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공헌사례 조사보고서문헌정보학과 200710099 안이슬1. 기업의 경영방침유한양행의 사회 환원 철학과 미국 합작사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영향을 받은 유한킴벌리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공헌을 회사의 경영방침에 포함시켰다. 그리고 이 방침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프로그램으로 1984년부터 국내 황폐화된 산림 복구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라는 환경보전 캠페인을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숲의 공익적 가치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이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한 실천 유도 제안을 하자는 것이 캠페인의 주요 취지이었다. 중요한 점은 이 캠페인을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일관성을 가지고 추진하면서 유한킴벌리는 구체적인 공익 프로그램들을 창출하여 실행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는 점이다. 나아가 이 과정 속에서 이러한 공익 프로그램들이 결국 기업의 가치와 연계된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얻게 된 점 또한 중요하다. 즉 이러한 내부 실행체제의 자신감과 더불어 획득된 학습역량은 유한킴벌리의 차별화된 경쟁우위의 원천으로 평가된다. 1970년 3월 30일 설립된 유한킴벌리는 70년대에 군포에 제1공장을 준공한 이래, 고객의 사랑을 받기 위한 심층적인 고객 조사활동의 전개, 기술 및 생산 부문으로의 아낌없는 재투자와 이에 의한 끊임없는 제품 혁신, 건전한 재무구조의 유지 등을 바탕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고 한다. 유한킴벌리의 경영원칙 중 가장 차별화된 원칙은 사회공헌 경영의 원칙이라 할 수 있다. 공익과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의 전개와 학습은 한편으로 환경방침의 설정과 이에 의한 환경경영과 밀접한 관계를 가치며 유한킴벌리의 ?기업 가치를 지탱해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2. 기업의 사회적 평판도 및 사회책임활동지수1) 사회적 평판도 2) 시회책임활동지수유한킴벌리의 사회적 평판도는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 활동을 많이 하는 대표적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생명과 숲을 지키는 공익기업으로, 환경 경영 선도 기업으로, 초 인류기업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매우 우수한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1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책임활동지수의 항목 가중치와 요인 가중치를 계산한 결과, 유한킴벌리의 사회책임활동지수가 63.01점으로 분석대상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사회문화자원, 사회간접자원, 경제적 사회책임활동 요인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환경보존 활동에서 가장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숲의 환경적ㆍ경제적ㆍ문화적 가치를 향상시킴으로써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취지에서 전개하고 있는 환경 보존 운동 '우리 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확대 실시 결과이다.3. 사회적 공헌활동 사례1)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① 나무심기ㆍ숲 가꾸기 : 유한킴벌리는 1984년부터 국내 황폐화된 산림 복구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를 위해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나무를 심고 숲을 가꾸는 일을 시작하였다.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지난 26년 동안 생태환경보존을 위한 국·공유림 나무심기, 숲가꾸기, 자연환경 체험교육, 숲·생태 전문가 양성, 연구 조사, 해외 사례연구 등 숲을 중심으로 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정부, NGOs,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사회적으로 확산될 수 있었으며 특히 1998년 생명의 숲 국민운동, 1999년 평화의 숲, 동북아산림포럼, 2000년 한국내셔널트러스트, 2003년 서울그린트러스트 등의 시민단체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와 적극적인 협력활동을 전개하고 있다.② 학교 숲: 학교숲 운동은 청소년들의 배움의 공간인 학교에 숲을 조성하여 자연친화적인 공간으로 바꾸어 학생들의 생태맹 극복과 생명 존중의 정신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 숲을 활용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만들어 주기 위해 시작한 운동이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지역 구성원에게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열린 학교를 만들어 지역의 녹색공동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돕자는데 그 취지가 있다. 유한킴벌리는 전국 10,000여 개의 먼지 날리는 학교 운동장이 푸른 숲으로 바꾸기를 기대하며 1995년부터 학교숲 조성, 연구조사 등을 통해 학교숲 운동의 기틀을 다져 왔고, 1998년부터 숲 보호단체인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산림청, 숲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전국적인 학교숲 운동을 펼쳐 왔다. 2009년부터는 유한킴벌리와 생명의 숲이 함께 학교숲 조성활동의 모범적 모델로 육성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모델학교숲’ 15개 학교를 선정하여 전문가들의 자문과 학교숲 조성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③ 신혼부부 나무심기: 1985년부터 매년 새롭게 가정을 꾸민 신혼부부에게 국유림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자연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여 숲의 중요성을 깨닫고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식목일 즈음에 신혼부부 나무심기를 열고 있다. 이 나무심기는 나무가 잘 자라지 못한 지역을 선정하여 다시 건강한 어린 묘목을 심는 행사로, 나무심기에 참여한 신혼부부들은 함께 땀을 흘려가며 자신이 심은 나무들이 건강한 숲으로 자라 미래 세대 자신의 아이들이 보다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하며 나무를 심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체험했습니다.