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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습동기[1]
    1. 학습동기란 무엇인가?- ‘학습동기’를 알기 전에 먼저 ‘학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학습’은 ‘경험이나 연습을 통해서 이루어진 행동의 변화’라고 정의되어 있다. 단순히 행동의 변화가 잠깐의 연습의 결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지속적이어야 한다. 이것은 외부적 요인에 의해 일어난 일시적인 변화와 다른 것이다. 예를 들어서 술을 마시기 전과 취했을 때의 행동이 다른 사람을 보았을 때, ‘술을 마신’ 것이 학습 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 술을 마신 행위 자체가 잠시나마 경험이나 연습이 될 수는 있지만, 술을 마신 후에 꼭 마시기 전과 다르게 행동하겠다는 연습을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렇기 때문에 학습은 지속적인 연습과 경험을 통해서 행동 자체의 변 화가 일어나야 한다.그럼 ‘동기’는 무엇인가. 수많은 개념들을 정리해보자면, ‘인간이 행동을 하는데 있어 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방향을 잡아주는 활력’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사람들은 교육적 측면에서 ‘동기’를 많이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다음 시험에 나는 몇 점을 맞겠다. 등과 같은 것이다. 혹자들은 ‘동기’를 ‘목표’와 헷갈릴 수도 있겠지만, 파헤쳐보면 동기와 목표는 다른 것이다. 달 리기 경주를 생각해 보자. 선수들이 자세를 낮추고 금방이라도 달릴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 한쪽에서 출발신호를 알리는 총을 쏴야지만 선수들이 출발할 수 있다. 그러 면 선수들은 곧바로 결승선을 향해서 달리는 것이다. 여기서 ‘총’은 선수들이 결승선 을 향해 달릴 수 있도록 방향을 알려주는 ‘동기’가 되는 것이고, ‘결승선’이 선수들이 향하는 ‘목표’인 것이다.위에서 ‘학습’과 ‘동기’에 대해서 설명했듯이, ‘학습동기’는 ‘학습으로 인해 일어난 행 동의 변화가 그 행동을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방향을 제시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 다. 교육적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교사의 말에 잘 집중하고 수 업에 열심히 임하여 얻는 학습동기로 생각할 수 있다.2. 학습동기의 의미를 구성하고 있는 개념(구성개념)은 무엇인가?- 행동주의 측면에서 접근한 개념을 접하기 전에, 행동주의 심리학의 목적은 인간의 행동에 대한 과학적 원리를 밝혀내는 것이다. 행동주의 심리학 자체가 동기를 다룬 심리학과 다름없다. 동기는 행동에 수반되는 보상이나 벌을 통한 강화 (reinforcement)로 설명된다. 다시 말해 동기의 행동주의적 접근은 자율적으로 행동 하는 인간보다는 특정 상황에서 주어진 행동의 결과에 따라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인 간을 말한다. 이와 같은 입장은 주어진 환경에 의해 좌우된다는 환경적 결정론 (environmental determinism)이라 한다.동기는 크게 내적 동기(intrinsic motive)와 외적 동기(extrinsic motive)의 두 가지 로 구분한다. 욕구, 흥미, 호기심 등 개인의 내적 요인이 활동의 동기가 되었거나, 행 동의 전개 자체가 목표인 이를 내적 동기라 한다. 내적 동기를 가진 사람에 대해서는 교사의 동기유발이나 흥미를 제고하기위한 노력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학습자 가 학습하는 그 자체에 의미를 갖게 하거나 스스로가 학습하는 것에 만족하며 활동 자체를 즐기고 또 그 활동을 성공적으로 끝냈을 때 자동적으로 성공감, 자부심, 자신 감 등이 더해진다. 반면에 외적 동기는 행동의 목표가 행동 이외의 것이어서 행동이 수단의 역할을 하는, 타인으로부터 받는 보상, 사회적 압력, 벌 등 환경적 요인이 작 용한다. 사람이 주로 보상을 받기 위해서, 교사의 관심을 사기 위해서, 벌을 피하기 위해서 활동한다면 그 사람은 외적 동기를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3. 학습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무엇인가?- 욕구 이론(need theory)에 의하면, 인간은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어떤 행동을 하려는 동기가 유발된다고 한다. 즉, 욕구는 행동에 대한 가능성으로 반드시 충족시키는 행동을 가져오지 않을 수도 있고, 행동을 일으킨다 해도 그 행동의 방향 까지는 결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욕구는 동기 유발에 큰 영향을 미친 다.1) 생리적 및 심리적 욕구- 유기체 내의 생리적 체제이며 기본적인 요인들로 이것이 만족되지 않으면 인간은 다른 무엇에도 집중하기 힘들다. 생리적 요인들로는 신체적 편안함과 안전 등이 포 함된다. 학습자가 학습을 하는 곳에서는 편안하고 안전해야 한다. 학습을 받는 동안 의 진행절차에 대해서는 학습자가 잘 알 수 있게 해야 학습자가 두려움이나 불안감 으로부터 멀어지고 학습동기를 유발시킬 수 있을 것이다.2) 정서적 욕구- 여러 가지 욕구에 의한 정서로서 정서적 욕구에는 능력적 욕구, 성취 욕구, 자아 존중의 욕구가 포함된다. 이 정서는 행동의 동인이 됨과 동시에 동인을 강화함으로 써 무엇인가를 하도록 욕망을 증진시킨다. 정서적 욕구를 통해 학습자에게 목표에 대처하기 위한 목표와 활동을 선정하는 일에 참여하게 하고 유의미한 일을 제공한 다.3) 인지 욕구- 신체적, 정서적 욕구만큼이나 가장 큰 동기적 요인이 될 수 있다. 인지욕구에는 성 취 기대 욕구, 개념적 갈등과 인지 부조화 해결 욕구, 자극화 욕구 등이 포함된다. 학습자들에게 성취를 기대할 수 있도록 수업의 목표, 다양한 관점의 제시 방법 을 활용하도록 한다.4) 그 외의 요인- 욕구를 충족시키는데 있어서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다. 이런 경험을 반 복하는 동안에 습관이 형성, 개인의 행동으로 작용한다. 동기유발의 과정에서는 습 관 외에도 학습자의 마음가짐, 가치관, 태도 등과 함께 환경적 요인이 포함된다.4. 학습동기를 유발시키거나 향상시키는 연구의 동향은?? 학습자들의 능력에 따라 적절한 수준의 학습 목표 선정.학습 목표는 학습 활동에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기를 유발하는 시작이 된다. 