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학년도 2학기창의력과 인성개발을 위한사회과 교수-학습 계획안단 원 명Ⅱ. 민주 시민과 경제 생활1. 경제 문제의 합리적 해결(2) 경제 문제와 합리적 선택일 시2010년 10월 7일 8교시장 소○ ○ 중 학 교대 상제 3 학년 ○ 반 ○○명소 속OO대학교 교육학과교 사 명Ⅰ.사회과 교육1. 성 격사회과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익혀 이를 토대로 사회 현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민주 사회 구성원에게 요구되는 가치와 태도를 지님으로써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하는 교과이다. 사회과에서 육성하고자 하는 민주 시민은 사회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바탕으로 인권 존중, 관용과 타협의 정신, 사회 정의의 실현, 공동체 의식, 참여와 책임 의식 등의 민주적 가치와 태도를 함양하고, 나아가 개인적, 사회적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개인의 발전은 물론, 사회, 국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사람이다.사회과는 지리, 역사 및 제 사회 과학의 개념과 원리, 사회 제도와 기능, 사회 문제와 가치, 그리고 연구 방법과 절차에 관한 요소를 통합적으로 선정, 조직하여 사회 현상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탐구한다. 또, 사회과에서는 우리의 삶의 터전인 국토의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역사와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파악과 현실에 대한 역사적인 시각에서의 이해 및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가치, 태도 등에 관한 요소를 중시한다.사회과는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사회 현상에 관한 지식을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비판적 사고력, 창의력, 판단 및 의사 결정력 등의 신장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탐구 방법을 활용하여 학습자 스스로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흥미와 관심을 고려하여 개개인의 수준에 적합한 경험을 제공하는 효율적인 교수?학습 전략을 지향한다. 그리고 학교 특성에 따라서 지역성과 시사성을 고려하여 지도한다.사회과는 학습자의 성장 발달 정도와 사회?문화적 경험을 고려하여 학교 급별로 주안점을 달 시장 기능의 한계를 이해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을 탐색한다.① 수요와 공급의 의미와 수요와 공급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에 대하여 알아본다.② 시장에서 균형 가격이 결정되고 변동하는 원리를 이해한다.③ 효율적인 자원 배분을 유인하는 신호로서 가격의 다양한 기능을 파악한다.④ 시장과 정부의 기능과 그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을 사례를 통해 탐색한다.⑤ 시장 경제의 제도적 원칙인 사유 재산권, 경제 활동의 자유, 사적 이익의 추구 등에 관하여 헌법의 기본권과 경제 조항에서 근거를 찾아 그 의미를 설명한다.⑽ 일상생활과 경제 주체의 역할소비자, 생산자의 경제적 역할과 책임을 일상의 경제생활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이를 토대로 경제 활동을 합리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또 정부의 경제적 역할을 재정 활동과 경제 활동 조정자의 두 측면에서 파악한다.① 경제생활 속에서 소비자의 합리적 소비와 신용 관리의 중요성을 이해한다.② 일생 주기 동안 경제적으로 지속 가능한 생활을 하기 위해 요구되는 저축, 투자 등 자산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한다.③ 생산 활동에 참여하는 기업과 노동자의 경제적 역할과 책임을 탐색한다.④ 재정 활동을 이해하고 경제 활동 조정자로서의 정부 역할을 파악한다.⑤ 정보화, 세계화 등 경제 환경 변화에 따른 각 경제 주체의 대응 방안을 모색한다.4. 교수?학습 방법가. 교수?학습의 원칙⑴ 학습자가 사회 현상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넓히고, 인간 생활과 사회 현상의 원리를 발견하며,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학습을 전개한다.⑵ 사회과의 성취 목표인 핵심 지식의 이해, 탐구 기능의 습득, 고차원적 사고력의 신장, 그리고 문제 해결력 및 실천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수 방법을 활용한다.⑶ 고차원적 사고력 함양에 적합한 귀납적 인식, 반성적 사고, 메타 인지 등과 같은 학습 과정을 통해 학습자 스스로 지식을 구성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학습을 전개한다.⑷ 사회과 학습의 목표와 주어진 학습자 여건 및 교관을 토대로 하여 개인적, 사회적 차원에서 경제적 역할을 책임 있게 수행할 수 있는 민주 시민의 자질 함양을 추구 한다. 이를 위해 경제의 기본원리와 이론 체계를 실제 생활의 경험과 관련지어 이해하도록 한다. 