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교육론 000 교수님 1차 과제 』형식도야이론의 쟁점0000교육과 2000000 00000Ⅰ. 형식도야이론1. 형식도야이론 形式陶冶理論, formal discipline theory이론에 관하여 알기 전에 형식이라는 단어가 가진 뜻을 정확히 알고 가야한다. 형식(形式)의 사전적 의미는 사물이 외부로 나타나 보이는 모양, 일을 할 때의 일정한 절차나 양식 또는 한 무리의 사물을 특징짓는 데에 공통적으로 갖춘 모양이다. 직관적으로 형식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사람들은 ‘형식적이다.’라는 것을 떠올린다. 즉 내용·실질에 대립되는 말로서, 일반적으로는 가령 나무라는 실질로 만든 책상의 형체(형식)라는 식으로 쓰인다. 특정 방식으로 구조화한 사물이나 체계를 이루고 있는 요소·과정·성질의 총체를 내용이라 하고, 이 내용 속에 존재하는 관계의 총체를 '형식'이라 하는 것이다. 철학에서는 내용을 통일하는 것이 형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논리학에서는 구체적 의미(내용)에 성립되는 사고(思考)의 틀(型)을 말한다. 예컨대 'A라면 B이다. 그러므로 B가 아니면 A가 아니다'라는 추리 형식은 A·B에 어떠한 내용의 것을 넣어도 성립한다. 이러한 사고의 테두리를 문제로 삼는 방법을 형식적이라고 한다.형식도야이론에서 말하는 형식이란, 교육내용 또는 교과의 형식이다. 즉, 형식도야이론의 관점에서 설명하면 ‘교과를 공부하는 것, 또는 교육내용으로서 지식을 가르치고 배운다.’는 것은 각각의 다양한 교육내용을 정신능력에 결합시키는 것이며, 그러한 내용에 정신능력을 적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정신능력은 곧 형식인 것이다. 그리고 정신능력은 형식도야이론의 발상 그 자체와 관련을 가지며, 일반적인 성격을 가진다. 정신능력이 일반적인 성격을 가진다는 점을 기초로 해서 형식도야이론은 성립되는 것이다. 예컨대, 영어단어를 기억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은 수학공식을 기억하는 능력에서 암기가 공통적인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내용에 적용되는 정신능력으로 우리가 당장 생각할 수 있는 기억 이외에도 심리학이다. 이러한 입장은 역사적으로 볼 때 플라톤의 ‘지 ·정 ·의 삼분법(知情意三分法)’, 중세의 토마스아퀴나스가 주창한 ‘능력설’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전형적인 대표자로는 근세 독일의 C.볼프가 있다. 그는 인간의 능력을 인식능력과 욕망능력으로 크게 나누었고, 열등(劣等)한 것과 우등(優等)한 것으로 세분하였다. 형식도야이론의 기초로의 능력심리학에서 능력은‘정신능력’을 말하는 것이다. 그 정신능력이 우리 마음속에 각각 상이한 위치를 차지하여 것으로「부소능력」또는 「마음의 근육」인 것이다. 그러므로 ‘적합한 교과나 학습 자료를 계속적으로 반복 연습한다.’는 것은 바로 이 마음의 근육을 개발하기 위한 운동이 되는 것이다. 이 운동은 일반적 전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형식도야이론이란 특정한 교과학습을 통해 지각·기억·추리·감정 등과 같은 일반적 정신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는 교과이론이다. 이 이론을 옹호한 인문주의자들은 고전어와 수학이 기억과 추리력을 기르는 데 적합하고 음악은 감정을 순화시키는 데 필요하다고 하여, 전통적인 인문교과를 중시했다. 이와 함께 인문교과로 형성된 일반적 정신능력은 다른 교과학습이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인 훈련의 전이(transfer of training)를 주장했다.3. 훈련의 전이 transfer of training어떤 행동을 습득한 것이 다른 행동을 습득할 때 미치는 효과로 긍정적 전이, 부정적 전이, 영(零 : 중립적) 전이의 3가지 기본 유형이 있다. 긍정적 전이는 이전에 습득한 기능이 새로운 기능을 습득할 때 도움이 되는 경우이다. 예를 들면 로망스어 1가지를 유창하게 할 수 있어서 또 다른 로망스어를 배울 때 유리한 경우이다. 부정적 전이의 경우 반대로 이전에 습득한 기능이 새로운 기능을 습득할 때 방해가 되는 것이다. 영 전이는 기존의 기능이 새로운 기능의 습득에 미미한 영향만을 미치는 경우이다. 심리학자들은 이전에 어떤 기능을 습득했던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비교함으로써 전이의 유형을 결정한다.로 대답(반응)하게 했을 때 '희망-자비' 같은 또 다른 단어 쌍을 이미 알고 있었던 사람보다는 그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이 '희망-요새'의 단어 쌍을 더 빨리 습득한다. 따라서 이처럼 이전에 습득한 단어 쌍('희망-자비')을 머릿속에서 지워야 할 경우에는 부정적 전이가 일어난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학습하는 2요소(자극과 반응)간의 유사성이다. 만약 2요소가 유사하면서도 그들 각각이 새로운 기능과 과거의 기능에 달리 사용된다면 부정적 전이가 일어날 것이다. 