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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시모토 바나나 장편소설 무지개 독후감
    교수님께서는 전체 강의의 중반부를 지나고 있을 때 쯤 과제를 하나 내주셨다. 그것은 정말 내게 까다롭고도 두렵기만 한 과제였다. ‘2009년 처음으로 출판된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 이 과제를 처음 받은 나는 한 가지 무거운 걱정거리로만 생각했다. 책 읽는 것을 싫어하지 않는 나이고, 그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 특별활동시간에는 글쓰기 반도 참여도 하고, 또 여러 가지 글짓기 대회의 수상경력 많이 있지만, 대학생이 되어서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것은 달갑지만은 않은 과제였다. 그래도 재수강 하는 것인데 또 다시 낮은 학점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한 나는 과제를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리라고 다짐했다. 그래서 나는 ‘먼저 책을 정해야 하겠다.’ 라고 생각하고 같이 재수강 하는 친구와 함께 도서관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도서관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나는 친구와 함께 ‘도서관에 2009년 책이 많이 있을까?’ 라는 쓸데없는 걱정을 하였다. 내 생각을 뒤엎고 도서관에는 2009년도에 출판된 신간도서들이 무수히 많이 있었다. 그래서 난 또 고민에 빠졌다. 그 고민은 바로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이었다. 그래서 읽기에 다소 흥미가 유발될 수 있는 장르인 소설을 읽기로 하고, 책의 두께가 두껍지 않은 책으로 골라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마지막에 내손에 남은 책은 바로 요시모토 바나나의 장편소설인 『무지개』이다. 같이 책을 골라준 친구가 이 책의 지은이인 요시모토 바나나는 유명하다면서 한번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고 조언도 해주었다. 그 말을 듣고 나는 살짝 책 안을 훑어보았는데 삽입화가 보기 민망한 것들이 있어서 꺼려지고 일본 소설책은 조금 낯설어 거부감이 있었다. 하지만 책 맨 뒤의 작가의 말을 읽어보니 여행이라는 말이 있어 흥미가 생겨서 이 책으로 정하였다. 나는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쓴 지은이에 대해 알아보는 게 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간단히 조사해 정리해 보았다.무지개의 작가인 요시모토 바나나는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나서 문학평론가였던 아버지 덕분에 어릴 때부터 수많은 책더미 속에서 성장했다. 그녀는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 또한 그녀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 팬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1987년 일본대학 예술 학부를 졸업하면서 졸업 작품으로 쓴 「달빛 그림자」로 예술학부 부장상을 탔으며, 1988년 데뷔작으로 발표한 『키친』으로「카이엔(海燕) 신인 문학상」을, 또「이즈미 쿄카상」을 받았다. 다음해인 1989년에는 『츠구미』로 제 2회「야마모토 슈고로상」 을 받는 등 발표작마다 상을 받아 화제가 되었다. 그렇게 그녀는 1990년대 일본문학에 하나의 전설이 되었으며 21세기 일본문학을 이끌어갈 대표적 작가로 꼽히고 있다. 요시모토 바나나는 젊은 여자들의 일상 언어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문체에, 순정 만화에 나오는 친밀감 있는 표현으로 젊은 여성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키친』, 『도마뱀』, 『N.P : 북극점』, 『허니문』, 『하드보일드 하드럭』등이 있다. 이렇게 글쓴이에 대해 간단히 살펴본 다음 나는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그 이야기를 간단히 정리해보면, 애인이 생긴 아버지가 집을 나가고, 조그만 식당을 운영하는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살아온 에이코는 한번쯤은 독립하고 싶은 마음에 도쿄로 가 타히티안 레스토랑인 ‘무지개’에 취직합니다. 조용한 일상을 살아가던 에이코지만 어느 날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이어 엄마마저 죽자 삶이 끈이 끊어진 것과 같은 절망을 느끼며, 모든 것의 의미를 잃고 과로로 쓰러집니다. 그리하여 식당 오너의 집에서 가정부 일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오너와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더 이상 가정부 일을 할 수 없다고 여긴 에이코는, 항상 오너가 꿈같이 말하였던 타히티로의 여행을 떠납니다.