학습 목표에 도달하는 가능성의 정도가 동기 유발의 크기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이다. 그러므로 학습자의 능력 수준을 잘 이해하고 적당한 수준의 학습 목표를 제시하는 것이 좋다.? 학습의 결과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어야 함.학습 목표가 내적 동기 유발에 있어 중요하다면, 학습 결과는 외적 동기에 있어서 중 요하다. 학습 결과에 따라서 학습자가 학습 목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판 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학습자의 행동 상황이나 학습 결과에 대한 정보를 피드백 함 으로써 학습 과정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상과 벌을 적절하게 사용.학습에 있어서 적절한 행동에 대해서는 상을 주고, 그렇지 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벌 을 주는 등의 적절한 조치를 통해서 동기를 유발시키도록 한다. 그러나 상은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학습자들에게 더욱 더 동기 유발을 시키지만, 벌은 부정적인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인지적 동기 유발의 활용을 더 많이 제공.학습자들에게 지적 호기심을 환기 시키고, 호기심을 통해 목표를 확정하여 그 목표를 달성했을 때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게 해야 한다. 이것은 내적 동기 유발의 방법으로서도 중요하다.? 경쟁적 방법을 통해서 동기를 유발시킴.경쟁은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경쟁적 분위기는 내적 동기 유발을 저해시키는 요 소가 될 수 있다. 학습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보다는 결과에만 중시 하기 때문이다.? Keller의 동기 이론 - ARCS이론-개인의 동기는 학습하려는 노력 즉, 정신적 노력으로서 주의집중을 하도록 영향을 준 다. 개인의 기능, 지식 및 능력이 수행을 결정하는 데, 그것은 또한 당연히 노력의 영 향을 받고, 이러한 요소들이 모여서 수행 후에 나타날 결과를 이끌어 낸다. 노력과 수행의 양쪽은 다 기대를 수정하는 효과가 있으며, 나아가서는 그 후의 행동에 영향 을 주게 된다. 성공적인 성취와 같은 결과로부터의 피드백이 개인의 동기에 영향을 주어, 다시 다음의 학습기회에서 행동에 영향을 준다.
    교육학| 2011.07.15| 4페이지| 1,000원| 조회(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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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문화[1]
    목 차1. 들어가는 말.2. 일본의 자연환경.3. 일본의 온천문화와 유명 명소그리고 문제점.4. 맺음말.1. 들어가는 말.- 평소에 일본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일본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었다. 음악, 애니메이션, 그리고 우리나라와 빼놓을 수 없는 역사 문제까지 말이다. 왜 하필이면 일본문화인지는 잘 모르겠다. 단지 지리적 위치상 가까워서 보다는 분명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랐기 때문이다. 아무리 과거 우리 조상이 일본으로 건너가 뿌리내렸다고 해서 같은 핏줄이라고 말하지만, 그 뿌리가 그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은 아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변할수록 우리나라가 변했듯이, 일본 자체도 변화해 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거기서 오는 우리와의 차이, 그리고 그 차이와 관련된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 관심을 가졌던 것이다.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난 가끔 일본의 음악 산업과 애니메이션 산업에 있어 우리나라와 큰 거리감을 느낄때가 있다. 물론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거리감의 원인이 무엇인지는 알아야겠다고 생각한다. 하루가 갈수록 변화하는 음악이나 애니메이션도 나름 매력적이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 하다. 그러나 이번 1학기 교양수업으로 수강한 ‘일본어와 일본문화’ 시간에 배운 일본의 ‘온천(溫泉)문화’가 나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여기서 일본인에게 있어 온천이 과연 어떠한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일본에서 온천이 유난히 발달할 수 있게 된 환경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또 한국의 목욕문화와 비교를 통해 과연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무엇인지 고찰해 보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2. 일본의 자연환경.- 일본에는 86개의 활화산이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후지산도 지금까지 여러차례 분화했고, 앞으로도 계속 분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전국적인 화산 분포와 화산 활동의 영향으로 일본에는 온천이 발달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 보면 단순히 화산 활동만 했다고 해서 다 온천 발달 지역이고, 화산지대가 아니라고 해서 온천이 발달 되지 않았다고 할 수가 없다. 즉, 온천과 화산지대가 직접적으로 연관이 없는 셈이다. 예를 들어 일본의 관동지역 같은 경우 화산활동이 일어난 산지는 아니지만, 과학적 입장에서 보면 일본이 화산대에 속하여 판과 판의 경계로 인해 단층이 생성되어 마그마가 지표 가까이에 접근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온천이 생성되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나라는 왜 온천이 발달하지 않은지 자연히 의문을 갖게 된다. 우리나라는 지하구조상의 영향이 아니라 지하의 고압으로 인해 물의 온도가 올라가서 생성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상업적 영향으로 인해 단순히 물만 데워놓고 자연 온천이라 하는 곳도 많아서 문제시 되고 있다.3. 