아울러 현실의 경제 문제를 사회 현상의 전체적 맥락에서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기준과 방법을 모색하고 경제 환경의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방향을 탐색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야 한다.경제 과목의 학습을 통해 학습자가 우리 경제 질서의 기본 원리와 경제 현상의 상호 관련성을 실제적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변화하는 경제 상황에 대한 자료를 수집, 분석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며, 경제생활에 적극 참여하여 개인과 공동체의 조화로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태도를 함양하도록 한다.3. 교수·학습의 운영 방향(1) 주제와 문제 중심의 심층적, 통합적인 지도를 추구한다.교사는 교과서의 단원을 재구성하여 학생 자신에게 의미있고 사회적으로 공유되며, 풍부한 개념과 일반화가 도출될 수 있는 주제와 문제를 다룸으로서, 의사결정력, 문제 해결력, 그리고 개념화 능력을 기르는 데 주안점을 둔다. 고차적인 사고는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나 논쟁점, 새로운 지식, 그리고 개인 자신이나 개인 간의 갈등에 의해서 자극되어 진다. 이 점에서 사회과는 학습자 개개인이 자신의 문제이자 실생활의 경험에서 도전적인 과제로 인지하는 주제와 문제를 통해 학습자와 사회 현상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넓히고, 인간 생활과 사회 현상에 대한 원리를 이해하며, 실생활과 연계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주제 혹은 문제 해결을 위한 교수·학습 활동에서 어떤 주제나 문제, 어떤 학습자, 어떤 상황에서도 똑같이 좋은 효과를 보여주는 단일한 방법은 없다. 순순히 교사의 강의에 의존하는 수업을 지양하고, 주제나 문제에 적합하며 학습자들의 흥미와 관심이 고려된 다양한 교수·학습 활동을 전개한다. 예를 들면, 질문, 조사, 토의, 관찰 및 면담, 견학, 자원인사 초빙, 모형제작, 실험, 역할 놀이와 을 선택하는가 하는 것은 기회비용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어느 사회에서나 선택의 방법에는 원칙이 있다. 우리 사회에서는 자유로운 선택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개인은 사회 구성원으로서 경제적 자유를 사회 전체의 이익과 조화시켜야 할 책임이 있다. 특히, 시민으로서의 우리 개개인은 소비자로서의 올바른 소비 형태를 유지하고, 생산 활동에 참여하는 근로자로서, 기업가로서 자기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사회 공공의 이익에 공헌해야 한다. 따라서 이 단원에서는 우리 경제현실을 올바르게 볼 수 있는 능력과 개인과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경제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기르도록 한다.3. 단원의 목표가. 지식적 측면(1) 희소성, 기회비용, 비용-편익의 개념을 사용하여 합리적 선택의 조건을 정의할 수 있다.(2) 생산, 교환, 분배 등 경제 활동의 역사적 변천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3) 농경사회, 산업사회, 정보사회의 기본산업을 열거할 수 있다.(4) 경제적 자유와 창의를 바탕으로 운용되는 시장경제 체제의 장점을 설명할 수 있다.나. 기능적 측면(1) 인간 생존을 위한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물질적 토대를 제공하는 경제 활동의 사례를 찾아 제시할 수 있다.(2) 시민이 국가 구성원으로 해야 할 일을 납세자, 선거권자, 정책 결정자의 입장에서 찾아보고, 그것을 관련되는 경제문제에 적용하여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다. 가치·태도적 측면(1) 시민으로서 경제 문제의 해결을 위해 합리적으로 의사를 결정하려는 자세를 갖는다.(2) 현대 경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바람직한 경제인으로서의 자세를 갖는다.4. 단원의 구조도주제(중단원)소주제(소단원)시수주요 교수-학습 활동교수-학습자료2-1경제문제의합리적해결(1)경제의 의미(2)경제문제와합리적선택12▷경제의 의미 알아보기▷우리 가족의 경제활동(활동1)▷준규의 선택(활동2)▷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 알아보기▶심화·보충활동: 맑은 물과 공기는 더 이상 자유재가 아니다○사진: 경제활동을 나타낸 장면○신문: 되었다.그러나 20세기를 전후하여 필기나 암송을 위주로 하는 교수방법을 시정하기 위한 많은 연구로 시청각적 교육방법이 발달하고, 구안법(構案法)이나 문제해결학습법 같은 교수방법이 개발되었다. 이처럼 오늘날 교육방법상 강의법의 위치는 크게 낮아졌으나, 그 고유의 장점과 기능은 여전히 유효하다. 즉, ① 말로 설명하는 것이 인쇄된 글자보다 훨씬 효과적이다. ② 강의는 도중에 설명을 되풀이하거나 수정할 수 있다. ③ 학생에게 듣는 경험을 얻게 한다. ④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⑤ 능력 있는 학생에게 효과적이다는 것 등이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2) 문답법교사와 학생 사이에 문답을 통해서 수업을 진행하는 학습지도 방법. 교사가 질문으로 학생의 학습활동을 자극 ·유도해서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가장 오래 된 교수방법 중의 하나로, 고대 소크라테스법(法)이나 한국의 서당식 교육이 이에 해당한다.