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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트폴리오 관리에 대하여
    포트폴리오관리 포트폴리오를 잘 관리하려면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원칙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또한 포트폴리오 관리의 성공 여부는 집중력에 달려 있습니다 포트폴리오 관리의 성공 여부도 집중력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져 모든 것이 유야무야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실제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처음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투자의 기본원칙을 지키면서 신중하게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초심을 잃고 시장의 분위기나 주가변동에 따라 생각 없이 움직인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려면 집중력을 가져야 하고 , 그러려면 분명한 원칙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 포트폴리오 관리는 다양한 투자상품의 구성을 통해 위험은 최소화하고 수익률은 높이면서 매력적인 종목을 구입하기 위한 현금유지가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포트폴리오 효과적 관리 ① 포트폴리오를 수월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해야 한다 .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투자성향 , 자금규모를 고려하여 성격이 다른 투자상품으로 분산시키는 것이다 . 여기서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자금규모가 중요한 것은 투자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에 대한 제약 때문에 자금의 규모가 너무 적으면 투자를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② 투자상품의 성격에 대해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 투자상품에 대해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채 관리를 하면 낭패를 보기 때문이다 . 예컨대 주식형 적립식 펀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한다고 하자 .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가가 떨어지면 원금을 날릴까 두려워 불입을 중단하게 된다 . 그러나 적립식 펀드는 주가지수가 내려갈 때 계속해서 투자를 해야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 결국 투자상품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손해를 볼 수 있다 .③ 정기적인 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른 각 개별 투자상품의 수익률과 위험 변화를 확인해야 한다 .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후에도 투자를 둘러싼 경제적 여건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포트폴리오는 이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 때문에 포트폴리오를 잘 관리하려면 이를 구성하고 있는 투자상품들이 이러한 경제지표 들의 변화에 어떤 영향을 받는가를 사전에 파악하여 발 빠르게 반영해야 한다 . 이를테면 경제흐름이 포트폴리오에 좋은 영향을 미쳐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예상보다 올라갔다면 각 투자상품의 비중을 조정하고 , 그와 반대인 경우는 현금비중을 높여야 한다 . 따라서 포트폴리오를 잘 관리하려면 6 개월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의 수익률 변화와 변동성 정도를 점검하는 작업이 필요하다④ 새로운 투자상품에 가입하기 위한 일정 비율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 물론 현금을 보유하는 것이 투자를 하는 것보다 당장 높은 수익을 올릴 수는 없지만 현금을 가지고 있으면 긴급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유용하게 쓸 수 있고 ,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상품에 가입할 수도 있다 . 현금보유는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고 수익률이 높은 CMA, MMF 나 3 개월 미만 정기예금 등을 활용하면 적당하다 .{nameOfApplication=Show}
