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효과적인 면접을 위하여윤승원은 한국의 가장 큰 회사중 하나에서 인사과 지도자를 맡고 있다. 우리는 그에게 응시자에게 고용 면접 단계에서 조언을 자문했다.응시자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있지만 겸속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를 균형 맞추는 것은 매일의 연습을 통해서만 얻을 수 어려운 요소다. 면접관은 자신감의 결여를 쉽게 잡아낼 수 있다. 적당한 몸동작의 사용이 효과적이다. 몸종작은 면접관의 관심을 잡는데 그리고 또한 당신을 더 설득력 있게 만든다. 그러나, 지속적이고 과장된 손동작은 부정적 효과를 가진다. 또, 다리 하나를 떠는 것과 같은 불필요한 몸동작은 자신가므이 결여를 보여줄 수 있다. 면접 내내 웃을을 잃지 말되 무관심하거나 깔보는 듯해 보이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너무 빨리 말하지 말라. 압박을 받고 있을 때 더 빨리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면접 떄는 평소보다 천천히 말하기를 노력하라. 유머가 면접 분위기를 밝혀줄 수는 있지만 면접에 집중을 잃을 위험이 있다.면접에서 어떤 특성을 찾는가?면접의 목적은 누가 더 착하고 똑똑하고 열심히 일하는 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누가 회사에 적합하고 충성하고 100퍼센트의 능력을 발휘하는 지를 찾는 과정이다. 면접동안 회사는 응시자가 회사가 원하는 특성을 지니고, 심각하게 고민하고, 직업을 갖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적절한 태도를 가진지)를 이해하고 있는지를 판단한다.- 특성대학교에서만 모집했을 때의 잠재력으로 말하자면, 응시자는 직업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여기지 않는다. 직업 기술이 있다고 해ㅐ도 대학교 과정에서 얻는 능력은 실제 직장에서의 요구되는 것과 다르다. 학문적 특출남과 배움을 향한 긍정적 태도가 모집하는 사람이 찾는 사람이다. 학문적 특출남은 호기삼과 그 호기심을 충족할 정신적 능력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태도직장에서 당신을 이제 팀의 하나이고 팀의 일정에 따라 움직여야 하기 떄문에 당신의 개인 시간을 희생해야 한다. 당신은 당신의 젊음을 CEO가 되기 위해 투자하는 것이고, 여느 투자와 같이 그 포상은 보장되지 않는다. 지속적 노력과 열정이 이 투자가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다. 이 다소 어려운 삶을 인지하는 것이 실패를 막는다. 실제 거의 반의 신입사원들이 3년 안에 직장을 바꾼다. 그렇기 때문에 모집하는 사람은 단지 엄청난 성과를 내는 사람이 아닌 일하는 환경에 잘 적응 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다.어떤 종류의 답이 당신을 인상깊게 하는가?개인적으로 인사과 지도자로서 나는 면접자의 몸동작 언에에 더 주의를 두지, 답에 주의를 두지 않는다. 면접자는 그 또는 그녀의 최고의 답을 심한 압박속에서 하기 어렵다. 또한 말해진 내용의 세세한 부분에 집중하다 보면 그 또는 그녀의 특징을 심사하는데 방해가 된다. 그래서 나는 포즈, 눈 맞춤 그리고 어떻게 면접자가 문제에 답하는 지에 감명을 받는다.어떤 것이 응시자들이 면접에서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인가?
11. 소비자 주의하라: 광고 기술광고는 15초~13초밖에 하지 않지만 그 광고에는 엄청난 양의 시간과 돈이 제작에 들어간다. 마케팅 부서는 소비자를 자기상품을 사도록 설듯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기 위한 연구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 아타깝게도 이방법들은 논리성보다는 감정의 이끌림에 의존하기 때문에 시청자들은 자기가 정말로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사도록 함드는데 효과적이다. 매체 비평가들은 광고의 기술들에 대한 대중적 인지의 증가와 그것들의 잠재적 해로운 결과를 소리친다.1. 친밀성 요인광고의 첫째 목적은 상춤에 대한 대중적인 인지도와 친밀감을 조성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는 상춤을 조사하고 조심스럽게 경쟁제춤과 비교하여 골라지지 않는다. 