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를 읽고신구대학 유아교육과 2A 200716091 이이랑생활지도 과목에서 독후감이라는 과제를 받게 되었을 때, 나로썬 반가웠다. 평소 책읽기를 좋아하고 더군다나 아동 심리학에 관한 도서는 굉장히 관심이 있는 분야였기 때문이다. 교수님께서 선정해주신 몇몇 도서 중 고른 것은 단연 아이가 주인공인 「한 아이」라는 책이었다. 학교의 과제가 워낙 많아 학기 초에 구입을 하여 읽기 시작해서 학기가 끝나는 이 시점이 되어서야 비로소 책을 완전히 덮을 수 있었다. 눈물 없이 볼 수 없었던 1권을 읽고 나서 2권까지 완독을 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지만, 언제 집어 들어도 책 속 상황에 매료되어 쭉쭉 읽혀졌다. 책 속에서는 한 아이가 등장한다. 네 살배기 남자아이를 유괴해서 나무에 묶어놓고 불을 지르다가 체포된 여섯 살배기 소녀. 절대로 눈물을 보이지 않고 난폭한 짓을 일삼았던 아이. 6살 아이라곤 하기에는 잔인한 행동을 하는 아이인 ‘쉴라’ 이다. 그리고 이러한 쉴라를 친부모보다 더한 사랑으로 감싸 안아, 아이뿐 아이라 자신까지도 함께 치유되고 회복이 되어가는 ‘토리헤이든’ 선생님이 등장한다. 독후감이라는 것이 책을 읽고 나서 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하고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것인데, 쉴라와 토리선생님의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지금 사실 어떤 것부터 적어야 할지 모르겠다. 쉽게 읽혀지는 책이었지만 결코 쉬운 내용의 책은 아니었다.「한 아이」라는 책은 예전에 읽은 바 있는 ‘데이브 펠처’의 「이름을 잃어버린 아이」라는 책을 떠오르게 했다. 데이브 펠처는 어린 시절 친부모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혹독한 학대를 겪으며 성장했지만 스스로 이겨내는 과정을 책을 통해 그려냈다. 이 책에서는 어린아이에게 가해지는 폭력이 물리적 아픔의 차원을 떠나 아이에게 상상을 초월하는 공포를 안겨 주는 행위라는 것을, 나아가 자신의 정체성에 심각한 훼손을 입히는 잔인한 행위임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 보다 어렸을 당시 읽을 때에 친부모가 그에게 행하는 가혹한 폭력들이 나로썬 충격과 공포였다. 그 때보다 커버린 지금, 쉴라를 만나게 된 나는 충격과 공포보다는 깊이 생각해봐야할 문제에 대한 것과 그에 대한 답답함이 더 나를 조여온다. 해피엔딩으로 난 결말을 보고나서도 내 심정이 결코 편안하지만은 않다. 나는 무엇을 더 바랬던 걸까? 쉴라가 평범한 사람들처럼 자신의 직장을 갖고 자신의 일에 만족하며 살고 있는 것이야 말로 토리선생님이 거두어낸 큰 성과가 아닐까? 나는 책의 끝부분에 다 달을수록 쉴라에게 어떠한 대단한 무엇인가를 기대했는지도 모른다.책의 처음에 나오는 토리선생님의 특수학급 아이들이 낯설지만은 않다. 지난 겨울 방학 때 ‘장애아동 보호센터’에서 일한 경력이 있기 때문이다. 한 명씩 새로운 아이에 대한 설명을 보며 내가 만났던 아이들을 떠올려 볼 수 있었다. 물론 내가 만났던 아이들보다 훨씬 증상이 심각한 아이들이었지만 그에 대한 느낌이 훨씬 더 현실적으로 와 닿았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특수교육에 종사하는 선생님들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한다. 정말 ‘사랑’ 하나 만으로 부모조차 내버려두는 아이를 품에 안는 것이다. 정말 위대한 선생님들의 사랑에서 시작된 인내와 끈기가 아이들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 지금의 쉴라가 있기 까지 토리선생님이 쏟은 사랑은 어마어마하다. 만약 토리선생님이 없었더라면 쉴라는 어떻게 되었을까? 토리선생님이 있었기에 내가 더 나은 결말을 쉴라에게 기대할 수 있었지 않았을까 싶다. 평범이라는 결말조차 바랄 수 없었던 상황을 토리선생님을 이루어냈다. 작은 소녀와 함께.토리선생님이 쉴라를 만나기 전 신문에서 한 기사를 접하게 된다. 이웃집 아이를 유괴하여 숲으로 끌고 가 나무에 묶은 채로 불을 지른 여섯 살짜리 소녀에 대한 기사였다. 다른 기사를 접할 때와 다를 바 없이 읽어 넘겼다. 하지만 토리선생님의 반에 아이들이 꽉 찬 상태에서 한 아이가 들어오게 된다. 바로 쉴라였다. 말도 하지 않고 나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어 절대로 울지도 않는 여섯 살짜리 쉴라의 눈은 항상 증오로 가득 차 있었다. 생모에게 고속도로에서 버려지고 아버지에게 끊임없는 학대를 받아온 쉴라. 토리선생님을 제외하고 모두가 쉴라를 구제불능으로 생각한다.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 볼 문제는 여섯 살이었던 작고 어린 꼬마가 어떻게 저런 일을 벌였을 까? 라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아이에게 환경이 얼마나 정서적으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쉴라는 태어나고부터 6년이라는 결정적 시기를 누구보다도 혹독하고 고통스럽게 살아왔다. 이러한 환경이 꼬마 아이의 마음속에 악마를 만들어 낸 것은 아닐까? 한창우리나라를 들썩였던 ‘신창원’이라는 사람이 생각난다. 그는 도피생활 중 이렇게 말했다."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을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 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까지 안 왔을 거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도 없는게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 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아이에게는 가정에서의 부모님, 학교에서의 선생님도 자신을 둘러싼 중요한 환경으로써 작용한다. 쉴라의 아버지는 쉴라에게 “네가 좀 더 좋은 아이였다면, 엄마는 떠나지 않았을 거야” 라고 수없이 말하지만, 좀 더 좋은 아이라는 것은 부모가 만들어 내는 것이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 않던가. 그런데 이 문제는 가정에서만의 문제는 아니다. 사회적인 문제로 이어지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기에 필요한 최소한의 것들 중에 하나라도 누리지 못하게 성장하거나 성장했으면 책에서 나오는 쉴라의 아버지나 쉴라처럼 되지 않을까. 