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활용 수업 설계안● 수업설계교과명재료공학학년2학년대단원제1장 재료과학과 공학의 개요소단원3. 재료의 종류(types of materials)학습주제·재료의 종류와 특성을 이해하기학습목표·재료는 원자의 결합과 구조에 따라 주요 부류로 나눌 수 있다.·그 외에 복합재료, 전자재료 등을 나눌 수 있다.내용분석우리 주변에는 수없이 많은 재료들이 있으며, 각각의 재료마다 여러 가지 성질을 가지는데,-Materials Science: 재료의 본질적인 구조, 성질 및 처리에 관한기본적인 지식의 탐구와 관련-Materials Engineering : 재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응용 지식을 이용하는 것과 관련재료공학은 주로 응용지식을 목표 이들 둘 사이에는 뚜렷한 경계는 없고, 기계공학에서는 이들의 지식을 필요로 한다.1. 재료의 종류재료는 원자의 결합과 구조에 따라 편의상 세 가지 주요 부류로 나눌 수 있다.① 금속재료(철계금속과 비철금속)② 고분자재료(중합체, 플라스틱)③ 세라믹재료(ceramics)이외에 복합재료, 전자재료 등을 나눌 수 있다.3.1 금속재료금속재료는 하나 또는 그 이상의 금속 원소에 몇몇 비금속 원소를 포함하는 무기물질을 말한다. 금속 원소의 예로는 철(Fe), 구리, 알루미늄, 니켈, 티타늄 등이 있고, 비금속 원소로는 탄소, 질소, 산소 등으로 금속재료에 함유된다. 금속은 원자가 규칙적인 방법으로 배열된 결정질 구조(결정구조)를 가진다.금속의 특징은 높은 열전도도와 전기전도도에 있다. 금속은 불투명하고 매우 광택이 나게 연마할 수 있다. 예외도 있지만 비교적 무겁고 변형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금속이 상온에서 상대적으로 강하고 연성이 있으며, 많은 금속이 고온에서도 좋은 강도를 유지한다.금속과 합금은 크게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다. 즉, 철이나 주철처럼 철의 함량이 많은 철금속(ferrous metal) 및 합금과 상대적으로 철의 함량이 적거나 철을 포함하지 않는 비철금속(nonferrous metal) 및 그 합금이다. 비철금속의 예로는 알루미늄, 구리, 아연, 티타늄, 니켈 등이 있다.3. 2 고분자(플라스틱, 합성수지)재료대부분의 고분자재료는 긴 분자의 사슬이나 망 모양의 유기체(탄소 포함)로 구성된 가소성이 큰 물질이다. 구조적으로 비결정질이 많다.* 가소성 : 외력을 가하면 제멋대로 그 형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성질(열경화성수지와 열가소성수지)고분자재료는 낮은 밀도와 전기 및 열에 대한 절연체로 주목 받는다(예, 회로판과 그 연결단자).빛을 잘 반사하지 않고 투명하거나 반투명하다.기계적 성질, 내열성 등은 금속재료보다 떨어지나 비중이 작고 탄성, 소성,전기절연특성, 가공성 등은 금속재료보다 우수함3. 3 세라믹(요업)재료세라믹은 간단히 말해서 금속과 비금속 원소가 화학적으로 결합하여 구성된 무기재료.세라믹재료의 특징은 가볍고, 높은 경도와 고온 강도를 가지나, 기계적으로 취성이 있다.우주왕복선이 대기권으로 재돌입하는 경우 마찰에 의한 왕복선 표면의 온도는 약 1600。C 정도이다. 이러한 상황과 같이 고온 구조용 세라믹으로 현재 질화규소, 산화알루미나, 탄화규소 등의 세라믹이 주목받고 있다.3. 4 복합재료복합재료는 둘 또는 그 이상의 재료의 혼합체이다. 독특한 성질을 얻기 위해 강화재 사용강화재의 종류는 장섬유뿐만 아니라, 입자, 휘스커, 불연속 섬유, 연속 섬유, 시트(sheet)등glass fiber (silica 50-60%, Ca, Br)kevlar, boron, silicon carbide, carbon, alumina복합재료의 유형에는 섬유상 : 기지가 섬유입자상 : 기지가 입자glass fiber, kevlar, boron, carbon, alumina표. 복합재료(fiber reinforced composite materials)의 응용Industry ExamplesAircraft Wings, fuselages, landing gear, helicopter bladesAutomobile Body parts, lamp-housings, front-end panels, bumpers, seathousings, drive shaftBoat Hulls, decks, mastsChemical Pipes, tanks, pressure vesselsElectrical Panels, switchgear, insulatorsSport Fishing rods, golf clubs, swimming pools, skies, canoesAircraft Photo Copy3. 5 전자재료전자재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기적 특성을 개선시킨 순수한 규소이다.전자회로의 축소, 전자 통신 공학의 각종 소자, 로봇 산업 등.재료의 경쟁재료의 생산 이용에 중요한 인자 --- 가격(cost)시장에서 재료의 경쟁 --- 원재료의 이용도, 제조 가격, 새로운 재료의 개발, 생산 공정이 재료 사용에 끊임없는 변화를 일으키고 공업기술의 발전재료용도의 전망1. 금속재료한 나라의 경제 지표와 철강 산업최근의 High- Technology 산업 --- 기존 금속재료의 개선은 물론 새로운 합금 개발예를 들면, 초강력강, 고온용 Ni기 초합금, 알루미늄 합금, Ti합금, 초전도 금속합금, 형상기억합금, 초미립자, 초경합금 등2. 고분자재료2000년까지 금속과 경쟁현재에도 수많은 플라스틱 합금이 개발되고 있음.엔지니어링 플라스틱 : 열가소성 범용 EP, 열가소성 특수 EP, 열경화성 범용 EP, 폴리아미드, 폴리카보네이트, 에테르 ----3. 