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의 수많은 고민들의 해결점을 찾게 됩니다. 이렇듯 요시모토 바나나의『무지개』는 남태평양의 타히티를 여행하고 그 곳에서의 경험과 감흥을 바탕으로 쓰여진 독특한 여행을 소재로 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타히티의 자연과 이국적인 남국의 강렬한 색채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일러스트와 컬러 사진들, 그리고 행복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절묘하게 버무려져 있는 소설이다.책의 마지막 장까지 다 읽어 넘긴 나는 정말 나오려는 눈물을 참지 못하였다. 이 책이 내 손에 들어와 읽게 된 것은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놀라운 운명인 것 같았다.그동안 특히, 이십대로 접어들면서 내 개인적으로 사람과 사랑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심신이 지쳐 있던 나의 감정을 속속들이 다 알고 있는 나의 오래된 친구처럼 ‘그래, 너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내가 네 맘 다 알고 있어 힘내!’ 이런 무언의 메시지를 나에게 주었다. 책 한권을 읽었을 뿐인데 그 동안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 했던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 치유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처음에는 소설이라는 장르가 의심될 정도로 정말 지극히 평범한 일상적인 이야기 같다고 생각이 들었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나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게 되어 놀라웠다. 책을 읽은 후 내가 마음을 고친 것이 있다. 나의 앞날이 비록 깜깜하고 어둡고 힘들어 순탄치 않을 것이라도 나의 생각대로 중심을 잡고 진심을 깨닫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앞으로 닥칠 나의 시련들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또 어제의 아프고 슬프고 힘들었던 지난 과거 따위나 앞으로 올 미래의 깜깜한 불안함의 고통과 시련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나의 신념대로 진실 되게 오늘의 순간을 즐기면서 살아가면 언젠가는 저절로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라고 말이다.
    독후감/창작| 2010.04.29| 3페이지| 1,000원| 조회(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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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작전명 발키리 감상문
    작전명 발키리 Valkyrie* 들어가기 전에《작전명 발키리 Valkyrie》(2008)감독: 브라이언 싱어상영시간: 120 분등급: 국내 - 12세 관람가, 해외 - PG-13출연: 톰 크루즈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한국개봉: 2009.01.22장르: 스릴러줄거리: 강직한 성품의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은 조국과 국민을 위하는 충성스런 장교이지만, 히틀러가 독일과 유럽을 파멸시키기 전에 누군가 그를 막을 방법을 찾아내기를 희망한다. 북 아프리카 전투에서 큰 부상을 입은 슈타펜버그 대령은 독일 사령부로 발령을 받으면서 권력 최상위층까지 숨어있는 비밀 저항세력에 가담, 히틀러를 제거하기 위한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게 된다. 히틀러가 비상시를 대비해 세워놓은 일명 “발키리 작전”을 이용 히틀러를 암살하고 나치 정부 전복을 계획하는 것. 전 세계의 미래와 수백만의 안위, 사랑하는 가족들의 목숨이 달린 위험한 작전 최전선에 서게 된 슈타펜버그 대령은 히틀러를 직접 암살해야하는 긴박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원래 전공이 한문교육인 나로서는 힘겹게 치렀던 중간고사가 지나가고 한숨 돌리려는 찰나, 나에게 난감한 과제 하나가 주어졌다. 그건 바로 ‘역사영화 감상문’ 이었다. 그 말을 들은 순간 나는 도대체 역사영화의 기준은 무엇일까? 고민에 빠졌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교수님께서 내걸으신 전제조건은 ‘2000년 이후 개봉 또는 제작한 영화’ 이다. 평소에 영화를 즐겨보지 않는 나로서는 정말 눈앞이 캄캄해지지 않을 수 없었다. 그동안 보았던 영화도 별로 없는데, 하필 2000년 이후 개봉영화라니,,, 과제를 고민하며 집에 돌아온 나는, 그래도 그동안 보았던 영화중에 역사영화 한편쯤은 있겠지 하는 심정으로 그동안 본 영화표를 하나하나 훑어보기 시작했다. 