이러한 최소한의 것들에 대한 보장이 사회적인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싶다.‘보온병’이라는 단어의 뜻조차 모를 정도로 차갑게 버려져 살아왔던 쉴라를 위해 토리 선생님은 온갖 열정을 쏟는다. 이제껏 그 아이가 겪어왔던 끔찍한 악몽에서 벗어나도록 하기 위해 쉴라의 마음 속 깊은 것들을 이해하려고 노력 하고 쉴라가 저지르는 한편으로는 잔인하고도 섬뜩한, 다른 한편으로는 너무나도 측은한 행동들을 항상 감싸준다. 이제껏 학대당하면서 살아온 쉴라에게 그녀는 강압적인 방법이 아닌 항상 대화로 속에 있는 것을 풀어가려는 노력도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토리 선생님은 쉴라의 그 자폐증 적인 분노 밑에서 번뜩이는 천재성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큐 180... 쉴라는 결코 평범한 아이가 아니었다. 내가 만났었던 아이들 중에도 그런 아이들이 있었다. 한 여자아이는 베게나 이불과 함께 꼭 바닥에 붙어 사는 아이였다. 제대로 된 언어를 뱉어내지도 않았으며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소리치고 울던 아이었다. 그런데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 아이가 그려낸 그림이었다. 크레파스를 쥐어주면 도화지위에 그려내는 그림은 정말 표현력이 대단했다. 또 다른 남자아이는 혼자 잘 놀다가도 한 번씩 발작을 일으키면 주위 아무나 물어 뜯고 때리고 자학을 하던 아이었다. 그런데 색종이와 가위만 있으면 밑그림 없이 무엇이든 오려내곤 했다. 이렇게 자폐증을 가진 아이들은 재능을 한두가지씩 숨겨놓고 있다. 쉴라의 언어구사력은 자라온 환경에 비해 너무도 대단하였고, 쉴라의 생각하는 성숙도는 웬만한 어른을 뛰어 넘었다. 특히나 「어린왕자」라는 작품을 이해하고 길들여지는 것에 대한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서 쉴라의 뛰어난 지적능력이 드러났다.금붕어를 잡아 죽이던 잔인한 행동을 자신의 분풀이정도로 하였던 아이가 선생님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게 되기까지 토리선생님은 얼마나 애정과 열정을 쏟았을까? 책 속에 나타난 토리선생님의 행동들은 나로썬 상상도 못할 일이다. 자신이 우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못했던 쉴라는 1권의 끝에 가서 토리선생님과 헤어져야만 하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여 결국 눈물을 흘리게 된다. 끝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쉴라는 어린왕자에서의 여우를 떠올리며 누구를 길들일 때는 울 수 밖에 없나보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길들여지고 나서 헤어질 때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는 표현을 한다. 선생님을 위해서 착한 아이가 되겠다며 안녕을 하고 쉴라와 토리선생님은 헤어지게 된다. 1권의 맨 마지막에 쉴라가 토리선생님께 보낸 편지는 내 눈가를 적시기에 충분했다. 온갖 사람들이 다 자기에게 왔지만 결국 모두들 떠났고, 그 때 선생님은 사람 같지 않고 별나게 자신이 흘린 모든 눈물이 기쁨으로 바뀔 때까지 기다려주었다는 쉴라의 편지는 책 한권으로 써내려간 그 동안의 긴 이야기를 단 한 장으로 그 뜻을 모두 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Report-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의 실제교과명영유아 프로그램의 개발 및 평가교수명주봉관 교수님학년/반3학년 A반학번/이름200716038 최은정200716091 이이랑200716102 이경선2008116017 유 선2008116163 박소영2009116011 박선희제출일2011년 4월15일 금요일「무성영화속의 어린이들」Reggio Children저. 박병희역. 다음세대. 2002. 서울***주제 선정 배경***영아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금붕어 책에 관심을 가지면서 아이들만의 호기심과 대화로부터 어린이들과 물고기의 가작화가 시작된다.Ⅰ막. 한 떼의 금붕어들과 어린이들 간의 수많은 정다운 관계유아가 물고기 책을 찾게 된다.교사는 유아가 보고 만질 수 있는 곳에 책을 놓아준다.유아가 가져온 책을 교사가 읽어준다.다른 유아들도 관심을 갖게 된다.여러 유아들이 물고기 책을 보게 된다. 물고기 책을 보면서 유아들이 대화를 한다.직접 경험을 위해 금붕어를 사러 간다.교사는 애완동물 가게로 유아들을 데려간다.애완동물 가게에 가서 유아들이 물고기를 관찰하고 선택한다.물고기를 사서 어항에 넣기 전에 봉지 안을 들여다보며 관찰한다.물고기를 어항에 넣는다.교사는 둥그렇고 깊이가 깊은 투명 어항을 준비해 준다. 유아들이 손을 넣지 못하게 하고 관찰을 하게 하기 위해서이다.물고기를 관찰한다.그리고 서로 대화한다.손가락으로 물고기를 쫓아간다.(물고기의 움직임을 파악한다.)유아들이 물고기 막대 인형으로 물고기의 움직임을 표현한다.교사는 빛을 이용하여 벽면에 그림자 물 속 환경을 만들어 준다. (표현 장소 마련해 주기)그리고 물고기 막대 인형을 준비해 준다.물고기의 일상생활을 관찰한다.물고기에게 먹이도 준다.잠자리도 만들어 준다.**어항의 모양이 바뀐 이유-직접 먹이를 주고 손을 넣어 탐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음 막의 가짜 물고기가 금붕어를 잡아먹는 시늉의 상황을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해 낮은 어항으로 바꿔 준다.Ⅱ막. 거대한 조개껍질이 큰 고무 스펀지 물고기를 낳을 때의 일대 격니?엘리자 : 마녀의 성!티지아노 : 입장하고 싶은 새들을 위한 매표소도 만들자 !안드레아 : 놀이 공원은 아이들도 재미있고 새들도 재미있을거야. 새들은 벌써 재미있을지도 몰라.새들이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이렇게 말할 수도 있어:“와! 정말 멋진 생각이야!”죠르지아 : 분수는 어때? 새들이 목욕도 할 수 있을거야. 분수를 만들려면 모터를 이용해서물을 밀어올릴 수 있는 수도관과 물이 있어야해.아녜제 : 분수를 많이 만들자. 그래야 새들이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낼거야.시모네 : 분수라... 나는 내 분수를 만들테니, 너는 네 분수를 만들어...