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권위주의 행정문화에 대하여《목차》Ⅰ.서론행정문화Ⅱ.본론ⅰ.이론적 권위주의1.권위주의의 개념2.권위주의 문화의 속성3.권위주의 문화의 발생배경4.권위주의 문화의 역기능ⅱ.실증적 권위주의1.정부 내 상황2.발생요인ⅲ.권위주의의 문제점Ⅲ.결론1.구조적 측면에서의 개선방안2.행태적 측면에서의 개선방안3.환경적 측면에서의 개선방안Ⅰ서론정부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의 하나가 바로 권위주의 행정문화를 청산하는 것이다. 한국행정문화 연구의 효시인 김봉식의 논문에서는 행정문화를 일정한 행정행위를 유발하게 하는 한 사회의 생활 방식의 전체로 규정하고 있다. 이런 행정문화에서 권위주의 족벌주의 문사안일 주의 형식주의 등 이 유래된다고 보고 있다.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백기는 근대화론의 관점에서 한국의 전통적 가치관은 유교 등에 영향을 받아 운명주의 가족주의 권위주의 정적 인간주의 의식주의 비물질주의를 들고 있다. 이중에 권위주의 문화는 행정문화의 하위 개념으로 우리나라가 지식정보화사회로 이행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는 점에서 하루 빨리 청산 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Ⅱ.본론권위주의에 개념에 대해 먼저 살펴보고 어디서부터 발생되었는지를 찾아보고 난 뒤 권위주의의 단점을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ⅰ.이론적 권위주의1.권위주의의 개념권위주의의 개념은 많은 학자들 마다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 Maslow는 권위주의적 인간은 모든 사람들을 수직선상에서 서열을 매겨놓고 평가한다는 것으로 본다. Janowits와 Fromm 등은 권위주의를 강자에 대해서는 무비판적이고 복종적 태도를 취하며 동시에 약자에 대해서는 강압적 위세로 임하여 그들로 하여금 복종하게끔 하려는 성향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나가 쓸 주제는 한국 권위주의에 대한 것이므로 그에 대한 개념의 정의들을 보면 권위주의를 복종이 마땅하고 옳다는 신념위에 정당화된 권력의 행사를 믿는 입장으로 정의하거나 권위주의를 다른 사람이 상이한 의견에 대해서 관용적인 태도를 취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늘 지배하려고 후배강조하는 사회에서 관과 민은 대등한 존재가 아니라 차등적 존재이다. 이러한 일방적 복종이 강요되는 사회에서 지배자에 귀속되는 권력은 그 정당성이 거의 의심됨이 없이 대개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 들여 진다. 따라서 권위주의가 만연된 사회에 있어 일반 국민들은 행정의 위법성, 부당성에 대해서 책임을 따질 생각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행정공무원의 입장에서도 자기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둘째, 의견일치의 허구성이다. 의견의 통일, 일치는 자유로운 토론 속에서 도출된 결과라기보다는 상급자의 견해에 대하여 하급자가 좀처럼 반대하지 않는 행태에 기인한 측면이 많다. 의견의 일치성은 상급자와 하급자가 가지는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쌍방향적 ㅌ태도에 기인한다. 먼저 하급자는 상급자의 견해 혹은 의견을 추종하려는 경향이 강하고 상급자의 입장에서는 하급자가 자신의 의견을 따를 것이라는 강한 신념이하에서 행동하게 된다. 결국 제시된 정책문제에 대해서 어떠한 해결책이 있느냐가 아니라 누구의 해결책인가가 더욱 중요성을 가진다는 의미이다.셋째, 정책결정의 집권화이다. 권위주의 사회에서 관한 혹은 권력의 집중은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이며 결정과정의 상향은 존재하지 않는다. 형식적으로 상향과정을 밟는 것 같지만 내실은 그러한 과정은 형식적일 뿐이다. 그리고 정책결정은 고위층의 정책철학이나 세계관에 의하여 강하게 영향을 받는다. 이러한 경우 정책은 즉흥적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커진다. 고위층에 의한 즉흥적 결정은 결과적으로 집행상에 있어서 본래의의도와 결과 간에 큰 괴리가 나타날 수 있다. 즉 즉흥적 결정은 집행담당자에게 본래의 의도와 결과 간에 큰 괴리가 나타날 수 있다. 즉 즉흥적 결정은 집행담당자에게 결정의 진의를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다.넷째, 권한 위임의 거부이다. 윗사람들은 권한을 아랫사람들에게 위임하는 것을 싫어한다. 또한 아랫사람들도 권한을 위임받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꺼리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바로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속성에 기인한다결하려 하고 그 결과에 성급하게 매달린다. 그 결과 새로 임명된 행정책임자는 자기의 전임자가 착수한 계획을 점진적으로 변화 발전시킬 생각을 하지 않고 다른 정책, 다른 방식을 채택하고 그 결과를 빨리 보고자 한다.ⅱ.실증적 권위주의1.정부 내 상황정부 조직 내의 권위주의 문화의 내용을 설명하고자 한다. 예산 기획과 재정에 관련된 조직에서는 서열화된 계층구조로 정보를 독점하고 정책결정이 직권적이고 정치적으로 결정되며 규제위주의 권력성 행정을 유지하는 공직의 폐쇄적 성격을 보여준다. 