일본의 온천문화와 유명 명소 그리고 문제점.- 일본인들은 목욕하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 집에서는 보통 저녁에 한번 목욕을 하지만 온천에 가서 하루 종일 목욕만 하는 사람도 있다. 일본의 목욕문화는 한국과는 달리 기본적으로 목욕에 대한 인식부터가 다르다. 일본인들은 ‘더러운 몸을 씻으러 간다.’는 한국인의 인식 과 다르게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근다’는 인식이 강하다. 그래서 일본인들은 목욕탕에서 때를 미는 한국인들을 자연히 안 좋게 보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일본은 대중목욕탕도 잘 발달 되어 있다. 여기서 한국인처럼 때를 미는 일본인은 없다. 단지 몸을 씻고 탕 속에 들어갈 뿐이다. 탕 밖으로 나와 머리를 감으면 목욕이 끝나므로 한국인보다 훨씬 짧다. 또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사상이 풍부한 일본인들은 목욕탕에서 다른 사람에게 물이 튀지 않도록 행동을 조심히 한다. 한국인처럼 모르는 사람에게 등을 밀어달라고 하는 일도 당연히 생각 할 수 없는 일인 것이다.한국인은 목욕탕에 들어갈 때나 나올 때, 혹은 목욕탕 내부에서 자리를 이동할 때 신체의 하반신을 전혀 가리지 않고 다녀 일본인들의 눈총을 사곤 한다. 보통 일본인의 생활에 있어서는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은 이들이 유독 목욕탕에서 수줍어하는 이유는 위에서 말한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쳐서는 안 된다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반대로 만약 일본인이 우리나라의 대중목욕탕에서 수건을 몸에 두르고 이동한다고 하면 분명 우리나라 사람들은 백이면 백 모두 그를 이상하게 볼 것이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라는 말이 있듯이 어떠한 이유를 직접적으로 알기 전에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일본의 가정은 한국과 다르게 보통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다. 전형적인 일본의 욕실에는 사람이 앉아서 충분히 목까지 잠길 정도의 깊은 욕조가 있다. 뜨거운 물은 온수기를 통해 욕조에 받기도 하고 또는 가스버너로 물을 끓여 쓰기도 한다. 목욕탕 바닥에는 배수구가 있고, 욕조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몸을 잘 씻는다. 일본에서는 한번 받아둔 물로 온 가족이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깨끗이 사용하고 물은 목욕이 끝나도 버리지 않는다. 요즘은 이 물을 정화해서 세탁기에 들어가게 하는 장치도 유행하고 있다.현대의 대중목욕탕은 센토(せんとう)라고 하며 남녀별 입구, 탈의장, 욕탕이 따로 있다. 들어가면 먼저 개인용 수도 앞에 앉아 몸을 씻고, 그 후에 커다란 욕조 안에 들어간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 가정에 욕실이 갖춰져 있어 폐업하는 대중목욕탕도 많다.각 가정의 목욕탕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보통 화장실과 욕실이 분리되어 있다. 욕실 중에는 타일을 깐 곳이 많다. 나무나 타일, 혹은 금속제로 된 전통적인 욕조는 줄어들고 지금은 파이버글라스로 강화된 폴리프로피렌제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일본의 대중목욕탕인 센토(せんとう)에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사우나 시설은 대부분 갖춰져 있지 않고, 갖춰져 있다고 하더라도 별도의 이용요금을 지불해야 한다.보통 가정에서 목욕을 할 때는 주로 가정주부들이 저녁이 되면 식사준비와 같이 퇴근할 남편을 위해 목욕물을 데우는 것이 중요한 일중에 하나였다고 한다. 한번 욕조에 물을 받으면 먼저 집안의 가장인 남편 먼저 시작하여 아들, 딸, 어머니 순으로 그 물을 모두 사용한다. 또 손님이 오셨을 경우에는 손님이 먼저 목욕을 하게 되는데, 한국인의 입장에서는 가족이든, 손님이든 간에 앞사람이 들어간 욕조에 자신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인 것이다.일본인은 좋은 온천을 판단하는 데에 있어서 다음 3가지의 기준을 갖춘다고 한다.첫째, 물의 수질을 기준으로 한다.둘째, 역사를 기준으로 한다.셋째, 온천에 따른 위락시설로 한다.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한 유명 온천 지역을 몇 군데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1) 아오모리(靑森)현에 있는 고마키(古牧) 온천.- 일본의 관광경제 신문이 뽑은 일본 온천 100선에서 1위를 한 혼슈(本州) 최북단 아오모리현에 있는 온천이다. 고마키라는 어원은 옛날 오래된 목장이 있었는데 오랜(古) 목장(牧)이라는 언어에서 유래되었다. 그래서 대단히 넓은 대지가 있다. 이곳은 한국인이 많이 찾는 규슈지방의 뱃부(別府)온천보다 좋은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또 일본의 3대 온천이라는 일본 알프스 앞에 있는 게로(下呂)온천보다 좋다고 한다.고마키 온천은 약 50만평 부지에 입구가 동서남북 각 문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어 우리나라 남대문과 같은 형식의 문으로 출입하게 되어 있다. 문 안으로 들어오면 고마키 그랜드 호텔이라 하여 4개의 온천 호텔이 있고, 이 곳에는 부속 휴양지로서 삼림숲과 연못이 구비되어 있다. 한국에서 항공편으로 3시간, 아오모리 공항에서 약 1시간 30분 거리에 있다.2) 후지산이 보이는 하고네 온천.- 일본의 관동지방의 가나가와겐의 남부에 위치하고 전역이 후지하고네이즈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이곳은 옛날부터 하고네 7도의 온천으로 유명하다. 하고네 화산은 직경 약 11km의 카르테르로 대표적인 3겹 화산으로 유명하다. 하고네 화산의 활동은 지금부터 약 40만년 전에 시작하여 현재까지 계속 되고 있다. 이 곳은 메이지 시대에 온천있는 관광지로 유명했고, 현재는 아시노호수를 비롯해서 풍부한 자연과 미술관 등의 관광시설이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성장하였다.3) 도고 온천.- 일본 서기에도 등장하는 마쯔야마시가 자랑하는 온천. 3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옛날부터 문인들의 방문이 많고, 나쯔메 소세키의 아까짱의 무대로도 표현되어 더 유명해 졌다.
