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차1 중환아 간호단위의 특성과 간호중재2 체액균형유지를 위한 간호사의 확인사항3-1 영아와 성인의 호흡기계 구조 다른점3-2 후두경 검사 전후 간호중재4-1 아동 간호시 윤리적 문제와 해결방안4-2 아동간호사의 역할1 중환아 간호단위의 특성과 간호중재(1) 환아특별한 간호를 필요로 하는 중환아에는 고위험 신생아, 수술 직후 집중간호를 요하는 환아, 심한 세기관지염과 폐렴, 심부전을 동반한 심질환이나 심맥 관계 등이 포함된다. 중환아실에 입원시 아동이 대부분 무의식이지만 점차 회복됨에 따라 소음과 통증을 느끼게 되며, 의식이 돌아오면서 생소한 사람과 환경, 심장감시기 및 인공호흡기등의 장치의 소음, 이러한 상황에 몹시 당황하고 두려워한다. 더욱이 엄마와의 분리로 매우 불안해하며, 충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수면장애를 경험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기계에서 발생하는 소음, 불빛, 중환아 간호를 위한 간호활동으로 인한 감각 자극의 과임 부담이 감각 일탈의 문제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런 때에는 벽에 걸린 그림, 부드러운 음악, 텔레비전 등은 현실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므로 지남력 회복에 도움이 되며, 곰 인형 등 환아에게 친숙한 장난감을 옆에 놓아주는 것은 안정감 회복에 도움이 된다.(2) 가족아동의 입원으로 인하여 그 가족이 받는 영향력은 매우 커서 가족의 일상생활을 대부분 수정해야할 정도로 붕괴된다. 뿐만 아니라 가족관계에 긴장이 고조되어 가족기능에 장애가 오고 가족 구성원들 각자가 역할책임을 완수하는데 심각한 어려움을 느끼게 되므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문제를 확인하고 대처능력을 증진시키는 간호가 필요하다. 중환아실에서 가족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주요 요인은 집중간호를 받는 자녀의 모습과 질병의 예후에 대한 불안이다. 중환아실에서 아동은 흔히 도관이나 생명기기 장착으로 인해 부동 상태이며 특히 연령이 어릴수록 사지를 억제대로 고정하여 움직임이 제한되어 있는데, 중환아실을 방문하여 이러한 모습을 자녀를 보는 순간 부모들은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트레스 원인이다. 셋째 요인으로 중환아 실에서 수행되는 기관흡인과 같은 의료처치로 인한 것이며, 넷째 요인은 의사나 간호사들이 주고받는 대화 내용 때문이라는 보고가 있다. 따라서 의료팀은 좀 더 사려깊은 돌봄을 제공하면, 이런 문제는 감소될 수 있다. 다섯째 요인은중환아실에서 의료인들의 행동이 부모의 스트레스 경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간호사들의 편협적이고 냉담한 태도는 부모의 스트레스 수준을 증가시키는 반면 간호사들과 신뢰관계가 잘 형성되면 간호사가 환아를 진실로 돌보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되어 안심할 수 있다.(3) 환아중환아실 환경이란 중환아가 입원하여 공통적으로 처하게 되는 물리적 환경을 말한다. 질병은 영아 및 아동뿐만 아니라 그들의 환경을 변화시키기도 한다. 환아의 신체 사회 심리적 스트레스 요인은 환경으로부터 자극을 수용하고 지각하는 데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더구나 중환아실 환경에서는 감각자극이 부적절할 수 있으며, 그 영향은 환아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활동하는 간호사에게도 크게 작용한다. 계속되는 조명, 소음 그리고 사람들의 왕래가 긴장감, 불아과 피로를 고조시킨다. 또한 장착된 생명기기 수액펌프 및 기관흡인기와 같은 기계적 장치들은 생소한 시각적 자극이 된다. 벽이나 천장에 칠해진 페인트색이나 그림 역시 시작적 자극의 요인이 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강한 시각적 자극은 중환아실의 조명이다. 조명의 종류, 밝기, 고정된 조명기기의 위치 그리고 창문의 유무와 옥외의 날씨에 따라 조명상태는 일정하도록 변화되어야 하지만, 사실상 중환아실의 조명 정도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비록 낮 동안의 조명이 자연스러운 양상이라고는 하여도 중환아실에서는 흔히 조명조건을 유지할 수 없는 이유가 간호나 의료처치의 편의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기 때문이다.(4) 간호사중환아실 간호사는 중견간호사로 경험이 많고 객관적으로 추론할 수 잇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아의 상태를 인식하고 판달 할 수 있어야 한다. 중환아실 간호사의 1차적 책임은 계속적 간호와 모니 있어야 하며, 셋째는 의료팀의 일원으로서 환아, 가족 및 다른 의료진과 의사소통이 가능해야하고, 넷째는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를 해야 한다. 중환아실은 원칙적으로 환아와 간호사의 비율이 1:1이어야 하며, 환아 마다 각각 개별적인 간호사의 손길이 요구된다. 흔히 환아는 혼수, 약물 등으로 인한 마비 또는 기관절개 등으로 인해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다. 이때 간호사가 부드럽고 상냥하게 그러나 자신감 있는 태도로 적절히 격려해주면, 환아는 공포가 훨씬 경감되어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환아나 그 가족에게 항상 그들을 도와주는 옹호자의 입장에서 그들의 불안 및 두려움을 진실로 이해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은 그들의 감정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을 위로해주는 결과이며, 가족의 막연한 불안을 감소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2 체액균형유지를 위한 간호사의 확인사항(1) 정맥 내 주입중환아실 안의 거의 모든 환아는 수액공급과 투약을 위해 정맥주입을 필요로 하며, 수액의 주입속도를 조절하기 위해 수액용 펌프가 사용된다. 