이 영화는 역사영화가 아니니 빼고 저건 2000년 이전이니 빼고, 고르고 골라낸 후 가장 마지막에 내 손에 남은 영화표는 바로 ‘작전명 발키리’라는 영화의 영화표였다. 그 영화표를 본 순간 ‘아! 바로 이거다.’라는 마음에 너무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그러면서 이 영화를 보았던 올해 초로 기억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평소 나는 영화를 즐겨보진 않지만 보면 항상 흥행작이나 코미디장르의 영화만 보곤 했다.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와 영화를 보기로 한 나는 그날도 재밌는 영화만 찾고 있었다. 하지만 나와 또래임에도 불구하고 생각 깊고, 어른스러운 그 친구는 꼭 보고 싶은 영화가 있었다며 ‘작전명 발키리’를 보자고 하였다. 나는 어떤 내용 인지도 모른 채 그 친구의 뜻을 따라서 영화를 보았다. 아무것도 모른 채 영화를 본 나는 상영이 끝나고 영화관을 나오면서 친구에게 이게 무엇이냐며, 재미가 하나도 없다는 둥 친구에게 불만을 털어놓았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불과 일 년도 안됐는데 나는 왜 그렇게 철이 없었을까? 하면서 마음에 그 친구에 대해 고맙다는 느낌이 새삼스레 들었다. 이렇게 힘겹게 영화를 정한 후 이제 본격적으로 감상문을 써보려고 시작하려니, 역시 그때 흥미 있게 지켜보지도 않았고, 영화를 본지 근1년이 지나가 영화에 대한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할 수 없이 나는 ‘작전명 발키리’라는 영화를 다시 보아야했다. 이번에는 이 영화를 잘 파악하여 이해하고 싶은 마음에 나는 영화에 대해 간단히 조사하기 시작했다.작전명 발키리 Valkyrie (2008)는 , 1편과 2편, 그리고 를 감독했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차대전 당시 히틀러 암살 계획을 세운 독일장교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대형스크린에 그려낸 액션 스릴러물이다. 제작비 7,500만불이 소요된 이 영화의 출연진으로는, 시리즈와 의 톰 크루즈가 주인공인 클라우스 폰 슈타펜버그 대령역을 맡았고, , 의 네덜란드 출신 여배우 캐리스 반 하우튼이 슈타펜버그 대령의 부인 니나 역을 연기했으며, , 의 명배우 케네쓰 브래너 등이 출연한다. 미국에서는 개봉 첫 주 2,711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동안 2,103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되었다. 결과를 알고 있는 역사적 실화극의 약점에도 불구, 관객에게 짜릿한 스릴을 제공하고 있는 감독의 연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이렇듯 ‘작전명 발키리’는 독일 장교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대령(톰 크루즈)이 주도했던 1944년의 히틀러 암살 작전 실화를 다뤘다. 영화제목 이기도 한 발키리는 작전의 이름 중에 하나로 히틀러가 자신이 축출되거나 살해되는 등의 소요상태 발생시. 자신과 자신의 정부를 보호하기 위해 국가 질서가 회복될 때까지 독일 예비군이 주요 정부 기관을 장악한다는 내용의 국가 비상대책이다. 이 영화의 내용은 이 ‘발키리작전’을 역이용해서 히틀러를 암살한다는 내용이다. 군 수뇌부 고위 장교들이 대거 가담했던 이 거사를 소재로 삼았다. 영화를 다시 본 후 난 또 한 번 톰 크루즈의 배우에 대해 매력을 느꼈다. 하지만 톰 크루즈 보다 나의 마음을 빼앗아 간 인물은 톰 크루즈의 역할, 강직하고도 남성미 물씬 풍기는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버그 대령 이였다. 영화를 보면서 나는 문득 이 영화가 얼마나 사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지 궁금했다. 아무리 실화를 바탕으로 하였다고 하지만 흥미를 더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과장은 피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 복수 전공 허가를 받은 지 얼마 안 된 나로서는 역사에 대한지식 더욱이 외국의 역사는 무지하기 때문에 이 영화와 관련된 역사적 사실에 대해 알아보았다. 그러던 중에, 옛날 어느 한 프로그램에서 발키리에 대한 내용을 다룬 것을 보게 되었다. 영화는 오히려 과장되었기 보다는 미화시켰다고 볼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비하면 훨씬 덜 잔인했다. 이 프로그램은 발키리 전에 일어난 수많은 일들 또한 포함했었고, 오싹한 장면들이 많이 등장하였기 때문에 나는 한동안 그 끔찍했던 장면들을 잊지 못하였다. 너무나 소름끼치고 무서웠기 때문이다.그럼 영화의 주인공인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버그는 역사적으로 어떤 사람이었을까? 그의 풀 네임은 Claus Philipp Maria Justinian Schenk Graf von Stauffenberg로 유명한 독일 남부 바바리아 (Bavaria) 지방의 귀족의 후손이다. 그는 1907에 11월 15일, 바바리아 제팅턴 (Jettington) 에서 네명의 아들들 중 셋째로 태어났다. 