④ 청소년 자연체험 교육: 미래의 주인인 우리 청소년들에게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1988년부터 ‘숲을 통한 환경체험교육’인 ‘그린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그린캠프는 미래 환경의 주역인 여고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환경에 대한 책임감을 길러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나무와 물, 토양 생물들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느끼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 30여 명이 매년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단체 생활에서의 협동심과 문화, 예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지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환경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⑤ 동북아 사막화 방지 및 북한 산림황폐지 복구: 유한킴벌리는 1999년부터 동북아산림포럼과 함께 동북아시아 사막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지역의 산림생태 황폐화 및 사막화를 저지하고 숲을 복원하기 위해 현지 조사 및 연구활동 지원, 나무심기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유한킴벌리는 1999년 북한의 산림복구를 통해 한반도 환경보전에 기여하고자 창립된 ‘평화의숲’과 함께 북한 숲의 황폐화 현황을 국민에게 알리고, 삽, 괭이 등 산림황폐지 복구에 꼭 필요한 물자 지원부터 묘목을 생산해 낼 수 있는 기반시설인 양묘장 조성 및 나무심기에 이르기까지 북한의 황폐화 된 숲을 복원하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⑥ 자연환경보존: 유한킴벌리는 2000년부터 생명의숲과 함께 마을숲, 학교숲, 천년의숲 등 다양한 형태의 숲을 시민들이 직접 찾아 공모하는 형식의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9년까지 10년 동안 제주도를 포함, 전국 169곳의 아름다운 숲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발굴되었으며, 이제 해당 지역의 명소가 되어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⑦ 숲 환경 지식공유: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온라인 채널인 웹사이트 ‘우리숲’(www.woorisoop.org)을 2000년 12월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우리숲은 인터넷 사용자들에게 한국의 수목도감, 천연기념물 나무 등에 대한 전문 숲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자라나는 세대들이 숲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2) 문학 지원 활동① 문학의 집ㆍ서울: 유한킴벌리는 문학인과 시민들이 교감하는 문학의 장을 만들고자 2001년 10월 서울시의 협조를 받아 남산 기슭에 기존 시설물의 수리 공사비 전액을 부담해 현재 '문학의 집·서울' 개관의 기틀을 마련했다. 개관 이후 수요문학광장,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 각종 시화전과 청소년 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성공리에 정착하여 문학과 예술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모델을 보여주고 있다. 문학의 집·서울 앞마당에 위치하고 있는 산림 문학관은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기금과 산림청의 기금으로 건설된 건축물로 문학을 사랑하는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더 자주, 자유롭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한글세계화사업, 세계문학의 집 연대 사업 등의 비전을 실천하는 기반 시설이 될 것이다. 또한 문학예술을 찾는 시민들과 예술인들에게 더욱 풍성한 자연 환경을 제공하고자, 문학의 집·서울 주변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예장문학공원을 조성하였다. 2007년 12월에 완공한 문학공원은 남산의 생태적 경관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며, 도시민들의 접근이 용이한 도시 숲을 문화공간으로 매칭 시켰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I. 서론1. 정책의제한 개인 또는 집단이 자체적으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정부에 의한 해결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정책담당자가 공식적으로 제기하는 정책문제를 말한다. 또는 정책결정자가 공식적으로 해결할 필요성을 인식하게 된 문제를 의미하기도 한다. 즉 어떤 사회적 문제나 이슈가 정책결정자나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게 됨으로써 공공정책의 형성을 위해 검토되고 논의될 수 있는 상태에 놓이게 된 것을 정책의제라 한다. 한편 정책문제는 정부가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 중 특정한 것에 대한 해결을 심각하게 고려하기로 결정한 사안을 말한다.2. 정책의제 설정정책의제설정이라 함은 정부가 사회의 문제 issue를, 정책적 해결을 위해 공식적인 의제로 전환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즉, ‘대도시의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대안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당면한 고령사회의 문제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갈 것 인가.’하는 모든 문제들은 정책의제설정의 과정을 통해 정부의제로 전환된다.한편, 여러 사회 문제 중 그 성격이 다수의 이해와 결부, 공적인 문제로 부각되어 공식적인 정부의 해결이 필요하게 될 때 그 문제를 정책문제Policy Issue라 한다.2-1) 사회문제 (Social problem)어떠한 사건으로 인한 문제가 관련된 개인이나 집단에 의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되어 사회문제로 인식되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적 표준에 어긋나거나 사회조직의 중요한 어떤 측면을 파괴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상태로 다수에 관련된 문제로 공감을 형성하게 된다. 사회문제로 인식된 문제의 상태가 계속성을 가져야 한다.2-2) 사회적 이슈 (Social issue)사회문제는 사회적 이슈 또는 사회적 쟁점을 말하는데, 이는 집단들 간의 논쟁거리를 의미한다.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집단이 나타나면 이를 둘러싸고 반대집단과의 논쟁이 발생한다. 이러한 논쟁이 상당한 규모에 달하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는데 이러한 문제가 사회적 쟁점 또는 이슈라고 할 수 있다.한편되지 않는다. 즉 일반 대중이 정부가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공감하는 일련의 문제를 말한다.