환아마다 정맥의 삽입 부위, 수액의 성분, 추가된 투약내용과 수액주입속도의 변경시간이나 펌프의 사용중단시간 등을 기록한다. 또한 수액병이나 도관의 상태, 수액주입속도와 주입량은 과실이 없도록 시간마다 확인하여 도관의 상태, 수액주입속도와 주입량은 과실이 없도록 시간마다 확인하여야 한다. 아동의 팔이나 다리의 삽입 부위가 잘 보존될 수 있도록 고정하되, 투명한 테이프를 사용하여 삽입 부위가 보이도록 함으로써 수액의 조직 내 침윤을 조기 발견하도록 한다.(2) 위장관 주입위장관으로 직접 수액을 주입하거나 영양분을 안전하게 주입하기 위해서 다음 몇 가지 기준이 충족되어야 한다. 첫째, 아동의 정관이 잘 기능하고 있어야 한다. 활발한 장음이 들린다면 장관이 기능학 있다는 증거이다. 영아가 수유를 시작하면 2~4시간마다 복위를 측정하여 복부팽만 문제가 있는지 확인하며 계속하여 장음을 모니터하고 복통이나 불편함이 있는지 확인한다. 둘째, 호흡기능이 안정되정소변배출은 기저귀의 무게측정을 이용하거나 소변채취용 비닐봉지 또는 도뇨관을 통해 배출된 양으로 측정할 수 있다. 영아의 소변량이 충분하고 설사를 하지 않을 때에는 기저귀가 젖기 전과 후의 무게를 재서 그 양을 측정하며, 젖은 기저귀에서 주사기로 소변을 뽑아 소변의 비중, ph, 요당을 측정할 수 있다.(4) 비위관 배출복부 수술을 하였거나 복부팽만이 있는 환아는 모두 코를 통해 위관삽입을 하여 분비액이나 공기를 배출시키는 장치를 하게 된다. 비위관은 2시간마다 관의 구경이 막히지 않도록 생리식염수로 세척하여 주고 기도흡인이나 과호흡 후에는 흡인해 주어야 한다. 또한 도관 삽입 후 도관이 정확한 위치에 있는지를 확인하여 비우ㅏ관을 통한 투약전, 후에는 복부팽만 여부를 관찰한다.(5) 기타 채액소실환아가 열이 있거나 가온상태 또는 더운 환경 속에 있을 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수분소실은 체액소실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그러한 소실은 측정 할 수 없지만 아동의 탈수상태를 사정하여 평가할 수 있다. 음식섭취와 관련된 잦은 배변, 배변의 기능부진, 감염 등은 소변배출량뿐만 아니라 대변의 소실을 면밀히 주시해야할 지표가 된다.3-1 영아와 성인의 호흡기계 구조 다른점태아기의 폐는 보통 적당한 가스교환이 일어날 정도로 성숙해지면 임신 28주가 되어야 하므로 미숙아의 폐는 극히 미숙한 상태이다. 신생아 폐포표면적은 성인에 비해 단위체중당 1/3정도며, 대사율은 단위체중당 성인의 약 두배이므로 폐의 예비용량이 극히 제한되어 있다. 폐모세혈관의 지름은 생후점차 증가하여 폐혈관의 저항은 점진적으로 감소한다. 신생아기와 영아기에는 폐포낭의 깊이가 얕아 공기는 통과하나 가스교환은 일어나지 않는 사강이 많다. 또 유아기 이후 아동보다 비례적으로 폐내로 들어갔다 나오는 공기의 양이 더 많다. 그런 이유로 영아의 호흡빈도는 잦다. 성인 폐포의 표면적과 폐의 무게는 신생아의 20배이다. 그래서 연령이 증가하고 폐용적이 증가함에 따라 호흡빈도가 점차 느려진다. 신생아의 상기도는 해부학적으 영아의 구씨관은 성인이나 연령이 많은 아동보다 짧고 곧은 것도 중이염에 잘 걸리는 원이이 된다.3-2 후두경 검사 전후 간호중재검사 전에는 검사과정을 설명해 주고 동의서를 받는다. 목을 과신전시키고 누워서 검사받게 되며, 국소마취를 하므로 검사 중에 계속 의식이 깨어 있을 것임을 설명해 준다. 방을 어둡게 하고 환아의 눈을 가린다. 검사 6~8시간 전에 금식시켜서 검사 중 구토와기도 흡인을 방지한다. 틀니를 제거하고 일반적으로 아트로핀을 처방하여 분비물을 감소 시킨다. 일부 진정제를 처방하여 환아의 이완 및 불안 감소를 돕는다.검사 후에는 침대머리를 올려 주고 기도흡인방지와 분비물을 배출을 위하여 측위를 취하게 한다. 통증과 후두부종을 예방하기 위해 얼음주머니를 목에 대준다. 국소마취로 인해 몇 시간 연하반사와 구역반사가 없으므로, 이들 반사가 회복될 때까지 금식시킨다. 찻 숟가락으로 소량의 물을 삼키게 하거나 인두 뒤를 끝부분이 흡수성인 주걱 모양의 기구로 가볍게 쳐서 반사가 정상적이면 소량의 수분을 주고 구토가 없으면 차츰 섭취량을 늘린다. 8시간 이후 부드러운 음식을 먹이고 24시간 이후 정상식이를 준다. 검사 후 조용히 휴식을 취하게 하고 대화, 기침 등을 삼가게 한다.후두외상 시 목이 쉬거나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수 있는데 환아에게 이는 일시적 현상임을 알려 안심시키고, 연필과 종이를 주어 의사소통을 돕는다. 생검을 실시한 경우 혈액 섞인 객담을 배출하지만 24~48 시간 이내 맑아진다. 혈액이 과다하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한다.4-1 아동 간호시 윤리적 문제와 해결방안아동간호사가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윤리적 문제는 미성년자인 아동에 대한 자율성 존중의 문제이다. 아동들은 의사결정에 필요한 지식이나 판단능력이 없기 때문에 아동이 원하는 바를 무시하고 간호행위를 제공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18세 미만의 청소년들은 법적으로 병원 합의서 및 서약서에 도장을 찍을 수 없게 되어 있어 이들의 자율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보호자가 모든다.