다시 단어 쌍 연합학습을 예로 든다면 '희망-요새'의 단어 쌍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희망'과 관련이 있는 '소원'이라는 단어를, '요새'와는 상관성이 없는 단어인 '강'과 연결시켜 기억해야하는 경우 기존의 단어 쌍 학습은 방해 요인이 될 것이다. 학습의 부정적 전이는 예전에 습득한 기능에서 연유할 수도 있고 이후에 습득한 기능에서 연유할 수도 있다. 만약 새로운 학습이 이전의 학습을 방해하면 이는 퇴행적 억제가 일어난 것이며 이전의 학습이 나중의 학습 기능을 방해하면 이는 전향적 억제가 일어난 것이다.4. 7자유교과7자유교과는 형식도야이론에 근거한 교육과정이다. 7자유교과란 로마시대부터 중세에 걸쳐 주로 중등교육 이상에서 교수되어오던 과목으로, 문법 ·수사 ·변증법의 3교과와, 산수 ·기하 ·천문 ·음악의 4과를 말한다. 문법은 3학의 기초로서 언어의 정확한 표현을 위한 것이다. 수사학은 설득을 목적으로 하는 언어의 기술로 배열하며, 변증법(문답법) 원래 의미는 토론이었으나 소크라테스 이후 기하학적 논증과는 다른 의미에서 진리에 접근하는 한 가지 방식으로 인식되어, 아리스토텔레스에 이르러 논리학의 일부가 된다. 산수는 4과의 기초로서 계산법과는 별개로 피타고라스 이래로 발전된 수의 철학적 성격과 원리에 주된 관심을 둔 과이다. 기하학은 부동의 수량과 도형에 관한 과학.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등의 공리 연역적 추리가 그 중심적 방법이다. 천문학은 동체에 관한 과학이며 초기에는 기술적 물리학적 설명방식보수양 ·완성을 위한 자유교육을 숭상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7자유교과를 통하여 다면적인 지식을 갖추는 교육이었다. 오늘날 강조되고 있는 교양교육도 이들 7자유학과의 교육에서 연유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최근에 와서는 고전적인 학습을 존중하는 철학에 입각하여서 조직된 전통적 교과과정(敎科課程)을 지칭하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Ⅱ. 형식도야이론(능력심리학)에 대한 비판다양한 형태의 전이이론(Transfer Theory) 출현20세기에 들어와서 형식도야 이론은 교육 이론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게 되었다. 그 이유는 크게, 형식도야 이론이 기초로 하고 있었던 실력 심리학이 부정되었기 때문이다. 우선 능력 심리학이 부정된 경위를 살펴보자. 인간의 정신이 몇 가지 “일반적인 능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근육처럼 단련될 수 있다는 식의 설명은 심리학이 과학화되면서 그 논리적 정당성을 잃게 되었다.1. W. James의 전이실험W. James가 1890년에 행한 전이 실험은 능력심리학의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유우고의 시 158행을 외우울 때 약 132분이 걸린다는 것을 알고, 밀톤의‘실락원 제 1권’ 전체를 38일에 걸쳐 외웠다. 그 다음 유우고의 시 158행을 외우는데 걸리는 시간을 잰 결과, 151.5분이 걸린다는 것을 알았다. 이는 능력심리학의 “기억하는 훈련을 하고 난 뒤에는 더 수월하게 기억할 수 있다.”는 주장을 과학적으로 뒤엎는 예가 되었다.2. E, L. Thorndike의 동일요소설E.L. Thorndike(1924)는 실험을 통해 “동일요소설(Identical Elements theory)“이라는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면서 반론을 제기하였다. 동일요소설이란 선행학습과 후속학습 간에 내용이나 방법에 있어서 동일한 요소나 활동이 존재하는 경우에 전이가 잘 일어난다는 이론이다. 즉, 형식도야 이론에 의하면 전이는 교과의 형식으로 말미암아 일어나지만, Thorndike에 의하면 전이는 내용이나 절차에 있어서 동일한 요소들이 있을 때 일어난다. 예를 이론을 통해 반론을 제기하였다. 그는 ‘수중에 있는 목표물에 창을 던지는 실험“에서, 한 집단에게는 굴절의 원리를 가르쳐 주고, 다른 집단에는 가르쳐 주지 않았다. 그리고 나서 수중 12인치 깊이에 있는 목표물을 맞히는 연습을 하였다. 이 연습에서는 두 집단이 모두 잘할 수 있었으나, 물의 깊이가 얕게 했을 때 원리학습집단이 그러하지 않은 집단보다 훨씬 뛰어났다. 이것은 동일요소가 전이된 것이 아니라 굴절의 원리에 대한 이해가 전이된 것임을 나타내 준다. Judd의 일반화설에 의하면, 새로운 상황은 학습자가 적용할 수 있도록 이전 상황과 공통점이 충분히 많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이는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일반화설은 보다 효과적인 수업에 도움을 주는 포괄적인 이론을 제시한다. 교사는 여러 교과목에 포함되어 있는 수많은 특수한 사실들을 가르치기보다는 보다 의미 있는 개념이나 원리를 가르칠 수 있다. 또한 일반화를 강조하는 학교활동들, 예컨대 문제해결수업, 학습토의 등은 특수한 사실을 무시하지 않고도 활용될 수 있다.4. 