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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의 생체역학적 관점 평가A+최고예요
    목차1. 골프동작의 형태1) 좋은 스윙은 신체 좌측과 우측이 똑같은 활동을 가지고 있다.2) 몸통의 회전과 유연성은 특히 중요하다.3) 파워를 내기 위해 큰 근육을 사용해야 한다.4) 견갑골 근육과 회전근은 골프 스윙에서 중요하다.2. 골프 스윙에 작용하는 역학적 요소1) 원심력과 구심력2) 각 가속도3) 운동량3. 근육의 생리 역학적인 특성4. 힘의 총합1. 골프동작의 형태골프 스윙의 모든 요소에는 역학의 법칙이 광범위하게 적용되는데, 이 법칙은 골프 스윙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현상을 설명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좋은 골프 스윙을 위한 중요한 요소를 증명해 준다. 따라서 역학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골프 스윙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골프 스윙에 동원되는 신체 부위의 동작 형태는 원운동 형태가 주가 된다. 클럽의 운동 형태는 원운동이며, 클럽 헤드가 이상적인 원을 그릴 수 있도록 골반, 어깨, 팔 등 다른 신체 부위도 각자 원운동을 함으로써 도움을 준다. 이 중에 어느 한 부분이라도 운동의 형태가 바뀌면 클럽에 궤도에 이상이 생기고, 골프공을 의도한 방향으로 정확히 보낼 수 없게 된다.1) 좋은 스윙은 신체 좌측과 우측이 똑같은 활동을 가지고 있다.근전도 연구를 통하여 근육 출력은 좌측과 우측이 똑같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골프 스윙은 균형 있는 활동이다. 그러나 많은 지도자와 골퍼들은 오른손잡이의 파워를 증가하기 위해서는 왼쪽을 강조한다. 어깨와 둔부에 관한 연구는 우측이 최소한 왼쪽만큼 활동적인 것을 나타내고 있다.2) 몸통의 회전과 유연성은 특히 중요하다.프로와 아마추어의 가장 눈에 띄는 차이가 몸통 회전에 있다. 더 나이 들고 기술이 부족한 골퍼는 젊거나 숙련된 골퍼보다도 몸통회전의 유연성이 떨어진다. 몸통 근육이 적절하게 회전되지 않는다면 헤드스피드를 증가하기 위해 신체 어디에 선가 보상을 해야 한다. 대부분 허리와 어깨에 힘이 들어가 많은 스트레스를 더해 주어 부상을 유발 시킨다.3) 파워를 내기 위해 큰 근육을 사용해야 한다.힘은 다리, 엉덩이, 몸통, 어깨, 팔, 손목, 손 마지막으로 클럽에 전달된다. 덜 숙련된 골퍼는 일차적으로 팔로 스윙하는 경향이 있고 다리, 엉덩이, 몸통의 큰 근육을 효과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4) 견갑골 근육과 회전근은 골프 스윙에서 중요하다.어깨 주위의 많은 부상은 이들 근육의 문제로 시작된다. 회전근은 스윙에서 매우 활동적이므로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근육이 약해졌을 때 부상당하기 쉽다. 견갑골 주위 근육은 견갑골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팔의 기능을 적절하게 유지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2. 골프 스윙에 작용하는 역학적 요소1) 원심력과 구심력골프 연습장에서 초보자들이 다운스윙 도중에 골프 클럽을 놓치는 경우와 야구 경기 도중에 타자가 베트를 놓치는 것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스윙 동작을 포함하는 운동에서는 물체는 원운동을 하게 되고, 원운동을 하는 물체는 회전 시에 호의 접선 방향으로 작용하는 원심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회전하는 물체는 회전의 중심으로부터 이탈하려는 힘을 갖게 되는데, 이 힘이 원심력이며, 회전하는 속도가 높아질수록 커지게 된다. 따라서 빠른 속도로 회전하는 클럽이나 야구 베트를 충분한 힘으로 잡지 않으면 놓치게 되는 것이다. 