목 차1 건강관리 조직의 특징2-1 스트레스 요인들2-2 스트레스 관련 질환들3-1 간호사의 이직 요인4-1 스트레스 관리방법1. 건강관리 조직의 특징경영은 “ 조직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활동” 말하며 이것은 영리조직에 있어서 “높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조직을 관리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이에 비해 건강관리조직은 사회의 공공재적 성향이 강한 조직으로서 이윤추구는, 물론 사회 기여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조직을 관리하는 활동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199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의료시장은 수요가 공급보다 많은 형태로서 의료경영이 주목받지 못하였으나 점차 개원의가 증가하여 공급이 수요를 초과하게 되었다. 더욱이 대기업의 자본이 투하된 사립재단의 대형 병원이 부각되면서부터 의료경영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영리기업의 경영기법을 도입하는 의료기관이 증가하였다. 그러나 과거 기업들의 서비스 제도를 답습하는 정도에 머물며 여전히 타 서비스 산업분야에 뒤쳐져있는 것이 현실이다. 의료기관은 비영리조직으로서의 성격과 영리조직으로서의 성격을 동시에 지니고 있지만 그 존재의 의미와 영리조직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회 공공재로서의 성향이 크다 : 세계보건기구는 병원을 “치료, 예방과 왕진을 포함한 완전한 의료를 제공하는 사회의료조직의 핵심적 구성요소이며, 보건인력의 훈련과 생태, 사회학적 연구까지 수행하는 조직”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는 의료기관은 환자를 수용하고 진료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갖추어 진단, 치료, 예방을 포함한 진료를 제공하고 의료 인력의 교육, 훈련과 의학 연구를 수행하는 공식적인 사회조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서비스 상품이 형태가 없다 : 의료서비스는 형태가 없는 무형의 서비스로서 환자가 신뢰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진료 외의 요소에서 서비스를 전체적으로 평가하게 되며 개개인 저마다의 만족도가 매우 다르다.? 서비스의 공급과 소비가 동시에 발생한다 : 이는 무형의 서비스들의 특징 중 하나로써 의료서비스는 시공간적으로 제약을 받아 서비스의 공급과 소비가 동시에 발생하게 된다. 또한 유통 및 저장이 불가능하여 다양한 수익구조를 취하기 어렵다.? 병원마다 서비스가 다르며 표준화하기 어렵다 : 의사의 솜씨마다 따라 서비스가 다를 수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표준화하기 어렵습니다. 즉, 서비스의 질을 동일화, 표준화하기 어렵고 또 이를보증 하기도 어려워 사업 확장에 장애물이 있다.?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전문서비스업이다 : 의료서비스는 의사에 의해서만 제공이 가능한 서비스이며 생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신속하고 계속적인 서비스 제공이 이루어져야 한다.2-1 스트레스 요인들스트레스를 발생시키는 요인들은 너무 방대하다. 우리와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으며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스트레스는 가정, 학교, 직장이건 언제, 어느 곳에서도 나타나며,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가는 사회인만큼 스트레스의 종류, 요인, 발생원인 또한 하루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우선 직장 관련스트레스 요인들을 살펴보면 상사로 부터 압박, 무슨일을 해야 한다는 압박, 상사, 동료와의 충돌, 지위에 불만, 진급이나 전근 같은 불안, 불만족스런 월급, 작업량 부담이 과다, 작업조건이 빈약, 출퇴근 교통스트레스가 등등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다.다음으로 가정관련 스트레스를 보면 경제적인 압박, 시댁과의 관계가, 배우자와 의견 충돌, 자녀 교육문제, 과한 가사업무, 불충분한 개인여가시간, 가족의 질환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존재하고 있다. 뿐만아니라 이러한 스트레스가 누적되면 다양한 질환들을 유발할 수 있다.2-2 스트레스 관련 질환들1) 긴장성 두통, 편두통신경 쓰는 일이 있는 사람들이 두통을 호소하는 일이 많다. 보통 걱정거리가 있을 때도 두통거리 있다고 표현될 정도로 두통은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두통 중에서 가장 많은 것이 긴장성 두통이다. 근육의 만성적 긴장 때문에 생기는 두통이라 긴장성 두통이라 부른다.스트레스 호르몬(부신 피질호르몬과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교감신경계가 자극이 되고 머리주위와 목 뒤에 근육의 만성적으로 수축이 되는데 지속적으로 근육이 이완을 하지 못하고 수축되어 있으면 결국 통증이 된다. 편두통은 머리 주위에 혈관의 수축 후 확장될 때 두통이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스트레스에 의해서 편두통이 유발되고 악화되는 경향이 있다.2) 고혈압고혈압은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잘 발생하며, 만성적인 스트레스나 비만이 고혈압은 악화시킨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교감신경이 자극이 되어 심장박동수가 빨라지고, 또 심장이 더 힘껏 뛰게 된다. 