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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제은 교수의 자기사랑노트 서평
    I Love MySelfⅠ. 저자 소개저자인 오제은 박사는 사춘기 이후 거의 20년 동안 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분노를 품고 살았으며, 아내와 자녀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고통을 겪어 3년 반 동안이나 자살 충동에 시달렸다. 그를 둘러싸고 있는 모든 상황이 최악의 상태로 곤두박질치던 중, 자신의 상처를 이해해 주고 함께 울어주신 선생님들을 만나고, 아픔과 상처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찾아 다녔던 상담치유프로그램을 통하여 자신의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만나 내면아이의 상처를 보듬어줌으로써,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워했던 ‘나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그 누구보다 수많은 고통으로 인한 상처로 아파보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아픔을 자신의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상처 입은 치유자’로 거듭날 수 있었다.Ⅱ. 구성저자는 자신의 내면에서 울고 있는 내면아이의 상처를 쓰다듬어 주지 못하여 고통 속에서 자신을 질책하고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기사랑노트’를 통하여 ‘진정한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상처 치유의 과정과 방법을 자신의 경험과 실제 사례에 빗대어 풀어내었다. 이 책은 크게 네 가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첫 번째 부분은 저자가 경험한 고난과 치유에 대한 고백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대한 원망이나 과거의 상처에 사로잡혀 현재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저자는 어린 시절 엄격한 아버지로부터 따듯한 사랑을 받지 못했던 상처로 인해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가진 채로 아버지의 장단에 맞추어 성장하였다. 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을 버리고 아버지를 용서함으로써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자신 안에 있던 장애물도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자신이 정해놓은 틀에 갇혀 늘 죄의식에 사로잡혀 자책하기 일쑤였던 저자는 “네가 무엇을 하든지 다 괜찮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자신이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는다. 저자는 당신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유일한 장애물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당신이고, 지나온 과거의 고통과 상처와 아픔은 우리 자신에게 깃들여 있는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게 방해한다고 말한다. 내가 스스로 나의 상처받은 내면아이를 돌보아주고 내면아이가 갈구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스스로 그 부분을 채워줄 때 상처가 치유되어 내 안의 장애물을 제거할 수 있다. 또한 이미 지나가 버린 일에 연연해하지 않고 자신에게 상처를 주었던 무언가를 용서하여 과감하게 과거를 잊고 현재에 충실하게 되면 결국 모든 것은 나에게 축복으로 다가오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행복해질 수 있고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기준에 치우치지 않고 ‘나’ 자신이 ‘나’의 삶에 주인공이 되어 내 가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원하는 것과 내 가슴이 기뻐할 수 있는 것을 ‘나’ 자신에게 허락하여 나만의 장단에 맞추어 살아갈 때에 진정으로 의미 있는 순간들로 가득 찬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두 번째 부분은 저자가 교회 성도들로부터 오해를 받아 외면을 당하고 가정문제,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만이 유일한 방법인 것처럼 보였던 때의 상처를 고백했을 때 자신조차도 이해할 수 없는 ‘나’를 이해해 주고 함께 울어주신 선생님들을 만난 이야기이다. 저자는 자신의 겪었던 고난을 눈물로 고백했을 때 마치 자신의 심정을 모두 이해한다는 듯 눈이 발갛게 되도록 함께 울어주신 존 맥다르 교수님과의 만남을 통하여 고통은 치유와 성장을 위한 것이라는 시각으로 보게 되어 더 이상 자신이 직면해 있던 고통 속에서 자신을 질책하며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지 않게 되었다. 고통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고통을 솔직하게 드러냈을 때 누군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나누어 주길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고통을 ‘그냥’ 들어주고, 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고통을 이해해주고 함께 가슴 아파 해주는 것만으로도 상처를 안아주고 치유해 줄 수 있다고 한다. 이처럼 상처 치유는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고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 우리는 온통 기계화 되고 지식이 주를 이루는 시대에서 살고 있지만 사람의 상처는 그 어떤 기계로도 치유해 줄 수 없고 지식만으로 치유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내 옆집에 누가 사는 지도 모를 만큼 삭막한 세상을 살고 있는 지금 바쁘다는 핑계로 내 주위에 내면의 상처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무 소홀했던 것은 아닌지 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세 번째 부분은 저자가 ‘상처 입은 치유자’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에 대한 고백을 담은 이야기이다. 저자는 자살 기도로 죽음의 문턱까지 이르렀던 고통의 시간들을 보내고 가슴속에 수많은 상처들을 안고 있는 사람이었기에 다른 사람의 고통을 마치 자신의 고통인 것처럼 느끼고 함께 가슴 아파해줄 수 있었고 그들의 고통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되어 줄 수 있었다고 한다. 저자가 베트남전쟁 중 부상으로 두 다리를 절단하고 절망에 빠진 채로 살고 있는 PTSD환자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자신의 아내와 부정을 저지르는 장면을 목격하고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자살을 결심하려고 하는 사람 등을 만났을 때 그들은 “당신의 고통을 내가 다 압니다.”