안드레아 : 그렇지만 분수는 만들기가 힘들어. 그림으로 그리는 것은 싫어. 진짜로 만든다면 좋아.알리체 : 지오반니 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도 도와주실거야. 나는 나 혼자서 다 만들어 볼거야.죠르지아 : 가장 좋은 것은 극장 옆에 있는 것이야.물을 높이 뿜어주고 옆에 있는 꽃들에게도 물을 주고 있어.-물과 분수가 어린이들의 흥미를 사로잡고 탐색하고 싶어하는 주제가 되었다.시내에는 여러 가지 모양의 분수가 있다. 이틀에 걸쳐 현장견학을 하였다.어린이들은 보고, 탐색하고, 자기가 본 것, 자기가 기억하는 것, 무엇이든 머리 속에 떠오르는 생각에 대해이야기하였다. 어린이들도 사진을 찍고 어른들도 사진을 찍었다.스케치도 하고 그림도 그렸다. 모든 것을 학급에 돌아와서 보고하였다.시모네 : 천사분수가 공원에 있어. 어제 우리가 그걸 그렸어. 나는 4장이나 그렸어.필립포 : 왜 4장이니?시모네 : 분수를 모두 돌아봐야 해. 분수가 동그랗게 생겼거든.엘리쟈 : 강아지가 뛰어들어서, 물을 먹었어. 그리고 물 속에서 놀았어.시모네 : 우리가 마실 수 있는 분수도 있었어.알리체 : 광장에도 하나가 있었어.그 분수는 두 개의 얼굴이 있었는데 입 속에 있는 작은 파이프 속에서 물이 나왔어.엘리자 : 시내에 가면 언제나 마실 수 있는 분수가 있어.필립포 : ... 그것은 ‘샘’ 이라고 불러. 산 속에 있는 샘 같은 것 말이야.안드레아 : 나는 언 : 공원에 있는분수에는 벽돌에 사람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어.죠르지아 : 분수를 빙 둘러보면 여러 개의 얼굴이 있어.죠르지아 : 분수 꼭대기에 입에서 물을 뿜어내고 있는 어린이를 만들 수도 있겠다.페데리카 : 내 분수는 아주 커.‘천사분수’야. 천사모습 조각이 분수에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야.내가 꼭대기에 두 개의 천사를 만들었어.막대 위에... 저기 물이 나오는 큰 파이프 위에 말이야.그리고 작은 천사도 만들었는데 밑에 있는 연못에 물고기랑 거북이랑 함께넣어 주었다. 물탱크가 유리로 만들어졌어. 그래서 물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그리고 안을 들여다 볼 수도 있어. 유리가 깨끗하니까.연못 아래에는 이것 전체를 받쳐줄 기둥을 만들었어.안드레아 : 작은 것과 큰 것이 있어- 아니야 중간 크기 일지도 몰라.물이 담긴 곳에는 연못이 있어. 조각이 있는 분수를 받쳐주는 다리가 있어.제일 큰 분수에는 조각이 2개 있고 작은 분수에는 한 개밖에 없어.물이 어디서 나오게 할 것인지 생각하는 중이야-조각상의 귀나 코 아니면입에서 나오게 해야할 것 같아. 조각은 벽돌로 만들었어.그런데 조각을 좀 더 멋지게 만들려면 나처럼 점토로 만들어야 할거야.메이슨은 조각을 잘 만드는데 우리는 잘 못 만들어.죠르지아 : 내 분수는 분수를 받쳐주는 다리가 있어.그리고 가운데 있는 파이프에서 나오는 물을 받아주는 컵 같은 것이 있어.물은 왼쪽에서도 나오고 오른쪽에서도 나와. 분수는 물을 분무기처럼 뿌려.이 분수는 무지개 같아. 그리고 둥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이 분수는 우는 버드나무처럼 물이 아래로 흘러내리기 때문에 우는 분수 같아.꼭대기에는 내 그림에 있는 것처럼 두 개의 하트 모양이 있어.앨리스 : 이 것은 눈이 많이 쌓인 산에 서 본 얼음 분수야.나는 아래로 흘러내리는 얼음물을 만들었어. 분수꼭대기에는 역시 얼음으로 만든물고기가 있어. 바닥에는 트렁크가 받쳐주고 있고 얼음으로 만든 물고기가 있어.물은 위로 올라가서 물고기 옆에 있는 구멍을 통해서 흘러내리게 돼.엘리자 : 분수 안에는 파이프가 있 그래. 마술 유리야. 종이 위에 천사분수 그림이 앞면에도 있고 뒷면에도 있어 항상분수 앞쪽에 있었거든, 정말 마술 거울이야.안드레아 : 분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볼 수 있어,내 생각에는 물을 끌어올리는 작은 모터가 분수 꼭대기에 있었던 것 같아.시모네 : 내 생각에는 모든 분수 안에는 분수를 돌아가게 하는 파이프가 있는 것 같아...아마도 물이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 같아, 나무가 끝나는 곳 까지 말이야.안드레아 : 분수 안에서는 물이 네 얼굴에 온통 뿌려져...분수 안에서는 분수 모양을 만드는 파이프가 있어...연못 주변에서 약간 구부려진 다음에 꼭대기까지 올라가...그런데 물을 어디서 가져오는지 모르겠어...시모네 : 아마도 분수 아래 있는 큰 물통에서 물을 가져올지도 몰라요.연못에 있는 물 아래에서... 있잖아요, 몇 개의 파이프가 있어.첫 번째, 두 번째, 그리고 세 번째, 그리고 꼭대기에서 물을 뿌려요.안드레아 : ... 그리고 바닥에는 물을 꼭대기까지 밀어주는 모터가 있어요.시모네 : 내 생각에는 물이 꽉 차 있는 진짜로 큰 물탱크가 잇는 것 같아요.보여요? 우리가 두 개를 그렸어요. 하나는 이쪽에 하나는 저 쪽에요.물탱크에 물이 있는지를 알려주는 자가 꼭대기에 있어요.예를 들면 눈금이 똑바르게 되어있으면 탱크에 물이 있어서 분수가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고, 눈금이 기울어 있으면 물이 조금밖에 없다는 뜻이니까안쪽에 있는 스위치를 켜서 탱크에 물을 채워야 해요.안드레아 : 있지요, 분수가 잘 돌아가게 하려면 물이 많이 필요해요.시모네 : 물이 새어 나가기도 하고...안드레아 : 강아지가 먹기도 하고...시모네 : 그래요, 연못에는 조금밖에 남아있지 않아요... 연못에는 물이 필요해요.물이 흩어져서 나가버리기도 하는데 물이 조금밖에 없어서 스위치를 켜면탱크를 가득 채울수 있이요.안드레아 : 우리 잘 그렸다. 안그래, 시모네?시모네 : 우리는 위대한 분수 설계자야!페데리카 : 우리는 지오반니 선생님과 멋진 기계를 만들었어요.이제 우리는 물이 느리게 흐탱크에 있는 플라스틱 수로에 물을 밀어넣는 파이프는 시내물 같아.그리고 물이 수로를 타고 내려가서 물을 약간 밀어내고 있어.시모네 : 미는 것이 아니고 물이 미끄러지는 것일 수도 있어.필립포 : ...왜냐하면 물은 미끄러우니까안드레아 : 물은 아주 잘 흘러내려서 스스로 안으로 들어가.예를 들면, 물로 수로를 만들고 수로를 수평을 유지하면 물이 가만히 있어.그리고 물이 없는 것처럼 보여.그러나 수로를 약간만 기울여도 물이 움직여서 흘러내려 어디론가 가버린다.죠르지아 : 물탱크 속에 있는 물은 힘이 아주 세다.필립포 : 물을 세게 밀고 싶으면 물을 세게 누르면 돼...샘 가운데 무엇인가가 있는 것과 같아... 펌프가 물을 끌어올리지...그렇게 하면 압력이 높아지지.시모네 : 펌프가 없으면 어떻게 되지?필립포 : 물길과 높게 찬 탱크가 있어야지. 수문을 열면 물이 쏟아져 내려.아주 힘차게 떨어지거든. 압력이 높은 거야.