하위 청사인 국세청은 공직문화에 있어 권위주의와 온정주의가 만연하고 관세청은 정보의 비대칭성이 존재하고 낮은 고객만족도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교과부에서는 유교주의적 상명하복의 엄격한 계층제적 행정문화와 관행의 잔존 관존민비의 특권의식이 상존하고 있다. 법부부의 경우 검찰권 행사에 있어서 여전이 권위주의적 행정문화가 잔존하고 있다. 국방부의 경우 지배복종의 상하관계가 잔존해 있다. 농수산식품부의 경우 계급중심의 업무분장이 이루어지고 하향식 의사전달체계가 존속해 있다. 여성부의 경우 낮은 고객만족도와 창의적 아이디어 부재, 원활한 의사소통의 부재와 같은 일방적 지시문화의 성격이 나타나고 있다. 병무청의 경우 정부 내 권위주의 문화가 행정혁신의 장애를 준다. 환경부는 권위적 비능률적 조직문화의 성격을 띠고 경찰청의 경우 통제위주의 조직문화를 보여준다. 이런 권위주의 문화가 각 부처에 생성된 이유를 행태적 조직구조적 조직문화 및 근무환경적 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2.발생요인⑴행태적 요인권위주의 문화의 발생요인을 행태적 요인 측면에서 보자면 상급자의 일방적 지시와 하급자의 순종을 미덕으로 인식하고 행정 편의주의의 만연으로 권위적 행동을 하게 된다. 대민관계에서 공무원의 고압적 태도 및 특권의식에 기인하여 권위적 태도를 보인다. 그리고 공무원들의 혈연 지연 학연 등 열등의식이 권위주의를 나타내기도 한다. 행정을 시혜적 의미로 인식하고 민원인을 상대할 때 권위적 태도로 일관한다. 그밖에도 공무원시급한 과제이다.또한 공무원 행태 측면에서 상관의 부당한 지시, 업무처리방식의 변화 거부, 부당한 방법을 통한 압력의 행사가 큰 문제점이다.⑴개인적 차원개인적 차원에서 조직 구조적 측면으로 보면 부서 내 직원들과의 정보공유가 미약하며 타부서 직원간의 정보 공유가 미약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하급직 참여가 제한되며 업무협조가 미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공무원의 행태적 측면에서는 상관의 부당한 지시가 과다하고 명령에 있어 전문성이 부족하고 업무처리 방식의 변화를 거부하며 부당한 방법으로 타부서에 압력을 행사한다.환경적 측면에서는 공무원으로서 상관명령에 대한 무조건적인 복종 강요하고 위계적 조직문화가 심화되며 고위직 전용시설과 부처 환경변화에 대한 거부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다.⑵조직차원조직 구조적 측면에서 구성원간의 정보공유가 미약하며 상관이 너무 많은 지시를 내는 문제점이 드러난다.공무원의 행태적 측면에서는 업무보다 승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업무처리 과정의 변화를 거부하며 반대의 의사표시가 제한적이다.환경적 측면에는 사무실 환경의 차별화와 위계적 조직문화의 문제점이 드러난다.⑶집단차원조직구조적 측면에서 회의 및 보고로 많은 시간을 낭비하며 부서간 업무 협조가 미약하다.공무원의 행태적 측면에서는 상관의 부당한 지시, 부당한 처리 방법으로 타부서에 압력을 행사하고 업무처리의 규정과 절차를 매몰하고 방식을 변화시키는 것을 거부한다.환경적 측면에서는 사무실 환경의 차별 상명하복의 위계문화, 공무원으로서의 특권의식 등의 문제점이 있다.Ⅲ.결론1.구조적 측면에서의 개선방안⑴팀제 등 대안적 관료조직의 모색전통적인 위계적 조직에서는 상하간의 종속적 관계가 나타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를 타파하기 수평조직 예컨대 과 단위 조직차원에서 팀제 , 프로젝트팀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이를 통해 조직 내 상하간의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짐으로써 권위주의 문화가 상당 정도 해소 될 수 있을 것이다.⑵수평적 조직문화의 조기 정착하급직 공무원이 탈권위주의적인 상급자책임한 상관은 법령도 잘 모르면서 부하에 대해 일방적 업무지시를 하려고 하며 이 경우 조직의 경쟁력뿐만이 아니라 외부로부터의 조직 신뢰가 일시에 허물어질 수 있다. 이런 유형의 권위주의 문화를 타파하기 위해서는 가장 핵심적인 업무만 빼고 대부분의 전결권은 업무담당자에게로 넘겨주어야 한다.⑹외부전문가의 충원 및 활용민간 전문가의 공직임용 기회를 현재보다 확대해야 한다. 권위주의 문화는 공무원이 자신의 기득권에 집착할 때 발생한다. 또 충원된 외부전문가에 대해 텃세를 부리는 행태를 방지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 한다⑺국민참여 활성화 및 민간과의 상호협력 관계 구축공무원에 의한 행정서비스의 공급은 이제 한계에 도달해 있기 때문에 행정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국민과 행정부가 함께 행정서비스를 공급하는 공동생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이제 국민은 더 이상 행정서비스를 소비하는 집단이 아니라 생산에도 참여는 프로슈머의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라서 행정부가 국민에 군림하려고 하는 권위주의 문화는 하루 빨리 청산되어야 하며 이 자리를 국민과 행정부가 협조하는 파트너십 문화로 대체시켜 주어야 한다.⑻정기적인 부서별 권위주의 문화진단 평가단 가동권위주의 문화청산을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서는 안되며 정기적으로 부처별 권위주의를 진단하고 평가하는 추진체계를 가동할 필요가 있다. 평가결과에 나타난 문제점은 바로 각 부처로 환류되어 시정 조치하도록 하여야한다. 그리고 잘 된 부처에 대해서는 예산과 연동된 인센티브를 주어야하며 이러한 우수사례를 타 부처가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2.행태적 측면에서의 개선방안⑴고객만족도 조사정부 부처내 존재하고 있는 권위주의적 행태에 대한 해당 조직내부 고객인 직원을 대상으로 불만족 실태조사와 외부 고객인 타 정부부처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와 불만족 실태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 평가함으로써 해당 정부조직의 권위주의 문화 청산과 나아가서 고객지향 행정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다. 더불어 민원 옴부즈만 제도를 실시, 민원행정서비스 이다.
