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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영화감독 장뤽고다르의 영화를 시대상의 변화와 함께 분석
    장 뤽 고다르,시대와 그의 영화제출일 : 2012년 12월 19일학번 : 2000000006학과 : 경영학과이름 : 홍길동Ⅰ. 새로운 영화Ⅱ. 고다르의 작품들1.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새로운 물결- 네멋대로해라, A Bout De Souffle, 1960- 비브르사비, Vivre Sa Vie, 1962- 국외자들, Bande A Part, 1964- 미치광이삐에로, Pierrot Le Fou, 19652. 시대적 권태와 경멸- 주말, Week End, 19673. 정치의식과 영화사의 결합- 만사형통, Tout Va Bien, 1972Ⅲ. 고다르의 영화가 현대에 가지는 의미와 영향력Ⅰ. 새로운 영화: 1950년대에 장 뤽 고다르는 의 영화비평가로 활동하고 있었다. 몇 편의 단편영화를 찍었고 그와 뜻을 함께하던 동료들의 단편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다. 프랑수와 트뤼포와 에릭 로메르는 작가로서, 또한 영화감독으로서 그와 많은 영향을 주고받는 사이였으며 함께 새로운 시대와 새로운 영화에 대한 계획을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50년대 후반에 그것을 세상에 내어놓았다.그 시절 미국에서는 헐리우드 영화 시스템이 자리를 잡으며 그들만의 획기적인 형식이 건설되고 있었다. 반면에 오랜 역사 동안 그 자리를 지켜오던 프랑스 영화는 깊은 수렁에 빠져있었다. 변화와 격동의 시대에 프랑스 영화산업은 이미 너무 오래된 명예와 추억들을 아직도 붙들고만 있었던 것이다. 진부한 작품의 연속이었으며 사람들은 더 이상 그런 것들을 원하지 않았다. 고다르 역시 그것을 인식했고, 그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서 동료들과 머리를 맞대었던 것이다. 사실 그는 헐리우드 영화에 많은 관심이 있었고 그들의 자유로움과 터프함을 좋아했다. 그러나 그것을 따라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장 뤽 고다르와 동료들이 고민 끝에 세상에 내어놓은 것은 완전히 새롭고 제멋대로인 영화들이었다. 기존의 오래된 관습들은 물론이고 헐리우드 영화와도 분리된, 마치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한 것과도 같은 모양새였다. 그들은 그렇게 누벨바그영화 내내 관객들은 등장인물들의 무책임한 행동들에 매력을 느끼며 몰입한다. 그러나 돌연 카메라를 쳐다보고 이야기하는 주인공들은 관객을 영화 밖으로 쫓아낸다. 그리고는 현실로 돌아와 영화를 영화로, 그 영화 속의 무책임하고 무관심한 이들을 멀리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다.는 이 시대에도 여전히 새롭고 낯설다. 따분하지도 않고 리듬감이 처지지도 않는다. 완전히 새로운 기법, 과감한 카메라워크와 편집은 영화의 흐름을 파괴한 것이 아니라 해묵은 권위주위와, 익숙함으로 포장된 개인의 안위를 제외한 모든 문제에 무관심한 태도를 깨뜨리려 하고 상기시키려 한다. 그는 누벨바그를 선언하며 새롭게 탄생한 영화적인 재미만을 탐구한 것이 아니라 그와 함께 예술적 창조성과, 혁명적인 가치를 세상에 내보였던 것이다. 50년대 후반에서 60년대 초반까지 프랑스 정치인들은 알제리의 독립전쟁으로 몸살을 앓았다.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알제리는 기본적인 권리와 자유를 얻기 위해 항쟁했던 세계의 모든 사람들처럼 시대의 변화를 느꼈고 프랑스로부터 독립하여 그 민족성을 드러내려 했다. 그러나 프랑스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자유를 위해 투쟁하였던 200년 전의 혁명을 명예롭게 기억하는 그들에게 그것은 몹시 모순적인 태도였다. 정치인들 뿐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까지도 알제리의 그러한 몸부림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들이 무엇을 위해 투쟁하는지에 대해 몹시도 무관심했던 것이다. 