클럽이 회전 시에 가지는 회전축으로부터 이탈하려는 힘(원심력)을 막기 위해 우리는 그립을 잡아주는데, 이 원심력의 반대작용을 하는 힘이 구심력(centripetal force) 이다.골프의 다운스윙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중의 하나로, 어드레스를 할 때 골프 클럽에 헤드 위치 보다 임펙트 순간에 클럽 헤드의 위치가 몸으로부터 바깥쪽으로 멀어지려는 경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수직 축을 중심으로 한 몸과 클럽의 회전 운동 시 생긴 원심력의 결과로서,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겨드랑이를 몸에 붙이고, 그립을 적당히 잡음으로써 구심력을 유지해야 한다.다운스윙을 효율적으로 하기위해서는 몸 가까이 붙여야 한다. 이는 다운스윙 중에 생기는 원심력을 극복하고 구심력을 최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다운스윙 시에 작용하는 다른 한 형태의 원심력은, 경사 축을 중심으로 한 클럽 헤드가 만드는 회전운동 시에 생기는 것으로서, 이를 극복하는 구심력은 그립을 잡는 힘에서 나온다. 그립은 골프 스윙에서 대단히 중요한 요소로, 잡는 방법뿐 아니라 잡을 때 주는 힘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립을 잡을 때 어느 정도의 힘을 주는 것이 적당하냐면 일반적으로 다운스윙 시에 클럽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만 잡으라고 한다. 이는 다운스윙 시에 발생하는 원심력을 극복하는 정도의 힘만 줌으로써, 팔과 어깨에 발생하는 필요 이상의 긴장을 유발하지 않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지나치게 팔과 손목에 힘을 빼는 것은 전체적인 스윙의 궤도를 무너지게 할 수도 있다.2) 각 가속도백스윙 때 어깨에서 골반까지의 몸을 비꼬는 동작은 팔과 손의 백스윙 동작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다운스윙과 팔로우 스루 때 풀림으로써 많은 힘을 내는 데 도움을 준다. 이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 스윙 시 많은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고, 이는 클럽 헤드의 가속도를 높이는 원동력이 된다. 클럽 헤드의 가속도를 높이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다운스윙과 임팩트 때 양손이 무릎 가까이로 지나도록 하는 것이다. 다운스윙 시에 양손이 몸의 회전축에서 멀어지면 상체와 다리를 지나치게 사용하게 되어, 클럽 헤드의 가속도를 얻는 데 방해가 된다. 그 이유를 운동 역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회전하는 물체의 움직임에 대한 저항과 회전 반경과의 관계에서 찾을 수 있다.예를 들면, 우리가 일정한 무게의 덤벨을 한 번은 팔꿈치를 쭉 펴고 가슴 높이로 들어 올리고, 또 한 번은 팔꿈치를 굽혀서 들어 올려 보면 팔꿈치를 펴고 들어 올릴 때가 훨씬 힘이 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어떤 물체의 회전에 대한 저항이 회전 반지름(반경)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골프의 다운스윙 때 제한된 근육의 힘으로 일정한 회전에 대한 저항(무게)을 가진 클럽을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 위해서는, 회전에 반경을 줄이는 것이 좋다. 이 회전의 반경을 줄이기 위해서는 양손을 무릎 가까이로 당기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골프의 스윙 전체를 회전 반경을 줄인 상태로 하면 클럽 헤드의 가속도를 높이는 데 방해가 된다. 그 이유는, 투수가 던진 볼이 타자의 베트 손잡이 부근에 맞았을 때와 베트의 끝 부분에 맞았을 때의 타구 속도를 비교해 보면 알 수 있다. 