공중의제로 채택되려면, ①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알고 있고, ② 어떤 방식이든 정부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사람이 상당수 있고, ③ 문제가 정부의 적절한 고려 대상이 될 뿐만 아니라, ④ 그 문제 해결이 정부의 권한에 속한다고 많은 사람이 믿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필요하다.2-4) 정부(공식) 의제 (Official agenda)정부의제는 제도적 의제 또는 공식의제라고도 부른다. 정부의제는 정부의 공식적인 의사결정에 의하여 그 해결을 위해서 심각하게 고려하기로 명백히 밝힌 문제들이다. 그러므로 이 정부의제야말로 정책의제설정활동의 산출물로서 나오는 좁은 의미의 정책문제인 것이다. 그리고 이 정부의제가 등장하게 되는 과정이 의제설정과정인 것이다. 정부의제는 그 문제의 해결을 심각하게 고려한다는 점에서 정부가 불만세력을 무마하기 위해서 겉으로만 관심을 나타내는 위장의제(Pseudo agenda)와는 다르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정부의제와 위장의제를 구분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 위장의제에서도 정부의 책임자들이 표면적으로는 진실로 해결을 의도하는 듯이 보이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공중의제가 정부의제로 바뀌는 과정이 정책의제 설정의 핵심에 해당한다.Ⅱ. 본론1. 코브와 엘더의 정책의제 채택 모형1) 정치체제에 대한 기본 전제코브와 엘더는 정책의제 채택 과정을 연구하면서 정치체제에 관한 네 가지 기본 전제를 제시하고 있다.첫째, 정치체제에 대한 영향력과 접근 기회는 사회의 각 계층에 균등하게 배분되어 있지 못하다. 따라서 정치체제는 특정 계층에 편향되게 작동된다.둘째, 정치체제가 고려하는 이슈와 정책결정 대안의 범위는 제한되어 있다. 그 이유는 정치체제가 하나의 체제로서 업무 수행 능력과 주의력에 한계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나름대로 일정한 편견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치체제의 편견은 집단들 간에 형성되어 있는 기존의 세력 분포를 반영 ? 옹호하고 정사람들이 생기게 되며, 이 피해를 입는 사람들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다. 피해 집단의 크기가 정책의제 채택의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그러나 문제에 따라서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들을 정확히 파악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러한 문제를 명백히 밝히기 위해 코브와 엘더는 이슈의 확장과 관련하여 당초의 문제제기 집단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관련 공중(relevant publics)을 들고 있다.① 동일시 집단(identification group: 당사자 집단)동일시 집단은 집단행동이 가져올 수 있는 여러 가지 결과를 알고 있거나, 알도록 만들 수 있는 개인들의 집합이다. 동일시 집단내의 개인들은 이슈 제기 집단에 강한 유대감을 느끼고, 자신들의 이해가 이슈 제기 집단의 이해와 일치하는 것으로 본다.동일시 집단 간의 결속은 비교적 안정적이고 지속적이다. 이러한 동일시 집단은 규모가 작으므로 체제적 의제에 도달하자면 더 큰 집단으로 이슈가 확장될 것이 요구된다.② 주목집단(attention group : 잠재집단)주목집단은 이슈가 자신들의 관심 영역 내로 들어오게 되면 쉽게 갈등을 알아차리고 비교적 빠르게 동원이 된다. 즉 어떤 사회문제가 자신들의 이해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주지시켜 주면 이들은 쉽게 동원되는데, 이는 동일시 집단이 집단에 대한 충성심과 애착심 때문에 개입된 사람들인 데 비해서 주목 집단은 특정한 이슈가 자신들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개입을 하는 것이다. 이슈가 주목집단까지 확산되면, 제도적 의제 지위를 획득하는 경우가 있다.③ 주목대중(attentive public : 관심대중)주목대중은 공공문제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관심도 높은 계층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성원들은 대부분 사회적 지위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주로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층이거나 고소득층인 경우가 많다. 여론지도자(opinion leader)가 이 계층에서 많이 배출되는데, 이들은 공공문제에 관심도 적은 계층으로 하여금 갈등을 인식하도록 없다.② 사회문제가 동일시 집단의 노력에 의해서 주목 집단에까지는 확장이 되었지만 주목 대중에까지는 확장되지 못하는 경우 체제의 문지기에 대하여 제재를 가하겠다는 협박을 통하여 정책의제화하여야 한다.③ 사회문제가 일반대중에까지 확장되지 못하고 주목대중에게까지만 확장되었을 경우 동일시 집단은 정당 등의 중간 매개체를 이용하는 브로커 경로(brokerage channel)를 통해 사회문제가 정책 의제화 되게끔 노력해야 한다.④ 사회문제가 일반 대중에게까지 확장되었을 때는 정치체제가 신속히 반응하여 정책문제로 채택하게 된다.4) 유형과 정치적 자원코브와 엘더(Cobb & Elder, 1976)등 은 정책의제설정의 주도집단의 유형을 주체에 따라 구분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외부의 사회집단이 제기한 이슈를 받아들여 의제를 설정하는 외부 주도 모형과 정부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여 이를 의제로서 설정하는 동원모형으로 구분하여 설명하였다.외부주도형은 선진국모형으로 고도의 다원주의 사회에서 정부가 문제 규정 및 우선순위 설정에 대하여 수동적 역할을 하는 경우를 설명하고 있고, 동원형은 정부가 대중의 요구를 기다리지 않고 능동적으로 나서 문제를 인식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목표를 수립하는 개발도상국의 경우를 설명하여 준다. 내부접근형은 정부 내부 또는 측근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외부확장을 꺼리는 유형을 말한다.(1) 외부 주도 모형(outside initiative model)(ⅰ) 의의이슈가 공중에 확장되어 체제의제로 되어 정책의제로 채택되는 경우를 말하며 정상적인 의제설정과정에 속한다. 문제해결을 위해 이에 관련된 이익집단이 정부에 압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선진국에서 가장 많이 나타난다.(ⅱ) 과정ⓐ 이슈 제기 (initiation): 고충이 표명되는 단계이다.ⓑ 구체화 (specification): 제기 단계에서 표명된 일반적인 고충이 특정한 요구로 변한다.ⓒ 확장 (expansion): 이슈로 제도(정부)구조에 올리려면 정책결정자가 압력을 느끼거나 관심을 갖도록 하여야 한방식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하나의 이슈(특히 소외계층의 이슈)가 체제의제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은 그것이 갈등의 세 가지 차원, 즉 범위(scope), 강도(intensity), 가시성(可視性, visibility)에서 확산되는 과정을 통해서이다. 갈등의 범위란 갈등에 실제로 관련된 사람들과 집단들의 수를 말하며, 갈등의 강도는 경쟁 관계에 있는 측들이 상호 대립되는 위치를 고수하고자 하는 의지(commitment)의 정도를 뜻하며, 갈등의 가시성이란 갈등을 공중에 연결시키는 변수로서, 하나의 갈등과 그것이 가져올 수 있는 결과를 알게 될 사람들과 집단들의 수를 의미한다. 