프랑스가 오래된 인격적 관습을 어기고 투쟁하는 자들에게 고문을 가하고 학살을 저질렀지만 프랑스 국민들은 그것이 얼마나 비인간적인 처사였는지 깨닫지도 못하고 있었다. 고다르의 첫 장편영화는 전혀 진지하지 않고, 가볍게 범법을 행하는 미셸과 파트리샤의 모습에서 관객들은 즐거움을 느끼며 심판의 잣대를 상실한다. 그러나 주인공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순간마다 관객은 깨어난다. 익숙함은 무관심을 수반한다. 고다르는 1960년에 사람들을 그 무심함과 안일함 속에서 깨워내려고 했던 것이다.- 비브르사비, Vivre S장면에서조차 한가지의 시선을 허락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나의 얼굴을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고 그 내면을 다각도로 추측하게 한다. 현실에서 사람들은 누군가를 그렇게 면밀하게 쳐다볼 여유를 가지지 않는다. 그러나 고다르는 영화를 통해 그 기회를 만들었다. 분절적인 모든 화면들과 상황들이 그 점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영화는 매끄러운 전개를 위해 애쓰지 않는다. 단지 그녀의 상황과, 낯설지 않은 사회의 모습들을 부족하지 않은 시선으로 담아내려 할 뿐이다. 대화에 관해, 그리고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에 관해 나나에게 설파하는 철학자가 등장할 정도로 이 작품은 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지하고 사색적인 면을 담으며 감독의 문제의식을 조금 더 명확하게 드러낸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나나의 눈은 관객에게 정형화되지 않은 어떤 감정들을 불어넣는다.이 영화의 제목은 ‘삶을 살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나 정작 영화는 배우가 되기를 원하던 평범한 여자가 돈을 벌기위해 매춘부로 몰락하는 과정을 건조하게 바라보며, 죄도 없이 총에 맞아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처럼 차갑게 끝나버리는 그 삶으로 결말을 맺을 뿐이다. 그녀는 인간다운 삶, 꿈꾸던 삶을 ‘살지 못했다’. 또한 영화는 한 번도 불쌍한 매춘부를 옹호하는 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사회와 한 여자의 삶이 얼마나 단절되어 있는지, 사회와 사람이 누군가를 얼마나 소외시킬 수 있는지를 모든 수단을 동원해 명확하게 보여준다. 불통의 사회, 무관심한 사회, 나보다 남을 더 돌봐줄 수 없는 사회는 보호받을 데가 없는 어떤 젊은 여자에게도 무섭도록 공평하다. 나나를 제외하고,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가는 자본주의 사회와 비열한 사람들,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은 어색함 없이 연결되어있다. 그 사회는 영화가 개봉된 바로 그 시절이었고, 그 시대를 살아가던 시민들의 모습이었다. 고다르는 에서 가볍고 장난스럽게 다루었던 익숙함과 무감각함의 문제를 사람들에게 조금 더 구체적으로 상기시키고 싶었던 것 같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이 영화가 식낭만적이고 인상적이다.영화 속의 그들은 계획한 강도질을 실행에 옮긴다. 돈을 훔쳐서 뭘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돈을 훔치기로 한다. 아르튀르는 그런 일에 익숙한 것처럼 보이더니 막상 상황이 닥치자 셋의 행동은 우스꽝스럽다. 오딜은 겁에 질렸고 두 남자는 그녀를 데리고 도망가려 한다. 그 과정에서 아르튀르가 죽고, 영화 내내 그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던 오딜은 당연히 충격에 빠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화면은 프란츠와 오딜이 배를 타고 프랑스를 벗어나는 장면을 비춘다. 