이건은 베트가 일정한 속도로 회전하고 있을 때, 볼이 맞는 지점이 베트 손목 부분에 가까울수록 회전 반경의 감소로 인해, 그 지점의 직선 속도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골프 스윙의 백스윙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능한 한 크게 하고, 다운스윙에서는 회전의 반지름을 줄여서 회전의저항을 줄이도록 한다. 다운스윙이 진행됨에 따라 회전 속도가 증가할수록 회전반경을 크게 하고 임팩트 시 양 팔꿈치를 완전히 펴 회전 반경을 최대화 하여 클럽 헤드의 직선 속도를 높임으로써 최대의 가속도를 얻을 수 있다.3) 운동량역학에서 운동량이라는 것은 어떤 물체가 가지고 있는 질량과 속도의 곱을 의미한다. 골프 스윙을 분석할 때 질량과 무게를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려 한다. 골프공을 멀리 보내기 위해서는 임팩트 시에 클럽의 운동량이 많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클럽의 무게(질량)를 높이거나 스윙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운동량을 높이기 위해 클럽의 무게를 높이면 스윙의 속도가 줄어들고, 스윙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클럽의 질량(무게)를 낮추어야 한다. 따라서 임팩트 시에 클럽의 최대 운동량을 얻어 장타를 치기 위해서는 자신의 스윙 속도를 늦추지 않고, 스윙을 변화시키지 않는 범위 내에서 클럽의 질량을 높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골프 경기는 힘에 의한 장타 보다는 정교한 샷을 요구한다는 점이다.3. 근육의 생리 역학적인 특성골프 경기에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확성과 힘이다. 이들 두 가지 요소는 서로 상반되는 특성이 있으므로, 골프 스윙뿐만 아니라 다른 동작이나 스포츠에서도 두 요소를 동시에 발휘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어떤 동작이나 스포츠에 능숙해지기 위해서는 이 두 가지 요소를 습득하기 위한 많은 노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때 훈련은 여러 가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해야 한다. 그러나 과학이 스포츠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만약 과학이 스포츠의 모든 것을 해결해 줄 수 있다면, 누구나 골프를 다 잘할 수 있을 것이고, 결국 모든 스포츠는 사람들의 흥미를 끌지 못할 것이다. 각종 스포츠가 흥미 있고 골프가 매력적인 이유는, 모든 과학이 동원되어도 완벽한 해답을 주지 못하며, 인간이 과학적인 방법을 알고 있어도 그 방법대로 되지 않고, 또 할 수 있어도 실수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비록 과학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는 없으나, 근육의 생리 및 역학적인 특성을 살펴보고, 이를 골프에 적용하는 것은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근육이 발휘하는 힘은 동원되는 근육의 크기와 수에 비례한다. 여기서는 이것이 동일하다는 전제 하에서 개인의 골프 스윙의 방법에 따른 힘의 발휘에 관해서 알아보면 근육은 탄성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탄력성과 함께 탄력성의 한계도 존재한다. 따라서 근육은 일정한 범위 내에서는 늘어났다가 원래의 형태로 돌아가게 된다. 그러나 그 한계를 넘게 되면 근육에 손상이 와서 원래의 형태로 돌아가지 못하고, 늘어난 상태로 남게 된다. 근육이 가지고 있는 이 탄성 에너지는 근육의 안정 시 길이의 120~130%까지 늘어났을 때 최고에 달한다.