교사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이나 흥미 등을 파악하지 못하고 다수를 상대로 문답식 교수를 할 경우 자칫 틀에 박힌 듯이 반복되는 문답이 될 우려가 있으나, 주입식인 강의법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자발적인 사고 경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아동 중심의 문제해결학습이나 구안(構案)법 등에서 교사의 질문이 학생들의 사고 촉진에 중요한 길잡이가 된다는 것이 인정되어, 문답법의 가치는 수업현장에서 재인식되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3) 협동 학습협동학습은 구성우너들이 적극적인 상호작용과 협동의 구조 속에서 학습과제를 수행하는 것이다. 협동학습을 통해 학습자는 인지적 영역(의사소통력, 문제해결력, 판단력 등)과 정의적 영역(사회성, 협동능력, 타인 존중 등)의 목표를 함께 달성할 수 있다. 소집단의 구성원들이 상호작용하고 협력하여 학습과제를 수행하게 함으로써 지식의 이해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력, 의사소통능력 같은 ‘사고기능’을 신장시킬 수 있다.(4) 탐구 학습사실 또는 지식의 탐구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사고하고 학습하는 것을 가르치는 과정이고 가장 널리 권다.
Ⅱ. 민주 시민과 경제 생활 1. 경제 문제의 합리적 해결 (2) 경제 문제와 합리적 선택경제 활동이란 인간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재화와 서비스를 ( ), ( ), ( ) 하는 활동이다 . 인간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컴퓨터 , 옷 , 음식 등과 같은 물건을 일컫는 경제적 개념은 ( ) 이다 . 생산 소비 분배 재화생각열기 VS VS학습목표 자원의 희소성과 선택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 . 자원의 희소성으로 발생하는 경제 문제의 불가피성을 설명할 수 있다 .자원의 희소성이란 ? 인간의 욕구가 무한함에 비하여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함을 일컫는 말 .희소성의 특성 쌍발가재 외발가재 희소성과 희귀성희소성의 특성 희소성 : 상대적 인 개념 희귀성 : 절대적 인 개념 시간에 따라 , 장소에 따라 , 사람들의 욕구에 따라 달라지는 희소성희소성 극지방에서의 얼음 우리가 숨쉬는 데 필요한 공기 쓰레기와 같은 혐오 물질 사장 , 판사와 같은 권위 있는 자리경제문제의 발생 무엇을 얼마나 만들 것인가 ? 어떠한 방법으로 만들 것인가 ? 누구를 위하여 생산할 것인가 ?학습내용 정리 자원의 희소성 : 무한한 인간의 욕구 - 한정된 자원 → 경제문제 발생 상대적인 개념의 희소성 세가지 경제문제 무엇을 얼마나 / 어떻게 / 누구를 위해형성평가 1. 인간의 욕구는 무한 한 데 비하여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원이 상대적으로 한정 되어 있음을 일컫는 경제적 개념은 ? →희소성2. 경제사회에서 항상 선택의 문제 가 발생하는 이유로 옳은 것은 ? ① 자원의 질이 좋기 때문에 ② 자원은 항상 재생되기 때문에 ③ 자원의 명칭이 다양하기 때문에 ④ 인간의 욕구에 비해 자원의 양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3. 다음에서 설명하는 경제 문제를 고르면 ? 생산업자가 생산 활동에 참여한 근로자들에게 생산 참여의 정도에 따른 몫을 어떻게 나누느냐 와 관련되어 있다 . ① 왜 생산할 것인가 ? ②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 ? ③ 누구를 위해 생산할 것인가 ? ④ 어떠한 방법으로 생산할 것인가 ? ⑤ 얼마나 생산할 것인가 ?다음시간에는 … ‘ 합리적 선택의 조건 ’{nameOfApplication=Show}
수단의 슈바이쳐 - 울지마, 톤즈경제학사 시간에 교수님이 추천하셔서 보게 된 영화, 「울지마, 톤즈」. 사실 처음 들어보는 영화 제목이었다. 故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란다. 네티즌 평점이 9.4점을 넘을 정도니 영화를 보기 전부터 그 감동이 어느 정도일지 알 듯 했다.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를 감상하게 되었다. 사람이 사람에게 하나의 꽃이 되어줄 수 있음을 보여준 이태석 신부님. 홀어머니 밑에서 힘든 환경에서 자라 의대에 진학했지만 그는 뻔히 보이는 탄탄대로의 삶을 버리고 신부님이 되기를 택한다. 이미 두 자녀를 하나님의 손에 맡긴 어머니는 강력히 반대하지만 하나님과 자식의 뜻을 꺾을 수는 없었다. 게다가 아프리카로 지원해서 사람들을 도우러 간다니. 신부님도 대단하지만 어머님도 홀로 자식을 이렇게 훌륭하게 키우셨다니 참 대단하신 분 같다. 나쁜 짓하는 자식한테 무슨 말을 해도 듣질 않는데, 좋은 일 하겠다는 자식한테 무슨 말을 한다고 듣겠냐고 생각해서 아들을 설득시킬 맘을 접었다는 어머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다.초등학생 때부터 커서 고아원을 차리고 싶다고 했다는 신부님. 그만큼 어릴 적부터 다른 이들을 도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던 게 아닌가 싶다. 자신이 어렵게 살아왔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들의 마음을 더 잘 헤아리고 알아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었을 듯하다. 