갈등의 범위, 가시성, 강도가 커지고 확산될수록 정책으로 채택되기 쉽기 때문에 이슈에 대한 찬반의 이해 당사자 간에 이 과정을 통제하고자 경쟁을 벌이게 된다.정책의제로 되는 것은 사회적 문제가 그대로 반영되어 채택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이해 당사들이 문제를 정책으로 채택되도록 확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과정을 ‘이슈의 사회적 구성’이라고 한다. 따라서 상황에 따른 자연적인 도출이 아닌 사람들에 의한 의미부여로 복수의 정의 가능하다. 특정 이슈를 체제의제로 전화시키고자 하는 측은 그것을 될 수 있으면 갈등의 범위와 가시도가 확산되고 높아질 수 있도록 정의 내려야 한다.따라서 이들의 성공여부는 그 이슈가 가능한 한 ① 내용이 모호한 것으로, ② 사회적으로 심각한 것으로, ③ 장기적인 여파를 지는 것으로, ④ 비기술적인(non-technical) 것으로, ⑤ 명백한 선례를 결하고 있는 것으로 특징짓고 정의 내리도록 힘쓰는 것에 의존한다.둘째, 하나의 이슈가 체제의제가 될 수 있는지의 여부는 그 이슈에 어떠한 언어와 상징이 활용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슈는 상징을 통해 감정적인 이슈(emotional issue)로 전환되는 속도가 빠를수록 그것의 공중에 대한 가시도는 높아진다. 그러므로 주어진 이슈의 주창자는 어떤 식으로든 그 이슈에 적합한 상징을 선정하고 그것의 활용을 도모해
Ⅰ. 서 론1. 아동문학 상의 전래동화와 창작동화의 위치1) 아동문학의 개념아동문학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이루어진 문학으로, 창작 작품은 물론 개작과 번안, 그리고 전래되어 오는 작품까지를 다 포함한다. 아동문학은 대상, 작품의 소재와 문학적 기능 등에서 일반 문학에 비하여 제한성을 갖기 때문에 가끔 특수 문학으로 취급되기도 한다.2)아동문학의 갈래한국문학의 갈래에 관하여 여러 의견이 있지만 그 중 타당성이 가장 크다고 인정되는 것은 서정, 서사, 희곡, 교술의 4갈래설이다. 이 견해에 따라 아동문학의 갈래를 구분해 보면 전래동화와 창작동화의 위치는 다음과 같다.정착동요전래동요구전동요동 요창작동요서정자유시형 동시동 시산문시형 동시정착동화전래동화구전동화동 화순수동화창작동화아동문학서사생활동화개작소설아동소설창작소설생활극아동극희곡동화극시나리오교술생활문, 일기, 편지, 기행문, 아동문학 평론[그림1] 아동문학 상의 전래동화와 창작동화의 위치2. 전래동화와 창작동화1) 전래동화어린이가 접하는 최초의 문학적 경험은 전래동화이며, 이는 한 인간이 접할 수 있는 간접경험의 시초이기도 하다. 전래동화는 그 시대의 삶의 가치와 의미를 형상적으로 전달하면서 사회적 의미를 띠게 되며, 그 사회의 정서적 가치관, 국민성 등을 형성하는 기능을 한다.전래동화는 크게 두 가지 측면으로 볼 수 있는데 첫째는 구비문학으로서의 전래동화로, 전래동화 혹은 민담으로 불리어진다. 두 번째는 아동문학으로서의 전래동화로, 이것은 순전히 아동용으로 개작된 것이다. 개인의 창작물이 아닌 민족적 집단의 공동 심의에 의해서 이루어진 일정한 구조를 가진 이야기인 설화 중에서 그 속에 동심이 개재되어 있고, 아이들을 위한 유익한 이야기를 전래동화라고 한다. 예를 들면, 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구전 민화를 모아서 정리한 것이다. 그림 형제가 창작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 전래 동화 모음집은 후대에 어떤 작가가 쓴 창작 동화보다 큰 영향을 끼친, 유명한 작품집이 되었다. 그림 형제는 민간에 떠도는 이야기를 모아전래동화와 창작동화의 비교구분전래동화창작동화작가구비전승되어 온 것으로 작가 미상동화 작가에 의해 창작됨소재신화, 전설, 민담에서 가져온다.현실에서 구한다.주제권선징악, 인과응보, 충효, 보은 등 주제가 노출되어 있다.다양한 주제가 숨겨져 있다.배경시간, 장소, 인물 설정이 추상적이다.시간, 장소, 인물 설정이 구체적이다.형식서두와 결말에 일정한 형식이 있다.(“옛날에~”,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대립과 반복, 줄거리 중심시적 표현과 치밀한 구성을 필요로 한다. (환상동화인지 현실동화인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표현구비 문학이므로 설명, 서술 위주성격 묘사, 배경 묘사가 구체적, 시적.정서민족의 생활, 이상, 가치관 반영작가의 개인적 정서 반영인물악하거나 선한 전형적인 인간형(인간의 약가적 심성을 두 인물로 표현한 결과임)개성적이며 입체적 인물환상과 사실성우연의 일치, 천우신조 등 환상 위주환상과 사실성의 조화 (환상동화인지 현실동화인지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자아와 세계와의 관계어느 한쪽이 승리로 끝나거나, 타협하여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나간다.자아와 세계의 끊임없는 개입이 주가 된다.Ⅱ. 본 론1. 외눈박이 도깨비1) 책소개- 제목 : 외눈박이 도깨비- 작가 : 강정규- 그림 : 강산- 출판사 : 기탄동화- 출판연도 : 2006. 07. 10 발간- 장르 : 전래동화 > 세계 전래 동화 《러시아 편》- 대상 : 3-7세 유아- 줄거리 : 옛날 옛적에 부자 형과 가난한 동생이 살았는데 하루는 부자형의 생일잔치가 열려 가난한 동생이 찾아갔지만 밥도 얻어먹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온다. 이 때, '불행'이라는 외눈박이 도깨비를 만났는데 불행은 자꾸 술을 마시자고 졸라 동생은 빈털터리가 된다. 동생에게 불행이 금덩이가 있는 곳을 안내하고 동생은 꾀를 내어 금덩이를 다 꺼낸 다음 불행을 구덩이 안에 가둔다. 부자가 된 동생을 찾아간 형은 이야기를 듣고 불행을 꺼내주면 자신도 보물을 가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불행은 형이 동생인 줄 착각하고 또다시 물건을 가데 지혜를 발휘해서 자신의 운명을 긍정적인 모습을 바꾸었다는 점에서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인간상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다. 도깨비는 눈물주머니를 찬 '불행'이라는 인물이다. 슬프고 어두운 마음, 욕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찾아와 이름 그대로 불행하게 만드는 캐릭터로 전형적으로 악한 자로 묘사된다.문체 및언어 표현력전체적으로 간결한 문장과 대화를 사용하였고, '타박타박'이나 '쫄쫄'과 같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한 페이지에 한 번씩은 사용하여 유아들에게 청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각각의 장면마다 강조되는 부분의 글자체를 크게 하여 흐름을 단조롭지 않게 하고 있다. 하지만 반복되는 언어가 적어 리듬감이 부족하고 '주막'이나 '괭이'와 같이 유아들이 알지 못하는 단어를 사용하여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주막'의 경우 불행과 동생이 술을 마시는 장면이 그려져 있어 이해하기가 수월하겠지만 '괭이'의 경우는 그림적 설명도 없기 때문에 어휘력 확장에 도움을 주기 어렵다.배경외눈박이 도깨비는 전래동화로 시대적, 공간적 배경이 "옛날 옛날에"와 같이 단순하게 처리되었다. 하지만 배경에 하얀 눈이 내리는 것과 등장인물들이 털모자나 털옷을 입고 있는 것을 통해 계절적 배경이 겨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3) 그림 평가 준거Purve& Monson(1984)기준의평가1) 그림이 이야기나 시에 대한 정서적인 반응과 맞는가?그림은 유화를 이용하여 밝으면서 풍부한 색채를 잘 표현했다. 동생은 선한 인물답게 눈이 맑고 순수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반면 형은 좋지 않은 인상을 가지고 동생을 괴롭힌다. 