세라믹재료고전적 무기재료인 점토, 유리, 암석 의 성장공업구조용 세라믹(질화물, 탄화물, 산화물)의 지속적 성장---현재 인성의 향상에 노력--- 고온이나 내구성에서 그 사용량이 증가될 전망.4. 복합재료연 년간 사용량이 증가될 전망, 우주 비행기 산업에서 증가될 전망탄소섬유강화복합재료, 탄소/아라미드강화복합재료, 아라미드복합재료, 유리섬유복합재료 등5. 전자재료전자 세라믹재료신기술의 종류와 응용- 열처리 신기술 -무공해 열처리, 에너지 절약 열처리- 플라즈마 침탄 기술 - 분말 소결품침탄- 레이저 표면 경화기술- 화학증착기술(CVD)- 태양에너지이용기술- 용사기술 -세라믹 등의 용사피막- 초경합금기술- 신분말야금기술- 반응고가공기술학습자 분석2학년 (대학교 2학년)학습환경 분석강의실 환경(PPT자료, 컴퓨터-프로젝션TV, 사진 및 동영상 자료의 구동 가능한 교실.세부전략학습 동기 전략·학생들에게 여러 재료의 사진(PPT)을 보여주며 각각의 재료를 구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통해 각각의 재료의 특성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프레 젠테이션 자료에 여러 가지 재료의 사진을 첨부)정보 제공 전략·미리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통하여 정보를 제공한다. (단순 텍스트가 아닌 도표와 그림, 사진을 포함한 자료 제공)상호 작용 전략·교사는 먼저 학생들에게 흥미를 유발 시킬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에 따 른 설명을 제공한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맟춰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질문으로 유도)·토론을 통한 학생들의 학습내용에 대한 개념을 이해시킨다. (학생과 교사의 단절이 되지 않도록 적절하게 조절한다.)
신뢰의 속도를 읽고..한국인이 아니라 전 세계의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유명한 베스트셀러로 알려진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이라는 책을 읽었다거나 들어는 보았을 것이다. 나 또한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은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소중히 생각하고 감명 깊게 읽었던 책이다. 보통 자기 계발서 관련 책들이 그렇듯이 읽으면서 자신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게 만든다고 할 수 있는데 나 역시도 이 책으로 군 생활을 나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한다.이제 스티븐 코비의 아들이 쓴 책을 보게 되었고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과 함께 역시나 이 책도 대단한 책이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버지와 아들이기에 가능한 것일까? 나도 나중에 커서 가정을 꾸리고 내가 원하는 직업을 찾게 되고 2세에게 떳떳한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 또 그들처럼 아들을 훌륭하게 키워낼 수 있을까? 처음 책을 읽을 때부터 많은 생각을 하게했지만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는다. 하지만 이 책도 솔직히 스티븐 코비가 쓴 책처럼 설명이 어렵고 난해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고 생각한다. 교재나 참고서를 공부하듯이 정독을 하는 것 보다는 자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고 공부하는 정도로 상용해도 실생활에서 신뢰라는 마인드를 키울 수 있고 자신의 삶에 실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 이제부터 조금 더 구체적으로 신뢰라는 것에 대해서 적어 보겠다.신뢰의 속도만큼 빠른 것은 없다!사람들이 서로 완전하게 신뢰할 때 성장지수는 기하급수적으로 폭발한다.신뢰라는 것이 실증하기 어려운 무형의 도덕적 논리가 아닌 유형의 경제 자산임을 증명하는 책으로, 저자는 치열한 경쟁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강력한 무기가 되는 것 중의 하나로 신뢰를 꼽을 수 있다. 스스로의 경험을 비롯한 방대한 사례 분석을 통해 신뢰가 가지는 특별한 힘을 알아보고, 신뢰감을 높일 수 있는 13가지 행동원칙과 4가지 핵심 요소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책의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책에서는 크게 세 챕터로 나뉠 수 있겠는데 그것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 신뢰란 무엇인가2. 신뢰의 원칙- 자기 신뢰의 원칙- 타인과의 신뢰의 원칙- 조직과 사회의 신뢰의 원칙3. 신뢰를 고취하는 법위 제목은 실제 책 제목과는 조금 다르다. 하지만 저자는 신뢰에 대한 개념을 바꾸고, 신뢰의 원칙을 개인에서 시작해서 대인(혹은 리더)관계에서의 신뢰, 그리고 조직과 사회로 그 범위를 확장한다. 마지막으로 신뢰를 고취하는 방법을 설명하며 마무리하고 있는데, 솔직한 말로는 신뢰에 대한 의미를 크게 보고 중요하게 생각한 것을 우리가 살아가는데 사례를 더불어서 잘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사례들이 우리나라 실정에 꼭 다 맞아 떨어진다고는 생각지 않는다. 