친밀성은 대부분의 우리의 결정을 이끈다 : 그 이름을 우리는 들어봤기 때문에 들어보지 않은 제춤을 사는 것보다 안전한 선택이라고 가정한다. 많은 경우 이런 친밀성은 똑똑한 광고 캠체인에 의한 것이지 다른 믿을만한 출처에서 오는 것이 아니다.2. 긍정적 연상광고의 근본적 기술은 시청자가 무의식적으로 제춤에 대한 긍정적 연상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런 목적으로 사랑, 가족, 다른사람을 돕는 것 등의 형상들이 효과적이다. 미국 매체 비평가 Bill Walsh는 “ 많은 최고의 광고는 우리의 이성보다 우리의 감정에 호소한다. Hall mark 카드, Kodak 필름, 맥도날드 햄버거는 좋은 기분과 유익한 가치들을 자기들과 연관시킨다면 매출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알아차리고 있었다.” 고 언급한다. 다음에 따라올 내용은 광고주들이 어떻게 자기 상품과 긍정적 이미지를 연관시키는지 일반적인 방법을 보여준다.- 상징광고주들은 강력한 상징을 전략적으로 이용해 자기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연상들을 만들어낸다. 모든 사회는 애국심, 종교적인 아니면 다른 강력한 감정을 일으키는 상징들을 갖고 있는데 광고주들은 이를 자신의 상징과 제품이 논리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하더라도 광고에 중요하게 이용한다. 예를들어 자유의 여신상과 성조기는 광고에서 북미사람들의 강력한 긍정적 감정을 자극하기 위해 자주 등장한다. 아시아에서 자주 쓰이는 방법중 하나는 영어를 광고에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미국 현지 사람이 발음으로 회사의 슬로건을 말하게 하는 것 또는 유명 영어 노래를 광고에 사용하는 것들이다. 광고된 제품이나 서비스가 영어 자체 미국, 영국 등과 전혀 관련이 없다하더라도 영어는 많은 나라에서 특권과 상향 이동성을 대표하게 되었기 때문에 이런 것과 자회사의 제품이 서로 연상되도록 광고주들이 이용하는 것이다.- 유명인사의 보증성공한 연기자, 가수, 혹근 운동선수들이 섭외되는 이유는 제춤에 대한 관심을 끌어들이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유명인사의 성공적 이미지와 제춤을 결부시키도록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유명인사들이 그들이 말하는 말을 직접 쓴것도 아니고 자신이 추천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을 수조차 있다는 것을 안다. 그렇지만 광고주들은 제춤을 유명인사와 그들의 성공 명성을 연상시키는 소비자들을 상대로 돈을 건다.3. 더 나은 사람되기광고는 종종 우리 개인의 불안감과 사랑받고 존경받고 싶어하는 감정에 호소한다. “Band Wagon” 의 광고에는 같이 제품을 즐겁게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여주고, 동시에 이 제품을 갖지 않은 사람들은 무리에서 제외되어 낙심한 모습을 보여준다. 어떤 광고는 자회사의 제품을 즐기고 모험하고 있는 사람들의 형상과 연관시킨다.(맥주광고가 좋은 예다) 마지막으로 많은 광고들은 자신의 제품을 부유하고 우아한 배경에 배치한다. 심지어 세탁기, 전기 밥솥 같은 일반적 제품도 말이다. 거기에 담긴 메세지는 이 제품을 사면 너도 광고속 사람들처럼 받아들여지고 즐겁고 존경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10. 미국의 “아이아화”최근 책, 뉴스 잡지기사에서 꼬집어 말하는 것처럼 아시아 문화의 요소들이 점점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주류가 되어가고 있다. 맥도날드의 해피밀은 이제 헬로키티 장난감이고 리바이스는 노래방을 청바지를 팔기 위해 이용하고, 마운틴 듀의 광고는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을 패러디 하는데 Crouching Tiger와 Hidden Dragon은 당연히 4번 오스카상을 수상한 홍콩 영화이며 미국내 최고의 외국계 영화 흥행을 이룩했다.