귀족가의 아들로, 승마, 철학, 역사학 등등 엘리트 교육을 받았던 그는, 미래가 밝은 소년이었다. 그러나 18살이 되고서, 그는 군대에 스스로 발을 디뎠다. 독일을 구하기 위해서 라는 목표를 품고서 말이다.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하고, 명성을 뿌리던 그는, 1943년, 아프리카 튀니지 에서 싸우던 도중 폭발사고로 인해 왼쪽눈, 오른손, 왼손에 있던 두개의 손가락을 잃는 아픔을 겪었다. 독일은 명예롭게 싸운 그에게 상을 내려주었고, 그는 독일 수도 베를린 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발키리라는 히틀러 암살을 목표로 세워진 조직을 알게 된 슈타우펜버그는 조직에 참여하게 되고 리더로 활약하게 된 것이었다. 영화를 보면 알듯이, 그는 히틀러의 신임을 받던 부하였으나, 그는 그것을 이용하여 그를 암살하기에 마음먹는다. 이 암살 계획은 바로 1944년 7월 20일에 시행되었다. 그러나 계획과는 달리 히틀러의 암살에 실패하고 , 히틀러의 명령으로 그와 그 부하들은 모조리 잡혀서 그날 밤 새벽,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버그는 젊은 나이에 총살을 당하였다. 그의 마지막 말은 이러했다, "Es lebe unser heiliges Deutschland!" ("Long live our sacred Germany!") 우리말로 쉽게 풀이하자면, 신이시여, 우리의 소중한 독일을 지켜주옵소서이다.
    독후감/창작| 2010.04.29| 4페이지| 1,500원| 조회(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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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문교육의 목표
    ◈ 한문 교육의 목표우리나라에는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우리만의 자랑스러운 문자인 '한글'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문자인 한글을 아끼고 보존과 더불어 발전시켜야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임무입니다. 그러나 한글만큼이나 우리가 소중히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한문입니다. 한문은 우리 역사와 문화 속에서 매우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과거 한글이 창제되기 이전이나 창제된 이후에도 한문은 우리전통문화의 일부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점에서 한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요구되어야 합니다.한문을 실용적인 측면이 아닌 하나의 학문적인 측면에서 바라보아야 합니다. 특히 우리의 찬란한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한문의 비중이 커져야 합니다. 전통문화의 정신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서는 한문이 필수적인 요건이 됩니다. 즉 한문학에 대한 연구는 민족학의 기초가 되는 것이며, 민족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의 첫걸음인 것입니다.이렇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한자, 한문이 언어 속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대에 들어와 그 비중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미래에는 우리의 일상 언어생활 속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한자를 많이 모른다고 해서 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고, 한문을 많이 알고 있다고 해서 크게 이익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현대사회로 올수록 점점 한자와 한문이 홀대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한문을 많이 알면 언어생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 길러지고 다른 교과의 학습능력 및 각종 전문용어의 이해능력을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한자나 한문의 가치는 단순한 문자나 의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고 과거 우리 역사나 동양의 문화를 대변하는 '文 . 史 . 哲', 곧 '문학과 역사와 철학'이 내포되어 있는 지극히도 동양의 정서와 일치되는 세계관 자체입니다. 또한 과거 전통시대에는 文. 史. 哲 이 개별적인 분야가 아니라 하나의 유기체처럼 서로 공유하면서 역사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렇기에 한문에 대한 인식과 접근도 이러한 측면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이어져가야 합니다.