    인문/어학| 2011.07.15| 5페이지| 1,0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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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평생교육의 문제점
    들어가는 말- 지난 여름방학때 사회 전반적인 여러 분야에 관한 서적을 세트로 구입해 무작정 읽었다. 계기는 몇 년 전에 우연히 구입한 서평집-그 세트 서적의 각 권에 해당하는-을 읽고나서 흥미 있는 부분을 구입하다보니 아예 세트로 구입하게 된 것이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문학 등등. 이해가 가는 책도 있는 반면 몇 줄 읽다가 이해가 도저히 안가서 뒤로 미룬 책도 많았다. 두께도 적당하고 또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관해서 읽다보니 기존에 가졌던 개념에 정리가 잡힌 듯 했지만, 저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서 가끔 혼란이 일어난 적도 있었다. 어쨌든, 그 많은 책 중에 이번 ‘여성평생교육’에 관한 과제를 준비하다 보니 생각난 책 한 권이 있었다. 여성주의에 관한 서적이었는데 주로 자본주의의 노동 생산적 측면에서 다룬 내용이었다. 내용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한국의 초기 산업화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노동자들의 저임금 생활을 가능하게 해주는 비공식, 생존생산부문의 여성노동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즉 한국이 경제 성장을 이룬 배경에는 산업 공식 부문의 소위 ‘수출역군’이나 ‘산업역군’만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곧 저임금으로 가족의 재생산을 가능케 한 값싼 시장이 존재했으며, 소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자급자족 형태의 생존생산 노동자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 따라서 초기 산업화 과정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남성 가장 중심의 경제 신화 이면에는 미혼 여성들의 저임금 노동과 더불어 기혼 여성의 ‘보이지 않는 노동’이 존재함을 떠올릴 필요가 있다.... 결국 산업화와 함께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이 증가되어 ‘여성은 가정, 남성은 직장’이라는 전통적인 성별 분업공식이 무너진 듯 보이지만 성 위계적 분업체계는 더욱 공고화되었고...]과거에 여성은 비록 남성처럼 정규직은 아니었지만 가족을 부양하고 생계유지를 위한다는 일념하나로 일을 해왔다. 사회가 발전하고 분화되어 여성들도 자신을 위한 일을 찾기 위해 하나둘씩 세상에 나오면서 성차별 문제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사회는 남성이 하는 일과 여성이 하는 일을 구분지어 놓고 있었다. 사시 합격생 중에 여성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판사’나 ‘검사’ 같은 대단한 일을 남성이 맡아야 한다는 시각이 고정관념으로 지배하고 있는 것도 성별 분업공식은 무너진 듯 하면서도 성 위계적인 것은 오히려 고착화 되어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저자는 여성이었는데 자신의 대학생활과 유학생활, 귀국 후 딸아이를 키우면서 겪은 이야기들도 같이 소개되어 있었다. 나는 아직 결혼뿐만 아니라 사회에 발도 내밀지 못한 탓인지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우리 어머니 세대와 저자 세대(저자는 소위 말하는 386세대임)를, 또 어머니 세대와 지금 세대를 비교해서 읽어보니 다짜고짜 생각나는 것은 ‘여성교육은 꼭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우리 어머니 세대와 저자의 세대가 있었기에 지금의 이 시대의 ‘여성교육’이 존재 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그 동안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여기까지 달려온 ‘여성교육’에 있어서 ‘여성교육’이 우리에게 가지는 의미가 무엇인지, 앞으로 발전방향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여성주의와 여성평생교육- ‘여성평생교육’에 관해 알아보기 전에 먼저 ‘여성주의’에 관해 알아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여태껏 ‘여성교육’이라고 하면 단순히 ‘여성을 위한, 여성에 의한’ 교육일거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여성’이라는 단어 자체의 뜻만 파악했지, 그 뒤에 숨겨진 엄청난 사회적 폐단은 생각지 못했었다. 그래서 이번학기 ‘여성교육개론’을 청강하면서 그동안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새로운 시각으로 좀 더 ‘여성평생교육’에 대해 접할 수 있게 되었다.간단히 여성주의에 대해 소개하자면, ‘여성’의 관점은 단지 생물학적인 여성이 아니라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사회에서 억압받아온 사회적?문화적?생물학적 여성을 말한다. 가부장제 사회에서의 소수자인 여성을 위한 균형적이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자는 뜻으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소수집단과 함께 양성평등의 사회로 나가자는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내려진 정의처럼 쉽게 양성평등적인 사회가 아닐지도 모른다. 여전히 남성우월주의와 함께 여성을 억압하고 복종하는 곳이 있으며, 여전히 여성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정치적 운동을 벌이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사정을 보아도 조선시대의 ‘유교’사상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여성의 실질적 사회참여가 높다고 할 수는 없다. 또 잊을 만 하면 언론을 통해 터져 나오는 남성의 여성 성폭력 사건이나, 성희롱 사건 등을 보더라도 아직까지도 남성우월주의 사상이 짙게 깔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위에서 내가 소개한 책 내용에도 나왔지만,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경제발전 과정에서도 여성의 힘은 분명 있었다. 그렇게 이룬 경제적 변화로 인해 교육의 확대도 가져왔지만 실제로 여성들에게 주어진 교육은 ‘형식적 균등한’ 교육이었지, 성차별적 이데올로기는 그대로였다.이러한 성차별적인 학교교육과정 안의 불합리를 배격하고 ‘성 평등한 교육’을 이루기 위해 여성주의 교육이 필요한 것이다. 여성의 주체적인 목소리와 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교육과정의 정립과 함께 여성 자신들의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는 등의 Empowerment를 강조한다.여성평생교육은 여성의 자존과 자기충족, 여성의 자질향상 및 자아실현, 남녀평등의식의 고양, 사회활동에의 참여와 공존을 위함이 기본 이념이다. 그러나 초기의 여성평생교육은 여성이 역사적, 사회적 구조 속에서 특수한 상황에 처해 있기 때문에 사회적 특성이나 대응능력, 직무능력 및 가치관 등에서 특별한 교육적 필요가 있다는 데서 출발한 영역이었다. 예를 들면 소비자 운동을 위한 소비자 교육이라든지, 환경정화를 위한 환경교육처럼 가계소비와 자녀교육의 책임자인 여성의 역할을 위한 활동이었다. 그러나 이것이 ‘여성’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었다. 그렇다보니 여성들의 삶에 있어서도 양극화가 일어났다. 