    예체능| 2013.03.20| 5페이지| 1,500원| 조회(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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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선의 구조적논란
    거북선의 구조적 논란과임난시 실제적활약상에 대해서목차1. 거북선의 구조2. 거북선의 구조적 논란①거북선은 철갑선이다?②용머리는 포좌인 것인가?③거북선의 내부는 2층인가?3.임진왜란에서의 거북선의 활약4. 끝맺음5. 참고문헌1. 거북선의 구조거북선은 돌격선으로서 우리 함대가 적의 함대와 맞닥뜨릴 때 뛰쳐나가 적의 대열을 혼란시켰는데, 이틈을 타서 우리 함대는 총공격을 하였다. 따라서 거북선의 구조는 신속하고도 안전하게 꾸며져야 했다. 거북선의 모습은 『충무공 행장』에 잘 나타난다.‘공이 전라좌수사를 지낼 때 왜적이 장차 쳐들어오리라는 것을 알고 큰 전선을 창제하였다. 배 위를 판자로 덮고 덮개 위에는 열십(十)자로 좁은 길을 내어 사람이 겨우 다닐 수 있게 하고 나머지는 모두 창칼을 꽂았다. 이물(뱃머리)에는 용머리를 달고 고물(뱃꼬리)에는 거북 꼬리를 달았다. 총(대포)구멍은 앞뒤와 좌우에 각각 6개가 나 있고 큰 탄환으로 쏜다. 적을 만나 싸울때에는 거적으로 거북 잔등판을 덮어씌워 창칼을 가리고 함대의 선봉이 되어 나아간다. 적군이 배에 오르거나 뛰어내리면 창칼에 찔려 죽게 되고, 적선들이 엄습하여 오려 하면 한꺼번에 대포를 쏘아 가는 곳마다 휩쓸지 않은 곳이 없었다. 크고 작은 싸움에서 이 거북배로 공을 거둔 것이 심히 많으며, 모습이 엎드려 있는 거북과 같으므로 이름을 거북배(귀선)라고 하였다.’)거북선의 크기는 전선만 하였는데 배 위를 판대기로 둥그스름하게 덮고 그 위에 창칼을 꽂아 적군들이 기어오르거나 뛰어내리면 창칼에 찔리게 하였다. 배 앞에는 용머리를 달고 그 용의 입을 통해서 대포를 쏘았다. 뒤에는 거북꼬리를 달고 총구를 냈다. 또 배의 좌우에 각각 6개의 대포를 설치하였다.거북선의 모양새는 기본적으로 종래의 싸움배인 판옥선을 벗어난 것이 아니었다. 판옥선에 용머리와 거북의 등과 같은 덮개를 설치하였을 뿐이다. 통제영 거북선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모양새는 크게 몸체와 덮개의 두 부분으로 구분된다. 먼저 몸체는 배 밑이 넓은 판옥선 그대로로서 판대 신방을 따라가면서 안쪽으로 판대기를 깔아 마루방을 만들고, 신방 위에 기둥을 세워 방패를 둘러 세우고, 그 위로 두꺼운 덮개 판을 설치하여 배에 탄 군인이나 노 젓는 사람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했다. 즉 판옥선의 상갑판을 없애고 대신 둥그스름한 덮개 판을 씌운 것이다. 전라좌수용 거북선 그림에는 덮개 판에 거북 무늬가 있다. 뱃머리에는 용머리를 달았는데, 안에서 유황과 염초를 태워서 입을 통해 연기를 토해냄으로써 적군을 혼란시켰다. 배의 좌우에 각각 14개의 방패가 있고, 그 방패에 각각 22개의 대포 구멍을 냈으며, 용머리 위쪽에 2개, 그 아래쪽에 2개의 대포 구멍이 있다. 덮개판 위의 좌우에도 각각 12개의 대포 구멍이 있고, 또 그 잔등에 틈을 내어서 돛대를 설치했다.배를 움직이게 하는 노는 좌우 신방 사이에 각각 10개씩 있었다. 배의 좌우 겻집, 즉 포판 아래에 방이 각각 12칸이 있는데, 무기를 보관하고 군인들이 쉬는 곳이다. 싸울 때는 포판 위에서 대포 구멍에 천자포 · 지자포 · 현자포 · 황자포 등의 대포를 걸고 포탄을 쏘았다. 이와 같이 거북선의 만듦새는 판옥선을 토대로 상장 구조를 크게 개조하여 아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적군을 쉽게 공격하게끔 되어 있는데, 특히 온갖 대포로 무장하여 우세한 화력으로 적을 제압하였음이 두드러진 특징이다.2. 