안드레아 : 탱크를 떼어내면 어떻게 돼?필립포 : 탱크를 내리면 압력이 너무 떨어져서, 물을 밀어낼 공기가 조금밖에 없게 돼.압력이 많아지길 바라면, 물을 호스에 넣어서 손가락을 호스 끝에 대면 물이 더멀리 뿜어나간다. 압력이 높아져서 더 작은 물방울로 뿜어낸다.죠르지아 : 압력은 꼭지에 있다.필립포 : ....수로에 있어.안드레아 : 파이프에 있어.앨리스 : 어제는 내 손가락을 물 속에 있는 호스 위에 놓아 보았어.그리고 내 몸위로 온통 물을 뿜어 보았어. 그런데 조금 누르면 조금만 뿜어내시모네 : 나는 호스를 유리컵 속에 넣어 보았어.그런데 물이 세게 나와서 컵 안쪽에 부딪혀서 분수를 만들었어. 선처럼, 원처럼.알리체 : 앨리자가 플라스틱 파이프로 폭포를 만들어서 분수를 만들었는데 물이 컵 속으로떨어지도록 했어.앨리자 : 컵은 말하자면 수조 같아.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채워져서 호수로 가는 폭포에서 끝나지.필리포 : 발렌티나가 만든 것처럼 분수를 만들 수도 있어....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그리고 네 번째 파이프가 있어서 뿜어내는 분수를 만들필요해.
Ⅰ. 서론…………………… p.2Ⅱ. 본론1.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유형…………………… p.22.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유의점1) 교사의 역할…………………… p.42) 물리적 환경…………………… p.5Ⅲ. 결론…………………… p.6참고문헌…………………… p.7Ⅰ. 서론교사란 교육기관에서 유아 및 학생을 직접 지도, 교육하는 사람을 말한다. 교사-유아 상호작용이란 교육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교수, 학습과정 중의 모든 교사와 유아의 접촉을 의미한다. 또, 교사-유아 상호작용은 교육적 효과를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교사-유아 상호작용은 유아의 전반적인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유아교육기관 프로그램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척도라고 할 수 있다(최미애, 2000).교사-유아 상호작용은 입언어적 상호작용과 언어적 상호작용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를 가진다. 비언어적·언어적 상호작용은 그 과정 속에서 유아에게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자기가 속한 문화와 사회에 적합한 수행방법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유아는 지식과 정보를 익히고 내면화하는 교육적 도움을 받는 것이다(안수연, 2000).Piaget에 의하면 교사-유아 상호작용은 타인과 사고를 교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인지적 비평형 상태를 다시 평형화하는 과정으로 보았다(권혜진, 이순형, 2001). 교사-유아 상호작용은 유아에게 경험을 확장시켜주며, 유아기의 특징인 자기중심성에서 벗어나 남의 입장이나 관점을 이해하도록 도와준다(서유현, 2002). 이와 같이 교사-유아 상호작용은 여러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Ⅱ. 본론1.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유형교사-유아 상호작용은 비언어적 상호작용과 언어적 상호작용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 의미를 가진다. 비언어적 ? 언어적 상호작용은 그 과정 속에서 유아에게 자신의 감정과 신념을 자기가 속한 문화와 사회에 적합한 수행방법으로 표현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유아는 지식과 정보를 익히고 내면화하는 교육적 도움을 받는 것이다(안수연, 2000). 즉, 상호작용은 양면적해야 하고, 유아들의 발달적, 지적, 의사소통적 능력을 고려해야 한다고 하였다.실제로 교사-유아의 상호작용은 유아의 놀이 시에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유아교육기관에 와서 유아가 참여하는 모든 활동 과정 속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며 교사의 상호작용 행동 역시 다양하게 나타난다. 흔히 교사의 상호작용 행동을 지시적 혹은 비지시적인 것으로 구분하여 지시적인 상호작용의 부정적 효과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교사의 지시적인 행동과 비지시적인 행동이 시기와 상황에 따라 적절히 이루어 질 때는 지시적인 행동이라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으므로 교사들은 이를 지각하여 상황에 따라 다양하고 가장 적절한 상호작용 행동을 하여야한다. 또한 상호작용 원리에 의하면 유아의 발달은 상호 연결되어 이루어지므로 교육활동 구성과 상호작용 시 발달적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려해야 한다.교사의 상호작용 유형을 분류한 연구들을 살펴보면, Scharader(1990)는 교사의 상호작용 행동을 확장형과 재지시형으로 분류하였으며, 유아의 놀이를 이끌고 발달을 촉진하는데 효과적인 상호작용 행동 유형은 확장형이라 하였다. 또한 이윤경과 김여경은 어린이집에서 3, 4, 5세 교사의 상호작용 행동 유형을 방임형, 정교화형, 통제형으로 분류하였으며, 우리나라 유아교육기관의 교사는 유아들의 흥미와 반응에 기초한 상호작용 행동들을 많이 사용하며 유아의 활동 방향을 바꾸는 행동을 다른 유형보다 적게 한다고 하였다. 따라서 유아의 활동을 확장시키고 정교화 하는 행동들을 가장 많이 하는 정교화형이 우리나라 교사의 상호작용 유형으로 가장 바람직하다고 하였다.이정숙의 연구에서는 교사-유아 상호작용 유형을 정서적 상호작용, 언어적 상호작용, 행동적 상호작용으로 구분한다. 정서적 상호작용이란 교사가 유아에게 항상 친절하고 웃는 얼굴로 대하거나 유아의 개별적인 욕구나 감정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유아로 하여금 느낌이나 생각을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는 허용적인 분위기 속에서 활동을 진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적 상 모델보이기, 촉진하기, 지원하기, 비계설정하기, 함께 구성하기, 시범보이기, 지시하기의 8가지로 구분하였다. 