    경영/경제| 2014.11.27| 6페이지| 1,000원| 조회(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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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페라의 유령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THE PHANTOM OF THE OPHERA(오페라의 유령)제1장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리는 경매, 70세의 라울이 거액을 들여 음악상자를 낙찰받는데...1905년,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경매가 열린다. 음침한 분위기. 각자 사연이 있음직한 물건들이 하나 둘씩 새 주인에게 팔려나간다. 그리고 이들 중에는 70세의 노인, 라울이 휠체어에 기대어 앉아 있다. 이윽고, 원숭이가 장식된 음악상자가 나오자 그는 거액을 들여 낙찰을 받는다. 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멜로디에 그는 혼잣말을 중얼거린다. "그녀가 말했던 정말 그대로의 모양이구나... 이제 우리 모두 죽어가는데 그래도 너는 계속 노래하겠지..." 이윽고 수십 년 전 정체 모를 괴인, 오페라의 유령이 망가뜨렸다는 대형 샹들리에가 새롭게 복원된 전기장치로 불을 밝히면, 무대는 어느새 과거로 돌아간다.오페라 '한니발' 도중 무대장치가 무너지자 프리마 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난다. 발레 감독인 지리 여사는 박스석을 비우라는 유령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새 주인공 크리스틴의 공연은 대성공을 거두는데...경매가 있기 수십 년 전의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오페라 '한니발(Hannibal)'의 리허설이 한창이다. 무대 한 편에서 오페라 하우스의 매니저인 르페브르가 등장하고, 그는 단원들에게 새로운 경영자인 앙드레와 피르맹을 소개한다. 그러나 웬일인지 르페브르의 표정에서 자신의 은퇴에 대한 아쉬움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다.새로운 매니저들의 요청에 프리마돈나인 칼롯타는 '나를 생각하세요(Think of me)'를 부른다. 그러나 1절을 채 끝마치기도 전에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 화가 난 칼롯타는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무대에 설 수 없다고 선언하며 극장을 떠난다.당황하는 새 매니저들. 설상가상으로 발레감독인 지리 여사는 어디에선가 자신의 월 급여와 특정 박스 좌석을 비워둘 것을 요구하는 유령의 메시지를 가져와 매니저들에게 전달한다. 그때서야 앙드레와 피르맹은 유령의 존재를 알게 된다. 한편 지리 여사의 딸인 맥은 새 경영진에게 자신의 친구이자 동료 무용수인 크리스틴이 칼롯타를 대신해 무대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추천한다. 급박한 공연 날짜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신참 매니저들은 그녀에게 오디션의 기회를 주고, 크리스틴은 멋지게 이 역할을 소화한다.공연은 큰 성공을 거둔다. 그리고 그녀는 알지 못했지만 객석에는 오페라 하우스의 새로운 재정 후원자인 귀족청년 라울이 앉아 있었다. 그는 한 눈에 크리스틴이 어린 시절 함께 놀던 친구였음을 알아본다. 공연을 마친 후, 맥은 크리스틴의 성공을 축하하며 혹시 새로운 음악 선생님이 생겼는가를 묻는다. 그러자 크리스틴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생전에 아버지가 자신에게 음악의 천사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했으며, 마치 그에게서 음악 수업을 받고 있는 느낌이라고 말한다.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으로 가린 유령은 크리스틴을 파리의 지하 하수구로 이끌고. 크리스틴은 그의 흉한 몰골을 보게 되자 연민의 정을 느낀다.축하객들이 돌아가고 대기실에 혼자 남은 크리스틴은 갑자기 거울 뒤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란다. 정말 아버지의 유언대로 거울 속에서 음악의 천사라 자칭하는 사나이, 유령이 나타난 것이다.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의 유령은 마치 마법이라도 걸듯이 크리스틴을 이끌고 미로같이 얽힌 파리의 지하 하수구로 사라진다. 검은 돛단배의 선수(船首)에 앉아 크리스틴은 묘한 두려움과 매력에 사로잡힌다. 낮과 밤의 구분조차 모호한 지하세계의 어둠 속에서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자신의 음악을 가르치겠노라고 노래한다.이튿날 아침, 크리스틴은 유령의 오르간 소리에 잠에서 깬다. 그리고 호기심에 유령에게 몰래 다가가 가면을 벗긴다. 