『뒤르켐 교육 이론 연구』19세기 말에서 20세기 초에 걸쳐 활동했던 에밀 뒤르켐은 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교육자로 교육사회학 연구에 초석을 놓았다. 그는 교육연구를 실천지향적 연구와 과학지향적 연구로 구분하고, 과학지향적인 교육학을 발전시킴으로써 교육학을 사회과학의 일원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그의 교육학의 방향과 이론은 실천지향적 교육학에 의해 빛을 보지 못하였으며, 특히 한국학계에서 충실히 소개될 기회가 적었다. 이에 『뒤르켐 교육 이론 연구』의 저자는 논문에서 뒤르켐의 교육이론을 분석적으로 재조명하고 있다.『뒤르켐 교육 이론 연구』에서 주목해야 할 핵심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제3장 연구방법론과 사회이론에서 언급한 ‘뒤르켐의 사회이론’이다. 뒤르켐은 『사회분업론』에서 사회가 분화하면서도 조직이 붕괴되지 않고 결속을 유지해 가는 현상을 설명하고자 하였다. 뒤르켐은 사회구조가 단순하고 구성원들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동질적이었던 미분화사회와 그와 대조적으로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개별적이고 개성적인 분업화가 심화된 사회, 이 두 사회를 ‘사회적 연대’의 차이로 구분하였다. 분화도가 낮은 전통사회는 기계적 연대에 의해 유지되는 반면, 분화도가 높은 산업화된 근대사회는 유기적 연대에 의해 유지된다고 하였다. 이때 기계적 연대는 개인과 사회가 직접 연결되는 연대 그 자체를 의미하며 기계적 연대의 사회에서는 집합의식과 개인의식의 일치가 요구된다. 반면, 유기적 연대의 사회는 개별적이고 개성적이며 이질적이다. 하나의 공동의식이 지배하기 보다는 전문화된 집단별 의식이 강해지고 동시에 개인의식이 높다. 하지만 사회분화의 수준이 높기 때문에 집단 및 개인간의 상호의존성은 높다. 결국 사회가 분업화하면 할수록 개인화 되지만 각 전문적 부분 간의 균형적인 상호의존성이 따라서 높아지기 때문에 사회적 응집력은 그만큼 높아지는 것이다.둘째, 제4장 교육학의 학문적 성격과 방법론에서 언급한 ‘뒤르켐의 교육에 대한 정의’이다. 뒤르켐은 교육을 사회화와 동일시하였는데 이는 자연상태의 이기적인, 따라서 비사회적인 개인을 탈자연화시켜서 사회인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그는 교육을 사회화로 보았기 때문에 성인세대의 아동세대에 대한 권위행사를 교육의 본질적 성격의 하나로 규정하였다. 특히 교육을 실시하는 교사의 권위를 절대적인 것으로 보아 교사는 사회의 대리인이며 한 시대, 한 국가의 도덕적 신념의 해설자라고 주장하였다. 이것의 연장선에서 뒤르켐은 교육을 사회 또는 국가의 사업으로 보았다. 즉 사회의 새로운 구성원을 그 사회에 적합한 존재로 만드는 것이다. 그는 사회화를 위한 교육의 기능은 전체로서의 사회가 요구하는 신체적, 지적, 도덕적 함양의 보편적 사회화와 개인이 속하게 되는 특수 환경이 요구하는 특성 함양의 특수사회화의 두 가지 면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았다. 뒤르켐은 교육이 한 사회가 근거하고 있는 이념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교육의 본질은 한 사회의 이념을 모든 구성원에게 내면화시켜 사회적 동질성을 유지하는데 있다고 강조하고 사회도덕의 확립과 유지를 교육의 기본적 기능으로 보았다. 이처럼 뒤르켐은 교육이 본질적으로 사회적 기능을 한다고 보았기 때문에 교육에 관련되는 모든 것은 어느 정도 국가의 영향력 안에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셋째, 제6장 도덕교육론에서 제시한 ‘뒤르켐의 도덕교육론’이다. 그는 도덕교육에 있어서 아동기를 취학 전,후 두 단계로 나누었는데 도덕적 성격의 형성에 결정적 시기인 취학 후의 단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하였다. 두 번째 단계를 마칠 때까지 도덕성이 형성되지 못하면 그 후에는 형성될 수 없으므로 초등학교 시기가 도덕교육에 가장 적합할 뿐 아니라 유일한 시기라고 보았던 것이다. 그는 생활 속에서의 개인 및 집단의 도덕행동을 관찰하고 분석하여 인간의 도덕을 설명하려 했는데 그의 이런 생각은 사후에 『도덕교육론』에 잘 나와 있으며 훈련정신, 사회집단에의 애착, 자율 3가지를 도덕의 구성요소로 보았다.앞서 살펴본 것처럼 뒤르켐은 교육과학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대단한 공헌을 하였다. 하지만 그의 이론에 대하여 몇 가지 문제점을 제기하고자 한다. 