형태이조설이 외에도 초기의 형식도야 이론을 반박하며 변형되어 나온 갖가지 이론 중 형태이조설(Transposition theory)이란 것이 있는데, 이는 장을 구성하고 있는 요소들 간의 관계를 파악하거나 주어진 문제의 구조적 성질을 이해하였을 때에 전이가 발생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Wertheimer(1945)는 같은 평행사변형 면적 계산과제를 이용해 전이의 형태이조설에 관한 실험을 했다. 그 결과, 평행사변형의 구조적 성질을 파악한 집단은 기계적으로 면적을 계산한 집단에 비해 전이문제에서 높은 성취를 보였다고 하였다.5. Dewey의 형식도야 이론 비판Dewey의 형식도야 이론에 대한 비판은 그 기초를 이루고 있는 능력 심리학의 설명이 옳지 않다는 것을 주안점으로 하고 있다. Dewey에 의하면 인간의 마음이란 기억, 추리 등 기성의 능력이 아니라 본능적인 반응의 경향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것은 또한 몇 가지 능력으로 구분될 수 같다.
『인간과 문화 1차 과제』“불을 찾아서” (Quest For Fire)- 영화를 통한 인간의 문화적인 면을 찾아서 -인류의 생존과 발전을 가져온 불을 찾아 떠나나는 험난한 여정. 이 영화의 줄거리는 이정도로 요약하면 충분 할 것이다. 우리가 일상에서 아주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불’은 원시시대에는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 숭배 받는‘불을 찾아’ 떠난다. 이 과정에서 영화를 보며 우리는 그들만의, 아니 지금 우리와 본질적으로는 같은 사랑과 웃음, 경쟁과 생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한다.우리 인류는 언제부터 언어를 사용했을까? 이 영화를 듣는 보는 내내 불편한 것, 그리고 이런 부류의 영화를 처음 본 나로서 신기한 것이 있었다면 이들의 ‘괴성, 으르렁거림’ 때문이다. 그렇다고 동물처럼 소리를 지르는 것은 아닌데 영어나 우리말이 아니고 자막까지 없었다. 하지만 곧 익숙해졌는데, 처음에는 ‘그들의 웅얼거림이 뭘 말하는 걸까?’하고 생각하면서 봤지만 시간이 지나자 웅얼거림 자체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그들 나름의 최초의 언어는 이렇듯 나를 빠져들게 한 것이다.나는 원시시대의 인류는 남녀가 평등한 존재였다고 생각해왔는데 막상 영화를 통해서 본 모습은 그렇지 않아보였다. 영화 첫 부분 음식을 먹을 때 여자로 보이는(혹은 약자(弱者)일까?) 원시인이 음식을 먹으려하자 건장한 남자(강자(强者)) 원시인이 이를 막는 것이다. 이것으로 보아 그들의 관계는 그다지 평등한 것 같아 보이지 않았다. 아니면 이를 집단생활을 하는 사자무리의 암수 관계와 같다고 보아야하는 걸까? 그 시절에 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감독은 그들만의 복잡한 위계서열을 표현 한 것 같다.이 집단에는 우두머리로 보이는 원시인도 있다. 이들이 실수로 불을 꺼트리고 불을 찾아오라고 특정한 우두머리가 명령을 내렸는데 떠나는 3명은 복종하고 떠나기 전에 화를 내는 다른 몇 명의 원시인도 우두머리가‘불의 집’을 뺏으며 3명에게 주자 어쩔 수 없이 수그러들었다. 우두머리인 그는 나이가 많아 보였다. 그들 원시사회의 우두머리는 힘보다는 지혜가 우선하는 듯하고 그는 이 부족에서 지혜로운 사람으로 추앙받는 것으로 보였다. 아마도 이런 원시적인 집단에서는 나이가 많아 생존하는데 필요한 지식을 알고 있는 자가 굉장히 중요한 존재였을 것이다. 현대 사회에서도 연장자에게 배울 것이 많지만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시절만큼은 아니다.영화를 보면 나오는 세 종류의 부족을 살펴보자. 침입하는 부족과 주인공의 부족, 불을 만들 줄 아는 부족(이하 ‘불 부족’이라 칭함.)이 나오는데 이들의 생김새는 상당히 다르다. 침입하는 부족은 현생인류 보다는 원숭이의 모습에 가깝고 주인공 부족은 현생인류와 그 부족 간의 중간정도, 불 부족은 현생인류와 흡사하다. 몸에 털도 별로 없고 구강구조 역시 앞으로 돌출되지 않았으며 손가락도 거의 펴진 상태이다. 게다가 불 부족은 그릇을 만들 수 있고 주인공 부족이‘동굴’에서 사는 반면, 물이 있는 강가에서 나뭇가지와 진흙을 이용한‘집’에서 살고 있다. 즉, 지능의 발전 정도에 따라서 현생인류의 모습에 가까웠다.여기서 의문이 들었는데 부족 간의 외모와 지적능력의 진화 정도가 그 정도로 심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 실제로 그랬다면 이는 아마도 부족끼리의 접촉이 적었고 그 당시에는 족내혼(內婚)을 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래서 부족 사이의 여러 가지 측면에서 진화의 차이가 가능한 것이었으리라 추측해본다.또한 연기를 발견하고 찾아간 곳에서 셋은 불 속에서 남은 고깃덩어리를 먹었다. 하지만 그 속에서 해골을 발견하고 그것이 사람 고기라는 것을 알고 매우 불쾌해하고 끔찍하게 여기는 모습을 보았다. 부족 중에는 식인(食人)부족도 있지만 이를 용납하지 않는 부족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왠지 획일적일 것만 같았던 원시시대에서 다양한 문화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그들의 사랑은 영화초반부와 냇가에서 일하고 있던 여자원시인에게 뒤에서 다가가 갑자기 성행위를 하는 남자원시인의 관계와 후반부에 주인공과 불 부족의 여자원시인이 서로를 마주보고 어루만지는 관계를 나누어 볼 수 있다. 