흉한 몰골에 놀라는 크리스틴. 유령은 분노와 슬픔에 떨며 자신에 대한 두려운 감정은 사랑으로도 바뀔 수 있다며 흐느끼고 크리스틴은 그런 그에게 연민의 정을 느낀다.새로운 오페라에서 크리스틴을 주인공으로 기용하라는 유령의 메모를 매니저가 거절하자 무대는 온통 뒤죽박죽이 된다. 오페라 하우스의 지붕으로 피신한 라울과 크리스틴의 대화를 엿들은 유령은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결심한다.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오페라 하우스는 혼란에 빠진다. 이윽고 크리스틴이 집으로 돌아왔다는 소식과 함께 새로 공연될 오페라 '일 무토(IL Muto)'에서 칼롯타 대신 크리스틴을 주인공으로 기용하라는 유령의 메모가 전달된다. 그러나 극장 매니저인 앙드레와 피르맹은 유령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한다. 유령의 급여는 커녕 그가 요구한 박스석도 비워두지 않기로 한 것이다.'일 무토'의 무대는 강행되었지만 무대는 온통 뒤죽박죽이 되고 만다. 칼롯타는 유령의 저주를 받아 개구리 울음소리만을 내게 되고, 유령의 존재를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던 무대 담당자 죠셉 부케는 공연 도중 목이 매달린 시체로 발견된다. 이어지는 혼란 속에 크리스틴은 라울과 함께 오페라 하우스의 지붕으로 잠시 피신한다.크리스틴은 라울에게 유령과의 괴이한 경험을 털어놓지만, 라울은 유령이란 존재하지 않는 환상일 뿐이라며 그녀를 달랜다. 그리고 이런 와중에 둘은 서로에 대한 사랑을 느낀다. 한편, 유령은 천사 조각상 뒤에서 둘의 대화를 엿듣게 되고, 크리스틴에 대한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다짐한다. 이성을 잃은 유령은 '일 무토'의 마지막 커튼 콜에서 극장 위 샹들리에를 객석으로 떨어뜨려 산산조각을 내버린다.제2장크리스틴과 라울은 비밀 약혼을 하게 되고, 유령은 자신이 작곡한 오페라를 오페라 하우스의 재개막 공연으로 올리라는 협박을 한다.유령의 소동이 있은 후 6개월 동안 오페라 하우스는 문을 닫고 말았다. 그러나 그동안 유령은 거짓말처럼 사라졌고, 이에 고무된 앙드레와 피르맹은 가면무도회를 열어 오페라 하우스의 새로운 오픈을 축하하게 된다. 크리스틴과 라울은 그 사이 남몰래 비밀 약혼을 한다.무도회가 무르익을 무렵, 그러나 뜻하지 않은 불청객이 나타난다. 축하객 무리 속에서 유령이 나타난 것이다. 소스라치게 놀라는 사람들에게 유령은 자신이 작곡한 오페라 '승리의 돈 주앙'(Don Juan Triumphant)을 내놓는다. 그리고는 자신의 작품을 오페라 하우스의 재개막 공연으로 무대에 상정하라는 협박을 하고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라울은 유령의 오페라가 공연될 경우, 유령이 무대에 등장하려 할 것임을 간파하고 이 기회에 그를 사로잡을 계획을 꾸민다. 크리스틴은 두렵지만 마지못해 이 제안을 받아들인다. 칼롯타와 다른 출연자들의 불만이 높았지만, 연습 도중 저절로 피아노가 반주되는 등 괴이한 현상이 잇따르자 두려움에 아무도 반대 의견을 내놓지 못한다.남자 주인공이 어느새 유령으로 바뀌어 있자 크리스틴은 그의 망토를 벗겨 유령임을 알린다.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그녀를 납치해 달아난다.'승리의 돈 주앙'은 삼엄한 경비 속에 무대에 오른다. 이윽고 순결한 처녀 아민타가 호색한 돈 주앙의 유혹에 빠져드는 장면에 다다른다. 이 순간 크리스틴은 남자 주인공 피앙지가 어느새 유령으로 바뀌어 있음을 느낀다. 극의 절정에서 크리스틴은 돈 주앙의 망토를 제쳐서 유령이 무대에 나타났음을 알린다. 그러나 라울은 유령이 크리스틴에게 너무 근접해 있어 그녀가 다칠 것을 우려해 경관들의 급습을 막아선다.순간, 적막이 무대를 가르고,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사랑을 고백하지만, 그녀는 유령의 가면마저 벗겨버린다. 한편, 무대 반대 쪽에서 목이 매어 살해된 남자가수 피앙지가 발견되고, 그 혼란을 틈타 유령은 크리스틴을 납치해 자신의 지하 은신처로 달아난다.순수한 영혼의 존재를 이해하게 된 크리스틴은 유령에게 키스를 한다. 너무도 크리스틴을 사랑한 유령은 그녀를 안아보지도 못하고, 라울과 함께 그녀를 떠나보낸다.유령의 만행에 분노한 군중들이 유령을 잡으러 지하세계로 몰려든다. 유령의 은신처에 가장 먼저 다다른 것은 라울이었다. 흥분한 라울은 그러나 유령이 자신의 뒤에 다가서는 것을 눈치채지 못하고, 결국 유령이 사람을 죽일 때 쓰는 마법의 밧줄에 목이 매달리고 만다. 유령은 크리스틴에게 자신과 영원히 같이 살든지 아니면 라울의 죽음을 선택하라고 요구한다.흉측스런 외모와는 달리 순수한 영혼을 지닌 유령의 존재를 이해하게 된 크리스틴은 유령에게 다가가 키스를 한다. 그러나 너무도 크리스틴을 사랑했던 유령은 차마 그녀를 안아보지도 못한다. 유령은 라울을 풀어준다. 이윽고 자신을 사로잡기 위해 군중들이 점점 다가오자 유령은 라울과 크리스틴에게 자신을 남겨둔 채 떠날 것을 요구한다. 이뤄질 수 없는 연인을 태운 채 멀어져 가는 돛단배를 바라보며 유령은 크리스틴의 이름을 슬프게 읊조린다. 이윽고 사람들이 유령의 은신처에 다다랐을 때 그곳에 남아 있는 것은 유령의 하얀 가면뿐이었다. 그 후 아무도 그를 다시 보지 못한다.