만약 신부님이 온전한 가정에서 부족할 것 없이 자랐더라면 신부님이 될 생각도, 아프리카로 가서 그 사람들을 도울 생각을 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자신이 어렵게 살았기 때문에 그들의 아픔을 알고 생각할 수 있었을 것이다.가진 것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다. 그가 살았던 보금자리와 환경들은 그리 좋지 않았지만 그의 삶은 누구보다도 풍요롭고 행복했다. “가진 거 없어도 기쁘게 살고, 가난해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니까.” 라고 말하는 신부님의 말에서도 이러한 사실들을 알 수 있다. 그 분이 도와주는 사람들은 비록 가진 것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행복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돈이나 물질 말고도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요소들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을 모르고 지내고 있다. 사실 나 역시 마찬가지이다. 가진 것이 많아야 누릴 수 있는 것이 많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는 없다. 그렇지만 가진 것 없이도, 돈이 아니고서도 이룰 수 있는 것들은 이 세상에 많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었다.영화는 신부님이 살아계실 때와 돌아가신 후를 번갈아 가면서 보여주고 있다. 살아계실 적 그 분이 이룬 일들은 사람들을 치료하고, 학교를 세우는 등 한국에서 행했다면 어쩌면 별거 아닌 것도 같지만 톤즈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값진 일이다. 그들이 너무나도 갈망했던 일이다. 어떤 아이가 신부님에 대해 말해보라는 말에 이렇게 답한다. “늘 신부님 생각을 해요. 신부님만큼 우리를 도와줄 사람은 없을 거 같아요.” 이 대답 하나로도 신부님이 그들에게 얼마나 대단하고 뜻 깊은 일을 한 것인지 알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신부님은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해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곁에 있어줄 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조차 할 수 없다. 그들에게 작은 도움도 줄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우리네 시대에 직접 그 곳에 그들의 아픔과 눈물을 돌봐주는 신부님을 보니 정말 존경심이 절로 생겨난다.신부님은 어릴 적부터 음악적 재능이 뛰어났다. 피아노나 기타도 독학으로 익히고 중학교 시절 이미 작곡을 할 만큼이니 슈바이쳐 이태석 신부가 아니라 모차르트 이태석 신부라 불러도 될 지도 모르겠다. 그는 이러한 재능을 활용해 아이들을 모아 악단을 만든다. 정말 자신의 재능을 완벽히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다. 만약 내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다면 나는 그것을 어디에 사용했을까? 일단, 공부만 강조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어쩌면 그 재능조차 발견하지 못했을지도 모르겠다. 혹여나 발견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직업으로 삼고, 돈벌이 수단으로만 사용하지 않았을까. 요즘은 재능기부봉사라고 해서 자신의 재능을 다른 이들에게 전수하고 도와주는 방도로 사용하는 봉사도 많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보편화 되지 않은 것 같다. 1차적으로는 돈벌이 수단으로 쓰고서, 여유가 있으면 2차적으로 그런 봉사활동을 하는 정도랄까. 아무튼 자신의 재능을 완벽히 다른 이들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용기인 것 같다.
[2011학년도 1학기]BRICS의 성장과정과 미래※ 목 차 ※Ⅰ. 서론Ⅱ. 브릭스(BRICs) 개관1. 브릭스(BRICs)란?2. 브릭스의 특징3. 브릭스 국가의 경제 현황Ⅲ. BRICs 정상회담1. BRICs 정상회담 추진 배경2. BRICs 정상회담의 경과Ⅳ. BRICS 정상회담의 의미Ⅴ. 결론 - 브릭스에 대한 전망과 한국과의 관계Ⅰ. 서론21세기를 우리는 흔히 정보화 시대, 세계화 시대라고 부른다. 그만큼 세계 경제 환경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대상을 불문하고 정보와 지식을 전달·활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사회가 진전되면서 경제활동을 가로막는 장벽들이 모두 사라지고 있다. 이처럼 열린 시장은 세계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유발한다. 이제 모든 국가는 과거 냉전체제와는 달리 우방도, 적도 없는 경쟁과 협력이 공존하는 ‘경제전쟁’ 시대에 직면하게 된 것이다.세계화의 심화와 함께 지역주의 경향 또한 점점 강화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역주의는 무한 경쟁에 대응하는 세계 각국의 경제 전략으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현재 우리 시대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경제적 집합을 세 가지만 꼽자면 G7, EU, 그리고 브릭스(BRICs)를 들 수 있을 것이다.2000년대 중반, 우리나라에서는 브릭스(BRICs) 펀드라는 것이 한참 유행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브릭스는 신흥국가라 불리며 성장을 해나가는 새내기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막강한 힘을 가지고 세계 경제를 선동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성장을 하였다. 