전자의 관계는 동물적이고 단지 종족번식이나 욕구를 해소하려는‘본능적인 움직임’ 같아 보였다. 그리고 나의 눈엔 여자원시인이 수동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그 영상을 보면서 불편하였고, 이것은 아마 우리가 ‘인간이 되기 전’에 단지 동물적인 감각으로 움직였던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많은 진화의 과정과 같이 후자에서 서로 마주보며 꼭 안고 있는 모습은‘본능적인 움직임’에서‘이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의‘사랑을 나누는 모습’으로 진화하였다. 불 부족 여자가 떠나고 난 뒤 자신의 본분을 잊고 마냥 미친 사람처럼 그녀를 찾아 헤매는 모습은 그 어떤 멜로 영화보다 솔직한 그리움과 절실한 사랑이 묻어났다. 마침내 불 부족으로 들어간 남자는 불 부족 우두머리의 검사를 받고 그녀를 만나기는커녕 여러 여성들과 성행위를 하는데 이는 불 부족의 족외혼(外婚)을 했음을 알 수 있다. 문화에서 무엇이 우월한지를 따질 수 없지만 불 부족은 외혼을 통해 내혼으로 인한 근친혼 열성의 결합으로 기형발생을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내혼을 하는 부족보다 번식에서 우위를 차지한다.
『인간과 문화 2차 과제』‘나의 그리스식 웨딩’-결혼을 통한 문화의 상대성을 만남-미국에 사는 그리스인 툴라와 그의 가족. 세상의 인간은 그리스인과 그리스인이 되고 싶어 하는 사람들로 나눌 수 있으며 세상의 모든 언어는 그리스어를 기초로 만들었다는 아버지와 친척의 일을 자신을 일처럼 생각하는 27명의 사촌들과 살고 있는 툴라가 주인공이다. 착한 그리스 여자의 덕목은 그리스 남자와 결혼하여 그리스 아이들을 낳고 식솔들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 그런 집안의 툴라는 이런 가족과 식당운영만을 하는 자신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있다.배움을 통해 다른 인생을 꿈꾸던 툴라는 우연히 식당에 들른 이안에게 첫눈에 반하지만 자신에 대한 자신감 부족으로 이내 카운터 밑에 숨어버린다. 툴라는 대학을 다니기로 결심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지만 아버지는 자신을 떠난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여자의 배움은 그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실망한 툴라에게 엄마는 남자가 머리라면 여자는 머리를 움직일 수 있게 하는 목이라며 지혜를 발휘하여 아버지를 설득한다. 대학에 들어간 툴라는 화장도하고 머리도 바꾸고 옷도 예쁘게 입는다. 어릴 때 예쁜 여자아이들을 동경만 하던 툴라는 먼저 말을 걸고 같이 샌드위치를 즐겁게 먹는다.툴라는 더욱더 적극적으로 이모의 여행사 사업에 자신을 고용해 줄 것을 말하고, 어머니와 이모의 지혜 덕분에 일을 할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다른 많은 가부장적인 사회에서와 같이 겉으로는 굉장히 남성 중심적이지만 그 속을 들여다보면 여자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우리의 경우에도 지금은 덜하지만 가부장적인 문화가 강하다. 그러나 툴라의 어머니가 남자를 머리, 여자를 목에 비유한 것처럼 우리도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물론 이러한 말들이 남녀차별에서 기인했을지라도)이라는 말이 있다.열성적으로 여행사 일을 하던 툴라는 식당에서 그녀의 정신을 쏙 빼놓은 이안을 우연히 만나고 데이트를 하며 대화하다가 자신이 ‘그리스인’임을 깨닫는다. 이안이 방학에 부모님과 지냈다는 말을 듣고서 왜 친척들을 만나지 않았냐고 이상하다는 듯이 묻고, 자신의 사촌이 27명이나 있다는 것, 크리스마스에는 어머니가 만드는 양고기를 먹고, 그 양고기의 골을 먹으려 아버지와 이모부가 싸우는, 친척들은 서로의 인생에 간섭하는 모습에 이안과는 다른 것을 알게 된다. 멋진 이안은 학창시절 사회문화 시간에 수업을 졸지 않고 열심히 들었던 모양인지 환경은 다르지만 다 같은 인생이라고, 당신과 함께하면 그것이 좋다고 말한다.툴라는 이안의 집에 초대되어 부모님을 만나러 가는데 이곳은 툴라의 집과는 다르게 작은 4인용 식탁이 있으며, 식사 중에 큰 소란 없이 조용조용한 시간을 가진다. 이안의 부모님은 자신들의 주위에 있었던 다른 외국인(직장동료)이 있었기 때문에 툴라도 그다지 큰 부담 없이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 아마 이안 부모님의 문화상대주의를 존중하는 태도 덕분에 이안이 그리스인임을 걱정하는 툴라의 마음을 편하게 해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주위 환경과 교육이 중요한 것이다.