그들은 그 어떤 것에도 미련이 없어 보인다. 아르튀르의 죽음은 없었던 일처럼 멀어졌고 헐리우드 B급 로맨스영화에서나 나올법한 남녀가 서로의 사랑에 대해 확인하는 유치한 대화가 등장하며 결말을 맺는다. 친구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두 사람이지만, 함께 할 새로운 미래에 대해 너무나도 순수한 기쁨에 빠져있기 때문에 미워할 수 없고, 영화의 황당하고 비약적인 전개에 대해 비난할 수도 없다. 그리고 고다르는 그 결말에 덧대어 자신이 앞으로 도전할 새로운 영화적 시도들에 대해 예고한다. 뜬금없는 영화에, 뜬금없는 결말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감독의 열정과 캐릭터들의 사랑스러움은 관객에게 몹시도 효과적으로 전해지고야 말았다.영화예술 면에서 프랑스의 전통은 오랫동안 아주 견고했고 뛰어나기도 했다. 다른 세계의 새로운 도전들 앞에서 수그러들기도 했었지만 누벨바그는 프랑스 영화를 다시 역사의 반열에 올렸다. 그러나 고다르는 그 새로운 시도들조차 다시 한 번 재치 있게 깨부순다. 프랑스 영화에서 기존의 프랑스적인 것을 없애고 또 다른 신세계적 대한 열망을 드러내는 것이다. 모든 과정을 함께했던 한명의 동지를 잃는 상황에 처했으면서도 남은 두 명은 황당하게도 영화에서 가장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다. 그리고 그들은 뻔뻔하게도 새로운 모험에 대해서 흥분과 기대와 기쁨을 감추지 않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모습에 고다르가 투영된다. ‘국외자들’의 결말은 고다르 자신과 동료들이 앞으로 세상에 내어 놓을 새로움에 관을 재치 있게 조화시키는 것은 이전에도 그의 특출함을 드러냈지만 특히 이 영화에서 그것을 무척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도망가는 마리안느를 놓친 채 떠나는 배를 부둣가에서 바라보던 페르디낭은 그곳에서 어떤 남자를 만나는데, 그는 어느 샌가 흘러나오는 아름다운 피아노선율을 따라 흥얼거리며 지나간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소중했던 옛 사랑의 추억들을 고백하며 반복되는 선율마다 ‘나를 사랑해?’라는 반복되는 물음을 절묘하게 내뱉는다. 아름다운 선율에 관객도 빠져든다. 그러나 돌연 음악이 중단되고 부둣가의 잡다한 소리들이 너무도 명확하게 들리면서 그 남자가 이제껏 들어왔고 흥얼대던 음악이 환청에 불과한 것이었음을 매정하게도 상기시킨다. 페르디낭은 그 남자에게 당신은 미쳤다고 딱 잘라 말하고는 배를 타고 마리안느를 따라 떠난다. 떠나는 그의 뒤로는 평생토록 들어온 음악이 현실이 아니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하는 남자의 애처로운 외침이 들린다. 관객은 그 음악이 환청이었다는 사실을 알기 전까지 남자의 낭만적인 이야기에 몰입했을 것이 분명하지만, 그것이 환청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는 다시 그것도 받아들여야만 한다. 영화 밖에 있는 관객으로서 냉정을 찾으려하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했으니 혼란스럽고 당황스럽지 않을 수 없다. 고다르는 무척 낭만적인 연출로 관객을 극에 몰입시키다가 갑자기 뒤통수를 치며, 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게 된 우리의 슬픈 세태를 꼬집는다.이 영화에서는 페르디낭과 마리안느가 정말 많은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다. 카메라를 쳐다보며 말하는 장면도 많지만, 서로 대화를 나누는 장면도 긴 시간을 차지한다. 그러나 재밌게도 대화를 나눌 때마다 감독은 말하고 있는 대상과 듣는 대상을 한 화면에 함께 두지 않으려 한다. 마리안느가 말할 때는 페르디낭의 얼굴만 비추고 페르디낭이 말할 때 마리안느의 얼굴만 비추는 장면은 무척 재밌다. 그들은 세상의 문제들에 대해서 많은 말을 늘어놓지만 상대방의 말을 잘 듣지는 않는다. 이보다 정확하게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인류와 현실의 고질적인 문제다.
