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개발하려고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남녀평등 사회의 실현.1. 필 요 성.오늘날 사회는 세계화의 경쟁 속에서 여성의 사회적 역할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 정보화된 현대 산업사회에서는 농경사회에서 요구되는 육체적인 힘보다는 창조적이며 유연한 사고를 지닌 인력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 이에 여성이 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은 시대적인 상황이며, 무한 경쟁시대에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를 위해 사회 구성원의 의식과 각종 사회 제도 속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제거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남, 녀 간에 성역할이 서로 다른 것은 각각 달리 겪은 사회적 경험, 즉 생활 속에서 차별화 되어진 교육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새로운 태도와 가치관을 지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양성간의 조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대등한 인간관계를 형성 할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학교 내의 성차별적 환경 요인을 제거하고, 교사의 의식 전환을 통해 평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남녀 평등사회 실현화를 위해 계속적인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2. 목 적.기술, 정보, 지식이 주요 생산 요소인 지식, 정보화 사회를 맞이하여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지닌 인재를 양성한다는 인식하에 남녀 평등 증진 교육활동을 통해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구체적으로 첫째, 양성평등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성차별 의식전환 프로그램의 운영과 환경 조성을 통해 교사와 학생, 그리고 학부모에게 남녀 관계 변화를 위한 인식을 유도하고, 성차별의 개념과 문제점을 알려 성평등과 양성평등교육의 필요성을 이해시키고, 둘째, 성차별적인 요인을 제거하거나 성차를 고려한 교과 활동을 통해 인지적인 측면에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고 평등한 민주 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며, 셋째, 성역할 고정관념을 제거한 특별활동을 통해 행동적인 측면에서 양성적인 성역할을 체험케 하고 심리적으로 억압되고 위축된 잠재력을 발현하도록 하며, 넷째, 성역할 분담론을 제거한 진로 교육 활동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 분야를 비롯한 비전통적인 영역으로서의 진로 설정을 유도하는데 있다.2. 목 표.- 고용기회에서의 평등을 위한 정책수립.여성에게 취업의 기회를 확대해주는 것을 넘어서 여성이 남성 지배적인 직종과 상위 직종 및 상위 직위에 폭넓고도 고르게 고용 되도록 하기 위한 채용과 승진, 교육과 직업훈련 등의 광범위한 부문에 걸쳐 실행되어야 한다. 구체적으로 채용 시럼에서 상당수의 여성이 면접에서 탈락된다는 사실이 종종 지적되며,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필기시험을 없애고 면접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형방법이 바뀌어 감으로써 주관적 평가방법의 비중이 높아가고 있다. 따라서 능력과 자격면에서 남성과 동등할 경우에 여성을 우선해서 채용한다는 취지에서 입사시험이나 공개 시험에서 선발된 지원자들 중에서 여성 비율만큼 면접을 통과하게 하는 면접 비례제를 실시하는 방법의 도입이 필요하다.승진에서도 대기자들 중에서 여성 비율만큼 승진과 승급을 시키는 승진 비례제를 채택할 수 있다. 승진 비례제를 공정하게 시행하기 위해서는 업무배치와 교육훈련에서부터 공정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주제 : 한의학과 서양의학의 심장에 관하여 비교 서술하시오.