우선 ‘뒤르켐의 사회이론’에서 그는 사회가 분업화할수록 개인화되지만 각 전문적 부분간의 균형적인 상호의존성이 따라서 높아지기 때문에 사회적 응집력은 그만큼 높아지게 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유기적 연대의 사회에 있어서 신념과 감정 등의 공통성에 근거한 집합의식이 이질적이고 분화된 사회에서 과연 어떻게 유지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이에 대해 뒤르켐은 유기적 연대의 사회에서는 분화하면서도 모든 집단에 공통적인 요인은 한층 높은 수준으로 일반화되기 때문에 각 전문집단은 그 자체의 규범을 지니고 높은 자율성을 견지하면서도 사회전체는 그 나름의 결속을 유지한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공동체의식이 약화되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를 보면 집합의식과 개인의식의 간극이 더욱 심화되어 개인의 자율성은 커지지만 사회와 개인의 괴리가 생기는 현상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분업에 바탕한 이질적인 여러 개인의 기능적 차이가 엮어내는 연대로 성립되는 조직사회로서 기준이 되는 근대사회 이후의 집합의식은 뒤르켐이 제시한 사회이론으로 설명하기에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이번 독후감 과제를 위해서 내가 선택한 책은 최인철의 “프레임,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였다. 그 이유는 책 제목의 프레임이란 단어가 심리학이라는 학문에 어떻게 연관되는지 궁금했고 관심을 유발했다.나는 삶 속에서 매 순간 정답을 선택하기 보다는 내 자신이 만족할 수 있는 선택을 하는 지혜를 갖고 싶다. 이 책에서는 프레임을 ‘마음의 창’ 또는 ‘세상을 바라보는 틀’ 이라고 정의한다. 즉, 자신이 갖고있는 프레임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어떤 프레임을 통해 세상에 접근하느냐에 따라 삶으로부터 얻어내는 결과물들이 달라진다. 결국, 최상의 프레임이 나의 삶을 좀 더 지혜로운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라 말하고 있다. 실제 나의 일상생활 속에서도 프레임의 차이에 따라 상황을 이끄는 방식이 달라진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가 없을 때에는 길을 지나갈 때 맛있어 보이는 밥집이나 깔끔한 카페를 봐도 그다지 눈길이 가지않는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있을 때에는 이러한 것들이 눈에 띄고 ‘다음에 와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평소에는 보지 못하거나 관심도 갖지 못하던 것들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유독 세상을 밝게 바라보는 긍정적인 요인도 작용한다. 이처럼 나 자신이 갖고있는 프레임의 차이에 따라서 생각하는 관점이나 방향이 극명히 다른 것을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그렇다면 우리의 삶을 더 지혜롭고 자유롭게 생각하는데 무엇이 필요할지 하나하나 적어가며 나의 생각을 써보려한다.1. 의미 중심의 프레임을 가져라이 말은 가까운 미래나 현재의 일을 늘 의미 중심으로 프레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즉, 일상적인 행위 하나하나를 마치 그것을 먼 미래에 하게 될 일이라고 생각하면서 의미 중심으로 프레임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말이다. 나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면, 방학이 시작하기 몇 개월 전에는 항상 이번 방학을 어떻게 보내면 더 뿌듯하고 후회하지 않을지 알고 있다. ‘토익 점수를 더 올리기 위해 매일 학교 도서관에 가야지’, ‘나의 경험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다녀와야지’ 등 온갖 의미있는 계획들을 세우면서 무조건 방학을 알차게 보낼거라고 다짐한다. 그러나 지금 당장 이 계획들을 한다고 생각하면, ‘방학 전까지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는데 좀 쉴까’, ‘일주일 뒤부터 열심히 하면 되겠지’ 등 수많은 핑계들을 만들면서 실천하는데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같은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 마음의 프레임을 의미 중심으로 만드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일 당장의 내 삶을 의미 중심으로 바라봐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순간이었다.2. 접근 프레임을 견지하라나는 여태까지 하고 싶었지만 주저했던 일이 많다. 일상생활 속에서 아주 세세하게 바라보면 이런 일들이 꽤 많을 것이다. ‘접근 프레임’이란 자기 밖의 세상을 향해 접근하는 즉,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 혹은 새로운 일을 접했을 때 필요한 생각의 방식이라 할 수 있다. 나 역시 친해지고 싶던 친구가 있었으나 먼저 쉽게 다가가지 못해 후회한 적이 종종 있다. 이처럼 하고 싶은 것을 주저하고 후회할 바에는 자신있게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3.