이 8가지 상호작용 행동은 교실에서 나타나는 유아를 위한 바람직한 필수적 구성요인들이라고 강조하였으며, 학습상황과 유아 특성에 따라 상호작용 행동이 달라져야 한다고 하였다. 즉, 교사가 어떤 한 가지 상호작용 행동 유형만 사용하는 것은 교수전략에 있어 비효과적이라고 지적하면서 교사는 상황과 유아 특성에 따라 어느 유형이 가장 적절한 상호작용 유형인지를 파악하고 적용하여 상호작용적이고 유아중심적인 학습을 조장해야한다고 하였다교사의 상호작용 행동 유형을 사용빈도와 정도에 따라 정교화형, 통제형, 비정교화형, 중간형의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여 제시한 de Kruif McWilliam 그리고 Ridley(2000)에 따르면 교사들은 때와 학습상황에 따라 다양한 상호작용 행동을 보이는데 일반적으로 교사들의 여러 가지 상호작용 행동은 사용빈도와 정도에 따라 분류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 처럼 두 가지 측면에서 교사의 상호작용 행동을 점검해보면 교사의 상호작용 유형이 어떤지, 어떤 성향의 교사인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여러 가지 교사의 상호작용 행동 유형을 구분하고 이러한 광범위한 상호작용 행동을 사용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교사들의 행동은 매우 쉽게 예견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이와 비슷한 연구로 Roehler와 Cantlon(1997)은 교사의 상호작용으로 설명하기, 참여시키기, 유아들의 이해를 확인하고 명확히 하기, 바람직한 행동의 모델 제시하기, 단서를 제공하는 유아를 참여시키기 등의 여섯 가지 책략을 제시하였고, Wood와 Middleton(1978)은 유아의 흥미조사, 경험에 입각한 자유에서의 감소, 인지적 요소로 목표인식의 유지, 지각적인 요소로 중요한 일의 요점 강조, 정서적 요소, 좌절감의 조절, 이상적인 해결방향 명시 등의 유형을 제시하였다.이처럼 지금까지 이루어진 교사-유아 상호작용 행동 유형에 대한 연구는따라 다양한 상호작용 행동 유형이 나타남을 알 수 있다. 또한 교사가 선호하는 상호작용 행동 유형이 있으며, 교사들은 분류된 범주 중 하나에 속하게 된다. 그러나 상호작용 행동 유형은 지시적이거나 비지시적인 유형 모두 상황에 따라 적절히 사용될 필요가 있으므로 교사는 자신의 상호작용 유형을 검토하여, 선호하는 상호작용 유형에 치우치지 않아야하며 교수내용과 목적에 따라 알맞은 상호작용을 해야 할 것이다.2.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유의점1) 교사의 역할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질이 높은 교육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요인은 교사이며 교사의 역할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김정연(1996)은 교사는 의미 있는 타인으로서 유아에게 자기를 인식하고 평가하려는 준거가 되며 자아를 스스로 의식케 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타인의 행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기도 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하였다. 이와 더불어 교사의 언어와 태도는 유아의 발달과 학습에 큰 영향을 미친다. 긍정적이고 지지적인 언어와 태도로 유아를 돕고 상호작용을 할 때 유아는 정신적·정서적·심리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의 속도로, 자신의 능력만큼 자연스러운 발달을 이루어 갈 것이다(이기숙, 2002).이정환(2000)은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종합하여 유아 교사의 역할을 요약한 가운데 상호작용자로서의 역할을 제시한다. 즉 사회의 가치 및 규범, 생활양식 등을 교사와 유아, 유아와 유아, 유아와 교구 및 시설 등의 끊임없는 상호작용을 통하여 당면하는 문제의 어려움 등을 해결하게 된다. 교사는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유아와의 상호작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유아교사로서 가장 필요한 자질은 영유아를 돌보는 것을 좋아하고 영유아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유아를 사랑하는 보육교사는 영유아와 함께 있는 것을 즐거워하며, 영유아의 성장발달을 위해 노력하는데 이는 교육을 향한 열정으로 나타날 것이다. 또한 유아교사는 영유아와 상호작용을 하는데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영유아에게 수용적이기 위해서는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으며, 영유아에게 자신의 기대를 명확히 표현할 수 있다(공인숙외 2인, 2005).교사-유아 상호작용을 살펴볼 때, 상호작용의 질적 수준이 높은 교사는 긍정적 상호작용으로 유아에게 친절하고 반응적인 경우가 많고 교사와 함께 하는 활동이 많다고 하였으며, 교사-유아의 효과적인 상호작용은 유아를 중심으로 하는 교사의 상호작용 방식과 교사의 허용적인 태도에 의해 결정된다. 교사는 상호작용의 형태를 결정하고 아울러 유아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그때그때 유아의 발달이 증진될 수 있는 활동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유아들과 상호작용할 때 교사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태도로 상호작용하는 것이 학습의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교사와 유아가 상호작용할 때는 유아의 생각에 대해 열려 있고, 유아들이 실험적인 생각을 할 때 허용적이며 유아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 줄 때 더욱 그렇다(안상미, 2002). Endsley와 Bradibard(1981)는 교사-유아 상호작용의 질적 수준이 높은 집단의 유아는 행복하고 놀이에 열심히 참여하며 교사와 유아 사이에 애정과 존중이 존재하여 교사와 긍정적 상호작용을 한다고 하였다.Catron과 Allen(1993)은 학습상황에서의 교사의 역할을 다양한 측면에서 명료화 하였다. 