따라서 한자, 한자어, 한문을 익혀 언어생활에 바르게 읽고 쓰며 한문을 독해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한문 기록에 담긴 선인들의 삶과 지혜를 이해하여 건전한 가치관과 바람직한 인성을 함양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려는 태도를 지니고 한자문화권내에서의 상호이해와 교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한문을 공부하면서 도덕적으로 바람직한 가치관을 확립시켜야합니다.◈ 교재연구를 하며 교사가 반드시 유념해야 할 점교사라면 누구나 반드시 보다 더 좋은 수업을 위해 교재연구를 합니다. 하지만 교재연구에는 반드시 유념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첫 번째는 교재에 대한 연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중요한 것은 본 교재인 교과서에 대한 연구입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부교재 선택입니다. 물론 본 교재인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교재 또한 더욱 중요합니다. 그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더욱 깊이 있는 수업을 할 수 있게 이끌어 주는 것이 부교재이기 때문입니다. 부교재 선택을 폭 넓게 하면 그에 따라 학생들은 수업을 통해 한 가지 주제에서 그 주제와 연관되어있는 여러 가지를 폭 넓게 배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교과서에 한시가 나올 경우 한시의 특징이나 형식에 대해 자세히 나온 것을 부교재로 선택하고, 고사성어가 나온 부분에서는 그 고사성어의 배경설화가 실려 있는 책을, 산문을 공부할 때에는 동문선이나 고문진보등을 부교재로 선택하면 교과서만 가지고 수업을 진행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교육학| 2010.04.29| 2페이지| 1,0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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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동가요
    海東歌謠)어부가)(漁父歌)- 이현보)(李賢輔)1. 이 中에 시름 업쓰니 漁父의 生涯이로다. 이 중에 시름없으니 어부의 삶이로다. 이 中에: 인간 생활 중에.一葉扁舟를 萬頃波에 띄워 두고 작은 배를 일렁이는 파도 위에 띄워 놓고 萬頃波: 넓은 바다 물결人世를 다 니젓거니 날 가는 줄 안가. 인간 세상의 시름을 다 잊었거니 세월가는 줄을 알 것인가. 니젯거니: 잊고 있거니.주제 : 어부의 한정(閑情) (물아일체의 경지)2. 굽어는 千尋綠水 도라보니 萬疊靑山 굽어 보니 천길이나 되는 푸른 물을, 돌아보니 첩첩하게 겹쳐 있는 청산을 굽어는: 굽어보면.천심: 천 길.만첩: 만 겹.十丈紅塵이 엇ㅁㆎ나 ?렷는고 열길이나 되는 세상의 티끌 얼마나 가렸는고 十丈紅塵: 10장이나 쌓인 먼지, 속세의 공명심.紅塵: 번거롭고 속된 세상엇매나: 얼마나.江湖에 月白?거든 더욱 無心?여라. 강호에 달이 밝거든 더욱 욕심 없어라.무심: 속세에 무관심한 경지.주제 : 강호에 묻혀 사는 유유자적한 삶 (무심의 삶)* 역사적 배경 : ‘어부가’는 작자가 관직을 은퇴하고 나서 자유롭게 강촌의 향취를 만끽하는 어부로서의 생활을 담은 작품이다. 고려 중엽 이후부터 전해 오던 ‘어부사’를 이현보가 개작을 한 것이고 후에 윤선도가 본뜻을 살려 ‘어부사시사’를 완성하였다.) 조선 영조(英祖) 때의 가집(歌集)으로 필사본이다. 2권 1책. 경정산가단(敬亭山歌壇)의 한 사람으로 이름을 떨친 가객(歌客) 김수장(金壽長)이 편찬한 조선 3대 가집의 하나이다. 1746년(영조 22)에 편찬을 시작하여 1755년까지 제1단계 편찬을 마쳤고, 63년에 제2단계 편찬이 완성되어 책명을 《해동가요》라 하고 세상에 내놓았다. 그가 80세 되던 69년(영조 45)까지 개수(改修) ·편찬작업은 계속되었다. 이 책은 주시경(周時經)의 전사본인 최남선(崔南善) 소장의 ‘육당본(六堂本)’과 이희승(李熙昇) 소장의 ‘고사본(古寫本)’ 등 두 가지가 전하나 그 체재와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는 고려 때부터 전해 내려오는 '어부가'를 개작한 것으로 '어부단가'라고도 불리우며, 고기잡이를 하는 어부를 화자로 설정하여 자연과 하나가 되어 풍류를 즐기는 생활의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는 연시조이다. 화자가 정치 생활에 대한 걱정과 미련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작품은 자연의 풍류를 즐기고 싶은 심정과 현실 세계를 지향하려는 내면 의식과의 갈등을 드러내는 시조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제5장의 초장과 중장에 "장안을 도라보니 북궐이 천리로다. 어주에 누어신들 니즌 스치 이시랴"라는 말에서 잘 드러난다. 결국 문학 작품의 창작은 그 사회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논리를 잘 말해주고 있다 할 수 있다.