‘지금 여기’ 프레임을 가져라현재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일방적으로 희생되어야 하는 시간이라고 가끔은 생각한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을 하다보니 열심히 공부를 하다가 휴식을 취할 때나, 친구들을 만날 때에도 조바심에 맘편히 못쉬고 즐기지 못하는 나를 종종 보곤 한다. 이때 나는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결국 현재도 즐기지 못하는데 미래를 즐길 수 있을까? 그 때가 되어서도 또다른 미래를 준비하는 챗바퀴 인생이 되어버릴 것이다. 책에서는 행복으로 가는 길은 지금 순간을 충분히 즐기고 감사하는 것으로부터 비롯된다고 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재의 즐거운 시간마저 압박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좀 더 여유를 갖고 현재의 순간을 충분히 즐기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4. 비교 프레임을 버려라연구 결과에서 남들과의 비교는 설령 그 대상이 자신보다 못한 사람과의 비교일지라도 너무 자주 하게 되면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남들과 자신의 비교가 잦을수록 행복감이 떨어졌다는 말이다. 항상 ‘비교 프레임’을 가지고 생각한다면 자신에게 뜻깊고 소중한 경험임에도 혹여나 다른 사람의 더 좋아보이는 경험과 비교하게 되어 행복감이 떨어진다. 또한 비교의 프레임은 나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남들에게 잘보이기 위한 인생. 즉, 껍대기만 보여지는 인생을 살 수 있다. 나 역시도 주변 친구들과 나 자신을 비교해서 내 뜻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행동을 한 후에는 후회감이 밀려온다. 다른 사람과의 비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비교를 통해 ‘최선의 나’를 구축하는 것이 최고의 행복감을 얻을 수 있는 길이라고 다시 한번 느꼈다.5. 긍정의 언어로 말하라나는 그 날의 기분 상태에 따라 긍정적이 되거나 부정적이 된다. 최대한 긍정적이려고 노력하지만 기분 상태에 따라서 그게 쉽지는 않다. 물론 기분이 안 좋을 때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하면 더 기분이 안 좋아지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시험공부도 잘 되기 쉽지 않다. 자신의 기분을 조절할 줄 알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할 줄 아는 것도 그 사람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부정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행복해 보이거나 부러웠던 적은 단 한번도 없다. 나 역시도 긍정의 프레임으로 상황을 대처하는 능력을 더 키우도록 노력 해봐야겠다.6. 닮고 싶은 사람을 찾아라우리는 일상에서도 누군가를 존경하고 그 사람처럼 되려고 노력하고, 행동한다. 책에서는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고 반복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실제로 나 역시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내가 존경하는 분은 바로 내 아버지이다. 아버지의 인생을 바라보면 한가지 일에 집중하시는 끈기와 열정, 그 일에 관해서는 끝을 내고 완벽을 추구하시는 책임감, 잘못된 것에 대한 절제력과 의지 그리고 가족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볼 수 있다. 평소 끈기가 부족했던 나는 아버지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부터 힘들더라도 좀 더 버텼고, 반복적으로 나를 가다듬는 노력을 한다. 정말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참고할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큰 행운이라고 다시 한번 느꼈다.7.‘누구와’의 프레임을 가져라연구에 따르면 행복도가 높은 상위 10%의 사람들의 가장 큰 기준은 관계였다. 최고로 행복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혼자 있는 시간이 적었고,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유지하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상위 10%의 대다수가 이성 친구가 있었다고 한다.이 연구 결과에서도 보이듯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자신의 행복감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걸 볼 수 있다. 그러나 혼자 있을 때 더 편하고 여유를 느껴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나도 한 때 집밖에 나가서 친구들을 만나지 않고 혼자 집에서 시간을 보내봤지만 결국은 우울해지고 답답함이 쌓이기만 했다. 인간은 사회성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한다. 사람과의 관계를 통하여 인생을 살아가고 행복을 느낀다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자기자신을 너무 가두려 하지말고 세상 밖으로 나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8. 