    독후감/창작| 2012.06.12| 4페이지| 1,000원| 조회(3,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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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예절 ppt 평가A좋아요
    인사 하는 방법 아냐 ? 나음조 조장 : 전명옥 조원 : 최 지수 , 배성정 문빛나음인사란 - 사람인 ( 人 ) 과 일 사 ( 事 ) 자 , 즉 사람이 하는 일이다 . 인사란 :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질 때 상대방에 대하여 존경 , 인정 , 친애 , 안녕의 기원 등을 표시하는 행동양식을 말한다 . `인사는 모든 인간예절의 기틀일 뿐 아니라 , 사람됨의 인상을 결정짓는 첫 관문이라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강조된다 .인사의중요성 - 상대의 인격을 존중 하는 경의 표시 - 정성의 마음으로 하는 친절과 협조 의 표시 - 응답보다는 자기가 하는 데 의의 - 즐겁고 명량한 사회생활 , 원만한 대인관계유지인사하는 방법 인사할 때의 마음가짐 - 모든 인사는 정중하고 자연스러워야한다 . - 얼굴표정은 밝게 , 몸가짐은 단정히 , 즐거운 마음으로 해야 한다 . - 인사의 기회는 극히 순간적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기에 실행해야 한다 .인사의 시기 - 인사 대상과 방향이 다를 때 : 일반적으로 30 보 이내 - 인사 대상과 방향이 마주 칠 때 : 가장 좋은 시기는 6 보 - 측방이나 갑자기 만났을 때 : 즉시상사를 사외 인사와 함께 복도에서 만났을 때 : 멈추어 서서 정중하게 인사 - 상사 한사람만 만났을 경우 : 걸음을 멈출 필요가 없으며 한쪽 옆으로 비켜 가볍게 인사목례 상체를 5° 정도 숙임 차접대시 , 자주대할 때 짐을 들었을 때 가벼운 인사 상체를 15° 정도 숙임 간단한 인사 , 복도 , 실내 등 좁은 장소 상사를 두 번 이상 만났을 때 보통 인사 상체를 30° 정도 숙임 일반적 인사 , 가장기본이 되는 인사 . 웃어른에 대한 인사 정중한 인사 상체를 40° 정도 숙임 고객맞이와 배웅 , 사과할 때 감사의 뜻을 전할 때 기타 악수 포옹 인사의 종류인사는 예절의 기본 ! 인사성 ! 인사하는 습관 하나만으로도 자신의 직무 능력을 평가받을 수 있어요 ! 우리 모두 인사하는 습관을 !{nameOfApplication=Show}
    교육학| 2012.03.26| 8페이지| 1,000원| 조회(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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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비록(요약-감상문)
    줄거리를 요약하면징비록은 1586년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이 책은 유성룡에 의해서 쓰여졌으며 책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은 후대에게 전쟁에 대해서 알리고 경계하기 위함이 주된 목적이다. 단순히 교훈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임진왜란의 주요 전투, 명나라 군대와 장수, 각 조정의 관료에 대해서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당시 일본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라의 등장으로 분열되어있던 국가를 통일하였지만 일본 내에 수많은 제후들이 각자 무력을 가지고 있어 내부적으로 불안요소 역시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불안요소를 제거하기 위해서 일본은 조선 침략, 더 나아가 대륙 침략을 감행하고자 하였다.