학력도 높고 자신의 일도 가지면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여성과 당장 세끼 연명하는 것도 모자라 하루 종일 돈벌이에도 바쁜 여성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서두에 제시했던 것처럼 여성 자신의 자아실현과 함께 직업 관련 전문지식기술의 연마와 학력증진을 위한 교육, 생활개선에 필요한 교육, 여성의 의식화 교육도 같이 겸하고 있다.여성평생교육의 문제점- 여성평생교육의 문제점은 교육 프로그램의 문제와 함께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의 목표와 내용에 있어서 여성의 흥미를 돋구는 것과 함께 여성학습자의 욕구 충족에도 기여해야 한다. 그러나 막상 실시하는 프로그램을 보더라도 일회성인 경우가 많고, 시대적 유행의 흐름을 타는 경향이 많다. 또 교양이나 여가선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나치게 많이 개설하고, 인기가 없거나 미처 인원을 채우지 못한 강좌는 기관 마음대로 폐강하는 일도 많다.또 지역과 학습자의 특성, 기관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한 프로그램 개설에도 문제가 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에 잘 사는 동네와 똑같이 서울 신림동 산동네 기관에서 ‘사교댄스’ 강좌를 개설했다 치자. 똑같은 서울이라 해도 소득격차부터 차이가 날 뿐만 아니라 강남의 여성들은 신림동에 거주하는 여성들처럼 직장생활과 가사노동을 겸하면서 생활하지는 않을 것이다. 당연히 강남에 있는 기관에서 개설한 강좌는 일정 인원이 신청할 것이지만, 신림동의 기관에서 개설한 강좌는 강남보다는 적을 것이며 최악의 상황으로는 폐강되는 일도 있을 것이다. 이것은 위에서 말했다시피 당대 시대적 유행을 많이 타는 데에 있다. 예를 든 ‘사교댄스’만 보더라도 요즘은 시들해져서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또 얼마 전까지만 해도 ‘요가’와 관련된 강좌가 많이 개설된 것도 그렇다.대도시 중심의 특정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많은 여성들이 접하지 못하는 상황도 일어나고 있다. ‘요가’를 예로 들자면, 나의 집은 실제 거주와 함께-물론 학교 때문에 기숙사에 있긴 하지만- 서류상의 주소도 서울(서울시 XX구)이지만 미처 개발되지 못한 외곽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요가’하나만 보더라도 교육 담당기관이 프로그램을 개설하는데 있어서 중심지역인 ‘강남’에 먼저 개설하지, 외곽지역인 ‘XX구’에 먼저 개설하지는 않을 것이다. ‘강남’에서 개설한 후 학습자들의 반응을 살펴보고 이것저것 여건을 따져 본 후 다른 지역기관에 추가로 개설하는 것이다. ‘서울’하나만 봐도 이렇게 차이가 있는데, ‘서울’과 다른 ‘지방’지역은 더 심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런 지역적 차이로 인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정보제공 연결망의 문제를 들 수 있다.프로그램과 담당기관의 문제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참여에도 문제가 있다. 참여를 하더라도 학습을 계속하는가 도중에 그만 두느냐에 따른 변수도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여성학습자가 가정주부인 경우가 많지만 때에 따라 시간과 돈의 부족으로 참여가 쉽지 않은 경우가 있다. 또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기관과 학습자의 거주지 거리의 정도에 따라 학습자의 참여여부가 결정된다. 또 학습자가 강의를 신청했더라도 강의가 학습자와 맞지 않을 때 환불과정이 쉽지 않다면 그 학습자는 이전의 경험을 생각하고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데 있어서 망설일 우려가 있다.
    교육학| 2011.07.15| 5페이지| 1,000원| 조회(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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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의 문제점
    참고 문헌권력과 언론. 강준만. 학민사. 1993언론 개혁의 무기. 손석춘. 개마고원. 1998언론 윤리. 콘라드 핑크 저. 한국언론연구원 편역. 한국언론연구원. 1995.저널리즘 : 위기, 변화, 지속. 이민웅. 나남출판. 2003[들어가는 말]대한민국에서 정치권력 다음에 제일로 강력한 힘을 가진 권력은 ‘언론’이라 생각한다. 선정적인 스포츠신문의 말단 기자도 어딜 가서든 큰소리 떵떵거릴 수 있을 정도로 언론의 힘이 막강해졌다는 것이다. 어쩌면 언론은 정치인의 부정부패와 비리 문제보다 더 큰 총체적 부패구조를 안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한 각종 부패와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블랙홀 같은 고리를 끊을 수 있는 것도 언론이다. 언론이 그렇게까지 병들 수밖에 없는 원인은 ‘권언유착’에 있었다. 권력과 언론의 관계가 어느 정도는 상호보완적이면서도 적대적인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언제부턴가 불가피한 관계가 되고 말았다. 서로에게 피할 수 없는 존재인 것도 모자라 이제는 권력과 언론이 서로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된 것이다. 그만큼 언론에 대한 사회적 영향력이 증가 하였다는 것이다. 언론이 사회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던 것은 ‘권언유착’의 영향 탓도 있지만, ‘인터넷’이라는 매체도 무시 못하는 실정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정보사회 속에서 ‘인터넷’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어떠한 사건에 있어서 이제는 방송이나 신문보다 더 빨리 즉각적으로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인터넷’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잠시 접어두기로 하자. ‘인터넷’이 우리에게 다가오기 전 언론에 대해서, 언제부터 언론이 부패하기 되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언론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해결해야할 문제점이 무엇인지, 더 이상 공정한 중도를 잃지 않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알아보자.[언론은 제 2의 권력기관?]- 한국에서 언론은 이미 그 자체가 권력기관이다. 언론은 그 누구의 견제도 간섭도 받지 않으며 방종을 일삼는 기관이다. 조선일보, 동아일보절 지배 권력의 탄압에 시달려 왔지만 언론 노동자들이 국민의 ‘알권리’를 대변해야 한다는 의지가 집단적 공감대를 얻었기 때문에 언론노동운동을 벌인 적도 있었다. 그러나 언론의 권력통제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본통제다. 언론사간 경쟁이 극심해짐에 따라 언론의 광고 의존도가 심화됨. 신문 같은 경우 전면에 광고를 실을 정도로 광고 의존도가 절대적임. 언론사가 이윤 극대화에 혈안이 된 자본주의 대기업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신문은 매달 내는 구독료와 함께 광고를 통해 벌어들이는 이중적 상업구조를 띠고 있으며, 방송 매체에서는 비싼 광고료를 벌어들이기 위해 시청률 높은 프로그램 앞과 뒤로 대기업 회사의 상품 광고를 편성하기도 한다. 우리의 사회는 언론비판이 성행하고 있는 듯 하지만 비판의 범위는 극히 제한되어 있다. 언론에 의해 ‘시장성’을 갖게 된 지식인들이 언론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비판에서 언론비판을 완전히 제외시키고 있다. 언론사 사주의 비리가 적발되었어도 오히려 그것을 감싸주기에 급급하다.[재벌신문과 신문재벌]한국의 신문시장 구조신문재벌 - 족벌지배신문 - 조선일보 : 방응모씨 가문- 동아일보 : 김성수씨 가문- 한국일보 : 장기영씨 가문재벌신문 - 기업재벌신문 - 중앙일보 : 삼성재벌- 문화일보 : 현대재벌- 경향신문 : 한화재벌- 종교재벌신문 - 국민일보 : 순복음교회- 세계일보 : 통일교한국의 신문시장은 ‘한겨레신문’을 제외하고는 재벌신문이나 신문재벌이다. 