    인문/어학| 2009.12.09| 2페이지| 1,000원| 조회(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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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부수 214 평가A좋아요
    ◆ 漢字 部首 214 ◆[1획]1. 一 (한 일)- 뜻 : 하나. 한 번. 오로지. 모두. 동일하다. 처음. 같다. 어느. 조금. 발어사.- 字源 : 한 손가락을 옆으로 펴거나 나무 토막 하나를 뉘어논 모양을 가리켜서 '하나'를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指事2. ㅣ (뚫을 곤)- 뜻 : 어떤 모양이 한 가운데 세워져 있는 모양, 관통하고 있는 모양.- 字源 : 위에서 아래로 그어 두루 통하여 나아감을 가리켜서 '뚫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指事3.、(점 주)- 뜻 : 구둣점, 작은 물건 등을 가리키는 부호로 사용,- 字源 : 장작더미가 불에 탈 때 점같은 물체가 튀겨 나감을 가리켜서 '불똥'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指事4. ノ (삐침 별)- 뜻 : 특정한 의미 없음.- 字源 : 선을 그을 때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끌어 당김을 가리켜서 옆으로 '삐치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指事5. 乙 (새 을)- 뜻 : 새. 굽다. 십간(十干)의 둘째. 아무개. 오행은 목(木)- 字源 : 초목이 싹터 나오거나 오리가 목을 구부리고 있는 모양을 본떠서 '새'를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象形6. ? (갈구리 궐)- 뜻 : 갈고랑이.- 字源 : 갈고리를 본뜬 모양, 문자의 구성요소로는 되지만, 이 자 자체의 단독 용례는 없음.- 육서 : 象形[2획]7. 二 (두 이)- 뜻 : 둘. 갑절. 이단. 음효. 의심하다.- 字源 : 두 손가락을 옆으로 펴거나 나무토막 둘을 옆으로 뉘어논 모양을 가리켜서 '둘'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指事8. ㅗ (돼지해머리 두)- 뜻 : 특정한 의미 없음.- 字源 : 가로로 그어진 선 위에 점이 찍어진 모양을 가리켜서 위의 '머리 부분'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指事9. 人 (사람 인)- 뜻 : 사람. 인간. 백성. 인품. 인격. 남. 타인. 뛰어난 사람. 사람을 세는 단위.- 字源 : 1)다리를 내딛고 활개를 치면서 씩씩하게 걸어가는 '사람'의 보양을 본뜬 부수 글자. 2)하늘에서 정신은 내려오고 땅에서 육체가 - 육서 : 會意34. ? (뒤져올 치)- 뜻 : 뒤떨어져 옴.- 字源 : 문자의 아래 부분에 쓰임. 발이 움직이지 않고 잠시 머뭇거리니 앞서지 못하고 '뒤져오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指事35. ? (천천히걸을 쇠)- 뜻 : 천천히 걸어 옴.- 字源 : 문자의 머리 부분에 쓰임. 아픈 발 때문에 빨리 걷지 못하고 질질 끌면서 걸어가니 '천천히 걷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指事36. 夕 (저녁 석)- 뜻 : 저녁.밤.쏠리다.기울다.비스듬하다.끝.한움큼.서녘.- 字源 : 초승달이 아직 덜 어두운 해질녘에 구름이 가려 있음을 가리켜서 '저녁'을 뜻한 부수 글자. 달월(月)에서 한 획을 줄여 달이 뜰 무렵이라 하여 저녁.- 육서 : 象形37. 大 (큰 대)- 뜻 : 넓다.두루.처음.살찌다.두껍다.많다.성하다.무겁다.존귀하다.극치.- 字源 : 사람이 두 팔과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모양을 본떠서 아주 '크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象形38. 女 (계집 녀)- 뜻 : 계집.여자.딸.처녀.짝짓다.시집보내다.섬기다.- 字源 : 다소곳이 무릎을 꿇고 얌전히 않아 있는 '여자'의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39. 子 (아들 자)- 뜻 : 자식.