라고 말하며 다가가는 저자에게 거부감을 느끼지만 저자가 자신의 상처를 눈물로 고백하는 모습에 마음을 열고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 놓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사람이 자신과 같은 상처가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자신이 받은 상처에 대하여 공감을 해주면 그것은 치유의 윤활제가 되어 쉽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털어 놓을 수 있게 된다. 저자는 자신의 상처로부터 다른 누군가를 치유해 줄 수 있는 힘이 나와 상처가 치유의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고난의 역설성을 제시한다.네 번째 부분은 각 장이 끝날 때 마다 주어지는 미션에 독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채워 넣으며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자기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해주고, 누구나 머리로는 잘 알고 있으면서도 행동으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21가지의 ‘자기사랑노트’를 담았다. 독자들이 그동안 자신조차도 모르고 지내왔거나 또는 알면서도 어떻게 나를 이해하고 사랑해야 하는지 그 치유방법을 알지 못하여 외면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상처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자신의 상
    독후감/창작| 2010.05.27| 3페이지| 1,500원| 조회(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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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상적인 가족 만들기 서평
    ‘가족’아무런 대가없이 주어지는 선물Ⅰ. 저자 소개닉 스틴넷과 낸시 스틴넷 부부는 여행을 하면서 대화를 나누던 중에 당시 사회의 주요 문제로 다루어지고 있었던 이혼율의 급증, 여성의 노동문제, 가족폭력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이들 부부는 가정이 죽어가고 있다는 여론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으며 해체되지 않고 잘 살고 있는 가정도 많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들은 튼튼한 토대 위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가족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해체되어 가고 있는 가족과는 무엇이 다른지 궁금해져서 이에 대한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다.저자는 잘 살고 있는 가족을 표현할 수 있는 많은 단어들 중에서 분명하고 직선적이고 긍정적인 뜻을 담고 있는 ‘튼튼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기로 하였고, 연구자와 저자들의 다양한 관점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튼튼한 가족을 만들 수 있는가?’하는 물음에 대하여 다양한 방향에서 접근하였다.Ⅱ. 구성이 책은 문화와 정치와 언어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세계 어디에서나 튼튼하고 행복한 가족들이 공통적으로 지니고 있는 여섯 가지 특징을 체계적으로 단계별로 나누어 설명하고, 독자들이 이를 실천하여 튼튼한 가족을 만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튼튼한 가족은 단계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튼튼한 가족의 구성원들은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성장해나가야 한다.튼튼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가족에 대한 헌신’이다. 헌신은 모든 가족들을 받쳐주는 기반이자 튼튼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부부사이의 헌신은 가족 전체에 대한 헌신의 바탕이 되고 자녀들은 부모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면서 안정감을 느낀다고 한다.두 번째 단계는 ‘감사와 애정의 표현’이다. 튼튼한 가족은 일상생활 속에서도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에게 감사하며 애정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감사나 인정을 소중한 선물처럼 받아들일 줄 안다. 감사와 애정의 표현은 가족들의 자기 존중감을 높여 주고 가족성원들을 성장시킬 수 있는 원동력이 되며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세 번째 단계는 ‘긍정적 커뮤니케이션’이다. 튼튼한 가족은 각자 겪었던 일이나 자신의 관심사 등 사소한 것에 대해서부터 크게는 인생에 대한 이야기 등에 대하여 대화를 많이 나누는데, 대화와 따뜻한 배려가 담겨 있는 커뮤니케이션은 서로에게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네 번째 단계는 ‘함께 시간 보내기’이다. 튼튼한 가족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삶이 더욱 풍요로워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서로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서로가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기뻐한다.다섯 번째 단계는 ‘영성적 성장’이다. 튼튼한 가족은 외부의 어떤 초월적 힘을 느끼고 있으며, 이러한 힘에 대한 믿음과 의지는 가족을 더욱 튼튼하게 묶어 준다.여섯 번째 단계는 ‘스트레스와 위기대처’이다. ‘소리없는 살인자’라고도 불리는 스트레스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의 삶에서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지만,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있는 적절한 여러 가지 행동을 취한다면 쉽게 굴복당하지 않을 수 있다. 튼튼한 가족은 일상생활 속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는 법과 위기상황에 처했을 때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알고 있다.Ⅲ. 리뷰저자는 튼튼한 가족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전략으로 ‘가족에 대한 헌신’을 제시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에 큰 비중을 두고 산다. 튼튼한 가족성원들은 어떠한 상황에 있어서든지 가족에게 우선순위를 두며, 그 어떠한 일이나 목표도 가족에 대한 헌신을 희석시킬 수 없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직업으로서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나 사회적인 위신, 경제적인 능력 등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 무엇도 자신의 가족보다 더 우선시 될 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는 것이다.