외눈박이 도깨비가 가난한 동생의 물건들을 팔아 술을 마시는 부분에서 동생이 곤란해 하는 모습이나 마지막에 부자 형과 가난한 동생이 어깨동무 하는 모습들이 이야기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 외눈박이 도깨비는 붉은색으로 그려 선명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주었고 두 페이지를 가득 메울 정도의 거대한 몸집을 지닌 존재로 등장한다. 왜소한 동생 옆에 선 외눈박이 도깨비는 한층 위압적이고 거대한 풍모를 드러내용에 맞게 적절하게 그려져 있는가? 본문이 나온 페이지와 그림이 잘 맞는가? 그림이 이야기 윤곽을 잘 전개시키고 있는가? 페이지 여백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으며, 그 여백의 활용이 분위기와 주인공의 행동 전개에 도움을 주고 있는가?그림이 본문의 내용에 맞게 적절하게 그려졌다. 도깨비가 처음 등장할 때 두 페이지를 모두 할애해서 그렸는데 아이들이 볼 때 집중할 수 있게끔 하였다. 또 도깨비가 붉은 색이라서 더욱 강조하는 느낌이 든다. 계절적 배경이 겨울이기 때문에 눈을 많이 표현하고 있어 여백이 아님에도 여백의 느낌을 주어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였다. 눈이 온 배경은 원근법을 사용하였고 눈이 온 부분에 글이 쓰여서 그림과 글이 매치가 잘 된다.Sutherland& Arbuthnot(1991) 기준의 평가색전체적으로 유채물감의 느낌을 사용하여 주로 흰색, 붉은색, 푸른색을 이용하여 통일된 느낌을 주면서도 흰색을 많이 사용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준다. 글이 적혀있는 부분의 배경 색은 흰색이나 회색을 사용하여 글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환상적인 분위기가 나면서 하얀색 배경이 많아 등장인물들의 행동과 표정에만 집중할 수 있다. 강렬한 색을 사용하여 선명하고 화려한 느낌이 나는 것 보다 편안하고 덜 자극적이어서 유아들이 읽기에도 편할 것이다.선선의 흔적이 별도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생감을 달리하여 형태들 간의 구분이 단정하다. 전체적인 그림의 분위기가 은은하게 표현되어 있기 때문에 선은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모양형태의 구성이나 치밀한 묘사보다는 색채에 중점을 두어서 모양이 균형 있게 잡혀 있거나 세밀한 구성을 띈 것은 아니다. 그러나 등장인물이나 중요한 장면들이 배경에 그대로 녹아들지는 않아서 이해하기 쉽다. 겨울적 배경을 강조하여 도깨비를 제외한 등장인물들은 작게 표현하고 있는데 그래서 한 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페이지그림은 대부분 두 페이지를 할애해서 그려졌고 밝은 배경 안에 글이 들어가 있다. 주요한 그림은 한 페이지에 집중되어 것에서 보상 차원의 개념이 약하다. 또한 금덩이를 다 가진 뒤 외눈박이 도깨비를 구덩이 속에 가두는 동생의 모습은 흥부와의 모습과는 대비된다. 나머지 이야기는 두 그림책의 형들이 더 욕심을 부려 벌을 받고 동생들의 도움으로 사이좋게 지낸다는 것으로 동일하다. '흥부 놀부'의 경우 판소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어 '슬금슬금 톱질하세'와 같은 반복되는 문장이 많아 꼭 판소리를 듣는 듯한 기분이 든다. 모두 권선징악과 인과응보, 형제간의 우애를 담고 있으며 내용전개도 비슷하다.2. 마당을 나온 암탉1) 책소개- 제목 : 마당을 나온 암탉- 작가 : 황선미- 그림 : 김환영- 출판사 : 사계절 출판사- 출판연도 : 2005. 05. 29 발간- 장르 : 창작동화 > 우리나라 창작동화- 대상 : 초등학교 5-6학년 고학년-줄거리: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굳게 간직하고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암탉 잎싹의 이야기이다. 양계장에서 주는 대로 먹고 알이나 쑥쑥 낳아 주면서 살면 얼마나 편할까. 하지만 그렇게 사는 건 암탉으로서의 삶이 아니라고 잎싹은 생각한다. 그래서 잎싹은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계장과 안전한 마당을 나와 버린다. 이 작품은 알을 품어 병아리의 탄생을 보겠다는 소망을 간직하고 양계장을 나온 암탉 '잎싹'이 자기와 다르게 생긴 아기 오리를 지극한 사랑으로 키운 뒤 놓아 보내 주고 제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어주기까지의 삶과 죽음,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소망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답게 그린 장편동화이다.바람과 햇빛을 한껏 빨아들이고, 떨어진 뒤에는 썩어서 거름이 되고, 결국 향기로운 꽃을 피워내는 아카시아나무 잎사귀처럼 뭔가를 하고 싶어 스스로 제 이름을 '잎싹'이라 지은 암탉, 자신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자유로운 삶을 찾아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계장과 안전한 마당을 나온 암탉, 목 깃털이 빠지고 볼품없이 말랐지만 자신의 삶과 자식(아기 청둥오리)을 지키기 위해 족제비와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암탉, 생
Ⅰ. 서론어린이 도서관은 어린이들에게 책과 사람과 정보와 지식, 그리고 교육문화가 있는 사회기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건강한 지성인,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한다. 문화 수준이 높은 선진국일수록 어린이도서관의 물리적 환경은 물론 그 양과 질적 측면에서 매우 잘 정비되어 있으나 우리나라는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그러나 최근 독서와 어린이도서관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사회적 인식변화로 인해 어린이도서관의 필요성이 절실해 지면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 또한 어린이도서관의 외형적인 성장과 더불어 장서구성이나 운영 프로그램 등 어린이도서관의 운영과 이용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와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이러한 흐름에 더불어 수원시는 수원의 미래 꿈나무라고 할 수 있는 어린이들이 슬기롭고 지혜로우며 바른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설립된 지식정보 및 문화공간이라는 타이틀 아래 슬기샘 ? 지혜샘 ? 바른샘 어린이 도서관 3곳을 설립하였다.그 중 슬기샘 어린이 도서관은 2005년 11월 21일 개관하여 현재 자료 수는 총6만8백여 권에 달하는 수원시내 어린이 도서관 중 가장 큰 규모의 도서관이다. 또한 어린이 과학 탐구관, 다양한 멀티미디어 세상, 신나는 우주여행 및 최신 정보콘텐츠 제공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꿈과 희망, 호기심을 갖도록 하여 다가오는 지식정보화시대에 문화체험 및 정보마인드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천문우주 특성화 도서관으로 육성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즉, 슬기샘 도서관은 21세기 지식문화시대를 선도하는 다양한 도서정보와 디지털 정보가 신속히 제공되는 종합문화 공간으로서의 소임을 다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수원의 문화의 꽃을 상징하는 어린이 도서관의 메카 ‘슬기샘 도서관’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슬기샘 어린이 도서관 체크리스트를 통해 미시적인 관점에서 수원의 공공도서관의 흐름과 특성을 알아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우미만이 15관으로 70%이상이 10종미만의 정기간행물을 구독하고 있었다. (2008년 조사 기준)슬기샘 도서관의 경우 어린이 간행물은 23종, 중학생 간행물은 15종, 구독신문은 6종, 일반 간행물은 12종으로 총 56종의 정기간행물을 구독하고 있는 사실로 보아 정기간행물의 구독 규모 또한 평균 이상인 것으로 나타난다. 