    독후감/창작| 2013.01.08| 12페이지| 3,000원| 조회(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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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발표 ppt - 아기 예방접종은 해롭지 않다
    - historical evidences of vaccination reducing disease rate. 백신접종이 질병률을 감소시킨 역사적 증거들.- case studies of baby vaccines. 아기 예방접종 연구들- why babies take vaccinations. 아기들이 백신접종을 해야하는 이유- the other factors of side effects of vaccinations. 백신접종의 부가적효과에 대한 사실들- types of vaccines and their functions in babies body. 백신의 종류와 아기의 몸에서 그 기능들 <중략>Antigenic: Virus which can form antibodies for certain substancesAntibodies: Sth that can protect from external substancesBodies remember
    의/약학| 2012.02.28| 64페이지| 11,000원| 조회(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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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발표 - 햄버거커넥션의 비극
    - current situation of fast-food companies. 패스트푸드회사들의 현재.- the tragedy of pasture. 목축업의 비극- large-scale soybean cultivation for cattle feed makes another hamburger connection. 소의 사료를 위한 대규모 대두경작이 또다른 햄버거 커넥션을 만든다.- Hamburger Patties eventually causing Earth warming 햄버거패티는 지구온난화를 야기한다- Improvement/solution** 자료 받기전에 꼭 참고하실점은, 이미지를 한장한장 만들어서 ppt에 붙여넣었기 때문에 내용 수정을 할수 없습니다. 큰제목이나 소제목도 수정하실 수 없구요.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반드시 그냥 이대로 쓰실분만 받으세요 **
    인문/어학| 2012.02.28| 90페이지| 13,000원| 조회(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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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사회건설을 위한 이데올로기의 조합
    20011년 2학기 [정치학입문] 과제담당교수: xxx공정사회건설을 위한 이데올로기의 조합-현대자유주의와 발전적민주주의제출일: 20011년 11월 26일학과: 경영학과학번: 2008587649이름: fff공정사회 건설을 위해서 어떤 이데올로기가 조합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하기 전에, 공정사회라는 것은 어떤 사회여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을 정확하게 표시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공정사회는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모두가 각자의 주장을 펼칠 수 있는 사회입니다. 기회가 없는 사회는 양극화를 심화시킬 뿐이며, 소수의 주장만이 유효한 사회는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한, 어떤 특정 계층의 기득권유지에만 관심을 두는, 극단적으로 표현하다면 "독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공정하지도 않으며 민주적이지도 않은 사회일 것입니다.그렇다면 사회성원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모두가 자신의 의견을 펼치고 존중받는 공정사회는 어떠한 이데올로기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제가 생각하는 공정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는 현대자유주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자유주의에 여러 가지 장점들이 있겠지만 제가 공정사회 건설을 위해 현대자유주의를 가장 먼저 염두에 둔 이유는 국가의 복지개입 정도에 요점이 있습니다. 