 적개심, 분노, 좌절 등은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고 수술이나 시험과 같은 스트레스 상황은 위산도를 높인다. 스트레스가 완화되면 스트레스 기간 동안 생겼던 소화성궤양이 호전된다.(2) 관상동맥질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