이는 재벌 후손이나 신문재벌 후손들이 신문사를 독점적으로 대물림해오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 재벌의 문제를 흔히 족벌세습과 문어발식 사업 확장에서 알 수 있듯이, 신문재벌도 사주의 신문 편집 간섭, 족벌세습, 여성지, 소년지, 주간지 등의 문어발식 확장으로 들 수 있다. 공공성과 공익성으로 임해야 할 언론지가 한 가문이나 기업의 소유물로 전락하고 만다는 것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한 예로 들면 ‘중앙일보’에서는 1996년 7월 22일자에 홍석현 사장의 중국 방문 주도하고 있는 것은 방송 뉴스보다는 신문이 파급효과가 더 큰 편이다. 특집기사라고 하면서 그 시기의 주요 논쟁사항에 대해 전문가 몇 명을 모셔놓고 대담하는 식의 기사를 실어서 문제를 확대시키는 경향도 있다. 그러한 기사거리로 국민들을 자극시키고 판매부수도 올려 매출액을 높일 수 있다. 이것은 근래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지난 몇 십년간에 걸친 대기업의 신문사 경영과 신문 하나만으로 성장한 '신문재벌‘의 문제라 할 수 있다. 대표적 케이스로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들 수 있는데 흔히 이 세 언론사에 대해 ’조중동‘이라고 줄여 말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언론의 시장점유율이 70%에 이를 정도로 높은 이유는 대기업의 경영 탓도 크지만 특정 언론사의 시장 점유율을 제한하는 법률조항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유럽 같은 경우는 특정 언론사에 의한 시장점유율을 막고 민주적 여론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시장 점유율을 제한하는 법률 조항이 있다. 그러나 유럽에서는 신문과 방송의 겸영이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를 금지하고 있어서 시장점유율 제한을 법률화 시키는 것은 다소 문제가 있다고 보여진다. 법률이 제정된다고 해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특정 언론사에 그 언론사와 관련된 특정 기업의 소유, ’사보’같은 보도를 행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이 같은 관행이 깨지기 위해서는 언론사의 사주나 임원진의 재산공개가 필요하다고 보여진다. 언론사 하나만 가지고 본다고 해도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 있겠지만, ’재벌신문‘같은 경우를 보더라도 재산공개는 꼭 필요하다고 본다. 그들이 그들의 언론사에서 자회사의 광고에 투자하는 돈도 어마어마 할 것이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로비자금만 해도 수천억에 이를 것이기 때문이다. 또 신문사주의 일방적인 신문지면 장악은 언론민주화에 필수적인 사항이다. 그래서 언론의 고유기능을 살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언론을 언론인의 손에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편집의 자율, 전문성 보장]언론이 언론답게, 언론의 자율성을 보장하면서 고유의 기능의 기사검열을 행했다. 이것은 일본이라는 나라가 우리나라의 정치권력을 가지고 있던 탓도 있지만, 언론의 편집 권력도 일본에서 소유하고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는 신문사 문제만 해당 되는 것이 아니었다. 1980년대 5공 시절만 보더라도 공영방송 KBS에서는 방송의 편성권이 정부권력에 넘어간 상태였다. 당시 KBS사장을 청와대 민정수석 출신으로 임명하고, KBS간부들 대부분이 그 당시 고위권력자 출신들이 많았었다. 사장이라는 한 사람에 의해 방송의 정치권력 독립 여부가 판가름 나던 시기였다. 사장은 즉, 방송의 지배자였다. 그래서 5공시절의 권력자들을 노골적으로 찬양하는 방송을 보내기도 하는 등 정부권력 간 사이에서 자유롭지 못했었다. 곧 정부 소유의 사적 방송국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당시 정권의 이익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PD들을 고발하는 식으로 ‘동아일보’에서 보도한 적이 있었다. 이 사실을 알고 분개한 국민들은 TV 수신료 거부 납부 운동을 벌였고, 대학생들의 시위도 일어났다. 그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노태우 대통령의 6. 29 선언 후 사회 민주화 영향으로 방송에도 민주화 바람이 불었다. KBS에서는 노동조합을 결성하였고, 방송을 통해 역사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정치권력을 비난하는 방송이 쏟아지기 시작하였는데, 기득권 세력을 비판하는 코미디 프로그램도 생기기 시작했다.[취재, 보도상의 윤리문제]기사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신문기자나, 방송의 취재기자들은 많은 기사 거리를 접하게 된다. 그 중에 기사화해야할 뉴스는 분명히 있다. 그러나 실제 보도 되는 기사들은 대부분 쉽게 눈에 들어오는 자극적이며, 선정적인 기사들이 대부분을 이룬다. 게다가 취재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도 정부, 기업이 기자에게 배부하는 보도자료를 인용하는 기사가 주류를 이룬다. 그래서 취재기자의 사회, 경제 정책을 점검할 능력이 부족하여 전문성이 취약하다는 말도 많이 나오고 있으며, 대부분 취재원으로부터 취재비를 얻어서 쓰는 기자가 많다. 그러나 취재필요하다. 기자도 적극적으로 취재원을 찾고 심층취재를 해서 비판, 대안을 제시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보도가 많다보니 자연히 국민들은 언론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기 마련이다. 대다수 사람들은 기사 뒤에 자신이 알지 못하는 진실이 숨어있을 거라 의심하곤 한다. 그러나 문제는 언론이 이를 인식하지 못할 뿐 아니라, 이러한 잘못된 보도 관행을 고치려는 자세가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원하는 답변을 얻기 위해 협박과 회유를 통해 답을 얻어내는 경우도 많다. 작년에 많은 논란이 되었던 ‘황우석 교수의 논문 조작 사건’을 봐도 그렇다. MBC PD수첩에서는 기자의 취재 윤리를 무시하는 일이 자행되었다. PD수첩에서는 황우석 박사의 난자채취의혹에 대해 취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황박사의 비리에 대해 취재하면서 황우석 박사와 연구소에서 같이 일하던 연구원들을 협박하는 식으로 논문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받아내고 말았다. 그로 인해 MBC에서는 광고까지 끊기는 최대 위기까지 맞게 되었다. 후에 MBC에서 사과방송을 내보냈지만 만약, 일반인에게도 이렇게 했다면 그 파장은 더 심했을 거라 생각된다.또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사례에 있어서도 기자의 윤리 의식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의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섹스 스캔들에 관해서 언론들이 클린턴의 사생활에 대해 신문 1면과 저녁뉴스 첫머리에 등장한 것이다. 물론 한 나라의 대통령이 정절을 지키지 못하고 이러한 만행을 벌인 것부터가 잘못이다. 그치만 그러한 자극적인 기사를 언론사가 대대적으로 보도한 것을 ‘잘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언론인의 윤리적 책임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라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는 취재원은 아무리 중요하다고 판단되어져도 이미 뉴스의 가치는 상실된거라 판단된다.기자는 기자로써의 윤리에 어긋나지 않게 기사거리와 관련된 사실을 빠짐없이 기술하고 정직하게 써야하며, 자신의 주관적 견해를 기사 속에 스며드지 않도록 공정성에 기해야 한다. 단어 선택이나 인용문을 선택하는데 있 본다.