브릭스는 앞으로 거대한 경제규모만큼이나 빠른 성장세로 인해 앞으로 더 많은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이다. 지금부터 이러한 브릭스에 대해 알아보고 앞으로의 전망과 브릭스가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Ⅱ. 브릭스(BRICs) 개관1. 브릭스(BRICs)란?브릭스는 브라질(Brazil)·러시아(Russia)·인도(India)·중국(China) 등 4국의 영문 머리글자를 딴 것이다.국가에 따라 차이가 있임이 확정됨에 따라 성장 활력의 지속이 예상되고 있다. 룰라 정부 이후 국내 총생산의 규모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이에 따라 정부에 대한 신뢰가 회복되면서 금융시장과 경제가 안정될 수 있었다.반면, 과다한 외채와 함께 경제 구조의 왜곡 등은 중장기적으로 경제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리고 심각한 빈부격차, 후진적인 법체계, 관료주의, 사회간접자본 부족 등은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나 기타 개발도상국보다 떨어지는 공공부문의 인프라 부족은 개발하는 데에 있어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브라질 경제를 성장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나. 러시아위치유라시아 대륙인구1억 4,291만 명(2011년 1월 기준)1인당 GDP10,201달러(2010년)물가 상승률8.8%(2010년)실업률7.2%(2010년 연말)정부 형태연방제, 대통령 중심제 (4년 임기), 의회민주제2000년을 전후로 1990년대의 체제 전환 과정에서 야기되었던 경제 혼란에서 점차 벗어나 경제 활력이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석유·가스 등의 가격 상승은 경제 성장의 주요 동인이 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다음으로 세계 제 2의 산유국이며 세계 제일의 천연가스 생산국이라는 풍부한 지하자원과 세계에서 우주선을 가장 먼저 쏘아 올릴 정도로 우수한 과학기술의 보유에서 러시아의 막강한 잠재력을 엿볼 수 있다.그러나 에너지 분야에 대한 과도한 의존(5대 기업 중 4개가 에너지 관련 기업)으로 석유가격이 상승하면 러시아 경제는 상승국면, 떨어지면 하강국면으로 접어든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제조업 분야와 함께 법·제도화의 미흡, 관료주의의 폐해 등은 지속 성장을 제약할 가능성을 안고 있다.다. 인도위치서남아시아인구12억 1000만 명(2011년 3월 기준)1인당 GDP1,180달러(2010년)물가 상승률8.3%(2011년 초, 전년 같은 달 대비%)실업률10.8%(2010년 기준)정부 형태내각 책임제인도는 1991년 경제 개혁·개방 조치를 추진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여 왔는데, 20 기준으로 세계 31위 규모 경제국으로 다른 브릭스 가입 국가에 비해 그 경제규모가 다소 낮지만은 발전가능성인 면에서는 다른 국가들 못지않다고 보고 있다.Ⅲ. BRICs 정상회담1. BRICs 정상회담 추진 배경BRICs 정상회담의 추진은 골드만 삭스가 이들 4개국을 신흥 경제대국으로 그룹화 한 이후 BRICs 구성국들 간 정치·경제적 연대를 통한 국제 정치·경제적 영향력 증대와 공동 경제 발전 도모 과정에서 미국발 세계경제위기에 의해 더욱 촉진되었다. 또한 BRICs 구성국들 간 3자 협력 틀인 러·중·인 3국 간 ‘전략적3각 관계(strategic triangle)’와 브라질·인도·남아공 3국 간 국제 협력과 남·남 협력을 위한 대화체인 ‘IBSA 대화 포럼(IBSA Dialogue Forum)’과 같은 구성국들 간 양자·3자 차원의 다양한 협력 관계도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배경으로 작용하였다.BRICs 4개국 중 하나인 러시아가 정상회담의 추진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는데, 이는 푸틴 정부가 미국의 일방주의에 대항하면서 자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영향력 확대를 위해 시행한 다극화 된 국제질서의 창출 전략에 기인하였다.BRICs 국가들의 그룹화 노력은 UN 총회 시 정치 대화를 위한 비공식 4자 접촉을 확대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2006년 7월상트 페테르부르크 G8 정상회담과 동년 9월 UN 총회 시 외무장관 회담, 2008년 5월 예카테린부르크 BRICs 외무장관 회담, 그리고 2008년 11월 워싱턴 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외무·재무 장관 회담이각각 개최되었다.한편 2008년 7월 일본에서 개최된 G8 정상회담 기간 중 러시아의 주도로 BRICs 4개국 비공식 정상회담이 개최되었으며, 당시 정상들은 2009년 6월 예카테린부르크에서 제1차 BRICs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하였다.2. BRICs 정상회담의 경과가. 