국내 어린이 도서관 정기간행물 규모③ 현(現) 적용하고 있는 분류표가 적절한가.최근 어린이 도서관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높아지면서 어린이 도서관의 외형적인 성장이 이루어져 그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분류체계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어린이도서관에서 전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독립적인 분류체계가 없는 실정이며, 그로 인해 도서관 실무자들은 물론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감수하고 있다. 실제 어린이 도서관 현장에서는 국내 유일의 표준분류표라 할 수 있는 KDC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슬기샘 도서관에서도 현재 공공도서관에 많이 활용하고 있는 KDC 한국십진분류를 적용하고 있다. KDC가 대학도서관이나 공공도서관과 같이 대규모 도서관이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점을 고려한다면 특수한 성격의 어린이도서관이나 어린이도서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불합리하거나 불편한 측면이 있을 수밖에 없다.KDC 분류체계의 수정전개 이유와 그 방법을 살펴보면, 자관의 성격상 어린이도서에 문학을 적용하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라는 의견과 아동문학과 추리소설을 분리하여 추리소설전집을 수정 전개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한 문학의 범주에 속하는 그림책을 분류하기가 어려워 스티커를 이용하거나 창작동화 내에서 세분화의 필요성이 있어 수정전개 한다는 의견도 기술하였다. 문학에만 장서가 편중되어 책을 찾는 일이 너무 어렵고 그림책과 동화책, 옛이야기 등의 구체적 기준이 없어서 분류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이라는 설명 등으로 어린이읽은 책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다. 두레샘 두레샘두레박으로 물을 퍼올릴 정도의 지식이 어린이들의 머릿속에 가득 차는 공간이라는 의미인 초등학생 자료실로써, 초등학생을 위한 도서 및 정기간행물이 비치되어 있으며, 디지털자료 코너가 있다. 또한 초등학생들의 독서동아리 활동 및 다양한 독서활동 공간인 독서 토론실이 마련되어 있다. 중학생 자료실 및 달나라 별나라중학생 자료실은 중학생용 도서 및 정기간행물이 비치되어 있으며, 디지털자료코너와 영상자료코너가 마련되어있다. 달나라 별나라는 천문우주체험 과학탐구관으로 슬기샘 도서관의 특화부문이다.위와 같이 슬기샘 도서관은 지상 3층에 각각 유아자료실, 초등학생자료실, 중학생자료실이 위치해 있는데, 이는 각 층 마다 어린이의 연령 단계별 공간이용의 행태를 중심으로 공간구성이 이루어져 있는 특성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한다.한국의 경우에는 공공도도서관에서 어린이실을 다른 실과 분리하여 독립 배치한 공간유형이 가장 보편적이라고 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에서 어린이 서비스를 위하여 어린이실을 별도로 배치할 경우, 통합형과 분리형으로 나눌 수 있다. 최근 도서관의 규모가 확대되고 이용자 공간이 전문화됨에 따라 어린이실을 두 공간으로 나누고 어린이 이용자의 연령을 미취학아동(그림책)과 취학아동(아동서)으로 구분하여 별도의 실로 구성하는 공간유형이 새로 나타나게 되었는데, 이 유형을 분리형이라 한다. 반면 통합형은 어린이관련 자료를 하나의 실에 연속적으로 혹은 영역을 구분하여 서가에 배열하는 방식을 가리킨다.슬기샘 도서관은 '유아실','초등학생(어린이)실'로 구분하여 설정해 놓은 것으로 보아 분리형에 속한다고 볼 수 있으며, 서가와 독서 테이블석을 2~3영역으로 나누어 구분하거나 분산 배치하는 방식인 존(zone)구성형으로 배치되어있다. 이러한 공간구성방식은 최근 어린이 도서관의 이용과 서비스의 요구가 점점 다양화 ? 고도화됨에 따라 새롭게 나타난 방식에 해당하므로 체계적인 공간구성을 띄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1층 춤식 서가를 배치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각 실별 이용자의 안전성을 고려한 대목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⑤ 장애인 배려(편의)시설이 구비되어있는가.슬기샘 도서관은 각 층 마다 화장실이 구비되어 있는데, 다목적 화장실(남 ? 여)를 설치하여 장애인들의 이용을 배려하였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여 각 층으로의 이동을 편리하게 하도록 도왔다. 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이 인터넷에서 도서대출 신청을 하면 무료로 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이웃대출 '두루두루'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홈페이지 이용안내 '나들머리' 서비스, 소리로 듣는 책 '소리세상' 서비스, 소리로 듣는 신문 '동네방네' 서비스 등 다양한 장애인 서비스 등을 시행하고 있다.또한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임산부(임신 8개월 이상)와 유아(12개월 미만)를 대상으로 도서대출 신청을 하면 무료로 책을 집까지 배달해주는 '내 생애 첫 도서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3) 인력 및 이용자① 사서의 수가 적당한가.슬기샘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사서 자격증을 소지한 사서의 수는 총 4명이며, 행정직은 관장을 포함하여 총 6명이다. 사서직 중 정사서 자격증 소지자는 1명, 준사서 자격증 소지자는 2명, 사서 교사 자격증 소지자는 1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사서업무 전반 및 독서문화프로그램운영 ? 수서정리 ? 자료실운영 ? 서무 및 인력관리 ? 통신 및 방송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타 도서관을 기준으로 볼 때, 도서관의 실측규모에 비교해 적당한 수의 사서가 배치되어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② 이용자의 수가 적당한가.의 어린이도서관의 일일이용자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의 50%가 하루 평균 50명 이하가 이용하고 있었으며, 15개 기관은 일일 500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었다. 이중 5개 기관은 하루에 1000명 이상(10%)의 이용자가 이용한다고 응답해 어린이도서관의 이용 빈도가 상당히 높음을 알 수 있다. (2009년 조사 기준) 이와 비교하여 슬기샘 도서관은 하루 평균 이용자가 300~500명 사이를 웃돈다고 하였고, 주말에이도서관의 문화프로그램을 벤치마킹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독서지도습관 형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할 수 있다.