즉 상호작용자로서의 역할, 양육자로서의 역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역할, 촉진자로서의 역할, 계획자로서의 역할, 강화자로서의 역할, 문제해결자로서의 역할, 지지자로서의 역할 등이다. 특히 상호작용자로서의 역할에서 교사는 언어적·비언어적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를 존중하고 애정을 표현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권영례, 2001, 재인용).2) 물리적 환경인간의 모든 발달의 기초가 이루어지는 시기이며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교사는 유아의 인적 환경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한다. 교사와 유아의 상호작용은 모든 교육 활동에서 가장 본질적이며, 교사와 또래의 사회적 지원 또는 단계적 지지는 유아가 독립적인 기능의 수준으로 발전 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교직의 윤리와 교사상200716091 이이랑교육은 인간을 형성하고 인격을 변화시키는 정신적인 과업이고, 교직은 그와 같은 활동을 수행하는 전문직적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교사에게는 그 어떤 직업보다는 높은 수준의 윤리의식이 필요하다. 교직에 종사하고 있는 교사들에게는 전문가로서 탁월한 지적 능력과 교수-학습 지도기술 뿐만 아니라 고도의 윤리성과 도덕성이 요구된다.(그저 일을 하면서 정당한 보수를 받는다는 생각만으로는 어려운 직업. 봉사하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필요)교직윤리의 필요성은 첫째로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 영역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필요하다. 둘째로 전문직으로서 자체의 기능을 수행하는 데 반드시 지켜야 할 직업윤리를 가진다. 셋째로 교사로 하여금 강력한 교육력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 교직윤리가 요구된다. 넷째로 효과적인 학생지도를 위해서 필요하다. 학생을 둘러싸고 있는 중요한 인적 환경이 되기 때문이다.(무엇보다도 윤리가 중요한 직업. 나 혼자만의 일이 아닌 누군가를 가르치고 인격을 변화시키는 일로써 그 대상자가 결정적 시기인 유아라는 것에서 특히나 유아교사의 윤리의식이 중요하다고 생각됨)기본적인 교사의 자세는 항상 긍정적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학생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교육에 대한 열정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그리고 유아를 좋아해야 한다. 좋아해야만 다가갈 수 있고, 이해할 수 있으며, 가르치는 것을 즐길 수가 있다. 교사로서의 보여지는 모습이 중요하다. 그리고 전문적 지식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많이 알아야 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다. 교사의 권위는 자격증으로 주어지지만 진정한 권위는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유아들에게 그냥 불러지는 선생님이 아니라 ‘우리 선생님’이 되기위해서는 교사의 모습으로 끊임없이 연구하며 가르쳐야 한다. 또한 말로 가르치는 것이 다가 아니라 먼저 인사를 잘하고, 먼저 경청(유아는 참 하고 싶은 말이 많다. 주말에 집에서 논 것도 선생님에게 들려주고 싶은 굉장한 이야깃거리가 된다.) 하며, 먼저 도와주면서 행동의 모델링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랑이다. 관심을 갖고 칭찬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길러줄 수 있다. 동료교사와 원장님과 학부모와 좋은 관계를 맺는 것 역시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내가 생각하는 교사상은 사랑이 많은 선생님이다. 사랑은 참 많은 것을 가능케 한다. 우리 사람이 살아가는데 사랑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세상에 사랑이 없어진다면 얼마나 삭막해질까? 수 많은 노래와 드라마들은 사랑을 주제로 다루어진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가장 필수적인 감정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에 대한 관심, 가르치고 싶은 마음,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은 열정, 사소한 것이라도 신경쓰고 싶은 마음 모두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사랑을 하면 그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고, 내 모든 것을 아낌없이 주고 싶어진다. 계산하지 않게 된다. 가장 아름다운 내 목소리와 가장 아름다운 내 모습으로 다가가고 싶어진다. 유아들에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유아들은 한번도 보지못한 처음보는 여자인 나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면서 세상에서 제일 똑똑하고 못하는게 없는 줄 안다. 모든 아이들이 예뻐보일 수는 없지만 사랑하는 마음만 가득하다면 일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수 백번 그만둘까 고민이 되다가도 ‘선생님~’하며 부르는 아이들 목소리에 마음이 녹아지고, 침 묻은 뽀뽀에 힘이 날 것이다. 그래서 또 어떤 활동을 준비해서 어떤 세상이야기를 들려줄까, 또 어떤 재미있는 교구를 만들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게 해 줄까, 어떤 수업으로 아이들을 가르칠까 고민하고 연구하게 될 것이다. 내가 가진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내가 가진 가장 예쁜 목소리로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멋진 수업을 해주기 위해서.그저 유치원 때 선생님이 너무도 좋아서 선생님을 동경하는 마음에, 처음 장래희망이란 것을 알게 되었을 때부터 시작된 ‘유치원 선생님’이라는 꿈이 이제 코 앞으로 다가왔다. 한 편으로는 두렵기도 하고 자신감도 잃고 잘 해 낼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 맘을 채워서 한다면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조금은 용기를 가져본다.1. 늘 입으로 먼저 탐색하는 아이들을 위한 몸에 밴 '깔끔함'2. 수업,교구에 대한 구상이 떠오르면 즉시 기록 가능한 '메모지'3. 학부모와 대면시 나의 주관을 조리있게 공감시킬 수 있는 '말빨'