제1차 BRICs 정상회담제1차 BRICs 정상회담은 수교 60주년을 맞은 러·중 양국이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SCO 정상회담A 정상회담, BRICs 국가들 간 양자 정상회담, IBSA+BRICs 비즈니스 포럼, 개발은행회의, 상업은행회의, 싱크 탱크(think tank) 세미나, 협력포럼, 고위 전략·안보 회의 등과 연이어 또는 동시에 개최되었다.제2차 BRICs 정상회담의 공동성명은 공동비전과 글로벌 거버넌스(1-5항), 국제 경제·금융 이슈들(6-13항), 국제무역(14항), 개발(15-16항), 농업(17항), 빈곤퇴치(18항), 에너지(19-20항), 기후변화(22항), 테러리즘(23-24항), 문명연합(alliance of civilization, 25항), 아이티 지진(26항), BRICs 국가 간 협력(27-31항), 제3차 BRICs 정상회담(23-33항) 등을 포함한 33개항으로 구성되어 있다.제2차 정상회담은 지난 1년 동안 농업, 경제 및 금융, 안보, 사법, 통계, 스포츠, 협동조합, 비즈니스, 싱크 탱크 등과 같은 분야에서 BRICs 국가 간 협력이 가시적 성과를 거둔 상태에서 개최되어 회원국 간 협력 확대는 물론 정례화의 토대를 쌓았다. 예를 들어, BRICs 국가들의 정상들과 장관들은 지난 1년 동안 G20, APEC, SCO, UN 등 다양한 다자 국제기구 및 양자 차원에서 빈번한 회합을 가졌으며, 그 결과 고위층 간 국제 현안에 관한 컨센서스가 형성되고 상호 이해가 증진되었으며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었다.제2차 정상회담은 세계경제위기가 어느 정도 진정되고 경제위기 극복 과정에서 BRICs 국가들이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자신감 속에 개최되어 상기한 바와 같은 BRICs 국가들은 국제금융기구의 개편 요구 등 다양한 이슈들에 관한 통일되고 강력한 목소리를 내었다. 또한 BRICs 정상회담은 IBSA 정상회담과 연이어 개최되어 남·남협력(South-South Cooperation)의 토대 구축과 남아공의 BRICs 가입 가능성을 제고시켜 주었다.다. 제3차 BRICS 정상회담제3차 BRICS 정상회담이 2011년 4월 14일 중국 하이난도(海南島)산야에서 회원·EU의 상대적 경제력 쇠퇴와 더불어 BRICs 국가들의 경제력을 강화시켰으며, 그 결과 국제질서의 다극화와 다자주의를 실현시킬 수 있는기회를 제공하였다. 그러나 BRICS가 반미 연합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아직 희박하다. 이는BRICS 국가들이 미국과 경제적 상호의존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상당한 이해관계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이다.2. 국제 경제·금융 질서의 재편과 BRICS 역할 증대신흥 경제대국으로 부상한 BRICS 국가들의 그룹화 및 미국발 세계경제위기에 따른 미국·EU 국가들의 경제력 약화와 경제위기 심화는 제2차 세계대전 후 형성·발전된 서구 중심의 기존 국제 경제·금융 질서의 정통성을 크게 약화시켰다.2000년 BRICs 국가들과 인도네시아의 GDP가 세계 총 GDP의 18%인 반면, 선진국의 GDP가 65%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0년 BRICs 4개국의 GDP가 세계 총 GDP의 27%로 증가하였고 선진국들의 총 GDP 비율은 56%로 감소하였다. 즉 2000년부터 2010년 사이 BRICs 국가들의 GDP는 92.7% 증가(세계 평균은 32% 증가)한 반면, 선진국들의 GDP는 15.5% 밖에 증가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BRICs 경제의 중요성 증대는 수입증가율로 측정해 볼 수 있는데, BRICs 국가들의 2010년 수입 및 서비스 수요는 약 2조억 불 이상으로 전 세계 수입 규모의 13.5%(10년 전에는 겨우 6%)를 차지하였으며, 이는 지난 10년 동안 수입량이 277% 증가한 수치이다(동 기간 세계적으로 92% 증가함).BRICS 국가들은 세계경제위기를 활용해 회원국 및 여타 개도국들의 이해관계와 경제·금융 정책이 반영될 수 있는 새로운 국제 경제·금융 질서의 구축을 희구하면서 G20, BRICS 등과 같은 다자 협력기구에서는 물론 양자 차원에서 정책공조를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BRICS 국가들은 BRICS 정상회담 및 경제·재무 장관 회담을 통해 G20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의제 및 정책방향을 협의해 오고 있으며, 그다.
결혼이주민 여성의 인력개발 현황 및 문제점Ⅰ. 서론Ⅱ. 결혼이주민여성이란?Ⅲ. 결혼이주민여성대상 인력개발 현황Ⅳ. 문제점Ⅴ. 개선방안 및 결론Ⅰ. 서론한국 사회는 국제적 지위 향상, 세계화, 국제 물적 및 인적 교류 확산, 온라인상 정보 공유확산, 혼인수급의 불균형, 혼인가치관의 변화 등으로 인구의 국제적 이동이 급격히 증가하고, 1990년대 이후 국내에서 한국인과 외국인간 국제결혼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김승권, 2010). 한국 속의 새로운 한국인으로서 결혼이주민들은 개인적 차원에서의 인식이나 태도, 교육수준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차별과 편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혼이주민은 한국사회 생활 중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 가족갈등과 가정폭력, 경제적 어려움, 국적취득의 어려움, 자녀교육 및 양육의 어려움 등은 개인의 수준에서부터 가정과 지역, 사회 전체의 수준까지 광범위하게 걸쳐있기 때문에 결혼이주민의 사회통합이 전적으로 결혼이주민 개인의 노력에 의존하여 달성될 수 없고 보다 거시적 측면에서 해결되어야 한다.