위대한 반복 프레임을 연마하라습관은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연구에 따르면 성인기의 성취라는 것은 그것이 어떤 영역이든 ‘중단 없는 노력’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반복의 위력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말이다. 현재 대학교 내의 주변 친구들을 봐도 알 수 있다. 너무 당연한 예시이지만, 대학교 1학년 때에 학점도 별로 안좋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던 친구가 있는데 3학년이 되었을 때 그 친구가 과에서 1등을 하는 것을 봤다. 그 친구를 자세히 보니 우리가 수업이 끝나면 집에 갈 때 그 친구는 항상 도서관에 남아 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처럼 집에 안가고 도서관에 남아 수업시간에 배웠던 부분을 꾸준히 복습하는 습관이 아마 그 친구를 1등으로 만들어 줬다고 생각한다.
다문화 가정에 대하여목차1. 서론2. 본론1) 다문화가정이란 무엇이며 왜 나타나게 되었나2)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문제점들3) 현재의 정책4)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3. 결론1. 서론유비쿼터스 세상에서 인류는 바야흐로 지구촌이다. 세상은 이제 하나의 거대한 마을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60년대 경제성장에 바탕이 된 국가민족주주의의 영향으로 의식은 아직 세계화시대에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렇듯 갓 쓰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듯한 우스꽝스러운 우리의 모습은 외국인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서 극명하게 나타난다. 특히 국제결혼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다문화 가정이 우리 사회의 적지 않은 일원이 되었음에도 우리는 그들의 다양한 문화와 정서의 차이를 순수히 받아들이지 못하고 우리와는 조금 다르게 생긴 그들을 색안경을 끼고 온갖 차별을 가하고 있다.2. 본론1) 다문화가정이란 무엇이며 왜 나타나게 되었나다문화 가정의 사전적 의미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국제결혼 가정으로 부모 중 한쪽이 한국인으로 구성된 가정’이다. 이는 세계화에 따라 인구의 국가 간 이동이 활발해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지만, 한국에서는 주로 농촌 지역의 미혼 남성들이 신부감이 부족한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국제결혼을 많이 하면서 생긴 현상이다. 90년대 초반에는 주로 연변에서 ‘코리안드림’을 안고 온 조선족 여성들과의 결혼이 많이 이루어졌다. 90년대 중?후반에는 필리핀, 태국, 몽골,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여성들이 더 나은 삶의 조건을 찾아 한국 남성과 결혼하기 시작했다. 이는 더 나아가 사설 결혼 중개업체를 통해 대거 입국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한 성비불균형과 여성들의 결혼관이 경제적 안정성을 중시하게 되면서 상대적으로 경제적으로 낮은 계층은 결혼하기가 매우 어려워지면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되었다. 반면, 화이트칼라를 선호하는 한국 여성들의 국제결혼은 주로 미국이나 캐나다와 같은 서양인에 치우쳐져 있다. IMF시대에 도산과 실직의 환란 속에서도 3D업종의 기피현상으로 동남아에서 많은 남성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 직장을 얻었지만 한국 여성들과의 결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었고 영어강사나 연예인 같은 직업을 가진 서양 남성들과의 결혼이 대부분이다.앞으로도 생산인구의 부족, 여성들의 결혼관 변화 등으로 인해 계속해서 다문화 가정은 증가해서 2030년에는 남?녀 결혼 이주자가 전체 인구의 1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2) 다문화가정에 대한 편견과 문제점들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가정’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농촌 노총각과 동남아 출신 여성의 결혼을 떠올린다. 다문화 가정이라는 말이 그렇게 정의를 내리고 있지도 않은데 왜 그런 인식을 갖고 있는 것일까. TV방송이나 신문 등 여러 가지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 동남아 이주 여성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워하고 그들의 2세들이 따돌림을 당하는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다. 특히 ‘코시안(kosian)’이라 불리는 이 아이들은 정서적으로 무척 힘들 수 있다. 한국에서는 자녀 교육을 엄마들이 하는데 우선 자신들조차 언어나 문화에 있어 적응하기 어렵다. 