가까이 들여다 보면 당신은 중구 테이크아웃 음식점이 거의 모든 도시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심지어 사장 작은 대부분의 외곽 마을 조차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뉴욕, 로스앤젤러스, 샌프란 시스코, 시애틀 같은 주된 대도시 지역에서는 최근 힙바, 카페, 음식점에서 아시아의 영향을 받은 발명물 ? Tazo Chai tea, wasabi mashed potatoes, boba drinks, 그리고 서로 다른 아시아 국가의 요리 방법을 섞어 미국식의 양으로 대접하는 새로운 “퓨전요리”를 내놓고 있다.또한 아시아 사람과 아시아계 미국인의 성격의 그리고 인구의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Rick Yone, Nicole Bilderblack, Kelly Hu, 그리고 Lucy Liu 같은 연기자들은 높은 요구를 받고 있다. 시애틀 마리너스의 전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예선수이고 가장 가치있는 선수인 이치로 스즈키와 최근 NBA의 야오밍 같은 운동선수들 또한 최근 박찬호와 히데오 노모의 행보를 이어 매체를 통해 국제적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추가적으로 많은 운동 선수(비운동선수)의 스포츠 간지 문신들이 패션 경향으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다.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멀티미디어 생산물들은 아이들에게 최근에 인기이다 ? 유기오, 포켓몬, 디지몬, 드래곤볼z, 닌텐도, 세가, 플레이스테이션, 파이널 판타지 비디오 게임들(몇가지만 말하자면). Newsweek는 심지어 “아시안 남자들이 인기다”며 그들을 새로운 “트로피” 남자친구로 제안한다. 요약해 말하자면 아시아스러운 것들이 지금 꽤 “뜨겁”게 여겨 진다. 무엇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가?반면에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은 이런 증가와 아시아계 미국인 문화요소의 주류 증가를 지속적이고 피할 수 없는 것이고 반기고 있다. 그들은 이는 미국 사회가 아시아계 미국인이 가장 빠르게 인종적/민족적 구성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라고 생각했다. 미국의 주된 많은 대도시 지역에 사는 아시아계 미국인은 인구의 10퍼센트 이상이다.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오랫동안 미국문화에 그들의 흔적을 남겼다. 단지 이제서야 그 다른 요소들을 알아차리고 보편화되고 상호간 관계하는 것이다. 그리고 드들은 적어도 이 것이 아시아계 미국인 문화를 더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상호 작용하는 것을 촉진할 것이고, 아시아계 미국인 역사에 대한 더 큰 이해를 촉진할 것이라고 주장한다.반면에 다른 많은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미국 문화의 “아시아화”에 대해 더 의심한다. 그들은 아시아 문화 요소에 인기가 커지고 있지만 많은 방법으로 아시아계 미국인이 아직 편견과 차별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점을 꼽는다. 그들은 또한 어떤 문화요소들의 인기는 편견을 조장한다고 꼬집는다. 예를 들어 Crouching Tiger, Hidden Dragon과 다른 무협 영화들의 성공은 예를 들어 잭키챈과 젯리와 같은 사람들을 보면서 다른 비아시아 사람들은 모든 아시아 사람이 무술을 할 줄 안다고 가정한다. 어떤 비평가들은 더 나아가 4개의 주를 이루는 텔레비전 네트워크는 압도적으로 백인 남자 연기자과 여자 연기자를 자기 쇼에 출현시키고 주요 위치에 소수 인종/민족은 드물게 섭외한다.
9. 지구 최고의 쇼그 어떤 스포츠 경기, 혹은 그런 목적을 지닌 어떤 단일 이벤트도 세계무대의 월드컵 축구 행사와 견줄 만한 것은 없다. 몇십년간 늘 그랫듯이 세계의 대부분은 독일에서 열린 2006년 월드컵을 보기 위해 죽은 듯이 행보를 또 다시 멈춰서 있었다. 100만명이 넘는 사람들, 사무실이 닫혔고 대학교 강의도 취소 되었다. 그리고 만약 당신의 나라가 독일에서 지구 반대편에 있었다면 거의 모든 나라가 새벽 4시에 일어나 단지 22명의 남자가 경기장 위헤 공을 쫓는 것을 보기 위해 일어났을 것이다.축구가 수많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강한 호소력을 지닌 유유들은 무엇일까? 하나의 이유로 다른 스포츠에서 항상 찾아 볼 수는 없는 축구는 어느정도의 동질성을 모든 국가에 준다. “ 축구의 보편성은 그것의 간결성에 있다. 