거북선의 구조적 논란① 거북선은 철갑선이다?거북선이 철갑선인지 여부는 1880년대 이래 130여 년 동안 가장 인기 있는 토론 주제 중의 하나였다. 초창기 거북선 연구자들 중에 거북선이 철갑선이었다는 주장한 사람 중에 다수는 특이하게도 한국인들이 아니라 서양인들이었다. 미국인 선교사 겸 동양학자였던 윌리엄 엘리엇 그리피스(1843~1928)는 임진왜란 당시 명나라와 조선군의 군함을 설명하면서 “금속으로 표면을 감쌌다” 이라고 설명했다.하지만 이 같은 와중에도 거북선이 철갑선이라는 증거가 없다는 주장도 꾸준히 제기됐다. 20세기 초반의 일본 연구자들은 거북선의 개판에 대해 단순히 판이라고 설명할 거북선을 철갑선이라고 보기는 곤란하다고 주장하면서 거북선 철갑선을 부정하는 견해가 힘을 얻게 된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거북선이 철갑선이라는 주장 자체는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960년대 이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새로운 철갑선 주장은 거북선의 철갑에 대해 조금 더 구체적인 주장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최석남 전 육군통신감이나 고 박혜일 서울대 교수는 거북선의 철갑이 조선 시대 성문처럼 나무에 얇은 쇠판을 붙이는 방식을 사용했다고 생각했다. 전통 무기 연구가인 신재호도 1998년 일본 전통 선박도 방패에 철판을 덧씌우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참고해, 거북선 개판에도 철판을 얇게 만들어 나무판에 붙이는 방식을 적용할 수 있고, 이 경우 전체적인 무게에는 변동이 없으므로 복원력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란 주장을 내놓았다. 1999년에는 사쿠라이 다케오 교수가 거북선 복원 설계안을 기초로 복원력을 실험한 결과 2~8mm급 철판을 개판에 덧붙여도 거북선의 복원력에 별 문제가 없다는 계산 결과를 발표해 철갑선 주장의 생명력을 이어갔다.②용머리는 포좌인 것인가?거북선이 최초로 실전에 선 보인 당포해전의 보고서인 "당포파왜병장"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그런데 신이 일찌기 왜적의 난리가 있을 것을 걱정하여 특별히 거북선을 만들었사온대, 앞에는 용머리를 설치하고 그 입으로 대포를 쏘며, 등에는 쇠못을 꼿았으며, 안에서는 밖을 볼 수 있으나..."이것은 임진왜란 당시에 사용된 거북선에 대한 최초의 증언이며, 또한 제작자가 밝히는 거북선의 모양과 기능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충무공이 임금께 직접 보고한 거북선에 대한 최초의 문서 일부 인 것이다. 여기에는 분명히 거북선에는 용머리를 달고 그 입으로 대포를 쏘게 만들었다 했다. 장계를 더 살펴보면 이 용머리에 설치한 대포로 과연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다.임진왜란 당시 분명히 현자 총통을 쏘아 대던 용머리가 어느때인가 유황연기를 토하여 적을 혼미하게 만드는 장치로 바뀌게 되었는데 이는 해전의 변화를 보여준다. 임진왜란시그런데 향후 왜군은 조선수군의 실력을 알게 되어 도망가기 바쁘고 우리는 그 도망가는 왜적을 뒤쫓는 방식으로 해전의 전술이 포격전 위주로 되어 돌격의 필요성이 적어지게 되자 유황 연기를 뿜어 적에게 두려움을 주는 시위 용도로 바뀌게 되었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다.따라서 정조 때 만들어진 거북선에서는 용머리는 저격용 대포가 아닌 시위용의 유황 연기 굴뚝으로 그 기능이 바뀌게 된 것이라 볼 수 있다. 