게다가 말초의 혈관은 수축이 되어 혈관의 저항이 커져서 혈압을 더 올리게 한다.3) 당뇨병당뇨병도 가족적 유전적 소인이 중요하나 스트레스와 깊은 관련이 있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아드레날린이나 부신피질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러한 호르몬들은 혈당을 올리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신경을 쓰면 혈당 올라가는 것이다.4) 관상동맥 질환관상동맥은 심장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인데, 그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경우 심장이 갑자기 멈출 수 있는 위험한 상태가 된다. 심장마비를 일으켜 갑자기 사망하게 되는 가장 많은 원인 중에 하나이다. 일에 욕심이 많고, 꼼꼼하고, 경쟁적이고, 공격적인 사람들에게 관상동맥 질환을 잘 생긴다. 이러한 사람들은 항상 긴장을 풀지 못하고, 참을성이 없고, 쉽게 화를 내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는다.5) 소화불량, 위염, 위궤양 등 소화기 장애'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신경을 쓰면 소화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많이 있다. 이렇게 소화기 증상은 스트레스와 관련되어 잘 나타난다. 조금만 신경을 써도 소화가 잘 안 된다, 체한다는 등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위장 운동이 저하되고 위장으로 가는 혈관이 수축이 되어 위벽이 창백해져 소화가 잘 안 된다. 또한 위액분비가 많아져 위염이 잘 생기고, 만성적으로 위산이 과다 분비되면 결국은 위궤양이 된다.6) 과민성 대장 증후군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나고, 아랫배가 자주 아픈데도 검사를 해도 이상이 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를 과민성 대장 증후군이라 하는데 이 증후군은 불안, 우울 등의 감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불안해지고 초조해 질 때 대장의 운동이 너무 왕성해져서 설사를 일으키고 좌절이 되고, 우울해질 때에는 대장이 운동이 떨어져 변비가 생기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3-1 간호사의 이직 요인현재 우리나라의 간호사의 이직률은 다른 나라에 비해 매우 높은게 현실이다. 이직에는 아주 다양한 요인들이 있지만 여러 논문을 참조한 결과 공통적인 요인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 이직의 원인에는 보수, 업무부담, 가장에 대한 책임, 근무시간, 자기 발전의 기회, 직장내 인간관계, 간호업무의 자율성, 승진의 기회의 8가지 요인들이 있다.1) 보수보수는 조직으로부터 업무 수행의 대가로 받은 실질적인 보상으로서 직업에 대한 실제적인 계산이다. 임금에 대한 심리는 임금자극의 강도이기보다는 임금이 본인에게 인정될 수 있는 것이라고 의식될 때 임금만족으로 나타난다고 보았다. 낮은 봉급과 높은 이직 사이에 의미 있는 관련성을 보고했고 간호사가 직장을 떠나는 가장 중요한 이유의 하나로서 부적절한 보상을 들었다. 따라서 보수는 간호사의 이직원인으로서 계속적으로 연구를 필요로 하는 복잡한 변수임을 알 수 있다.2) 업무부담업무부담은 고용인의 업무량이 과다한 정도를 의미한다. 과다한 작업량이 간호이직의 주요 요인이며, 이직한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직의 주요 이유로서 인력부족으로 인한 격무가 가장 큰 이유이다.3) 가정에 대한 책임가정에 대한 책임은 부모, 배우자, 자녀를 직접 보살필 의무감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많은 연구는 자녀 양육뮨제가 기혼여성의 취업을 저해하는 일차적 요인임을 지적하고 있다. 기혼간호사를 대상으로 직장생활의 가장 큰 장애요인으로서 83.2%가 자녀양육의 어려움을 보고하였으며, 대한간호협회(1994)에서 전구 180개 병원을 대상으로 간호부처에서 분석한 사직사유로서 육아문제가 제일 큰 우선순위였다. 여성인력은 남성과 달리 임신, 출산, 양육, 가사노동의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에 출산이나 자녀양육 등의 가정의 대한 책임은 국내외간호사 이직의 주요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4) 근무시간불규칙한 근무시간 및 밤 근무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이직의 영향을 미치는 원인으로서 융통성 없는 근무시간을 지적하고 있으며 불규칙한 근무시간과 밤 근무에 대한 스트레스가 타 직종과 달리 간호사가 전문직업임으로서 상당히 적응하기 힘듦을 알 수 있다.5) 자기 발전의 기회자기 발전의 기회는 효과적인 업무수행에 필요한 훈련과 교육으로 전문가로서 발전할 수 있는 직업적 사회화의 정도 및 개인이 선택한 분야에서 발전할 수 있는 잠재성을 의미한다.6) 직장 내 인간관계조직 내에서의 인간관계는 상사, 동료, 의료 팀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및 인간관계를 의미한다. 조직에서의 사회화과정의 가장 강력한 힘은 개인과 동료사이의 상호작용적 역동이며, 이러한 상호작용은 작업환경에 대한 적응과 애착에 필요한 지지와 강화를 제공하므로 이러한 지지가 보장되지 않을 때 고용인은 직장을 떠나게 된다. 특히 간호는 특수하고 스트레스가 높은 특성을 갖기 때문에 동료간 강한 정체성과 결속력을 갖게 하며 이러한 특성을 이직행위에 중요한 원인이다.