반면에 툴라의 아버지는 딸의 남자친구가 그리스인이 아닌 것에 분노를 느끼고 매일 저녁 그리스 남자를 초대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우리가 영화를 보면서 그를 미워만 할 수가 없는 것이 툴라의 아버지는 우리들의 부모님과 상당히 흡사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자라온 대가족이라는 환경과 민족을 중요시 생각하며 전통과 그것들에 벗어나길 원하지 않는 완고한 모습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이 되는데 까지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결국 아버지는 툴라와 이안의 사랑을 위해서 어쩌면 삶의 전부이자 뿌리였을 그리스인의 자부심을 양보하는 것이다. 툴라의 아버지는 집을 선물한다(자신의 옆집). 물론 다는 아니다. 이안에게 그리스 정교회에서 세례를 받게 한다. 내가 영화에서 가장 두근거리면서 봤던 장면이다. 머리를 담갔다 뺄 때 툴라에게 미소를 보내는 모습은 ‘사랑에 빠지면 저런 표정을 가지게 되는구나!’하고 생각하게 했다.이안을 툴라의 친척들에게 소개하는 할 때 정말 친척들은 자신들의 일인 것 마냥 좋아하고 반겨준다. 그곳에서 툴라의 이모가 이안을 저녁식사에 초대한다고 하자 툴라는 이안은 채식주의자라고 말한다. 이모는 깜짝 놀라서 “고기를 안 먹는다고?” 소리치고 친척들이 모두 놀라 쳐다본다. 하지만 이모는 이내 웃으며 “양고기가 있잖니.”라며 넘어간다. 양고기는 고기가 아닌 그리스인들에게는 우리가 쌀을 먹듯 그런 음식인 것 같다. 이런 것 역시 문화의 차이 일 것이다. 영화 초에 툴라가 이안에게 친척들이 자기 일처럼 간섭한다고 했지만 이런 건 간섭이 아니라 사랑하기에 하는 귀여운 참견정도였던 것이다.이안이 집에 놀러왔을 때 툴라의 어머니가 언니의 아이의 머리에 대고 ‘투슈투슈’이런 행동을 하는데 이안은 이것을 보고 침을 뱉는 거냐며 묻는다. 이것은 그리스에선 악귀를 쫓고 행운을 가져오는 행동이라고 한다. 이안은 이렇게 그리스의 문화를 하나하나 배워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잠시 툴라의 어머니와 이안의 대화. “배안고파요?” “네. 뭐 벌써 먹었어요.” “뭘 만들어줄게요” 이건 마치 우리나라에서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놓고 “차린 건 없지만 많이 들어요.”하며 겸손을 덕목으로 삼는 것처럼 그리스에서는 거절하는 법이 없고 정이 많은 것 같다. 아니면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일까? 가족의 일을 나의 일처럼 생각하기 때문일까? 이것은 드레스 천과 귀걸이까지 맞춰버리는 사촌 니키의 모습에도 읽을 수 있다. 청첩장에 이안 아버지의 이름이 잘못 인쇄되었지만 잘 보이지 않는다며 그냥 넘어가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일에는 좋게 말하면 대범한 것이고 반대로는 무신경하다고 할 수도 있다.가족끼리의 작은 식사에도 엄청난 친척들을 초대하는 그리스인 오렌지가와 전형적인 미국 가정인 사과가의 만남은 대부분 이안의 사랑이 만들어 내는 이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점차 서로에게 익숙해진다. 가족 소개에서 신기했던 것은 같은 항렬에 있는 아이들이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돌림자가 있다면 그리스에는 돌림이름이 있다. 이것은 친척들 사이의 유대를 중요시 여기는 문화에서 비롯된 것 같다. 이것은 이모가 이안의 부모님을 가족으로 인정하고 자신의 비밀(목에 있던 혹이 사실은 쌍둥이였다는)을 이야기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툴라의 아버지는 양고기를 권했는데 거절하는 이안의 부모님을 보며 자신은 최선을 다했는데 어쩜 사람들이 저렇게도 메말랐냐며 어머니에게 하소연한다. 이 모습을 보며 툴라는 속으로 문화의 차이는 쉽게 극복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을 것이다. 그리고 이안에게 너무 휘둘리는 것이 아닌지 말하는 친구를 보면서 역시 그런 생각을 했다.
교과목: 교육철학 및 교육사담당교수: 조무남고대국가(고조선부터 고구려까지)의 교육사학번: 200000000000이름: 00000우리나라 고대국가에서는 어떤 교육이 이루어 졌고 어떤 교육 기관이 있었을까?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누어서 알아보도록 하자.1. 고조선고조선 교육의 역사는 인간의 역사와 같다고 설명해도 무관하다. 비형식적인 교육도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이 이론은 타당하다. 한반도의 씨족 공동체는 애니미즘?토테미즘?샤머니즘 신앙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신앙체계 청동기, 철기 시대를 거치면서 다소 변화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고대인의 세계관과 인간관 그리고 교육관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된다. 부모가 이 세상을 떠나기 전에 자녀에게 생존을 위해서 꼭 알아두어야 할 사실들을 가르친 것이 교육의 시작점이 되기 때문이다. 