그 떄문에 그 놀이는 어디에서나 무엇으로든 할 수 있다. “ 라고 네셔널 지오그래칙 작가 Sean Wilsey가 말한다. 불우하든 부유하든 어떠한 기후를 가진 어떠한 나라도 하기위해 아주 적은 장비가 필요한 이 스포츠에 동등한 접근성을 가진다. 또한 이것은 정신력, 결단력 그리고 창의성이 신체적 특성 만큼이나 중요해서 특정 인종에게 확실한 이점을 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나무줄기 같은 다리를 가지고 키가 5피트 5인치밖에 되지 않는 아르헨티나인 디에고 마라도나나 최근 키가 작고 체구가 작아 세계수준의 운동선수가 될거라 예상하지 못한 박지성이 있다. 그리고 이 경기는 종종 뒤짚힌다. 월드컵이 시작되면 확실히 몇몇 각강한 축구팀이 실패하고 몇몇 하위 축구팀이 예선 경기에서 더 나아갈 것이다. 2006년 월드컵 때는 예선전에서 올라온 16팀 중 5팀은 토너먼트가 시작 하기전 최고 20팀 안에 순위하지 못한 팀이었다. 모든 팀이 싸울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경기에 흥분을 더한다.많은 사람들은 축구에 대한 애착이 단지 스포츠로서보다 더 깊어진다. 트리니다드 역사가 C.L.R James는 스포츠를 국가적 열정을 자극하는 전쟁만이 그 것을 두번째로 밀어 낼수 있는 의식적 결투의 형상으로 여긴다. 역사적 정치적 긴장이 있는 나라들이 축구장에서 만나면 긴장감의 수준이 고열 단계까지 다다른다. 영국과 아르헨티나가 1980년대 이후로 서로 맞붙을 때는 마치 양쪽 나라의 팬들이 Falklands/Malvina 전쟁을 재현하는 것 같다. 한구과 중국이 일본과 맞붙을 떄는 너무 심하게 최근 100년의 갈들이 경기장에서 다시 재연하는 것 같다.스위스 1954년 월드컵에 출전한 팀을 정할 때 전하는 바에 의하면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세 일본에게 지면 돌아오지 말라는 주문을 했다고 한다. 50여년이 지나서 한국과 일본 경기의 진장감과 상대팀이 아시아가 아닌 팀과 영기에서 졌을 때의 완전한 기쁨은 별로 변하지 않은 것 같다.축구는 정말 세게적인 게임이지만 이상하게도 축구에 매료되지 않은 몇 안되는 나라중 하나는 미국이다. 북미 사람들이 세계에서 가장 사람받는 스포츠에 이토록 적은 관심을 보이는데에 몇가지 적지 않은 이론이 있다. 몇몇은 역사적 이유를 든다. “북미는 영국에게서 독립하기 위해 저력을 다했다. 그렇기 때문에 축구가 이곳에 붙어 있을 수 없는 능력은 역사적 힘의 산물이다” 라고 퍼듀 대학교 역사학자 Randy Roberts가 말한다. 아이리시 타임즈 작가 Paddy Agnew는 축구가 일찍부터 북미에서 거부당한것은 “영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선언하는 것과 관련있다. 당신의 스포츠는 당신의 정체성이다.” 에 동의한다.
베오울프 작품감상평베오울프(Beowulf)는 8세기에서 11세기 사이에 고대 영어로 쓰인 작자 미상의 영웅 서사시이다. 특이한 것은 쓰여진 곳은 영국이지만 시의 배경은 스칸디나비아 반도이고 시간은 ‘옛날 옛적’이지만 일부 역사시대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이 글은 1010년경에 수도사들에 의해 기록되어 만들어진 필사본을 로버트 코튼 경이 수집하여 정리한 것으로 현재 유일하게 전해지고 있다. 고대 영어로 기록된 가장 긴 작품으로 언어학상으로도 매우 중요한 문헌이며 영국문학사상 최초의 위대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이 서시사의 주인공인 베오울프는 기트족의 영웅으로 서시시 안에서 총 3번의 큰 싸움을 하게 된다. 바로 그렌델과의 사투 그리고 그렌델의 어미와의 사투 마지막으로 용과의 사투 후 영웅적인 면모를 보인 후 용과의 사투에서 죽음을 맞는다. 사전적 의미에 있어서 영웅이란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을 뜻한다. 이처럼 베오울프는 용맹하게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영웅으로 표현되고 있으며, 베오울프 또한 영웅을 자처한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이 서사시 베오울프에는 영웅주의가 매우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는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로 그것은 명예를 얻기 위한 용사들 간의 일종의 경쟁의식이다. 즉 영웅들 쌍방의 경쟁의식이다. 서사시 초반에 나온 베오울프와 흐로드가르왕의 대화에서도 그렇지만 운페르드가 베오울프에게 시비를 거는 것에서도 경쟁의식을 엿볼 수 있다. 