목 차1. 남용 되는 약물2. 사례별로 본 약물 남용3. 약물남용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방안1. 남용 되는 약물크게 아편제제를 위주로 한 마약 및 비마약성 약물의존으로 대별되고 각 약물의 약리작용에 따라 다시 분류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당한 진료상 허용된 범위를 벗어난 약물 오용으로 심리적 의존이 생긴 경우 남용이라 하고 내성과 신체의존 현상으로 금단증후군을 보일 경우 탐) 이라 하나, 실제적으로는 구별이 어려워 약물의존의 개념으로 통일되는 추세이다.⑴ 마약류아편양 진통제(opoid narcotics), opium, morphine, heroin, methadone, pethidine 등은 내성형성, 신체 및 심리적 의존, 금단증후군을 모두 보이는 전형적인 탐닉형성 약물이다.1) 중독증상다행감, 나태감, 고등감정의 둔마, 진통효과, 성욕 저하, 축동, 위장관 증상, 서맥, 저혈압, 호흡곤란과 의식장애(급성 중독시) 등이 나타난다.2) 금단증후군금단 4∼12시간부터 시작하여 36∼72시간에 절정기이며, 이후 5∼10일 이내 소실된다. 자율신경계 자극 증상으로 하품, 눈물과 콧물, 재채기, 발한, 동공확대, 소름(goose flesh), 식욕부진, 위장관증상, 근육의 떨림, 빈맥, 고혈압 등과 전신증상으로 불안, 초조, 무력감, 충동, 공격성, 자살위협 및 탈수와 영양실조로 인한 신체병발증을 보인다.⑵ 중추신경억제제진정최면제(sedative hypnotics), barbiturates, 항불안제 (benzodiazepine 제제, meprobamate 등), 기타 각종 최면제 및 알코올 류가 있다.임상양상과 약리학적 증상기전은 알코올 중독과 유사하므로 알코올 중독의 진단과 치료에 준한다. 특히 barbiturates 제제는 내성 형성, 심리 및 신체의존과 금단증후군을 모두 보이며, 최근 널리 상용되는 benzodiazepine 제제(chlorodiazepoxide, diazepam 등) 도 대량 장기간 사용시 barbiturates 와 유사한 임상양상을 보하고 신체 의존 현상은 없다. 사용자의 성격, 환경, 약의 종류와 용량에 따라 중독증상은 다양하나 지각장애, 감각융합(synthesia), 이인증, 망상, 환각, 때로는 공황장애(bad trips)가 수시간∼12시간 지속된다. 특별한 치료는 없으나 안정, 설득과 필요시 진정제나 정온제 투여와 정신치료를 행한다.⑸ 대마초Marihuana 가 있는데, 심리적 의존은 있으나 내성 형성 및 신체의존은 없다. 주요 증상은 다행감, 지각과민, 의식의 확대감이 수시간 계속되며, 대량중독시는 환각제 의존시와 유사한 중독성 정신병을 보인다. 특별한 치료는 없고 안정, 설득, 정신치료를 행하고 필요시 단기간 정온제를 투여한다.⑹ 유기용매제각종 아교류(glue), 도료(paint), 접착제(toluene 류), gasoline, ether, notrous oxide, hair spray 등의 휘발성 가스의 상습적인 흡입으로 인한 중독성 정신병이며 일부 비행 청소년에서 문제되고 있다. 치료는 비마약성 약물의존의 일반치료지침에 준하며, 즉시 금단, 교육과 설득, 개인 및 집단 정신치료, 신체병발증의 치료 및 사회재활요법 등이다출처: http://www.medcity.com/alcohol.html2. 사례별로 본 약물 남용우선 예전에 실시되어온 의약분업의 첫째 목적은 의약품 오남용 방지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른 약사의 조제 투약으로 의약품 오남용을 줄이고 없애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고, 불필요한 의료비 지출을 억제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국민건강을 이룰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제도가 갖춰졌다 해도 국민들의 인식이 갖춰지지 않는 한 오남용을 없애는게 쉬운 일만은 아니다. 의약사 등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오남용 사례는 다양한 질환에서 폭넓게 이뤄지고 있다. 자가진단에 따른 복용도 많지만 의약사들의 조장도 있다. 먼저 오남용 1위란 명성에 걸맞는 항생제, 항생제 오남용은 우리나라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심각한 문제다.(1) 항생제 :국내외문제 심각... 전문가 "생제를 비롯한 의약품에 대한 인식이다.전문가들에 따르면 스테로이드제도 근거없이 사용되는 약중의 하나다.허리와 무릎에 만성퇴행성관절염이 있어 아픈 것이 문제였지만 매일 아침 약수터에 가서 10KG짜리 물통에 물을 담아 올 정도로 건강하고 활동적이었던 82세 노인. 최근 5년간 시내 약국에서 관절염약을 계속 복용해 왔다. 아예 한번 가면 두달치, 석달치 약을 타 아플 때는 매일, 많이 아플 때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복용했다.하지만 최근 무리한 일을 한 후 어리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전형적인 쿠싱증후군(얼굴이 달처럼 크고 둥글고 피부는 매우 얇고 사지는 가늘며 배는 튀어나온 모습을 보임). 뼈도 약해져 골다공증도 심하게 진행됐다. 결론은 스테로이드호르몬의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 이처럼 관절이 아프거나 천식피부약, 안약 심지어 감기약에도 아무 근거없이 스테로이드가 사용되고, 대중들은 아무 이의없이 복용하고 있다는 것이다.약을 과신해 심각한 위험에 빠지는 예도 있다. 가장 강력한 변비치료약 20알을 복용(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이따금 변비약 복용)해도 대변을 볼 수 없었던 20대 여대생 이모양 경우. 최근 1년간은 가장 강력한 변비약 이외의 약은 듣지 않았고 이 약도 처음에 2~3알만 먹어도 대변을 볼 수 있었지만 점점 용량을 올려야 했다. 최근에는 16~20알을 복용해야 대변이 가능했다. 진찰 결과 특별한 소견은 없었지만 이 경우 치료를 하지 않고 약만 복용하면 거대결장이나 대장, 돼 대장을 모두 절제하고 인공항문을 내야 하는 상태로 갈 가능성이 있다는게 전문가의 진단이다. 변비약은 오남용과 무관한 듯 여겨지지만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변비가 지속돼 변비약을 장기복용하면 자유적으로 몸이 해결하지 못하고 약에 의존하지 않으면 대변을 볼 수 없는 상황을 야기한다는 것이다.(2) 소화제 : 임시처방에 암 유발오남용은 이보다 더 심한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도 있다. 