사냥에 필요한 기술과 지식, 농사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그 외 맹수나 다른 종족의 침해와 대자연의 위력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가르쳐왔고 이 사실들을 구전으로 전해왔다. 즉, 삼국시대 이전의 고대사회 교육은 생활교육과 종교의식, 무술교육, 그리고 의식주 생계유지를 위한 생산교육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상생활 속에서 생활수단을 전수하며 일월신, 천신, 자연신 등을 대상으로 한 신앙을 통한 안전유지가 목적이었다.애니미즘(animism)은 만물이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신앙. 대표적으로 태양숭배사상을 들 수 있다. 무교(巫敎) 혹은 무속으로 알려져 있는 샤머니즘(shamanism)은 유교나 불교, 도교 등 외래사상이 들어오기 전인 상고(上古)시대부터 있었던 신앙이다.단군은 천상의 신적 생명과 지상생명과의 융합된 결정체(이승원, 한국 교육 사상의 전개와 발전, 보고사, 2002, 26). 단군신화에 의하면, 천상적인 요소(환웅)와 지상적인 요소(곰)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중간자로서 하늘을 지향하는 존재인 인간이 ‘사람다운 삶’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을 필요로 하며, 그 교육은 ‘자발성의 원리’, ‘지성의 원리’, ‘인고의 원리’와 ‘각성의 과정’을 거쳐 이루어진다. 고조선의 팔조금법을 살펴보면 우리는 당시 사회의 인명존중사상, 사유재산 중시 사상, 부인의 정조 중시 관념 등을 엿볼 수 있으며, 당시 사회의 가치관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당시의 이러한 금법은 그리하여 생활의 법률이자 윤리적 규범이며, 동시에 누구나 숙지하여야 할 중요한 교육내용이었던 것이다.2. 고구려고구려에는 중앙에는 태학 지방에는 경당이 있었다. 태학은 귀족집안 아이들을 대상으로 관리 양성을 위해 이루어진 교육이다. 삼사, 오경 등을 가르쳤고 문학서적과 무예도 가르쳤다. 경당은 고구려가 영토를 확장하게 되면서 다스릴 영토가 너무 많아져서 귀족 집안의 아이들로는 어렵게 됐다. 그래서 일반 평민까지도 함께 교육시켜서 확장한 영토에 대한 관리를 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지방 곳곳에 생겨난 경당이다.3. 백제백제의 교육은 자료가 전무하다시피 하다. 백제의 교육이 어떠했을지 대략 추측해보면 이렇다. 일단 중국 남조문화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며 고구려에서 내려온 사람들이 세운 나라이기 때문에 고구려의 영향도 많이 받았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백제에는 박사 제도가 있었다고 한다. 이 사람들은 학문을 연구하면서 또한 교육도 하였을 것으로 추측된다.4.신라신라는 체제 정비 및 율령반포가 늦었고 국가의 형성이 또한 삼국 중에서 가장 늦었다. 산맥으로 둘러 싸여 있어서 문화의 교류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문화 고유의 교육이 발전 할 수 있었다.그것은 바로 잘 알려져 있는 화랑도 교육이다. 화랑도 교육에 대해서 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Ⅰ.마르크스주의 국제관계이론머리말 : 마르크스주의의 계속되는 적실성냉전이 종식되고 공산당의 지배가 붕괴하고 자본주의체제가 패권을 잡았고 미래 또한 자유주의와 자본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그러나 공산국가 붕괴 후 마르크스주의는 사라지지 않고 부흥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르크스주의가 회춘하는데 다음 두 가지 이유가 있다.첫째, 소련과 동구권 국가들은 마르크스의 이념을 내세워 마르크스의 저작에 근거하지 않았던 ‘민주 집중제’, ‘계획경제’등을 내세웠는데 소련과 동구권 국가의 몰락으로 국가 이데올로기로서의 마르크스-레닌주의의 부담을 덜고서 마르크스의 저작들을 감상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다.둘째, 마르크스의 사회이론이 아직도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에 대한 분석력을 잃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자본주의 생산양식을 부석하기 위해 사용했던 기본 개념들을 대체할 만한 개념들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마르크스주의 사상은 현실주의나 자유주의와 비교할 때 더 심층적이고 숨어 있는 진실을 파헤치고자 한다. 전쟁과 같은 사건들은 모두 사건들은 세계자본주의체제 구조 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세계정치를 이해하기 위한 모든 시도는 자본주의 내에서 작동하는 과정에 대하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마르크스주의 세계정치론의 핵심요소들마르크스는 국제문제에 대해서 풍부하게 저술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제관계의 이론적 분석이라는 관점에서는 거의 연구가 없었다. 