이에 반해 조선은 100년간의 태평성대, 붕당정치로 인하여 군 기강이 많이 몰락하였을 뿐만 아니라 민심도 해이해진 상태이다. 거기에 더해 군의 기본적인 편제인 제승방략체제의 붕괴로 인하여 기본적인 방위력도 갖추지 못한 상황이었다.이러한 이유로 1592년 4월 13일, 왜적이 국경을 침범하면서 전쟁이 발발하였다. 부산포를 시작으로 2일 만에 동래가 함락 당하며 몇 일되지 않아 충주까지 함락 당한다. 4월 17일 조정에서 왜적 침략을 보고 받고 이일, 신립 등으로 구성된 주력군을 보내지만 무기, 경험, 편제, 장수의 지략 부족으로 주력군이 일본에 격퇴 당하며 조선의 국가 존립의 위기를 맞게 된다.국왕인 선조는 의주까지 피난을 하게 되고 명나라에 원군을 요청한다. 이와 중에 조선은 연전연패를 겪어 큰 위기에 처한다.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이순신, 전국 각도에서의 의병장들의 활약, 명군의 도착으로 전쟁은 다시 교착사태에 빠지기 시작하였다. 왜와 명나라는 화친을 주장하며 전쟁을 끝내지 않고 끌고 있었으며 조선은 하루 빨리 공격하여 전쟁을 종결하고자 하였다.결국 화친은 이루어지지 않고 정유재란이 일어나고 피폐된 조선의 국토는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는 지옥이 되었다.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죽음과 조선, 명 연합군의 반격으로 전세는 조선쪽으로 크게 기울게 되며 전쟁이 종결하게 된다. 이후 징비록에서는 이순신의 활약과 죽음, 명나라 군대의 모습을 주로 서술하면서 책을 마치고 있다.특히 책 마지막 부분에서 임금과 전후 복구 과정이 아니라 이순신의 죽음과 명나라 심유경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 자세히 서술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불멸의 이순신'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 많은 씬 중에서 한 씬이 평양으로 피난간 선조 일행 중에 한 늙은이가 하늘을 보면서 고민에 휩싸인 장면이다. 많은 전투씬과 멋진 장면들이 있었지만 말이 없던 그 장면을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하늘을 쳐다보고 있던 이가 서애 유성룡이라는 것을 안 것은 그 다음에 검색을하고서야 알았다.임진왜란이란 말을 기억해보면 개인적인 차이가 있겠지만 - 국가의 의도된 교육도 한 몫을 했을 것이다. 성웅이 필요한 시대였으니 말이다. -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 선조 그리고 광해군 그리고 이름없이 나라 앞에서 죽어간 수많은 민초들 정도를 생각하지 않을까? 이순신은 “난중일기”를 남겼고 선조와 광해군은 “조선왕조실록”에 흔적을 남겼고 수많은 민초들은 전쟁을 기록한 문장들 속엥 흔적을 남겼다. 전쟁이란 것은 몸으로 겪었으나 전쟁이 끝난 후에 문장으로 모였다. 임진왜란의 상황을 알 수 있는 많은 기록들이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이 “난중일기”일 것이고 다른 하나가 유성룡의 “징비록“이다“징비록“은 시경의 소비 한 구절에서 따온 제목이라고 한다 '내가 징계해서 후환을 경계한다'라는 문장에서 ”징비“라는 단어를 꼽았다. -임진왜란의 상황을 기록해 둠으로써 후일 또 다시 일어날지도 모를 전쟁에 대한 경계를 한다-라는 의미다. 책의 내용도 임진왜란의 발발에서부터 전쟁 그 이후까지를 기록하고 있다. 지옥같은 전쟁의 참상을 기록하고 그 사이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 반성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징비록“은 전쟁의 참상에 대한 기록이다. 그러나 읽어보면 참담하다거나 비극적 혹은 절통함이란 이미지를 찾기는 쉽지 않다. 관리의 입장에서 쓴 전쟁의 기록이라 장면에 대한 서사보다는 사실에 대한 기록에 치우쳐있는 것처럼 보인다. 한문 원문을 같이 볼 수 없었던 것이 안타까움이었으나 사실 한문 문장이 병기되어있었어도 유성룡의 소양을 따라갈 수 없으므로 소용이 없다. 