처녀 때부터 자주 소화가 안되는 증상을 갖고 있었던 55세 주부의 경우. 그때마다 동내 의거나 사망할 수도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4) 드링크제 : 중독성 가져 다른 약과 잘못 복용하면 질환악화 초래일단 피로하다고 생각하면 드링크제와 간장약을 사 먹는 경우(장기적으로는 중독성을 가지며 검증되지 않은 성분이 여러 가지 섞여 있어 실제적으로 어떠한 성분이 체내에서 작용하는지 분명치 않다. 위장 등에 심각한 부작용도 초래할 수 있다), 혈압약이나 당뇨약 심장약 등 만성질환 약품을 임의로 바꾸거나 먹는 것을 중단하고 다른 약과 섞어 먹는 경우(심각한 부작용 유발은 물론 질환을 오히려 악화시킨다)등도 자주 일어나는 오남용 사례다.특히 청소년들 중 환각을 목적으로 러미라나 루비킹 같은 구하기 쉬운 기침약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경우로 지적된다. 중독되면 위장장애 혈압상승 고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복용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위험성 때문에 의사의 처방을 필요로 하는 환각제 수면제 항우울제 등의 무분별한 구입, 복용도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결국, 오남용의 결과가 당장 닥치지 않았어도 치명적인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대중들도 명심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의약분업에 기대지 않더라도 오남용을 없애기 위한 감시와 노력이 없으면 본인만 손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출처 : 검찰 형사지식 공개서비스3. 약물남용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예방방안약물을 남용하는 사람들이 약물이 보편화되어 있다는 것과 약물남용이 이미 습관성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러한 경향은 앞으로 이 사회에서의 많은 약물중독자의 출현을 암시하고 있다.특히나 약물은 청소년들에게는 아주 치명적이게 작용할 수 있는데 이것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집단적인 성격을 띄고 이용되고 있으며, 약물의 심각성에 대하여 민감하지 못하다는 것이다.청소년 약물남용의 직접적인 영향 변인들로서는 크게 가정환경변인, 심리적 변인, 또래집단 변인, 그리고 사회생활변인 등을 들 수 있다. 가정환경 변인 중에서는 생활수준이 상류층에 속할 경우에는 약물을 구입하기가 용이것이다. 남자아이들은 전통적으로 남성다움을 요구하는 사회구조 속에서 갈등을 겪게 되고, 이것을 해소하기 위한 방법으로 차별화 될 수 있는 다른 그 무엇인가를 요구하게 되었다고 본다.이러한 가족역할의 불균형이나 유대약화 현상은 청소년들이 사회화를 하는데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정상적 사회화를 경험하지 못할 경우 올바른 사회규범이나 자아통제를 학습하고 내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거나 잘못된 규범과 통제기능을 형성시켜줌으로서 건강한 시민이 되기 위한 도덕, 가치관, 바른 태도를 가질 수가 없는 것이다. 결국 이러한 잘못된 기능은 가족으로부터 점차 격리되고 비슷한 문제를 지닌 또래와 관계를 가지도록 유도하게 될 것이다.(2) 학교와 약물남용한국은 아직까지 체계적인 인간교육에 눈을 돌리고 있지 못하고, 많은 교육개혁이라는 과제를 제시하지만 그곳에는 항상 입시와 관련된 개혁이지 성장하는 청소년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이나 사회의 여러 가지 병폐에 대한 구체적 교육을 제시하고 있지는 않다고 본다. 왜냐하면 청소년들은 본드나 가스가 신체에 해롭다고 믿고(82%)는 있으나 그것이 환각을 일으킨다고는 믿지 않고(21%)있다. 다음으로는 학교에서의 여러 가지 스트레스를 고려해 보아야 한다.청소년 가운데 왜 약물을 사용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대부분이 호기심과 스트레스 때문에 라는 이유를 든다. 입시제도의 개선으로 어느 정도 입시에 대한 불안은 감소되었으나 여전히 한국의 청소년들은 공부에 대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성취압력으로부터 오는 불안감,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약물을 남용한다는 것이다. 어느 계층을 막론하고 부모들은 자녀들의 학문적?직업적 성취에 높은 기대를 갖고 있고 이러한 부모들의 성취지향적 가치관은 자녀들에게 큰 심리적 부담감을 안겨주고 있다. 부모나 주위 사람들의 학문적 기대는 높은데 청소년 자신은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없을 때, 즉 자신의 능력에 한계를 느낄 때 청소년은 깊은 열등감과 좌절감에 빠지기 쉽고 이러한 좌절이다.