1. 다문화교육의 개념21세기의 ‘문화’는 그 개념이 고정적인 것이 아니고 구성원들의 상호 과정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되어 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의 삶을 나타내 주는 문화가 ‘다문화’이다. ‘다문화’란 용어는 초기에 ‘다수민족’과 ‘소수민족’의 개념으로 사용되었으나, 오늘날은 지배와 피지배, 중심과 주변이라는 모든 개념을 포함한 문화에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다문화의 개념을 인식하여 교육적으로 접근한 것이 바로 「다문화교육」이다. 즉, 교육도 단순히 지식을 구성하고 양적으로 확장시키는 것이 아니라 변화하는 문화의 요구에 맞추어 가는 맥락지향적인 교육이어야 함을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이처럼 다양하게 변화하는 문화와 교육에 대한 관심은 유아교육 분야에서 다문화교육의 시도를 낳게 하였는데, 시대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1920년대 : 다문화교육의 시작은 192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민족이나 인종, 다양한 문화적 특징으로 인한 교육적 불평등을 새롭게 인식하는 데서 출발하였다.·1930~1970년대 : 1930년대에 등장하여 1970년대부터 주의를 끌기 시작했던 포스터모더니즘은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대시켰는데, 포스터모더니즘의 특징은 바로 단일성과 통일성을 거부하고 상이성, 양면성, 다양성을 중시하는 것이다. (Derman-Sparks, 1992)·1960년대 : 1960년대부터 사회적으로 활발히 전개된 인권옹호운동, 여성해방운동의 영향으로 다문화교육이 더욱 강화되었다. 이러한 운동은 인간의 권리 찾기, 문화의 특성 인정하기와 같은 태도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이 당시 미국의 경우 소수 민족 집단의 관계 개선, 인종의 평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보건 및 영양의 공급 등을 위한 정책이 교육에 반영되었다(유혜령, 1999).·1980년대 : 1980년대부터는 유아 간의 관계 형성을 중심으로 다문화교육이 행해졌으며, 근래에 들어 유아의 성장 환경에 대한 생태학적 접근을 통한 다문화교육 방안이 시도되고 있다. (Wardle, 1996).·200 세계 여러 나라에는어떤 동물이 살까요?6. 더운 나라에는 어떤동물이 살까요?7. 다른 나라의 동물들은어떤 소리를 낼까요?·이야기나누기·신체표현·언어활동32.한국에는 어떤동물이살까요?·언어활동과일8. 더운 곳의 사람들은어떤 과일을 먹을까요?9. 열대 과일을 살펴보아요·이야기나누기·과학활동건강한 몸과마음10. 나라마다 맛있는음식이 있어요11. 다른 나라의 음식을만들어요12. 다른 나라의 놀이를알아보아요13. 대한민국, 짝짝 짝짝짝!·조형활동·요리활동·신체게임·이야기나누기33.내 몸을건강하게하려면?·개별이야기나누기37.다른나라의음식을만들어요38.다른나라의놀이를해요·요리활동·신체게임교통기관14. 다른 나라의 탈 것이 궁금해요15. 여행하며 친구들과 인사해요·수학활동·신체게임도구와 기계16. 어느 나라 사람이쓰는 모자일까요?17. 나라마다 사용하는악기가 있어요·수학활동·음악감상34.젓가락을 사용해요·개별이야기나누기39. 나라마다다양한악기가있어요·음악감상구분다문화 통합 교육활동다문화 자녀 개별 교육활동다문화 부모 및 강사활용 교육활동생활주제활동명활동유형활동명활동유형활동명활동유형우리나라와다른나라18. 나라마다 상징하는것이 있어요19. 다른 나라의 명화를감상해요20. 세계 여러 나라의 춤을감상해요21. 세계의 건축물을 알아보러 가요22. 세계의 건축물을 만들었어요·이야기나누기·명화감상·신체표현·현장학습·조형활동35. 신문에서 내이름을찾아보아요·언어활동40.다른나라의전래동화를 들어요·동화-동극지구와환경23. 넓은 세상을 그려요24. 나라마다 집이 달라요25. 내가 가고 싶은 나라를조사해요·조형활동·조형활동·수학활동특별한날26. 나라마다 축제가 달라요27.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을 알아 보아요28. 서커스의 밤!동극으로 표현해요29. 세계 여러 나라의 명절을 어떻게 보낼까요?30. 다른 나라의 결혼식을 알아보아요·이야기나누기·이야기나누기·동화-동극·이야기나누기·역할놀이계305501. 언어활동의 다문화적 접근1) 언어활동언어는 말하기 또는 글쓰기의 형태로 나타나는 관습적 기과 동질성을 인식하도록 돕는 교육적 자원으로 활용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악과 전통놀이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유아음악 교육은 서양음악에 지나치게 의존적이며 유아가 경험할 수 있는 대부분의 음악요소 또한 전통적인 국악과는 거리가 멀다. 뿐만 아니라 노래와 함께 진행되는 전통놀이는 일본식 창가에 덧입혀져 전해지고 있는 실정이다.그러므로 국악과 전통놀이의 다문화적 접근은 문화적 양식의 다양성 속에서 동질성을 파악하도록 전개함과 동시에, 우리 문화의 일부이지만 친숙하지 못한 국악과 전통놀이를 생활 속에서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특정 생활양식 또는 행동양식의 다양한 형태를 수집하여 경험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공통점과 차이점을 파악해 본 후, 우리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도록 전개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다양성과 동질성을 이해하도록 하는 것이다. 