새끼.사람.남자에 대한 통칭.스승.씨.열매.너.당신.젊은이.사랑하다- 字源 : 양 팔을 벌리고 아장 아장 걷는 귀여운 어린 '아들'의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40. ? (갓머리/ 집 면)- 뜻 : 여러 가지 형태의 가옥이나 부속물, 그리고 집 안의 상태와 관련.- 字源 : 지붕 위를 덮어 씌운 움집의 모양을 본떠서 사람이 사는 '집'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象形41. 寸 (마디 촌)- 뜻 : 치.경맥의 한 부분.조금.약간.마음.헤아리다.촌수- 字源 : 손목에서 맥박이 뛰는 곳까지를 가리켜서 길이의 한치 '마디'가 됨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指事42. 小 (작을 소)- 뜻 : 적다.짧다.낮다.어리다.젊다.협소하다.작다고여기다.첨.삼가다.조금.적게.- 字源 : 물질을 구성 뜻 : 무늬.채색.얼룩.결.조리.법도.글자.서적.책.글월.문장.- 字源 : 사람의 머리로 음양이 교차하는 모양을 나타내어 널리 '글월'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象形68. 斗 (말 두)- 뜻 : 양을 재다, 푸다, 국자 등의 뜻.- 字源 : 곡식의 용량을 헤아려 담아서 재는 17리터 들이 '말'의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69. 斤 (날 근)- 뜻 : 도끼, 베다, 자르다 등의 뜻.- 字源 : 도끼와 도끼 자루의 모양을 본떠서 '무게'를 다는 '근'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象形70. 方 (모 방)- 뜻 : 깃발과 관련된 뜻. 나란히 곁 방향- 字源 : 쟁기로 밭을 갈고 있는 모양을 본떠서 일정한 방향의 '방위'를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象形71. 无 (없을 무)- 뜻 : 이미 다했다.- 字源 : 無의 옛날 글자로서 처음이 허공까지 두루 통하니 더 이상은 '없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指事72. 日 (날 일)- 뜻 : 태양, 시간, 일기, 명암 등과 관련- 字源 : 아침에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의 모양을 본떠서 하루의 '날'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象形73. 曰 (가로 왈)- 뜻 : 말하다.- 字源 : 입에서 입김과 함께 소리남을 가리켜서 '말'을 뜻하여 널리 '가로되'로 쓰인 부수 글자.- 육서 : 指事74. 月 (달 월)- 뜻 : 천체로서의 달, 시간으로서의 달(1개월)등과 관련- 字源 : 밤 하늘에 빛을 발하면서 떠있는 초승'달'이나 그믐'달'의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75. 木 (나무 목)- 뜻 : 나무 자체, 나무의 특정 부위, 나무로 만든 물건, 나무의 상태 등- 字源 : 땅에 심어져 산이나 들에 서서 자라고 있는 '나무'의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76. 欠 (하품 흠)- 뜻 : 입을 크게 벌리는 것, 빠지거나 모자란다 등의 뜻- 字源 : 피곤하여 잠이와서 입을 크게 벌리며 '하품'하는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77. 止 (그칠 지)- 뜻 : 걷다. 멈추다.보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03. 疋 (필 필)- 뜻 : 발, 걸음의 뜻.- 字源 : 발목에서 발끝까지의 모양을 본떠서 '발'을 뜻하고 한 '짝'으로도 쓰인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04. ? (병질 엄/ 병들어누울 녁)- 뜻 : 병, 상처 빛 이에 수반되는 감각 등과 관련.- 字源 : 사람이 병상에 누워 기댄 모양을 본떠서 몸이 아파 '병들다'는뜻의 부수 글자.- 육서 : 會意105. ? (필발머리)- 뜻 : 발의 동작이나 상태와 관련.- 字源 : 두 발을 엇갈려 벌리면서 걸어가는 모양을 본떠서 '걷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06. 白 (흰 백)- 뜻 : 희다, 밝다는 뜻.