뒤에 다시 언급하겠지만 평등한 기회를 줄 수 있는 사회에는 복지 정책이 필요합니다. 복지가 없이는 지금 양극화되어있는 사회의 부조리한 구조를 바꿀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복지에 대한 개입이 없다면 순전히 개인들의 양심과 상식에 균등한 사회의 건설을 맡겨야 하는데 그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사회가 점점 양극화되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 때 앞으로도 더 나아질 수는 없을 것입니다. 시장경제체제에서 물론 자생적인 기능, 즉 스스로 문제를 개선해가는 부분이 간과되어서는 않 될 것이지만, 그것에 모든 것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국가의 개입 없는 시장경제체제의 목적이라는 것은 결국 사익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이렇게 시장을 믿지 못하고 복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도 사회민주주의가 아닌 현대 자유주의를 주장하는 까닭은 그 정도와 범위를 고려한 것입니다. 사회민주주의가 복지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그 정도와 범위가 너무 넓고 무게가 실려 있기 때문에 자칫 부작용들이 생기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불필요한 부분까지 복지비용이 개입되면 사회 전체가 세금의 무게로 휘청일 수 있고, 복지라는 이름하에 국가의 개인에 대한 개입이 너무 깊어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뒤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균등한 기회를 위해서는 국가의 인적자원에 대한 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은 전체적인 복지정책과 더불어 필요한 곳에 무게를 둘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현대자유주의의 체제에서 국가는 기회에 대한 복지에 중점을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현대자유주의의 다른 모든 장점들과 개인들의 대한 존중과 더불어서 분별력 있는 복지정책에 심혈을 기울일 때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자유주의는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존중합니다. 이것은 제가 앞서 말한 공정사회의 요소 중 하나를 보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현대자유주의는 국가의 간섭을 어느정도 받아들이기를 요구합니다. 그래서 시장경제에만 맡겨둘 때 생겨나는 극단적인 사익추구와 같은 현상을 완화하고 보호받지 못한 개인들은 국가의 관심아래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장점들은 만약 제대로 기능할 수만 있다면 현대의 양극화 문제들을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또한 공정사회를 위한 발전적민주주의를 주장합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가 생각하는 공정사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모든 사람이 균등한 기회를 얻는 것입니다. 한국의 경우를 보았을 때, 이명박 정권이 들어오면서 신자유주의 정책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부는 친자본 정책을 추진하며, 부자감세정책에 무게를 두었고 그 결과 양극화가 심화되었습니다.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공정한 사회는커녕 사회적인 정의도 지켜지지 않는 사회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의 연장선상에는 교육의 양극화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일단 가난한 사람들은 교육비가 많이 들어갈 것을 염려하여 출산을 기피하기 때문에 인구감소라는 또 다른 문제를 낳습니다. 