튼튼한 가족은 ‘감사와 애정의 표현’에 인색하지 않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을 받고 싶어 하고 감사와 애정의 표현을 듣고자 하는 욕구를 가지고 있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많은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감사와 애정의 표현을 하는 것에 있어서 서투르고, 내가 상대방에게 굳이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방은 내 마음을 다 알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인정이나 감사와 애정 등의 감정은 마음속으로만 간직하고 있으면 상대방은 내 마음을 알 수 없다. 사랑이 전제가 된 직접적인 표현을 통하여 비로소 상대방은 ‘나’라는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이고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자기 존중감이 낮은 사람에게는 인정의 표현이 자신감을 불어 넣어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저자는 적극적인 감사와 애정의 표현을 강조한다. 튼튼한 가족성원들은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여 서로에게 감사나 애정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한다. 저자는 한 사람의 감사와 애정의 표현은 상대방으로부터 또 다른 감사와 애정의 표현을 낳아서 그 가정은 더욱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헌신하려는 마음이 강한 가족은 ‘긍정적 커뮤니케이션’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알고 있다. 좋은 커뮤니케이션은 가족이 난관에 봉착하였을 때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윤활유 역할을 해준다. 또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고 진솔하게 표현하면 부정적인 감정은 감소되고 타인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도 가능하게 하므로 좋은 커뮤니케이션은 정신건강을 촉진시켜준다. 저자가 제시한 가족 간의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비결 중 몇 가지를 소개해보자면,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적극적 경청’을 통하여 상호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고, 자신이 상대방의 생각을 확인해 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추측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의 외모가 제각각이듯 같은 문제라고 하더라도 각자 생각하는 바는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상대방의 생각을 비판하거나 함부로 평가하려 하지 않는다면 훨씬 더 수월하게 긍정적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다.긍정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가족들은 많은 시간을 가족과 ‘함께’ 보낸다. 누군가에게 어린 시절의 가장 행복했던 기억에 대하여 물으면 대부분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아도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보낸 시간들이라고 대답한다고 한다. 여기에 사회적인 성공이나 부와 명예 같은 것들을 얻는 것에 정신을 쏟고 있기 때문에 정작 자신의 삶에 있어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지 못한 채로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우리는 가족이라는 사회를 떠나서는 살 수 없으며, 가족은 우리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주어지는 가장 큰 선물이자 재산이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시간을 낭비하지만 물질적인 것은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없다. 빡빡한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보낸 잠깐의 시간은 우리에게 값진 행복으로 돌아올 것이다.‘영성적’인 토대 위에 가정을 건설한 가족은 위기상황에서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저자는 튼튼한 가족들은 종교적인 신념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삶에 의미와 목적이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다고 하여도 쉽게 흔들리지 않으며, 위기상황에 처하였을 때에는 하느님을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김으로써 두려움과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위기가 닥쳤을 때 가장 두려운 것은 무엇일까? 아마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나 ‘혼자’뿐이라는 생각일 것이다. 꾸준한 신앙생활은 영성적 가족을 얻을 수 있게 해주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영성적 가족들로부터 많은 지지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다.튼튼한 가족은 현명한 방법으로 ‘스트레스와 위기를 대처’할 수 있다. 현대인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스트레스에 대한 심각성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더 위험한 결과를 초래한다. 저자는 나 혼자만 스트레스를 겪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하는 야외활동이나 운동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극복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위기상황은 어떻게 대처하여야 할까? 저자는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첫 단계는 당시에 느끼는 상실감, 분노, 두려움, 불안 등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는 그대로 표현함으로써 가족성원들 간에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문제해결을 수월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튼튼한 가족이란 어려움과 고통이 없는 가족이 아니라 위기상황에 직면하였을 때 가족성원들이 한마음으로 그 위기에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가족을 말하며, 튼튼한 가족들은 순간의 위기나 비극에 굴복하지 않고 조금이라도 더 밝은 부분을 보려고 노력한다.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도 있듯이 어떠한 가정이든 흔들리지 않는 가정은 없고 때로는 어렵고 힘든 일을 겪기 마련이다. 세찬 폭풍을 만났을 때처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였을 경우에는 폭풍이 지나가기를 잠시 기다렸다가 폭풍이 물러간 뒤 다시 일어서면 된다. 위기상황에 처하였다고 하여 좌절하지 말고, 그 위기를 더 튼튼한 가족이 되기 위한 가족 성장의 디딤돌로 삼으라는 것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독후감/창작| 2010.05.27| 4페이지| 1,500원| 조회(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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