이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결혼이주민의 사회통합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평생직업 교육훈련이 사회적 통합, 적극적 시민의식, 개인. 직업적 성취, 적응력과 고용능력을 고취시키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수단으로서 평생학습을 통해 결혼이주민이 사회적으로 배제되거나 주변화 되는 것을 방지하고 사회적 통합을 이루는데 있어 평생학습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결혼이주민이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수단인 평생직업 교육훈련을 통해 역량이 강화되면 다양한 집단과 사회제도에 참여하게 되고, 개인과 사회, 개인과 개인 간 신뢰수준이 높아지면 개인의 전반적인 사회적 자본(social capital) 수준도 향상되어 사회통합이 높아진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는 결혼이주민 여성과 그들의 평생교육훈련 프로그램에 대한 현황, 문제점 그리고 개선방안을 살펴보고자 한다.Ⅱ. 결혼이주민여성이란?1. 결혼이주민여성의 정의와 남성과 결혼한 외국여성은 213,452명, 한국여성과 결혼한 외국남성은 75,473명으로 나타나, 2000년 이후 국내 국제결혼은 한국남성-외국여성이 3/4, 한국여성-외국남성이 1/4 가량을 차지한다.2000년대 초부터는 중국, 필리핀 국적의 결혼이 주민들이 증가해 오다가 최근에는 베트남, 캄보디아, 몽골, 태국 등으로 결혼이주민의 국적 이 다변화하고 있다(출입국. 외국인정책본부, 2010). 국제결혼은 1990년 이전까지 종교에 의한 이유가 많았으나, 1990년대에 들어와서 농촌총각 결혼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중국(조선족, 한족), 필리핀, 태국, 몽골, 베트남과 러시 아 여성의 결혼이주가 증가하였다. 1990년대 이후 국제결혼이 증가한 배경은 1990년대 중반 이후 글로벌화라는 흐름과 맥을 같이하는데, 우리나라에서의 노동력 유입은 3D업종의 기피 현상과 맞물려 외국인 남성근로자가 대체 노동력으로 투입되는 방식으로 입국하였다. 아울러 우리사회의 남아선호사상은 성비불균형을 가져와 결혼적령기의 결혼문제를 야기하여, 상대적으로 경제. 문화적 수준이 낮은 농촌지역이나 도시노동자는 그만큼 결혼이 어려워졌다.이렇게 국내. 외 경제적 상황 및 인구이동의 증가, 외국인에 대한 가치관 변화, 혼인수급의불균형 등으로 국제결혼이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결혼이주민도 꾸준히 증가하여 왔다. 국제결혼에서 한국남성과 외국여성의 결혼비율이 높고 이는 결혼이주민의 성별도 여성이 남성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외국인주민통계에서 확인되고 있다. 즉, 2007~2009년 동안 결혼이주민의 성별 구성은 결혼이주민은 성별로 볼 때, 여성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데, 2009년에는 여성이 89.7%(149,853명), 남성이 10.3%(17,237명)로 나타나, 여성의 비율이 2007년 88.1%에서 2009년 89.7%로 1.6%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이주민의 출신국가 는 중국(한국계)와 중국(비한국계)가 60% 이상을 차지하고, 베트남, 필리핀 순으로 나타난다.2. 결혼이주 기타 단순노무자 18.6%, 전문직 종사 13.6% 등의 순이었다. 여성결혼이주민의 전문직 종사율은 12.8%였고, 저숙련직 종사율은 87.2%로 나타났다. 이처럼 결혼이주민의 취업직종은 전문직과 저숙련직으로 양분되어 있었다. 결혼이주민들은 일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은 언어소통(21.6%), 외국출신에 대한 편견.차별 (12.0%), 고된 일(10.9%), 긴 노동시간(10.5%), 낮은 임금(10.2%), 자녀양육(8.3%) 등이었다.국제결혼을 하는 한국인들은 대체로 소득수준이 낮은 계층에 집중되어 있는데 보건복지부의 2006년 결혼이주민 실태조사에서 여성결혼이주민 가구 중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가구가 50%를 넘어섬에도 불구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는 13.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저생계비 이하인 전체가구는 52.9%, 18세 미만의 아동이 있는 가구는 57.5%, 경제적 이유 때문에 끼니를 거른 경험이 있는 경우도 15.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결혼이주민 상당수가 생계유지 등을 위해 취업을 희망하나, 언어. 문화 차이 등으로 취업에 애로를 겪는 등 취업취약 계층으로, 결혼이주민의 일부만이 취업 중이며 주로 단순노무직에 종사하고 미취업자의 82.2%도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2009).Ⅲ. 결혼이주민여성대상 인력개발 현황1. 여성가족부참고: 여성가족부(2011).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내용.2009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업 참여자는 한국어교육이 53.8%로 가장 높았고, 다문화사회 이해교육 11.6%, 가족교육 12.7%, 취.창업교육 10.3%의 순으로 높았다. 다문화가족 취. 창업교육의 목적은 결혼이주민 및 배우자에게 취. 창업기회를 제공하여 다문화가족의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수행과 자아실현, 다문화가족의 특색 있는 직업 및 창업아이템을 창출 하여 글로벌시대의 주역으로 자리매김을 도모하는 것이다. 