시댁 식구들과 함께 사는 경우는 그나마 낫다(물론 갈등이 될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대부분 한국인 아버지가 농사일에 종사하고 있어 아이들의 학습을 돌볼 여건이 안 되고 지적 능력도 낮을 수 있다. 또한 경제적으로도 힘들게 살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문화 가정의 80%가 월 소득이 200만원 미만이다. 이렇게 이주 여성들이 더 잘 살아보려고 먼 이국땅 까지 왔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보니 서로 힘들고 가정폭력이 발생하는 등 가정불화가 생길 수 있고 가출이나 이혼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그 후에 아이들이 받는 상처는 이루 말 할 수 없다. 그런 와중에 우리 사회는 우리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온 이주민들을 하대하는 경향이 있다. 자연스럽게 그들의 자녀들도 어려서부터 정체성에 혼란이 오고 왕따 같은 사회적인 문제에 피해자가 되기 쉽다. 한편, 백인과 한국인의 결합은 비교적 관대한 시선으로 본다. 그들의 자녀들은 대부분 예쁘고 호감이 간다. 여기에서 서구중심적인 사고와 사대주의적인 시선이 나타난다. 또한 대부분 엄마가 한국 사람인 경우라서 한국에서 살아가면서 교육에 있어서 크게 문제될 점이 없고 외가식구들과 교류가 활발해서 문화적 충격이 크지 않다. 오히려 아버지 쪽 서양 문화까지 터득할 수 있어 이상적이다.3) 현재의 정책다문화 가정이 늘어남에 따라 우리 정부에서도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중이다. 우선 정부에서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10개 부처가 참여하는 다문화 가정 정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부처별로 추진하던 지원 사업을 통합?정비하여 더 많은 다문화가정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를 시?군?구 단위로 배치해 교육지원, 취업지원, 한국생활, 의료지원, 긴급지원, 생활지원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4)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현재 다문화 가정에 대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있긴 하지만 당사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진 못하고 있어 좀 더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한다. 특히 다문화 가정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자녀들의 교육에 관한 정책이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또 현재 시?군?구마다 지원센터가 있긴 하지만 그걸 동이나 반 단위로 세분화 시켜서 아파트 마다 반상회를 열 때 다문화가정을 찾고 결연식 같은 것을 할 수도 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확장하거나 취업 연계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
네티켓에 관하여1. 네티켓이란?네티켓(netiquette)이란 네트워크 사용자인 네티즌이 네트워크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예절을 말한다. 네티켓의 어원은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트워크를 사용하면서 지켜야할 에티켓을 말하는 것이다.가상공간은 익명성과 쌍방향성 이라는 특성에 의해 오해를 사거나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해칠 수도 있다. 따라서 현실공간에 비해 오히려 더욱더 예절이 필요한 공간이다.2. 우리나라의 네티켓?우리나라는 IT강국이라고 알려져있다. 초고속인터넷의 보급률과 콘텐츠 미디어 부문에서 최선두국이라고 불리우는 우리나라는 통신기술, 소프트웨워 등 여러분야에서 IT에 강점이있다. 무선인터넷 환경구축과 빠른 데이터 전달기술은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한국은 IT강국이지만 네티켓을 지키지 않는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네티즌이 사이버 공간에서 타인의 자유와 권리를 존중하지 않고, 네티켓에 대한 의무가 실천되지 않을 시에는 타락과 혼돈, 무질서의 공간을 초래하게 되는데, 우리나라가 이런 문제의 심각성을 띄고 있다.3.네티켓 기준인터넷이 급격하게 발달하면서 일상의 예절 못지않게 중요하게 되었다. 각 나라마다 네티켓에 대한 기준 마련이 시급한데, 1994년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의 버지니아 셰어(Virginia Shea) 교수가 제시한 '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이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 열 가지는 다음과 같다.-네티켓의 핵심원칙(The Core Rules of Netiquette)-① 인간임을 기억하라.② 실제 생활에서 적용된 것처럼 똑같은 기준과 행동을 고수하라.③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라.④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라.