< 들어가며 >한의학과 서양의학은 모두 환자의 병을 관찰하고, 진찰하고 치료하는데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구체적 방법과 형태는 많은 부분이 다르고 상이한데, 한의학과 서양의학을 구분지어 다른 영역의 학문으로 분류하는 것도 이러한데 이유가 있다. 그리고 한의학에서 어떤 하나의 장기는 서양의학의 여러 장기의 기능을 포함할 수 있고, 서양의학의 어떤 한 장기의 기능은 한의학의 여러 장부 중에 분산되어 있을 수도 있다. 이 때문에, 한의학의 장과 부는 단순한 해부학적 단위가 아니고 하나의 생리와 병리학의 개념이라 할 수 있다.그래도 이러한 두 학문의 공통점 중 하나는 심장을 인간의 생명현상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기까지 매우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는데 이러한 공통점 외에 세부적으로 많은 차이점들도 있으니 지금부터 한의학적인 심장과 서양의학적인 심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1. 한의학적인 심장.한의학에서 말하는 심장!! 보통 한의학에서는 심장이라고 부르기보다는 심이라고 부른다. 한의학에서 심이란, 해부학적인 장기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심이 관여하는 계통을 통틀어서 심이라고 한다. 한의학에서 보는 심장의 주요 기능은 해부학적인 심장과 마찬가지로 혈맥을 주관하는 일을 한다. 전신의 혈액은 모두 맥관 속에서 운행 되는데 심장의 박동에 의하여 혈이 맥관 속을 흘러 전신으로 보내지게 된다.한의학에서 심장은 정신작용을 주관한다. 특히, 신을 주관하는데 광의의 신은 인체 내에 존재하는 생명 활동(면색, 언어, 지체활동 등)의 외재적 표현을 의미하고, 협의의 신은 정신 의식의 사유 활동을 의미한다. 정신활동이 기혈을 주된 물질적 기초로 삼고, 전신의 혈이 심장에 속하기 때문에 신 역시 심장이 주관하게 된다. 대뇌의 기능 상태와 심장 기능이 서로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뇌의 흥분성과 뇌 혈류량과는 연관이 있기 때문에 심장과 정신작용은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정신상태와 관련된 표현을 할 때 심장을 떠올리는 것이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한의학에서 심장의 기능은 얼굴에 나타난다고 본다. 안면 피부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이 있는데 이 동맥이 갈라져 나오게 되는 혈관의 분지에서 갑상선과 부갑상선의 혈액을 공급하게 되고, 이분지는 대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과 합쳐져 커다란 하나의 혈관이 된다. 따라서 얼굴의 혈액 순환 상황은 대뇌, 갑상선, 부갑상선, 심장기능상태를 반영하게 된다.또한 한의학에서 심은 혈을 주관하고, 땀은 혈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땀이 나는 것은 심과 관련이 있다고 본다. 혈액 중의 수분이 능동수송과 수동수송을 통하여 땀샘 조직의 세포액으로 변하는데, 즉, 혈액 중의 수분이 땀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 땀샘과 심장 모두 교감신경의 지배를 받는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심장과 땀이 연관이 있다고 이해 할 수 있다.한의학에서 심장이 정신의 작용을 통해서 오장육부의 활동을 지도하고 있음을 표현한 말로써, 사랑, 미움, 번민, 기쁨 등 감정과 정신을 주체하는 곳이 심장이란 것이니 심장은 혈액순환의 주체일 뿐 아니라 정신작용의 주체이며 가장 중요한 위치가 아닐 수 없다.2. 서양의학적인 심장.서양의학적인 심장 개념은 그들의 근대적 자연관인 기계론을 중심으로 하여 철저히 구조-기능적 시각에서 장기개념을 형성하게 된다. 서양의학은 해부학적 지식을 기초로 하여 인체의 기능이나 질병을 설명하기 때문에, 질병이란 것은 인체의 어떤 부위에 변화가 생겨서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 치료도 그 부위에 대해 행한다.서양의학에서 신체를 계통으로 나누는데, 계통 혹은 기관계통이란 어떤 기능을 위해 몇 기관과 조직이 모여 형성된 일련의 기관 연결체를 말한다.서양의학적의 심장의 형태와 구조는 심내막, 심근, 심외막 등 3층의 벽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생리학적 기능을 살펴보면, 심장은 수축과 확장의 율동적인 운동을 통해 혈관을 따라 혈액을 전신으로 순환시키는 기관으로 이러한 혈액순환을 통해서 신체의 각 조직은 끊임없이 산소와 영양을 공급받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배설하여 정상적인 생리기능을 유지한다. 심장의 이러한 운동은 인체가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계속된다.
