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erlace짝수 라인의 영상데이터를 다 뿌린 다음에 홀수 라인의 영상데이터를 뿌려주는 방식.각 필드는 1 Frame 동안 뿌려지게 된다.720i, 1080i 등으로 표시하며 Progressive 에 비해 용량이 반 정도의 수준이다.2. Progressive영상데이터를 한 줄씩 한 번에 뿌려주는 방식.1 Frame 동안 한 화면이 뿌려진다.720p, 1080p 등으로 표시하며 Interlace 에 비해 용량이 두 배 가량 크며 화질이 선명하다.3. 1080p, 1080i 차이점p 는 Progressive, I 는 Interlace 로서 위의 1, 2번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화면에 주사하는 방식의 차이로 화질, 데이터량 등의 차이가 있다. <중략>6. Return Loss 15dB 이상 이란?유한한 길이의 동축케이블의 수신 끝부분에서 특성임피던스가 다른 동축케이블로 연결하면 반사파가 발생하여 신호의 흐름의 반대방향(송신부)으로 반사파가 전송된다. 이 때문에 동축케이블상에서는 송신신호와 반사파가 서로 간섭하여 정재파가 발생해서 전압이 높아지거나 낮아진다. 이런 특성 임피던스가 어느 정도 맞춰졌는지를 나타내는 양으로써 전압 정재파 비(VSWR)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같은 의미로 Return Loss (반사손실)가 사용된다. 이것은 반사파 전력과 진행파 전력과의 대수로 표시된다.
번역의 이해란 과목을 수강신청 할 때 번역을 단순하게 생각하여 한 학기동안 번역의 어떠한 것을 배울지 궁금했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나의 생각이 정말 짧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저 외국어를 잘 하는 사람이 우리가 수능에서 영문독해를 하듯 풀어가는 것이 번역이 아니었다. 생각해보면 수능에서 영문독해문제를 풀 때 우리는 그 문장들을 완벽하고 부드럽게 한글로 번역하여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외우고 있는 단어들의 뜻을 생각하여 이러한 뜻의 문장이다 라고 혼자 생각하고 지나가는 것이었다. 만약 이를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 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번역하려면 각각의 단어의 뜻을 부드럽게 이어져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되도록 살을 붙이거나 의역을 해야 할 것이다. 이렇게 번역을 할 때 단어의 뜻뿐이 아니라 그 나라의 역사나 문화등을 알면 우리나라와의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이해하기 어려운 점들을 완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런 것들을 한글로 표현하려면 한글구사능력이 좋을수록 더 좋은 번역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번역을 할 때에 필요한 조건으로 강의에서 들은 것 외로 어떤 것들이 있을지 생각해보았다.첫째로 외국문화에 관심이 많아야 할 것이다. 서양인들은 포크 하나로서 식사를 해결하지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엔 수저와 젓가락을 사용한다. 이렇게 다른 문화적 차이를 외국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미리 알고 있었다면 번역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포크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이 단어가 무엇을 말하는지 사전을 찾거나 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고 번역하는 데에 시간이 더 걸릴 것이다.둘째로 역사를 좋아하고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소피의 세계저자 : 요슈타인 가아더소피의 세계는 보통의 사람들이 처음으로 서양철학에 대해 배우고자 할 때 읽을 만한 서양철학 입문서와 같은 책이다. 고대 자연철학들부터 소크라테스, 중세를 지나 데카르트, 프로이트, 빅뱅이론까지 다루는데 이러한 지루할 수 있는 철학적 내용들을 일반적 역사책이나 교과서 같이 딱딱하게 서술하지 않고 알베르트 크낙 소령의 소설속세계의 주인공인 소피와 알베르토를 통해 판타지적으로 표현하여 흥미를 유발시켜 책에 집중도를 높인 한권의 교양소설이다. 평범하게 일상생활을 하던 소피에게 의문의 편지가 오면서 시작되는 동화적 느낌의 소피의 모험은 알베르토를 만나면서 서양철학을 배우는 교육적 교과서로 바뀐다. 여기에 힐데 묄러 크낙과 크낙 소령의 등장으로 소피는 자신의 존재와 이 세상의 실존여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우리가 ‘살아 있다’ 또는 ‘생명체’ 라고 정의 하는 것들 중 고등생명체들은 대부분 자아를 가지고 자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 이러한 자아를 가지고 있는 소피와 힐데는 독자의 입장에서 분명 똑같은 생명체로 느껴졌다. 하지만 이 소피의 세계란 책 속에서 소피는 크낙 소령이 자신의 딸 힐데에게 생일선물로 주려는 소설책 속의 인물일 뿐이고 자신이 보고 느끼고 있는 주변 자연들 또한 소설 속 글일 뿐이었다. 과연 우리가 실재한다고 믿고 있는 보고 느끼고 있는 이 세상은 과연 진짜 존재하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은 유명한 영화인 매트릭스 등을 통해 이미 생각해 보았고 맨인블랙 등의 영화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크나큰 우주는 또 하나의 더 큰 우주 속의 작은 알갱이일 뿐일 거란 생각 또한 해 보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