    사회과학| 2011.07.15| 6페이지| 1,000원| 조회(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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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준별 수업[1]
    목 차Ⅰ. 들어가는 말Ⅱ. 수준별 수업의 의미1. 수준별 수업의 등장 배경과 정의2. 수준별 수업의 장점과 단점Ⅲ. 수준별 수업의 교육과정1.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2. 심화, 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3. 과목 선택형 수준별 교육과정Ⅳ. 수준별 수업과 우열반 수업Ⅴ. 수준별 수업, 앞으로의 과제Ⅵ. 맺음말Ⅰ. 들어가는 말- 제7차 교육과정에서는 제도적으로 ‘수준별 수업’을 현 입시교육의 대안으로 제시 했다. 기존의 ‘우열반 수업’의 교사 일방적인 수업에서 탈피하여 학생의 이해 능력과 학업의 개인차를 인정하여 교육적 가치를 높이자는 뜻에서 제시되었다. 그러나 실상 수준별 수업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아니, 수준별 수업의 의미와 목적을 상실한 채 기존 우열반 수업과 별 다름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교육현장에서 과연 학생들이 어떠한 교육을 받을 수 있을까. 과연 그것을 진정한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시 된다. 굳이 교육이라는 큰 범주를 얘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존의 수업과 별반 다를 것 없는 것을 ‘수준별 수업’이라고 이름 붙여졌을까. 그래서 수준별 수업의 그 진정한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문제점과 우열반 수업과 다른 것이 무엇이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한다.Ⅱ. 수준별 수업의 의미.1. 수준별 수업의 등장 배경과 정의-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교육 정책, 과정은 보통의 학습 수준에 있는 다수 학생을 위하여 만들어 지고 그렇게 운영이 되어 왔었다. 그러다 보니 잘하는 학생이나, 못하는 학생 모두의 능력을 극대화 시키지 못하는 단점이 발생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러한 교육의 낭비를 막고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수준별 수업이 도입되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이에 따라 제 7차 교육과정에서 학생의 기초, 기본 교육과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이끌어내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수준별 교육과정을 도입하게 되었다.- 제7차 교육과정에서 말하는 수준별 수업이란, 학생의 능력과 적성, 진로에 따른 개인차를의 개선도 제대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수준별 수업에 따른 제7차 교육과정 원문의 일부이다.-교육과정 구성 방침* 사회적 변화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기본 능력을 길러 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 한다.* 교육 내용의 양과 수준을 적정화하고 심도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수준별 교육과정 을 도입한다.* 학생의 능력, 적성, 진로를 고려하여 교육 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한다.- 학교 교육과정 편성, 운영의 유의점* 각 교과별 학습 목표로 모든 학생이 성취하도록 지도하고, 능력에 알맞은 성취가 가능 하도록 다양한 학습의 기회와 방법을 제공하며, 이를 위한 계획적인 배려와 지도를 하 여 학습 결손이 누적되거나 학습 의욕이 저하되지 않도록 노력한다.2. 수준별 수업의 장점과 단점.- 과거 제6차 교육과정까지만 하더라도 한 교실에서 교사 한명이 학생 전체를 아우르는 교 육이 행해지고 있었다. 수업현장에서는 어떤 모습인지는 모를지라도, 지나가는 어느 누가 보더라도 교사 한명이 학생 다수를 향한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수업형태로 보이고 있었다. 학생 능력의 성장, 개개인의 차이는 거의 무시된 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학생의 의욕을 떨 어뜨리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교육의 효율적 가치도 무색해지는 부작용을 나타나게 되었다. 바로 이러한 악순환의 되풀이를 막기 위해 대안 된 것이 바로 ‘수준별 수업’이었다. 좀더 학 생의 실력을 알고, 부족한 것은 무엇이며 어떻게 보충해야 하는지 알게 됨으로써 학생의 학 습 능력을 고취시키고, 능력을 최대한으로 이끈다는 장점이 있다. 분명 학생의 능력에 따라 보충 수업 방식의 교육이 행해지게 된다면 학원이나 과외보다는 학교교육에 의존하여 사교 육비 지출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그러나 학생의 부족한 실력을 보충하기 위한 대안으로써 그에 따른 교과서의 부족과, 교수의 학습 방법에 따른 문제점. 그리고 가장 중요한 수준별 수업에 ‘수준’의 기준을 어떻게 나누는지가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겠다. 어느 부모가 내 자식이 낮은 수준의 교육을 받기다. 벌써 ‘우열반 수업’이라는 이름 자체 부터가 학생의 학업능력을 저하시킨다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 기 위해서 많은 대안이 제시되고 있지만, 실상 해결하기는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Ⅲ. 수준별 수업의 교육과정.- 수준별 수업에는 제7차 교육과정에서 제시한 3가지 유형의 교육과정으로 나뉜다.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 심화, 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 그리고 과목 선택형 수준별 교육과정이 있 다. 이제부터 각 유형별로 소개하고자 한다.1.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은 교과 내용 간의 위계가 분명하여 학습 능력의 개인차가 큰 수 학, 영어의 교과를 난이도 등의 기준으로 조직한 것이다. 그럼으로써 학생의 학습 이해능력 과 속도를 고려하여 운영하는 교육방식을 말한다.