목 차1. 서 론2. 본 론선정된 대상의 인구 사회적 특성그린의 PRECEDE-PROCEED모형1 단계 : 사회적 사정2 단계 : 역학적 사정3 단계 : 행위 및 환경적 사정4 단계 : 교육 및 생태적 사정5 단계 : 행정 및 정책적 사정6 단계 : 수행 (1시간 분량의 학습지도계획서)7 단계: 과정평가8 단계 : 영향평가9 단계 : 결과평가3. 결론1. 서 론사회가 계속 발달하고 거주지역이 아파트로 바뀌어가고 개인성이 짙어짐에 따라 이웃 간 왕래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 자녀중심의 핵가족, 대학진학 등의 결과와 업적 중심의 가치체계가 중시 되었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에서 청소년들의 이기적 자기중심화 현상을 낳게 되었는데, 청소년들의 이기적 자기중심성은 타인을 수용할 능력 자체를 약화시키고, 우정을 발전시키는 장애요인으로 작용을 한다. 그래서 친구들의 고통에 둔감해지는 비인간적 경향을 보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속해 있는 집단에 대한 소속감 내지는 일체감을 확립하려는 강한 욕구를 지니고 있는데, 이러한 사회적 정체감은 자신이 사회의 구성원이 되어가고 있고 더 나아가서 그 사회에 무엇인가를 통해 기여할 수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지각하면서 성장한다.하지만 현재 사회는 구조상 청소년들이 사회적 정체감을 형성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러한 이유 등으로 인하여 과거보다 남을 배려하고, 수용하는 능력과 사회성의 부족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집단의 평균적인 기준을 벗어나서 집단규범에 동조하지 않는 구성원을 집단에서 따돌림으로써, 이를 제재하려는 것은 이질적인 요소를 잘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것이다. 초중고 학생들은 아직 다른 이들이 지닌 개성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태도와 능력이 결여가 되어 있는 아직은 어린 사람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친구에 대한 불만, 질투, 갈등을 집단따돌림이라는 공격적 방법으로 해결을 하려는 것은 자신의 분노를 억제하고서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능력, 타인과 갈등을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해결하려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라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사회적 문제를 살펴보면, 대다수의 학생들 부모들이 맞벌이 부부들이 많은 핵가족 형태를 이루었고 몇몇 학부모들에게 이웃들간 왕래, 앞으로의 자녀계획을 물어보니 대다수가 진학에 관한 내용들이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토대로 집단따돌림 문제를 살펴보면 소위 ‘왕따’라 불리는 특정의 나약한 학생이 주변의 힘센 다수 학생에게 상해 및 괴롭힘을 당하는 병리적인 현상을 의미한다. 특정 집단 내에 존재하고 있는 기준에서 벗어나는 언행을 하는 구성원을 벌주기 위한 의도적인 행동, 혹은 특정인을 따돌리는 행동을 주도하는 구성원들의 압력에 동조를 하여 같이 괴롭히는 행동하며 고립하는 것이 집단 따돌림의 일반적 행태이다.이러한 사회적 고립은 타인과의 정상적으로 상호작용 할 수가 없는 상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사회적으로 고립이 된 이들은 타인과의 상호 작용을 회피하고, 타인과의 사회성 기술이 결핍이 되어 신체적, 정서적으로 발달이 미흡하고, 또한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가 있고 이러한 정도가 심해지면 은둔형 외톨이가 될 가능성도 매우 높아진다.2) 주관적인 해석학교의 한 학생이 급우가 자기 반에서 자신을 많이 괴롭힌다고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요청한 바가 있다. 이 학생은 성격적으로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었지만 평범한 학생이었다. 이 학교뿐만 아니라 전체적 통계적 지표만 살펴보아도 재학기간 동안의 학교폭력 가해 경험을 묻는 질문에 대해 20.9%가 학교폭력 가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응답 하여, 10명중 2명은 학교폭력의 가해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응답자 중 기타의견을 제외한 523명 중 57.3%는 초등학교 때 처음으로 학교폭력을 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경우 ‘초4학년-6학년’(26.9%), ‘중학교 1학년’(11.6%)이 높은 반면에 여학생은 ‘초4학년-6학년’(41.0%), ‘중 1’(9.7%)이 높았다.집단따돌림은 상황에 따라서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며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가해자의 특성과 피해자의 특성을 서로등을 나타내며, 결국에 따돌림 당하는 청소년은 무기력해지고 스스로 고립을 시키는 등 무조건 상황을 회피하려는 성향을 보여서 더욱 더 대인관계를 악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집단 따돌림을 폐해를 시정하고자 다음과 같은 설문지를 작성해보았다.설문지1초등학교 학년1. 자신이 집단 따돌림을 받아 본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까?1) 있다 2)없다2. 위의 “있다”에 답한 어린이는 아래에 자세하게 써주세요.1) 언제 ( )2) 어디에서 ( )3) 누가 ( )4) 누구로부터 ( )5) 어떻게 당했는가? ( )4. 자신이 직접 친구나 다른 사람을 따돌려 본적이 있습니까?1) 있다 2) 없다5. 위의 “있다”에 답한 경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1) 남보다 잘 생겨서 2) 성적이 우수해서 3) 잘난 척 해서4) 선생님의 귀여움을 독차지하려고 5) 전학을 와서6) 신체적,정신적인 장애가 있어서7) 성격이 원만하지 못해서8) 친구들을 잘 괴롭혀서9) 기타( )6. 만일 주위에서 집단 따돌림을 보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하겠는가?1) 직접 선생님께 말한다. 2 )선생님께 쪽지나 편지를 써서 알려준다.3) 가해 학생에게 하지 말라고 직접 말한다.4) 기타( )7. 