하지만 외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그러한 문화를 수용하면서 우리나라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도록 나에게 맞춰서 실천하면 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긴 하다. 하지만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설명이 되었으면 그래도 책이 조금은 덜 난해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행동 원칙 13가지를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솔직하게 말하라- 상대방을 존중하라- 투명하게 행동하라- 잘못은 즉시 시정하라- 신의를 보여라- 성과를 내라- 끊임없이 개선하라- 현실을 대면하라- 기대하는 바를 분명히 하라- 책임 있게 행동하라- 먼저 경청하라- 약속을 지켜라- 먼저 신뢰하라신뢰라는 것을 딱 들으면 중, 고등학교 도덕책에서나 나올 법한 당연한 얘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들은 당연한 소리지만 몸은 그렇게 실천을 하고 습관화가 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신뢰성이라는 측면에서 먼저 살펴 본 것이 책에서는 신뢰성의 핵심 요소 4가지인데 이것을 요약 하면 다음과 같다.「신뢰성의 4가지 핵심요소」핵심 요소 1-성실성: 말과 행동, 가치관이 일치하는가.핵심 요소 2-의도: 당신이 하고자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
이번에 읽은 책은 불편한 진실이라는 환경에 관련된 책이다. ‘불편한 진실’의 저자인 앨 고어라는 사람은 어디선가 낯설게 느껴지지 않는 이름이었다. ‘불편한 진실’은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유명했으며, 미국 부시정권하에 전 부통령이었던 앨 고어는 부통령으로써 막연하게 정치를 하는 정치인으로써의 이미지가 강하다고 느꼈다. 하지만 그는 열렬한 환경 운동가이며, 미국 정치계에 있을 때도 계속 환경쪽 법안과 정책을 추진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2007년에는 환경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는 기록을 보았다.이제껏 읽은 책은(독서 감상문 포함) 여러 종류의 ‘자기 계발서’, 아니면 ‘일본 소설’, ‘재테크 관련 서적’ 종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번에 읽은 ‘불편한 진실’ 이라는 책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 ‘환경관련 서적’이다. 제목이 왜 ‘불편한 진실’ 인가하면 지구 온난화에 대해서 강력하게 고발, 경고를 하는 취지로 독자들의 반성과 각성을 느끼게 만드는 면이 있으면서 이러한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이 책의 저자인 ‘앨 고어’의 자신의 나라 미국이라는 것을 고발하고 있기에 이러한 제목이 붙었으면 책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책의 구성은 다큐멘터리 영화와 마찬가지로 컬러 사진과 도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자가 직접 지구온난화에 대한 내용을 설명해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이 책은 세월이 흘러가면서 지구의 환경 변화가 어떻게 진행되어 왔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거나 애초에 환경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조차도 환경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의 울타리로 끌어들일 수 있을 만큼 사진과 글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나와 있는 책이다. 더욱더 편하고 다양한 문명적 혜택을 줄 것만 같았던 과학의 부산물들이 가져다주는 환경 파괴적 이면들을 보여줌으로서 우리에게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가 무엇인지에 대해 일깨워 주고 있다.환경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어림짐작으로 느끼고 직접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해 경험을 하는 게 어려웠던 나에게는 크나큰 충격으로 나가왔다. 내용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는 것으로도 크게 한 몫 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기 바로 전에 읽었던 ‘신뢰의 속도’는 난해한 설명으로 이해를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나 그냥 가볍게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책은 그 반대였다고 생각한다.마크 트웨인이 한 유명한 말이 있는데,“인간을 궁지로 몰아넣는 것은 무지가 아닌 잘못된 확신이다.”