주제 : 임차권의 물권화 (또는 임차권의 강화)에 대해서 설명하시오.부동산 임차권의 물권화[1]. 의의임대차는 채권으로 원칙적으로는 대항력을 가질 수 없다.대항력이라는 특징은 절대적인 성격으로 인하여 물권(지상권, 지역권, 전세권, 유치권, 저당권, 담보가등기 등)에서만 인정되는 권이이나 민법은 부동산 임차권의 강화를 위하여 많은 규정을 통해 부동산 임차권을 보호하여 다른 채권에 비해 현저하게 물권적 경향을 띠고 있다. 이를 가리켜 부동산 임차권의 물권화라고 한다.물권화는 등기를 함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일반적인 민법의 내용이며 민사특별법(주택임대차보호법, 상가임대차보호법)에서는 “인도와 전입신고(또는 사업자등록)”으로서 물권화 된다.[2]. 부동산 임차권의 물권화 규정.임차권의 물권화와 관련된 규정으로는 1. 대항력의 인정, 2. 제3자에 의한 임차권 침해의 배제, 3. 임차권의 처분 가능성, 4. 임차권 존속의 보장 등이 있다.1. 대항력의 인정.(1) 부동산임차인은 당사자 간에 반대약정이 없으면 임차인에 대하여 그 임대차등기절차에 협력할 것을 청구할 수 있다(민법 제621조 제1항).(2) 민법 제621조에 의해 등기한 주택임대차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취득 한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3 제1항).-> 이러한 규정을 통하여 주택임차인이 등기를 하게 되면 물권과 동일한 권리를 취득하게 된다.(3) 건물의 소유를 목적으로 하는 토지임대차에 있어서는 그 임대차를 등기하지 않은 경우에도 임차인이 그 지상건물을 등기하면 토지의 임차권을 가지고 제3차에게 대항할 수 있다(민법 제622조).(4) 주택임차인은 그의 임차권의 등기를 하고 있지 않더라도 주택을 “인도”받고 “주민등록”을 마친 때에는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 이러한 물권화의 규정을 통해 집주인이 등기는 해주려고 하지 않을 것이니 세입자는 권리 보호 측면에서 주택을 “인도”받고 동사무소에 가서 “전입신고”를 마치면 “다음 날” 대항력을 취득할 수 있으니 이를 통해서 권리를 보호하여야 한다.(5) 주택임대차가 종료한 후 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한 임차인이 법원의 등기명령에 의해 임차권을 등기한 때에는 대항력과 보증금의 우선변제권을 취득 한다(주택임대차보호법 제3조의3 제1항. 제5항).-> 주택임대차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보증금을 내주지 않으면 임차인은 관할 법원에 임차권 등기명령을 신청해서 “경료”되면 이사를 가도 종전의 대항력이나 우선변제를 그대로 인정하니 이런 보호 수단을 통해서 보증금을 지킬 수 있다.2. 제3자에 의한 임차권 침해의 배제.임차권을 침해하는 제3자가 임차인에 의한 목적물의 사용, 수익을 방해하는 경우 임차인은 임차권에 기하여 방해배제를 청구할 수 있는가.(1) 임차권이 대항력을 갖춘 경우에는 임대인으로부터 소유권을 취득한 양수인에 대해서 대항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3자에 의해 방해를 배제할 수 있는 효력이 인정된다. 이 경우 임차권은 공시되어 있으므로 임대인에 대한 단순한 채권에 지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대외적으로도 보호되어야 할 권리로서 해석된다.(2) 점유를 수반하는 임차권에 있어서도 임차권은 채권이기 때문에 방해배제청구권과 같은 물권적 청구권을 행사할 수 없으나, 이 경우에는 점유에 기하여 방해의 배제를 청구할 수 있다는 것이 통설의 견해이다.