그의 다주의 저작들은 사회변화와 모호한 말 때문에 종종 모순적인 해석의 여지를 갖게 되었고 마르크스주의 내에 별개의 학파를 낳게 됐다.(세계체제론, 그람시주의, 비판이론, 신마르크스주의)위의 4가지 학파는 마르크스 이론에 대한 공통점의 핵심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사회세계가 전체성으로서 분석되어야만 한다는 마르크스의 시각을 공유한다. 또한 마르크스 사상의 또 다른 핵심적 요소는 사적유물론 또한 공유한다. 사적유물론은 경제발전은 역사의 효과적인 원동력이라고 보는 관점이며 주요 동학은 특정 사회의 경제적 토 경제적 ? 정치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중심에서의 임금상승에 대한 압력을 상쇄하는 노동의 원천을 제공하며 중심에서 더 이상 이윤을 창출 할 수 없는 새로운 기지를 제공한다. 또한 세계체제의 정치구조를 안정화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기도 한다.세계체제론의 따르면 부가 주변에서 중심으로 빠져나가는 착취적 관계 안에 함께 연결되어있다. 그 결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난다. 중심, 주변, 반주변은 모두 세계경제의 공간적 차원을 구성하며 이들 간의 상호작용의 동태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계경제의 간적 차원에 주목해야 한다. 시간적 차원이란 주기적 리듬, 장기적 추세, 모순, 위기 등이다.첫 번째의 주기적 리듬은 호황과 파산의 반복적인 시기들을 겪는 자보주의 세계 경제의 경향과 관련된다. 호황과 파산의 반복적인 현상 속에서 그 파동의 최종 지점을 보면 우리는 긴 시간에 걸친 세계경제의 성장과 수축을 의미하는 장기적 추세를 보게 된다.세 번째 특징은 모순이다. “단기적으로는 어느 행위 집합이 행위자에게 최적이었지만, 중기적으로는 그와 상이한 행위의 집합이 보다 더 최적의 것이 되게 하는, 체제구조에 의해 부과되는 제약” 때문에 발생한다. 이러한 제약은 윌러스틴이 자본주의 체제에 대항하는 주요 모순의 하나로 간주한 것이다. ( ex : 노동자의 저임금 )네 번째로 위기는 매우 구체적인 시간적 사건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한다. 윌러스틴에게 위기는 세계체제의 역사에 단 한 번 발생할 수 있는 고유한 상황을 의미한다. 모순과 장기적 추세 및 주기적 리듬이 체제가 그 자신을 더 이상 재생산할 수 없는 방향으로 결합될 때 발생하며 위기는 종말을 의미하며, 다른 체제의 의한 대체를 의미한다.윌러스틴의 연구는 그의 근본적인 연구에 기반을 둔 다른 많은 이론가에 의해 발전되고 있다.그람시 주의안토니오 그람시 - 안토니오 그람시는 이탈리아 공산당의 창립 멤버 중 한사람이다. 20세기의 가장 독창적인 마르크스주의 사상가로 여겨지지만 통합된 형태의 이론적 논문은 하나도 남겨지지 않사적 블록이 건설된다.그람시의 저작은 특정한 시대 여러 가지 고유한 방식으로와 특정한 상황의 집합을 반영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그람시의 사상은 특정한 역사적 시대에만 적실성이 있고 ‘초역사적’ 개념들의 원천으로 여겨질 수는 없다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로버트 콕스 - 콕스를 알기위해서는 가장 많이 인용되는 특정한 한 문장을 알면서 시작해야 한다. “이론은 항상 누군가를 위한 것이며 어떤 목적을 위한 것이다” 이는 그람시주의, 더 넓게는 마르크스주의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추종하는 세계관을 표출한다. 이것의 핵심적인 함의는 사실과 가치의 간단한 분리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기반 위에 현실주의, 특히 현대적인 형태의 신현실주의를 놓고 심층적인 비판을 행한다. 콕스에 따르면 이들 이론은 선진국의 거주자들, 특히 지배계급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 이러한 목적은 현상유지를 강화하거나 정당화한다.콕스는 현존 질서의 특징을 잘 반영하면서도 현존 질서의 정의롭지 못한 특징을 정당화하는 것을 돕는 이론으로서 문제해결이론과 비판이론을 대비하고 있다. 비파이론은 잠재적으로 해방적 변화로 귀결될 수 있는 사회적 과정을 추구하고 분석하며, 또 어떤 경우에는 기존 질서에 도전하는 일에 일조하기도 한다.콕스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등장했던 국제체제의 지배적 권력은 그들의 이익에 맞도록 세계질서를 형성해왔으며 그들의 강제력의 결과로서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기존 질서에 의해 불이익을 감당하고 있는 이들로부터도 그러한 질서에 대한 광범위한 동의를 끌어낼 수 있었다고 한다.패권국(영국, 미국)에서의 지배적 패권 관념은 ‘자유무역’이다 이는 패권국에 이익에는 들어맞지만 주변국가에게도 혜택을 주는지는 명백하지 않다. 자본주의는 피할 수 없는 모순에 의해서 추동되는, 내재적으로 불안정하 체제라는 마르크스의 시각을 따른다.