작품의 후반부로 갈수록 이러한 영웅의식의 초점은 쌍방 간의 경쟁의식보다는 한 사람에게로 맞추어진다. 작품을 읽어보면 주인공인 베오울프의 영웅의식만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작품의 화자는 베어울프와 경쟁할 수 있을 만한 그 어떤 영웅, 용사를 등장시키지 않는다. 그만을 특별히 부각시키는 것이다. 이 영웅의식은 특별히 명예와 밀접한 관련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경쟁을 통해서 명예를 획득하는 것. 이것은 영웅주의 사회 안에 사는 모든 남자들의 목표라고 볼 수 있다. 시에서 나온 베오울프의 말인 ‘나는 젊은 시절 위험을 무릅쓰고 많은 전투에 참여했노라. 만일 그 악행자가 땅 속 굴에서 나와 나를 공격한다면 백성의 수호자인 고령의 나는 여전히 지금도 그 싸움에 대항해서 명예를 얻을 것이니라.’에서 단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두 번째로 영웅주의에는 어떤 선물, 특별히 ‘보물’과 관련된 군주와 신하 사이의 관계가 등장한다. 영웅주의 사회에서는 영웅들의 모든 업적에 군주나 왕들이 반드시 보상을 해준다. 이 작품에서도 베오울프를 비롯한 모든 영웅들의 어떤 성취에 전적으로 보상이 주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럴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군주와 신화와의 관계라는 것 그 자체가 바로 이 ‘보물 하사행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말할 수 있다. 그렌델이 쳐들어오기 직전 흐로드가르왕이 미드 홀에서 하고 있었던 것도 바로 연회를 열고 보물을 나누어주는 것이었고, 베오울프가 두 괴물을 처치하고 나서도 이 보물하사행위는 이루어졌다. 이것은 위에서 말한 용사들의 영웅의식, 즉 “명예”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즉 받은 보물의 양이나 질이 곧 그의 업적을 의미하는 것이었으므로, 이것이 명예와 직결되었던 것이다. 세 번째는 이러한 군신관계에 기반을 둔 ‘복수’이다. 우리는 이 서사시에서 덴마크 왕도 그렇고 베오울프도 그렇고 군주, 와 또는 혈연관계의 사람들의 죽음에 대해서 복수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장 커다란 사건으로는 그렌델의 죽음으로 인해 그렌델의 어미가 복수를 하는 장면. 그리고 그 어미의 복수중 죽은 자신의 부하를 위해 덴마크 왕이 베오울프에게 부탁을 하는 장면. 그리고 용이 자신의 궁전을 녹여버리고 자신의 국가를 위협하고 국민을 죽임으로 인해 베오울프가 용과 싸우는 것을 들 수 있다.네 번째는 영웅주의 사상에는 아무리 주인공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어도 빠져나갈 수 있는 수단이 하나씩은 있다는 것이다. 베오울프에서도 이는 나타난다. 첫 번째 사투인 그렌델과의 사투에서는 그저 밤새 처절한 싸움으로 이겨나가지만 두 번째 사투인 그렌델의 어미와의 사투에서는 인간의 무기로는 이길 수 없는 그렌델의 어미와 싸움을 할 때 그 곳에 그렌델의 어미를 죽일 수 있는 무기가 있다는 것이고, 용과의 사투에서는 10여명의 용사들이 도망을 가지만 남은 단 한명의 용사가 베오울프를 도와주게 되어 복수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처럼 영웅들은 명예를 얻지만 그 것은 결코 혼자서 얻는 것이 아니며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베오울프는 영웅주의를 중시하지만 패권주의는 아니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영웅들의 이야기를 보면 패권주의에 반하여 싸우는 영웅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또한 패권주의에 반하지 않더라고 왕으로써 혹은 그 신하로써 주변 국가를 위협하고 점령해가는 이야기가 많다. 그러나 베오울프의 서사시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덴마크 왕국이 그렌델에 의해서 피폐해지고 있을 때 베오울프가 가서 도와주고 베오울프는 자신이 왕이 되어서도 국민들에게 선정을 베풀고 국민들의 수호자가 되었지만 주변의 국가를 침범하지는 않는다. 이로 보아 베오울프는 영웅주의를 중시하지만 패권주의는 나타나지 않는 서사시인 것이다. 여섯 번째는 용과의 필연성이다. 