- 字源 : 햇빛이 위에서 환하게 비추고 있으니 온 세상이 밝고 '희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07. 皮 가죽 피- 뜻 : 피부와 관련된 뜻. 껍질, 가죽.- 字源 : 양이나 소에서 벗겨낸 '가죽'을 손에 들고 망설이는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08. 皿 (그릇 명)- 뜻 : 여러 가지 종류의 그릇 또는 그릇에 담겨 있는 것과 관련.- 字源 : 위가 넓직하고 아래에 받침이 있는 '그릇'인 '쟁반'의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09. 目 (눈 목)- 뜻 : 눈의 여러 가지 상태, 동작, 보는 것과 관련.- 字源 : 타원형으로 생겨 사물을 관찰할 수 있는 사람의 '눈동자'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10. 矛 (창 모)- 뜻 : 창과 관련된 뜻.- 字源 : 긴 자루 끝에 뾰족한 쇠를 박아 적을 무찌른 '세모창'의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11. 矢 (화살 시)- 뜻 : 화살과 관련된 뜻.- 字源 : 적과 거리를 두고 싸우기 위한 무기로 곧게 나가는 '화살'의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12. 石 (돌 석)- 뜻 : 여러 가지 종류의 돌이나 광물, 돌로 만들어진 물건, 돌의 상대 등.- 字源 : 높은 언덕 밑에 아무렇게나 굴러 다니는 크고 작은 '돌'의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38. 艮 (머무를 간)- 뜻 : 특정한 의미 없음.- 字源 : 눈(目)을 굴리며 몸을 돌리는 (匕)데는 일정한 한도에서 '머무르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會意139. 色 (빛 색)- 뜻 : 색채, 용모, 안색과 관련.- 字源 : 양 무릎(巴)이 똑 같듯이 사람의 마음씨가 표정으로 나타나니 낯'빛'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會意140. 艸 (풀 초)- 뜻 : 풀에 관한 여러 가지 명칭, 풀의 상태, 풀로 만든 것 등과 관련.- 字源 : 땅 위에서 초목의 싹들이 쏘옥 돋아나오니 '풀'잎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41. ? (범 호)- 뜻 : 범과 관련.- 字源 : 얼룩의 줄무늬가 진 호랑이 가죽 모양을 본떠서 '범'을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42. ? (벌레 충)- 뜻 : 곤충 등의 작은 동물외에 각종 동물의 명칭 또는 상태와 관련.- 字源 : 뱀이 몸을 사리고 있는 모양을 본떠서 널리 '벌레'를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43. 血 (피 혈)- 뜻 : 혈액과 관련.- 字源 : 제사지낼 때 짐승의 피를 그릇에 담았던 모양을 가리켜서 '피'를 뜻한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44. 行 (다닐 행)- 뜻 : 가다.- 字源 : 왼 발이 자축거리고 오른 발이 자축거리며 걸어서 '다니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45. 衣 (옷 의)- 뜻 : 의류나 옷의 상태, 옷과 관련된 동작을 나타냄.- 字源 : 위의 머리와 아래의 깃털이 달려서 사람이 입는 '옷'의 모양을 본뜬 부수 글자.- 육서 : 象形146. ? (덮을 아)- 뜻 : 덮는다는 것과 관련.- 字源 : 위에서 덮고 아래에서 받치어서 다시 뚜껑(一)을 가려 '덮는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象形[7획]147. 見 (볼 견)- 뜻 : 보는 행위와 관련.- 字源 : 사람이 두 눈을 크게 뜨고 사물을 자세히 살펴보니 '보다'는 뜻의 부수 글자.- 육서 : 會意148. 角 (뿔 각)- 뜻 : 뿔로 만든 물건이나 뿔의 상태 및 동작 글자.
    인문/어학| 2009.12.09| 21페이지| 1,000원| 조회(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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