지구온난화에 대해서도 이 말은 적용되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확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구는 거대하므로 사람들이 무슨 짓을 해도, 자정작용으로 해결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깨닫게 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가장 두드러진 영향은 바로 전 세계에 있는 빙하들이 녹아내리면서 해수면의 상승을 초래한다는 점이다. 미국의 국립빙하공원, 알래스카의 컬럼비아 빙하,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 웁살라 빙하, 스위스 치에르바 빙하, 이탈리아 아다멜로 빙하, 티베트 고원의 히말라야 산맥 빙하 등 세계 각지의 빙하들 역시 녹아내리고 있다. 그중 특히 남극이나 북극, 그린란드 빙하의 붕괴는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남극이나 북극의 빙하가 녹으면 바로 전 세계 해수면이 상승하기 때문이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베이징, 상하이, 콜카타, 뉴욕 등 세계 대도시의 40%가 물에 잠기고, 네덜란드, 방글라데시 같은 나라는 지도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이 책 속에는 이러한 예측에 대한 시뮬레이션 사진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기에 책을 읽으면서 많은 충격을 받게 되었다. 책에서는 지금의 추세대로 빙하가 녹아서 사라지게 된다면 향후 50년 안에는 세계인구의 40퍼센트가 매우 심각한 물 부족 현상에 시달릴 것이라고 경고한다. 왜냐하면 지구상의 많은 물중에 단 3%만이 담수이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이 작은 3%의 담수 중에서도 75퍼센트는 빙하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우리가 흔히들 강, 호수로 알고 있는 곳의 물은 극히 적다고 표현해도 될 듯하다. 이렇게 담수중의 75% 빙하인데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빙하가 녹으므로 인해 향후 50년 안에는 전 세계의 빙하가 다 녹아버리고 세계인구의 40퍼센트가 매우 심각한 물 부족 현상에 시달릴 것이라고 경고한다.앞의 지구온난화로 인한 문제는 물 부족 현상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이상기후 현상, 생태계 파괴 등등의 많은 피해를 경고 하고 있다.오늘날 과학계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인간에게 있으며, 즉각 행동에 나서야 할 정도로 그 영향은 막대하다.”라는 전제에 대해 거의 만장일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인류 문명과 지구가 유례없이 거대한 정면충돌을 일으키는 광경을 직접보고 있다. 그러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지구 온난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다른 한편에서는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류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믿기도 한다.
한국과 일본의 교육제도의 비교◆ 들어가며..‘가깝고도 먼 나라’ 라고 표현하고 우리나라가 가장 잘 알면서도 문화적으로는 아직까지 어렵게 느껴지는 게 ‘일본’ 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도 많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본이지만 이번 ‘일본문화의 이해’ 강의를 수강하게 되면서 많은 문화적 차이를 느낄 수 있었고 그에 대한 해결 방법이나 절충안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이번 한국과 일본의 문화를 비교하는 과제물을 통해서 나는 우리나라와 일본이라는 나라의 교육문화, 교육제도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았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동아시아 지역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으면서도 일본이라는 나라는 선진국반열에 올라와 있는 강대국, 잘사는 나라라고 불리면서 우리나라는 예전보다는 살기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일본보다 선진국이라거나, 풍족하고 잘사는 나라라고 불리기에는 아직까지 미흡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차이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나는 교육문화, 교육제도의 차이로 인해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해 보았고, 그렇기에 한국과 일본의 교육제도에 대해서 여러 방면으로 조사를 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교육문화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한국과 일본의 교육제도-일본과 한국의 교육이념일본: 일본의 교육은 인격의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평화적인 국가 및 사회의 형성자로서 진리와 정의를 사랑하고 개인의 가치를 존중해야한다.