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은 진급 자격 기 준을 설정하게 되어 있는데, 예를 들어서 수학 교과 같은 경우-국민 공통 교과 기준으로- 1학년(초등학교)부터 10학년(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10단계로 나누었으며, 각 단계를 2개 단계로, 수학 10-가와 10-나로 나누었다. 제6차 교육과정에서처럼 초등학교에서 중학 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급할 때 다시 1단계의 교육을 함으로써 느껴지는 끊김이 없 어져 보다 일관된 교육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그래서 시작단계인 1단계에서부터 마지막 단계인 10단계까지 교과의 내용이 일관된 조직과 구성이 필요하며, 각 단계별로 연계성이 유지되어야 한다.2. 심화, 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 심화, 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은 기본 학습 내용을 중심으로 학습 내용의 깊이를 다르게 하여 조직한 교육과정을 말한다. 이 교육과정은 모든 학생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 본 학습 내용을 조직하고, 학생의 학업 성취 능력에 따라 심화 교육과정이든, 보충 교육과 정이든 선택하여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심화 교육과정에서는 기본 학습 내용보다 좀 더 심 도있는 과정을 교육하고, 보충 교육과정은 기본 학습 내용과 그 하위 단계까지 자세하게 교 교육과정을 위해 필요한 교과서 선택에 있어 제7차 교육과정 에서 제시된 방안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현재 제7차 교육과정의 교과서는 C형을 택하고 있다. 책 한권에 각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 어 학습하기에는 편할지언정, 각 단계별로 중복된 내용이 없는지 자세한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단권화 시키는데에 있어서 보충과정에 더 보충할 내용은 없는지, 심화과정에 있어서는 너무 고차원적인 내용이 있어 학생들이 이해하는데 어렵진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내 생각엔 C형보다는 B형이 더 교육적 측면에서는 효율적이라고 본다. 어차피 수준별 수업을 한다면, 그에 따라 분반을 하게 될 것이고 같은 학습 능력의 학생들을 교육함에 있어서 자기의 이해 능력과 알맞은 교과서를 배운다면 훨씬 더 이해 속도도 빠르게 될 것이고 자연히 학업 능력 도 고취시킬 수 있으리라고 본다.3. 과목 선택형 수준별 교육과정.- 과목 선택형 수준별 교육과정은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주고 학생 자신의 능력,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이 교육과정은 고등학교 2, 3학년 학생에게 자신의 적 성과 진로에 관계있는 교과를 선택하여 심화된 수준까지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것은 단계형 수준별 교육과정과, 심화, 보충형 수준별 교육과정과 완전히 다 른 것일 뿐만 아니라, 학생 스스로의 능력과 적성을 캐취하여 보다 심도있는 배움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한 과목에 편중 될 수 있다는 문제점도 가지고 있다.Ⅳ. 수준별 수업과 우열반 수업.- 제7차 교육과정에서 제시하는 수준별 수업은 교사의 일방적이고 권위적인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하자는 데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나 이런 수준별 수업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수준’을 나누는 기준에 있어서 대게 학교에서는 성적에 의한 ‘우열반 수업’을 하고 있다. 언뜻 수준별 수업이나 우열반 수업이 비슷해 보일지 몰라도, 그것은 엄연히 다른 것임이 분명하다. 우열반 수업은 분명 학생들의 ‘성적’에 의해서, 교사의 일방적인 나눔에 고안된 수업이라면, 우열반 수업은 성적에 의해서 나눔으로써 학생이 원하든, 원치 않든 한편 조직되면 그 해 1년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가 다니던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수학과 영어과목 수준별 수업을 해왔었다. 그러나 말이 수준별 수업이었지 전 학기 수학과 영어과목 평균으로 나눈 우열반 수업에 불과했다. 우등한 반 같은 경우의 수업은 기본 과정과 심화과정을 같이 병행하여 다음 시험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받게끔의 그나마 성공적인 수업이었지만, 열등한 반의 같은 경우는 교과서의 기본 과정도 해메기 일수였다. 교사의 교수-학습 방법에 문제가 없다고는 말 할 수 없지만 학생들이 모르면 모르는데로 그냥 넘어가고 단순히 진도를 나가기에만 충실 했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열등한 반 학생의 성적은 떨어졌고, 우등한 반 학생들과의 편차는 이루 말 할 수 없이 커졌다. 문제는 거기서 끝이 아니라 우등한 반과 열등한 반을 번갈아 가는 중?상위권 학생들이었다. 우등한 반에 들어가자니 자기 수준보다 높아서 수업의 이해력이 떨어지고, 열등한 반에 들어가자니 자기 수준보다 너무 낮고 전체적인 수업 분위기부터 너무나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열등한 반 학생들을 위한 보충 교재 자료가 구비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 한 반에만 머무는 문제도 발생 하였다. 그러나 수준별 수업은 우열반 수업의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해 주지는 않지만, 적어도 학생의 능력을 고려한 보충 교재가 구비되어 있다. 단순히 어느 집단의 성적 향상에 급급한 것 보다는 다양한 학생의 능력을 고려하여 모든 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우열반 수업이 성적에 의하여 일방적으로 나누어진 것이라면 수준별 수업에서는 필요에 따라 여러 번 나눌 수 있으며, 학생의 권리와 존중하여 자율적으로 교육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 있어서는 학생의 수준과 각 개인차를 존중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만약 우열반 수업을 할 때 굳이 성적을 기준삼아 하지 않더라도, 학생의 개인차를 다.
    교육학| 2011.07.15| 6페이지| 1,000원| 조회(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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