따라서 우리가 충무공 당시의 거북선을 이야기 한다면 거북선의 용머리는 현자대포를 위한 포대라고 해야 옳게 되며, 이렇게 포대로 사용 할 경우 거북선의 머리는 지금의 복원 모형에서의 머리와는 달리 앞으로 길게 뻗어 나온 통제영 거북선과 같은 모양이며, 그 크기 역시 전폭의 약 1/3정도로 커야 할 것이다.③거북선의 내부는 2층인가?거북선의 내부를 알아 보기 위해서 먼저 이충무공 전서의 기록을 보면 거북선의 현판 최고 높이는 7척 5촌이며, 그위에 방패판의 높이는 4척 3촌이다. 그런데 방패판은 신방위에 기둥을 세우고 세웠으며, 방패판의 위에도 역시 언방을 걸었는데, 신방으로 부터 언방까지의 높이가 방패판의 높이인 4척 3촌이다. 그리고 그 위에 거북선의 등에 해당 하는 개판은 통제영 거북선의 경우 모두 11쪽을 이어 붙어 좌우로 덮고, 그 가운데 1척 5촌의 틈을 내어 돛대를 세웠다 눕혔다 하기 쉽게 만들었다고 한다. 따라서 거북선의 선체 전체 높이는 기록에는 나오지 않고 다만 다른 것을 참조 할 수 있을 뿐이다.위의 그림은 이원식씨의 한국의 배에 나오는 그림과 설명을 참조하여 재구성 한 것인데, 이원식씨의 경우 이 충무공전서의 거북선의 설명에서 그 치수를 그대로 인용 하였다. 따라서 우리가 이충무공 전서의 사료를 믿는다고 할 때 이것이 우리가 믿을 만한 치수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치수대로 할 때 과연 거북선 내에서 노를 젓고, 포를 쏠 수 있는지가 의심스럽다. 이충무공 전서에 의하면 거북선은 좌우 포판아래 방이 각각12칸(모두 24칸) 있는데, 이중 2넣어두고, 병사들이 충분히 쉴 수 있을 만한 공간이 생긴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위에 있는 방패 판의 높이가 문제가 된다. 방패 판의 높이는 겨우 4자 3촌, 약 129cm 밖에 안 된다. 이런 높이라면 보통 성인은 똑바로 서 있을 수도 없다. 그런 비좁은 데서 어떻게 노를 젓고 전투를 한단 말인가? 게다가 거북선 복원 모형에 적용된 노는 서양식의 노가 아닌 한노로 이것은 서서 저을 수 밖에 없는 노이다.그런데 거북선 치수에서 빠진 언방과 신방은 그 높이가 얼마가 될까? 거북선은 현판을 세우고 그 위에 신방을 놓고서 여기에 방패판을 세운 구조이다. 따라서 2층 부분의 높이는 방패판 높이 + 신방 높이 + 언방 높이가 된다. 이렇게 계산 하면 언방과 신방이 모두 각각 30 센티미터 이상이 되므로 2층의 높이는 대략 189 센티미터 이상으로 추산 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키가 좀 큰 병사라면 조금 불편 하겠지만 그럭저럭 전투에 임할 수는 있을 만한 높이는 될 것으로 보인다.복원도에서 또 다른 의문은 그럼 과연 3층은 무었을 했을까? 하는 것이다. 1층은 창고와 휴게실로 사용 했고, 2층에서는 전투와 노를 젓는 일을 한 것으로 복원 되었는데, 3층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물론 그림의 3층은 그 높이가 너무 낮아 어떤 일을 하기에는 부족한 모양이다. 아마 복원자 역시 그렇게 생각해서 아무런 설명 없이 빈 공간으로 둔 것 같다.3.임진왜란에서의 거북선의 활약거북선이 전투에서 대단한 활약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전투함으로서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거북선은 노와 돛을 혼용하였다. 주로 먼 곳을 항해할 때는 돛을 사용하였으며, 돛대는 뉘었다 세웠다 할 수 있었다. 선봉 돌격선의 임무를 띤 전선으로서 별도로 귀선돌격장이 선장으로 임용되어 이순신의 지시에 따라 움직였다. 에 따르면 거북선은 전투 시에“거적으로 개판 위의 도추를 덮고 맨 먼저 적진에 돌진하였는데, 적병이 배 위에 올라 덤벼들다가는 도추에 찔려서 거꾸러지고, 또 거북선을 둘러싸고 엄습하려 하다.