② 학부모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되는가.에 서술된 슬기샘 학부모 연계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슬기샘 도서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문화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학부모를 위한 문화프로그램도 상당수 개설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린이도서관에서의 학부모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자기개발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가정 내에서 자녀에게 직접 독서지도를 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도록 도와주는 어린이 연계프로그램이 대부분 운영되고 있다. 최근에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도서관 자체에서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학부모의 유아기 독서교육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학부모 연계프로그램이 다수 설치되고 있다.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슬기샘 도서관에서도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슬기샘 도서관 학부모 연계프로그램 현황③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이 이루어지는가.슬기샘 도서관에서는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하여 지역 관련 단체 및 학교 등과의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용에 있어 내실을 기하고 좀 더 심화된 프로그램의 운영을 지향하고 있다. 슬기샘 도서관에서는 수원시 동화 읽는 어른 모임 '해님달님'기관이 자원봉사를 지원하여 '그림책 여행'이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장안대학 유아교육과와 연계하여 도서관에서 프로그램의 주최를 맡고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서 어린이들과 함께 상황극, 인형극, 종이접기, 그림그리기, 가베놀이, 풍선 아트, 율동 등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슬기샘 도서관의 과학 특화 부문을 살려 농촌진흥청 과학연구원과 연계하여 과학교구 진행, 과학의 놀이터를 진행하여 매직사이언스 공연을 통하여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오해하기 쉬운 과학 상식들을 알려주는 과학강연, 과학체험 부스, 구조물 떨어뜨리기 콘테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수원시 교다.
Ⅰ.서론수원시는 21세기 지식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전국 제일의 평생학습 및 문화 선도도시로 앞서가고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별로 어린이 도서관 3개소, 서수원 ? 북수원 도서관 일반도서관 2개소를 신설하여 기존 선경 ? 중앙 ? 영통 도서관과 함께 8개의 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시군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의 도서관을 보유하게 된 것은 수원시의 큰 자랑이며 평생교육을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도 부합하는 의미 있는 일이다.선경 도서관은 수원시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며, 1995년4월 선경그룹(현 SK) 최종현 회장이 그룹 창업자인 고 최종건 회장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여 수원시에 기증한 도서관이다. SK그룹의 창업자인 담연(湛然) 최종건 회장은 1926년 수원에서 태어나서 불굴의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으로 열정적인 기업가의 삶을 살았으며 그로인해 오늘날 SK그룹이 눈부신 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다. ‘기업의 자산은 곧 사람’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인재양성과 교육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던 최종건 회장의 뜻을 받들어 그의 고향에 세워진 도서관이 ‘선경 도서관’인 것이다.선경 도서관은 도서관장서의 증가와 함께 서비스 질에서도 앞서가기 위해 우수도서를 시민(단체)으로부터 기증 받고 신규 구입하여 시민이 전문지식을 습득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도서 및 회원 정보, 무인 자동화 등 이용자 중심의 One-Stop 전자도서관도 구축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민을 위한 문헌정보제공, 문화 활동, 평생교육 증진을 위하여 변화를 시도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수원의 문화의 꽃을 상징하는 도서관의 메카 ‘선경 도서관’의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로 인해 미시적인 관점에서 수원의 공공도서관의 흐름과 특성을 알아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전체에 대한 현 문제점과 발전방향을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가. 기본 현황1)연혁2)조직2.1) 수원 도서관 사업소 조직 및 업. 자료의 복사는 어린이열람실 안쪽에 위치한 복사실에서 가능하다.1.2) 어린이 디지털코너-시설현황? 컴퓨터 -3대(인터넷 2대, CD-NET 1대)/ 사용대상 : 초등학생/ E-BOOK :신청서 작성 후 ID와 비밀번호 부여받은 후 사용가능? 피코플러스 -3대 (학습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를 비치하여 사용)/ 사용대상 : 유아/ 이용방법 :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공시설물을 소중히 사용하며, 인터넷은 건전하게 이용한다. 기다리는 친구가 많을 때에는 적정 시간만을 사용하도록 안내한다.1.3) 아기 둥지 열람실-이용대상: 미취학 유아 대상-이용방법: 미취학 아동들의 독서습관을 형성해주기 위해 시각자료를 중심으로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책 읽어주는 도서관을 모테로 하여 시청각자료, DVD, 청각&시각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다.2) 문헌정보자료실참고자료실종합자료실2.1) 종합자료실-이용대상 : 중학생이상-비치자료 : 모든 주제 분야의 국내 단행본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이용방법 : 누구나 자유로이 자료실내 열람이 가능하며, 도서관 독서회원은 대출이 가능하다. 자료검색은 자료실내에 있는 자료 검색용 PC(4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자료의 서가배열은 청구기호 순으로 000 ∼ 999 까지 배열되어있다. 