주제 : 우리나라의 산줄기인 백두대간 장백정간 13정맥 등 총 15개 산줄기에 대해 하나하나씩 모두 설명하시오.< 서 론 >백두대간이란 백두산에서 비롯된 큰 산줄기라는 뜻으로 백두산에서 지리산까지 물줄기에 의해 한 번도 잘리지 않고 연속되어 국도의 등뼈를 이루고 있는 산줄기를 가리킨다. 백두대간은 국토를 남북으로 내닫는 대동맥이며, 동해로 흐르는 물과 서해로 흐르는 물을 갈라놓는 대분수령이며, 14개 정간. 정맥의 모태이며, 모든 강의 발원지라 할 수 있다. 또한 한반도 산지 분류체계의 상징이며,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중심축을 이루는 대표 산줄기이다.넓은 의미의 백두대간은 산경표가 분류하고 있는 1대간, 1정간, 13정맥 중 1정간 13정맥과 그 정간, 정맥에 딸린 부속 산지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백두대간으로 보는 개념이다. 이제 15개 산줄기에 대해 하나씩 살펴보기로 한다.< 본 론 >산줄기 15개 - 1대간, 1정간, 13정맥1대간은 백두대간, 1정간은 장백정간, 13정맥은 낙남정맥, 청북정맥, 청남정맥, 해서정맥, 임진북예성남정맥, 한북정맥, 한남금북정맥, 한남정맥, 금북정맥, 낙동정맥, 금남호남정맥, 금남정맥, 호남정맥이다.1. 백두대간 : 백두산에서 출발하여 남쪽으로 무산의 허항령과 갑산의 보다회산을 지나 길주의 원산에 이르며, 이곳에서 동쪽 장백산을 통해 장백정간을 갈라놓는다. 갑산의 황토령, 북청의 후치령, 함흥 북쪽의 황초령을 지나 영원의 낭림산에 이르러 서쪽으로 청북정맥과 청남정맥을 흘려놓는다. 정평의 상검산을 거쳐 영흥의 철응산까지 서남쪽으로 흐르다가 동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양덕의 오강산을 거치고, 문천의 두류산에 이르러 서쪽으로 해서정맥을 내려 놓는다. 덕원의 마식령, 안변의 백학산을 넘어 평강의 분수령에 이르며, 이곳에 남쪽으로 한북정맥을 흐르게 한다. 북상하여 안변 남쪽 철령을 지나고, 고성의 온정령을 지나 금강산에 이른다. 남쪽으로 간성의 진부령, 인제의 미시령, 양양의 설악산, 강릉의 오대산과 대관령, 삼척의 백복령과 두타산을 지나 태백산에 이르며, 그 북쪽에서 낙동정맥을 남쪽으로 보낸다. 서남쪽으로 풍기의 소백산을 지나 순흥의 죽령, 문경의 조령, 보은의 속리산에 다다라 서쪽으로 한남금북정맥을 놓아 보낸다. 남쪽으로 황간의 추풍령, 지례의 삼도봉, 무주의 덕유산, 장수의 육십령을 거쳐 장안산에 이르고, 여기서 서쪽으로 금남호남정맥을 출발하게 한다. 안의의 백운산과 운봉의 여원치를 거쳐 지리산에 이르러 그 대장정을 마무리하며, 남은 기운을 취령을 거쳐 낙남정맥으로 흐르게 한다. 한 번도 물줄기에 의해 잘리지 않고 이어내려 오면서 양쪽으로 물을 가르고 산줄기를 흐르게 하는 중심 산줄기이다.2. 장백정간 : 원산 서부, 함남. 평남의 도계를 이루는 두류산에서 북상하여 두만강 유역과 동해안지방으로 갈라놓은 산줄기이다.3. 낙남정맥 : 백두대간의 끝 지리산에서 취령을 거쳐 동남쪽으로 흐르면서 경남 곤양의 소곡산, 사천의 팔음산, 고성의 무량산에 이르고, 동북쪽으로 진해의 여황산, 창원의 청룡산과 불모산을 지나 김해의 분산까지 흐른다. 지리산에서 김해 분산까지 이르는 산줄기이다.4. 청북정맥 : 함남. 평북 도계의 마대령에서 서쪽으로 뻗어 평북 중간지역을 지나 신의주 남쪽 미라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이다.5. 청남정맥 : 백두대간의 낭림산에서 비롯하여 묘향산을 지나고 알일령, 용문산, 서래봉, 강룡산, 만덕산, 광동산 등을 거쳐 평원, 강서 고을을 지나 남포직할시에서 대동강 하구 광량진으로 들어간다. 평안남. 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낭림산에서 청천강과 대동강 사이를 뻗어 남포의 대동강 북쪽 하구에 이르는 산줄기이다.6. 해서정맥 : 함남 원산의 서부, 함남. 평남의 도계를 이루는 두류산에서 남서쪽으로 뻗어, 황해도를 남북으로 가르며 장연반도의 장산곶에 이르는 산줄기이다.7. 임진북예성남정맥 : 해서정맥의 개련산에서 남쪽으로 황해도 신계의 기달산으로 갈라져 서남쪽으로 흐르면서 화개산과 학봉산을 지나 금천의 수룡산과 성거산을 거쳐 경기도 개성의 천마산과 송악산을 지나 풍덕의 백룡산에 이른다.8. 한북정맥 : 백두대간 추가령에서 갈라져 남쪽으로 한강과 임진강에 이르는 산줄기이다.9. 낙동정맥 : 태백산에서 서남쪽 소백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태백산 북쪽에서 벗어나, 경북 울진의 백병산과 평해의 백암산, 영덕의 용두산, 청송의 중왕산을 지나고, 경주의 단석산, 청도의 운문산, 언양의 가지산, 양산의 취서산, 동래의 금정산을 지나 엄광산에서 멎는다. 낙동강 동쪽 산줄기이며, 동쪽의 물은 모두 동해로 흐른다.10. 한남금북정맥 : 백두대간의 속리산 청황봉에서 갈라져 나와 충청북도 북부를 동서로 가르며 안성의 칠장산까지 이어져 한강과 금강의 분수산맥을 이루며, 서북쪽으로 김포 문수산까지의 한남정맥과 서남쪽으로 태안반도 안흥까지의 금북정맥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이다.