    인문/어학| 2013.03.20| 7페이지| 1,500원| 조회(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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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범일지 독후감
    를 읽고...김구선생님은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고, 사랑하여 일평생을 나라의 독립과 발전에만 매달려 살았다. 고단했던 백범의 일생은 또 한편으론 파란만장하기도 했다. 독립운동을 하는 동안 총에 맞고도 살아나고 왜놈을 죽여 보기도 했다. 때문에 신변의 위협도 수없이 느끼고 몸도 많이 상했다. 하지만 그래도 언제나 그 마음만은 한결같았다. 언젠가는 이 나라에도 빛이 들어올 날이 있을 거라는 믿음. 그리고 그 빛만을 바라보는 굳은 마음. 그것은 움직일 줄을 몰랐다. 마치 강철 같아서 일제가 강경책과 회유책으로 아무리 두들겨도 지치고 힘듦에 흠집은 갈지언정, 부서지거나 망가지지는 않았다. 제자리에서 제 모습을 유지했다. 그렇게 김구의 머릿속과 마음속엔 항상 우리나라가 있었다.현대 사람들도 그 사실을 잘 안다. 우리나라의 뼈아픈 과거였기 때문에 그 고통을 배웠고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몸부림 쳤던 사람들을 느꼈다. 우리는 일제에 협력한 사람들을 친일파, 즉 매국노라 부르고, 김구처럼 독립이 되는 그 순간까지 싸웠던 독립투사들을 애국자라 부른다. 나도 역시 안다. 그들은 진정한 애국자였다. 코앞에서 자신들의 몸이 부서지는 것을 애써 모른 척 한 채, 자신들을 노리는 일본의 칼침을 무시한 채 오직 나라의 안위와 독립만을 생각하고 노력했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의 노력은 결실을 맺었고, 그렇게 우리 조상들이 피를 흘려가며 되찾은 땅 위에 대한민국이 있고, 지금 우리가 존재한다.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나라를 아끼는 마음이 없다. 이것을 되찾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는 알지만, 우리 모두 지난날의 뼈아픈 역사들을 잘 알고 있지만 지금 우리가 밟고 있는 땅의 소중함을 모른다. 그 소중함 뒤에 숨겨진 피와 살을 모른다. 길가에 아무렇지도 않게 쓰레기를 버리고, 침을 뱉고, 껌을 뱉는다. 슬프지만 이것은 현대 사람들에게는 이미 일반화되어 습관적인, 그러나 우리나라를 더럽히는 행동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가끔 보면 머리의 한쪽 구석조차 우리나라의 자부심이라고는 눈곱만큼도 없는 종자들이 있다. 예를 들면 어느 국회의원은 영어를 우리나라에 더 많이 배포시켜 국어 대신 우리나라 말로 채택하자고 한다. 정말 김구선생님이 살아 계셨다면 노발대발 하셨을 것이다. 또, 군대에 안 가려는 사람들도 애국심이 없는 것이다. 군대는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당연히 거쳐야 할 의무이다. 강점기 때는 당장 내일이라도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도 나라를 되찾기 위해, 우리의 존재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운 여러 무장독립단체들이 있었다.