그리고 아이를 출산한다고 해도 부자와 가난한자의 교육의 수준은 차이가 날 수밖에 없고, 이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현저한 양극화를 초래하게 되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미래를 위해 교육에 투자하는 일에 신경을 쓰기 힘든 저소득층은 계층의 제한에서 절대 자유로울 수 없고 이것은 점점 악화되어 계급사회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에서 언급한 분별력 있는 국가의 복지정책은 교육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이것은 곧 “균등한 기회”에 초점을 맞추는 정책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의 분배는 아이들에게, 학생들에게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밀려난 소외된 계층에게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고소득자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위축되어있고 착취당하는 낮은 단계, 즉 단순노동이나 일용직, 임시직에서 벗어 날 수없는 계층들에 대한 국가의 수준 높은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고용의 양극화가 곧 사회의 양극화를 빚어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가는 모든 사회 성원들의 잠재된 능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것은 국가의 발전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고 국가의 미래에 가장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입니다. 국가는 개인들의 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복지에 힘을 실어야 합니다. 균등한 교육을 받은 사회 성원들은 곧 균등한 기회를 얻게 될 것이고 기회를 얻은 개인들 스스로가 균등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인문/어학| 2011.12.30| 3페이지| 2,000원| 조회(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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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 나타난 19세기 러시아의 사회상과 러시아인들이 생각하는 자연과 우주, 그리고 생사관
    2009년 2학기 [러시아문화의 이해] 중간 레포트담당교수: 이덕형제출일: 2009년 10월 23일학과: 경영학과학번: 2008234567이름: 홍길동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에 나타난 19세기 러시아의 사회상(러시아 귀족문화, 민중문화 등)과 러시아인들이 생각하는 자연과 우주, 그리고 생사관에 대해 논하라.‘전쟁과평화’는 제목이 주는 익숙함만큼 감상하기에 즐거운 작품이었다. 결코 짧지 않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손에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을 만큼 유연하고 긴 호흡으로 서술되어 있었다. 그렇게 쉼 없이 읽어 내려갈 수 있었던 것은 스토리의 극적인 전개 때문이기도 했지만, 역사적인 사실들이 피부로 느껴진다는 것이 큰 역할을 했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이해하는 데에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이 시대 러시아의 상황을 아는 것이었다. 전쟁과 평화는 1850년의 제 1차 나폴레옹 전쟁부터 1812년의 대나폴레옹 조국 전쟁, 제까브리스뜨들의 혁명 운동을 낳게 한 자유주의적 사회기운이 감돌기 시작한 1820년대까지의 급변하던 15년 동안의 러시아 역사의 중요한 시기를 재현한 소설이다. 이 소설 속에는 러시아 건국 이래의 일대 역사적 사건인 1812년 대 나폴레옹 전쟁, 보르지노 벌판에서의 노블양군의 대전투, 나폴레옹의 모스크바 점령, 모스크바의 대화재, 프랑스군의 퇴각등이 문학의 예술적인 측면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명확하고 상세하게 묘사되어 있기 때문에 역사소설이라는 칭호를 가진다. 이런 러시아와 러시아를 둘러싼 열강의 문제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은 고등학교 시절에 한번쯤은 들어본 내용이지만 생생한 묘사와 그 역사 속 수많은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통해서 느껴지는 것들은 지금까지 알고 있던 사실들, 그 이상이었다.그러나 톨스토이는 역사적 사실에만 집착하며 이 작품을 쓰진 않았던 것 같다. 이 점은 전쟁과 평화가 단순한 역사 소설로만 남지 않고 시대를 걸쳐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닐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해준다. 전쟁과 평화에는 작가 톨스토이의 특별한 역사관이 잘 나타나 있다. 결정적인 단서이다.