⑤ 온라인에서도 교양 있는 사람으로 보이도록 하라.⑥ 전문적인 지식을 공유하라.⑦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라.⑧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라.⑨ 당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마라.⑩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라.- 2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2000년 6월 15일 "네티즌 윤리강령" 선포식에서 다음과 같은 네티즌 기본정신과 행동강령을 발표하였다.▶기본 정신-네티즌의 기본 정신-사이버 공간의 주체는 인간이다.사이버 공간은 공동체의 공간이다.사이버 공간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며 열린 공간이다.사이버 공간은 네티즌 스스로 건전하게 가꾸어 나간다.▶행동 강령?우리는 타인의 인권과 사생활을 존중하고 보호한다.?우리는 건전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르게 사용한다.?우리는 불건전한 정보를 배격하며 유포하지 않는다.?우리는 타인의 정보를 보호하며, 자신의 정보도 철저히 관리한다.?우리는 비·속어나 욕설 사용을 자제하고, 바른 언어를 사용한다.?우리는 실명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ID로 행한 행동에 책임을 진다.?우리는 바이러스 유포나 해킹 등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우리는 타인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존중한다.?우리는 사이버 공간에 대한 자율적 감시와 비판활동에 적극 참여한다.?우리는 네티즌 윤리강령 실천을 통해 건전한 네티즌 문화를 조성한다.▶정보사회에서 필요한 윤리적 자세첫째, 인간 존중의 자세를 지녀야 한다.둘째, 행동을 신중히 하는 자세가 중요하다.셋째, 강한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넷째,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의식을 지녀야 한다.다섯째, 공동체 의식을 지녀야 한다.여섯째, 자율적인 도덕적 태도를 지녀야 한다.일곱째,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요구되는 도덕 규칙이나 예절을 잘 지켜야 한다.4. 다양한 네티켓▶온라인 채팅 시 네티켓온라인 대화(IRC, Internet Relay Chat)는 크게 일대일 대화와일 대 다수, 다수 대 다수 또는 일 대 다수의 대화로 구분할 수 있다.온라인 대화는 다양한 대화방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할 수있는 이점이 있다. 온라인 대화는 실시간으로 생동감 있게 진행되는, 거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에서 네티켓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최근 무절제한 대화 사용을 금하기 위해 ID를 실명화하고 나이를 부여하자는 주장도 일고 있지만, 자유의견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익명성 보장이라는 측면에서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만나고 헤어질 때에는 인사를 하자.?대화방에 처음 들어가면 지금까지 진행된 대화의 내용과 분위기를 어느 정도 경청하는 것이 좋다.?리턴 키를 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즉 다른 사람이 당신을 느끼고 평가하는 것은 오로지 당신이 타이핑하고 있는 글자에 따른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동시에 몇 사람과 이야기할 때에는 상대방을 혼동하지 않도록조심해야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논조는 피한다.?광고, 홍보 등 이름 날리기만을 목적으로 악용하지 않는다.?유언비어, 속어와 욕설 게재는 삼가고, 상호비방의 내용이나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은 금한다.?Smile 문자들(예: :-):) 미소, :-) 윙크)이나 기호들을 적절히 사용해 센스 있고 미소를 자아내는 대화를 유도한다.▶인터넷 게임 할 때 네티켓?게이머도 스포츠맨이므로 스포츠맨십을 가져야한다.?상대방에게 항상 경어를 사용한다.?이겼을 때는 상대를 위로하고 졌을 때는 깨끗하게 물러서야 한다.?매일 본다고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게임 중에 일방적으로 퇴장하는 것은 무례한 일이다.?온라인 게임은 온라인상의 오락으로 끝나야 한다.?인터넷 게임에 너무 집착하지 않는다.▶게시판 예절?게시판의 글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쓴다.?게시물의 내용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알맞은 제목을 사용한다.?문법에 맞는 표현과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한다.?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해 지나친 반박은 삼간다.?사실 무근의 내용을 올리지 않는다.?자기의 생각만을 고집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