취.창업교육으로 적성검사 및 직업탐색, 이미지 메이킹, 한국의 직장문화 등의 기초소양교육, 취.창업교육(제과제빵교육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함으로써 여성경제활동참가율과 여성 잠재인력 활용도를 제고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때 국적 취득 전 결혼이주 여성은 국적 취득여부와 관계없이 직업교육훈련 과정 우선 선발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여성가족부, 2010).2. 법무부의 사회통합프로그램 이수제법무부가 2009년부터 시범운영 중인 사회통합교육은 국적 취득을 희망하는 외국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의무는 아님) 한국어와 한국사회의 이해 등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이수함 으로써 국민이 갖추어야 할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우리 사회에 빨리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2010년 법무부 지정 교육운영기관은 전국 29개 거점운영기관 및 47개 일반운영 기관이다. 2009년 상반기 이민자 사회통합교육을 통해 수료자가 304명 배출되었다. 향후 사회 통합교육 이수자에게는 국적 취득 시 심사기간 단축 등의 특혜를 부여할 예정이다.사회통합교육 프로그램은 언어 과정과 다문화사회이해 과정으로 구분되고, 이민자와 국민 쌍방향 관점의 다문화 사회통합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고, 과정별로 개인의 능력 등을 고려한 최소한의 기준을 설정하였다. 이중 .다문화사회이해 과정의 다문화사회이해 활동 내용은 직업교육 등 이민자의 자격증 교육과정 참여 및 다문화사회 관련 취업 등 직업 활동 등 독립적인 경제활동, 이민자가 직업현장, 지역사회제도, 한국문화 체험을 통해 한국사회를 이 해, 이민자가 지역주민으로서 지역활동에 적극 참여, 권리와 책임을 다하기 등으로 구성된다.3. 고용노동부의 직업훈련 지원노동부는 2009년부터 국적미취득 결혼이주민에 대한 직업훈련 실시하고 있다(노동부, 2009). 그동안 결혼이주민은 내국인과 결혼 후 2년 이상 거주를 해야만 국적취득이 가능하고, 고용보험 가입 경력이 없는 외국인은 정부의 직업훈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왔다.에 따라 통계청의 인구동향조사의 2008년 7월 기준 국내 결혼이주민이 14만4천명 중 10만 2천여 명(전체의 71.1%, 여성이 지 분야에서 마련하여 추진할 예정이다.5. 실제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함께해서 행복해요~'는 (사)여성자원금고 경제교육센터가 주관하고 서울시 여성발전기금이 후원하는 퓨전음식 개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종류별(생활요리, 잔치음식, 퓨전요리) 음식 만들기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음식과 다문화가정여성들의 모국요리를 접목하여 특색 있는 한국형 퓨전요리 개발에 함께 하고자한다. '사단법인 여성자원금고'는 여성 직업의 전문화, 정보화, 다양화를 지향하는 전문 직업교육기관으로서 직무능력향상 및 직업의식강화, 지역사회복지사업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영리교육기관이다.서울특별시 평생교육프로그램에서는 ‘담장 밖에서’라는 결혼이주여성을 통한 세계문화와 동작구 내 역사문화, 생활문화를 함께 체험 및 탐방하는 소통나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결혼이주여성과 자녀,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나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진행은 첫 번째(6회), 결혼이주여성의 모국과 한국사회의 이해. 두 번째(2회), 지역사회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나의 삶의 터전 이해하기. 세 번째(4회), 모두가 함께하는 전시회. 순으로 진행된다. 매주 1회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서울 시내의 다문화 가정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김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기조) 내 여성 새로 일하기 센터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결혼이주여성의 취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김천시다문화가족센터(센터장 진오스님)와 연계해 결혼이주여성 지원 WIN 프로그램을 실시했다.WIN 프로그램은 결혼과 출산ㆍ양육ㆍ한국어 미숙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어 취업의욕 상실 및 자신감이 부족한 결혼이주여성의 자기이해, 자신감 향상, 인생 목표 설정, 구직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WIN 프로그램은 중국, 필리핀, 몽골,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결혼이주여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로 안마해주기, 성격테스트, 나를 돌아보는 시간, 가치관 게임, 색으로 현재 기분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