또한 근로와 책임을 중히 여기고 자주적 정신이 충만한 심신이 모두 건강한 국민의 육성을 위해서 실시되지 않으면 안 된다한국: 한국의 교육은 홍익인간의 이념 아래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인격을 도야하고 자주적 생활 능력과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게 하여 인간의 삶을 영위하게 하고 민주국가의 발전과 인류공명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이바지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한국의 교육제도한국의 새로운 학제(學制)는 갑오개혁 다음해에 발표된 고종의 교육조서(敎育詔書)가 그 기원이라 할 수 있다. 년 동안 새로운 교육제도에 관한 규칙이 많이 생겼으나, 일본은 1911년 식민통치를 위해 만든 조선교육령을 필두로 계속 교육령을 개정하여 조선에서의 식민지 교육체제를 추진하였다.조선교육령에 따라 우선 초등교육이 4년제·5년제·6년제의 보통학교, 심상소학교 그리고 국민학교로 바뀌었고 1940년대에는 그 이름이 국민학교로 고정되었다. 중등교육기관은 2∼3년제의 보통학교 고등과와 고등소학교, 각 5년제의 실업학교, 고등보통학교, 여자고등보통학교, 고등여학교 등이 나중에 중학교로 통일되었다.그리고 고등교육기관은 전문학교(3∼4년제)와 대학예과(2년제)를 거쳐 대학으로 이어졌다. 그 밖에 교원양성기관으로서 사범학교(6년제)가 있었고, 단기과정으로 사범학교 특과(2∼3년제)도 있었다.1948년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고 헌법이 공포된 뒤, 1949년 12월 31일 교육법을 제정하고 미국의 단선형 학제 중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던 6·3·3·4제 학제를 도입하였는데, 이것이 오늘날의 교육제도로 완성되었다.이에 따라 현행 교육제도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을 기간으로 하여, 먼저 초등학교 6년을 의무교육으로 한 뒤 2002년부터는 중학교 신입생부터 무상 의무교육을 시작해 2004년에는 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의무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그 밖에 교육대학(4년)·사범대학(4년) 등의 교원 양성기관과 전문대학·산업대학·한국방송통신대학교 등의 대학, 기술학교(3년)·고등기술학교(3년)·공민학교(2∼3년)·고등공민학교(2∼3년) 등의 비정규학교가 있다.아울러 특수학교와 유치원 등을 두어 ‘모든 국민으로 하여금 신앙·성별·사회적 신분·경제적 지위 등에 의한 차별이 없이 그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갖추었다.또 1981년부터는 유치원교육을 학제 안에 포함시키기 위한 준비단계로서 초등학교 안에 유치원 부를 개설하여 실험교육을 시작하였고, 의무교육 연한 연장과 교육세(敎育稅) 신설(1982), 중·고등학교의 평준화를 위한 사학(私이와 함께 1995년 5월 31일 대통령 자문기구인 교육개혁위원회에서 신교육체제 수립을 위한 교육개혁 방안을 구상하고 1997년 12월 30일 교육법 제155조 1항에 의거하여 초·중등학교 교육과정을 고시하였다.이것이 이른바 제7차 교육과정인데, ‘열린 교육 사회, 평생 학습 사회의 건설’을 목표로 삼고 ① 학습자 중심의 교육 ② 다양하고 특성 있는 교육 ③ 자율과 책무성에 바탕을 둔 교육 ④ 자유와 평등이 조화된 교육 ⑤ 교육 정보화를 통한 21세기형 열린교육 ⑥ 평가를 통한 질 높은 교육으로의 전환 등을 제시하였다.그러나 계속되는 제도 개혁에도 불구하고 평준화와 차별화를 둘러싼 논쟁은 물론,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 도입 여부 등을 두고 교육제도에 관한 논쟁은 끊이지 않고 있다.(현재 8차 교육과정으로 교육과정이 변했지만 이는 더 지켜봐야할 듯하다.)-일본의 교육제도일본의 교육제도는 외국의 교육제도를 그대로 모방한 1872년의 학제에 따라 획일적으로 조직한 것을 시초로 하여, 1879년의 교육령과 1886년의 소학교령(小學校令), 기타 모든 학교령에 의하여 소학교·중학교·사범학교·제국대학 등의 학교체계의 기본이 이루어졌다. 1897년에 들어서 고등여학교·실업학교·전문학교가 제도화되고, 다시 1918년에 새로이 고등학교가 제도화되어 제2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의 교육제도의 골격을 이루었다. 제2차 세계대전의 종결과 함께 일본의 교육은 점령군의 관리 하에 들어갔다.1946년 미국교육사절단에 의한 보고서가 전후(戰後)의 일본교육개혁에 대한 기본방침을 제시하였다. 같은 해 문부성에 교육쇄신위원회가 설치되어 1947년에 신교육기본법과 학교교육법이 제정되어 소위 6·3·3·4제(制)가 출현하게 되었다. 취학 전 교육의 기관으로서는 유치원이 있으며, 초등교육은 6∼12세까지의 6년 과정으로 된 소학교에서 이루어진다. 3년제 중학교가 만들어지고, 의무교육의 연한은 중학교의 3년을 포함한 9년으로 연장되었다. 중등교육 기관으로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다. 중학교의 교육은 의하고 있다.중학교가 3년 과정으로 확립된 것은 1872년의 학제에 이은 대개혁이었다. 즉, 종전의 제도가 국민학교 초등과를 졸업하고 중등학교에 들어가는 것과 국민학교 고등과에 들어가는 것 등 계층적으로 나누어져 복선형 교육제도를 취하고 있었으나, 지금은 소학교 졸업자는 누구나 중학교에 입학할 수 있고, 다시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자는 반드시 중학교를 거쳐 진학하도록 되어, 완전한 단선형 교육제도가 성립된 것이다. 