    독후감/창작| 2013.03.20| 1페이지| 1,000원| 조회(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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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중일기 독후감
    를 읽고...의 내용은 그 당시의 임진왜란 7년 동안의 상황을 가장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일기로 그 당시 전란의 상황을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 또한 전쟁에 관한 일기 뿐 아니라 부하에 대한 마음, 국정, 가족?친지?친우와의 내왕 관계, 정치 ?군사 등 여러 전반에 걸쳐 일기를 썼기 때문에 그 당시의 생활상을 더욱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우리나라 사람 치고 이순신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당장 우리가 흔히 쓰는 백원짜리 동전의 뒷면에도 이순신의 그림이 있으며, 광화문 사거리를 나가도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우두커니 거리 한 복판에 서 있을 정도로 우리 삶은 이순신과 의외로 깊게 관련되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위인전에서 흔히 다뤄지는 숱한 위인들 중에서 세종대왕 등과 함께 "존경하는 인물" 1순위로 자주 꼽히는 인물이 바로 이 충무공 이순신이기도 하다.특히 요즘 천안함 사태나 소말리아 해적 소탕 등의 일련의 사태로 그 어느때보다도 해군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 때에 우리 사회가 이순신의 정신과 기개를 본받아야 할 필요성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 특별히 이순신 공의 를 읽으면서 이순신 장군의 애국, 애민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고자 하였다.비록 수 백년 전의 사람이긴 해도, 우리들이 오늘날의 이순신에 대해 본받아야 할 것은 아직도 많은 실정이다. 너무나도 당연해 보이지만 이순신 공의 애국 정신과 군인으로서의 책임감은 언제나 우리가 배우고 익힐 덕목이다. 에서는 왜군이 조선을 침략하는 와중에 이에 맞서 싸우기는 커녕 살기 위해 도망가는 원균 이하 조선 장수들에 대한 언급이 되어 있다. 그 당시 의병이나 일부 관군 장수들이 전쟁 초기에 보여주었던 그런 비겁한 모습을 고려할 때, 물러서지 말아야 할 때에 물러서지 않고 굳건히 나라를 지켰던 그의 애국정신은 본받아 마땅하다.그 밖에도 위기를 미리 예측하고 준비할 줄 하는 자세 또한 오늘날까지도 마땅히 이어질 만한 덕목이다. 사실 다른 역사서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이지만, 그 당시 왜군이 조선을 침략하리라고 예측했던 사람들은 극소수에 불과하였다. 그런 와중에서 미리 적군의 침략을 예측하고 거북선, 화포, 군사훈련 등을 차근차근히 준비해 둔 그의 선견지명은 오늘날에도 빛을 발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3.03.20| 1페이지| 1,000원| 조회(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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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믿는 긍정의 힘 독후감
    을 읽고...이 책의 내용은 제목이 모두 말해주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나는 나를 믿어야 하고 그럼으로써 긍정의 힘이 발휘되며 이것이 바로 자신감이다. 이책은 바로 내 안에 숨어있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던 한 개인의 위대함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책의 내용은 그리 새로울 것도 획기적일 것도 없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이야기이고 어느 책에선가 봤음직한 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 책에 마음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음은 아마도 지금의 내 마음상태 때문일 것이다. 내 마음과 정신이 지쳐 있을 때 만났기에 이 책의 내용을 100% 흡수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보다 마음이 더 지쳐있는 완전한 밑바닥 상태였다면 아마도 저자의 조언과 충고조차 받아들일 수 없었을 것이다. 시기적절하게 이 책을 만나게 되어 다행이고 감사하다.스스로 혹은 타인과 사회에 의해 생성된 잘못된 믿음과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자신을 믿지 못해 타인이나 이미 만들어진 관습에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기, 가치판단을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를 수용하기, 지금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며 자신의 마음속의 말에 귀 기울이기,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을 하나씩 줄여나가는 대신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습관을 바꿔보기 등등 이 책의 주된 내용은 개인이 세상을 바꿀 수는 없으니 자신을 바꾸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많은 조언들 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와 닿은 문장이 있다. ‘걱정과 두려움을 이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한 번에 한 순간을 사는 것이다.’,‘두려움을 없앨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두려워하고 있는 그 일을 하는 것이다.’ 라는 두 글귀이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 특히나 실패에 관한 두려움 때문에 현재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새삼 깨달았다. 두려워하며 걱정만 하고 있을 시간에 두려운 요소를 하나씩 줄여나가는 것이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의 행동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것은 행복이나 평안, 부, 건강과 같은 긍정적인 것인데 반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반대인 부정적인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독후감/창작| 2013.03.20| 1페이지| 1,000원| 조회(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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