하지만 이런 것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데 한국어의 정서를 한자로 표기할 때 생각보다 많은 제약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해보라 한국에서 전쟁을 겪은 사람이 그 상황을 영어문장으로 쓴다면 완벽하게 자신의 의미를 전달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닌가? 그렇다 한문도 그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니 짤복 무미건조한 문장에서 육즙이 베어나온다. 수많은 장군들이 전사를 하고패주를 했다는 문장을 읽으면 그 밑에 있던 병사들의 이름없는 집단 전사의 이미지가 베어나오기 시작했다. 간단한 문장에 소설적 상상력이 조금 결합되었을 때 그 문장들에게서 눈물이 흘렀고 절통함과 애통함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문장의 이면을 거닐고 행과 행 사이 행간을 거닐면서 임진왜란의 중간을 관통할 수 있었다.“징비록”을 읽고나면 이순신이 몸으로 써내린 “난중일기”가 궁금해진다. 난중일기의 문장은 들리는 풍문에 “징비록“의 문장보다 더 매마르다고 한다. 하지만 그 절제됨 속에서 한개인의 내면을 쓰다듬을 수 있을 것도 같고 하나의 전쟁 두 개의 기록이 전하는 시선의 차이도 한 번 느껴볼 수 있을 것 같다.줄거리 내용분석징비록은 선조때 영의정을 지낸 서애 유성룡이 임진왜란,정유재란을 겪으면서 느꼈던 일들을 기록한 일종의 야사로 분류할 수 있는 개인적인 기록이다. 제목이 그럴듯이 후세에 경계함을 남기기 위해서 본인이 직접 보고 듣고 겪었던 일들은 과감없이 기록한 글이다. 특히 당파의 이익을 논외로 하고 7년전쟁의 실상을 후대에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글이다. 7년전쟁과 관련된 기록들은 선조실록, 선조수정실록등이 가장 상세한 내용이지만 여긴 당쟁의 여파로 인한 자기당의 유리한 점만 기록하고 있다는점과 실상 백성들의 삶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점에서 극히 정치적인 사료들이다. 그리고 이순신의 난중일기의 경우 전쟁 전반적인 내용보다는 해전을 중심으로한 기록들이 많으편이라서 7년전쟁을 전체적으로 고찰할 수 있는 기록은 아마도 징비록이 유일무이할 것이다.조선개국이후 100년동안 조선은 거의 명나라의 뒤를 이어 소중화라는 문화적 자부심과 동시에 속칭 오랑캐라 칭하는 북방의 민족이나 왜국에 비해 상당한 발전을 해왔던 것은 사실이다. 특히 세종조와 성종조는 조선의 문화, 국방, 경제부문에서 눈부신 발전을 하였다. 하지만 중종반정으로 이어지는 동안 각종 사화로 인한 사대부들의 틈이 발생하게 되고 결국 조선최초로의 정실의 소생이 아닌 후궁의 소생으로 군주(선조)가 등극하게 되므로써 당쟁의 불씨를 남기되 된다. 사실 7년전쟁발발전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은 왜국의 상국인 입장에서 왜국과의 조공관계의 의한 외교정책을 시행하고 있었다. 조선은 내부적으로 정권창출이라는 절대절명의 과제를 안고 동서분당으로 인한 치열한 권력투쟁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왜국은 오다 노부나가의 뒤를 이어 일본을 평정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등장으로 일본은 잠시 평화의 시절이 찾아오게 된다. 하지만 결국 전국시대의 일시적인 통일은 그 잠재적인 힘을 필연적으로 외부로 분출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임이 드러나게 되고 가도입명이라는 미명하게 조선을 침공하게 된다.
    독후감/창작| 2011.06.08| 4페이지| 1,000원| 조회(7,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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