고대 영시도 그렇고 대부분의 영웅 물에는 영웅이 용이랑 얽히게 된다. 동방에서는 용이 신성한 존재나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서양에서의 용은 그렇지 않다. 바로 영웅에게 시련을 주고 영웅과 대적하여 싸우는 존재로 나온다. 베오울프도 고대 영국에서 쓰여진 것으로 역시 베오울프가 용과 사투를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용과 사투를 벌인다고해서 용과 필연적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 용과 필연적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이유는 베오울프가 싸운 나머지 두 괴물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그렌델과 그렌델의 어미와 같은 경우 베오울프가 싸우지 않길 원하면 싸우지 않을 수 있는 존재였다. 만약 베오울프가 덴마크의 왕을 도우러 가지 않았거나 어미가 왔을 때 도우러 가지 않았다면 베오울프는 싸우지 않아도 되었다. 하지만 용은 두 괴물과는 다르다. 용은 바로 그가 태어난 곳에 주어진 시련과 같은 존재로 베오울프가 피하려고 해도 피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용과의 필연성이 있다. 일곱 번째는 영웅이 되기위해 꼭 필요한 ‘용기’와 ‘지혜’이다. 베오울프는 여러 가지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그나마 비중이 되는 것은 바로 운페르드가 베오울프에게 시비를 걸 때 벗어나는 장면과 3번의 사투에서 베오울프가 괴물들을 죽이는 과정들을 보면 알 수 있다. 이 처럼 영웅주의를 중시하는 이 베오울프란 대 서사시는 작품의 초반부에 전형적인 영웅주의 인물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그는 명예를 중요시하고, 보물을 중요시하며, 원수에게는 반드시 복수를 하는 전형적인 영웅이다. 지금 시대의 가치관에서 보자면 베오울프란 사람은 그저 속이 좁고 그저 명예만을 위하고 자기자랑이 심한 바보나 멍청이라고 불리고 평가받을 것이지만 그가 살던 시대에서는 베오울프와 같은 진정한 영웅은 없을 정도로 매우 영웅적인 인물이다. 그러나 베오울프가 이 시에서 더욱 가치를 발하는 것은 바로 그가 변화를 하는 인물이라는 것이다. 흔히 고대의 작품은 그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변화하지 않고 평면적으로 제시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베오울프는 전형적인 영웅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기독교적 냄새를 풍기고 있다. 초반에 나온 ‘죽음을 맞게 되는 자는 주님의 심판을 따라야만 합니다.’라는 말에서 나타난다. 이와 같이 베오울프는 신의 섭리나 운명 같은 것이 삶의 방향을 통제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영웅주의에 입각한 사고와 행동을 우리에게 보여주지만 작품 후반에 들어서면 그의 이러한 태도는 점차 다른 영역으로 접근한다. 그는 후반에 접어들면서 삶의 허무함에 대한 일종의 자각을 보여준다. 그가 젊었을 때의 패기와 열정은 찾아보기 힘들고 그가 세월을 보내면서 느낀 영웅주의에 대한 일정한 한계에 대해서 보이기 시작한다. 작품 후반에서 그는 기독교에서 강조하는 양심세계에 근거한 정신적 자각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품 마지막 부분에서 그는 더 이상 수치문화의 수준에 있지 않고 양심문화의 단계에 있다. 자신의 내면세계를 성찰하여 신과의 관계를 재정립하고자 하는 이러한 자각을 통해 베오울프는 단순한 영웅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신의 양심세계를 감지할 수 있는 정신적 완숙의 경지에 도달한 기독교의 선지자적 영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베오울프가 마지막에 용과의 사투에서 죽는 모습을 서사시에 나타냄으로써 인간의 영웅적인 행위를 찬양하면서도 모든 인간적인 것은 초자연적인 운명의 힘 앞에서는 무력하다는 것을 표현한 점은 모든 고대 영시에 공통되는 비극적 세계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작품을 접하며 이 책에 담고자했던 시인의 관념을 읽고 내 인생에 대한 진지한 사색을 가지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