귀족문화러시아의 귀족문화는 꽤 익숙한 소재였다. 2002년 작품인 러시아방주라는 영화를 보면 그들의 문화가 얼마나 화려하고 형식적이었으며 특별한 것이었는지 여실히 느끼게 된다. 그러나 동시에 그들의 문화는 삶의 진정한 목적 대신 허영만이 가득한 것이기도 했다. 작가인 톨스토이도 ‘전쟁과 평화’ 속에서 러시아의 그런 모습을 나타내고자 한 것 같다. 그 단서로 전쟁과 평화의 특히 앞부분에는 온갖 귀족들이 등장한다. 그 사이에서 러시아의 민중이라는 것은 흔적을 찾기 힘들다. 아니, 전혀 없다고도 말할 수 있다. 하루가 멀다 하고 만찬과 연회가 벌어지며 온갖 사연을 가진 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그들의 관심사는 자식의 출세나, 혹은 자신의 지위를 지키는 것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말썽을 부리는 자식을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화류계의 고급 인사에게 다른 귀족 집안과의 혼사를 부탁하는 장면이나, 돈은 없지만 여전히 자신들의 품위를 지키려 만찬에 참석하고, 좀 더 높은 지위의 귀족에게 아부하는 모습들에서 나타난다. 드루베츠카야 부인은 온갖 사교계 행사에 다 참여하는 사람이지만 그녀의 현실은 그렇게 여유롭지만은 않아 보인다. 사교계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확인하려는 듯 여러 가십거리에 참견하지만 한편으로 그녀는 사교계의 귀족들에게 아들의 일을 부탁하느라 정신이 없다. 아들을 근위대로 보내달라고 바실리공작에게 부탁을 하는 장면은 그녀의 위치를 생각했을 때 몹시 굴욕적인 것으로 느껴졌다. 보통 하층민이 귀족에게 손이 발이 되도록 빌며 무엇인가를 부탁하는 장면과 비슷한 느낌이었다. 내켜하지 않는 바실리공작에게 아들의 인사를 부탁하는 장면은 그녀의 지위나 위치가 정말 허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그리고 바실리공작의 고심 끝에 아들이 근위대로 옮겨지게 된 이후에도 그녀의 문제는 끝나지 않는다. 새로운 제복을 구입하는 데 필요한 돈이 그녀의 수중에 없어서 그 굴욕적인 부탁으로 겨우 얻게 된 근위대라는 기회를 눈앞에서 놓쳐버릴 위기에 처한 것이죽음을 미뤄두기에 충분한 것이었다. 그들에게 재산이라는 것은 그 지위와 허영을 지켜 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하고도 절대적인 가치였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어리둥절한 사람은 피에르 뿐이었다. 백작의 죽음 앞에 다른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어리둥절해 하는 피에르가 정상적인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귀족들의 위선과 계산들 속에서 그는 오히려 이상해 보이기까지 한다. 그렇게 그들에게 있어서 가치라는 것은 재산 혹은 명예나 지위를 뛰어넘지 못하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그들의 정치적인 무관심에서도 또 한번 드러난다. 안나 파블로브나의 저택에 모인 상류층 사람들 속에 피에르라는 청년은 이방인처럼 낯설다. 피에르는 무엇에 완전히 길들여지거나 귀속된 사람이 아니라 그저 순수한 그 나이에 걸 맞는 열정을 지닌 청년에 불과하다. 그러나 위선과 욕심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데에만 관심있는 귀족들에게 그는 그저 어리고 융통성 없는 ‘뭘 잘 모르는’사람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 그런 문화 속에서 그가 그 열정과 순수함을 잃지 않고 그들과 같게 되지 않기를 원하는 안드레이 같은 사람도 있지만 보통은 그렇지 않다. 더구나 그의 아버지인 베주호프 백작의 죽음으로 인해 피에르는 완전히 혼자 서있는 것처럼 보인다. 귀족 문화는 늘 풍족하고 화려하며 다양한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지만 젊은 청년에게 확고한 정치적 신념을 심어 줄 대화나 사람은 전혀 풍족하지 못하다. 전쟁과 평화에 나타난 귀족들의 대화에서는 정신적이고 신념적인 가치의 결여가 여실히 나타난다. 러시아는 위기에 처해 있지만 대체 이 나라를 누가 지켜낼 것인지 걱정이 될 정도로 귀족들의 의식 수준은 낮다. 만찬에서 가끔 나오는 정치적인 얘기라고는 나폴레옹이라는 개인을 비난하는 정도일 뿐이다. 그들의 관심사라고는 나폴레옹을 비난하고 황태후의 눈에서 벗어나지만 않는다면 신상에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 밖에는 없어 보인다. 또한 그러한 대화에서 스스로 러시아의 힘이 되어 러시아를 지키겠다는 의사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국가의 방어전을 통해 그는 작가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작가의 눈에 비친 전쟁은 진실과 허위가 가장 잘 나타나는 상황이며, 인간의 도덕적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이었다. 