자료의 복사는 종합자료실 안쪽에 위치한 복사실에서 복사 가능하다.2.2)참고자료실-이용대상 : 중학생 이상-비치자료 : 백과사전, 각 주제 분야 사전류, 법령집, 규격집, 정부기관 발간자료, 한국은행 발간자료, 통계청 발간자료, 학위논문 및 일반논문집, 외국서(중국서, 일본서, 서양서), 제본간행물 등 참고용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이용방법 : 누구나 자유로이 자료실내 열람이 가능하며, 참고자료실의 도서는 참고용 도서로서 대출이 되지 않는다. 자료의 서가배열은 청구기호 순으로 별치기호별로 배열된다.자료의 복사는 참고자료실 안쪽에 위치한 복사실에서 복사 가능하다. 3) 향토 자료실선경도서관의 가장 특화된 자료실에 해당하는 ‘향토 자료실’은 수원시 관련 자료들을 및 자료편집 서비스, 문서출력, 스캐너서비스, 학술 원문 D/B서비스(국회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E-BOOK(전자책) 서비스, 음향 영상자료 이용서비스(VIDEO, DVD, CD)-이용방법? 비도서 자료 이용: 이용하고자 하는 자료를 검색 후, 이용신청서를 작성하여 신분증과 함께 제출, 지정석에서 이용? PC 이용: 디지털좌석예약시스템에서 이용하고자 하는 코너별로 좌석을 예약한 후 사용? 프린터기 이용: 프린터가 가능한 PC 좌석을 예약한 후 사용-시설현황(이용코너 및 좌석 수)5)정기 간행물실-이용대상 : 중학생 이상-비치자료 : 신문 및 각 주제 분야 간행물 비치-이용방법 : 누구나 자유로이 자료실내 열람이 가능하며, 정기간행물실의 자료는 대출이 되지 않는다. 자료검색은 자료실내에 있는 자료 검색용 PC(1대)를 이용하며, 자료의 복사는 정기간행물실 안쪽에 위치한 복사실에서 복사 가능하다.-신문 구독 목록 안내6) 열람실-이용대상: 누구나 이용 가능-이용방법: 자율학습 및 독서 등-1,2 열람실: 여자만 출입 가능3,4,5 열람실: 남자만 출입 가능마. 이용안내바. 온라인 서비스1)전자도서관도서관에서 책을 대출, 반납하듯이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하여 전자책(e-book)을 대출, 반납하고 대출예약, 연장까지 할 수 있는 On-line E-book 도서관 시스템이다. eBook(전자책)이란 Electronic Book의 준말로써 기존의 종이책 이 종이를 재료로 하여 제조되는 것과는 달리 컴퓨터 등의 전자 단말기를 통하여 제조되는 새로운 개념의 책이다. eBook의 특징은 종이책에서는 구현되지 못하는 MP3, 동영상, 플래시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제공 하며, 종이책 40%~60%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환경보호 측면에서도 큰 의의가 있는 미래형 책이다. 또한 인터넷과 TV, 휴대폰이 결합되면 TV로도 책을 읽을 수 있으며, 현재 PDA와 휴대폰으로는 서비스가 되고 있다.-이용대상 : 수원시민(도서대출회원증 보유)-이용신청 : 수서 로그인 후 미리 예약하여 신속하게 사용 할 수 있다.사. 도서관 서비스1) 전시회 및 기념전도서관 1층 로비에서 1년 내내 무료로 전시회나 기념전을 개최해 수원시민의 문화의식 고취에 큰 몫을 하고 있다. 방문했을 당시에는 로비 가운데에는 순수한 동심을 찾아 떠나는 ‘원화 전시회’의 타이틀을 걸고 어린아이들의 우수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그리고 로비 한편에는 도서관의 새로운 도서 소개와 이 달의 추천하는 도서 및 작가들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해 놓았다. 사람들의 이목을 끌 수 있도록 색다르게 꾸며서, 이용자들이 접함으로써 지루하게 만들지 않도록 하는 장점을 가진다. 격주마다 새로운 테마를 가지고 전시회나 기념전을 한다.2) 독서 문화 프로그램독서문화프로그램은 보다 유익하게 독서습관을 형성하고, 독서에 대한 접근도가 가까워지는 것을 목적으로 행해진다. Fun&Play 영어스토리텔링, 나도 발표왕, 학부모를 위한 독서록 지도, 아이와 함께하는 미술나라, 교과서 속 한국역사! 논술로 따라잡기, 동화야 놀자 등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유익한 영어동화를 들려줌으로써 책에 대한 관심과 어려서부터 독서하는 생활습관을 위한 Fun&Play 영어스토리텔링 교실을 운영한다. 대상은 1-3학년 학생이며 매주 토요일 실시한다. 동화로 접근하는 영어 수업, 즐거운 영어동화 듣기, 영어노래와 찬트 익히기, 동화 속의 영어표현 배우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3) 극장 운영3.1)가족극장 운영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도서관 이용의 생활화를 위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작영화를 상영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것으로 주말마다 선정된 하나의 어린이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다.3.2)어린이 비디오 극장 운영어린이들의 정서함양을 위하여 교육 및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영화 등을 상영하고 있다. 매주 정해진 날마다 1시간가량 어린이열람실 내 유아코너에서 감상할 수 있다.4)도 주민들의 수요에 따라 새로운 도서관이 증축되었다. 이러한 복합적인 요인으로 선경도서관은 해마다 이용자들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 선경도서관은 수원에서 가장 큰 도서관으로서의 입지에 변화를 줄 만큼 현재는 큰 타격을 주고 있지 않지만 도서관의 이용자의 인프라가 점점 줄어듦으로써 언젠가는 도서관 이용자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 들 것이고, 이로써 도서관은 도태되게 될 것이다. 도서관의 생존 목적은 일차적으로 이용자의 이용여부에 따라서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선경도서관은 지금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용자의 발걸음을 잡을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구축하여 새로운 의미의 광범위한 인프라를 형성해야 할 것이다.2) 사서들의 전문성 결여공공기관이나 공기업과는 달리 사기업은 직원간의 경쟁이 존재한다. 물론 협동을 간과하는 것은 아니나 결국 자신의 실적을 높이는 것이 조직 내에서의 자신을 보여주고 조직 내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이와 달리 도서관은 공공기관이란 특징으로 한정된 틀 안에서 업무가 이루어진다. 그 틀 안에서 업무가 이루어지고 정년이 보장되고 공무원이라는 풍토 때문에 실적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는 화기애애한 조직 내 분위기 조성과 조직 구성원들 간의 협동이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으나 경쟁적 구도의 부재로 인하여 현실에 안주해버리는 역기능이 존재한다. 조사한 선경도서관의 경우도 담당자와 인터뷰를 나누는 도중 직원 업무효율의 하향평준화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실적이 존재하지 않고 경쟁구도가 없기 때문에 업무효율적인 면에서 다른 기업들에 비하여 뒤처지고 이러한 현상이 조직 내에서 이루어지며 전체적인 하향평준화를 일으킨다는 이야기이다. 이는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고 조직의 경영에 방해가 되는 요인이다. 비단 선경도서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공기업과 공공기관에 해당되는 사항이라 할 수 있다.결국 조직의 구조적인 이야기 이지만 공공기관이나 공기업 또한 어느 정도의 효율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기업과 같은 효율성과 실적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