국악과 전통 놀이의 다문화적 접근의 예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구분다양한 문화 형태 수집 및 경험 나누기공통점과 차이점 파악우리 문화에 대한 인식 및 다양성과 동질성의 이해활동의예아기를 재워 보아요엄마가 들려주는자장가 조사하기→서로 다른 자장가감상 후 이야기나누기→각 지방과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자장가가 생긴 이유에 대해이야기 나누기3) 교육환경 구성국악과 전통 놀이의 다문화적 접근을 위한 환경은 다양한 문화권의 음악과 전통놀이의 정보가 담겨 있는 그림, 사진자료를 포함하며 다양한 악기와 음악을 수록한 음향자료, 음악 그림책 등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이 책에서 제시한 활동을 위한 환경구성 내용을 간략히 서술하면 다음과 같다.활동 ‘아기를 재워 보아요’에서는 자장가를 부르며 아이를 재우는 그림자료와 다양한 자장가를 담은 음향자료, 인형, 포대기 등이 제시될 수 있다.‘신기한 악기가 많이 있어요’에서는 국악기를 포함한 여러 가지 악기, 세계 여러 나라 악기 사진, 악기소리가 녹음된 음향자료 등을 제시할 수 있다.‘까지야 까치야’에서는 이가 빠지는 신체적 변화와 관련된 세계 여와 경험으로 건전한 정서를 길러주어야만 더 나아가 지구촌 인류 전체의 표현양식에 대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고, 지구상의 모든 문화 속에 존재하는 표현양식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유아기부터 자신이 속해있는 민족의 표현양식을 먼저 배우고 이해하면서, 더불어 세계의 다양한 표현양식을 이해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첫째, 유아에게 가능한 한 다양한 표현양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둘째, 표현양식에 대한 충분한 지식을 접할 수 있어야하며 서로 다른 표현양식들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셋째, 다양한 유형의 표현양식을 보고 들으며 비교할 수 있어야 하며 친숙한 표현양식 유형과 그렇지 않은 유형의 특징을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넷째, 유아들이 접한 표현양식의 경험들에 대해서 말 또는 몸짓으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하며 음악과 움직임, 미술, 극놀이 등 표현활동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그들의 능력이나 태도가 점차 발전되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유아들은 다문화적 접근에 기초한 표현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문화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질 수 있으며, 동시에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함과 아름다움에 대한 교육을 통해 진정으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딘다. 다문화적 접근에 기초한 표현활동을 위해서는 민족과 관습, 전통, 종교 등의 다문화적 요소와 표현양식의 요소를 모두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이다.3) 교육환경 구성유아는 환경과의 상호관계 속에서 전체적으로 기능하는 역동적이고 능동적인 존재이다. 그러므로 유아의 학습활동을 최대한 지지해 주기 위한 환경구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다문화 교육을 위한 환경 구성도 일반적인 원리에 입각하여 발달적 적합성과 균형성, 통합성, 지속성과 융통성, 안정성을 강조해서 구성해야 한다(White & Coleman, 2000). 교육부 지도 자료집(교육부, 2000)의 분류에서도 각 영역[예: 역할놀이영역-여러 나라/지방의 옷, 신발, 모자, 민속적인 물건, 그림 소품들, 여러 나라/지방의 집을 꾸며 볼 수 있는 자료현황우리 사회의 인적 구성이 급격히 변화함에 따라 이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준비는 선택조건이 아니라 상호공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되었다. 우리 사회는 이제 다민족·다문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다각적인 준비가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정책이다. 교육적인 관점에서 우선 고려해야할 점은 유아교육기관이나 학교사회에 급격히 유입되고 있는 자녀들을 어떻게 성장하도록 이끌 것이며, 어떤 식으로 사회에 적응하도록 할 것인가에 대한 한국과 외국의 정책, 교육, 그리고 지원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01. 우리나라 다문화 교육정책다양한 문화 출현과 인식이라는 사회적 배경과 함께 다문화주의를 관리하려는 차원에서 정부는 다문화주의 수립을 위한 정책연구를 실시하였다. 대표적인 예로 최근 국제결혼에 있어서 한국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의 비율이 높게 증가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한 외국인 여성의 실태를 정확히 파학하고 그들의 사회복지와 보건, 의료 욕구를 파악하는 한편, 그들에 대한 지원정책방안 마련을 목적으로 하여 ‘국제결혼 이주여성 실태조사 및 보건 복지 지원정책방안’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국회에서는 2006~2007년도에 걸쳐 다문화 교육을 의무적으로 시행하도록 하는 관련 법안들을 마련하였다. 2007년 교육인적자원부(2007)에서는 다문화 가정 자녀를 위한 교육지원정책(교육부, 06, 05)으로 학교 중심의 교육지원으로써 한국어 학습 프로그램, 교재 개발 보급 및 한국어반 방과 후 학교를 운영하고 한국문화 이해 체험활동을 실시할 뿐만 아니라, 외국 학생 입학 상담센터를 개설함으로써 지역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의 지원계획을 실천함으로써 다문화 가정 자녀가 균등한 교육 기회를 통해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08년에는 ‘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지원대책’을 수정, 보완한 정책으로 ‘다문화 가정 학생 교육 지원정책’을 제시하였으나 2006년 다문화 가정 자녀 교육지원대책을 유지하면서 교육정책적 차원에서 외국인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