앞으로 주위에서 집단 따돌림을 보면 어떻게 하겠는가?1) 옳지 못한 일로 선생님께 알리겠다.2) 옳지 못한 일이지만 선생님께 알리지 않겠다.3) 선생님이 아니라 집에 가서 부모님께 알리겠다.4) 모른 척 하겠다.8. 그 밖의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 학교에 원하는 것이 있으면 써보세요.설문지2[집단따돌림 체크리스트]01231. 자기 통제력1) 하지 말라고 꾸중을 해도 소용이 없다.2) 친구가 놀리는 것을 참지 못하며 화를 낸다.3) 거짓말을 잘 한다.4) 울고 짜증을 부린다.2. 학교 적응력1) 전학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한다.2) 학년 초 반이 바뀌는 것과 새 친구들에 대해 걱정한다.3) 아침마다 학교에 가기가 싫어 늑장 혹은 꾀병을 부린다.4) 선생님 말씀을 잘 듣지 않거나 혹은 수업에 적응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한다. 해야 할 필요가 있다.2 단계 : 역학적 사정설문 및 관찰결과를 토대로 집단 따돌림 당하는 청소년들은 일반적인 수준에서 넘치거나 못 미치는 소위 ‘유약한 아이들’이다. 이들은 또래에 대하여 신뢰감을 가지지 못하고 외로움, 분노, 우울, 슬픔, 무기력감 등의 부정적인 정서를 지니고 있다. 이 아이들은 정확한 자기인식이 결여가 되어 있고 대인관계 기술, 의사소통의 기술과 같은 사회적 기술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앞으로 있어서도 부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 하게 될 수 있다.반면 집단따돌림을 가하는 학생들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 싸움을 잘하는 아이들, 질투심이 많은 아이들,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좌절감, 분노, 스트레스를 약자를 상대로 쏟아 붓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다.또한 이들은 따돌림 당했던 경험에 대한 보복으로서 따돌림을 가하기도 하며, 공감능력이 부족한 경향도 있다. 또래들의 압력도 따돌림의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1) 개인 심리적 요인집단 따돌림을 당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따돌림을 하는 학생들의 말과 행동이 너무 잘난 척을 한다거나 자기중심적이면서 자기주장이 강해서 본인에게 열등감을 불러일으키는 경우와 성격이 내성적이고 소심하여 부끄러움을 잘 타고 자기주장을 잘 하지 못하거나 가정환경이 좋지 않다거나 신체적 결함 등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우월감을 제공하게 되는 경우이다.2) 학교 배경 요인상급학교 진학 중심의 종합적 교육관에 짜 맞추어진 교육과정과 교과서 중심의 교육은 학생의 인성형성에 많은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청소년을 평가함에 있어 단편적인 면으로 지식중심 평가로 이루어져 지식에 의해서만 훌륭한 학생, 문제 학생으로 평가가 된다. 이렇듯이 학교에서 열등한 대우를 받아온 학생은 반항하여 보상적인 행동으로서 주위 친구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집단 따돌림을 하는 경우기 있다.3) 가정의 요인기초집단으로서의 가정은 인간의 성격, 지능, 신체, 정서 형성의 근간이 된다. 그러므로 가정이 본래의 순기능을 잃게 될 때 자녀들의 가치혼 속에서 살아갈 수가 있기 때문에, 집단따돌림 문제는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가 있어서 반드시 근절해야만 한다.1) 행위적 요인(1) 청소년의 배려심(2) 청소년의 성격 과 행동(3) 의사소통의 기능 부족(4) 정체성 형성 단계에서의 문제2) 비 행위적 요인(1) 관리 감독 부족(2) 학교 정책 부재(3) 교사 관심 부족(4) 입시 및 경쟁위주의 교육3) 변경 가능한 요인(1) 의사소통 기능 부족 문제(2) 학생의 배려심 부족 문제(3) 정체성 형성 단계에서의 문제(4) 스트레스 감소4) 변경 불가 요인(1) 입시와 경쟁위주의 교육5) 행위목록청소년의 성격과 인격을 보다 긍정적으로 형성하도록 유도하고, 따돌림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가 있도록 자기주장 훈련, 대인관계 훈련, 의사소통 훈련, 인권교육 등을 실시하며, 따돌림 문제의 해결 방법,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4단계 : 교육 및 생태적 사정1) 소인성요인 (predisposing factors)따돌림의 피해자가 되는 학생들은 예쁜 척 및 잘난 척하는 학생들, 지나치게 소극적이어서 반응이 없거나 혹은 분위기에 맞추지 못하는 학생들, 지능이 너무 낮거나 신체적 장애가 있는 청소년 등 평균적인 수준에서 넘치거나 못 미치는 학생들이다.반면 따돌림을 가하는 학생들의 기질적 특성은 시기심이 많은 학생, 힘을 과시하고 싶은 학생, 문제를 일으키는 학생, 따돌림을 당한 경험이 있는 학생,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이 그 대표적인 유형이라고 할 수 있다.* 집단따돌림의 심각성에 대한 체계적인 인식의 부족.*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아직 성숙하지 못한 연령.* 왜 집단따돌림에 대한 보건교육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인식 결여.2) 강화요인 (reinforcing factors)(1) 인성과 이타성, 도덕성 교육의 부재(2) 입시 및 경쟁위주 교육(3) 생활 지도 체계의 문제성(4) 처벌적, 혹은 권위적인 훈육방식(5) 공격적인 행동을 방임하는 부모와 선생의 태도(6) 가정의 불화3) 촉진요인(enabling factors)(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