그는 귀족들의 허위의식과 허영으로 가득 찬 영웅심과 일반 사병들과 민중의 진실 되고 순수한 행위를 구분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이렇게 그의 경험에 바탕을 둔 러시아의 시대 현실은 전쟁과 평화라는 작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신념이 된다. 이어서 나오는 민중문화에 대한 부분은 작가가 전쟁에 참여하며 여러 인간 군상들과 마주하지 못하고 백작가문의 아들로만 남아있었다면 절대로 이뤄지지 않았을 묘사였음을 알게 한다.민중문화작가는 앞부분의 귀족들의 모습과 대비되는 민중들의 문화를 그리고 있다. 바른 목적의식 없이 허례의식에만 열을 올리는 귀족들과 달리, 그들의 그 물질적인 풍족함에서 벗어나 살아가던 수많은 민중들은 허영 없는 인간미를 가진 사람들로 묘사된다. 그들은 수준 높은 교육을 받지도 못했고, 귀족들의 것처럼 교양 있는 삶이나 화려한 사교모임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지만 의식은 진실한 것이었다. 러시아라는 자신들의 나라, 자신들의 조상과 후손들이 살아갈 그 나라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그들은 귀족들과는 상반된 든든한 존재로 묘사된다. 앞서 귀족들은 물질은 풍족했지만 항상 어떤 문제에 대해 초조해 하고 개인적인 문제 외에는 관심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러시아라는 국가의 문제에 대한 의식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러나 민중들은 강인했다. 그들에게는 러시아라는 나라가 곧 그들의 전부인 것처럼 소중하고 큰 가치이기에 무자비한 전쟁의 틈바구니에서도 강인함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런 그들 눈에 귀족들은 신기해보일 뿐이었다. 전투가 한창인 벌판에서 피에르는 정말 우스꽝스러워 보인다. 포탄이 날아다니고 사상자가 속출하는 그 현장에서 피에르는 호기심에 가득 차 말을 타고 그 사이를 걸어 다닌다. 그에게 전쟁터는 새로운 가치관을 갖게 만드는 큰 전기가 되는 사건이었지만, 민중들에게는 그것이 굉장이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전투 속에서 귀족들과 영웅들은 사실 무능력했기 때문이다. 그들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귀족들은 화려하고 위험없는 삶을 살았던 과거에서는 절대 알 수 없었던 가치들을 느끼기도 한다. 안드레이는 죽음에 임박한 상황에서 비로소 삶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깨닫는다. 죽음 앞에서 모든 것들을 되돌아보며 전에는 알지 못했던 인간에 대한 연민과 애정이 샘솟는다. 그리고 그것이 곧 그를 행복하게 해주는 진정한 가치임을 느끼게 되고, 그것을 미처 알지 못했기에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과거의 삶에 대한 회한에 눈물을 흘리게 된다. 안드레이가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은 죽음 때문만이 아니었을 것이다. 안드레이를 깨닫게 한 그것은 민중의 순수하고 소박하고 열정 가득한 삶이었다. 모두가 영웅으로 떠받들던 나폴레옹을 전쟁과 평화라는 책 속에서 작은 존재로 만들어 버린 것은 플라톤 카라타예프라는 농부였다. 그리고 플라톤은 러시아의 민중을 상징화하는 존재이다. 플라톤은 러시아를 지탱한 정신적인 영웅이었다. 작가는 나폴레옹과 플라톤을 양 극에 놓고 상황을 묘사하고 있다. 수백명이나 되는 등장인물들 은 그 양 극 사이에 배열되어 있다. 모든 생명과 사람에 대한 플라톤의 사랑 속에서 작가가 그리고자 한 러시아 민중의 의식이 베어 나온다. 그것은 세상과 자신을 하나의 존재로 여기는 마음이었다. 그들이 러시아를 지탱하는 힘이 된 것은 곧 자신을 지탱한 것과 같다. 러시아가 죽으면 그것은 곧 자신들의 죽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것은 그들을 죽음 앞에 강인한 존재로 만들었고 끊임없는 생명력의 원천이 되어 그들을 생동하는 가치 있는 존재로 만든 것이다. 세상 앞에서 그저 어리둥절하고, 명확한 가치관에 대해 배울 길이 없었지만 순수한 청년이었던 피에르는 민중의 모습으로부터 비로소 그 모든 것에 대한 답을 찾는다. 그의 삶을 지탱해 주는 이유를 찾은 것이다. 피에르의 순수함을 부러워했던 안드레이 공작도 그것을 깨달았지만 너무 늦었다. 죽음 앞에서 진정한 가치를
    인문/어학| 2011.06.07| 5페이지| 2,000원| 조회(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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