고등학교에의 진학을 원활하게 하고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하기 위하여, 고등학교의 통학구역을 지정하는 학구제가 만들어진 것도 특색이지만, 개개의 고등학교의 전통이나 지역적 조건 등에 얽혀서 학구제는 엄격한 실정이 못된다.학교교육법은 또한 맹롱자(盲聾者)를 비롯한 신체허약자·정신박약자 등 보통의 소·중학교에서는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자에 대해서 특수교육을 행하기 위하여 맹학교·농학교·양호학교 등을 세울 것을 도(都)·도(道)·부(府)·현(縣)의 의무사항으로 하였다. 신학제에 의한 대학제도는 구학제에 의한 대학·고등학교·전문학교·사범학교·고등사범학교 등을 통틀어 4년제 학교로 개편한 것이다. 이것은 구학제 고등학교가 제국대학의 예비교육기관인 것을 개정하고 모두 균등하게 4년제 대학으로 한 점에서 고등교육기관을 민주화한 것이라 볼 수 있다.단기대학은 2년 또는 3년의 과정으로 준전문적(準專門的)인 직업교육을 실시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대학 학부를 졸업하고 그 전문 분야에 대하여 더욱 깊은 연구와 학식을 가진 인재를 육성할 목적으로 1950년부터 일부대학에 대학원이 개설되었다. 대학원에는 석사(2년)와 박사(3년)의 두 과정이 설치되어 있다.이상이 한국과 일본의 교육제도에 대한 설명이다. 우리나라의 교육에 대한 역사적인 지식이나 배경은 우리가 직접 겪고 보고 들은 것으로도 이해하기가 쉽지만 일본의 교육 제도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일본의 교육제도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일본의 교육제도 더 알아보기일본은내용은 1항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바, 그 능력에 따라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2항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바, 그 보호하는 자녀를 보통교육을 받게 할 의무가 있다. 의무교육은 이것을 무상으로 한다’ 라고 정하고 있다 그 때문인지 일본 문맹율은 불과 0.2%로 99.8%가 글은 안다. 의무교육은 중학교과정까지이지만 고등학교의 진학률은 96%에 이른다.일본은 4월에 새 학년이 시작된다. 학제는 우리와 마찬가지로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4년간이며 그 외에 특수학교와 유치원과 2년제 단기대학 및 전문학교 등이 있다.일본의 학생들도 우리와 같이 초등학교부터 ‘쥬쿠’라고 하는 학원에 다닌다.초등학교: 의무교육 과정의 하나로 4월 1일에 만 6세인 사람이 입학하여 6년간 수학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학력검사는 없지만, 일부지역의 명문 사립 초등학교에서는 입학을 위해 수험을 치러야 하는 경우도 있다. 초등학생 하면 ‘란도세루’라는 가방을 메고 학교를 간다. 초등학생은 사복을 입지만 일부지역에서는 교복을 입는 곳도 있다. 이 ‘란도세루’는 우리나라에서도 오래전까지 초등학생들이 사용했다.사립 초등학교에 진학 시 아이는 물론 부모도 입시(면접)를 봐야한다.○ 사립 초등학교 합격조건 -어린이·싸우지 않고 협동심이 있는 아이·용기 있고 밝은 아이·인사를 잘하는 아이·12색 구분가능·운동 신경이 뛰어난 아이·정신 연령이 평균 이상인 아이○ 사립초등학교 합격조건 -부모·교육 방침이 확실 할 것·자신의 의견을 가지고 있을 것·자신의 일에 긍지를 가지고 있을 것·야단치는 법, 칭찬하는 법이 좋을 것궁극적으로 아이에게 요구되는 조건은 양질의 지적능력을 갖추고 있을 것, 부모에게는 자신의 자녀를 아이가 아닌 어른으로 대할 것이 요구된다. 그러나 입학금은 물론 수업료를 국가가 지원하지 않는 사립초등학교는 입학금은 6만엔에서 30만엔 정도로 평균 20만엔 정도이며, 수업료는 1년에 30만엔 에서 100만엔 정도로 평균 60만엔 이다.
일본의 대중문화영화: ‘구구는 고양이다’를 보고...(일본의 선진 애완동물 문화에 대해..)-들어가며-이번 ‘일본문화의 이해’ 강의를 수강하면서 ‘이웃집 토토로’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각 나라의 문화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서는 애니메이션 이외에도 영화나 패션, 음식 등의 많은 문화적인 요소로부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중에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영화나 애니메이션은 나라의 문화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가능하고 쉽게 접할 수 없는 일본문화를 다른 방법에 비하여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내 자신도 나름 일본의 영화나 패션, 애니메이션, 케릭터등과 같은 여러 대중문화에 대해서는 우리나라 보통의 사람들 보다는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또한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막상 ‘이웃집 토토로’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면서 많은 부족함을 느끼게 되었다. ‘이웃집 토토로’ 애니메이션은 1988년도에 제작된 애니메이션이지만 우리나라에 공개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일본이라는 나라가 애니메이션 산업, 케릭터산업의 강대국이라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1988년도에 이러한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는 것에 대해서는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다. 