< 심리학 관련 도서 읽고 독후감 쓰기- ‘어른으로 산다는 것’을 읽고.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것의 진실을 알고 이해하고 싶어 하지만 반면 그것을 피하고 싶어 하는 욕구도 갖고 있다. 어린과거에 슬프고 괴로운 기억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진실을 회피하며 침묵해 버리는데 이러한 침묵은 상처를 치유한다기보다 마음속 상처 입은 어린아이의 분노만을 더욱 키우게 되는 것이다. 아이가 자기의 상처를 내보이고 어디가 아팠는지 말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제2의 성장을 겪으며 삶을 깊게 이해하며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고,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가게 되는 것이다.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수많은 경쟁을 거쳐야 한다. 어떠한 것도 대가 없이 그냥 주어지지 않으며, 살아가는 동안 크고 작은 것들을 잃어가며, 나이가 들수록 무거운 책임감으로 더욱 고달파진다. 그리고 결국 삶의 발자국 끝에 우리를 기다리는 죽음과 만나게 된다.세상에는 무수한 종류의 어른이 있다. 그들은 각자 자기 방식을 유지하며 서로 어울려 살아가는데 어른은 별다른 게 아니다. 어른이란 어린아이 보다 좀 더 제 인생의 짐을 짊어지고 가는 사람이라 할 수 있다. 힘이 없던 어린 시절에는 부모님과 사회가 그 짐을 들어주는 반면 어느 순간이 되면 나 스스로 그 짐을 들어야 한다.그 짐은 무겁고 힘들지만 때론 좋은 점도 참 많다. 부모님이 내 짐을 들어줄 때에는 싫든 좋든 부모님이 이끄는 방향으로 가야만 하지만, 내가 드는 순간 그 길을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자유를 얻을 수 있다.내 인생의 방향을 선택 할 수 있는 자유, 그것이 아마도 어른으로 사는 대가의 가장 큰 선물일 것이다.어린아이에서 어른이 되어 갈수록 무엇인가를 더 원하고 큰 것을 기대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을 손에 넣는다고 해서 행복해 지는 것은 아니다. 행복은 오히려 덜어냄으로써 찾아온다. 가지지 못한 것들에 대한 욕심을 덜어내는 것, 나에 대한 지나친 이상화를 포기하는 것, 그것이 바로 있는 그대로의 나와 세상을 똑바로 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지름길이며, 지나친 이상화에서 벗어나야 나와 타인에 대해 좀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그래야 서로 감싸주며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이 너그러움을 배우는 과정이 바로 어른이 되는 과정일지도 모른다.우리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과정이며,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며, 삶을 깊게 이해하는 법을 배우는 과정이다. 이렇게 어른이 된다는 것은 성장의 끝이 아니라 과정이라 할 수 있다.어른으로 산다는 것은 어느새 몸이 훌쩍 커버려 어른이 되어버린 것을 혼란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는 책이다. 어른이 되겠다고 결정한 것도 아닌데 세월은 흘러 몸은 자 자라버렸지만 마음 안에는 여전히 자라지 못한 어린아이가 남아 어른들의 마음 안에는 어느 순간 상처를 입고 성장을 멈추어 버린 어린아이들이 살고 있는 어른들에게 참으로 위안이 되어 주는 책이다.나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버린 이후에는 어른이라는 단어가 참 외롭고, 위태롭게 다가왔다. 나의 짐을 짊어지고 인생길을 살아가야 하는 인생이 참 고달픈 것이라고 여기게 되었다. 현실을 도피하고 싶은 때도 많았으며, 어린아이로 남아 부모님 곁에 남아 있기를 바란 적도 많았다. 그리고 나는 내가 상처받은 것만 기억하고 새겨두었었다.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이라고만 여기고, 나는 상처받은 연약한 사람이라고 생각 했었다. 그러나 어른이 되며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면서 나 역시 상처를 주었던 사람이라는 것을 깨닫고 조심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나 역시 상처를 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각하고 나와 다른 상대의 감정을 최대한 공감하고 배려하여 상처받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 역시어른이 되는 과정의 한 부분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