비판이론국제관계 분야에서 감지되기 시작한 것은 상대적으로 최근의 일이며 그람시주의 접근법과 많은 부분에서 중첩된다. 이들 두 학파를 명확하게 구분하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의로 가는데 있다는 것이다. 참여에 대한 장애요인을 파악하고 극복함으로써 가장 폭넓은 참여의 가능성이 언행의 양면에서 모두 장려되는 체제이다. 특정한 주권국가의 국경 안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경계를 넘어 확장된다.링클레이터는 해방과 주권국가의 경계가 윤리적이며 도덕적인 중요성을 상실하는 과정을 등치시켰다. 베스트팔렌 조약 이후로 국가경계는 일종의 윤리적 경계로서 작동해왔다. 경계를 넘어서면 우리의 책임감과 의무감은 급진적으로 변형되어 매우 약화된 형태가 된다. 비판이론가들에게 이러한 상황은 간단하게 파악될 수 있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시민들이 그들의 동료시민들에게 느끼는 것과 같은 책임과 의무를 느끼는 상황으로 이행하는 것이다.링클레이터는 유럽연합의 발전을 현대 세계정치에서 진보적이고 해방적이 경향을 대표하는 것으로 파악한다. 이는 국제체제의 중요한 부분은 오랫동안 시민들에게 배타적인 권리를 주장해온 주권국가가 그 우위를 상실하기 시작하는 탈 베스트팔렌시대에 접어드는 것을 의미한다.비판안보연구 - 비판안보연구(CSS)는 최근에 유명해진 안보 문제에 대한 연구 중 한 트렌드의 이름이다. CSS는 그람시주의와 평화연구 계열의 비파이론, 대안적 방어사고로부터 동시에 영향을 받았다. 국가는 안보의 제공자라기보다는 안보문제를 일으키는 일부라고 주장하면서, 국가를 ‘자연스러운’ 분석대상으로 받아들기를 거부한다. CSS 주창자들은 분석의 중심에 개인을 놓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링클레이터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작업을 해방적 경향을 지지하고 부양하는 것으로 여기는데, 왜냐하면 안보가 궁극적으로 확보되기 위해서는 해방을 통해서뿐이기 때문이다.신마르크스주의이 절은 보다 더 직접적으로 마르크스 고유의 저작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추출해 낸 저자들과 그 저작을 검토하겠다. 이러한 신마르크스주의자들은 마르크스 사상의 근본적 교의로 돌아가서 등한시 되거나 다소 잘 못 설명된 아이디어를 재원용하려고 시도했다. 이에 마르크스 사상의 흐름과 관련된 대표적인 두 이론가를 소개한다.빌 워런 남북관계의 그림이 불완전하다고 주장한다. 마르크스를 직접 언급하며 그는 자본주의적 발전이 생산력을 증대시키고 생활수준의 물질적 개선이 기여하는 상황에서 반자본주의적 입장을 견지할 필요는 없다고 주장한다.저스틴 로젠버그 - 자본주의와 세계사회관계저스틴 로젠버그의 연구 역시 워런과 마찬가지로 국제관계이론가들이 마르크스 사상으로부터 직접 얻을 것이 많다고 제안한다. 그러나 워런과는 대조적으로 그의 분석적 초점은 세계체제의 속성이며, 그것이 사회관계의 변화하는 본질과 맺는 관계이다.로젠버그의 출발점은 몰역사적이고 초시간적인 국제관계이론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현실주의 국제관계이론에 대한 비판이다. 그는 그리스 이탈리아 도시국가 간의 국제관계의 특성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분석하며 국제관계가 어떻게 발전했는가를 역사적으로 설명하는 이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현실주의 이론은 이 두 역사적 사례 간의 유사성이지만 로젠버그는 이 두 시대의 유사성을 ‘거대한 시각적 환상’으로 묘사하고 각 시기의 국제체제의 특성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제안한다. 로젠버그는 국제체제를 자율적이고 전적으로 정치적인 체제로서 그리는 현실주의의 시도는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사례에서 이러한 외적 자율성이 사회관계의 내적 특성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으로 보아 실패한 것으로 주장한다.그 대안으로 로젠버그는 세계정치의 변화하는 특성에 국제관계가 사회관계의 광의의 유형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국제관계이론의 개발을 주장한다. 전체 사회구조와, 주권과 종속관계의 정치적 형태, 간단히 말해서 국가의 구체적인 조응형태의 은밀한 비밀과 숨겨진 기반을 드러내는 것은 생산 조건의 소유자와 생산자의 직접적 관계라는 마르크스의 관찰에서 시작한다.특정 시기의 국제관계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고자 한다면 우리의 출발점은 생산양식, 특히 생산 관계에 대한 검토가 될 것이다. 현대 시기에서 로젠버그는 현실주의적 이론화의 주권과 아나키를 마르크스주의 방법론으로 재평가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그의 최근 저작에서 나타나는 지구화론은 ‘사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