그와 더불어서 ‘이웃집 토토로’ 에 나왔던 여러 캐릭터가 아직까지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는 것이 나를 더욱 놀라게 한 이유 중에 하나이다.-본론-이번 ‘일분문화의 이해’ 강의에서 일본의 여러 대중문화에 대한 소감문을 작성하라는 과제물을 부여 받았지만, 다른 여러 강의처럼 과제에 대해서 귀찮다는 생각을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번 기회에 더욱더 많은 것을 알 수 있게 되리라 생각했기 때문이다.그로써 내가 선택한 일본의 대중문화는 일본의 영화중에 하나이 ‘구구는 고양이다’라는 영화이다. 이 영화는 일본의 순정 만화계의 거장 ‘오시마 유미코’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써 줄거리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천재 만화가와 그 주변 사람들이 고양이 ‘구구’로 인해서 인생의 점차 서로에게 다가가면서 벌어지는 일과 사랑, 인연,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도쿄의 작고 아름다운 마을 키치조지에 사는 유명 순정만화가 ‘아사코(코이즈미 쿄코)’는 어느 겨울날, 13년간을 함께 생활해온 고양이 ‘사바’를 잃게 된다. 큰 슬픔에 빠진 그녀는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고, ‘나오미(우에노 쥬리)’를 비롯한 3인조 문하생들의 걱정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용기를 내 찾아간 펫샵에서 3개월 된 아메리칸 숏 헤어종의 새끼고양이를 운명처럼 만나게 되고, ‘아사코’는 그 고양이에게 ‘구구’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된다. 구구와 함께 밥을 먹고 잠을 자며 차츰 안정을 되찾는 ‘아사코’는 어느 날, 외출한 구구를 찾으러 밖에 나가서 연하의 청년 ‘세이지(카세료)’를 만나게 되고 오랜만에 느끼는 사랑을 하게 되며 새로운 작품 활동도 순조롭게 진행된다. 하지만 ‘아사코’에게 생각지도 못한 병인 난소암이 걸리게 되고 심각한 병에 걸리겐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사코’는 자신의 삶과 그간 활동해왔던 작품을 뒤돌아보게 된다는 것이 이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이며, 고양이 ‘구구’의 시선에서 바라본 주인공의 일상적인 생활상을 풀어가는 것이 튀는 이야기가 없이 잔잔하게 흘러가는 일본영화만의 특징이 될 수가 있겠다.영화의 배경은 ‘키치조지’이다. “키치조지, 이름도 매력적인 곳. 350년 전 무사시노 동부에 생긴 작은 동네. 경계선이 없는 이 동네는 이 분위기, 이 시간 그대로 베를린이나 파리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것은 바로 영화 속 나레이션 중 일부다. 그렇다. 1억 2천만 일본인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곳 1위인 일본 최고의 도시 ‘도쿄’ 내 작고 아름다운 마을 키치조지는 자연과 도시, 낡은 것과 새로운 것이 공존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는, 사계절이 살아 숨 쉬는 마을로 나오고 있다. 그 마을의 한 복판인 이노카시라 공원을 배경으로 유명 순정만화가 아사코와 명랑 어시스턴트(문하생)들 (나오미를 비롯), 그리고 그곳을 산보하길이 구구의 세계가 펼쳐진다. 나레이션의 설명처럼, 이국적인 자유로움과 행복한 분위기가 연일 펼쳐지면서 마법 같은 공기를 연출해 낸다.감독은 거리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통해 ‘키치조지’를 보여주려고 노력했고, 그를 위해 최대한 계절감을 정확히 살려가면서 영화를 찍은 것 같았다. 감독이 의도한대로 일본을 가보지 않은 나로써도 영화만을 보더라도 ‘키치조지’라는 일본의 배경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이는 ‘이웃집 토토로’에서 봤던 자연의 장관들과는 또 다른 묘미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여기 영화의 배경이 중간 중간 대사에서도 자주 나오면서 강조되고 있는데, 키치조지를 산보하는 구구를 바라보면서 살아있다는 것의 숭고함을 생각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스토리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영화 속의 자연의 냄새, 사람과 동물의 숨결, 그 배경에 집중하는 것과 동시에 영화 이해의 완성도는 더 높아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나는 일본영화의 ‘구구는 고양이다’라는 영화를 통해서 보통의 우리나라나 외국의 영화와 같다는 생각보다는 일본만의 특별한 표현, 일본인들의 생활상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만약에 이번 ‘일본문화의 이해 강의’를 통하지 않았다면 보통의 영화와 별반 다를 것 없이 내 머릿속에서 조금 맴돌다 지나갔을 거라고 생각되지만 이번에 이 영화를 보면서 애완동물, 반려동물이라고도 하는 고양이와 함께하는 일본사람들의 생활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요즘은 애완동물문화도 여러 문화사업 아이템 중에 큰 부분으로 차지하게 되었는데, 일본의 애완동물 문화를 보면 정말로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발전이 되어있으며 역시 선진문화를 이끌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번 영화의 장면 중에 ‘아사코’라는 주인공이 13년간 기르던 고양이를 잃게 되어서 고양이를 화장하고 장례식을 치르는 장면을 볼 수가 있는데 이것만 봐도 우리나라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에 들어와서는 일본과 같이 애완동물,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어서 조금씩습들이 눈에 띄기도 한다. 다음은 일본의 애완동물 문화 중에 애완동물의 장례절차에 대한 인터넷 기사의 일부를 조사하여 발췌한 것이다.[일본]애완동물사업의 현황과 전망뉴스관리자, infois@naver.com등록일: 2008-05-07 오전 11:52:091. 애완동물 공원묘지의 역사와 정의최근 10년 동안 확산, 일반화되었으며 호칭도 각기 다름본 연구의 목적은 애완동물 추모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일본의 현상을 연구함으로써 향후 고령시대로 향해가는 우리의 사회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애완동물 추모 사업에 대한 현상을 파악함으로써 창업 및 틈새시장 파악에 참고하기 위해서임.일본은 우리와는 달리 약 8백만 개의 신을 믿고 있으며 농사에 활용하는 소나 말은 물론 원숭이, 사슴, 개, 백사(白蛇)등을 고대부터 신의 사자로써 신앙의 대상으로 했다.이는 동물의 영혼을 제사지내고 공양하기 위해 건립한 비석에서도 나타나며 이른바 전국에 산재해 있는 지역에서 동물총(塚)등으로 부르기도 한다.현대는 가족의 일원이었던 애완동물이 사망했을 시, 사망한 애완동물에 감사하고 공양하기 위한 가 존재하는데 그 명칭은 애완동물 이외에 , , 등 여러 가지로 불리워지나 총칭하여 으로 부름.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애완동물 영원은 동경소재 사찰이 운영하는 동물영원으로 이 동물영원은 80년 이상의 역사가 있으며 일본 황실의 애완동물도 이 사찰에서 화장하였다.그러나 애완동물 영원이 일반화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 10년 정도이며 최근에야 애완동물 영원이라고 하는 업종이 존재하는 것이 일반에 알려지게 되었으나 실제로 애완동물 영원에서는 어떠한 업무를 하고 있는지, 그 내용에 대해서는 알고 있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애완동물영원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죽은 애완동물을 공양하는 시설임과 동시에 애완동물을 보살피던 소유주에게 편안함과 슬픔을 치유해주는 시설이기도 하다.사람의 추모공원묘지와 애완동물 공원묘지와의 차이는 사람의 공원묘지는 묘지를 중심으로 한 시설인데 비해 애완동물공원묘지의 경우는 화장시설을 화장장적인 뜻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2. 애완동물 공원묘지의 현대적 존재이유 (슬픔의 치유에서 공중위생, 정조교육까지)애완동물 사료의 보급과 PR, 사육매너의 개발, 조사활동 등을 하는 애완동물 먹이 공업회에서는 2007년 전국의 애완동물 사육마리 수는 개가 1,252만 2,000마리, 고양이가 1,300만 4,000마리라고 추계하고 있다.이러한 애완동물 애호가의 대다수는 동물을 단지 사육하고 있는 것만이 아니라 가족의 일원으로서 애완동물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는 의식을 하고 있다.현대사회에 있어 애완동물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편안함과 삶의 질을 높혀주는 의 존재이기도 하다.핵가족화, 저 출산, 고령화가 한층 진전되는 가운데 앞으로도 삶의 정신적 치유를 해 주는 존재로써 애완동물사육은 확실히 증가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애완동물은 동물이고 대다수는 인간보다도 빨리 죽음을 맞이한다.(또한 애완동물도 고령화가 빨라지고 있으며 최근의 조사에 의하면 개와 고양이 공히 10세 이상이 30%가까이에 이른다고 보고되고 있다.)이전에는 애완동물이 죽으면 매장하는 것을 당연한 것처럼 생각하였으나 최근에는 애완동물도 화장하여 간단한 장례를 치른다고 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중략..< 일본의 전국 애완동물 장례업 협회 현황 >(카나가와현 사가미하리市)2005년 5월에 당초 38개 업자로 출발한 는 그 후에도 매년 5-6개 업자가 가맹을 계속하여 현재 50개회사로 회원을 증가시킴협회에 가맹시는 일정한 조건을 두어 누구라도 환영한다고 하는 조직은 아니며 가맹하기 위해서는 정회원 3개사의 추천과 이사회(5명)의 동의와 총회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야 함이 회칙에 명기되어 있으며 또한 고정된 화장로(이동화장차가 아님), 접수 실, 대합실, 추모시설을 갖춘 하드면에서의 조건이나 사업자로서의 자질도 심사하고 있다.협회에서는 연 1회 학습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도에는 애완동물 공원묘지를 둘러싼 법령에 대한 연수회도 개최하였으며 금년에는 등 주문 접수응대에 대한 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